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의 유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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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포터의 산업경쟁강도 분석 - 5F, Porter's Five Forces Model

추세의 유형

봉차트 패턴에 주가의 앞날이 있다. -p83-

봉차트는 주가의 움직임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하나의 봉차트라도 그 안에는 매수세와 매도세 간 균형, 추세,

주가의 흐름 등이 다 담겨 있다.

여러 개의 봉이 집합적으로 만들어내는 모양에서 시장의 균형과 추세의 흐름을 더 정확하게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개의 봉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특정한 모양을 "패턴" 이라고 한다.

1. 그모양을 토대로 향후의 중가 움직음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패턴의 특징을 고려할 때, 현재의 주가 움직임이 만드는 패턴이 무엇인지 알아내기만 하면, 미래의 움직임은

이 패턴이 과거에 만들어진 움직임과 같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패턴에는 반전형과 지속형이 있다.

반전형 패턴(reversal pattern) - 패턴을 전후하여 주가 흐름이 정반대로 뒤바뀌는 것으로 봉차트에서

반전형 패턴의 유형 샛별형, 우산형, 장악형 등이 빈번하게 나타는 패턴이다. 이외에도 많은 패턴이 있으나

모든 패턴을 알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함으로 상대적으로 발생빈도가 높은 패턴 위주로 알아두면 편이 좋겠다.

지속형 패턴(continuation pattern) - 패턴이 나타난 이전과 이후의 주가 움직임 방향이 같아서 패턴 이후에도 주가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반전형 패턴에 추세가 바뀌지 않으니 발견하기 어렵고, 변화가 없으니 굳이 찾아서 분석할 필요가

대표적인 패턴으로 적삼병(three white soldiers) , 흑삼병(three black soldiers) 있다.

차트 2-10 ▶ 반전혀 패턴과 지속형 패턴 반전형 패턴(reversal pattern)이란 그 패턴을 전후하여 주가 흐름이 반대로 뒤바뀌는 것을

말하고, 지속형 패턴(continuation pattern)이란 그 패턴이 나타 나면 이정과 이후의 주가 움직임 방향이 같아서 패턴 이후에도 주가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p85-

샛별형은 몸통이 작고, 위쪽이나 아래쪽 꼬리의 길이가 짧은 모양이다. 봉차트에서 위,아래꼬리가 짧다는 것은 시장에서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이 팽팽하다는 뜻 따라서 이 패턴이 오랜 상승세 혹은 하락추세으 끝에 나타나면 추세 전환을

예고하는 강력한 신호로 간주된다. 반전형 패턴이므로 상승추세에 나타나면 상승추세가 끝나고 하락추세가 시작 될

것이라는 신호로 간주되며 "저녁별"(evening star)이라 부르고, 하락추세에 나타나면 하락추세가 끝나고 상승추세가 시작될

것이라는 신호로 간주되면 "새벽별"(morning star) 부른다.

샛별형중 시가와 종가의 차이가 거의 없어 몸통이 매주 작게 형성되어 열십자(十)와 같은 모양의 패턴 을 "도지"(doji)라 부른다.

차트 2-11 ▶ 샛별형 패턴 샛별형은 몸통이 작고, 위쪽이나 아래쪽 꼬리의 길이가 짧은 모양이다. 봉차트에서 위,아래꼬리가 짧다는

것은 시장에서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이 팽팽하다는 뜻 따라서 이 패턴이 오랜 상승세 혹은 하락추세으 끝에 나타나면 추세 전환을

예고하는 강력한 신호로 간주된다. -p86-

차트 2-12 ▶ 샛별형 패턴의 실제 사례 세코닉스의 차트에서 샛별형(원으로 표시하였다)이 나타날 때마드 추세가 전환 되었음을

우산형은 우산처럼 몸통이 작고 아래로 긴 꼬리가 달린 패턴이다.

상승세 끝에 나타나는 것을 교수형(hangingman), 하락세 끝에 나타나는 것을 해머(hammer)라고 한다.

형태에서 꼬리가 우산형과 반대방향인 윗쪽으로 형성되는 것을 특히 유선형(shooting star)이라 부른다.추세의 유형

봉차트에서 꼬리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매수세와 또는 매도세의 저항이 환경하여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았다는 의미가 되고

꼬리가 아래로 길게 달렸다면 매수세가 강력하여 장중 저점에서부터 주가가 크게 회복하여 마감 되었음을 뜻하며, 반대로

꼬리가 위로 길게 달렸다면 매도세가 강력하여 장중 고점에서부터 주가가 크게 하락하여 마감되었음을 뜻한다.

또한 몸통 길이가 작다는 것은 매수세와 매도세 간의 균형이 팽팽해졌음을 의미한다.

차트 2-13 ▶ 교수형과 해머형 우산형 중에서도 상승세 끝에 나타나는 것을 교수형(hangingman), 하락세 끝에 나타나는 것을

해머(hammer)라고 한다. . -p88-

차트 2-14 ▶ 우산형 패턴의 실제 사례 네오위즈의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우산형이 나타날 때마다 추세전환이 이루어 졌다. -p89-

다음 순서는 결국 매수세 > 매도세의 상태일 터. 매수세가 힘의 우위를 찾게 된다면 주가는 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락추세의 끝에 나타나는 우산형은 하락추세가 끝나고 곧 상승추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신호이다.

당연히 매수신호로 간주해야 한다.

장악형은 2일간의 봉차트로 만들어진다.

장악이라는 말그대로 둘째날의 봉차트가 첫날의 봉차트를 완벽하게 압도한 상태

둘째날의 몸통 크기가 첫날의 몸통보다 커야 하고, 장중 저점이나 고점 모두 첫날을 압도해댜 한다.

반전패턴이므로 패턴을 전후 하여 추세가 바뀌려면 첫날 둘째날 봉차트의 색깔이 정반대가 되어야 한다.

차트 2-15 ▶ 장악형 패턴 장악형은 둘째날의 봉차트가 첫날의 봉차트를 완벽하게 압도한 형태이다. 패턴을 전후하여 추세가 바뀐다.

첫날이 양봉이고 둘째 날이 음봉이면 하락장형(bearish engulfing)이고, 반대로 첫이 음봉이고 둘째날이 양보이면 상승장악형(bullish engulfing) 이다. -p91-

차트 2-16 ▶ 장악형 패턴의 실제 사례 LG생활건강의 차트에서는 하락장형이 나타날 때마다 추세가 하락세로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재테크와 금융투자] ⑪-3 증권분석 - 기본적 분석: 산업분석

산업분석(industry analysis)의 유형

3. 산업구조 분석

3.1 산업구조 분석의 의의

  • 산업은 개별 기업의 경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 환경 그 자체로서의 중요한 의미를 지님
  • 기업의 성과는 산업의 경쟁 강도 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있음 →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경쟁 강도를 결정짓는 구조적 요인에 대한 분석이 중요

3.2 마이클 포터(Michael Eugene Porter)의 산업의 경쟁 강도 분석

다섯 가지 구조적 요인에 의한 분석 (5F, Porter's Five Forces Model)

① 기존 경쟁자 (Industry Competitors) - 기존 업체와의 추세의 유형 경쟁

  • 동종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가격, 개발, 제조, 광고 등 다방면의 경쟁으로 수익률 악화의 가능성이 있음

② 신규 참가자 (Potential Entrants) - 신규 업체의 진입 장벽

  • 진입 장벽이 낮으면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져 수익률 악화의 가능성이 있음

③ 구매자 (Buyer) - 고객과의 관계

  • 공급 과다 등의 이유로 구매자가 교섭력의 우위에 있으면 고객이 유리한 가격 고지를 점하며 제품을 주문하여 이익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④ 공급자 (Supplier) - 원자재 공급업자와의 관계

  • 수요 과다 또는 독점적 공급자의 경우 공급자의 교섭력이 우위에 있으므로 원자재 공급 비용 상승의 압박이 있음

⑤ 대체품 (Substituters) - 상품의 대체 가능성

  • 대체제품이 등장하면 제품 가격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음

마이클 포터의 산업경쟁강도 추세의 유형 분석 - 5F, Porter's Five Forces Model

마이클 포터의 산업구조분석 5가지 요인 - Porter's 5 Forces (Youtube : Business To You)

4. 원가구조 분석

어떤 사업 분야에서 경쟁적 비교우위 가 있으며 높은 부가가치를 얻고 추세의 유형 있는가를 평가

→ 장기적인 수익성과 위험도 분석

5. 유통경로 분석

  • 기업이 형재 사용하고 있는 유통 경로 이외에 또 다른 유통 경로의 존재 여부
  • 유통경로 상에 발생하고 있는 변화
  • 유통경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집단의 실체

6. 제품수명주기 분석

제품수명주기 (PLC; product life cycle)

제품수명주기 -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 (출처: dongA.com)

7. 산업분석 사례

모건스탠리(2021년 8월) D랩 업황 산업 분석 후, 메모리반도체 제조사 목표 주가 일제 하향 조정

  • D램 수요-공급 상황에 따라, 재고 축적 상황이 악화될 것
  • 부품 공급에 의해 수요가 억제되는 상황 하 성장 지표 하향 조정
  • 2019년 이래 미드사이클 → 레이트 사이클로 전환

모건 스탠리의 메모리 산업 분석, Memory - Winter is Coming (출처 : Mogan Stanley Research)

[COVER STORY] 학술·장학재단 ‘대세’…사업유형 다각화 추세

1970년대까지 미미했던 재단법인의 설립은 1980년대 들어 급증했고, 1990년대와 2000년대를 거치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또 하나, 여전히 학술·장학 유형의 재단이 많은 가운데 최근 설립되는 재단의 특징을 보면 사업 영역이 다각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양적 팽창과 함께 내용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재단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재단(foundation)은 비영리 조직의 법적인 형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공익적 또는 자선적 목적을 가지고 공익 활동을 수행하는 다른 비영리 조직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거나, 재단이 직접 공익 활동을 수행하는 데 소요되는 재원을 제공하는 조직을 말한다. 즉, 넓은 의미에서 재단은 공익적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조직인 것이다.

재단에 대한 기본적 발상은 출연자 혹은 기부자의 재산을 독립된 기관으로 전환한다는 데서 출발한다. 다시 말해 출연한 재산 혹은 이를 토대로 얻어진 수익을 한정되지 않은 기간 동안에 특정한 목적을 위해 사용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 이처럼 재단은 재산권의 이동 및 전환과 관계돼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일정한 규제를 갖고 있다.

재단에 대한 개념과 정의는 국가마다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민법을 갖는 나라에서 재단은 법적인 지위, 즉 재단법인의 지위를 가지고 공익적 사업을 수행한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관습법을 채택하고 있는 나라 중 미국을 제외하고는 법적 형태가 아닌 재산과 위탁인의 관계인 신탁(trust)의 형태를 취한다. 미국에서의 재단은 세법에서 규정하는 공익적 활동을 수행하는 면세 조직으로 규정되며, 대부분의 재원을 기부자에게서 기증받고 기부자에 의해 운영되는 조직을 자선조직으로 규정한다.

국내 재단의 역사, 재산 도피 및 탈세로 부정적 시각도
재단은 일반적으로 공익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조직이기는 하지만, 공익 재단이 되기 위해서는 재단이 수행하는 활동이 공익적 성격을 띠어야 한다. 만일 재단의 활동이 사적인 이익을 위한 경우에는 공익 재단으로 구분할 수 없으며, 공익 재단의 공익 활동에 대해서는 나라마다 관련법이나 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이 모든 배경으로 볼 때 20세기에 공익적 사업을 위해 태동한 미국의 재단에서 오늘날 공익 재단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미국의 공익 재단들은 초기부터 장기적으로 사회적 문제의 원인을 탐구하고 근본 원인을 치유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국내에서 재단법인이 최초로 설립된 시기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말로, 재단법인의 효시는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김연수 회장에 의해 설립된 양영회다. 김 회장은 창업 15년째인 1939년 6월 사재 34만 원을 출연(出捐)해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후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기금 수입이 고갈돼 1962년까지 중단됐다가 그 해 다시 장학사업을 재개했다. 양영회는 양영재단으로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그 명맥을 잇고 있다. 양영회가 출범한 지 2개월 뒤에는 (주)경방의 창업주인 김용완 당시 경성방직 사장이 삼양동제회를 설립해 뒤를 이었다. 1974년 경방육영회로 명칭이 바뀐 삼양동제회는 양영회와 마찬가지로 장학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후 은성장학회(1940년 5월)와 영신아카데미(1941년 1월)가 설립되는 등 해방 이전까지 국내에서 설립된 재단법인은 4개에 불과했다.

해방 이후 재단 설립은 불모지에 가까웠다. 해방과 전쟁을 겪으며 기업인이나 유지들의 재산이 고갈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난한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 소규모 육영·장학 사업 단체들은 봇물을 이뤘다. 문제는 이들 중에 육영·장학 사업과는 거리가 먼 다른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단체가 많았다는 사실이다. 재산 도피와 탈세의 목적으로 활용됐던 것. 이는 일반인들이 국내 재단법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고, 1970년대 들어서도 일부 기업인들이 재산을 부정한 방법으로 상속하거나 탈세 목적으로 이용한 사례가 늘면서 재단은 곧 있는 사람들의 재산 도피처라는 오명을 낳았다.

1980년대는 이전 시기와 비교해 재단법인의 설립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 시기에는 국내 재벌들의 기업 재단 설립이 증가했는데, 1980년대 들어 소득분배의 격차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본격화되고 기업들도 재단 설립의 실질적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였다.
1990년대 이후 재단 설립은 그야말로 꽃을 피우게 된다. 1990년대만 해도 이전 1980년대와 비교해 재단법인의 설립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추세의 유형 비판 증가와 사회복지 체계에서 민간 기업 부문의 역할이 재조명되기 시작하면서였다. 이 시기에 국내 기업들이 설립한 70개 기업 재단의 총 자산규모는 2조103억 원에 이른다. 2000년 이후에도 새로 설립되는 재단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6월, ‘국내 민간 공익 재단 기초 연구’를 발표한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는 국내 민간 공익 재단의 수를 1190개로 추정했다. 공익 재단 중 부처별 특별법이나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설립됐거나, 출연자에 정부가 포함돼 있는 재단을 제외한 수치다. 이를 다시 법인별로 분류하면 재단법인이 약 92%인 1089개에 달했고 사회복지법인이 나머지 101개였다.

1990년대 이후 개인 재단 설립 급증, 자산규모는 소액
국내 재단법인의 굵직한 역사를 이끌어온 것은 기업 재단이지만 전체를 두고 봤을 때 설립 주체는 개인이 45.7%로 가장 추세의 유형 많았고, 개인과 기업, 단체가 함께 출연한 경우도 25.7%에 달했다. 시대별로 봐도 재단 설립의 주체가 개인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개인이 설립 주체인 재단은 자산규모가 작은 것이 일반적이다. 자산규모별로 분류했을 때 50억 원 미만은 개인 설립이 가장 많았고, 100억 원 이상부터는 기업 재단이나 기업과 기업 오너가 함께 출연한 복합 형태가 많았다. 시기별로도 개인 재단의 설립은 1990년대 이후 급증하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재단에 대한 개인의 의식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공익 재단 중 1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자산을 가진 공익 재단은 12개에 불과했다. 이 중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한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한 관정이종환교육재단 정도를 개인 재단으로 볼 수 있으나, 이 부분에서도 일부 전문가들은 완전 개인 재단의 형태로 보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있다.

1990년대 이후, 그리고 2000년대 들어 재단 설립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1000억 원 이상의 자산규모를 가진 재단법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1000억 원 이상의 자산규모를 가진 재단은 1970년대 이전에 설립된 비중이 절반을 차지한다. 2000년대 들어서는 중소 규모의 자산을 가지고 출범하는 재단 수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10억 이상 50억 원 미만인 재단법인의 수는 급증세를 보인다.

재단들의 사업 유형 또한 진화해왔다. 국세청 공시 기준인 학술·장학, 문화, 교육, 사회복지, 의료, 기타 등 총 여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본 결과, 학술·장학 사업을 하는 재단이 67.8%로 압도적이었고, 그다음으로 사회복지가 14.3%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재단의 역사와도 맞물린다. 대부분 장학 사업으로 출범해 이후 학술 지원으로 영역을 넓혀간 게 일반적이었던 것.

2000년대 들어 두드러지는 특징은 재단법인들의 사업 유형이 여전히 학술과 장학에 집중되면서도 동시에 추세의 유형 사회복지 부문이 새롭게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0년 이후 사회복지를 유형으로 하는 재단법인의 설립이 1990년대와 비교했을 때 세 배 이상이라는 수치가 이를 반증한다. 이는 국내 경제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재단법인들 역시 늘어만 가는 사회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음을 뜻하는 바이기도 하다.

한편, 연간 수입의 경우 1억 원에서 5억 원 이상이 3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60% 이상이 5억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나 적지 않은 재단들이 매년 소규모의 수입을 거둬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재단 활성화 부분과도 맞물리는 것으로, 실제로 많은 재단들이 휴면 상태라는 일각의 지적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다.


재단의 역사, 어떻게 시작됐나
재단 형성에 대한 역사적 배경은 중세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세의 전 기간을 통해 재단은 고아원, 학교, 대학과 같은 의료 및 교육기관을 운영했던 종교기관과 같은 의미로 사용됐다. 특히 전통사회에서 재단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 기구로는 중세의 수도원을 들 수 있다.

수도원은 기능뿐만 아니라 존재 유형도 오늘날의 재단과 비슷했다. 수도원이 외부의 지원으로 존재했기 때문이다. 유럽의 초기 대학도 수도원과 비슷한 기능이 많았다. 중세의 대학은 자치적으로, 자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기관이었다. 그러나 르네상스 말기, 유럽의 대학들은 지적 활동의 중심에서 멀어졌고 학자들은 대학 밖에서 탐구를 계속해야 했다. 학자들이 필요로 하는 지적 지원이나 경제적 지원을 대학으로부터 충분히 공급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재단의 기능으로서의 수도원과 대학의 기능이 약화되자, 오늘날 재단의 전통과 유사한 최초의 펠로십(fellowship) 프로그램을 운영한 개인 후원자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운영 방식이나 존재 형태는 오늘날의 전형적 재단과는 차이가 많다.

20세기 들어와 본격적으로 현대적인 의미의 재단법인이 설립된 곳은 미국이다. 초창기 미국의 재단은 당시 축적된 소수 기업가들의 막대한 부를 사회에 재분배하는 장치로 출발했다. 록펠러, 카네기, 밴더빌트 등이 그 예로 당시 신흥 부유층이었던 그들의 힘이 최고조에 달하자 강력한 반발이 나타났고, 19세기를 지나 20세기 초에 들어오면서 미국의 기업가들은 사회적 비판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포드재단이나 록펠러재단 등과 같은 대규모 재단을 설립하고 자선적 기부에 나서게 된다. 이 시기 미국 부자들 사이에는 ‘자선문화’가 유행했는데, 자선사업 문화의 주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재단을 설립하는 것이었다. 이처럼 현대적 의미의 재단은 순수한 미국적 발명품으로 간주되곤 한다. 즉 제한적인 수입의 재분배 구조를 가지고 있던 사회에서 과도한 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해결책이었던 것이다.

박진영 기자 [email protected]
참고 자료 국내 민간 공익 재단 기초 연구(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가상화폐(주식) 추세분석에 있어서의 갭(Gap)의 형태(종류)와 이해

주가챠트는 주가의 움직임을 그림으로 표시한것에 불과하다. 동일한 챠트를 놓고도 보는 이에 따라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맞다, 그르다를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챠트는 챠트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챠트가 왜 필요한가하면 챠트를 통하여 인간(투자자)의 심리를 알아볼 수 있으며,

이들의 심리가 곧바로 주가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는 심리전이라는 말도 있지요.

기술적분석법 중의 하나로서 추세분석법이 있으며 이는 현재 시장이 움직이고 있는 방향이 어느 쪽인지를 판별하여 거래(매매)의 방향도 시장의 방향과 같이 하고자 한다는 것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코인이나 주식시장 추세분석용으로 갭을 이용합니다.

1. 갭은 무엇인가?

갭은 공간적, 시간적 개념으로서 무엇이 빠진 추세의 유형 빈자리 즉 틈(구멍 / 간격 / 공백 / 차이)을 말하며,
주식, 외환, 부동산 등의 경제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컴퓨터, 기계 등의 공학분야에서도 많이 쓰이는 용어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에서의 갭투자는 매매 가격이 100일 경우 전세금이 80 내지 90일 경우 전세를 안고 집을 사는 방식이지요. 즉 차익을 얻기 위해 돈을 적게 투입하고 주택 등을 매입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종합주가지수에서는 추세의 한 형태인 갭의 발생이 년중 몇 번인지 셀 수 있을 정도로 드물지만 개별종목에서는 비교적 빈번히 발생합니다.

보통 주가는 흐름을 갖고 움직이기 마련이고 전일과 오늘의 움직임이 연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전일의 주가와 오늘의 주가가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겄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매번 반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의 기술적 분석(봉 차트)에서 주가가 돌발성의 악재나 호재의 출현으로 특정일에 급등 또는 급락함으로써

주가와 주가 사이의 챠트 상에 나타나는 즉 어제와 오늘의 주가 움직임 간에 겹치는 부분이 없는 빈 공간을 이라고 한다.

갭은 투자자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으며.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으면 고착화될 가능성도 있다.

2. 갭이 발생하는 이유와 역할

갭이 발생하는 이유는 매도세와 매수세 사이의 균형이 무너진 결과이며, 앞으로 주식시장에 예기치 못한 변화가 발생하리라는 것을 예고해 준다.

일반적으로 상승(하락)추세에서 발생한 갭은 지지(저항)선 역할을 한다. 갭이 발생한 특정 가격대에서는 거래가 성립하지 않는다.

갭의 분석에서 주목할 부분은 차후의 시장가격 움직임에 의해 챠트상의 공백이 채워지느냐입니다.
그러나 갭이 일단 채워지면 그 갭은 갭으로서 더 이상의 의미가 없어진다.

지지선이나 저항선의 작용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3. 갭의 종류(형태)

일반적으로 갭은 형성시기와 형태에 따라
일반(보통)형(Common Gap), 이탈(돌파)형(Breakaway Gap), 분출(급진)형(Runaway Gap), 소멸(소모)형(Exhaustion Gap) 등의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3-1. 일반(보통)갭

일상적인 가격움직임과 거래량을 보이면서 흔히 나타나며 중요한 의미를 갖는 형태는 아닙니다. 매수세나 매도세 중 어느 한쪽이 일시적으로 약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격이 완만하게 움직일 때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2. 돌파(이탈)갭

혼조세를 보이던 박스권을 탈피할 때나 특정패턴이 완료된 이후 시장가격이 중요한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돌파할 때 등 시장가격의 큰 움직임이 시작되는 시기에 주로 나타납니다.

일단 돌파갭이 발생하면 그 방향으로 강한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시장가격의 움직임에 중요한 변화가 시작될 것임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3-3. 분출(급진)갭

추세가 진행되는 중간에서 시장가격의 움직임이 활발하면서 분위기가 과열되어 한방향으로 상승 내지 하락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 갭이 발생하면 기존의 추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추세의 중간 지점에서 발생하기에 지금의 시장가격의 움직임이 이탈갭과 분출갭의 폭만큼 더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즉 현재추세의 마무리 시점을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3-4. 소멸(소모)갭

추세의 마지막 단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서 추세의 마지막을 미리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장의 분위기가 과열됨에 따라 완전히 강세 또는 약세시장의 모습을 보일 때 잠재적인 매수 또는 매도 세력들까지도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더 이상 시장의 현재추세를 주도할 만한 세력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일단 소멸갭이 발생하면 조만간 추세 전환이 이루러지는 데, 다시 돌파갭이 발생하면서 새로운 추세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이 때 챠트상에 나타나는 시장가격의 모습을 섬모양(섬꼴) 반전(Island Reversal)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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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맨 하단 목록 에서 각 별 자세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락반전형 캔들 시리즈 중, 상승추세로 불리는 캔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승추세의 정의

3. 상승추세 | 쓰리아웃사이드다운(Three Outside Down Bearish) 신뢰도 : 상

이 패턴은 일반적인 장악형 패턴의 완성이라고 볼 수 있다. 당연히 지표가 갖는 신뢰도는 높다. 세번째 캔들은 약세추세 반전에 대한 확신을 가져다 준다.

장악형(Engulfing)패턴과 최종일에 발생된 일봉의 종가가 전날의 종가와 전전날의 시가보다 낮게 마감하여 형성된 이 패턴은 향후 추세의 하락반전을 예상할 수 있으며, 긴 상승추세 이후 정상권에서 이 패턴이 발생했다면 하락반전에 대한 신뢰성은 더욱 높아진다고 볼수있다. 이 패턴은 약세 장악형 패턴을 확인하는 작용을 한다.

다음은 위 캔들 정의에 적합한 종목 차트를 함께 보겠습니다.

진흥기업우B

아래 차트에 세모와 동그라미로 구분한 하이라이트 표시가 있습니다. 먼저 동그라미 영역이 쓰리 아웃사이드 다운, 즉 상승추세 캔들이 나타난 부분입니다. 해당 예시에서는 이 캔들 추세가 하방인듯 아닌듯 살짝 지지 반등 후 다시 하락하는 패턴의 특징이 보입니다.

위 세모영역에서는 앞서 설명했던 하락 기아형의 캔들 의 적합한 예시로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넥스트사이언스

다음으로 넥스트사이언스의 차트를 보면, 두터운 매물대를 하방으로 뚫으며 깊은 하락의 전조현상으로 해당 캔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해당 캔들 모양이 신뢰도가 높은 편의 하락반전형이기는 하나, 위 차트에서도 주가를 살짝 올렸다가 다시 하락을 시작하는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어, 투자자가 추세 방향을 언뜻 가늠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하락 추세 반전의 판단 기준

해당 캔들이 유난히 많아 보이는 예시를 통해 상승추세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음봉 추세를 이어갈 지 판단 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이 중요한 보조 지표가 될 것입니다.

상승추세형 패턴을 그리며 하락을 끝없는 하락에 하락을 지속하면서 보이는 특징은 거래량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이전보다 매우 작습니다. 또한 넥스트사이언스 차트에서 보이는 것처럼, 해당 캔들형의 출현은 긴 양봉과 함께 거대한 거래량을 터뜨리고 힘없는 거래량으로 하락 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아래 제목명을 클릭 시 하락을 암시하는 캔들 형태에 따른 차트별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캔들 형태에 따른 차트별 사례

상승추세에서 단계적으로 하향하는 긴 음봉이 나타난다. 죽은 고목나무에 까마귀떼가 여러마리 불길하게 앉아 있는 모슴을 연상시켜주며 향후 주가하락을 예고한다. 상승추세가 지속된 이후 고가권에서 출현해서 향후 추세하락을 예고 한다.

2. 어밴던드 베이비 탑(Abandoned Baby Top) 신뢰도 : 상

첫번째 캔들은 기존의 상승추세를 확인시켜주는 긴 양봉이 나타나고, 두번째 캔들에서 상승갭을 발생시킨다. 그렇지만, 두번째 캔들은 작은 주가변동폭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시가에 가까운 범위에서 장이 마감된다. 포지션이 바뀐 만큼 이 시나리오는 현재까지 추세의 진행여부에 대한 신뢰를 명백하게 반감시킨다. 세번째 음봉에서 추세반전의 확신을 갖게 되고, 이와 같은 확신은 하락 갭의 형성으로 추가적인 확인 받게 된다.

이 패턴은 일반적인 장악형 패턴의 완성이라고 볼 수 있다. 당연히 지표가 갖는 신뢰도는 높다. 세번째 캔들은 약세추세 반전에 대한 확신을 가져다 준다.

4. 쓰리인사이드다운(Three Inside Down Bearish) 신뢰도 : 상

이 패턴 기본적으로 포아형패턴보다 신뢰도가 높다.
세번째 캔들은 약세추세 반전의 확인이라고 볼 수 있다.

5. 하락먹구름형(Dark Cloud Cover Bearish) 신뢰도 : 상

하락추세에서 두번째 캔들에서 시작갭이 발생하지만 매수기반을 상실하고 첫번째 캔들의 중간부분(50%)에 미달하는 가격대까지 하락한다. 흑운패턴은 다음날 시가에 환매수로 자본화하는 매도기회를 제안한다 ; 주가가 상승하리라 경고싸인. 패턴은 관통선패턴의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상승추세에서 이전 캔들의 종가부근에서 시초 가를 형성하는 세 개의 긴 음봉이 나타난다.
이 패턴은 흑삼병(Three Black Crows) 패턴과 유사 하지만 일반적으로 매수세력들에 격심한 손실을 가져온다. 약세 추세가 거의 확실하다.

상승추세에서 시장은 긴양봉에 매수세를 축적하고 두번째 캔들에서는 시작갭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두번째 캔들은 작은 주가변동폭내에서 거래가 이루진다. 일반적으로 이와같은 시나리오는 현재추세에 대한 신뢰의 감소를 의미한다. 셋째날 시가가 하락 GAP으로 시작된 후 첫째날 몸통의 50%보다 더 낲은 가격에 종가가 형성되었을 경우 강한 하락반전 패턴 암시한다. 추세반전에 대한 확신은 세번째 음봉에서 이루어진다. 십자형저녁별하락이 저녁별하락보다 신뢰성이 높다.

상승추세에서 시장은 긴양봉에 매수세를 축적하고 두번째 캔들에서는 시작 갭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두번째 캔들은 작은 주가변동폭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져서 종가가 시가에 거의 근접하게 또는, 아주 근소한 범위에서 장이 마감된다. 일반적으로 이와 같은 시나리오는 현재추세에 대한 신뢰의 감소를 나타낸다. 추세반전에 대한 확신은 세번째 음봉에서 이루어진다.

십자형저녁별 하락은 약세도지스타(Doji Star)패턴의 완성이다.

이 패턴은 시장이 하락세로 간다는 강력한 신호이다. 이와 같은 패턴의 지표가 나타나면 직전의 시장방향 뿐 만 아니라 다른 지표들도 이것보다는 중요하지 않다.

상승추세에서 다음날은 시장은 여전히 머뭇거리기는 하지만 직전 캔들의 종가보다 높은 가격의 종가에 마감한다. 그 다음날은 더욱더 머뭇거리지만 시장은 첫번째 캔들의 종가보다 높은 가격에 마감한다. 이는 시장이 더 이상 이와 같은 포지션을 보유하지 못하고 약세로 돌아서리라는 신호이다. 나무가지에 두마리의 까마귀가 앉아 불길한 모습으로 밑을 응시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명백하게 하락전환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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