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터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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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명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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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부사장 은 30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열린 AMOLED 터치폰 ‘햅틱 아몰레드’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시장 불황 속에서도 휴대폰 전략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부사장은 “구체적인 숫자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2분기가 1분기보다 판매량이 늘었다”라며 세계 휴대폰 시장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판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오픈 마켓 전략도 제시했다. 노키아와 같이 휴대폰과 트리플 터치 전략 콘텐츠 등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소프트웨어 능력에서 경쟁사에 비해 뒤쳐져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신 부사장은 “앞으로는 하드웨어 플러스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포괄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라며 “‘삼성이 준비하면 다르구나’라는 것을 느낄 것”이라고 자신했다.

AMOLED 휴대폰 출시 비중과 판매목표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국내 출시한 ‘햅틱 아몰레드’의 경우 올해 50만대를 팔 작정이다.

한편 LG전자가 휴대폰에 내장된 디지털저작권보호장치(DRM)을 해제한 ‘아레나폰’을 출시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 역시 DRM 해제폰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동통신사와 저작권 업체간 법적 분쟁 모두가 해소된 이후에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 김종인 상무는 “통신사업자와는 삼성전자 간에는 논DRM폰에 대한 정책적인 합의가 됐지만 콘텐츠 협회와 통신사업자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라며 “관련 업계가 합의하면 논DRM폰 중심으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트리플크라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터치스타맨 2관마! 라온터프맨 낙마사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1024x572 트리플크라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터치스타맨 2관마! 라온터프맨 낙마사고

8월 30일(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에서는 3세마 최강전 삼관경주 제3관문 제20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Minister’s Cup, G2, 2000m)가 코로나19 예방 무고객경마로 개최되었다.

경마 결과 서승운 기수의 부경 터치스타맨(Touch Star Man)이 7월 5일 트리플크라운 제1관문 KRA컵마일(KRA Cup Mile, G2, 1600m, 부경)에 이어 2:10.7의 경주기록으로 2관을 달성했다.

4마신차 2착은 이성재 기수의 [부]블루파워, 반마신차 3착에는 이준철 기수의 [서]흥행질주가 입상했다.

8마신차 4착은 송재철 기수의 디터미네이션, 4마신차 5착에는 롤러블레이드가 입상했다.

최범현 기수의 라온터프맨은 2코너에서 다른 말의 방해는 상관없이 안으로 급하게 기대며 들어가 펜스와 부딪혀 말이 인마전도 되는 낙마사고가 발생하여 주행중지되었다.

경주마는 무사하며 기수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잔여경주는 기수가 변경되었다. 심판위원은 라온터프맨에 주행심사 처분을 내렸다.

우승 후보마 라온터프맨은 8월 2일 제2관문 코리안더비(Korean Derby, G1, 1800m)에서 세이브더월드(부상치료중)에 이어 2위로 도착했다.

당시 흥행질주는 3위, 블루파워는 4위, 터치스타맨은 5위로 입상했는데 5,4,3위마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서는 1,2,3위로 입상했다.

또한 더비에서는 결승선 통과 직후 2두가 낙마했는데 이번에 경주중 낙마사고가 발생했다.

터치스타맨(Touch Star Man)

국2군 3세 수말(3C), 통산전적 9전 5승(5/1/1/1/0)
부마: 테스타마타(Testa Matta), 모마: 우승터치 by 메니피(Menifee)
기수: 정도윤(Jung Do Yun)
조교사: 19조 김영관(Kim Young Kwan)
생산자: 녹원목장(Nokwon Farm)
마주: 우만식(Uh Man Sik)

  • 출발 시 ⑤“톱데이”, ⑥“럭셔리캡틴”, ⑦“트리플 터치 전략 트리플 터치 전략 에이투제트”는 서로 접촉하였고, ⑨“터치스타맨”은 착지가 불량하여 출발이 원활하지 않은 후 ⑧“흥행질주”와 접촉하였음.
  • 출발 시 ⑫“미라클이천”은 출발대에서 심하게 고착하여 「주행중지」 처분. 말의 악벽정도가 심한 점을 고려하여 2020년 8월 3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출전정지 4개월」, 「출발심사 연속 3회」 및 「주행심사 연속 3회」처분.
  • 경주 결과 ⑤“톱데이”가 1위마와 31.2마신 차이, ⑦“에이투제트”가 1위마와 45.2마신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하여 경주능력이 부진한 것은 제재처분 대상이나 경주 격이 높은 대상경주임을 고려하여 별도의 처분 하지 않음.

트리플 터치 전략

미국 북메이커 TVG배당률

단승식 4.0배, 쌍승식 55.4배(1달러기준), 삼쌍승식 260.2배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배당률 트리플크라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터치스타맨 2관마! 라온터프맨 낙마사고

루키 스테익스

2세 신마경주 서울 제9경주 Rookie [email protected]서울(1200m) 경마결과

이준철 기수의 흥바라기(부마: 올드패션드, 모마: 그랜드마케팅) 우승

2착 김동수기수 화이트참, 3착 문세영기수 치프인디

신한카드 "터치결제 누적 이용액 1조원 달성"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신한카드는 모바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신한pLay(신한플레이) 터치결제' 누적 이용금액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누적 거래 건수는 3천500만건을 넘었다.

거래가 매달 150만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으며 이용자 중 'MZ세대' 비중이 50%에 이른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터치결제는 신한카드가 2019년 5월 도입한 모바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자기장 송출 방식을 이용해 실물 카드 없이 신한pLay 앱이 깔린 휴대전화를 결제기에 접촉해 결제할 수 트리플 터치 전략 있다. 아이폰 사용자는 신한카드 전용 쇼핑몰에서 터치결제를 지원하는 케이스 등을 장착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터치결제 이용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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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터치결제 누적 이용액 1조원 달성"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신한카드는 모바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신한pLay(신한플레이) 터치결제' 누적 이용금액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누적 거래 건수는 3천500만건을 넘었다.
거래가 매달 150만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으며 이용자 중 'MZ세대' 비중이 50%에 이른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터치결제는 신한카드가 2019년 5월 도입한 모바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자기장 송출 방식을 이용해 실물 카드 없이 신한pLay 앱이 깔린 휴대전화를 결제기에 접촉해 결제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는 신한카드 전용 쇼핑몰에서 터치결제를 지원하는 케이스 등을 장착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터치결제 이용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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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은정 기자)화웨이가 새 전략 스마트폰 P20과 P20프로를 공개했다. 인공지능(AI) 기능에 더해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된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화웨이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언팩 행사를 통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화웨이 P20와 화웨이 P20 프로를 공개했다.

P20 시리즈의 출고가는 ▲P20(4GB·128GB) 649유로(약 86만원) ▲P20프로(6GB·128GB) 899유로(약 119만원)이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 P20 시리즈는 라이카와의 협력을 토대로 개발됐다"며 "화웨이 P20프로의 트리플 카메라와 화웨이 P20의 프리미엄 듀얼 카메라, 두 스마트폰 모두에 적용된 강력한 인공지능 기술로 사용자들은 보다 선명하고 현실감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P20·P20프로 카메라 기능↑…"전문가급 사진, 손쉽게 촬영"

화웨이가 이날 공개한 P20과 P20프로는 각각 최대 5배 하이브리드 줌 라이카 듀얼 카메라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전문 촬영 기술인 마스터 인공지능(Master AI), 인공지능 안정화 기술인 화웨이 AIS(AI Image Stabilization) 등도 지원한다.

P20과 P20프로는 각각 5.8인치와 6.1인치이며 두 모델 모두 아이폰X과 유사한 노치 디자인의 베젤리스(테두리가 없는) 화면이 적용됐다. 화웨이 풀뷰 디스플레이(HUAWEI FullView Display)로 둥근 모서리와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화웨이 P20프로는 트리플 터치 전략 4천만 화소 빨강·녹색·파랑(RGB) 센서, 2천만 화소 흑백 센서와 800만 화소 망원 센서로 구성된 라이카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F1.8, F1.6, F2.4 와이드 조리개, 새 라이카 망원사진 렌즈를 통해 최대 5배의 하이브리드 줌 장거리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ISO 102400까지의 저조도 사진도 포착 가능하다. 색 온도 센서로 색재현 성능도 높였다.

화웨이 P20은 기존 스마트폰에 적용된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트리플 터치 전략 하며, 1.55μm 픽셀 크기의 12MP 렌즈와 20MP 흑백 렌즈를 적용,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포착 기능이 향상되었다.

화웨이 P20 시리즈는 6축 안정화 기술(six-axis stabilization) 및 표준 240fps보다 촬영 가능 프레임이 4배 더 높고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정도의 디테일 촬영이 가능한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지원한다. 울트라 스냅 샷(Ultra-Snapshot) 모드에서는 다운 볼륨 버튼을 더블클릭 하기 만하면 0.3초 내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은 잠금 화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 두 모델에 모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기린970가 탑재돼 19가지 카테고리 내 500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구분하며, 사진 촬영 모드와 카메라 셋팅을 선택해 초보자도 손쉽게 전문가급의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AIS는 삼각대 없이도 선명한 장시간 노출 야간 촬영이 가능하며 4D 예측 포커스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피사체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세세한 움직임을 담는 조리개 조절이 가능하다. 단체 및 풍경 사진의 프레임을 지능적으로 추천해주는 AI 기반 기술 요소(AI-Assisted Composition)를 특징으로 갖는다.

화웨이 P20와 화웨이 P20 프로는 2천400만 화소 셀피(selfie)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AI 보정과 3D 인물 사진 조명 기능을 통해 셀피 이미지를 ▲건강한 피부톤으로 조정 ▲얼굴의 디테일을 선명하게 수정 ▲현실감 있는 3D 이미지로 편집하는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 화웨이 HiAl 에코시스템은 다양한 앱 경험을 제공한다. 예컨대 화웨이 P20 시리즈는 온-디바이스 프리스마 프로세싱(on-device Prisma processing)을 기반으로 풍경 및 피사체 인식을 통한 실시간 필터 추천 기능이 탑재됐으며, 해당 기능은 클라우드 기반 프로세싱 대비 3~4배 정도 속도가 빠르다.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트리플 터치 전략 향상된 AR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AR코어도 지원한다.

■포르쉐 디자인 품은 '메이트RS'…프리미엄 성능 집합

화웨이는 P20 시리즈와 함께 포르쉐 디자인을 적용한 메이트RS 신제품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한정판으로 메이트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

이 제품에도 P20프로에 적용된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메이트RS에는 4천만 화소 빨강·녹색·파랑(RGB) 센서, 2천만 화소 흑백 센서와 800만 화소 망원 센서로 구성된 라이카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또 적정한 디바이스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항공우주 냉각 기술 기반 마이크로 캡슐 상변환물질(PCM)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스크린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와 10W 무선 고속 충전 기술이 적용됐는데, 이에 따라 사용자는 디스플레이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임으로써 디바이스를 작동시킬 수 있다.

포르쉐 디자인 적용된 화웨이

포르쉐 디자인 적용된 화웨이 '트리플 터치 전략 메이트RS'

이 밖에 포르쉐 디자인 화웨이 메이트 RS의 센서를 터치해 신속한 언락이 가능하며, 후면 지문인식 센서도 언락 기능 및 제2의 보안 모드 접속 기능을 제공한다. 6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2K 커브 스크린을 탑재한 포르쉐 디자인 화웨이 메이트 RS는 블랙과 레드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화웨이 P20 프로와 포르쉐 디자인 화웨이 메이트 RS는 4천mAh 배터리를, 화웨이 P20은 3천4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해당 제품 모두 AI 기반 배터리 제어가 가능하다. 포르쉐 디자인 화웨이 메이트 RS는 화웨이 스마트폰 중 최초로 무선 고속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제품 가격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6GB·256GB) 1천695유로(약 225만원)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6GB·512GB) 2천95유로(약 278만원)이다.

2030 내집마련 '트리플 악재'…DSR·분양가·금리 인상까지

금리 추가 인상도 시사…주택대출 7% 공포
생애최초 대출 완화에도 DSR 강화 겹악재
분양가 상승 예고…청년 주택 정책 촉각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트리플 터치 전략 분양가 상승 등 악재가 겹치면서 서민들의 내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2030 청년 세대들의 주택 매입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출 규제 탓에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을 하기조차 어려워진 데다가, 겨우 내 집을 마련하더라도 금리 인상 탓에 신용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원자잿값 인상과 분양가상한제 개편 등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거라는 전망도 우려를 트리플 터치 전략 낳고 있다.

이에 따라 새 정부에서도 청년 주택 정책에 공을 들이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다. 다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가시화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진=이명근 기자 [email protected]

대출금리 '7%'…더는 '영끌' 못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6일 기준금리를 1.50%에서 1.75%로 인상했다.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만에 금리가 0.5%에서 1.75%로 뛰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승세가 가파르다. 연내 금리 추가 인상까지 시사했다.

특히 이번 금리 인상으로 2030 젊은세대의 내 집 마련은 더욱 힘겨워질 전망이다. 금융권은 올 하반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6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는 4.020~6.590%이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대를 기록한 것은 2009년이 마지막이었다.

이미 대출을 받아 집을 산 2030세대의 이자부담 또한 커진다. 금통위는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때마다 가계부담은 3조원가량 트리플 터치 전략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젊은 층의 경우 최근 은행권 대출 규제 등으로 채무의 질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20대의 2금융권 대출 잔액은 3개월 전보다 2729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트리플 터치 전략

/그래픽=비즈니스워치.

반면 20대의 은행권 대출은 같은 기간 오히려 줄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소득과 자산 등이 부족한 20대가 2금융권으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 역시 최근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서 "앞으로 완화적 금융 여건이 정상화되는 과정(금리인상 포함)에서 대내외 여건까지 악화할 경우, 취약차주의 상환능력이 떨어지고 그동안 대출을 크게 늘린 청년층과 자영업자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신용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DSR 규제 여전한데…분양가 상승까지

이처럼 신용위험이 높아질수록 은행권의 대출이 더욱 어려울뿐만 아니라 규제로 인한 대출 문턱 또한 여전히 높다. 새 정부가 청년층을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실효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새 정부는 생애 최초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의 최대 상한을 80%까지 완화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때 '장래 소득 인정 기준'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DSR 규제의 큰 틀은 유지하기로 하면서 청년들의 대출 여력이 눈에 띄게 늘지는 않을 거라는 분석이 많다. 더욱이 오는 7월부터는 차주별 DSR 규제 적용을 받는 차주 기준이 기존 총 대출액 2억원에서 1억원 이상으로 더욱 강화된다.

/사진=이명근 기자 [email protected]

집값 또한 좀체 잡히지 않고 있다. 새 정부는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내달 분양가상한제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규제를 완화해줘 민간 중심의 공급을 활성화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비사업의 특수성으로 발생하는 조합원 이주비와 조합 사업비 등을 가산비로 인정해주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 경우 정비사업이 활성화하고 공급이 늘어날 순 있지만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내달 예상되는 기본형 건축비 상향과 분양가상한제 개편이 맞물리면서 분양가가 오를 수 있다.

정부는 청년 주택 정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취임 후 첫행보로 '청년 간담회'를 선택했다.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목표이지만 당장에 가시화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관련 기사: 원희룡 첫 현장 행보는 '청년'…"청약 추첨제 확대"(5월 24일)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이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경우 대출이 확 줄어들게 된다"며 "특히 젊은 세대들이 무리해서 집을 사려는 수요가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울 중심의 고가 주택에 대한 수요는 여전하겠지만, 젊은 세대가 주요 수요층인 서울 외곽과 수도권 중저가 주택에 대한 수요는 줄면서 집값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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