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현실을 바로보자!!

리먼사태가 발생한 지 3년 만에 또다시 전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해외의 불안요인으로부터 받는 충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8년 이후 최근까지 국내 금융시장의 주가, 환율 및 금리의 변동성과 금융불안 확대시기의 변화율을 살펴본 결과, 최근에는 절대적인 변동성 수준은 리먼사태에 비해 낮아졌으나, 다른 나라들과의 비교에 있어서는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기 어려웠다.


주가의 변동성 순위는 리먼사태 때보다 오히려 크게 높아졌다. 이는 최근 불거진 위기국면의 성격이 리먼사태와 같은 경제주체의 부도위험에 있다기보다는 재정제약으로 인한 선진국의 경기둔화 지속 우려에 있으며, 따라서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더 불리한 여건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대외불안 확대 시 원화환율의 절하폭 또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리먼사태 직후부터 이루어져 온 외환보유액 확충 및 단기외채 축소 등 외화건전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일부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기외채 수준이 높고 자본시장의 개방도나 자유도에 비해 외환시장의 규모가 협소한 구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이후 동조화되는 흐름을 나타내 온 주요국 국채금리는 최근 들어 재정위험의 정도에 따른 차별화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고채 금리는 하락하는 흐름을 나타냄으로써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위험이 크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으나, 그간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온 외국인 채권투자자금의 이탈이 현실화되는 경우에는 금리가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


최근에 불거졌던 금융시장의 위험국면은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 유럽의 구제금융 계획이 결국 실패하고 그리스 국가부도 등이 현실화될 경우, 금융시장에 미칠 파장은 지금까지 나타났던 것보다 훨씬 클 전망이다. 유사시를 대비한 외환보유액 규모가 현재 부족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향후 도래할 수 있는 보다 심각한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외환시장의 과도한 불안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국제공조를 통한 위기대처 수단도 시급히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금융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다수 선진국에서 재정위험 증가와 실물경기의 재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금융시장의 불안이 신흥국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3분기에는 리먼사태가 발생한 지 3년 만에 또다시 전세계 주가의 동반 폭락을 경험했다. 이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의 위기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이 언제든 재연될 수 있음을 방증한다.

국내 금융시장도 이러한 파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 불안이 확대되기 시작한 8월과 9월 종합주가지수는 20% 가량 하락했으며, 외국인투자자도 국내주식시장에서 약 7조 원을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9월 들어서만 100원 이상 급등한 상태이다. 특히 주가의 낙폭이 컸던 8월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던 환율이 9월 들어 부쩍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자, 대외충격에 대한 국내금융시장의 취약성 문제가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 동안 지속돼 온 경상수지 흑자기조와 그에 따른 보유외환의 증가, 은행의 외환건전성 등이 강화된 결과 우리경제가 지니고 있던 대외 취약성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반면 선진국의 재정제약과 경기둔화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 그에 따른 금융불안이 향후 반복적으로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있다. 또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현재의 구제금융 체제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어렵기 때문에 향후 금융시장에 더 큰 불안국면이 도래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 글에서는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주요 금융지표의 변화양상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봄으로써 우리 금융시장이 대외충격에 대한 민감도를 살펴보았다. 또 주가와 환율, 금리의 변동성이 2008년 하반기와 비교했을 때 최근에는 어느 정도였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대외충격의 크기는 어떠하였으며 우리 금융시장의 취약성 정도가 어느 정도 개선되었는지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주가하락 순위, 리먼사태에 비해 크게 높아져

8월 이후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우리나라는 G20 국가 가운데서는 아르헨티나(-24.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20.7%의 주가 하락률을 나타냈으며, 러시아(-20.1%)와 독일(-19.8%)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나라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이후 최근까지 상대적으로 빠른 경기회복을 나타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독일과 우리나라는 기존에 가진 수출경쟁력에 통화절하로 인한 가격경쟁력의 이점까지 더해지면서 수출경기의 호조가 경제회복을 이끌었고, 아르헨티나와 러시아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소득증가로 이어진 경우이다. 향후 세계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 나라의 주가하락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는 2008년 당시 G20 국가들 중에서는 주가하락률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편에 속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하락률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이는 대외충격에 대한 국내 주식시장의 민감도가 크게 확대되었음을 의미한다. 즉 우리경제의 수출의존도가 높아 다른 나라들에 비해 선진국의 경기둔화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국내주식에 대한 외국인의 보유비중이 높아 금융시장의 위험 확대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금의 대규모 이탈이 주가하락을 가속시키는 요인도 함께 작용한 결과이다. 리먼사태가 발생하기 직전인 2008년 2분기 말을 기준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금액은 2,411억 달러 규모인데 반해, 이후 투자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2009년 249억 달러, 2010년 230억 달러)되고 주가도 크게 오른 결과, 2011년 2분기 말을 기준으로는 외국인의 국내주식 보유규모가 3,376억 달러에 이른다. 같은 기간 동안 외국인투자자의 국내주식 보유 비중도 27%에서 33%로 상승했는데, 이는 현재 외국인의 보유규모가 큰 만큼 대외충격이 발생했을 때 일시에 빠져나갈 수 있는 투자자금의 규모도 그만큼 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시아 국가들의 주가하락 두드러져

이러한 상황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상황이라기보다는 아시아 신흥국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특징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G20에 포함되지 않는 국가들로까지 분석대상 범위를 넓혀서 보면, 아시아 국가들의 주가하락이 두드러진다.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주가의 하락폭이 가장 큰 우리나라 외에도 홍콩(-20.5%)과 태국(-18.6%), 대만(-17.9%), 인도네시아(-16.2%), 싱가폴(-16.0%) 등이 평균 수준을 상회하는 주가하락률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위기 시 아시아 지역의 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출입의 변동성이 동유럽이나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다른 신흥국들에 비해 크게 나타나는데, 이는 수출비중이 높아 해외로부터 발생하는 경기충격에 민감한 경제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아시아 신흥국들 가운데서도 특히 우리나라는 금융시장의 개방도와 자유도가 유독 높은 편이고, 코스피 200 선물과 옵션을 비롯한 주가연계파생상품 시장이 발달해 있어 유사시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출규모와 주가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개연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주가 변동성, 리먼사태 당시의 절반 수준

는 코스피 주가의 변동성을 보다 연속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특정 기간에 대한 변화율이 아닌 1일 변동성을 측정한 것이다. 금융변수 시계열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 가운데 이 글에서는 ‘일반화된 자기회귀조건부이분산(GARCH) 모형’을 통해 변동성을 산출했다.

리먼사태 당시 기록한 1일 변동성의 최대치와 비교할 때, 최근의 주가불안 국면에서 기록한 1일 변동성은 과거의 절반 정도 크기로 나타난다. 이는 영국이나 호주, 멕시코 등과 비슷하며, 미국이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주요 선진국보다는 낮지만 일본이나 중국, 인도, 등 여타 아시아 주요국들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재정위험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변동성의 최대값은 유럽 국가들에 비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지난 8월과 9월의 평균적인 변동성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었는데, 이는 국내주가의 변동성이 대형은행이나 다른 나라 정부의 신용위험 확대보다는 재정위기의 지속으로 인한 국내외 경제의 성장둔화와 수출위축에 대한 우려가 더 많이 반영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환율의 변동성을 살펴보기 위한 분석대상 국가의 기본적인 범위는 주가의 경우와 대체로 비슷하지만, 유로화와 같은 공통화폐를 사용하거나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에쿠아도르, 베네수엘라, 카자흐스탄 등 사실상 환율의 변동성을 용인하지 않고 있는 국가들을 제외함으로써, 주가의 경우보다 적은 44개 통화를 대상으로 비교해 보았다.


원화 변동성 다소 완화되었으나, 다른 나라들보다는 여전히 불안

각 통화에 대한 달러 대비 가치의 변동성을 살펴 보면, 원화의 경우 1일 변동성의 절대수준은 극심한 불안양상을 나타냈던 2008년 하반기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다. GARCH 모델을 통해 계산된 조건부 표준편차값이 리먼사태 직후 4.12%였던 것이 최근 들어서는 1.21%로 크게 낮아졌다. 통화가치의 하락폭과 그 순위를 보더라도 2008년에는 주요 선진 및 신흥국 가운데 가장 하락폭이 컸으나 최근 들어서는 상당부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그 동안 외환보유액을 확충하고 은행의 외환건전성을 개선하고자 했던 노력이 일정부분 성과를 거둔 결과로 여겨진다. 올해 2분기 말을 기준으로 우리 외환보유액은 유사시 국내로부터 1년간 최대한 빠져나갈 수 있는 외국자본의 규모보다 크다. 또 단기외채 규모 축소를 위해 선물환 포지션 규제, 외국인의 국내채권투자로부터 발생한 이자소득 과세 등의 규제들을 도입함으로써, 전체 외채 가운데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08년 3분기 말의 51.9%에서 지난 2분기 말에는 37.6%로 크게 낮췄다.

하지만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에는 원화환율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다. 리먼사태 당시와 마찬가지로 원화환율의 1일 변동성은 주요 비교대상 22개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변동성 순위도 높은 편이어서 외환시장 안정성의 획기적인 개선을 낙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달러 대비 통화가치의 변화율을 통해 보더라도 최근 원화의 절하율은 다른 주요통화들보다 큰 것으로 나타난다. 리먼사태 직후 14.5%, 연간 기준으로는 40%가 넘는 절하율을 나타냈던 2008년에 비해 올해 원화환율의 절하율은 10% 남짓한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주요 비교대상 22개국 가운데서는 여섯 번째로 높은 절하율을 나타내 금융불안 확대 시 여전히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의 절하압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와 더불어 환율의 변동성이 높은 나라들은 브라질과 스위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으로 이 가운데 스위스프랑을 제외하고는 주로 캐리 트레이드의 투자대상이 되는 고수익통화들이다. 이들 통화에 대한 투자는 국제금융시장의 안정도와 차입여건에 따라 민감하게 변화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금융불안의 확대와 완화가 반복되고 있는 지난 3, 4년 동안 유독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반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엔화나 정부가 환율을 관리하는 중국의 위안화 같은 경우는 변동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불안 확대 시 원화환율의 불안이 계속해서 두드러지는 배경은 1차적으로는 국내 자본시장의 개방도와 외환시장 규모 사이의 불일치를 꼽을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은 신흥국들 가운데서는 절대규모나 경제규모에 대한 상대적 규모로나 큰 편에 속한다. 여기에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 또한 30% 내외의 높은 수준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국내 주식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유동성이 풍부하고 공매도 등에 대한 규제도 상대적으로 적은, 개방도와 자유도가 높은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유사시에 우리 주식시장에서 자산을 매각하고 달러 유동성을 확보할 유인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때 환전을 하게 되는 국내 외환시장, 그 가운데서도 특히 대고객 현물환 시장의 규모는 1일 거래량 기준으로 38억 달러(2011년 2분기 기준) 규모에 불과해, 미국이나 영국을 제외한 다른 주요국들에 비해 대단히 작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크지 않은 규모의 환전물량에도 환율의 변동폭은 크게 확대될 수 있으며, 특히 금융불안이 확대됨으로써 외환거래량이 급감하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원화환율의 불안이 지속되는 또 다른 원인으로는 단기외채 규모를 들 수 있다. 그 동안 단기외채 축소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외환보유액이나 외환시장의 규모와 다른 나라의 단기외채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불안한 수준이다. 주요 신흥국의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중을 보면, 2008년 말 이후 단기외채를 줄이고 보유외환의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른 신흥국들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다. 유사시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은행간 대출 경로를 통해 유입되었던 자금까지 이탈함으로써 외환시장의 환율상승압력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단기차입금의 유출은 금융시장 불안이 상당부분 완화된 이후에도 한동안 지속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급등한 환율이 하락세로 전환하고 난 후에도 하락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금리의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금리의 변동성은 각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를 통해 살펴보았다. GARCH 모형을 통해 계산한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1일 변동성은 에서 보는 바와 같다. 현재 국고채 금리의 변동성 수준은 리먼사태 당시에 비해 최대치를 기준으로 66% 정도에 해당한다. 이러한 변동성은 G20 국가들 국채금리 변동성의 중간값이나 평균치보다는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재정위험 부각에 따른 국채금리 차별화 속에서도 금리안정 지속

문제는 방향성이다. 에 나타난 주요국 금리의 흐름은 국채금리에 반영된 다양한 측면들, 경기상황과 금리정책, 정부의 신용위험 등을 반영하고 있다. 2007년까지 대체로 상승흐름을 나타내던 주요국 국채금리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불거지면서 정책금리 인하기조와 함께 동반 하락하면서 동조화 경향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금융시장이 일시적으로나마 안정을 되찾은 2009년 2분기 이후 작년 상반기까지는 실물경제 반등 또는 개선의 강도에 비례해 우리나라와 독일, 호주 등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내기도 했다.

반면 그리스를 비롯한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2010년 2분기부터는 국채금리가 국가의 신용위험을 적극반영하기 시작해 재정이 건전한 국가와 그렇지 않은 나라 사이에 국채금리가 차별화되는 모습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미 국채는 사상 초유의 신용등급 하락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서의 수요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이며, 독일과 영국, 심지어는 최근 국가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불거졌던 프랑스 국채 또한 유럽 채권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서의 위상이 유지, 강화되는 모습이다. 반면 재정위기의 발생으로 이미 구제금융을 받고 있는 그리스나 아일랜드, 포르투갈은 국채금리가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 크게 상승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미국이나 독일 등 주요국 국채에서 나타나는 금리하락 흐름은 해당국채가 안전자산으로 인식된다는 의미도 있지만, 향후의 경기둔화 우려를 반영하는 측면도 있다. 따라서 금리하락을 반드시 긍정적인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어 보인다.

향후 미국이나 유럽에서 금융불안이 확대되고 대형 금융기관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는 상황에서도 국고채 금리가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향후 국고채 금리의 향방에 따라 국채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제 금융시장에서도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인지를 판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우리나라의 재정여건이 여타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양호하다는 점은 국채가치의 안정성에 대해 우호적 여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원화가 여전히 로컬통화로서, 특히 유사시에 통화가치가 크게 절하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은 국채에 대한 투자수익을 외화로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환전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요인이다. 따라서 그간 국내외 금융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꾸준히 늘어난 외국인의 국내채권투자가 향후 선진국 금융기관들의 신흥국 자산 매도와 레버리지 축소가 본격화되는 경우에는 유출 쪽으로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신흥국 채권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의 변동성이나, 금융불안 확대 시 나타난 실제 유출입 규모는 전통적으로 채권시장이 발달한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을 중심으로 크게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외국인의 국내채권투자가 본격화된 것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지난 2006년 말 4조6,178억 원(전체 상장채권의 0.6%에 해당)에 불과하던 외국인 보유 비중이 지난 8월 말 기준 84조6,744억 원으로 5년 사이 20배 가량으로 급증했고, 그 가운데서는 평균 보유기간이 길지 않은 단기투자의 비중도 작지 않기 때문에 향후 보유비중이 급변할 가능성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먼사태가 발생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은 여전히 위기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 금융시장, 특히 리먼사태 당시 극심한 불안양상을 나타냈던 외환시장은 해외 금융불안의 확대 시 받는 충격의 절대적인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기간 동안 우리나라 국고채와 통안채에 대한 해외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반면, 유사시 주가불안의 개선 정도는 다른 나라들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를 통해 우리 금융시장의 안정성 제고 정도를 보다 냉정하게 직시할 필요가 있다.

이번 충격의 성격과 파장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아야 한다. 리먼사태를 포함한 서브프라임 사태는 미국의 주택금융부실이 증가하면서 금융시스템 전반의 불안을 야기한 전형적인 금융위기인 반면, 최근 금융시장에 발생한 충격은 유럽 재정위기가 쉽게 해결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진국 전반의 실물경기 둔화의 충격이 금융시장으로 전이된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금융시장 내에서의 신용위험이나 거래상대방위험이 아직은 본격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국면일 수도 있다. 또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완화적 통화정책의 힘이 워낙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 자금시장의 신용경색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 주식시장의 불안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인 VIX나 자금시장의 경색 정도를 나타내는 TED 스프레드, 유럽 은행권의 달러자금난을 의미하는 EUR/USD 베이시스 스왑 등도 아직은 리먼사태 당시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불안은 끝나지 않은 듯하다. 향후 유럽 재정위기 확산과정에서 은행 등 민간금융기관 신용위험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자금흐름의 급변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유럽 금융기관들의 부도위험이 높아지면서 1차적으로 달러 유동성 경색 우려가 확대되면, 그 영향이 국내 외화자금 및 외환시장에 대해서도 급격한 변동을 초래할 수 있다. 준비자산으로서 현재의 외환보유액 규모가 크게 부족한 수준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금융불안의 확대국면에 맞닥뜨렸을 때 외환보유액의 역할은 은행을 비롯한 국내 경제주체의 외화자금 부족에 대해 지원하는 것 이외에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고 변동성을 축소시키는 데에도 일정부분 기여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미 유사시를 대비한 1년 간의 해외지급 수요만큼 외환보유액을 축적하고 있다 하더라도,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규모의 외환보유액이 필요할 수 있다. 또 세계경제 차원에서 도래하는 위기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국가간 공조방안을 포함한 세계경제 차원의 대비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유동성 자세히 알아보기: 기본 용어, 유형 및 계산

투자자들은 유동성을 특정 자산을 사고 팔거나 말지를 보여주는 핵심 요소로 이해하고 있다. 유동성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이 개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유동성의 의미는 무엇인가?

단순히 말하자면 유동성은 자산을 시장가로 사고 파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보여주는 것이다. 현금은 절대적인 유동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금융 상품의 기준점 역할을 한다. 즉, 현금 보유자는 현금을 다른 통화나 재화/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다.

유동성의 계층 구조에서 자산은 일반적으로 또는 계층 내에서 다른 유동성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계층을 비교해보면 주식은 부동산보다 유동성이 높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소유하고 있는 멋진 빌라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기업의 주식보다 유동성이 높다.

유동성 개념은 시장 및 회계 유동성의 두 가지 주요 하위 범주로 통합된다. 이러한 하위 범주는 무엇을 의미할까?

시장 유동성 (ML)

시장 유동성은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서 특정 시장이 얼마나 수요가 많은지를 의미한다. 예술 작품의 소유주가 이를 차동차와 교환하고 싶어 하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이러한 "거래"는 가능하지만, 일반적이지는 않다. 이것이 바로 시장이 비유동적인 이유이다. 반대로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투자자들은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을 사고파는 데 관심이 많은데, 이러한 시장들은 충분히 유동적이다.

ML은 스프레드에 따라 달라진다. 스프레드가 낮을수록 시장의 유동성은 높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6만 달러에 비트코인을 구매하기를 원하고, 암호화폐 보유자가 그 가격에 1BTC을 팔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자. 이것이 바로 스프레드(매수와 매도 요청 간의 차이)가 0이 되고 시장의 유동성이 높아지는 이유이다.

상품, 파생상품, 주식 등과 같은 다른 자산에 관해 논해보자면, 시장 유동성은 시장 규모, 거래량, 자산을 사고 팔 수 있는 플랫폼의 수 등과 같은 많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회계 유동성 (AL)

회계 유동성은 기업과 기업의 유동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투자 관점에서 AL은 회사의 유동 자산과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할 유동 부채 및 의무를 고려한다. 회계 유동성은 일반적으로 유동 비율, 당좌 비율, 산성시험 비율, 현금 비율을 포함한 여러 공식으로 측정된다. 이러한 공식은 무엇을 의미할까?

유동 비율은 유동자산을 부채와 의무로 나누는 공식이므로, 기업의 재무 상황을 평가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당좌 비율은 기업의 현금, 현금성 자산, 단기 투자 및 매출 채권을 고려하여 다른 측면에서 재무 상황을 파악한다. 산성검사 비율은 유동 자산에서 재고 자산과 선급원가를 차감한 값이다.

현금 비율 지수의 경우, 공식은 현금만 + 현금 자산을 회사의 부채와 의무로 나눕니다.

위의 공식을 통해 투자자들은 자산과 부채 간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하여 AL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시장 유동성의 예시

투자에 관해서, 특정 범주 내에서 모든 자산이 똑같이 유동적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한 주식은 해당 계층의 다른 대표주보다 유동성이 높다. 다른 시장에서도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FX, 주식, 암호화폐, ETF 및 기타 금융 상품의 유동성을 계산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유동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외환 유동성

외환 유동성의 개념은 논란이 되는 이슈인데, 현금은 유동성이 가장 높은 자산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반면, 어떤 거래 쌍은 다른 거래 쌍보다 더 높은 유동성을 갖는다. 트레이더에게 시장은 CFD로 기능하는데,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기초 자산을 구매할 의무가 없다. 한 통화를 구매하면 다른 통화가 자동으로 판매된다(예: CHF/USD).

유동성은 마켓메이커(대형 은행, 헤지펀드, 투자 펀드 등)가 제공하지만 외환 중개사가 해당 업체와 직접 협력할 수는 없다. 이는 유동성 공급 업체들이 빛을 보게 된다는 사실을 설명해준다. LP는 브로커를 유동성 풀에 연결해 중개 회사가 고객의 매도 및 매수 주문을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회사이다.

암호화폐 유동성

디지털 통화는 끊임없이 신기록을 세우고 있고, 암호화폐 시가 총액은 25억 달러 수준을 넘어섰다. 전 세계의 3억만 이상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접근성이 높아지며 참여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 때, 다음과 같은 여러 측면에서 유동성을 마주할 수 있다.

자산 유동성. 일부 암호화폐는 다른 디지털 자산보다 유동성이 높다. 암호화폐의 가격과 24시간 거래량을 통해 자산의 유동성을 계산한다. 예를 들어, 카르다노의 유동성(24시간 당 1,056,751,501ADA)은 비트코인의 유동성(464,309BTC) 보다 높다.

거래소 유동성. 새로운 거래 플랫폼이 시장에 출시되면, 트레이더는 24시간 거래량에 집중한다. 거래량이 클수록 좋다. 새로운 플랫폼의 경우 이것이 문제가 된다. 유동성 애그리게이터는 거래소를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가 사용하는 유동성 풀에 연결할 수 있도록 초보 사업주에게 도움을 준다. 이처럼, 여러 플랫폼의 거래량이 한 곳에 집계되어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 별로 표시된다.

주식 유동성

한 주식이 다른 종목보다 유동성이 높기 때문에, 주식 시장은 디지털 자산의 유동성과 많은 공통점이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 회사의 명성, 목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이 주식의 유동성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애플 주식(APPL)은 일일 거래량이 5,880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유동성이 강한 반면 인텔 주식(INTC)은 24시간 이내에 1억 997만 달러에 거래된다. 결국 시가 총액에 따르면 애플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텔 주식은 애플 주식에 비해 유동적인 것이다.

주식의 유동성에 대해 얘기하려면 ETF 펀드의 주식이 거래소에서 거래되므로, ETF 유동성에 대해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한다. 한편 주식에는 몇 가지의 차이점이 있다.

ETF 주식 수요가 많으면, 추가 주식이 시장에 발행된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거래량에 집중할 수도 있지만,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지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ETF 유동성은 주로 기초 자산(암호화폐, 금속, 주식 등)에 의존한다.

왜 유동성이 투자자들의 핵심 특성일까?

일부 자산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은 유동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유동성 개념이 자산을 시장가로 매입할 수 있는지 아니면 다른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비유동적 시장은 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장이므로, 유동자산에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자금을 투자하라.

B2Broker, 주요 금융 상품의 유동성 공급 업체

투자자/거래자가 자산을 사고 파는 증권사, 암호화폐 거래소, ETF, 기타 플레이어의 경우, 경쟁사를 뛰어넘을 기회의 관점에서 유동성은 매우 결정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B2Broker는 외환 및 암호화폐 브로커, 거래소 및 기타 기업에 가장 큰 유동성 풀에 대한 액세스를 공급하는 회사이다.

유동성이란 무엇인가! 유동성 뜻과 유동성 공급 및 확보의 중요성

본 글은 유동성이란 무엇인지 유동성 뜻과 그 개념을 비롯해 유동성 공급 및 확보의 중요성을 비롯해 유동성에 관한 각종 표현에 대한 의미를 설명합니다.

경제 활동의 중요한 속성 중 하나는 바로 교환 입니다.

우리가 평생을 이 교환이라고 하는 경제활동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끊임없이 어떤 특정한 상품과 서비스 또는 교환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다른 어떤 것으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서 말이죠.

그 과정에서 교환 가치가 있을 때만 교환이 가능합니다.

그 교환 가치라는 것은 상대적이어서 자신은 충분히 교환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교환 가치가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유동성(Liquidity)이 좋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 다른 무언가로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유동성의 중요성은 경제 시스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유동성이란 어떤 특정 상품 또는 서비스를 다른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성질을 뜻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유동성이 가장 높은 것은 바로 화폐(현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금을 가지게 되면, 왠만한 물건과 서비스를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죠.

물론, 이 화폐라는 것도 통용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유동성의 제한이 있다는 것이죠.

예를들어, 외국 어떤 특정 나라에서 사용되는 외국화폐가 우리나라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면 해당 화폐는 현금임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이 극히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해당 나라에서는 유동성이 가장 높은 자산임에도 불구하고요.

유동성이라는 것은 단순히 화폐, 현금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특정 제한된 경제 구역과 범위 내에서 가장 높은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교환 가치를 가지게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동성이 가장 높은 혹은 좋은 자산을 현금,돈,화폐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장 유동성(시중 유동성)이 좋다는 말은 시장에 돈이 충분히 있고, 돈이 잘 돌고 있음을 뜻 합니다.

반면, 시중 유동성이 좋지 않다거나 혹은 유동성 부족이다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시장에 돈이 잘 돌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장(시중)에 유동성 공급 정책을 편다는 것은 추가적으로 화폐를 만들거나 보유한 화폐를 중앙은행과 같은 화폐 공급 기관에서 시장에 화폐를 공급 (유동성 공급)을 한다는 것을 뜻 합니다.

이렇게 유동성 공급을 통해 시중유동성이 좋아지게 되면 단기적으로 경제가 활성화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시중에 유동성 공급 정책은 단기유동성을 제공함으로써 짧은 기간이나마 공급과 소비를 활성화 시킨다는 점에서 경제 응급 처치와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시중에 유동성 긍급을 하지 않는다면, 소비는 지속적으로 위축이됨과 동시에 공급자들의 자금 상황이 좋지 않아 폐업이 증가하는 문제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은 시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것과 비교할 만큼 경제적으로는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시장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공급함으로써 오는 유동성 과잉 문제 역시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 중 하나입니다.

유동성 과잉이 발생되면, 소비는 활성화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진행되는 문제가 발생되며, 기업과 개인 부채 증가로 인해 결국 한 나라의 경제가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편, 개인이나 기업 혹은 기관에서는 유동성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유동성 확보를 통해 충분한 유동성을 갖추지 못한다면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작은 시장 변화와 충격에도 쉽게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흔히 기업들이 유보금 등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이야기가 바로 이러한 경제 변화와 충격 등 다양한 경제 이슈들에 보다 빠르고 쉽게 대응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개인들에게 현금 유동성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장기간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해서 유동성이 낮은 특정 투자 자산에 지나치게 많은 현금을 투자한 상태라면 작은 경제 변화에도 쉽게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예를들어, 부동산은 현금에 비해 유동성이 낮은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해서 보유한 현금에 빚까니 내서 유동성을 최대한 확보한 상태에서 부동산에 모든 자신이 가진 현금을 투자한다면 세금 인상, 부동산정책 변화 등 몇 안되는 경제 이슈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심지어 큰 부동산 투자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현금 유동성이 낮은 상태이므로 보유한 부동산을 급매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적절한 유동성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유동성이 좋은 자산을 확보한다는 것은 매우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 무언가를 사고, 또 사들인 무언가를 다시 팔 수 있다는 것은 곧 투자 수익과 연결되기 때문이죠.

투자 자산별 유동성은 시대적 특성을 가진 자산이 있는가 반면, 시대적 특성을 가지지 않은 자산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현금과 금, 은 등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환금성이 좋은 자산인 반면, 자동차, 부동산 등은 현금과 금, 은 등의 귀금속에 비해 낮은 환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낮은 환금성을 바탕으로 한 낮은 유동성에 대한 투자는 신중해야 합니다.

유동성이 높은 자산간 투자는 시기적으로 경제 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불경기, 경기 침체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있을 때는 금, 은 등에 투자를 하고, 호경기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있을 때는 주식, 채권 등에 투자를 함으로써 불경기와 호경기 때 모두 수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 개의 고층 빌딩

고층 건물은 지상에서 높이 솟아 올라 현대 대도시에서 가장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는 구조물입니다. 그들은 1930s 이후 전 세계에 건설되어 왔고, 도시의 거리에서 하늘로 생명을 연장함으로써, 그들은 붐비는 도시 지역에서 발생하는 우주 문제를 훌륭하게 해결합니다. 세계에서 기록적인 높이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현재 10 개의 가장 높은 마천루가 있습니다.

Burj Khalifa, 두바이, 아랍 에미리트 (829.8 m / 2,722 피트)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 (Burj Khalifa)는 2010으로 완공 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건물입니다. 7 에이커의 공원과 163 층을 갖춘이 건물에는 30,000 주택, 9 개의 호텔, 19 주거용 건물, 쇼핑몰 및 30 에이커의 인공 호수가 있습니다. 이 건물은 아랍 에미레이트 정부가 오랜 기간 동안 경제를 전적으로 석유 중심의 서비스 중심의 관광 중심 경제로 전환하려는 오랜 노력의 일환입니다. Burj Khalifa의 디자이너 Adrian Smith는 현재 2017에서 열리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Jeddah Tower에서 일하고 있으며 전체 킬로미터 (3,281 피트)에 도달하는 세계 최초의 건물이 될 예정입니다.

버즈 칼리파 | | © 게리 켐브리지 / 플리커

Shanghai, Shanghai, China (632 미터 / 2,073 피트)

상하이의 루이지애이 금융 지구 심장부에있는 가장 큰 메가 타일 고층 빌딩 인 상하이 타워는 건설에 8 년이 걸렸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그것은 2015에서 완성되었지만 2016이 공개 될 때까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건축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회사 인 겐 슬러 (Gensler)는 중국 건축가 주아 시아 (Jue Xia)와 디자인 팀을 이끌면서 건물을 설계했습니다. 서로 위에 쌓인 9 개의 원통형 건물로 이루어진이 타워에는 320 호텔 객실과 소매 공간, 레스토랑, 카페 및 정원이 있습니다. 건물은 상승하면서 비틀어지고 방문자를위한 도시의 360도 전망을 보유하고있는 공개 공간이 있습니다.

상하이 Skyscapers | © Andrew Stawarz / Flickr

Makkah Royal Clock Tower Hotel, 메카, 사우디 아라비아 (601 미터 / 1,972 피트)

Abraj Al-Bait Towers라고도 알려진 Makkah Royal Clock Tower Hotel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문화와 사회에 큰 가치가있는 정부 소유 건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 인 성원 알 - 하람 (Mosjid al-Haram)에서 이슬람의 가장 성스러운 곳으로 단지 돌을 던져 놓은이 건물은 도시를 현대화하고 순례자를 맞이하기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지어졌습니다. 대형 복합 단지는 주거용 아파트, 호텔 객실, 컨퍼런스 센터, 대형 기도실, 5 층짜리 쇼핑몰, 박물관 및 성월 기간의 달을 볼 수있는 달의 전망 센터 (Lunar Observation Center)로 구성됩니다. 건물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의 장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독일 건축가 Mahmoud Bodo Rasch가 디자인 한 시계탑은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입니다.

마카 로얄 클럭 타워 호텔 | © Gigi-dreams / Flickr

Ping An 국제 금융 센터, 중국 심천 (599 미터 / 1,821 피트)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핑 국제 금융 센터 (Ping An International Finance Centre)는 4 월 2015을 거쳐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타워이자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빌딩이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금융 센터가 상하이 타워를 능가하여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계획 이었지만 60 미터 안테나는 비행 경로를 방해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015 초반에 설계되었습니다. 건물은 중국 심천의 중앙 비즈니스 지구에 위치하고 115 이야기에는 Ping An Insurance 본사, 호텔 객실, 사무실, 소매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공간, 고급 쇼핑몰 및 전망대가 있습니다.

금융 센터 핑 | © C Foulger / Flickr

롯데 월드 타워, 서울 (555 미터 / 1,821 피트)

롯데 월드 타워는 신천동 인근 서울 한강 가까이에 위치한 123 층의 초고층 빌딩입니다. 1989에 개장 한 테마파크, 영화관 및 쇼핑몰이있는 1 세대 롯데 월드 단지 옆에 있습니다. 13의 계획과 준비 끝에 타워는 2015이 끝날 무렵 마감되었으며 3 월 2016 빌딩의 모든 외부 공사가 끝났습니다. 그러나이 건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총 123 층을 갖춘 실내에는 전망대와 함께 소매점, 주택, 고급 호텔, 개인 사무실 공간 및 공공 액세스 플로어가 있습니다.

해질녘 롯데 월드 타워 | © Teddy Cross / Flickr

하나의 세계 무역 센터 (541 미터 / 1,776 피트)

뉴욕 맨하탄의 한 세계 무역 센터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 중 가장 키가 큰 건물 중 하나입니다. 9 / 11의 여파로 데이비드 M. 차일 즈 (David M. Childs)가 뉴욕 스카이 라인의 중심부이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104 층 건물에는 사무실, 레스토랑, 방송 및 안테나 시설, 맨해튼의 숨 막힐듯한 전망을 갖춘 전망대가 있습니다. 생활 안전 시스템과 지속 가능성은 재생 가능 에너지, 고밀도 내화재 및 빗물 재사용으로 건물의 설계에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One World Trade Center에는 National September 11 기념관 및 박물관과 재개발 된 World Trade Center Transportation Hub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 무역 센터 | © massmatt / Flickr

CTF 금융 센터, 광저우, 중국 (530 미터 / 1,740 피트)

CTF 금융 센터는 두 개의 광저우 쌍둥이 빌딩 중 두 번째로 도시의 톈허 (Tianhe)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강 삼각주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2010에서 완료되었으며 CTF 금융 센터 (Chow Tai Fook Finance Center 또는 광저우 이스트 타워라고도 함)가 2016에 개설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컨퍼런스 센터, 사무실, 쇼핑몰, 주거 스위트, 전망대 및 111 꼭대기 층에 걸친 Rosewood Hotels & Resorts 호텔 등 16 층이있는 복합 도시 복합 건물입니다. 이 타워에는 대중 교통 수단과의 지하 연결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물과 연결되는 두 번째 수준의 다리가 있습니다.

광저우 타워, IFC 및 CTF 재무 센터 Liede Bridge에서 촬영 | © Terry YM LIUz / Flickr

타이페이 101 (509.2 미터 / 1,671 피트)

Taipei 101은 대만의 현대적인 아이콘으로, 오늘날의 기술과 아시아의 전통을 혼합합니다. 태풍과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이 탑에는 청록색 유리 커튼 벽이 있으며 많은 디자인 요소에는 전통적인 아시아 상징주의와 풍수 철학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1 층은 시간의 갱신을 상징하며, 맨 위에있는 밝은 노란색 빛은 자유를 상징하는 환영하는 성화로 여겨집니다. Taipei 101은 2004에서 완성 된 것부터 2010에있는 두바이의 Burj Khalifa 완성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의 제목을 차지했습니다. 오늘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큰 녹색 건물로서 에너지 및 환경 디자인 분야의 리더십에 의해 수여되었습니다.

타이페이 101 밤 | © 中 岑 姜 圧 / Flickr

상하이 세계 금융 센터 (492 미터 / 1,614.2 피트)

상해 푸동 지구에 위치한 101 층 상하이 세계 금융 센터는 국제 금융 및 무역의 주요 중심지이며 사무실, 호텔, 회의실, 전망대 및 1 층 쇼핑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병따개와 유사하게, 마천루는 그 상단에있는 상징적 인 구멍으로 유명합니다. 관람석 선물 가게에서 타워의 기능적 병따개 복제본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2007은 9 월에 상하이 세계 금융 센터 (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를 개장했으며 내년에는 건축가들에 의해 올해 최고의 마천루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미국의 건축 회사 인 Kohn Pedersen Fox가 디자인했습니다.

세계 금융 센터 | © Ben Paarmann / Flickr

국제 상거래 센터 (484 미터 / 1,588 피트)

홍콩의 국제 상거래 센터 (International Commerce Centre)는 108 스토리 마천루입니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목표로했으나 건물이 주변 산보다 높게 올라가는 것을 금지하는 현지 규정으로 인해 높이를 줄여야했습니다. 2010에서 완성 된 마천루에는 리츠 칼튼 호텔, 상업 사무실, 쇼핑몰, 5 성급 레스토랑 및 Sky100이라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국제 상거래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건물보다 눈에 does니다. '단일 건물에서 가장 큰 빛과 사운드 쇼'를위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ED 조명과 음악 쇼는 총 50,000 평방 미터를 사용하며 밤에 두 번 볼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 가장 높은 외환 통화쌍

m1-1

m1-1

외환시장에서 총 거래자의 5% 정도는 정부와 다국적 기업 등 자국통화의 안정을 위해 개입하거나 기업 차원의 위험관리를 위해 참여하는 경우이며, 95%는 수익거래 즉, 환율의 변화에 따른 시세차익을 노리는 해외선물 시장 참여자들에 의해 형성됩니다.

  • EUR / USD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럽의 유로와 미국의 달러로 이루어진 통화쌍 입니다. 외환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며, 전체일일 외환 거래량의 24 % 이상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높은 유동성으로 인해 스프레드가 가장 적은 통화 쌍입니다.
  • USD / JPY
    Gopher라고도 불리는 이 통화 쌍은 FX 시장에서 EUR/USD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거래되는 통화쌍 입니다.. 엔화는 아시아 주식 시장의 움직임에 크게 영향을 받는 통화로, 아시아 주식시장, 미국의 연방 준비은행(FED)은행,일본은행 등이 USD / JPY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것 입니다.
  • USD / CAD
    Loonie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달러 동전에 나타나는 loon bird 때문입니다) 상품 가격, 특히 캐나다의 주요 수출품 인 ‘석유’와 ‘철광석’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미국과 캐나다 간의 금리 차이또한 가격 변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중 하나입니다.

m1-1

m1-1

  • USD / CHF
    스위스 프랑은 통화 거래자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는 통화입니다. 시장에 닥친 위험성을 피해갈때 가치가 상승하고 반대의경우 가치가 하락합다. 이 쌍은 지정 학적 사건과 경제 위기 동안 자주 거래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AUD / USD
    AUD는 호주의 금속 및 광물 수출의 영향을 많이받는 CAD와 더불어 또 다른 상품관련 통화로 인식되는 특성을 가집니다. 상품 가격이 상승하면 AUD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GBP / USD
    FX에서 가장 오래된 통화 쌍일 것입니다. 이 쌍은 '케이블' 이라고도 하며 런던과 뉴욕간에 매수 및 매도 주문을 보내는 데 사용되는 전신선을 나타냅니다. 미국과 영국은 모두 경제규모가 크고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통화쌍의 움직임은 두 국가의 연간 GDP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visa

MasterCard

bankwire

bitcoin

ethereum

Neteller

paypal

Perfectmoney

sticpay

Tether

unionpay

Read risk disclosure before trading Forex/CFDs.
Forex/CFD trading involves substantial risk of loss and is not suitable for all investors.

High Risk Warning

Foreign exchange trading carries a high level of risk that may not be suitable for all investors. Leverage creates additional risk and loss exposure. Before you decide to trade foreign exchange, carefully consider your investment objectives, experience level, and risk tolerance. You could lose some or all of your initial investment; do not invest money that you cannot afford to lose. Educate yourself on the risks associated with foreign exchange trading, and seek advice from an independent financial or tax advisor if you have any questions.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