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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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전경

국립 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용태)은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유통시장 휴가철을 맞아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점검에는 정부 점검반(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자치단체, 해경 등) 외 (사)소비자교육중앙회‧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 단체의 추천을 받은 명예감시원 800여 명도 참여한다. 명예감시원들은 점검반과 함께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을 다니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원산지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의무준수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원산지 표시 대상업체는 유통‧판매‧가공업소 44만개, 음식점 89만개, 통신유통업체 13만개다. 이번 점검에는 유통시장 유통시장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뱀장어‧미꾸라지 등 보양식과 야외활동용 간편(조리)식에 사용되는 주꾸미‧낙지‧꽃게, 여름철 수입량이 늘어나는 활참돔‧활가리비‧활낙지 등 횟감용 수산물을 중점품목으로 선정, 소비자가 이들 품목을 언제든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2021년 뱀장어 수입량은 7∼8월이 평균 180톤으로 전체 월평균 107톤 대비 68% 증가했다.미꾸라지 수입량은 7∼8월이 평균 776톤으로 전체 월평균 709톤 대비 9% 증가했다.


한편, 수입 수산물의 안전하고 투명한 유통체계 확립 등을 위해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기간 중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여름철 수입량이 증가하는 활참돔‧활가리비‧활낙지‧뱀장어와 유통신고량이 많은 냉동부세‧냉동꽃게‧냉동꽁치*를 수입하는 수산물 수입유통이력 업체(수입‧유통‧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장기미신고(180일 이상), 거짓신고‧업태유형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통신고량 많은 품목(’21.7∼8월)은 냉동부세 3,451톤, 냉동꽃게 3천83톤, 냉동꽁치 3천62톤등이다.


만약 원산지 표시 의무나 수입유통이력 신고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받게된다.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을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해당 수입수산물의 유통이력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용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원장은 “그동안 생산자의 의무준수 노력과 명예감시원 등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감시 덕분에 수산물 유통시장에서의 자율 감시 기능이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계속 수산물에 대한 유통시장 국민의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정부는 소비자와 함께 연중 원산지 표시 의무 준수 및 수입유통이력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THE 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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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빈점 15일 오픈…고객 이벤트 '팡팡'

행운권 추첨 이벤트 진행… 1등 한국 여행권
선불카드·리조트 숙박권 등 증정…고객몰이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마트 베트남 15번째 매장인 빈점이 오는 15일 문을 연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오픈은 강성현 대표가 준비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여 온 만큼 초기 흥행몰이 성공에 관심이 쏠린다.

롯데마트 베트남 빈점은 15일 개점을 앞두고 대규모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0만 동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연다. 1등 당첨 고객에게 4인 가족 한국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어 행운권 당첨 고객 10명은 적립금 2000만동이 들어있는 롯데마트 선불카드를 받는다. 롯데마트 선불카드는 매장 내 가전제품이나 농산물, 패션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리조트 숙박권도 준비됐다. 롯데마트 빈점을 이용하는 첫 고객에 뉴 월드 푸쿠옥 리조트(New World Phu Quoc Resort) 숙박권이 증정된다.


이번 달 15일부터 21일까지 매장을 이용한 고객은 120만 동과 롯데마트 헬멧 등을 받는다. 8월 4일까지 롯데마트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롯데마트 친환경 가방과 상품 할인 쿠폰을 받는다.

이번 빈점 오픈은 적자 수렁에 빠진 해외 사업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 대표는 지난 4월 베트남을 찾아 빈점의 현장을 살피고 경쟁사를 돌아보고 현지 상권도 파악했었다. 빈점이 롯데마트의 베트남 사업의 주요 변곡점이 될 것이란 방증으로 해석된다.


베트남 유통 시장은 코로나 확산에도 성장세를 기록한 만큼 성장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아세안 주요 6개국의 소매시장은 코로나 피해로 모두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베트남만 유일하게 1.7% 성장세를 이어갔다. 도시화 진행과 중산층·부유층 증가 등으로 인해 유통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롯데마트 빈점은 총 3층, 영업 면적 1만2000㎡ 규모의 점포다. 음식·패션·건강기능식품·액세서리·서점 매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주요 브랜드로 △크록스 △락앤락 △카시오 △피에르 가르뎅 등이 있다.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 점유율, 규모, 성장 및 기회 및 예측 2022-2028

글로벌 헬스케어 유통 시장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 점유율, 규모, 성장 및 기회 및 예측 2022-2028 ” 연구 보고서는 최신 산업 데이터와 산업 미래 동향을 제공하여 수익 성장 및 수익성을 주도하는 제품 및 최종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선도적인 시장 조사 회사인 Zion Market Research 는 표와 그림 목록을 포함하는 목차(목차)가 포함된 110개 이상의 페이지로 구성된 의료 유통 시장 에 대한 산업 보고서를 추가했습니다. 예측 기간 동안 의료 유통 시장 보고서는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시장 성장, 수요, 기회와 관련된 포괄적인 연구 업데이트 및 정보를 제공합니다.

무료 무료 샘플 보고서는 연구 보고서, 목차, 표 및 그림 목록, 경쟁 환경 및 지리적 세분화, 연구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혁신 및 유통시장 미래 개발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수용합니다.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 보고서는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에서 수집된 현실적인 데이터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예언된 시간 동안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요 드리프트와 핵심 동인을 보여줍니다. 이 보고서는 예측 기간 동안 의료 유통 시장의 확장에 영향을 미치는 동인, 새로운 개발 유통시장 유통시장 기회 및 제한과 같은 주요 기능의 분석에 중점을 둡니다.

보고서는 향후 의료 유통 시장의 개발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다룹니다.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은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 전달 채널 및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분류됩니다.

McKesson Corporation, Cardinal Health, Owens & Minor, AmerisourceBergen Corporation, Morris & Dickson, Curascript Specialty Distribution, FFF Enterprises, Medline Industries, Attain Med, Dakota Drug.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 보고서에는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운스트림 및 업스트림 구성 요소의 검토와 함께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완전한 가치 사슬이 강조됩니다. 의료 유통 시장의 모든 세그먼트의 확장을 분석합니다. 연구 보고서에 제시된 데이터는 향후 기간 동안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각 세그먼트의 발전을 추정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조직에서 수집됩니다.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 연구 보고서는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 역학 및 경향을 보여줍니다. SWOT 분석을 사용하여 의료 유통 시장의 경쟁 업체를 검토합니다. 또한이 보고서에는 의료 유통 시장의 주요 업체의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개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장 세분화

제품별 –

제약, 의료 기기 및 바이오 의약품

신청별 –

병원 약국, 온라인 약국 및 기타

의료 유통 시장 보고서에 언급된 유망 지역 및 국가:

북미 (미국)

유럽 (독일, 프랑스, 영국)

아시아 태평양 (중국, 일본, 인도)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중동 및 아프리카

이 보고서는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확장을 지원하는 최신 시장 동향과 주요 성장 기회에 중점을 둡니다.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은 지형을 기준으로 유럽, 북미, 중남미, 중동 및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으로 분류됩니다.

의료 유통 시장 보고서는 시장의 주요 업체에 대한 광범위한 개요를 제공하기 위해 회사 시장 규모, 점유율 분석을 제공합니다. 또한 보고서에는 인수 및 합병, 신제품 출시, 계약, 파트너십, 협업 및 합작 투자, 연구 및 개발, 제품 및 전 세계 및 지역 기반 시장에 관련된 주요 참가자의 지역 확장을 포함한 시장의 주요 전략적 개발이 포함됩니다. .

다음 15개의 챕터는 의료 유통 시장을 전 세계적으로 나타냅니다.

1장, 시장 소개, 제품 이미지, 시장 요약, 개발 scoand 유통시장 pe, 의료 유통 시장 존재를 다루는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목표를 참여시키십시오.

제 2 장, 2022년 및 2028년 주요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 경쟁사, 판매량, 시장 이익 및 의료 유통 시장 가격을 연구합니다.

3장, 2022년과 2028년 시장 성장에서 지배적인 시장 참가자와 그들의 점유율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경쟁 전망을 보여줍니다.

4장, 2022년부터 2028년까지 각 지역의 매출 비율과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에 대한 지역별 연구를 수행합니다.

5,6,7,8 및 9장 의료 유통 시장에서 수익 지분이 있는 이 지역의 주요 국가를 보여줍니다.

10장과 11장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의료 유통 시장 제품 범주, 광범위한 응용 프로그램 및 시장 동향,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성장을 기반으로 시장을 설명합니다.

12장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예측 기간 동안의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 계획을 지역, 유형 및 제품 응용 프로그램별로 구분하여 보여줍니다.

13, 14, 15장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 판매 채널, 시장 벤더, 딜러, 시장 정보 및 연구 결론, 부록 및 데이터 소스를 언급하십시오.

COVID-19 팬데믹의 영향 –

전 세계 대부분의 산업은 지난 18개월 동안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다양한 예방적 잠금과 전 세계 정부 당국이 시행한 기타 제한의 결과로 각각의 제조 및 공급망 운영에서 경험한 심각한 혼란 때문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더욱이, 대부분의 개인의 일반적인 경제 상태가 이번 발병으로 심각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개인이 이제 각자의 예산에서 비필수 지출을 제거하는 데 더 열중함에 따라 소비자 수요도 계속해서 감소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요소들은 예측 타임라인에 걸쳐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의 수익 궤적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유유통시장 통시장 각 정부 당국이 이러한 강제 잠금을 해제하기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의료 유통 시장은 그에 따라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보고서를 구매하는 이유

이 보고서는 변화하는 경쟁 역학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시장 성장을 주도하거나 억제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관점을 제공합니다.

시장이 어떻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지에 따라 평가된 6년 예측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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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경쟁 역학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제공하고 경쟁업체보다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시장에 대한 완전한 통찰력과 시장 부문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정보에 입각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미, 유럽 또는 아시아와 같은 개별 장별 섹션 또는 지역별 보고서 버전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가락시장 전경

[현대해양] 가락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와 유통인 단체별 ‘비전 미팅’이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호 신뢰 회복을 위한 간담회 형식의 ‘소통 미팅’이 진행됐다면 이번 ‘비전 미팅’은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조합 지회별 강・약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해 상호 협력 사항을 협의하여 발전 계획을 마련하는 ‘1:1 맞춤형’ 전략 회의라 할 수 있다.

이번 ‘비전 미팅’은 도매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도매시장법인별, 중도매인조합 지회별 전략과 구체적 실행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청과, 수산부류 유통시장 거래물량은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성장이 정체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공사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별 및 중도매인조합 지회별 맞춤형 ‘비전 미팅’을 통해 냉철한 원인 분석 및 상호 소통으로 가락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비전 미팅’은 공사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형태가 아니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과 지혜를 모으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이전 여러 회의와 차별점이 있다.

‘비전 미팅’에서는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가락시장 활성화를 위한 법인별 영업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진솔한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

특히 법인별로 부류별・품목별 집하・분산 실적, 조직, 산지 및 고객관리, 마케팅 성과 등 구체적인 실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법인별 강・약점을 파악하고, 공사에서는 도매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법인별・지회별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비전 미팅’이 단순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개선 방안들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심층 토론 미팅’으로 발전시키고 유통시장 향후 ‘핵심 실행 과제’를 선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개선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서로 공유하고 도매시장 내 경쟁을 넘어 외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도매시장 발전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비전 미팅’ 대상은 가락시장 9개 도매시장법인(청과 6, 수산 3), 유통인 단체(청과 2, 수산 1)로 지난 6월 중앙청과, 7월 강동수산 비전 미팅이 진행된 데 이어 오는 8월에는 서울청과와 서울건해와 함께하는 ‘비전 미팅’이 예정돼 있다. 이후 나머지 도매시장법인 및 유통인 단체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비전 미팅’이 진행될 계획이다.

[금일 유통업계 주요기사] 고물가로 유통업계 시장 전망 '급랭'. 여행객 항공편 취소 피해 급증 外

【 청년일보 】 금일 유통업계 주요이슈는 고물가로 '회생' 조짐이 보였던 유통업계의 시장이 다시 얼어붙었다는 소식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 의하면, 유통업계의 시장 전망을 엿볼 수 있는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이하 RBSI)'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한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아울러 외식비와 배달비 등 서민 식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편의점의 안주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CU, GS25 등 편의점업계는 관련 상품의 제품군을 다양화·강화하고 지속적인 상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확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엔데믹' 효과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국제선 항공기가 대거 운항을 재개하자, 여행객들의 항공편 취소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이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업계에 불어닥친 인원감축의 여파로 인해 지연·취소에 따른 항공사의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져 이로 인한 피해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고물가로 유통업계 시장 전망 '급랭'. 경기전망지수 유통시장 폭락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과 경제활동 재개로 살아날 조짐을 보였던 유통업계의 체감 경기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소비심리가 저하되며 또다시 급속히 냉각.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3분기 RBSI'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 대비 15포인트(p) 하락한 84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혀. 이런 하락 폭은 2010년 이래 코로나19 충격으로 22p나 급락했던 2020년 2분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치.

RBSI가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의 소매유통업 경기를 직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하면 그 반대를 의미. RBSI는 지난해 2분기 103에서 3분기 106으로 상승한 뒤 4분기 99, 올해 1분기 96으로 내리 하락했으나 올해 2분기에는 99로 반등.

업태별로 보면 최근 외식메뉴의 잇따른 인상으로 많은 소비자가 찾은 편의점(103)이 유일하게 기준치(100)를 상회.

백화점(97)은 전반적인 체감경기 하락에도 선방할 것으로 전망된 반면 대형마트(97→86)와 슈퍼마켓(99→51) 등은 물가상승의 영향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온라인쇼핑(96→88) 역시 코로나19의 엔데믹에 따른 대면소비 증가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두 분기 연속으로 기준치(100)를 하회.

유통업체들은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계획으로 가격 할인 등 프로모션 강화(27.0%)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온라인 강화(22.8%), 비용 절감(20.2%), 점포 리뉴얼(9.2%) 등이 뒤를 따랐으며, 최근의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물가상승(34.2%), 소비위축(27.0%), 인건비·금융·물류비를 비롯한 비용상승(18.8%) 등이 꼽혀.

◆"여름휴가 계획 물거품". 항공편 취소 피해 급증

18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1∼5월 접수된 항공권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은 총 213건에 이르러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항공권 관련 소비자 피해가 증가.

소비자원은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양상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

우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축소된 여객 노선 등이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아 운항 취소나 대체 항공편 지연 등에 따른 피해가 빈번히 발생. 코로나19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운항 취소 시 24시간 이내에 대체 항공편이 제공됐지만, 최근에는 최장 7일까지 걸리거나 그마저도 경유 노선으로 대체되되는 사태가 지속.

최근 항공권 가격이 뛰면서 운항 취소로 가격 부담이 급증하는 경우도 존재했으며, 여행사들이 코로나19로 인력을 감축하면서 항공권 관련 주요 정보 고지가 늦어져 피해가 발생하는 한편, 코로나19 관련 서류를 미처 준비하지 못해 항공기 탑승을 거부당하는 사례도 발생.

소비자원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항공기 운항 일정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기 전까지는 취소나 변경이 잦을 수 있는 만큼 여행 2∼3주 전 일정을 다시 확인하고 탑승 서류 등을 사전에 준비해달라고 당부.

◆'외식비·배달비 고물가 영향'. 편의점 안주류 판매 '쑥'

고물가에 외식비, 배달비까지 오르면서 편의점 안주의 인기가 급증.

편의점 CU는 이달 들어 냉장 안주류 매출이 지난해보다 42.9% 유통시장 증가했다고 18일 밝혀. 특히 CU는 열대야가 나타났던 지난 8∼10일 심야(오후 8시∼자정)에는 매출이 77.9%나 증가했다고 설명했으며, 안주와 함께 맥주(22.1%)와 소주(10.1%), 막걸리(14.1%)도 잘 팔렸고, 배달비를 아낄 수 있는 픽업 서비스 이용 건수도 5.8배나 증가했다는 분석.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으로 미리 상품을 골라 담고 원하는 시간에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는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하루 매출의 60%가 집중됐고, 주로 주류와 안주 등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조사돼 CU는 이러한 추세 속 대용량 제품인 '자이언트 골뱅이 비빔면'을 출시하며 냉장 안주 라인업을 확대.

GS25도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기존에 인기 있던 냉장 안주류를 중량은 늘리고 가격은 동결해 출시.

'쌈 채소 직화 불고기'는 고기 10%, 쌈 채소와 쌈장 10%를 더해 중량을 기존 제품보다 20% 증량했으며, 중량을 늘린 '쌈 채소 직화 고추장불고기'도 연이어 출시한다는 계획.

◆"KTX 2배 길이 열차가 물건 나른다" 철도물류 활성화. 국토부, 시험운행 시행

1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총 길이 777m의 50량 규모(KTX 약 2배 규모) 장대화물열차는 19일 오전 4시 30분께 경부선 오봉역에서 부산신항역에 이르는 402.3㎞ 구간에 대한 시험운행을 시행.

철도공사는 2017년 길이 1.2㎞의 80량 규모 장대화물열차를 부산신항역∼진례역 21.3㎞ 구간에서 시험 운행한 바 있지만, 1㎞가 넘는 길이의 열차를 운영할 시설이 갖춰지지 못해 상용화는 달성하지 못해 국토부와 철도공사는 수송력을 100TEU(약 1천200톤·t) 늘리면서 길이는 1㎞가 넘지 않는 장대화물열차를 실제 운행 상황과 가장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방침.

국토부는 최근 고유가 현상으로 도로 운송 비용이 증가하면서 철도 운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출발지나 도착지에서 별도의 셔틀과 상·하역 작업이 필요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이유로 철도 물류 육성에 어려움을 겪어 최대 33량에 66TEU(약 800t)를 실을 수 있는 현행 화물열차보다 1.5배 가량 높은 수송력을 지닌 장대화물열차 상용화를 통해 철도 운송 비용 절감에 나선다는 계획.

국토부는 시험운행 후에는 경부선에 장대화물열차 대피선로를 확충하고, 도로와 철도 운임 차액을 보조하는 등 상용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수도권과 부산권 간선 물류를 철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피기백(별도 상·하역 작업 없이 컨테이너와 트럭을 통째로 열차에 싣는 방식)이나 리퍼컨테이너(냉각장치가 결합된 컨테이너) 등을 도입해 취급 품목 다양화도 추진할 예정.

◆CJ대한통운 대리점 연합-택배노조 "부속합의서 합의"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과 CJ대한통운 대리점 연합이 지난 3월 파업 종료 후 4개월여 만에 표준계약서 부속 합의서에 합의.

양측은 우선 지금처럼 주6일 배송 원칙을 지키되 사회적 합의 취지에 맞춰 주5일 배송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함과 함께 개인별로 분류된 택배 물품을 차량에 싣는 인수 시간의 경우 지금까지는 제한이 없었던 부분에 대해 앞으로는 하루 3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업무를 방지. 단 택배 물품이 몰리는 특수기 등에는 상호 협의해 시간 제한을 달리 할 수 있도록 조치.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이형 상품의 경우에도 그간에는 당일 배송 원칙을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대리점에서 별도 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따르기로 합의. 또한 택배노조는 새로운 부속합의서를 한 달 이내에 작성하고, 대리점 연합은 법률 분쟁 등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결정.

앞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중 노조원 1천600명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택배비 인상분 공정 분배와 표준계약서 부속합의서 철회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 당일 배송과 주6일 근무 원칙을 명시한 부속합의서가 택배 기사들의 과로를 불러오고 주5일제 시범 운영을 진행하기로 한 사회적 합의 취지에 배치된다는 것이 노조가 제시한 이유.

한편 택배노조는 지난 3월 2일 65일간의 파업을 끝내면서 대리점 연합과 부속합의서에 대한 논의를 지난달 30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합의한 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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