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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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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의 녹색제품' 최다 수상. 친환경 신가전 다수 선정

  • 기자명 백성요 기자
  • 입력 2022.08.02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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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녹색제품에 선정된 LG전자의 가전제품군 [사진=LG전자]

LG전자의 생활가전 분야 17개 제품이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녹색제품에 선정되며 최다 수상 기업이 됐다. 특히 신가전 제품들의 단독 선정이 눈에 띈다.

2일 LG전자는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2종 ▲컨버터블패키지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통돌이 세탁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공기청정기 알파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디오스 광파오븐 등 17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3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600명의 일반 고객과 함께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심사해 2008년부터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가 인기상을 받는 등 생활가전 분야 17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최다 수상기업이 됐다. 이로써 LG전자는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최장 기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했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생활가전 중 유일하게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을 받았다.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냉기 유출을 줄여주는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기능, 냉장고 전면 패널을 교체해 제품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LG전자의 다양한 신(新)가전들이 각 제품군에서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단독 선정됐다. 인공지능 DD모터 등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탑재한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물을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을 사용해 화학약품을 쓰지 않고도 살균에 효과적인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면서 앞툭튀 없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공기청정 기능과 선풍・온풍 기능을 모두 갖춘 신개념 공기청정팬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등이다.

LG전자 생활가전의 친환경·고효율 비결은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에 적용하고 있는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이다.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해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전자 제품 작동시키는 인버터 기술은 프리미엄 가전의 성능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LG만의 에너지기술력을 적용한 전자 제품 고효율 가전을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친환경 여행’을 떠났습니다!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됐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증가로 연간 전력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높다.

환경부는 휴가철을 맞아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경험하는 친환경 여행법으로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뽑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짐 싫지 않기, 텀블러 챙기기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 여름휴가는 아이와 함께 친환경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다.

이번 여름휴가는 차량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아이와 친환경 여행을 떠나봤다.
이번 여름휴가는 차량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아이와 친환경 여행을 떠나봤다.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이는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2년 넘게 매달 환경교육을 받으면서 외출할 때 작은 변화가 생겼다. 바로 텀블러와 장바구니 챙기기다. 집을 전자 제품 나서기 전 아이는 좋아하는 텀블러부터 챙겼다.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를 아이와 함께 뽑았다. TV와 전기밥솥, 셋톱박스 등 대기전력이 높은 가전제품의 콘센트를 뽑아두면 휴가 기간 동안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불필요하게 새어 나가는 에너지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1300만 가구가 4일간 여름휴가를 떠난다고 가정할 경우, TV와 셋톱박스 등 5대 가전제품의 콘센트를 뽑으면 하루 대략 3000톤씩 총 1만2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했다.

휴가철 친환경 여행실천을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방마다 대기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의 코드를 모두 뽑았다.
휴가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대기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의 코드를 모두 뽑았다.

안전한 휴가를 위해 한적한 해수욕장을 검색해봤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이용해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 중 어디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지 한눈에 전자 제품 전자 제품 살펴볼 수 있었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바닷가에 있는 사람들의 스마트폰 신호를 이용해 백사장 넓이와 사람 수를 계산, 혼잡도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안전한 휴가를 위해 한적한 해수욕장이 궁금하다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초록색 불이 들어온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선택했다. 차를 이용하면 1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시간 10분 거리였다. 오랜만에 운전대를 내려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아이의 필수 외출템인 텀블러와 장바구니, 여벌옷, 간식을 챙겨 기차에 몸을 실었다.

차를 이용했다면 불필요한 짐까지 모두 챙겼을 텐데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니 평소보다 짐이 간단했다. 특히 기차를 이용하니 정체구간도 없고,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어 마음에 여유로움도 생기는 것 같았다.

아이와 함께 한시간 가량 대중교통을 활용해 국내1호 공설해수욕장인 부산송도해수욕장을 즐겨봤다.
아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활용해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찾았다.

휴가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이산화탄소라고 한다.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휴가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사용량을 환산하면 78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단다.

집에서 떠난 지 1시간이 좀 지나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찾은 해수욕장은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우리나라 첫 공설 해수욕장인 부산 송도해수욕장에는 발열체크나 마스크 착용 등의 제한도 사라졌다.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바다도서관을 비롯해 모래사장 곳곳에 무료 탈의장이 마련돼 있었다.

친환경 여행을 실천하기 위해 아이의 필수품인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챙겨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친환경 여행을 실천하기 위해 아이의 필수품인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챙겨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이 알려준 대로 피서지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웠다. 물놀이 시 마스크를 벗는 사람도 많지 않고 거리를 둬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점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었다는 점이다. 갈증과 더위를 이기기 위해 플라스틱에 담긴 물과 음료수를 종종 사먹게 되는데, 텀블러에 물과 음료를 챙겨가니 1회용품 쓰레기를 버릴 휴지통을 찾아다닐 필요도 없고 비용도 아낄 수 있었다.

3년 만에 찾은 해수욕장에는 바다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는 등 많은것이 변해있었다.
오랜만에 찾은 해수욕장에는 바다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는 등 많은 것이 전자 제품 변해있었다.

국내 인구 10%가 1인당 종이컵을 1일 2개씩, 250일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텀블러를 사용한다면 연간 2만 톤에 가까운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단다. 이처럼 텀블러만 들고 다녀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지구를 생각한다면 휴가지에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텀블러 사용을 추천하고 싶다.

지난 7월 27일 방문한 부산송도해수욕장에는 무료 탈의실도 해수욕장 곳곳에 배치돼 있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에는 무료 탈의실도 해수욕장 곳곳에 배치돼 있었다.

특히 여행 준비물로 항상 전자 제품 들고 다니던 장바구니를 챙겨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았다. 아이가 먹고 난 간식 쓰레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때도 비닐 대신 활용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1인당 1회용 비닐봉투를 연간 410개 사용하는데, 이로 인한 전체 1회용 비닐봉투 연간 사용량은 211억 개라고 한다. 1장의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약 18.3ml의 원유 절감이 가능하단다.

환경부는 8월 31일까지
환경부는 8월 31일까지 ‘소담휴’ 누리집에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놨다.(사진=환경부)

집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환경부는 8월 31일까지 ‘소담휴’(http://me.go.kr/sodamphew/index.html) 누리집에서 환경놀이 꾸러미, 에코배움마당을 활용해 놀면서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와 함께 친환경 놀이를 하면서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았다.

지난 7월 27일 오후 3시, 아이와 안전한 휴가를 위해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 여름휴가가 특별했던 이유는 환경도 지키며 자연을 온몸을 만끽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평소 같았으면 차를 끌고 떠났을 여행이지만 이번 친환경 여행은 텀블러, 대중교통 등으로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풍경도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있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환경을 생각하며 여행할지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박하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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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삼성전자의 TV, 생활가전, 의료기기 등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대거 선정됐다.

특히 역대 '올해의 녹색상품' 중 처음으로 선정된 의료기기를 포함해 'Neo QLED TV', '더 프리스타일',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수상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 패널 평가와 투표를 통해 환경 개선 효과와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삼성전자 제품으로는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 'V7'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Neo QLED 8K TV'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비스포크 그랑데 전자 제품 AI' 세탁기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등 11개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 'V7'은 역대 녹색상품 중 의료기기로는 처음 수상한 제품이다.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은 100kg 수준의 고중량, 다관절 구조 제품으로 유통 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는 발포 플라스틱 완충재를 주로 사용했으나, V7은 종이와 나무 재질의 완충재로 변경,적용했다. 또한 제품 하단의 덕트 부품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고, 제품 설명서는 전자 매뉴얼로 변경했다.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에 선정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은 경량화, 휴대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회로,광학부품,팬,스피커를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써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와 0.8kg 중량, 대기전력 0.5W 이하를 구현했다.

Neo QLED 8K TV는 후면 커버와 리모컨 케이스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함과 동시에 내면 후면 프레임의 사용량을 약 50%(75형 기준) 저감했다.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는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Reducing CO2)을 획득했다.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은 제품 후면 커버에 해양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스탠드 부품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했으며, 영국 탄소저감인증, 미국 에너지스타, 스웨덴 TCO 인증*을 받았다.

* TCO 인증: 스웨덴 전문 사무직 조합인 TCO (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가 전자파, 유해 물질, 에너지 소비 등의 항목을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해 부여하는 IT 분야 최고의 지속 가능성 인증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는 지난해 유사 모델 대비 소비전력량을 9.8% 개선,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으며, 핵심 부품인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와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내구 품질을 강화해 보증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평생 보증으로 확대했다.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인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는 AI 맞춤세탁 등을 통해 세탁물 상태를 고려한 최적의 세탁을 할 수 있으며, 역시 에너지효율 1등급인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기존 냉매(R-410A) 대비 지구온난화지수가 1/3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했다.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고효율, 자원순환, 유해성 저감 등 다양한 환경 측면을 검토하고 개선한다'며 '품질과 서비스는 물론 환경성에서도 더 개선되고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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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 ‘V7’,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이슈인팩트] 삼성전자의 TV, 생활가전, 의료기기 등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대거 선정됐다.

특히 역대 ‘올해의 녹색상품’ 중 처음으로 선정된 의료기기를 포함해 ‘Neo QLED TV’, ‘더 프리스타일’,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수상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 패널 평가와 투표를 통해 환경 개선 효과와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삼성전자 제품으로는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 ‘V7’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Neo QLED 8K TV’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등 11개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 ‘V7’은 역대 녹색상품 중 의료기기로는 처음 수상한 제품이다.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은 100kg 수준의 고중량, 다관절 구조 제품으로 유통 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는 발포 플라스틱 완충재를 주로 사용했으나, V7은 종이와 나무 재질의 완충재로 변경·적용했다. 또한 제품 하단의 덕트 부품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고, 제품 설명서는 전자 매뉴얼로 변경했다.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에 선정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은 경량화, 휴대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회로·광학부품·팬·스피커를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써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와 0.8kg 중량, 대기전력 0.5W 이하를 구현했다.

Neo QLED 8K TV는 후면 커버와 리모컨 케이스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함과 동시에 내면 후면 프레임의 사용량을 약 50%(75형 기준) 저감했다.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는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Reducing CO2)을 획득했다.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은 제품 후면 커버에 해양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스탠드 부품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했으며, 영국 탄소저감인증, 미국 에너지스타, 스웨덴 TCO 인증*을 받았다.

* TCO 인증: 스웨덴 전문 사무직 조합인 TCO (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가 전자파, 유해 물질, 에너지 소비 등의 항목을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해 부여하는 IT 분야 최고의 지속 가능성 인증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는 지난해 유사 모델 대비 소비전력량을 9.8% 개선,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으며, 핵심 부품인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와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내구 품질을 강화해 보증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평생 보증으로 확대했다.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인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는 AI 맞춤세탁 등을 통해 세탁물 상태를 고려한 최적의 세탁을 할 수 있으며, 역시 에너지효율 1등급인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기존 냉매(R-410A) 대비 지구온난화지수가 1/3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했다.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고효율, 자원순환, 유해성 저감 등 다양한 환경 측면을 검토하고 개선한다”며 “품질과 서비스는 물론 환경성에서도 더 개선되고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TV, 생활가전, 의료기기 등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대거 선정됐다고 2일 전자 제품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 패널 평가와 투표를 통해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삼성전자 제품으로는 초음파 영상 진단 전자 제품 시스템 'V7',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Neo QLED 8K TV',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등 11개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 V7은 역대 녹색상품 중 의료기기로는 처음 수상한 제품이다.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은 100kg 수준의 고중량, 다관절 구조 제품으로 유통 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는 발포 플라스틱 완충재를 주로 사용했으나 V7은 종이와 나무 재질의 완충재로 변경했다.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에도 선정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은 경량화, 휴대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김형남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은 "삼성전자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고효율, 자원순환, 유해성 저감 등 다양한 환경 측면을 검토하고 개선한다"며 "품질과 서비스는 물론 환경성에서도 더 개선되고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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