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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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분석가 혹은 차트분석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이야기 하기 위해 엘리엇의 파동이론을 사용합니다.
(엘리엇의 파동이론: 엘리엇이 개발한 주가변동이론으로, 주가는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반복된다고 주장. 연구 시점에서 과거 75개년의 정보를 분석하여 만들었으며, Black Monday를 예측하는데 성공하였따. 이론에 따르면 주가는 상승5개파와 하락3개파가 하나의 사이클을 완성한 후 반복된다고 주장)

엘리엇의 파동이론

[금융투자]평균회귀전략 VS 모멘텀전략 - 추세는 존재하는가?

이번에 이야기 할 것은
"모멘텀(Momentum)과 평균회귀(Mean Reversion)"
에 대해서 입니다.

글의 내용은
QuantitativeTrading – Ernest P. Chan을 일부 번역한 뒤에 살을 붙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모멘텀과 평균회귀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멘텀이란 간단하게 가격은 추세를 따른다는 것이고,
평균회귀란 가격은 평균으로 돌아가려는 성질, 즉 오르면 떨어지려하고 떨어지면 오를려는 것을 말합니다.

대다수의 트레이딩 전략은 주가(자산의 가격)이 평균 회귀이거나 추세일때에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주가가 랜덤워킹한다면 거래전략은 쓸 데 없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평균회귀를 믿고, 가격이 최근의 가격보다 낮다면 여러분은 지금 그 주식을 매수하고 나중에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해야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만약 모멘텀을 믿고 현재 가격이 낮다고 판단한다면 여러분은 지금 그 주식을 매도하고 나중에 더 낮은 가격에 매수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가격이 높다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입니다.

연구리서치에 따르면 자산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랜덤워크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어떤 특정조건, 즉 모멘텀이나 평균회귀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어떤 특정 시점에서의 자산 가격은 평균회귀나 모멘텀 둘 모두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 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은 어떠한 특정 조건에서 일정 기간 동안 자산의 가격이 평균회귀할지, 추세를 따를지를 판단하는 문제입니다.

또 어떠한 사람들은 자산의 가격이 프랙탈(Fractal)적임과 동시에 평균회귀라고 말합니다.
(Fractal: 작은 구조가 반복되어 전체를 형성하는 것)


(프랙탈 구조를 보이는 차트)

기술적분석가 혹은 차트분석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이야기 하기 위해 엘리엇의 파동이론을 사용합니다.
(엘리엇의 파동이론: 엘리엇이 개발한 주가변동이론으로, 주가는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반복된다고 주장. 연구 시점에서 과거 75개년의 정보를 분석하여 만들었으며, Black Monday를 예측하는데 성공하였따. 이론에 따르면 주가는 상승5개파와 하락3개파가 하나의 사이클을 완성한 후 반복된다고 주장)

엘리엇의 파동이론

또 다른 사람들은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가격이 평균회귀이거나 모멘텀을 따르는지를 알아내곤 합니다.

그러나 저는 평균회귀나 모멘텀에 대해서 딱히 유용한 일반적인 이론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머신러닝이나 AI보다 회사의 예상 실적이 바뀌지 않는 한 주가는 평균 회귀한다는 일반적인 특성을 찾아냈습니다.

사실, 금융연구가 Khandani와 LO는 2007년에 수년 동안 수익성이 있는 매우 간단한 단기 평균회귀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 모형의 신뢰도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이러한 모형이 일관성 있게 성과를 내는 시점을 찾는 것은 트레이더에게 달려있습니다.

또, 어떠한 평균회귀전략의 백테스트(과거 데이터로 전략을 시뮬레이션하는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많은 금융 데이터베이스의 가격정보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들은 전략의 성과를 훨씬 좋게 만드는 경향이 존재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백테스팅에서는 실제보다 훨씬 낮은 잘못된 가격에 매수하여 실제가격에 매도하는 실수를 함으로써 성과를 증폭시킵니다.

백테스트의 성과를 신뢰할 수 있으려면 과거의 데이터에 오류가 존재하지 않아야합니다.

또한 생존자편향(상장폐지 종목들을 반영하지않고, 시장에서 살아남은 종목만을 가지고 시뮬레이션할때 발생)은 모든 전략의 백테스트에 영향을 끼칩니다.
실제 투자에서 위와 같은 경우를 만난다면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모멘텀은 정보가 느리게 퍼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사건이 천천히 퍼짐에 따라 사람들이 매수하거나 매도함으로써 같은 방향으로 자산의 가격을 움직입니다.
위에서 예상 실적이 일반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회사가 실적을 발표하고 투자자가 이 소식을 점차적으로 알게 되거나,
대량 주문을 점진적으로 하여 이러한 발표에 대응할 때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멘텀 전략은 실적이 예상을 넘을 때 매수하고, 낮을 때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했을때,
많은 뉴스들은 회사의 실적에 대한 기대를 바꾸므로 모멘텀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어떠한 뉴스가 어떤 효과를 내고, 모멘텀이 얼마나 지속되는가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자금 유동성의 문제나 대규모 투자자의 투자결정문제로 인해 대량 주문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것 또한 모멘텀 발생의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원인은 단기 추세를 설명하는데 보다 적합합니다.

모멘텀은 투자자들의 집단행동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사고 파는 행위를 자기 의사 결정의 근거로 받아들입니다.

개인은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의존해야만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판단의 정확성을 알수있는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더 문제인 것은 사람들은 그들의 투자의사결정을 한 장소에서 한번에 하나의 합의를 내리지 않고, 각각 다른시기에 내린다는 것입니다.

한 집을 사는데 높은 가격을 지불한 첫 번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집은 좋은 투자라고 이야기하고,
또 다른 사람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이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첫번째 투자자에 의한 잘못된 의사결정이 종단에는 어떠한 집단에게 "정보"로써 알려지게 되는 것 입니다.

불행이도 이러한 요인(자산의 유동성, 집단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멘텀은 실적의 변경과는 달리 매우 예측할 수 없는 특성을 가집니다.

어떻게 기관의 주문이 점진적으로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언제 그 무리(투자자 집단)이 하나의 몰림 현상을 형성하기 충분할 만큼 커지는지 알 수 있을까요?
Tipping Point(작은 변화들이 쌓이다가 한가지 변화가 더 생기면 큰 변화가 되는 지점)은 언제일까요?

만약 우리가 위와 같은 것을 알 수 있는 믿음직한 방법이 없다면, 우리는 이러한 현상들을 근거로 한 모멘텀 전략을 수익성있게 실행 할 수 없습니다.

평균회귀와 모멘텀의 사이에서 마지막으로 고려해 볼 것은 두 전략의 거래자들로 인해 증가하는 경쟁의 효과입니다.

평균회귀현상에서 일반적으로 그 효과는 어떠한 차익거래 기회의 점진적인 제거이고, 그러므로 이익은 서서히 0까지 줄어들게 됩니다. 차익거래의 기회가 거의 0에 가까워졌을 때, 평균회귀전략의 거래신호들은 사실 주가의 기본적 변화의 위험에 속하게 되고, 그말은 즉 그것은 평균회귀가 아니게 됩니다.

모멘텀전략에서의 경쟁효과는 추세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의 감소입니다.
뉴스가 가장 빠른 속도로 퍼질 때, 더 많은 거래자들이 추세의 이익을 가져갈때, 자산의 가격은 그것의 적정가격(뉴스의 영향을 반영한 가격)에 더 빠르게 도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정가격 도달 이후의 거래자들은 수익을 전혀 얻지 못합니다.

모멘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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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스코어 방식의 자산배분전략을 HTS에서 구현해 보다.

모멘텀 스코어 방식의 자산배분전략을 HTS에서 구현해 보다.

자산배분전략은 50vs50 방식과 같은 간단한 방식도 있습니다만, 시장의 모멘텀 전략 특징을 활용하여 동적으로 비율을 조절하는 자산배분전략들이 최근에 많이 연구되어지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시장 밸류에이션을 활용한 자산배분전략을 연구해 왔고 이를 시용하고 있습니다.

근래 필자는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systrader79,이성규 저)"라는 책을 흥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TF에 관한 투자전략 책입니다만 그 안에는 다양한 개념의 자산배분전략들이 제시되어있다보니 관심을 끌게 되더군요.

그 중 책 전반에 걸쳐서 나오는 "모멘텀 스코어"방식의 자산배분전략은 주말 밤늦은 새벽 필자의 호기심에 시동을 걸어주었습니다.

(오늘 글은 제법 깁니다. 끝까지 차분히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ㅇ 모멘텀을 이용한 동적 자산배분전략.

자산배분전략은 다양한 이론들과 개념들이 있고 일장일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50vs50과 같은 비율을 이용한 자산배분전략은 단순함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시장의 속성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자산배분전략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장기투자 성과를 높이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단순한 비율 전략 이외에 여러가지 시장 속성을 활용한 동적자산배분전략이 존재합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밸류에이션을 이용한 이론현금비중도 방안이 될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에서 사용하는 풋옵션 델타값을 안전자산 비중으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이며 2월 VIX나 VKOSPI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오늘 언급드릴 자산배분전략의 방법은 모멘텀을 활용한 자산배분전략입니다.

[참고 신간 도서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systrader79, 이성규 저)"]

모멘텀 전략은 과거부터 존재했던 전략입니다. 과거에는 싱글 모멘텀 전략이 많이 알려져 있고 HTS차트안에서도 이 싱글 모멘텀 전략에 사용되는 momentum 지표가 존재합니다. 싱글 모멘텀은 특정 주기(Period)값으로만 사용하고 100%매수, 100%매도로만 사용되다보니 모멘텀 지표에 휩소가 자주 발생하는 박스권 장세에서는 크나큰 손실을 만드는 나쁜 성과를 만들기도 합니다.

(신호가 발생하여 모두 팔고나니 상한가, 모두 사고나니 하한가 이런 느낌의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책에서는 "상대모멘텀"이라는 개념 그리고 그외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오늘 증시토크에서 언급드리는 "모멘텀 스코어"라는 방식을 책전반에 걸쳐 활용하고 있습니다.

ㅇ 모멘텀 스코어 방식 : 다수의 싱글모멘텀 지표를 점수화 하다.

단순 모멘텀 전략을 그대로 자산배분 전략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책에서 저자는 모멘텀스코어라는 흥미로운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

그 개념은 모멘텀 지표를 확장한 개념으로 1개월, 2개월, 3개월, 4개월~~~12개월 모멘텀 지표 12개를 조사하여 매수시그널에 해당하는 경우 각각 1점을 부여하고 이를 모두 합한 수치를 12로 나눈 값으로 모멘텀 스코어를 계산합니다.

예를들어 1개월, 2개월, 3개월 3개의 모멘텀 지표에서만 매수 시그널이 발생하였다면 모멘텀 스코어 값은 (1+1+1) ÷ 12 로 하여 0.25 인 것입니다.

이 비율만큼 주식을 매수하고 나머지는 안전자산에 투자한 후 다음달에 또 다시 비율을 계산하여 그 시점에 모멘텀 스코어 비율로 주식과 안전자산의 비율을 리밸런싱 하는 것입니다.

이를 엑셀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만, 필자는 HTS 차트에 있는 수식관리자를 이용하여 공식을 만들고 실험하여보고 싶었습니다.

ㅇ 모멘텀 스코어 방식을 HTS차트에 구현하여 보다.

현재 대부분 증권사의 HTS차트는 기본적으로 시스템트레이딩 기능이 내장되어있습니다. 이 차트는 2001년에 S박사님이라는 업계에서 유명한 분에 의해 개발되어졌고 그 후 한국 증권사 HTS차트에 절반 이상 그리고 선물사 차트에 거의 대부분이 이 차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2001년 당시 S박사님 팀에 일원이 되어 HTS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부수적인 일들을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해외에서 사용되는 어려운 기술적 지표를 S박사님 차트의 수식관리자를 이용하여 구현한다거나 하는 일을 했습니다.

(당시 필자가 참고하던 지표도 수식에 몰래넣었는데 [TRIX기울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 시절 TRIX지표의 매끈한 곡선에 매료되었었지요)

옛날의 그 추억을 살려, HTS차트 안에서 모멘텀 스코어 지표를 만들어 보고 이를 활용한 퍼포먼스 결과를 지표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책을 읽던 금요일 저녁에 문득 들었고, 토요일로 넘어가는 주말 새벽 이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수식들은 모든 증권사에서 구현되는 것이 아니오며 S박사님의 차트 모듈이 내장된 증권사 HTS에서만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왠만한 증권사는 다 될 것입니다. 대형증권사 몇몇 곳을 빼고는 말이죠)

일단 모멘텀 스코어 지표입니다.

모멘텀 스코어는 앞서 언급드린바와 같이 1개월~ 12개월 모멘텀 지표가 매수시그널이 발생하면 각각 1의 값을 발생시키고 이를 더한 후 12로 나누어 백분율 값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수식이름 : 모멘텀 스코어_월봉에서만 사용]

m1= if((c-c(1)) > 0,1,0) ;
m2= if((c-c(2)) > 0,1,0) ;
m3= if((c-c(3)) > 0,1,0) ;
m4= if((c-c(4)) > 0,1,0) ;
m5= if((c-c(5)) > 0,1,0) ;
m6= if((c-c(6)) > 0,1,0) ;
m7= if((c-c(7)) > 0,1,0) ;
m8= if((c-c(8)) > 0,1,0) ;
m9= if((c-c(9)) > 0,1,0) ;
m10= if((c-c(10)) > 0,1,0) ;
m11= if((c-c(11)) > 0,1,0) ;
m12= if((c-c(12)) > 0,1,0) ;

수식관리자에서 지표를 새로 만들기를 하시고 이 함수를 넣으면 모멘텀 스코어 지표가 만들어 집니다. 이 때, 지표명에서 언급된 것처럼 월봉에서만 사용해야만 합니다.

[종합주가지수 차트에 구현한 모멘텀 스코어 그리고 수식관리자 화면]

[좌측에 기술적 지표들은 필자가 연구용으로 만든 사용자 지표]

이 모멘텀 스코어를 활용한 자산배분전략 방식은 간단합니다. 매달 모멘텀 전략 말일 평가하여 모멘텀스코어 만큼 전체 투자금 중 주식비중을 가지고, 나머지 비율은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안전자산으로 ETF 중 다양한 채권관련 ETF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ㅇ 모멘텀 스코어를 이용한 자산배분전략을 수많은 케이스에서 백테스팅하여 보다.

이렇게 지표를 만들었으니, 그 다음은 그 비율로 자산배분전략을 반복 해 갈 때의 결과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책에 나온데로, 모멘텀 스코어로 주가지수에 투자하였다 가정하고, 나머지 비율은 연 3%인 고정수익률 안전자산에 투자하였다고 가정하고 복리를 추적하여보았습니다.

음.. 중간에 내부함수 구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복리 계산을 위하여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자세히 상황을 설명드리면 글이 너무 길어지오니 결론적으로 각 월의 수익률을 구한 후 이를 연속복리화 ln(1+R) 하여 이를 누적하여 더 한 후 최종단에서 다시 자연수로 제곱하여 우리가 익히 아는 수익률로 재계산하는 과정을 밟았습니다.

[그 우회 방법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렇게 하여 만들어진 지표의 스크립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식 1 : [모멘텀 스코어 활용 누적 수익률]

m1= if((c-c(1)) > 0,1,0) ;
m2= if((c-c(2)) > 0,1,0) ;
m3= if((c-c(3)) > 0,1,0) ;
m4= if((c-c(4)) > 0,1,0) ;
m5= if((c-c(5)) > 0,1,0) ;
m6= if((c-c(6)) > 0,1,0) ;
m7= if((c-c(7)) > 0,1,0) ;
m8= if((c-c(8)) > 0,1,0) ;
m9= if((c-c(9)) > 0,1,0) ;
m10= if((c-c(10)) > 0,1,0) ;
m11= if((c-c(11)) > 0,1,0) ;
m12= if((c-c(12)) > 0,1,0) ;

PR = moment_score(1) *(c/c(1)-1) + (1-moment_score(1))*(0.03/12) ;

헉헉헉 저절로 숨이 차는군요. 여기에 수식2로 기준지수의 누적수익률도 비교하기 위하여 같이 추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결과를 한번 봐야겠지요?

[모멘텀 스코어 활용 누적수익률 차트]

모멘텀 스코어 지표는 아예 차트에 올려 놓았고, 하단 지표로 모멘텀 스코어 활용 누적수익률 그 성과를 비교할 수 있는 지수 누적수익률 성과가 같이 차트로 구현되었습니다. (책에서의 수치와 거의 비슷하게 지표가 만들어졌습니다.)

모멘텀 스코어 자산배분전략의 결과가 장기적으로 주가지수에 비하여 아웃퍼폼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손실을 최소화 하고 상승장에서 모멘텀이 발생하였을 때 그 모멘텀을 수익률로 만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횡보장에서 휩소가 자주 발생하게 되면 2010~2016년 사이에 나타난 것과 같은 아쉬운 수익률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는 단점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책에서는 안전자산을 장기 채권 관련 ETF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작업을 엑셀로 하면 편하게 끝낼텐데 왜? HTS 차트에서 구현하였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해외 각국에서는 어떤 퍼포먼스가 나타났는지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엑셀에서는 일일이 해외 데이타를 긁어모아서 작업해야하지만 HTS차트에서는 지표만 띄워놓고 해외 지수를 종목 바꾸듯 바꾸기만 하면 시각적으로 한번에 구현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국가들을 대상으로한 테스트는 전략의 강건성 Robustness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리스에 적용한 모멘텀 스코어 자산배분전략 결과]

일단 머리속에 떠오른 국가는 그리스였습니다. 어제 평창올림픽 폐막식 때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 깃발이 올라가기도 했고 유럽위기에 진앙지엿엇기에 그 결과가 갑자기 궁금했습니다. 그리스 주가지수는 2007년 5000p에서 유럽위기 당시 최저 500p까지 1/10 수준으로 폭락했었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모멘텀 스코어 방식의 자산배분전략을 적용한 결과는 129%(1.29)의 수익률을 만들었습니다. 20년간 증시가 폭락하는 중에도 말입니다. 아마도 그리스가 추세적인 하락이 매우 깔끔하게 나타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미국 S&P500에 적용한 모멘텀 스코어 자산배분전략]

그렇다면 글로벌 증시의 대표주자 미국 S&P500지수에서는 어떠했을까요. 1998년부터 최근까지 데이타로 적용하여 보면, S&P500지수에 모멘텀 스코어 자산배분전략을 적용한 결과는 231%성과를 보였고 같은 기간 S&P%00지수는 162%상승한 정도였습니다. 그 결과의 차이는 2000년 IT버블 붕괴 과정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때 모멘텀 스코어 전략이 하락장을 방어했기 때문입니다.

ㅇ 자산배분전략은 다양하고 그 특징을 알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시길

오늘 소개드린 모멘텀 스코어를 이용한 자산배분전략은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에 공동저자들이 언급한 아이디어입니다. 다만 저자들은 이를 더 심화하여 자산배분전략을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멘텀 스코어 전략은 그 많은 자산배분전략 중에 하나의 과정인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배분전략은 필자가 글 초반에 언급드린 바와 같이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단순 비율 전략과 같은 쉬운 방법부터, 나이를 안전자산 비율로 삼는 방법, 변동성을 활용하는 방법, 시장 밸류에이션을 활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고 오늘 필자의 증시토크에서는 모멘텀 스코어를 활용한 방법을 설명드리고 HTS에서 구현하여보았습니다.

모든 자산배분전략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자산배분전략은 수익률을 키워주긴 하지만 변동성이 너무 클 수 있고, 한편으로 어떤 자산배분전략은 안전하긴 하지만 기대 수익률이 너무 낮을 수도 있습니다.

모멘텀 스코어 전략도, 장단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락장을 방어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횡보장에서는 아쉬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자산배분전략의 성격과 개념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하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자산배분전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산배분전략은 공통적으로 투자자 여러분들께 치명적인 하락장에서 생존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올해 초부터 필자가 강조드려온 것처럼 꼭! 한가지라도 자산배분전략을 올해는 사용하셔야할 때입니다.

이를 위하여 기회가 생긴 때마다, 자산배분전략 한가지씩 증시토크를 통해 언급드리고 설명드리겠습니다.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lovefund이성수(CIIA charter Holder, 국제공인투자분석사)

투자에 있어서 큰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ETF의 이해 - 7. 평균 모멘텀 스코어 백테스팅(2012년~2021년)

평균모멘텀-전략-백테스팅-(2013-2021)-표지

평균모멘텀-전략-백테스팅(2012-2021년)

이전 포스팅에서는 자산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 변동성 역가중 전략을 알아봤습니다. 변동성 역가중 전략은 횡보장에서 유리한 모습을 보이지만, 추세장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전략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의 도표와, 그래프를 잘 모멘텀 전략 이해하기 위해서 이전 포스팅을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변동성 역가중 전략처럼 자산의 변동성을 줄여주면서, 추세장에서 강한 모멘텀 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멘텀이란?

모멘텀이란 특정 자산군의 가격이 특정 기간 중에 상승, 또는 하락 움직임을 말합니다. 보통 6개월 또는 12 개월 전의 가격과 현재의 가격을 비교하여 모멘텀의 크기를 체크합니다.

6개월전 10,000원이었던 주식이 오늘 12,000원이라면 모멘텀 값은 1.2 입니다. 즉, 모멘텀 값이 1보다 크면 상승 추세이고, 1보다 작으면 하락 추세입니다.

모든 투자 자산군에서 모멘텀 효과는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과거의 기록이 미래에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미래에도 모멘텀 전략의 우위는 아마 반복 될 것입니다. 모멘텀이 투자 시장에서 오버퍼폼 할 수 있는 이유는 투자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의 각종 편향 때문이고, 인간의 편향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편향의 일부분에 관하여 이전에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모멘텀 전략은 상대 모멘텀과 절대 모멘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대 모멘텀은 여러 자산을 놓고 비교한 후, 모멘텀이 강한 자산을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예를들어 오늘 채권과 주식을 놓고 매수를 결정한다고 가정하면 6개월 혹은 12개월 전의 가격과 비교해서 둘 중 모멘텀이 높은 자산을 매수하는 것이 상대모멘텀입니다.

절대 모멘텀은 하나의 투자 자산의 모멘텀이 높을때는 비중을 높게하고, 모멘텀이 낮을 때는 비중을 낮게하거나 안전자사으로 도망가는 전략입니다. 주식과 현금을 놓고 봤을 때, 주식의 12개월 모멘텀이 1이면 주식 100%, 0.5면 주식 50% 현금 50%를 투자하고, 매월 리벨런싱하여 비율을 맞추는 전략을 세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투자 비율과 몇 개월전의 모멘텀을 지표로 사용할 것인가는 각자 정하기 나름입니다.

게리안토나치는 이런 상대 모멘텀과 절대 모멘텀을 결합해서 '듀얼모멘텀' 이라는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상대 모멘텀으로 종목을 고르고, 절대 모멘텀으로 투자 비율을 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 모멘텀과 절대 모멘텀에는 약간의 헛점이있습니다. 게리안토나치의 듀얼모멘텀은 12개월 모멘텀을 사용합니다. 12개월전에 가격과 비교해서 모멘텀의 비율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수십년의 백테스팅 결과 12개월 모멘텀이 다른 달의 모멘텀보다 높은 '수익율'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2개월 모멘텀이 '왜' 다른 달을 기준으로 계산한 모멘텀보다 높은 수익율을 보여주는지는 논리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의 저자 systarder79님은 이 12개월 모멘텀을 선택해야하는 부분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평균 모멘텀을 고안해 냈습니다.

평균모멘텀이란?

평균모멘텀이란 1개월~ 12개월의 모멘텀을 동일 비중으로 측정해서 모멘텀을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각 개월전보다 현재의 가격이 높으면 1점, 낮으면 0점입니다. 그래서 12개월 각각의 모멘텀을 측정해서 12로 나눠서 점수를 매깁니다. 그렇게 나온 점수를 평균 모멘텀 스코어라 부르고 이는 투자 비율이 됩니다.

이는 모멘텀이라는 전략 자체가 정말 시장에서 작동한다면 특정 월에 편중하지 않고 모든 달의 값을 토대로 로우버스트한 값을 얻어내고자한 아이디어 입니다. 1~12개월 각각 값보다 현재의 가격이 높다면 12점이 됩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눠서 최종 점수는 1 입니다. 만약 주식과 현금을 기반으로한 투자에서 평균 모멘텀을 활용하고할때, 주식의 평균모멘텀 스코어가 1이라면 주식에 100% 투자해야 된다는걸 뜻합니다. 0.6이면 60%를 0.4면 40%를 주식에 투자하게 됩니다.

대략적으로 모멘텀에 대한 설명을하였으니 이제 백테스팅 결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멘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두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스피200, 국채 10년만기, 국채 3년 만기 백테스팅

코스피 200, 국채 10년만기, 현금(국채 3년 만기) ETF을 가지고 백테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정확한 가격 흐름을 보기위해 지수를 이용하기 보다는 실제 ETF 상품을 가지고 백테스팅하였습니다. 백테스트 기간이 너무 짧다는 단점을 알지만, 실제 투자 상품을 가지고 백테스팅한다는것에 장점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균모멘텀-전략-엑셀-표

평균모멘텀-전략-엑셀표

  • 백테스트 종목 : Tiger 200, Kosef 10년 국고채, Kodex 국고채 3년
  • 백테스트 기간 : 2013.01.04~2021.07.01
  • 백테스트 전략 : 평균 모멘텀 스코어를 이용한 동적 자산배분 (거치식)
  • 특이사항 : 운용수수료, 세금, 배당수익 제외

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가장 좌측에 1~12개월 평균 모멘텀 스코어를 구한다음, 투자 비율을 계산하고, 매달 리벨런싱하여 계산된 투자자산 비율을 맞추는 전략입니다.

동일 기간 주식의 MDD는 약 -32%, CAGR은 5.76% 이지만 평균 모멘텀 전략은 MDD -10.76%, CAGR은 3.98%를 기록했습니다. MDD는 1/3로 줄이고, 수익은 약 연 1.8% 정도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결과를 모멘텀 전략 그래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피200-국채10년-현금-평균모멘텀-수익율-그래프

코스피200-국채10년-현금-평균모멘텀-수익율-그래프

최종 수익으로 봤을 때 상단부터 주식 , 평균모멘텀(거치식) , 평균모멘텀(단순적립) , 10년 국채 , 3년 국채 순입니다. 노란색인 평균모멘텀 거치식 전략은 파란색인 주식보다 최종 수익율은 낮지만 2015년 7월, 2018년 11월, 2019년1월, 2020년 3월 주식이 하방으로 강하게 내려갈때 방어를 매우 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변동성역가중 전략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2013년~ 2021년 구간은 횡보하락(4년)-상승(1년)-하락(2년)-강한상승(1년 6개월)의 구간이었습니다. 2021년 강한 상승기를 변동성 역가중 전략은 따라가지 못했지만, 모멘텀 전략은 어느정도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럼 여기서 변동성 역가중 전략의 그래프를 추가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주식-평균모멘텀-변동성역가중-전략-비교-그래프.jpg

주식-평균모멘텀-변동성역가중-비교

그래프 선이 많아져서 헷갈리니 주식 , 평균모멘텀(거치식) , 변동성역가중전략만 남기고 모두 지웠습니다. 2013-2016년말 까지 주식은 횡보하며 하락하는 구간에서 변동성 역가중 전략이 다른것에 비해 아웃퍼폼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1월 주식이 상승하자 평균모멘텀이 힘을 싣기 시작했고, 2017년말 정점을 찍습니다. 주식이 빠르게 하락하자 변동성역가중전략은 큰 동요가 없고, 모멘텀 전략만 하락한 모습입니다. 2020년 4월 하락을 마지막으로 주식은 대 상승기를 맞고 변동성 역가중 전략은 하락전 만큼만 회복한 반면 평균 모멘텀은 빠르게 상승하였습니다.

결과를 보니 변동성 역가중 전략은 횡보장에서 강하고, 모멘텀은 상승 추세에 강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두 전략 모두 하락 추세에 주식 보유 전략보다 방어력이 뛰어나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 역가중 전략, 평균 모멘텀 백테스팅을 통해서 알게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1. 단순히 CAGR이 높다고 좋은 전략은 아니다.
  2. 시장 상황에 따라 맞는 전략이 따로 존재한다.
  3. 변동성을 낮추면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과거에 좋았던 전략이 지금 통하지 않는 이유가 논리의 빈약인지, 시장의 변화인지 알아차릴 수 있어야합니다. 지난 몇년간 모멘텀이 부진했던 이유는 모멘텀이라는 팩터가 시장에 노출되서 알파가 사라졌다기 보다는, 모멘텀이 통하기에 좋지않은 시장이었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전략의 구동 원리를 알면 전략을 혼합해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끌어낼수도 있을 것입니다. 평균모멘텀 전략과 변동성 역가중 전략을 반반 섞으면 최종 수익률은 노란선과 보라색선 사이 어디쯤이 될것입니다. 이는 모멘텀 전략 모멘텀 전략 백테스팅해보지 않아도 예상이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전략을 실행한다면 지난 8년 6개월간 정말 낮은 변동성으로 수익을 얻었을 겁니다. 하지만 만족할수있는 수준의 수익률이 아닙니다. 이제 변동성을 어떻게 낮춰야 되는지는 알게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수익율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고안해야 합니다.

만약 레버리지 상품을 사용하면 어떨까요? 지금 낮춘 변동성이 2배로 늘어나겠지만, 수익율도 2배로 늘어나진 않을까요? 그럼 그냥 주식을 보유하는것보다 낮은 MDD를 유지하면서 높은 CAGR을 얻을수있는 전략을 만들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균 모멘텀은 주식보유의 MDD를 1/3 줄이고 수익은 1.8% 정도 낮았으니 2배의 MDD가 늘어나도 코스피 보유보다 낮을테니 말입니다.

그렇게 수익율에 집중하다보면 다시 MDD가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게 나온 전략의 MDD가 견딜수있는 손실폭보다 다소 높다면, 안전 자산인 국채 3년 만기의 비중을 동적으로 하지않고, 정적으로 고정하는건 어떨까요? 이것도 MDD를 낮출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것입니다.

이렇듯 전략의 기본 작동원리를 안다면 엄청나게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을 것이며, 자기 입맛에 맞는 전략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투자한다면 잃고 싶어도 잃기가 힘든 투자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산배분 절대모멘텀 GTAA 주식 투자법(강환국)

오늘은 강환국님의 자산배분과 절대모멘텀을 결합한 투자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산이 많거나 적거나 누구나 자신의 돈은 소중합니다 . 특히 자신의 성향이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더 중요합니다.

주식투자는 변동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참고 버티기가 어렵게 느낍니다. 그래서 보글님의 말씀대로 미국 전체 주식을 사는 인덱스펀드를 사고 기다리는 방법도 유용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하락장이나 장기 침체장에서는 이 방식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동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면서 리벨링싱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우상향하지만 모든 국가에서 적용되는건 아닙니다.

자산배분하고 모멘텀 전략을 더하자

그래서 찾는 것이 듀얼모멘텀 전략인 겁니다.

G7 국가에서 75% 이상 하락

“75% 하락장에서 본전을 만회하기 위해서 300% 수익

주식 시장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도 40%이상을 4번이나 겪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하락장을 심리적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이기고 투자를 이어 갈 수 있다면 정말 대인 일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찾은것이 바로 듀얼모멘텀인데 절대 모멘텀과 자산배분을 합친 방법입니다.

절대모멘텀 전략의 장단점

절대모멘텀(추세추종)

절대모멘텀은 단점

횡보장에서 추세가 없으면 수익이 낮아짐

여기서 이런 약점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여러자산을 절대모멘텀 포트폴리오로 운영을 합니다. 어딘가에는 자산 중 모멘텀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관성이 없는 자산일 수록 약점을 보완해 준다고 합니다.

주식도 하나의 자산으로 취급하고 운영으로 하면 최대하락폭 등 낙폭에 대한 대비가 안됩니다. 하지만 상관성이 낮은 자산을 여러개로 섞는다면 최대하락폭은 확연히 줄어듭니다.

자산으로 더하는 듀얼모멘텀 전략

먼저 5개 이상의 자산을 구성하면 좋은데 (미국주식, 글로벌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구성해서 운영을 합니다. 그러면 상당히 좋은 수익이 나온다고 합니다. 평균 수익률은 비슷하지만 MDD 는 누가 봐도 알수 있도록 낮아지는걸 볼수 있습니다.

자산을 배분을 할때는 절대 모멘텀을 적용하면 최대낙폭이 줄어들고 수익을 비슷합니다. 이렇게 개선 방안을 만든것이 듀얼모멘텀중 하나인 자산배분 + 절대모멘텀을 섞은 전략입니다.

GTAA 자산배분과 절대모멘텀, 상대모멘템도 추가

여기서 다른 개선책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13개 자산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최근 잘나가는 자산에 투자를 하는 겁니다. 자산을 최대한 배분하면서 작업을 하니 안정성이 많이 확보되고 운영도 어느정도 손쉽게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GTAA 전략 = 듀얼모멘텀

자산배분 + 절대모멘텀으로 운영하고 상대모멘텀 추가!

(요약) GTAA 전략에 대하여

이번 강의에서는 다양한 전략을 섞어서 안정화 시키고 수익을 지키는 전략을 소개 했습니다. 강환국님 강의를 아래에 링크해 놨습니다. 해당 강의가 더 정확하고 자세히 나오니 참고하세요.

공부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승자인거 같은데 그게 바로 강환국님 같습니다. 거의 매일 전략과 영상을 업로드하는거 보니 꾸준함만큼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어느정도 목표에 근접한거 같습니다.

많이 보고 배우는게 많은 강의이고 스승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 돈이 많고 적고 모멘텀 전략 등 중요한게 아니라 배울게 있고 없고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자신을 위해 공부했으면 합니다.

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국내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가 고공성장하는 가운데 기간별 가격 모멘텀을 활용한 투자 전략이 수익률 우위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적 가격 모멘텀 상위에는 전기차, 게임 등이 단기적으로는 게임, 컨텐츠 테마에 관심이 모아진다.

DB금융투자는 14일 2019년까지 17개만 상장됐던 테마 ETF가 2020년에만 17개, 2021년에는 47개가 상장되며 올해 1월 기준으로 81개의 테마 ETF가 운영되고 있는 점을 짚었다. 투자 지역도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 중이다.

총운용자산이 가장 큰 테마 ETF는 중국 전기차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로 3조원이 넘는다. 국내 2차전지 관련 기업, 글로벌 리튬 등에 투자하는 테마 ETF도 높은 총운용자산 순위를 기록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마·액티브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추종 자금이 증가, 시장 영향력도 커질 전망이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대상도 혁신기술, 인구구조 및 소비 형태 변화, 물리적 환경 등과 관련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유사한 분야에 투자하더라도 운용사별 액티브 역량에 따른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간별 가격 모멘텀 모델을 활용한 테마 ETF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글로벌 데이터 제공 업체인 Refinitiv의 가격 모멘텀 모델을 활용했다. 분석 기간은 국내 테마 ETF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한 2020년부터 최근까지이며 가격 모멘텀은 장기, 중기, 단기 등을 사용했다.

장기는 12개월 평균 종가 대비 6개월 평균 종가 수익률, 중기는 3개월 평균 종가 대비 10일 평균 종가 수익률을 사용하며 높을수록 우수한 테마 ETF로 가정했다. 단기는 10일 평균 종가 대비 전일 종가 수익률을 기준으로 낮을수록 좋은 것으로 해석한다. 장기, 중기, 단기를 동일가중해 결합 가격 모멘텀을 도출했다.

설 연구원은 “기간별 가격 모멘텀 상위 5개 테마 ETF를 주간 단위로 리밸런싱하여 동일가중 방식으로 투자할 때 장기 가격 모멘텀 전략이 가장 높은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종목교체비율도 4%에 불과했다”며 “시장 조정국면에서는 결합 가격 모멘텀을 사용할 때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제한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에 기간별 가격 모멘텀 기반 관심 테마를 살펴보면 △장기 상위에는 전기차, 게임 컨텐츠 △중기엔 5G, 글로벌인프라 △단기엔 게임, 콘텐츠를 꼽았다. 결합 가격 모멘텀 상위에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4차산업, 글로벌 로봇 등에 투자하는 테마 ETF가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설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에 따른 연준의 조기 긴축 가능성이 높아지며 고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모멘텀 전략 가운데 대형 게임주의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등의 영향이 겹치며 11월 중순 이후 장기 모멘텀 상위 테마 ETF들이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1주 수익률 기준으로 국내는 희소자원, 헬스케어 혁신, 전기차 등이 해외는 헬스케어 혁신 관련 테마 ETF가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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