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 밴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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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봉 (볼린저밴드)

토오루의 투자일기

이번 글, 3편부터는 실제 보조지표 중에서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는 보조지표들을 하나씩 다루어보고자 한다.

첫번째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를 소개하고자 한다.

('존 볼린저'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서 볼린저밴드라고 불린다..)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

네이버 검색창에 볼린저밴드를 검색하면 위와 같은 사전적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사전적 의미는 언제 보아도 낯설다..)

아무튼,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밴드'를 만들고, 그것을 주식매매 타이밍을 잡는 데 사용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 하였으니, 실제 차트에 볼린저밴드를 적용하여 하나씩 살펴보기로 한다.

아래는 삼성전자의 봉차트이며, 이동평균선 대신에 볼린저밴드를 적용한 모습이다.

빨간색 선이 볼린저밴드의 상단, 파란색 선이 볼린저밴드의 하단, 자주색 선이 주가의 이동평균선에 해당한다.

즉, 이동평균선(자주색)을 중심으로 하여 밴드의 상, 하단선이 존재하고, 이들이 함께 움직이며 하나의 띠(밴드)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밴드에는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표준편차와 정규분포라는 ( 별로 반갑지 않은) 개념이 쓰이는데,

어차피 계산은 증권사 어플이 다 해주므로,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주가가 밴드의 상단과 하단 사이에 위치할 확률이 95%라는 점이다.

이 사실을 알고나서 차트를 다시 들여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위에 예시로 사용한 삼성전자의 일봉 차트 역시도 거의 대부분의 봉이 볼린저밴드의 상단과 하단 사이에 위치해 있다.

가끔 상단을 뚫고 올라서거나 하단을 뚫고 내려가기도 하지만 금세 밴드안으로 되돌아오는 모습이다.

차트에 자꾸 낙서를 하면 보기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이번에는 삼성전자의 주봉 차트를 가지고 살펴보려고 한다.

위 차트에서 검은색 동그라미는 주가가 밴드의 상단을 이탈했던 부분이고,

노란색 동그라미는 주가가 밴드의 하단을 이탈했던 부분이다.

그렇다면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일단, 아까전에 볼린저밴드에서 잊으면 안되는 한 가지 사실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 주가가 밴드의 상, 하단 사이에 위치할 확률이 무려 95%였다는 점이다.

다른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위 차트의 검은색/노란색 동그라미 친 부분은 그 나머지 5%에 속하는 녀석들이다.

100중에 95는 얌전하게 밴드 안에서 놀지만, 그 중에 5는 밴드 밖으로 나갈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는 것이다.

즉, 주가가 밴드 밖으로 이탈한 시점은 아무튼 뭔가 심상치 않은 변화가 생겼거나, 그럴 확률이 높은 지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Case 1> 주가가 밴드의 상단을 이탈한 경우

해석 1> 어떤 호재에 의해 주가가 상승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해석 2> 일시적으로 해당 주식이 고평가 상태에 이르렀다.

Case 2 > 주가가 밴드의 하 단을 이탈한 경우

해석 1> 어떤 악재에 의해 주가 하락의 시작을 알리는 지점이다.

해석 2> 일시적으로 해당 주식이 볼린저 밴드 저평가 상태에 이르렀다.

갑자기 자기 고백을 하자면, 나는 처음에 볼린저밴드를 수박겉핥기 식으로 공부한 후에

"주가가 밴드의 상단을 뚫고 올라가면 팔고, 하단을 뚫고 내려가면 산다."

라는 아주 단순하고 무지한 생각을 했었다.

이것은 해당 기업을 둘러싼 여러 재료들과 기업의 실적, 배당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자무식의 매매방법이었다.

볼린저밴드를 보면서 기업의 실적과 전망, 여러 재료들을 함께 봐야하는 이유가 아래의 차트에 나온다.

아래는 삼성전자의 월봉 차트이다.

만일 위에 있는 누구처럼 '주가가 밴드의 상단을 뚫으면 팔아야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삼성전자 매매에 접근했다면 작은 수익은 거둘 수 있을지 몰라도 2016년~2018년 사이에 있었던 삼성전자의 대호황기에는 절대 함께 할 볼린저 밴드 수 없었을 것이다.

실제 이 시기에 삼성전자는 매출과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었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금 확대 등의 주주친화적인 모습을 막 드러내는 참이었다.

그런데, 주가가 볼린저밴드의 상단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삼성전자를 사지 않았다면 코스피와 함께 대폭발했던 황금시기를 놓쳤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기초부터 - 소액으로 부자되기

이번에는 볼린저밴드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주식차트를 보시면 이평선과 주가지표, 보조지표등을 확인 하실 수 있는데요. 볼린저 밴드는 이평선과 같이 사용 하시면 주식매매에 도움 되는 주가 지표 중의 한개 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주가 변동에 따라 상하 밴드의 폭이 같이 움직이게 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밴드 내에서 판단하고자 고안된 주가지표 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기존 지표들이 적적한 매매 시기를 알려주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격변동띠를 탄력적으로 바꾸어 만든 지표이고 주가가 상한선과 하한선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 지표는 해당 종목의 가격에 대한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중간의 이동평균선과 상단밴드, 하단밴드, 이렇게 세 밴드로 구성이 되고 이동평균선을 추세 중심선으로 사용하며 상한·하한 변동폭은 추세 중심선의 표준편차로 계산하는 방식 입니다.

표준편차는 일정 기간 가격에 대한 변동성 측정치이므로 가격 변동이 심할 때에는 변동폭이 좁아지는 자기 조정 기능을 발휘하며 가격변동띠의 폭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크거나, 큰 상태에서 줄어들 경우에는 볼린저 밴드를 과매도·과매수의 지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 은 일정 기간 과매수·과매도 상태가 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거나 낮은지 여부를 알면 다른 지표를 해석하는 능력이 높아져 거래 적기를 아는 데 도움이 되며 또 주가의 상대적인 가격 수준과 변동성을 확인할 수 있고, 가격 움직임이나 기타 지표들과 결합해 신호를 만들고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기본적으로 볼린저 밴드의 매수는 하단부분에서 매수 상단 터치시 매도를 기본으로 하며 모든 기본적인 사항을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항상 예외사항은 있기 볼린저 밴드 마련입니다.)

위그림으로 설명을 하자면 왼쪽 하단에 위치한 동그라미는 매수점을 나타 냅니다. 볼린저 밴드 하단 이탈시 짧게나마 단타가 가능 한데 이는 하단 이탈시 당기려는 힘이 있기 때문에 단타가 가능한 것이며 과대낙폭 차트를 보시면 볼린저 밴드 하단을 이탈한 후 단기 상승이 나오게 됩니다. 이게 당기려는 힘때문에 나온다는 것이죠. 만약 하단 이탈 시점이 엘리엇 파동의 끝부분이라면 단기 상승을 노려 볼수도 있고 눌림목이나 유증 또는 전환사채발행등 악재 해소가 끝나는 부분이라면 반등치가 나올 것 입니다. 그때가 대부분 저런 위치에 있을 것이고 매수점이 되겠습니다.

저 부분에서 매수하는 것이 걱정되고 더 흐를지도 모르겠다 싶으면 확실한 양봉을 보고 올라탄 뒤 매수를 하셔도 됩니다. 글마다 적는 것 같지만 매수는 쉽습니다. 매도와 손절이 어려울 뿐. 위 차트대로 운좋게 5번째 아랫꼬리부분에서 매수를 했고 수익 중인데 다음날 아랫꼬리가 또 발생. 손절가는 어디? 내가 매수한 금액보다 3%정도(단타, 스윙 일경우) 빠지면 손절 하시면 됩니다. 혹은 전일 아랫꼬리보다 더 빠졌을 경우 손절 치셔도 되고요. 그건 개인이 판단 하는 것이니 각자 알아서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그림 상으로는 하단 매수를 하고 쭉 들고가도 되고 짧게 단타를 치셔도 됩니다.

자 그럼 두번째 매수점은 어디일까요?

1차 매수점에 자신이 없어 그냥 관망만 했는데 많이 올라갔다. 언제 매수점이 올까. 볼밴중심선을 타고 올라 설때가 2차 매수점이 되겠습니다. 단 이때 중요한 것은 종가상 중심선을 올라 탔고 지지 여부를 확인 해야 되겠습니다. 중심선 지지가 된다면 종가 매수를 해도 되고 혹시 모르겠다 싶으면 캔들 하나더 보셔도 됩니다. 여기에도 몇가지 기법이 필요하긴 한데 그것은 공부를 통해 습득 하시기 바랍니다.

매수는 잘 했는데 매도점을 모르겠죠? 수익나면 자기 그릇만큼만 드시면 됩니다. 스윙이라면 못해도 3%이상은 묵어야 할거고 상투가 아닌 이상 저런 자리에서 매수를 했다면 최소 5%이상은 수익이겠네요. 매도는 볼린저 밴드 이론상 볼밴상단 터치시 매도가 되겠습니다. 단, 캔들 머리위로 장기 이평선이 많다면 한번에 뚫고 올라기질 못하니 이평선에 맞춰 조금씩수량을 줄이면서 매도 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위 그림처럼 나오는 차트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고로 정답은 없습니다..ㅎㅎ 다 경험과 공부를 통해 습득 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안전 합니다. 누가 이거 좋다 카더라

볼린저 밴드

2020. 5. 4. 16:51 ㆍ 투자

주식투자에 입문하고, 본격적으로 차트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 눈이 번쩍 뜨이는 기술적 지표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과생들이나 통계를 좀 배운 사람들이라면 '맞아맞아! 이거 통계적으로도 말이 돼!'하면서 홀딱 빠지게 만드는 차트, 오늘의 주인공

'볼린저밴드'

삼성전자 일봉 (볼린저밴드)

볼린저밴드를 보는 사람들 (혹은 믿는 사람들) 특징이 있습니다. 볼린저밴드야 말로 궁극의 지표이며, 기술적으로 완벽한 지표라는 것. 그 볼린저 밴드 믿음의 바탕은 볼린저밴드의 통계학적 특성에서 기인합니다.

보통 차트는 후행성이라, 이런저런 차트에 또는 보조지표들에 속아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일 수록 볼린저밴드에 대한 충성도는 높아집니다. 학창 시절 배웠던 통계에 대해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봅시다.

표준정규분포표

수학도 싫은데, 확률통계는 더 달갑지 않은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주식이 숫자 놀음인 것을.

당신이 직장인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출근 시간은 9시인데, 당신 마음 속의 출근 시간은 30분 전인 8시 30분으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8시 30분까지 회사에 출근을 해야 합니다. (출퇴근 시간은 평균 1시간이라고 가정)

장기간 출근을 하다보면, 당신은 8시 30분에 회사에 도착하는 날도 있을 거고, 8시 35분에 도착하는 날도 있을 거고, 8시 20분에 도착하는 날도 있을 겁니다. 지하철 시간이 잘 맞아서, 버스가 막혀서, 신호등에 걸려서. 등등 마음속에 정한 시간은 8시 30분인데, 8시 30분을 기준으로 5분에서 10분 사이에 회사에 도착할 확률이 가장 높을 겁니다. 물론, 8시 30분 정도에 맞춰서 도착할 때가 가장 많겠지요.

8시 30분이 '평균' 출근 시간이니까. 보통은 + or - 5분 정도 도착할 때가 제일 많고, 플러스마이너스 10분 정도에 들어오는 경우도 꽤 있을 것입니다.

회사에 9시 30분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지각할 수도 있고, 상사에게 미리 얘기하고 볼 일 보고 출근할 수도 있으니까.

8시에 회사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분명히 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평소보다 도로에 차도 없고, 신호도 하나도 안 걸리고, 1시간 걸릴 거리를 30분 만에 도착. 혹은 새 해가 되어서 1월 2일 출근일 딱 하루만 30분 혹은 1시간 일찍 회사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출근 시간보다 1시간씩 더 일찍 오거나 늦게 도착하는 건 분명 이례적인 일이고 1년에 몇 번 안 되는 일입니다. (확률적으로)

여기서부터 다시 볼린저밴드 이야기 . 볼린저밴드는 정규분포표를 시계방향으로 90도 회전시켜서 터널(밴드)처럼 만든거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HTS에서(혹은 MTS)에서 볼린저밴드를 활성화시키면 항상 그 뒤에 숫자 20, 2 같은 숫자가 따라붙게 됩니다.

숫자 20은 20일 이동평균선(이른바 황금선, 생명선)을 의미합니다. 밴드의 중심선이 20일 이동평균선 인 것입니다.

그럼 숫자 2는 무얼까? '표준편차'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었던 8시 30분 출근시간에서 표준편차 1에 해당하는 것이 +/- 5분이라고 하면 8시 30분 전후 5분 내에 회사에 도착할 확률이 68.26%라는 이야기이고, 8시 30분 전후 10분 내에 회사에 도착할 확률은 95.44%라는 말입니다.

볼린저밴드 내에서 해석을 하자면, 중심인 20일 평균값에서 오늘의 주가가 밴드의 상한선과 하한선 내에 들어올 확률이 95.44%라는 것 입니다.

기만과 휩쏘가 지배하는 주식시장에서(아니 차트에서) 확률적으로 주가의 변동폭을 확정해 준다니, 이 얼마나 고맙고 의지가 되는 지표인가! (여기서 볼린저밴드 의존병이 시작된다.)

삼성전자 일봉 (볼린저밴드 해석)

볼린저밴드 해석

1. 밴드 상단은 저항선으로, 밴드 하단은 지지선으로 본다.

2. 밴드가 수축했다가 확장할 때, 주가의 방향이 추세적으로 이어진다.

3. 이평선 20일선의 해석과 중심선의 해석은 동일하다. (중심선 자체도 지지/저항선으로 작용한다.)

4. 상승추세에서 밴드 상단이 수축되어야, 하락 추세에서는 밴드 하단이 수축되어야 추세가 바뀌는 걸로 본다.

주의해야 할 점(속임수)

볼린저밴드 해석 1번과 2번은 적용하다 보면 상충되는 때가 많습니다. 밴드가 수축했다가 힘을 모으면서 상방 또는 하방으로 추세를 폭발시킬 때, 마지막 캔들(현재 진행형인 캔들)에서 밴드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강한 힘을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이걸 1번의 지지/저항선으로 봐야 할지, 혹은 2번의 추세적 상방 혹은 하방으로 봐야할 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밴드가 어느 정도 수축되었는지, 혹은 추세 초반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추세가 진행되었는지, 추세의 힘은 어느 정도인지를 전반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강한 상승, 강한 하락장에서는 주가가 밴드 하락한 이후에도 추세적으로 계속 상승 또는 하락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평선 20일을 꼭 써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20일선이 중요한 이평선이니까 20일 선 쓰는 게 무난하긴 합니다.) 경우에 따라 중심선을 15일선, 10일선 등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면 좀 더 다이나믹한 밴드 커브를 볼 수 있습니다. 중심선 날짜를 변경해 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값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볼린저밴드는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확률적으로 95% 정도 된다고 해서 5%의 이벤트가 발생 안 하는 것도 아니고, 현재의 주가가 평균과 편차에 반영되기 때문에 밴드의 미래 모양을 쉽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느 지표와 마찬가지로 볼린저밴드를 보다 보면 특정한 패턴들이 눈에 들어오게 될 겁니다. 이럴 경우에는 강하게 상승하는구나, 이럴 경우에는 강하게 하락하는구나. 등 볼린저밴드는 구체화시켜서 적용시키는 것보다 밴드를 보면서 상승/하락 패턴을 이미지화시켜서 머릿속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볼린저밴드는 개인 투자자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선호하는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볼린저 밴드 차트는 후행성이라는 사실에 변함은 없습니다. 부디, 주가를 예측하지 마시고, 과거의 경험과 패턴으로 조심스럽게 시장에 접근하시어 성공하는 투자 생활을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볼린저 밴드

볼린저밴드란?

미국의 재무분석가 존 볼린저가 1980년대에 만든 기술적 지표로

이동평균선, RSI와 함께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지표 중 하나이다.

볼린저밴드는 특정 기간 동안의 평균 가격을 일정 범위 이상

벗어날 확률이 매우 적다는 통계학적 성질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기술적 지표이다.

볼린저밴드는 중간 밴드, 상단 밴드, 하단 밴드의 3개 밴드로 구성된다.

볼린저밴드를 알파스퀘어 차트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볼린저밴드는 정규분포라는 통계적 개념을 적용하여,

정규분포에서의 평균의 역할을 하는 중간밴드,

평균에 표준편차를 더한 상단 밴드,

평균에 표준편차를 뺀 하단 밴드의 3가지로 구성된다.

중간 밴드 는 일반적으로 20일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며 추세의 중심 역할 을 한다.

상단 밴드중간 밴드에다 표준편차 2배(일반적으로 2배를 사용)를 더한 값이며,

중간 밴드에 표준편차 2배를 뺀 값 을 하단 밴드 로 나타낸다.

볼린저밴드를 활용한 매매전략

볼린저밴드를 활용해 매매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주가가 상 단밴드에 근접할 때 매도하는 것이며

반대로 주가가 하단 밴드에 근접할 때 매수 하는 것이다.

이는 주가가 상단밴드를 넘어설 확률이

통계적으로 2.3%(왜2.3%인지는 후술)에 불과하다는 것을 활용한 전략 이다.

위의 이미지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삼성전자 차트이다.

이 매매법에 따르면 빨간색 동그라미 지점에서 매수,

파란색 동그라미에서 매도하는 방식이다.

대체로 적절한 매수, 매도 시점을 잘 나타낸다 .

하지만 검은색 화살표 지점을 보자.

볼린저밴드 상단을 돌파하는 것은 확률이 2.3%의 낮은 확률이라 계속 실패하지만

분명히 계속하여 매도 시점인데도 볼린저밴드 상단을 타고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가 발생 한다. 마찬가지로 볼린저밴드 하단을 타고 주가가 계속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볼린저 밴드

오늘알아볼 보조지표는 볼린저밴드( 볼린져밴드) 인데요. 볼린져밴드란 기술적분석의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로 매매시점 포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표입니다.

볼린져밴드란 존 볼린저라는 사람에게 의해 개발 되었습니다. 이 지표를 사용하면 좋은점은 일정기간 동안에 결정되는 상대적 가격수준, 변동성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볼린져밴드는 세개의 선 으로 구성되는데요. 각각의 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심선 - 단순이동평균선(20일선)

상부밴드선 - 단순이동평균 + (2 * 표준편차)

하부밴드선 - 단순이동평균 - (2 * 표준편차 )

이 세가지가 볼린져밴드를 구성하는 세가지 요소인데요. 표준편차라는 뜻을 모르는 분들 위해 정말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집단의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있는가? 를 나타낸 것이 바로 표준편차 볼린저 밴드 입니다. 그렇다면 볼린져밴드의 상부밴드와 하부밴드의 차이는 표준편차의 2배가 결정하므로 표준편차의 크기는 곧 볼린져밴드의 크기와 직접적 영향 이 있겠죠? 그러므로 가격이 완만하게 움직이는 주식은 좁게 나타나고 아래위로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락하는 주식은 크게되겠다는 결론 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볼린져밴드 폭 의 상승-하락을 통해

우리는 과매도와 과매수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는 결론 이 나옵니다.

이러한 볼린져밴드의 성질을 이용한 매매기법을 소개해드리자면 볼린저밴드가 넓 을때 주가가 볼린져밴드 하부선에 위치하면 중심선으로 다시 회귀할것으로 예측하여 매수 를하고,

주가가 볼린져밴드 상부선에 위치하면

다시 중심으로 회귀할 것으로 예측하여 매도 를 하는 전략입니다.

반대로 볼린저밴드가 좁아질때는 볼린져밴드 상부선을 뚫으면 매수신호로 여기고 매수 를하고 볼린져밴드 하부선을 뚫으면 매도 를 하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추세안에서는 박스권매매를 활용 하고 추세를 벗어날 경우 올라갈때 매수, 내려갈때 매수를 하는 전략 입니다.

마지막으로 주가가 볼린져밴드 범위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볼린져밴드로 회귀하는 경우는 상한선으로 회귀하는 경우 매도 , 하한선으로 회귀하는 경우는 매수 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볼린져밴드 매매기법이 얼추완성됩니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볼린저밴드가 넓을때 - 하부선 도달 시 매수, 상부선 도달 시 매도

볼린져밴드가 좁을때 - 하부선 돌파 시 매도, 상부선 돌파 시 매수

주가가 볼린져밴드 범위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올때

- 상부선으로 회귀 시 매도, 하부선으로 회귀 시 매수

하지만 이 방법은 다른 기술적분석과 마찬가지로 후행성지표이기때문에 시장이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냐는 상황만 볼수있기때문에 실전매매에 볼린저 밴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기술적분석의 치명적 단점이라고 할 수있죠. 그러므로 볼린져밴드기법만을 매매기법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 또한 미국장처럼 상하한가가 없는 경우에는 적용이 힘듭니다. 한국 처럼 상하한가가 정해져있는 볼린저 밴드 경우가 더 잘맞습니다. 또한 2*표준편차는 2시그마이기때문에 오차가 4%정도 나타납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위하여 3시그마를 적용하여 최소한의 오차를 나타내려는 시도도 있기때문에 지표의 활용방안은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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