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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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 빗썸 지분구조, 출처 : 빗썸 사업보고서

글로벌 거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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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이동량이 늘었지만, 택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앱으로 대형, 고급 택시를 부르기도 하는데, 비싼 취소 수수료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정이 넘어 스마트폰 앱으로 대형 택시를 부른 직장인 최 모 씨.

기다려도 배차 연락이 없어 심야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최 모 씨/택시 플랫폼 이용자/음성변조 : "연락이 온 것도 아니고, 앱에서 알람이 온 것도 아니고. "]

그런데 예상 요금 전액인 3만 2,900원이 취소 수수료로 결제됐습니다.

[최 모 씨/택시 플랫폼 이용자/음성변조 : "딱 5분 지나가지고, 그냥 자동 취소가 되면서 요금은 요금대로 결제가 되고, 카카오에서는 아무런 연락도 없고. "]

4년 동안 플랫폼 택시 불만 가운데 취소 수수료와 부당 요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자 소비자원이 실태조사를 해봤더니 취소 수수료도, 그 기준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즉시 호출의 경우 택시가 배정된 지 1분만 지나도 취소 수수료를 많게는 5천 원까지 내야 합니다.

원하는 시간에 부르는 '예약호출'의 경우엔 글로벌 거래 플랫폼 12시간 전에 취소해도 최고 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타지 않았을 경우에는 예상 이용료의 100%, 최고 5만 원의 수수료를 글로벌 거래 플랫폼 물립니다.

[나상화/서울 강남구 : "노쇼에 대한 금액은 어느 정도 내는 것은 이해하지만, 집에 갈 수 있는 일반 택시비만큼 금액이 글로벌 거래 플랫폼 부과돼서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취소 수수료, 앱에서 규정을 찾기도 어렵게 돼 있습니다.

대부분 화면 구석에 작은 아이콘을 눌러야만 볼 수 있습니다.

[최난주/한국소비자원 시장조사국 온라인거래조사팀장 : "차종에 따라, 서비스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는지 여부를 명확하고 쉽게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이동 비용 등 손실을 감안해야 한다며 제각각 취소 수수료를 물리고 있는 플랫폼 택시.

하지만 택시를 관리하는 법안에는 이 문제를 다룰 기준조차 없습니다.

  • 택시 못 타면 100% 결제…대형·고급 택시 수수료는 ‘플랫폼 마음대로’
    • 입력 2022-07-22 09:54:04
    • 수정 2022-07-22 09:59:00

    요즘 택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이동량이 늘었지만, 택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앱으로 대형, 고급 택시를 부르기도 하는데, 비싼 취소 수수료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정이 넘어 스마트폰 앱으로 대형 택시를 부른 직장인 최 모 씨.

    기다려도 배차 연락이 없어 심야 글로벌 거래 플랫폼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최 모 씨/택시 플랫폼 이용자/음성변조 : "연락이 온 것도 아니고, 앱에서 알람이 온 것도 아니고. "]

    그런데 예상 요금 전액인 3만 2,900원이 취소 수수료로 결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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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동안 플랫폼 택시 불만 가운데 취소 수수료와 부당 요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자 소비자원이 실태조사를 해봤더니 취소 수수료도, 그 기준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즉시 호출의 경우 택시가 배정된 글로벌 거래 플랫폼 지 1분만 지나도 취소 수수료를 많게는 5천 원까지 내야 합니다.

    원하는 시간에 부르는 '예약호출'의 경우엔 12시간 전에 취소해도 최고 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타지 않았을 경우에는 예상 이용료의 100%, 최고 5만 원의 수수료를 물립니다.

    [나상화/서울 강남구 : "노쇼에 대한 금액은 어느 정도 내는 것은 이해하지만, 집에 갈 수 있는 일반 택시비만큼 금액이 부과돼서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취소 수수료, 앱에서 규정을 찾기도 어렵게 돼 있습니다.

    대부분 화면 구석에 작은 아이콘을 눌러야만 볼 수 있습니다.

    [최난주/한국소비자원 시장조사국 온라인거래조사팀장 : "차종에 따라, 서비스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는지 여부를 명확하고 쉽게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거래 플랫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미술품 지분 분할 판매, 아트불 플랫폼 론칭

    한국미술협회

    핀테크 활용 미술인의 복지에 기여하는 한국미술협회의 노력

    한국미술협회와 IAA 한국위원회는 ‘ 아트불 (ARTBULL)’ 플랫폼이 미술계에 투자 대안으로 평가받는 ‘ 분할 지분투자 ’ 방식을 도입한다고 15 일 밝혔다 .

    ‘ 아트불 ’ 은 미술품의 시세를 구매자가 결정하는 ‘ 지분 거래 경매 방식 ’ 서비스를 표방하며 , 활동 작가들이 공유 지분 소유 개념 도입으로 소액 투자도 원활히 유치할 수 있다 .

    작고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반면 중견작가들은 자기 대표작들이 그것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 이러한 부분들을 해소하고자 아트불은 작가들이 글로벌 거래 플랫폼 공유 지분 소유 개념 도입으로 ‘ 미술관 속의 증권사 ’ 를 마련했다 .

    아트불은 ‘ 미술품으로 돈 버는 황소 ’ 라는 뜻으로 뉴욕 증권위원회 (SEC) 의 상징인 ‘ 황소 (BULL)’ 를 연상시키며 , 고객 간의 거래량 데이터로 미술품 시세가 결정된다 .

    아트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수장고에 입고된 작품이 1000 원 단위로 조각으로 ‘ 분할 거래 ’ 되면서 시세가 형성된다는 것인데 , 고가의 미술품도 고객이 낮은 금액의 시작가로 구매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이렇듯 고객 간 수많은 거래를 통해 해당 작품의 전체 가격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 아트불 홍보 담당자는 “ 갤러리를 통해 거래하며 판매 부진을 겪어 본 신진작가층이 아트불의 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고 밝혔다 .

    아트불은 월드아트 컬쳐 엑스포 (WACE) 1 차 예선을 통과한 500 명의 작품 , 2500 점에서 엄선한 100 개 작품을 15 일부터 분할 거래를 시작한다 .

    국제미술협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he Art, IAA) 한국위원회는 아트불에 대해 상부상조 , 상호부조 정신이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우리나라 ‘ 계 ’ 의 장점이기에 아트불은 그 정신의 기초이고 , 올해 개최되고 있는 WACE 대회의 구현체라고 밝혔다 .

    8 월 1 일부터 접수가 다시 시작되는 WACE 2 라운드에서 , IAA 한국위원회와 함께한 아트불이 미술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한국미술협회는 1961 년 창립된 이래 미술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창작 환경 개선 , 복지 정책 실시 , 청년 작가 및 신작 작가 발굴 등 대한민국 미술 발전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체다 .

    image

    [사진 = LG전자]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LG전자가 최근 글로벌 표준 연합 CSA(글로벌 거래 플랫폼 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의장사로 참여하게 됐다.

    LG전자는 19일 G전자에서는 CSO부문 돈 윌리엄스(Don Williams) 디렉터(Director)와 글로벌 거래 플랫폼 CTO부문 김상국 박사가 CSA 의장단 멤버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CSA는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체로 현재 500곳 이상의 기업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LG전자는 CSA가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 Internet Protocol)을 토대로 한 스마트홈 통신 표준 기술 ‘매터(Matter)’ 개발과 표준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

    매터는 제조사와 관계없이 제품과 플랫폼, 제품과 제품 간 호환이 가능하도록 통신 언어를 표준화해 개방형 스마트홈 환경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고객은 성능과 디자인만 고려해 제품을 구매하면 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

    향후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와 스마트 TV 플랫폼 webOS에서 매터를 적용할 예정이며, 이 밖에 다양한 제품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고객경험으로 가전과 TV의 제품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SA 토빈 리처드슨(Tobin Richardson) CEO(회장)는 “LG전자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은 CSA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매터를 토대로 IoT 생태계를 넓혀 나가는 데 LG전자가 의장사로서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G전자 김병훈 CTO(부사장)는 “TV, 가전과 다양한 IoT 제품 및 센서들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표준 규격에 따라 안전하고 손쉽게 연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홈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글로벌 거래 플랫폼 위해 글로벌 표준을 이끌고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美 30세 억만장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이끄는 가상자산 거래소 FTX와 매각을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FTX측에서 제시한 가격은 4조원대로 김앤장 로펌을 통해 협상 마무리 단계라고 내부 소식통은 전했다.

    또 FTX가 실사를 하기 앞서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도 김앤장을 통해 인수 의사를 밝힌 바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지난 22일 블룸버그 통신은 FTX가 빗썸을 인수하기 위해 몇 달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빗썸측은 블룸버그 통신에 "현 단계에서 어떤 것도 확인할 수 없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고, FTX측도 이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글로벌 빅4 가상자산 큰손 뱅크먼-프리드가 이끄는 FTX는 어떤 회사인가

    ▲ 사진 = FTX를 창업한 샘 뱅크먼-프리드

    ▲ 사진 = FTX를 창업한 샘 뱅크먼-프리드

    FTX를 창업한 뱅크먼-프리드는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금융업계에서 일하다가 FTX를 창업해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포브스 집계 기준 그의 최근 순자산은 205억 달러(약 26조6천5백억 원)로 평가된다.

    바하마에 본사를 두고 있는 FTX는 시장가치가 320억 달러(약 41조 6천억 원)로 평가되며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바이낸스,후오비에 이어 글로벌 빅4대 거래소로 평가되고 있다.

    FTX의 미국 법인인 FTX US는 최근 가상자산뿐만 아니라 증권 사업에도 진출했다.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 지분을 7.6% 취득을 시작으로 로빈후드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편, FTX는 최근 코인 폭락으로 디폴트에 직면한 가상자산 렌딩 업체인 ‘블록파이’도 인수를 추진중에 있다. FTX는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블록파이에 구제금융을 지원하며 부대조건으로 이 회사를 2억4000만 달러(약 3120억원) 내에서 인수할 수 있는 우선 매수 계약도 체결했다.

    ◆ 이번엔 빗썸 매각될까…빗썸 대장주 비덴트 매각 성사시 ‘잭팟’

    ▲ 도표 = 빗썸 지분구조, 출처 : 빗썸 사업보고서

    ▲ 도표 = 빗썸 지분구조, 출처 : 빗썸 사업보고서

    현재 위 도표에 기재된 바와 같이 빗썸코리아의 절대 지분 73.56%를 보유하고 있는 빗썸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34.22%를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기업 비덴트다.

    하지만 실질적 경영권은 빗썸의 창업자인 이정훈 의장이 아직도 갖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의장의 실질적 지분은 디에이에이 29.98%와 BTHMB홀딩스 10.7%를 합치면 40% 가 넘는다.

    이 같은 배경을 통해 빗썸은 지난 3월 정기추총에서 이정훈 전 의장의 최측근인 이재원 빗썸글로벌 실장을 대표이사로, 아이템베이 전 대표인 김상흠 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아이템베이는 이정훈 의장이 2002년도에 설립한 게임 아이템 거래소다. 자신의 최측근 선임을 통해 다시 한번 실질적 경영권을 과시한 이정훈 의장이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해 보이콧을 할 경우 빗썸은 매각될 수 없는 구조다.글로벌 거래 플랫폼

    하지만, 최대주주인 비덴트측도 빗썸의 경영권 매각 시 동반 매각 권한(태그 얼롱)과 우선 인수 협상권, 그리고 빗썸홀딩스와 빗썸코리아의 이사 선임권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이정훈 전 의장 또한 비덴트측의 입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게 법률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빗썸은 여러 차례 M&A 시장에 매물로 나왔지만 매각은 성사되지 않았다. 지난 해 빗썸은 매각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해 JP모건 등 외국계 자본에 이어 넥슨 지주사 NXC, 위메이드트리 등 국내 게임사들과도 협상을 이어갔지만 끝내 매각은 성사되지 않았다. 앞서 2018년도에는 BK 성형외과 김병건 회장과도 인수 계약이 파기돼 현재는 서로 소송전만 난무한 상태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버킷스튜디오→인바이오젠→비덴트→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로 이어지는 지분구조로 인해 버킷스튜디오와 인바이오젠,비덴트는 빗썸 테마주로 주식 투자자들에게 인식돼 있다.

    최대주주의 모회사인 버킷스튜디오와 빗썸코리아 양사는 각각 60억 원씩 출자해 라이브 커머스 업체인 빗썸라이브를 설립하며 서로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했다. 기존 커머스 사업을 리뉴얼해 블록체인을 적용한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는 복안이다.

    소식통 관계자는 “지난달 김앤장 로펌을 통해 실사를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최근 루나,테라 사태가 겹쳐 가상자산 시장이 폭락해 협상이 잠시 지연되고 있다”며 “매각 가격은 4조 원대에서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거래 플랫폼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 ⓒ한화큐셀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 ⓒ한화큐셀

    [매일산업뉴스]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유럽 법인은 지난 14일 독일의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인 링크텍(LYNQTECH)의 지분 약 66%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 모듈을 생산하는 제조업을 넘어서 소프트웨어(SW) 및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링크텍은 독일에서 전력, 가스 등을 공급하는 공기업 에너시티(enercity)가 2020년 7월 설립한 자회사로, 독일의 전력거래 시장에 특화된 에너지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링크텍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마케팅, 전력망 운영, 요금 청구에 이르는 사업 프로세스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링크텍 플랫폼은 각국의 에너지 시장 형태와 규제에 맞춰 사업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조립해 설계할 수 있는 ‘모듈러(modular)’ 구조로 개발됐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수로 확보한 에너지 플랫폼 사업 역량을 통해 국가 별 시장의 특성에 맞춘 플랫폼을 개발하여 전력 판매 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용, 상업용 건물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분산에너지 사업에도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 중인 발전소의 개발·운영 등 다운스트림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한화솔루션의 유럽 자회사인 큐에너지(Q Energy)가 추진 중인 독일 50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개발 사업을 포함해, 한화큐셀이 세계 각지에서 개발·건설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전력 공급 과정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링크텍과 2020년 인수한 미국 SW업체인 그로윙 에너지 랩스(GELI, 젤리)와의 시너지를 통해 태양광, 풍력 등 소규모 발전을 연결하는 분산형 발전 기반의 전력 글로벌 거래 플랫폼 판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젤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저장, 운영하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개발, 미국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를 통한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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