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대가이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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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 오마이뉴스 / 사진공동취재단

가치투자의 대가 ESG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이채원)/ 주식경제 이슈분석 / 한국경제TV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 곽수종 앵커
○ 손현정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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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대가이신 이채원 대표님 책 읽으면서 내공을 키웠습니다. 벌써 저도 구력이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대표님의 가치는 많은 가치투자자들이 평가합니다. 대중의 평가에 너무 매몰되지 마세요.

오늘 한국주강 장대급락음봉 나옴.근대 사이비종교와 특정세력이 정치,종교적 사유로 급락시킨것 같음.이씨를 지지하거나 연루된자들이 이런 꼼수의 범죄를 저지른것 같다.

투자의 대가이신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이하 SEC) 에서 운용하는 자산이 1 억 달러가 넘는 헤지펀드나 기관투자가들에게 의무적으로 매 분기마다 보유지분의 변동사항을 13F 라는 보고서 양식을 통해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단 , 13F 보고서는 매 분기가 결산이 완료된 후 45 일 이내에 보유자산의 변동사항을 보고하게 되어 있어 13F 가 발행되는 시점에서 단기 투자지분에 대한 실제정보가 보고서 내용과 많이 다를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 무식하고 자금력 없는 필자보다 많은 자금과 통찰력 및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참고를 하는 편이다 . 단 , 맹목적으로 추종은 하지 않고 분석하고 재해석을 하는 편이다 . 그들도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

SEC Form 13F is a quarterly report that is filed by institutional investment managers with at least $100 million in equity assets under management. It discloses their U.S. equity holdings to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and provides insights into what the smart money is doing.

3 분기는 노인네의 회사는 거의 매매가 없었다 . 옥시덴탈과 가정용 가구 판매회사인 Restoration Hardware Holdings 를 매수하셨다 . 레드햇과 웰스파고 , 필립스 66 은 소량 매도하시고 … 언론에 의하면 노인네 현금을 많이 쟁여놓고 계시는데 별로 살만한 주식이 안보이시나 보다 .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보더라도 애플 75 만주 , 웰스파고 3 천 1 백만주 매도한 것 빼곤 별다른 매매의 흔적을 발견하기 힘들다 . 그냥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레이 달리오 형님은 안전빵을 주로 추구하시는 스타일이다 . 그래도 알짜배기 전략으로 상당한 재력을 쌓으신 분이다 . SPY, IVV, 브라질 , 대만 , 알렉시온 파마를 좋게 보고 계시는지 매수하시고 이머징 ETF 와 물가연동채를 비중을 줄이셨다 . 지난 분기에는 이머징 많이 힘들때 사시고 이번에는 차익실현 하신듯 하다 .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면 지난분기 대거 늘렸던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매도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장기 국채 , 회사채 , 하이일드 채권 , 한국 ETF 비중도 줄인 것을 파악할 수 있다 .

에너지 업종을 안 좋게 보셨는지 XLE 를 풋옵션을 사셨다 . 수익이 많이 나고 계실 듯 하네 … 셀진도 주가가 많이 올랐으니 수익중이시고 … 테슬라와 마이크로칩 전환사채도 지분을 늘리셨다 .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복잡한 수학적 기법을 활용하는 퀀트 ( 계량분석 ) 기법을 통해 기계적으로 매수 , 매도하는 헤지펀드이다 . 버핏이나 레이 달리오의 직관과 분석에 근거한 투자보다는 데이터를 바탕에 두고 전통적인 금융업계와 다른 나름의 독특한 매매를 하는 특징이 있다 . 이 회사는 주로 이공계 출신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투자방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하며 13F 를 통해서만 매수와 매도의 흔적 (?) 을 확인할 수 있다 .

창립자 이신 제임스 사이먼스 형님이 천재 수학자 출신이시고 30 여년간은 워런 버핏 보다 탁월한 연평균 3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계신다 .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는 형님이다 .

제임스 사이먼스 형님은 주로 헬스케어 섹터의 항암 치료제 개발사 브리스톨 마이어 스큅스 , 셀진 , 바이오젠 , 보험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를 매수하시고 애플 , 펩시 , 얼라이언 테크 , 어바이오메드 , 필립모리스를 비중축소 하셨다 .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의 판단과 원칙이다 . 위의 대가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 투자의 팁을 얻을 수 있겠지만 무조건적인 맹목과 추종보다는 자기의 것으로 변화발전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먼저, 연구개발에 대한 내용에 앞서서 오미크론 재유행에 대비해서 정부에서는 감시·진단·치료 및 의료 대응 등 모든 방역과 의료 영역에서 코로나19 대응 역량을 투자의 대가이신 강화해 왔음을 강조드립니다.

방대본이 인식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책무라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특히 코로나19의 방역의 목표는 여전히 위중증과 치명률을 떨어뜨리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충분한 치료제 및 병상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최근 BA.5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위중증이나 치명률 등이 다른 코로나19에 비해서 낮음을 고려할 때 과거처럼 규제 중심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민생 피해 등을 고려하여 현 단계에서는 고위험군에 대해서 철저하게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개인적 거리두기, 즉 마스크 착용이라든지 손 씻기 등을 통해서 이러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는 단계임을 강조드리면서, 연구개발과 관련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 대한 치료제 효능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4종, 즉 현재 우세종으로 가고 있는 BA.5 그리고 BA.4, BA.2.3, BA.2.12.1 등 4종에 대한 코로나19 기존 치료제 3종의 효능을 세포 수준에서 평가한 결과,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그리고 주사제인 베클루리주 모두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유지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향후 국립보건연구원 또 감염병연구소에서는 최근 등장한 또 다른 변이, 즉 BA.2.75 등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할 때마다 이에 대응해서 치료제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신속하게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만성코로나증후군, 속칭 '롱코비드'에 대한 효율적 관리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대규모 조사·연구 투자의 대가이신 사업도 추진해 왔습니다.

현재 연구과제 공고가 완료되어서 선정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고, 향후 3년에 걸쳐서 총 1만 명에 이르는 코호트를 구성하여 만성코로나증후군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관련 정보를 통해서 환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대규모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와 관련해서는 방대본에서는 연구책임자로 지정된 한국역학회와 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고, 이번 연구에는 한국역학회 외에도 전국의 지자체, 시군구의 258개 보건소, 또 34개 지역 참여 대학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도주민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항체가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조사·연구의 책임자이자 국내 역학의 최고 전문가이신 한림대학교 김동현 교수께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 국민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한림의대 김동현입니다.

우선,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세부 일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258개 시군구 지역에서 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대표 표본 1만 명을 선정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7월 네 번째 주 주말부터 선정된 대상자에게 설명서 및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후 조사원이 참여에 동의한 가구를 방문해서 간단한 설문조사와 채혈 일정을 잡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선정된 대상자는 8월 첫째 주부터 보건소, 성인,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보건소 그리고 5세부터 18세까지 소아·청소년의 경우는 지정된, 각 시군구마다 지정된 협력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채혈에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검체, 검체는 전문 검사기관으로 이송되어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9월 초경에는 이 항체양성률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항체조사는 자연감염으로 생성된 항체를 분석해서 정확한 감염자 규모를 파악하고, 조사 과정에서는 기확진력, 예방접종력, 기저질환력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감염병 유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서 선제적 방역대책 수립, 의료체계의 효율적 관리 방안 등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번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진행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실태조사로서 큰 책임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여 빠른 시간 내에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신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투자의 대가이신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임을기입니다.

최근 신규 변이 특성으로 확진자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매우 중요한 상황입니다.

오늘 브리핑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 50대,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5종에 대한 4차 접종을 다시 한번 권고드리며, 이러한 정책을 결정하게 된 배경인 접종 필요성과 효과, 국외 정책 동향 등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중증화·사망 위험은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높아집니다. 최근 한 주간 사망자 중 60대 이상이 90.4%로 대다수이며, 80대 이상이 51.9%, 70대가 26%, 60대가 12.5%로 고연령층이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7월 둘째 주 기준 연령별 누적 중증화율은 40대가 0.05%, 50대가 0.14%, 60대가 0.38%로 나타나며, 연령별 누적 치명률은 40대 0.01%, 50대는 0.04%, 60대는 0.15%로 나타납니다.

4차 접종 대상에 포함된 50대의 경우 40대에 비해 치명률은 약 4배, 중증화율은 약 3배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높은 치명률과 중증화율이 의미하는 것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할 경우 50대에서도 중증화·사망 위험이 높아짐을 뜻합니다.

50대의 경우는 기저질환자가 많고 미진단 기저질환자도 많으므로 4차 접종을 적극 권고드립니다.

특히, 한 주간 사망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60세 이상 고령층은 중증화·사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4차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으로, 접종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 결과입니다.

오미크론 유행 이후 예방접종의 감염 예방효과는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증화 및 사망 예방효과는 여전히 우수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을 받을수록 보호효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그간 국내에서 시행한 고위험군 대상 4차 접종 후 효과를 분석한 결과, 3차 접종군 대비 4차 접종군의 중증화 예방, 사망 예방효과는 모두 5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그 효과는 비교적 장기간 유지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국외 연구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5일 발표된 미국 CDC의 4차 접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50대 이상에서 4차 접종 후 이번 예방효과는 80%로 3차 접종 후 4개월 시점에서의 수치인 55%보다 현저하게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CDC는 동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50대 이상은 즉시 4차 접종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CDC가 발표한 50세 이상의 백신접종력에 따른 코로나19 사망률 분석 결과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4차 접종군의 사망률이 3차 접종군 사망률 대비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연구 등에 근거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호주 등은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최근 영국은 50세 이상으로 권고 대상을 확대하였고, 독일은 60세 미만 중 의사 상담을 통한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차 접종의 세부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4차 접종 대상은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종사자 중 3차 접종 후 4개월이 투자의 대가이신 경과한 분들을 대상으로 시행합니다.

사전예약과 당일접종은 현재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에 따른 예약접종은 8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지난주 수요일 4차 접종 대상 확대 발표 이후 4차 접종 예약 및 접종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접종에 참여해 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직 접종하지 않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접종과 더불어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드립니다.

재유행 시기 나와 주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외출 자제 등의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드립니다.

특히 고위험군 투자의 대가이신 국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밀접·밀집·밀폐시설 방문과 취식을 최소화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자율방역 관련 안내입니다.

일상방역의 생활화는 과태료 등 벌칙이 부과되는 법적 조치로 관리하는 것이 아닐 뿐 방역수칙 준수 필요성이 낮아진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께서 일상방역의 필요성을 납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참여형 방역을 말합니다.

많은 해외 국가에서도 방역수칙에 대해 벌칙보다는 권고에 기반한 자율적 실천과 참여로 사회적 대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행을 최소한의 제약과 최소한의 피해로 극복하기 위해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 갖겠습니다. 전 국민 항체양성률 조사 관련된 질문이 있어서 우리 김동현 전 역학회장님 그리고 보건연구원장님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님 질문, 세 번째 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국민 항체양성률 조사는 새 정부의, 기자님 '과학방역'이라고 말씀 주셨고, 저희 과학적 위기 대응의 핵심입니다. 이 조사를 통해 항체 여부를 확인하더라도 단순히 자연면역 그리고 백신접종에 의한 면역이 있는지 정도만 알 수 있을 뿐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이 있느냐, 없느냐는 알 수 없다고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그러면 이 조사 결과를 과학적 위기 대응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김동현 한림대 의대 교수) 질문 감사드립니다. 이번 조사는 기자님이 지적하셨다시피 면역도에 대한 검사는 아닙니다. 항체 양성 유무를 확인하는 조사가 되고요. 저희가 S항원, N항원에 대한 항체검사를 통해서 백신접종에 의한 항체 양성은 S항원에 대한 항체로 평가를 하고, 자연감염, Natural Infection에 의한 감염은 N항원으로 평가를 하게 되는데, 이 N항원에 대한 양성을 보이시는 분들 중에는 기확진자가 있고, 확진되지 않은 미확진 감염자들이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숨은 감염자'라고 하는데, 지금 확진자 통계에는 잡히지 않은 부분들입니다. 이 미확진 감염자의 규모가 지난 연초 오미크론 Surge일 때 상당한 규모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들 미확진 감염자가 어느 지역에서, 어느 인구집단에서, 어떤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갖는 집단에서 어느 정도 규모인지에 관련한 정보를 저희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미확진 감염자를 통한 감염 전파가 확산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항체조사를 통해서 이 미확진자 집단의 역학적 특성을 파악하게 투자의 대가이신 되면 향후에 우리가 방역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또 백신접종에 대한 강조를 할 때 주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회자) 언론에서도 또 국민들께서도 항체양성률 조사와 관련된 궁금증들이 좀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사회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현재 오미크론 BA.5형의 재유행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데 이번 연구 결과가 이르면 9월 초 정도쯤에 나올 것으로 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 ‘현재 여름철 재유행의 반영 시기는 좀 늦다.’라는 지적도 있고, 방금 이에스더 기자님도 질문 주셨지만 방역정책에 어떻게 또 잘 반영될 것인지 이런 부분 한번 연구책임자로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동현 한림대 의대 교수)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항체양성률 조사를 통해서는 지역사회 내에 숨어 있는 감염자의 역학적 특성을 파악을 하고, 그를 통해서 어떻게 확산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우리가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갖게 되면 이전과 같이 일괄적인 방역 조치보다는 그와 같은 확산 위험이 높은 지역, 확산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타기팅한, 타깃을 갖는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하게 되면 일괄 방역으로 인한 조치로, 방역 조치로 전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되는 어려움을 겪게 되는 그런 부분은 저희가 피해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

(사회자) 그러면 전문가분이 오셨으니 한 번만 더, 하나만 더 사회가 질문드리고, 다음은 치료제 연구효과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브리핑문에서도 자율방역 그리고 일상방역의 생활화와 관련된 질문, 브리핑 설명이 있었는데, 사적모임 제한과 같은 국가 주도의 규제적 거리두기 이런 부분들은 조치 없이 지금 맞는 첫 번째 재유행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의 불안감도 있는 투자의 대가이신 것 같은데 역학전문가 입장에서 한 말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동현 한림대 의대 교수) 지난 연초에 오미크론 Surge로 인해서 고위험집단, 고연령군, 특히 요양시설에 계신 분들의 희생이 굉장히 컸습니다. 이와 같은 오미크론 Surge에 의한 건강 피해를 감안해서 지금 방역당국에서 오미크론 재유행을 앞두고, 그와 같은 고위험시설, 고위험집단에 대한 여러 가지 의료적인 대응책은 잘 마련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이 확산이 되면 결국에는 이와 같은 고위험시설로 전파가 진행이 될 것이기 때문에 확산 억제를 위한 조치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확산 억제를 위해서 이전과 같은 일괄적인 방역 조치는 사회적인 수용성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 고위험, 확산 위험이 높은 핫스폿을 그 이전에 집단발생 자료를 통해서 찾아내고, 그와 같은 핫스폿을 중심으로 하는 방역 조치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이제는 이와 같은 재유행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자율적으로 그리고 스스로 참여하는 이 참여가 지역사회에서 그리고 근무하는 직장에서 그리고 공부하는 학교에서 이와 같은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해서 자율적인 그리고 스스로 참여하는 그런 방역으로 진행이 되어야지 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역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자) 그러면 치료제 연구효과와 관련된 질문 있어서 권준욱 원장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채널A 서상희 기자님, 치료제 효능평가와 관련된 질의 주셨습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 대한 치료제 효능분석을 세포 수준에서 평가했다.'라고 설명을 했는데, 치료제를 투약한 실제 사람에게서도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 대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 이 부분 관련해서는 세포 수준이기는 해도 이 부분이 실지로 확진자에게 적기에 투여 시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도리어 반대로 세포 수준에서의 효과가 미약하더라도 그 경우에는 저희가 추가로 동물실험이라든지, 인체 투여 후에도 확인을 하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변동되는 경우는 있으나 그렇지는, 지금 세포 수준에서 확인한 것으로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동시에 묘하게도 오늘 아침에 저명한 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의 연구팀이 갖가지 항체치료제를 비롯해서 우리가 실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미크론 변이들의 기존 치료제에 대한 세포 수준에서의 효능분석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사회자) 원장님께 하나 더 질문드리고 백신 효과와 관련되어서 또 재감염이 높아지는 원인 이렇게 질문이 있습니다. 오늘 역학팀에서. 그러면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관리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 기자님, 두 번째 보내준 질문입니다. 재감염 비율도 한 달 사이 2배가량 높아지면서 상승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주 원인은 무엇으로 보는지, 그리고 재감염에 대해서도 백신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지, 관련 자료가 있다면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임을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먼저, 재감염 비율이 높아지는 것은 지금 우세종화하고 있는 BA.5 특성 자체가 백신접종을 하더라도 감염되기 쉬운 면역회피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게 재감염 비율이 조금 증가하고 있는 거고요.

재감염이 되더라도 백신을 왜 맞아야 하는지, 이 부분은 감염 예방에는 지금 현재 백신 자체가 그 효과성이 떨어지지만 이 백신을 맞으면 감염되더라도 중증화하고 사망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재감염이 되더라도 정부에서는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꼭 백신접종을 당부드리고 있습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정 집단에 대한 제한 조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박혜경 방역지원단장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님, 항체양성률 조사, 전 국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가 나온다면 특정 집단, 기자님 '미접종자'라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미접종자나 또 다른 특정 집단 등에 대해서 제한 조치, 제한 조치라는 것은 아마 사회적 거리두기나 이런 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되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박혜경 방대본 방역지원단장) 방대본 방역지원단장입니다. 질의의 의미가 미접종자 등에 대한 특정 집단 그리고 사회적 활동의 제한 조치에 대한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항체조사나 이런 것들은 저희가 지금 2년 반 동안 해왔던 방역 대응 그리고 오미크론의 확산 정도, 전파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가 될 것이고, 물론 그것을 바탕으로 방역 대응에도 활용을 할 예정이기는 하지만 미접종자 등에 대한 이전의 방역패스 등과 같은 특정 조치를 위해서 활용될 것이다, 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사회적 대응은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 있지만 고위험군 그리고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중증과 치명률을 낮추기 위한 조치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이렇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사회자) 다음은 치료제 추가 연구와 관련된 질문 있고, 질문에 앞서서 YTN 기정훈 기자님, BA.2.75 변이 추가 감염의 확진이 7일인데 발표가 늦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관련되어서는 담당팀의 답변 사회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작위 표본 추출에 의한 전장유전체 기반 변이 분석이 통상 검체가 도착한 이후에 검사 분석시간에 5~7일 정도 소요되고, 또 검체 도착시간의 경우에 따라서는 도착시간이 길게는 10일, 짧게는 2~3일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의 경우에도 지자체에서 확진된 검체 확인부터 도착까지 7일이 소요되었고, 또 분석에 7일이 소요되어서 2주가량의 분석기간이 소요되었다, 라는 점 설명드립니다.

추가적인 역학조사 내용도 함께 질문을 주셨는데, 이 부분은 인천 감염자와 오늘 발표한 인도 입국자에 대한 역학조사 상세 내용은 역학조사팀에서 조사가 진행되면 이후에 정리해서 종합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질문 주셨던 연합뉴스 김영신 기자님, 오늘 발표한 치료제 효능과 관련해서 BA.2.75에 대한 효능 분석은 계획에 있는지, 또 별도 분석 결과를 낼 계획이 있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 아까 본 보도 참고자료 설명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희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중심으로 치료제의 효능과 관련해서는 변이가 등장할 때마다 신속하게 효능검사를 진행하고 있고요.투자의 대가이신

BA.2.75의 경우 항상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면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후에 바이러스 자체를 분리해야 되고, 또 실험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충분한 양이 확보돼야 되기 때문에 배양이 좀 필요합니다. 또 배양 후에도 치료제에 대한 효능검사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실험실적인 시간이 소요되고, 그래서 현재 실험을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그 결과도, 분석 결과도 별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오늘 역학조사와 관련된 질문들이 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역학조사팀에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현장에서 즉답이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양해 투자의 대가이신 말씀드립니다.

채널A 서상희 기자님, BA.2.75형 추가 사례자의 경우에 역학조사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역학조사팀 자료를 종합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님 질문도 BA.2.75형 전파력이 매우 빠르다, 라고 알려져 있는데 아직까지 첫 확진자, 밀접접촉자 중에 추가 감염은 나오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전파력이 빠르지 않다고 봐야 할지, 아니면 역학조사나 변이 분석 속도가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지, 이 부분은 답변을 종합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즉답 못 드리는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추가 질문은, 이후의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을기 반장 마무리 발언 부탁드립니다.

(임을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신규 변이의 확산과 우세종화에 따라 접종 후 감염 예방효과가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예방접종은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중증화·사망 예방의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특히 중증화·사망 위험이 높은 4차 접종 대상 고위험군은 접종을 통해 재유행에 대비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4차 접종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3차 접종 혹은 기초접종도 완료하지 않으신 분들은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더불어, 기저질환자가 접종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의료인들께서는 접종을 희망하는 기저질환자가 안전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방역당국도 안전한 예방접종을 통해 재유행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신환희, 김정우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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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긴 생각] 여든 일곱 번째 / 이문호 교수

시간이 지날수록 제주다움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제주출신의 공학자, 이문호 전북대학교 초빙교수가 '제주의소리' 독자들과 만난다. 제주다움과 고향에 대한 깊은 성찰까지 필자의 제언을 ‘짧은 글, 긴 생각’ 코너를 통해 만나본다. / 편집자 주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 오마이뉴스 / 사진공동취재단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 오마이뉴스 / 사진공동취재단

6월 22일 마침내 국산 로켓을 우리나라 국토에서 쏘아 올릴 수 있게 됐다.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는 한국 내에서 커지고 있는 우주로의 포부를 북돋아준다. 다만 누리호의 의미는 이 뿐만이 아니다. 북한과의 적대감 속에서 우주 기반 감시 시스템과 보다 큰 미사일을 만드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우주 통신 기술은 공중전에서 적 탱크와 군함을 선제공격·방어를 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특히 스마트 이동 통신, 정찰 위성, 달 탐사 분야에서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려는 한국에게 자체 발사체 기술과 위성 확보는 6G 통신망 구축 계획에서 핵심이 된다.

국내 위성 기술 개발에 힘을 보태준 것은 러시아다. 과거 미국과 냉전(冷戰)을 벌여왔던 바로 옛 소련 국가다. 미국은 1987년 미사일 기술 통제 체제(MTCR)를 창설한 이래 미사일 완성품은 물론 관련 기술과 부품의 국가 간 거래를 막아왔다. 동맹국인 한국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미국의 적성 국가였던 옛 소련 국가들이 한국에 우주 기술을 사실상 전수해 줄 수 있었던 것은 1980년대 말 공산권 붕괴와 1998년 러시아의 디폴트(채무불이행) 등 대혼란의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현재 ‘피의 전쟁’을 벌이고 있고, 한국은 서방 국가와 함께 우크라이나 편에 서 있다는 건 또 하나의 아이러니다.

최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새로운 우주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스페이스X는 NASA의 기술을 전수받아 재사용 로켓 확보, 1674기의 인공위성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그나마 버티는 이유 중 하나로 저궤도 위성 통신망이 꼽히는데, 이 역시 일런 머스크의 위성 통신 덕분이다. 숨겨진 러시아 탱크와 군함을 공격하는데 일조하다. 일본항공우주연구개발기구(JAXA) 역시 미쓰비시중공업 등 자국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진흥을 독려하고 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지난해 3500억 달러(약 413조원)에서 오는 2040년 1조1000억 달러(약 1297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자체 기술로 누리호를 쏘아올린 우리나라도 위성 통신망 확보로 북한과 대치하는 전술·전략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 이문호

이문호 교수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출신 전기통신 기술사(1980)로 일본 동경대 전자과(1990), 전남대 전기과(1984)에서 공학박사를 각각 받고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서 포스트닥(1985) 과정을 밟았다. 이후 캐나다 Concordia대학, 호주 울릉공- RMIT대학, 독일 뮌헨,하노버-아흔대학 등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1970년대는 제주 남양 MBC 송신소장을 역임했고 1980년부터 전북대 전자공학부 교수,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계최초 Jacket 행렬을 발견했다. 2007년 이달의 과학자상,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해동 정보통신 학술대상, 한국통신학회, 대한전자공학회 논문상, 2013년 제주-전북도 문화상(학술)을 수상했고 2015년 국가연구개발 100선선정, 2018년 한국공학교육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제주문화의 원형(原型)과 정낭(錠木) 관련 이동통신 DNA코드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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