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옵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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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 및 만기형 선물 계약 상품에 더해 옵션 거래 상품을 선보였다.

거래 옵션

파생상품을 거래하시는 투자자 중 많은 수는 주식거래를 먼저 시작하다 파생시장으로 넘어오시게 됩니다. 상품의 특성도 차이가 많지만, 기본적인 거래 규칙 자체가 주식시장과는 다른 점이 많은데요, 해당 차이점들 정리해보았습니다.

거래승수

선물옵션시장에는 거래승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표시된 호가를 기준으로 00배 곱하여 실제 체결이 되는데, 각 상품별로 승수는 상이합니다. 대표적으로 주식은 거래승수가 10배로, 삼성전자 1계약을 매수하면 58,000 * 10 = 580,000원 어치가 매수됩니다. KOSPI200의 경우 거래승수가 25만배입니다. KOSPI 200 지수가 300일 경우, 1계약 매수 시 7,500만원에 상당하는 선물이 매수됩니다.

만기일과 인수도

파생상품은 상품의 만기가 존재합니다. 만기일에는 기초자산과 파생상품의 괴리가 없도록 일치되고, 더이상 파생상품을 보유할 수 없고 파생상품의 인수도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통화선물, 국채 10년물, 금 선물, 달러옵션에서만 실물인수도가 일어나고, 이 외의 자산에서는 기초자산과의 차액만이 이동하는 현금결제가 일어납니다. 파생 상품의 만기일은 만기월의 두 번째 목요일입니다.

현금결제의 경우 최종거래일의 장 마감 시 최종 결제차금을 수수하게 됩니다. 이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외환선물, 국채10년물 선물, 금 선물, 달러옵션에 대해서는 거래 옵션 실물인수도가 일어나기 때문에 최종거래일 오전까지 포지션을 청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는 실물인수도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일이 매우 복잡해지게 됩니다. [실물인수도 절차 링크]

거래시간

파생시장은 현물 시장과 거래시간도 다릅니다. 거래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종거래일은 기존 장보다 더 단축되서 운영되고, 매매시간이 주식시장 종료 후에도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국거래소 해당 페이지에서 거래시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물옵션 거래시간 링크]

08:30~09:00 단일가거래
09:00~15:35 정규장
15:35~15:45 종가단일가

대용증권의 인정

선물거래시 요구되는 기본예탁금과 증거금은 현금이 아닌 다른 자산으로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이를 대용증권이라고 합니다. 주식과 채권, 외화 등 원화가 아닌 다른 형태의 자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주식의 경우 그 인정 비율이 80%정도로 가장 낮은 편입니다.

주식 계좌에 주식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경우, 이 주식을 대용증권으로 사용해 주식을 팔지 않고 선물옵션의 대용증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일

주식을 매매하게 되면, 해당 주식의 실제 결제는 2일 뒤에 이루어집니다. 주식 하시던 분이라면 D+2 예수금이 익숙하실겁니다. 매수하면 2영업일 뒤에 주식의 소유권을 가지게 되고, 매도하게 되면 2영업일 뒤 현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선물옵션은 이보다 호흡이 조금 빠릅니다. 결제일이 매매일 다음날이기 때문에, 선물옵션에서는 D+1예수금을 많이 보시게 됩니다. 매도 후 1일 후에 현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실 점은, 주식을 대용증권으로 사용하시는 경우 이런 주식과 선물의 결제시점 차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거래 옵션 매도하는 경우 해당 주식을 대용증권으로 쓸 수 없고, 다음날까지 이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D+1), 그러나 주식을 매도한 대금은 (D+2)에 들어오기 때문에, 주식을 매도한 다음날 거래 옵션 증거금이 붕 떠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대용증권으로 증거금을 채우시는 경우 이런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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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옵션 거래 분야에 진출했다고 6일 발표했다. 기존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 및 만기형 선물 계약 상품에 더해 옵션 거래 상품이 추가된 것이다.

옵션상품은 일정 기간 내 특정 상품을 거래 옵션 일정한 가격으로 매매하는 권리를 현재 거래하는 상품이다. 만기 시점에 구입한 옵션상품의 권리를 행사할 지, 하지 않을 지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다.

바이비트 이용자는 USD코인(USDC) 옵션 및 무기한 상품을 포트폴리오 증거금 형태로 거래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증거금은 마켓 메이커나 기관 투자자 등 숙련된 트레이더를 위한 리스크 기반 모델 방식으로, 기초 가격 및 변동성에 기반해 자금 이용률을 높여준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 및 만기형 선물 계약 상품에 더해 옵션 거래 상품을 선보였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 및 만기형 선물 계약 상품에 더해 옵션 거래 상품을 선보였다.


이용자는 바이비트 옵션 계약에서 기초 자산의 미래 가격을 미국 달러로 추정하고 USD코인으로 거래를 정산하게 된다. 거래 의무가 존재하며 정산일에 완료돼야 하는 선물 계약과 달리 옵션 계약은 만기 시 거래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옵션이 행사되지 않을 거래 옵션 거래 옵션 경우 거래 없이 만기된다.

옵션 거래로 인해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매도자의 경우에는 무제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한다.

바이비트 벤 조우(Ben Zhou) 공동창업자 “기존 고객들이 오랜 기간 동안 옵션 상품 출시를 요청했다”며 "최신 기술이 접목된 바이비트의 상품이 거래 옵션 이 분야의 기준이 되고 가상자산 옵션 거래를 일반화 시킬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거래 옵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옵션거래 규모가 개인 투자자에 힘입어 사상 최대 규모로 거래 옵션 치솟았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옵션스클리어링코프에 따르면 올해 일일 평균 옵션 계약 거래량은 3천900만 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것이다.

또 알바쿠션 리서치 컨저버토리에 따르면 올해 옵션계약 중에서는 25% 이상이 개인투자자였다.

수수료가 무료인 온라인 브로커리지가 증가하면서 옵션거래 접근성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CNBC는 옵션거래가 이처럼 올해 인기를 끌고 있으나 대부분은 충분히 복잡한 전략에 접근하지 못해 결국 지는 게임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소액 투자자의 압도적인 다수가 대부분 기본적인 콜옵션이나 풋옵션을 이용한다면서 이는 옵션 스프레드처럼 투자자들이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전략들에 비해 수익 확률이 훨씬 낮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NAS:HOOD)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의 11%는 올해 첫 3개 분기에 옵션거래를 해본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중 1% 이하만이 동시간에 두 개 이상의 거래를 하는 멀티-레그 전략을 이용해본 것으로 조사됐다.

옵션AI의 존 폴리 최고경영자(CEO)는 "외가격(OTM) 콜만 계속 매수하면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잃는다는 것은 업계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아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옵션을 거래할 수 있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월가 이용하는 옵션 전략에 접근할 수 있는지다"라면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사람들은 여기에 주목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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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조아 기자
    • 승인 2022.06.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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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교보증권은 미국 개별 주식 옵션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 서비스는 최근 해외주식 투자 증가 및 해외 주식옵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옵션은 주식 및 지수 등의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시점(주, 월 등)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앞으로 교보증권을 통해 미국 유망기업 주식의 월 만기 옵션에 투자할 수 있다.

      거래 가능한 옵션 종목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 5종목으로 향후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종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신영균 교보증권 국제&투자솔루션 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금융상품 투자전략과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 개별 주식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주식옵션 매매수수료를 2.5달러 적용한다.

      옵션거래는 교보증권 해외선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를 및 국제선물부로 문의하면 된다.

      암호화폐 열풍에…개인 美선물·옵션 거래 36% 뚝

      올해 초까지만 해도 개인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해외 선물·옵션의 거래 열풍이 식고 있다.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해외 선물·옵션을 통한 단기 기대 수익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는 해석이다. 특히 해외 선물·옵션과 마찬가지로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 돈이 몰리면서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대거 비트·알트코인 시장으로 이동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개인투자자의 미국 선물·옵션 거래 대금은 3월(거래 옵션 6,899억 달러)보다 36.3% 감소한 4,393억 달러(약 490조 원)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월별 기준으로 가장 적은 액수다.

      지수·원자재·환율 등 기초 자산 유형을 막론하고 개인투자자의 거래 대금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100 E-mini가 대표적이다. 이 상품의 거래 대금은 지난해 12월 1,650억 달러(약 184조 원)에서 올해 3월 3,294억 달러(약 368조 원)로 3개월 사이 2배 늘었으나 4월에는 1,941억 달러(약 217조 원)로 한 달 새 41%나 줄었다. 나스닥100 E-mini는 미국 나스닥100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삼는 파생상품으로 국내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고파는 해외 선물이다.

      원자재 선물·옵션 거래도 줄고 있다. 4월 개인투자자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거래 대금은 429억 달러(약 48조 원)로 전달보다 19.6% 줄었으며 금·은 등 귀금속 선물·옵션의 경우 같은 기간 거래액이 30% 감소했다. 4월 천연가스 선물 거래 대금은 23억 달러(약 2조 5,000억 원)로 전월보다는 4% 늘었지만 연초(81억 달러)에 비해서는 71%나 줄어든 상황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내외 자본시장이 극도의 변동성을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은 해외 선물·옵션 시장에 대거 몰려들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작아지면서 해외 선물·옵션 거래 역시 줄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금융 투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선물·옵션 거래는 보통 시장 변동성이 축소될 때 감소한다”며 “변동성이 작아지면 수익 기회가 줄기 거래 옵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물·옵션 시장에 스캘핑(분·초 단위 매매) 등을 통해 단기에 큰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많아서다. 현물시장보다 훨씬 큰 레버리지를 끌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들어 3월까지만 해도 20을 꾸준히 유지하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4월 줄곧 16~19 사이에 머물렀다. 글로벌 자본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갔다는 방증이다.

      단타 ‘대체재’로 암호화폐가 급부상하면서 국내 거래 옵션 개인투자자들이 해외 선물·옵션 시장에서 자금을 뺐다는 분석도 나온다. 암호화폐와 해외 선물·옵션은 높은 변동성을 전제로 레버리지를 극대화해 단기 차익을 겨냥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의 VIX가 약 130 수준으로 S&P500지수의 약 7배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젊은 고객들이 주식시장보다 기대 수익이 높다고 판단해 암호화폐 시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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