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거래 이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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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고받는 모습

희망이야기

이번글은 선물옵션이란 무엇인지 뜻과 투자이해를 위한 핵심정리를 준비했습니다. 주식투자를 진행하다보면 누구가 선물옵션을 건들였다가 쪽박을 찼다더라, 누구는 선물옵션으로 수백배의 수익을 얻었다더라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일단은 주식현물투자보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것은 알겠는데 어떠한 원리로 투자가 진행되는지 확실한 개념정리가 되지 않으셨다면 이번 글 선물옵션이란 투자이해를 정독해주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기에앞서 저는 선물옵션을 옵션 거래 이해 투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리스크가 너무 클뿐더러 적은 자본금으로는 선물옵션의 변동성을 감당하지 못하고 신기루처럼 사라지기 떄문입니다. 물론 거시경제적 차원에서 방향성배팅으로 가장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세하락장이나 대세상승장 초입부분에서는 고려해볼만한 사항이긴 합니다. 이제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물옵션이란 뜻과 투자이해

파생상품의 한 종류로 선매후물의 거래방식입니다.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거래할 것을 현재시점상에 약속을 하고 만기가 다가오면 과거결정했던 조건으로 계약을 이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철강, 금과 같은 실물상품은 상품선물이라고 부르며 채권과 외화처럼 금융자산이면 금융선물이라고 부른답니다.

현재 금가격이 한덩어리에 1만원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A라는 투자자는 금 가격이 떨어질 것 같아서 현재가격으로 미래에 파는 선물거래를 하고 싶어합니다. 만기때에 금가격이 계획대로 떨어졌다면 거래시 차익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이때 B 투자자는 금 가격의 상승에 배팅을 하고 거래를 받아들입니다. 만기시 금가격이 올랐다면 거래시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구요. 결국 금가격은 하락을 하였고 A라는 투자는 돈을 잃게 되었고 B 투자자는 수익을 창출해내게 되는 거래가 선물입니다.

즉, 주식투자는 논제로섬게임이라면 선물과옵션은 제로섬게임으로 누군가가 손해를 보아야 내가 수익을 벌 수 있는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물거래는 현물거래에 연동되어 레버리지를 통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새로운 투자수단을 제공합니다. 재밌는점은 과거 2010년대초반 한국은 선물옵션 시장이 전세계 1위로 투기적자본이 넘쳐나던 떄가 있었습니다. 이런시기에는 현물과의 연동이라지만 선물옵션 시장의 규모가 현물시장을 압도하게 되었으며 선물옵션이 현물을 좌지우지하게되는 장세가 연출되었답니다. 따라서 적절한 규모를 넘어서게 되면 악영향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그 후 다행인지 불행인지 한국시장은 박스권장세가 연출되어 외인자본이 빠져나가면서 이러한 현상은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선물과는 다르게 선택할 옵션 거래 이해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전체상품을 거래하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이떄 중요한부분은 권리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콜 옵션은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는데 A라는 투자자가 원자재인 아연이 뛸 것을 예상하고 콜 옵션을 매수하였습니다. 아연의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오르게 되면 당연히 권리를 행사하여 차익을 내겠지만, 반대로 아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떨어지게 된다면 권리행사로 비싸게 살 이유가 사라지게 되겠죠 ? 따라서 포기 후 현시장가격에 구입하는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권리는 "옵션 프리미엄"으로 옵션매도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게 된답니다.

반대로 풋 옵션은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행사가격보다 시장가가 옵션 거래 이해 높다면 권리를 이행하지 않고 현 시장에 팔겠죠 ? 물론, 옵션 프리미엄을 상대방에게 대가를 지불하게 됩니다.

선물옵션의 차이중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부분은 선물은 최대리스크가 무한하다면, 옵션은 최대리스크를 산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권리 포기가 최대손해금이니까요. 이에 소액이나마 옵션으로 배팅하는 투자자들을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답니다.

선물거래의 대표적인 것은 야간선물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이 마감하게 되면 투자자들은 장이후 열리게 되는 코스피야간선물을 보시게 되는데요. 실물시장과 연동된 파생시장에서의 흐름은 다음날 장세를 어느정도 예측해줄 수 있기 떄문입니다. 돈의 흐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요. 직접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여기까지 선물옵션이란 무엇인지, 또 선물옵션에 대한 개인적인 투자이해측면의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투자방법이 아닌 기초적인 내용이였지만 처음접해보시는 분들꼐는 어느정도 기본개념을 알려드릴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희망이야기는 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방법과 팁들을 작성하는 블로그입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물, 옵션 정의 및 차이점 - 주린이 탈출

블로그 이미지

주식을 최근에 시작한 주린이 여러분이라면 자주 듣는 단어가 있습니다. 선물 거래, 옵션 거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요. 선물 옵션 거래 이해 거래와 옵션 거래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개념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선물 만기일, 옵션 만기일은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만기일이 언제인지 정도는 꼭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럼 주식을 시작하면 꼭 알아야 하는 선물 거래, 옵션 거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선물 거래란?

선물 거래란 규격, 품질, 수량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특정 대상물을 계약체결 시 정한 가격(선물 가격)으로 옵션 거래 이해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및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입니다.

말만 들어서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해가 쉽도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의 입장에서는 3개월 뒤에 삼성전자 주식은 주당 10만원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계약일 것이고, B의 입장 또한 3개월 뒤에 삼성전자 주식은 주당 10만원 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계약일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3개월 뒤에 삼성전자 주식이 주당 12만원이라면 A는 이득을 보게 되고, B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반대로 3개월 뒤에 삼성전자 주식이 주당 8만원이라면 A는 손해를 보게 되고, B는 이득을 보게 됩니다. 이와 같이 미래 일정 시점에 계약 시 정한 가격(선물 가격)으로 계약을 하고, 해당 시점이 도래하면 계약을 이행하는 것이 선물 거래입니다.

선물 만기일

선물 만기일3월, 6월 9월 12월 두번째 목요일 입니다. 선물 만기일이란 선물 거래의 만기일을 의미합니다. 즉 선물 거래에서 이행하기로 한 날을 의미하며, 선물 만기일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거래가 발생하여 주가의 변동성이 커집니다.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주린이라면 해당 날짜에 주식을 거래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옵션 거래란?

옵션 거래란 특정 기초 상품을 미래의 특정시점 혹은 그 이전에 특정 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옵션 매입자는 옵션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대신 매매이행을 청구할 권리를 갖고, 옵션매도자는 옵션 매입자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할 때 반드시 그 요구를 충족시켜야 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따라서 옵션 매입자는 유리한 경우에는 권리를 행사하나 불리한 경우에는 권리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말만 들어서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해가 쉽도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언뜻 보면 위에서 설명한 선물 거래랑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이점은 선물 거래는 3개월 뒤에 10만원에 사기로 계약을 하는 것이고, 옵션 거래는 3개월 뒤에 10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것입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즉 선물 거래의 경우 10만원에 사기로 계약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3개월 뒤에 가격이 어떻게 바뀌든 10만원에 무조건 사야 합니다. 반면 옵션 거래의 경우 10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3개월 뒤에 해당 권리를 통해 10만원에 살 수 도 있고, 반대로 해당 권리를 포기하게 된다면 10만원에 사지 않아도 됩니다.

즉 옵션 거래는 삼성전자의 주식이 3개월 뒤에 주당 10만원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3개월 뒤의 주가가 8만원이라면 권리를 포기하여 해당 거래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옵션 거래 시에는 프리미엄(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즉 해당 권리를 돈을 주고 사고팔고, 권리를 산 사람은 권리를 이행할 수 도, 포기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권리를 포기하게 된다면 지불했던 프리미엄(돈)은 날리게 됩니다.

옵션은 사는 권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특정 프리미엄을 주고, 지정한 날짜에 특정 가격에 팔 수 있는 옵션 거래도 있습니다.

즉 위에서 했던 옵션 거래와 반대로 팔 수 있는 권리를 살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합니다. 저런 권리를 돈도 안 받고 파는 바보는 없기 때문입니다. 권리를 포기하게 된다면,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프리미엄(돈)을 날리는 셈이 됩니다.

옵션 거래 종류

- 콜옵션(Call Option): 옵션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장래의 특정 시기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

- 풋옵션(Put Option): 옵션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장래의 특정 시기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

옵션 만기일

옵션 만기일매달 두번째 목요일 입니다. 옵션 만기일이란 옵션 거래의 만기일을 의미합니다. 즉 옵션 거래에서 권리를 이행하기로 한 날을 의미하며, 옵션 만기일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거래가 발생하여 주가의 변동성이 커집니다.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주린이라면 해당 날짜에 주식을 거래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눈치가 빠른 분들이라면 이미 눈치 채셨을겁니다. 선물 만기일은 3월, 6월, 9월, 12월의 두 번째 목요일이며, 옵션 만기일은 매달 두 번째 목요일이기 때문에 3월, 6월, 9월, 12월 두 번째 목요일은 선물 만기일과 옵션 만기일이 동시 에 일어나게 됩니다. 보통 이를 선물옵션만기일 또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등으로 불리게 되며, 결론적으로 3월, 6월, 9월, 12월 두 번째 목요일은 다른 달의 두 번째 목요일보다 더더욱 변동성이 커지게 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선물 거래 vs 옵션 거래 차이점

선물 거래 옵션 거래
매입자와 매도자 모두 약정 시점에 가서 거래를 이행해야 한다. 매입자는 일정시점 동안 기초물 거래르 할 수도 있고, 안할 수 도 있는 권리를 가지지만, 매도자는 그에 따른 의무를 가진다.
계약 대가의 지불은 없다. 매입자는 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매입한다.
매입자, 매도자 모두에게 리스크가 부과된다. 매도자에게만 리스크가 부과된다.

마무리

선물 거래와 옵션 거래의 정의 및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선물 거래와 옵션 거래는 일반적인 주식 거래보다 많은 리스크를 필요로 합니다. 즉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 옵션 거래 이해 된 주린이라면 선물 거래와 옵션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선물 만기일과 옵션 만기일에는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에, 주린이라 하더라도 해당 날짜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각 만기일을 달력에 표시한 뒤 해당 날짜에는 최대한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생상품 옵션 프리미엄이란? 옵션 매매 권리

지난번 작성했던 글 말 미에 옵션 매도자의 '프리미엄'을 살짝 이야기했습니다. 옵션 거래는 매도자의 프리미엄이 없다면 거래가 성립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개념입니다. 과연 프리미엄이 있을 때, 옵션 매수자와 매도자는 상황에 따라 어떻게 이익과 손실을 볼까요?

옵션거래의 옵션 거래 이해 핵심, 프리미엄

옵션 매수자는 매매를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지만, 옵션 매도자에게는 권리가 아닌, 의무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옵션 매수자는 자신이 손해인 상황이라면 권리를 포기하면 그만이지만, 옵션 매도자는 옵션 매수자가 손해날 시 권리를 포기하고 도망가면 아무런 보상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어 옵션매도자가 열이 받아 옵션 매수자에게 이야기합니다.

"네가 포기하든 권리를 행사하든 알아서 해. 나는 무조건 거래해줄게. 대신, 나한테 약간이라도 확실한 대가를 줘"

그 대가가, 바로 '프리미엄'입니다. 계약금이라고 생각하셔도 크게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다시, 콜옵션

10,000원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Lee(콜옵션 매수자, 매매 권리)와 Kim(콜옵션 매도자, 매매 의무)가 다시 만났습니다. 우선, Lee는 옵션 매매 의무를 지고 있는 Kim에게 1,000원을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Lee는 11,000원에 콜옵션 권리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옵션 거래 이해 잠시! 용어 두 가지를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깊이있는 블로그 글들을 읽으려면 필수로 정리하고 가야 합니다.

Lee는 Kim에게 확실한 보상 1,000원을 지불했습니다. 이를, 프리미엄이라 하며 곧 옵션의 가격이 됩니다.

Lee는 옵션을 매수하면서 미래 시점에 11,000원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받았습니다. 미래에서 11,000원보다 주가가 높으면 Lee는 11,000원에 콜옵션을 행사하겠지요. 이때, 11,000원을 행사가격이라 합니다.

- 상황 A, B

Lee는 10,000원 주식이 15,000원이 되었지만, 실제 이익은 프리미엄 1,000원을 지불했기에 4,000원이 됩니다. Kim은 1,000원의 확정 이득 프리미엄을 받았지만, 손해가 4,000원 발생했습니다.

Lee 는 10,000원 주식이 10,500원으로 올랐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프리미엄 1,000원을 지불했기 때문에 손실이 납니다. 하지만 반대로 Kim은 프리미엄 옵션 거래 이해 수익 1,000원을 챙겼기 때 실제로는 500원 수익 날 상황에서 1,000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 Lee는 프리미엄 가격 이상으로 올라야 수익, Kim은 프리미엄 가격 안에만 들어오면 수익이 납니다.

B 상황 [ 옵션 행사 가격 (11,000원) > 현재 주식 가격 (10,500원) ] 을 외가격 상태라고 합니다.

다시, 풋옵션

콜옵션과 반대로만 생각하면 쉽습니다. 10,000원 주식을 Lee(풋옵션 매수자, 매매 권리)는 Kim(풋옵션 매도자, 매매 의무) 에게 프리미엄 1,000원을 지불하고 행사가격 9,000원 옵션을 매매했습니다.

- 상황 A, B

풋옵션 매수자 Lee는 10,000원 주식이 5,000원이 되었으므로 5,000원의 이익을 봐야 합니다. 하지만 프리미엄 1,000원을 지불했기 때문에 실제 이익은 4,000원이 됩니다. Kim은 1,000원의 확정 옵션 거래 이해 이득 프리미엄을 받았으므로, 손해가 1,000원 줄어 4,000원이 되었습니다.

Lee는 10,000원 주식이 9,500원으로 되면서 약간의 수익을 올렸지만, 프리미엄 1,000원을 지불했기 때문에 손해입니다. 반대로 Kim은 프리미엄 1,000원을 받았기에 수익을 얻습니다.

▶ Lee는 프리미엄 가격 이하로 하락해야 수익, Kim은 프리미엄 가격 안에만 들어오면 수익이 납니다.

이때 A 상황 [ 옵션 행사 가격 (9,000원) 옵션 거래 이해 > 현재 주식 가격 (5,000원) ] 을 내가격 상태라고 합니다.

옵션 이야기는 두 편에 걸쳐서 쓰고 끝내려고 했는데. 쓰다 보니 아직 할 이야기가 남았네요. 옵션 이야기의 마지막은 '옵션 거래 이해 왜 옵션 거래를 하는지?', '왜 옵션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지' 가 될 듯 합니다. 다음 편에서 만나요!

[주린이 주식공부] 옵션거래 종류인 콜옵션의 뜻과 거래법 예시는?

옵션거래에는 콜옵션과 풋옵션이 있다는 걸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옵션거래 중 콜옵션은 어떤 자산이 미래의 어떤 시점에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매매하기로 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그럼 오늘은 콜옵션을 더 이해하기 쉽게 대표적인 예시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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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고받는 모습

콜옵션의 뜻

옵션거래 종류 중에 하나인 콜옵션의 뜻은 즉 살 수 있는 권리를 얘기합니다. 옵션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 을 만기일이나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뜻합니다.

콜옵션의 거래법 예시

구매자 X 가 핸드폰을 판매하는 판매자 Y 에게 핸드폰을 사기로 한 것으로 가정을 하고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구매자 X핸드폰 가격이 현재 100만원인데, 한 달 후에 이 핸드폰 가격이 150만 원까지 오를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구매자 X 는 판매자 Y 에게 "나 그 핸드폰 지금 100만 원인데 내가 한 달 뒤에 110만 원에 구매할게!"라고 말하면서 한 달 뒤에 110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달라고 옵션 거래 이해 요구를 합니다.

판매자 Y 는 고민하다가 "그래 한 달 뒤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때 110만 원에 팔게!"라고 약속을 하며, 대신에 한 달 후에 110만 원에 파는 대신 권리금을 10만원을 요구했고, 구매자 X는 권리금을 내고 한 달 뒤에 110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얻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매자 X가 매수한 그 권리를 콜옵션 매수라고 하고 판매자 Y의 매도한 그 권리를 콜옵션 매도라고 합니다.

콜옵션의 내용이 어렵지만 저의 주린이 관점으로 정리해보면.. 옵션거래에서 콜옵션은 그냥 한 달이든 두 달이던 미리 어느 시점에 "내가 이 가격에 매수할게! 콜?" 했을 때 매도자가 그걸 "콜!"이라고 받으면 콜옵션 거래가 성사되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한 달 뒤에 그 기초자산의 가격이 얼마가 될진 미지수라서 옵션 거래도 살짝 도박성이 짙어 보입니다. 콜옵션을 매수하는 사람은 그 기초자산이 더 오를 거라고 판단한 거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사람은 안 오를 거라고 판단하는 거니까요.

옵션 거래 이해

주식에서 옵션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기초적인 파생상품 의 3가지 중 하나(Plain Vanilla; 선물 , 스왑 , 옵션)로 기초자산을 만기시점에 행사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주고받는 계약이다.

쉽게 설명해서 주식거래에서 하나의 어드벤티지와 같습니다. 특정 기간. 만기시점 안에. 미리 예정된 행사가격으로 저렴하게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계약을 의미합니다.

종류는 크게 살수 있는 권리 콜옵션(Call) , 팔수 있는 권리 풋옵션(Put) 이 있습니다.

콜옵션 : 쉽게 설명하면 할인 쿠폰과도 같습니다. 100만 원짜리 기초자산(현시가)의 주식 1주를 50만 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때 이 쿠폰은 옵션이 되고, 50만원치의 가치를 지닙니다. 반대로 50만 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이 있는데 현제 기초자산(현시가) 가격이 30만 원이라면. 쿠폰, 즉 옵션을 버리면 됩니다.

풋옵션 : 풋옵션은 콜옵션과 달리. 기초자산(현시가) 가치가 행사가격보다 낮아졌을 때, 행사가격으로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콜옵션과 풋옵션을 각각 사고파는 매도와 매수가 있죠.

미래에 대한 주식 가치를 미리 약속하고 거래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선물과 옵션은 같은 의미른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선물과 옵션의 차이는 멀까요?

주식을 하는 A가 지금 현재 100 원하는 주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주식을 연말에 200원에 판다고 약속을 합니다. 주식을 하는 B는 A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연말이되면 300 원할 가치가 있다고 보고 A에게 연말에 200원에 산다는 계약을 맺습니다 이것이 선물입니다

반면 같은 주식을 선물이 아닌 옵션으로 구매해 봅시다.

현재 100원하는 주식을 연말에 200원에 살수 있는 권리 10원(프리미엄)을 주고를 A로 부터 B가 산것이죠 .

약속한 연말이 도래해 100원 하던 주식이 300원이 되었습니다ᆞ

선물 을 구매한 B는 300원짜리 주식을 200원에 주고 샀으니 100을 이득 보았습니다

옵션 을 구매한 B는 300원짜리 주식을 2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10원을 주고 샀기 때문에 최종 옵션 거래 이해 90원을 이득을 보았습니다.

반대로 연말에 300 원할 줄 알았던 주식이 50원이 되었습니다.

선물 을 구매한 B는 50 원하는 주식을 200원을 주고 샀으므로 150원 손실입니다

옵션 을 구매한 B는 10원을 주고 산 권리를 포기해 10원을 손해 보게 됩니다.

한마디로 옵션은 선물거래에 대한 매매 권리를 사고파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물은 무조건 계약을 이행해야 하지만 옵션은 권리를 포기함으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옵션거래라는 것을 누가 왜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수요와 공급의 구조가 있기 때문에 옵션거래도 일어나겠죠? 누가 왜 할까요? 우선 콜옵션이든, 풋옵션이든. 매도자와 매수자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옵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 옵션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근거,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앞서 언급했듯 우리가 특정 상품을 행사가격으로 사고 판다는 것. 즉 이러한 상품권(옵션)의 가치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주식을 사는 하는 이유는 결과적으로 단 하나 이윤추구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죠

100만 원을 투자해 200만 원, 300만 원을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주식을 파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의 가치가 이미 최대치에 도달했다고 판단하고 주식의 이윤을 현금화 시키는 것이죠. 매도와 매수자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한다는 한 가지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주식거래입니다.

이런 일반적 거래에 시간과, 기대를 더하면 옵션이 됩니다. 아직 도래하지 않은 시점. 즉 시간에. 특정 금액을 미리 예측해서 가격을 책정하고. 그것을 팔고 사는 행위가 즉 옵션인 겁니다.

미래에 대한 주식거래가치 평가가 옵션이란 것이죠. 옵션이 지향하는 가치의 의미는 선물과 큰 차이는 옵션 거래 이해 없습니다.

가장 쉽게 복권을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는 복권을 매주 1만 원을 주고 구매합니다. 복권 당첨 일이 도래하면 일부의 당첨자들은 복권에 당첨되어 1만 원보다 더 큰 가치를 얻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당첨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복권 구매에 1만 원을 소비하고 복권을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 1만 원을 복권을 판매한 사람들이 놔눠 가지게 되죠.

이것이 옵션의 기본거래 가치입니다.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미래는 큰 가치를 창출하지 못합니다. 주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00만 원 하는 주식이 매일 100만 원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한다면 주식으로써의 가치는 없습니다. 변화가 필요하죠

주식가격의 등락이 급등 급락할 때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가치는 더욱 증가합니다.

비유적으로 복권 가격이 1만 원인데 당첨금이 5만 원 10만 원이면 복권을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1만 원 투자해서 1억 10억의 당첨금이 주어진다면 그때 복권의 매수와 매도가 활발해집니다. 바로 기대 가치가 커졌기 때문이죠. 이처럼 옵션도 기대 가치가 클 때, 매도와 매수가 일어납니다.

그럼 누가 매수하고 누가 매도할까요? 그것에 대한 답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주식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쪽이 매도자가 되죠. 자본이 큰, 외국인과 기관이 옵션에 대한 매도를 주도합니다.

그리고 자본이 적은 개인들이 이러한, 옵션을 사들이죠.

주식이 등락 없이 안정단계에 있다면 옵션을 매도한 쪽은 옵션가격을 이득을 보지만, 리먼브라더스 사태나, 911테러, 코로나와 같이 주식의 폭락이나 폭등이 이루어지면 매수가 자 이득이 취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주식이 급등락하게 되면 옵션을 매도한 쪽은 엄청난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실질적으로 옵션거래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우선 옵션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선물과 같이 파생상품 적격 개인투자자 제도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사전교육 3시간, 모의거래 5~10시간, 기본 예탁금 매수 1,000/매도 2,000만 원을 납부하여 매수매도 옵션 계좌를 개설하게 됩니다. 여기까진 선물과 유사하죠.

하지만 옵션은 선물거래에 대한 권리를 사는 것임으로 이러한 권리는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부동산 거래에서 분양권을 거래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을 매도자가 아무렇게나 결정하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공식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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