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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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전략

투자 와 투기 . : 흔히 세간이나 언론에서 말하는 말장난 중에 대표적인것.

투자든 투기든 거래대상의 가격차이로 이득 취하는 것은 동일하다. 단기 변동성이 큰 종목 단타매매하면 투기, 단기 변동성 작고 장기 변동성(상승방향) 큰 종목 매매해서 장기간 홀딩하면 투자라고 말하는 꺼벙한 상식 이하의 발언 그만 좀 하길.

흔히 말하는 가치투자란 장기적 가격 변화가 상승할만 것을 "선별"하여 매입하고 나서 충분히 가치 상승한 시점에 매도 하는 것이다. 이런 투자 방식을 할려면 현재시점 미래 10년뒤에 가치가 오를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남들이 사니까 나도. 이 따위를 가치투자라고 말하지 말자 이런게 도박이다. 단기 변동성 높은 거래대상 매매 하는 트레이딩 전략 사람이라고 가치투자 안하는것 아니며, 투자 대상에 따라 단기 변동성 매매, 장기 홀딩 스타일 2개 모두 병행하면서 외적 요인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주도적, 능동적으로 자산 극대화 하는 행위가 트레이딩 이다.

투자 . 투기 이런 말장난 대신 매매대상의 거래 참여자들의 본질을 볼것.

한국 주식시장 코스닥 동전주등 소형 종목들은 트레이딩 대상으로 하기 좋지 않은 이유는 몇몇 일부가 농간을 부릴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즉, 매매가 아닌 사기에 휘말릴 수 있는 위험함을 인지할 것. 이런 종목들 매매해서 시세차익 취하는 것은 트레이딩 능력이 아닌 정치적 정보(혹은 내부정보 혹은 일부 사기 세력 정보) 기반 해야 수익이 난다.

일반 개미 개인 매매자들 중에도 이런 사기에 편승하여 시세조작에 참여하려는 넘들도 많다. 네이버, 다음 카페들 중에 보면 시세조작 의도한 카페들도 있고 그 곳엔 일반 개인들 참여자들 많이 보인다. 실상은 사기다. 이 쓰레기 시키들은 의도적으로 타인의 고통을 기반으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사회악이다.

트레이딩 능력자는 저딴 사기짓거리 하지 않고도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트레이딩 대상은 시장참여자들에게 공정한 "기회" 를 주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진검승부 펼칠 수 있다.

-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낸다함은 가격변화를 수익으로 취하는 행위.

- 트레이딩 전략 동일자금이라면 변동성 큰 종목을 매매 대상으로 해야 수익기회 많아짐.(동시에 손실 기회도 많아짐에 주의 할것.)

- 한국선물옵션거래가 줄어든 이유 : 2010년까지만해도 전세계 1위 거래규모까지 발전했었는데 한국정부의 규제 개입으로 시장 박살냄. 전세계 거래자들은 시카고거래소(CME) 등 유동성(시장 참여자가 충분히 많은것을 의미함)과 변동성 충분한 시장으로 몰림. 한국정부는 특이하게도 금융분야에서는 아프리카 수준의 후진적인 모습을 보이는 특이한 성향임을 간파할것. 이 특징은 그들에게 권력을 준 국민성의 반영이니 장기간(최소한 100년이상) 유지될 것으로 보임. .

조선시대 부터 비롯된 망국 사농공상 마인드가 반영된 빡대가리들의 정서와 정책 이 판치는 한국 금융 시장.. 시스템 트레이딩 대상으로는 최악.

데이터과학/공학/통계/기술적 방식으로 전략 구축되는 시스템 트레이딩 으로 진검승부 할 맛 안나는 최악의 종목임. 시장참여자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참여자들의 "자유"에 의하여 움직이는 시장이어야 함.

그래서 ? 어떤 거래 종목이 좋음?

암호화폐, 글로벌 선물, 외환 최고.

글로벌 선물(한국에서 해외선물로 지칭하는것)은 CME 거래소에 상장된 오일, 골드, 나스닥 같은 종목들. CME선물은 변동성이 좋아서 큰 수익 기대 가능하나 초기 자본이 많이 요구되며 작은 자본으로는 시장에 대응하기 어렵다. 예 1천만원 수준으로는 나스닥 1계약 밖에 못한다. 1계약 만으로는 매매 운용이 제한된다. 본인 자금이 수억원 이상 많은 경우엔 해외선물도 적합하다. 한편 본인 초기 자금이 작은 경우 (예 : 50만원 , 100만원 ) 가장 적합한 거래대상은 암호화폐, FX마진 이 최적이다. 전세계적인 거대 시장이며, 매매 좀 한다는 사람들부터 완전초자에게도 기회가 제공되는 글로벌 집결지. 일개 특정인, 사기 집단, 일개 국가 꼴통의 이상한 정책등에 의하여 영향받지 않는 통계적 유의성 있는 "자유"로운 시장.

도박 vs. 트레이딩

금융 거래대상들의 가격 움직임엔 확률적인 특징이 있기에, 카지노 도박판과 동일하게 보는 멍청한 관점도 있는데. 금융거래대상과 도박판과의 본질적 차이점이 있다. 금융 거래에서는 매매하는 사람이 주도적으로 승률과 손익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이 도박과는 본질적인 차이점임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금융 거래대상은 카지노처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승률이 적용되는 곳이 아니다. 도박하듯이 매매하는 자에게는 지옥 을 보여주는 곳이며 승률과 손익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훈련된 자에게는 천국 을 보여준다.

비유하자면, 탱자탱자 놀다가 지식은 1도 없는 사람이 시험에서 몰라서 찍는건 도박이다.

시험보는자가 도박처럼 찍어서 시험봤다고 시험이 도박성 있는건 아니다.

도박성이 없는 시험을 도박으로 임한 그 "사람"의 행위가 도박이다. 이런 류의 도박성향의 사람은 다른 모든것도 도박으로 대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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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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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서 기자
    • 승인 2012.10.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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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25일 대외 변수를 앞두고 당분간 변동성을 활용한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대선을 시작으로 스페인 지방선거 등 트레이딩 전략 정치 이벤트는 물론, 다음주까지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주식시장이 대외변수에 대한 불투명성을 떨쳐버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최근 코스피 시장의 일부 중소형주와 코스닥 시장이 양호한 움직임을 유지하고 있다"며 "업종별로는 수출주에 비해 내수주가 선전하는 등 당분간 상대적인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내수주의 경우 글로벌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작아 시장의 변동성 트레이딩 전략 트레이딩 전략 확대 시 덜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이들을 중심으로 한 트레이딩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트레이딩 전략을 짜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할 추세, 지지, 저항

      블로그 이미지

      지난 번에는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파산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양의 평균 게임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양의 평균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 이야기 한 것의 핵심인 자금 관리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전략을 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터 통계를 잘 다루는 분들은 좀 더 수월할 수 있겠는데 저 같은 문돌이는 하나하나 노가다를 거치고 시간을 들여 직접 거래하며 검증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먼저 트레이딩 전략을 짜기전에 알고 있으면 좋은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많은 대가들에 의해 검증된 방법을 활용하자

      시장의 마법사 시리즈를 비롯하여 여러 트레이딩에 대해 다루는 서적에 다양한 대가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모두 서로 다른 전략을 쓰고도 각각 모두가 주식 혹은 선물 시장에서 돈을 벌어갔습니다. 크게 분류하면 추세추종 트레이딩, 밴드 트레이딩으로 나눠집니다. 추세추종 트레이딩에서도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지고 이에 따라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가 달라집니다. 단기 추세추종 트레이딩에서도 돌파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추세 진행중 하락을 이용하는 역추세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추세와 지지 저항에 대해 알고 있으면 트레이딩 전략 좋습니다.

      운동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려는 힘을 뜻합니다. 가격 또한 추세가 있어 한 번 오르기 시작하면 어느 수준까지 계속해서 올라 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흔히 추세추종 트레이딩, 추세추종 매매라고 부르는 것들은 중, 장기 추세를 이야기하며 대게의 추세추종자들은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단정 짓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추세가 시작 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진입을 하고 추세가 끝났다고 생각될 때 나오게 됩니다. 전형적인 추세추종 매매의 승률은 좋지 않은 편이지만 한 번의 큰 수익이 그 해의 대부분의 수익을 챙겨주기도 합니다. 유명한 추세추종 트레이더로서 제시 리버모어, 래리 하이트, 에드 세이코타, 톰 바소, 댄 쟁거 등이 있습니다. 추세를 판단하는 방법은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따로 자세히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한 상승 추세를 형성한 인선이엔티의 차트

      지지와 저항

      주식 거래를 하다보면 일정 가격 수준까지 오르면 가격이 빠지거나 일정 수준까지 빠지면 더이상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를 흔하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왜 발생하느냐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사람의 심리문제 혹은 기업 가치의 문제로 이야기 하는 등 다양하지만 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 고민해봤자 머리만 아프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지와 저항은 크게 수평적 혹은 추세적 트레이딩 전략 두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추세적인 형태로 나타난 지지와 저항

      위의 차트를 보면 추세선을 가격이 일정 수준 올라가면 내려오고 일정 수준 내려가면 올라가는 형태를 트레이딩 전략 볼 수가 있습니다.

      혹은 이렇게 수평적 저항과 추세적 지지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지지와 저항은 이동평균선 혹은 엔벨로프밴드, 볼린저밴드 피보나치 등등 다양한 도구로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지지와 저항을 판단하는데 무엇을 사용하던지 상관 없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양의 평균 게임을 하기 위해서 트레이딩 전략 트레이딩 전략 손익비 혹은 승률이 높은 위치에서 베팅을 하기 위한 기준일 뿐입니다. 이러한 지지와 저항을 기준으로 지지에 사서 저항에 파는 형태가 박스권 매매 혹은 밴드트레이딩이고 저항이 돌파되면 매수를 시작하는 것을 추세추종 트레이딩이라고 합니다.

      트레이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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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들도 쉽게 트레이딩 전략 외환거래를 배울 수 있는 책이 출판됐다. 국내에 출간된 외환거래 관련서적은 많지 않았고, 개괄적인 외환개론이나 위험 관리에 대한 조언, 혹은 기술적인 분석법에만 치중해 초보 트레이더나 경력 트레이더가 모두 참고하기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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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 트레이딩&스윙 트레이딩 전략’은 외환거래에 대한 A부터 Z까지에 이르는 종합 정보를 아낌없이 수록했다. 2005년 발간된 초판 ‘외환시장에서 데이 트레이딩’은 미국의 수많은 외환 트레이더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후 저자가 좀 더 최근 실정에 맞게 보완과 수정을 거쳐 다시 개정판을 내놓았다. 국내 외환거래 실무진이 번역해 오류가 없으며, 한국 실정에 맞는 주석까지 달았다. 저자가 미국인이라서 미국 시장에서 바라보는 상황 설명은 ‘부록’이나 ‘주석’ 등을 달아 국내 실정에 맞는 해설을 첨부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인 캐시 리엔은 현재 BK포렉스(BK자산운용)의 설립 파트너이자 운용디렉터로 근무 중이다. 그는 JP모건체이스를 첫 직장으로 이후 데일리FX, 글로벌 퓨처앤포렉스(Global Futures&Forex) 등에서 마켓 메이커, 크로스마켓 트레이더, 투자전략가로 일하며 13년간 오롯이 외환투자 분야 전문가로 지냈다. 이 분야에 처음 발을 들인 초보 트레이더를 위한 기본적 정보에서부터 자신만의 전략법을 가지고 있는 경력 트레이더를 위한 다양한 기술적 분석을 제시하는 등 저자가 쌓아 올린 외환거래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쏟아놓았다.

      국내에서 책을 출간하면서 내놓은 부제목을 ‘한 권으로 끝내는 외환거래 지침서’라 이름 붙인 이유 또한 이 책을 번역하고 감수한 국내의 실무 트레이더들로부터 실제로 ‘완벽한 지침서’라고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저자의 주관적 해석보다는 경험을 통한 통계치로 거둔 객관적 해석이 밑바탕 된 점은 이 책을 신뢰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책 서두의 머리말을 보면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의 오랜 경험에 기반해 외환 트레이더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책을 집필했다는 점도 말해두고 싶다”라고 저자는 언급한다. 단순히 당장의 이익을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어떨 때는 단기이익을 바라는 이들을 위해 어떤 때는 장기적 이익에 무게를 둬 다양한 시각으로 해설하는 것도 눈여겨봐야할 특징이다.

      그는 집필하면서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하나는 모든 트레이더들, 특히 데이 트레이더들이 알아야 하는 외환시장의 특성들과 외환시장의 기초를 다루는 것이었다. 또 다른 하나는 거래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전략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외환거래 관련서적들이 다루고 있는 일반적인 내용을 넘어서 미국 달러가치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는 시장 지표들처럼 흥미로운 주제뿐만 아니라 통화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서술했다.

      [데이터밸류] 페어 트레이딩 전략 (Pair Trading Strategy) — (2) 전략 포트폴리오 성과 분석

      이전 포스트에서는 페어 트레이딩 전략에 대한 소개와 방법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전략의 유효성을 확인해보기 위해 페어 트레이딩 전략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백테스팅한 결과물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먼저, 페어 검정에 쓰일 종목군은 1) 시가총액 기준 2) 업종 내 페어로 구분했습니다. 시총 기준은 스프레드 발산에 있어서 해당 종목의 펀더멘탈 이슈가 원인임을 제거하고자 국내 코스피 및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들 중 평균 시가총액 금액이 3000억 원 이상인 종목들로 구성한 뒤 페어 검정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업종별 페어는 업종 내 종목들은 유사한 주가 흐름을 보일 트레이딩 전략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가장 일반적으로 페어 트레이딩 적용을 생각해 볼 수 있기에 시도해봤습니다.

      분석기간 약 2년(504영업일), 적용기간 약 3개월(60영업일)로 페어를 산출하여 적용하였는데 이는 분석기간에서 모든 조건을 통과한 페어라면 이어지는 1분기에서도 이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 트레이딩을 진행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가정을 반영하고자, 머신 러닝의 교차 검증(Cross-Validation) 개념을 도입해, 분석 기간의 시계열 자료를 위와 같이 한번 더 나누어 각 기존 504일과 트레이딩 전략 최근 60일을 제한 444영업일에 대해 공통적으로 나온 페어를 최종 포트폴리오에 넣을 페어로 선정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쓰이는 페어는 정상성 정도를 기준으로 최대 3개의 페어(6개의 종목)를 각 분석 시점마다 최종적으로 선정합니다. 각 페어는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며, 페어 내 종목은 동일 비중으로 받은 투자금을 헤지 비율에 따라 분배하여 투자합니다. 다시 말해, 포트폴리오는 분기별 리밸런싱으로 진행되며 페어 기준 동일 비중으로 분배합니다.

      첫 분석기간은 2017년 1월 2일부터 504 영업일로 2019년 1월 25일 첫 적용기간을 시작으로 60 영업일 마다 리밸런싱하여 3월 18일까지 투자한 포트폴리오 성과입니다.

      왼쪽 그래프는 포트폴리오와 코스피의 시뮬레이션 기간 동안의 수익률 그래프이며, 오른쪽은 만약 현재 페어 트레이딩 전략에서 매매 신호가 발생했을 때,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고평가된 종목을 매수하는 포트폴리오 입니다. 이는 전략을 반대로 적용해서 낮은 성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현 페어 트레이딩 전략의 유효성을 반증하고자 했습니다.

      초반 1년 동안은 벤치마크인 코스피 지수보다는 준수한 수익률을 보였지만 절대적인 수익률 자체는 횡보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패닉 이후, 크게 상승세를 보이며 원금 대비 대비 약 2.8배의 수익률을 냈습니다.

      투자 기간 동안의 각종 성과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평균 수익률, 표준편차와 같은 지표는 연율화 된 값입니다.)

      시뮬레이션 기간 동안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62%로 동기간 KOSPI 연평균 수익률 17.7% 보다 3배 이상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변동성을 의미하는 포트폴리오의 표준편차는 0.159이고 음의 수익률들의 표준편차로 하락 변동성만 측정한 하방 표준편차는 0.072로 전체 0.159에서 하락에 기인한 하방 표준편차 보다는 상승에 따른 상승 표준편차의 영향이 더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작년 2분기 코로나 패닉 이후 강한 반등장에 따른 것으로 수치의 상당 부분이 이 시기에 크게 영향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페어 트레이딩에 쓰인 업종은 ‘자동차와 부품’, ‘자본재’, ‘소재’,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기술하드웨어와 장비’로 총 5개입니다. 업종별로 페어 트레이딩을 적용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코스피 지수 대신 FnGuide Index에 제공하는 WISE Sector Index를 활용하여 각 업종별로 성과를 비교했습니다. 성과는 2019년 1월 말부터 약 2년 동안 시뮬레이션 한 결과입니다.

      업종별 업종 인덱스 대비 포트폴리오 수익률 그래프를 살펴보면 업종별로 포트폴리오 성과가 크게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하드웨어와 장비’ 업종에서의 포트폴리오는 업종 인덱스 대비 변동성의 폭은 적었지만 2년여 간의 투자 수익률은 인덱스 보다 저조했습니다.

      다음으로 눈에 띄게 보이는 특징은 생각보다 업종 불문 트레이딩 시그널이 발생하지 않아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기간이 꽤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3개월 동안 스프레드가 해당 기간 동안 평균으로부터 많이 벌어지지 않았다는 뜻인데, 만약 업종 구분 없이 뽑힌 페어의 경우 하나가 속한 업종에 관한 이슈가 생기면 페어 중 그 기업만 업종 이슈로 인해 상승(또는 하락)하며 스프레드가 커지겠지만, 업종 내 페어의 경우 같은 업종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스프레드의 벌어짐이 발생하지 않아 현금 보유 기간이 업종 불문 포트폴리오에 비해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페어 트레이딩 전략에 대해 두 번의 포스트를 통해 알아봤는데요. 비록 개인투자자는 공매도 투자에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페어 트레이딩 전략을 구사하기엔 한계가 있지만, 코스피 지수의 구성 비중이 큰 삼성전자와 코스피 지수를 거꾸로 추종하는 인버스 ETF를 페어로 구성하여 전략을 시도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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