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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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2022 RS 최상위 옵션

하츠의 꿈

소니 A7(M2) 미러리스 카메라의 위엄, 장잠과 단점 소개(SONY ILCE-7M2) 본문

소니 A7(M2) 미러리스 카메라의 위엄, 장잠과 단점 소개(SONY ILCE-7M2)

소니 A7(M2, ILCE-7M2), 작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장점과 배터리 소모의 어려움

이런저런 이유로 사진을 찍다보면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욕심이 생겨나고 그래서 장비 업그레이드를 꿈꾼다. 취미로 사진 촬영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비용 출혈을 감수하게 되는 이유다.

얼마전까지 캐논 70D를 사용해오면서 항상 욕심이 나는 것이 풀프레임 바디를 사용해보는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것이었다. 70D의 화질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데, 사람 눈으로 보는 것 보다 적은 영역 만을 사진에 담겨지는 것은 항상 부족함이었다.

그래서, 보이는 것 만큼 그대로 보이고 그 이상까지의 무엇인가를 요구할 수 있는 카메라를 갖고 싶었고, 고민 끝에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A7(M2, ILCE-7M2)'를 장만했다. 이미 상위 버전인 A9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A9은 가격대 때문에 고려 대상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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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A7 시리즈는 미러리스 최초로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고, 소니의 이미지 처리 기술과 만족스러운 셔터 속도, 틸트가 지원되는 모니터 화면, 손떨림보정 기능, 60f Full HD 동영상 촬영, USB 충전 등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기다.

    게다가 미러와 펜타프리즘이 없기 때문에 부피와 무게가 작아서 크롭 바디인 캐논 70D와 비교해서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도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큰 강점이다. 작은 단렌즈를 장착하면 성능과 휴대성에서 어떤 풀프레임 카메라 중 대적할 만한 제품이 없다.

    그렇다고 소니 A7M2 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점은 마지막에 정리해 두었으니 급한 분은 참고하시라.

    우측 상단과 후면 우측에 대부분의 조작 버튼이 위치해 있다. 2개의 다이얼과 4개의 사용자 정의 버튼이 존재하여 원하는데로 간편하게 카메라 조작이 가능하다.

    후면 중앙의 다이얼은 상하좌우를 누르면 각기 다른 설정이 실행된다. 초기에는 다이얼의 아래 부분 버튼은 설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설정에서 해당 부분을 눌렀을 때의 기능을 설정하면 된다.

    촬영한 영상을 볼때는 후면 하단 부분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된다. 사진을 확대할 때는 모니터 우측 상단부의 'C3'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하지만 해당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매우 크게 확대가 되고, 후면 다이얼을 돌려서 확대를 조정할 수 있다. 다이얼이 많으니 사진의 줌인/줌아웃을 단계별로 할 수 있게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본체 좌측에는 두개의 커버가 있고, 앞쪽은 이어폰과 마이크 연결 단자가 내장되어 있고, 후면쪽에는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단자와 HDMI 단자가 위치해 있다.

    다른 스마트 기기에는 어려 종류의 단자가 위치해 있어서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지만 그런 것을 모두 없애고 자주 이용하는 단자 만 남겨 두었다.

    우측에는 SD 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다.

    하단에는 1.020mAh 크기의 Li-ion 배터리가 위치해 있다. 그동안 DSLR을 이용해 온 분들은 배터리 사용시간 때문에 곤혹스러운 경우가 많을 것이다.

    DSLR 카메라는 피사체를 확인하는 등 대부분의 기능이 아날로그 방식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왠만한 경우 배터리 하나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지만, 미러리스 카메라의 경우 대부분의 기능이 디지털 과정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계속 전원을 켜 놓을 경우 하루는 커녕 몇시간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카메라로 장시간 동영상을 촬영하려면 여분의 배터리가 여러개 필요하게 된다.

    소니 A7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틸트 가능한 모니터가 한 몫을 했다. 캐논 70D를 사용해오다보니 70D의 최대 270도 회전 가능한 스위블 가능한 3.0인치 모니터가 얼마나 편리한 지 알고 있다. 그래서, 모니터가 틸트나 스위블 되지 않는 제품은 대상에서 제외했었다.

    우측에는 빨간색의 동영상 촬영 버튼이 있다. 설정에서 '동영상 모드에서 만 작동'을 켜두지 않았다면 어느 모드에서나 이 버튼을 눌러서 동영상 촬영을 시작할 수 있다.

    소니 A7M2 본체에 SEL28F20 렌즈를 장착한 모습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은 크기가 마음에 쏙 든다. SEL28F20 렌즈가 썩 좋은 렌즈는 아니지만 사진 선예도는 충분히 마음에 든다.

    상단의 핫슈는 기존에 사용하던 캐논 SPEEDLITE 320EX 스토로보 사용이 가능하다. 혹여나 규격이 다른 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문제가 없었다.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인 '소니 A7M2'는 겉으로 봤을때는 이게 무슨 풀프레임 카메라겠어..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크기가 작아서다. 작은 렌즈를 장착하고 있으면 하이엔드 카메라와 구분하기 어렵다.

    '소니 A7M2' 카메라는 상당히 만족스런 부분이 많은 제품이긴 하지만 모든 면이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실망스러웠던 '소니 A7M2'의 단점을 소개한다.

    카메라 셔터의 묵직함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니 A7M2'는 실망스러울 수 있다. 용수철을 누르는 듯한 셔터의 느낌은 그동안 철커덕하면서 촬영되던 DSLR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가벼움으로 느껴진다.

    DSLR 사용자였던 나에게 A7M2의 배터리의 사용 시간은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무심코 전원 버튼을 계속 켜고 사용했더니 두어시간 만에 배터리 광탈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래서 카메라를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꺼두고 사용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소니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 사용할 수 있는 렌즈는 다른 제조사에 비해 적은 편이고, 같은 사양으로 비교해보면 가격이 비싸다. 칼짜이즈 렌즈나 G렌즈는 정말 갖고 싶긴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나는 이 카메라를 추천한다. 100만원 초반대 가격에 풀프레임을 사용할 수 있고,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에는 매우 좋다. 틸트되는 카메라는 좋지 않은 위치에서도 촬영이 가능하고, 각족 버튼과 다이얼들은 설정 화면에 들어가지 않고도 간단하게 촬영 설정을 조작할 수 있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좋은 화질의 사진을 얻고자하는 분이라면 '소니 A7M2' 카메라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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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경 선택 추천 (패킹 노패킹 미러코팅 도수수경) 본문

    수경 선택 추천 (패킹 노패킹 미러코팅 도수수경)

    수경(수영 고글)의 종류는 기본적으로 패킹의 유무로 나뉜다.

    그 외에는 수경렌즈의 미러코딩 유무, 시력 보정을 위한 도수 유무 정도가 있다.

    1. 고글 패킹의 유무

    수영 고글은 패킹 유무에 따라 2중패킹, 1중패킹, 일체형패킹, 노패킹 제품이 있다.

    수영을 오래하다보면 대부분 2중 패킹보다는 패킹이 없는 제품이나 일체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 차이에 대해서 느낀점을 써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패킹 제품들은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인다. 패킹 제품은 패킹의 크기에 따라서 2가지 정도가 있다.

    예를 들어 그림의 윗쪽(V-130)은 일반적인 쿠션패킹(2중패킹)이며 아래쪽(V-100)은 1중패킹이다. 그리고 아래 그림의 투명한 제품은 2016년~2017년쯤에 Swans에서 발매된 일체형 패킹으로 SRX 시리즈이다. 스완스의 SRX는 특이하게 패킹의 쿠션과 몸체 부분이 일체로 성형되어있다. 따라서 패킹과 수경 부분의 접합이 느슨해져서 물이 새는 경우가 아예 없다.

    쿠션 패킹의 장점은 착용감이다. 하지만 스타트 위치에서 물에 뛰어 들어가거나 접영을 할 때 패킹이 눌렸다 펴졌다를 반복하면서 내부의 공기 압력이 달라지게 된다. 그 결과 물이 들어오거나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혹은 공기 압력의 변화 때문에 눈이 눌려 불편함이 생긴다. 특히 2중 패킹은 스타트 하거나 접영할 때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급반에서는 스완스 SRX같은 일체형 패킹이나 노패킹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체형 패킹은 착용감도 괜찮으면서 압력에 의해 수경이 눌리는 경우가 상당부분 없어진다. 문제는 일체형 패킹 제품은 종류가 적다는 점이다.

    간혹 굉장히 부드러운 실리콘 패킹 제품들이 있는데, 착용감은 좋지만 얼굴 형태에 따라 물이 많이 새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노패킹 제품(예: SR-1M, SR-1N)의 가장 큰 장점은 시야와 압력의 균일함이다. 고무패킹이 없어서 정면이 아닌 곳을 바라볼 때도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다. 또한 익숙해지면 밀폐성이 좋아서 접영을 할 때도 물이 들어오는 일이 적다.(최근 5~6년여 전부터는 줄곧 노패킹을 써오고 있다.)

    접영, 자유영을 하다 보면 고개를 거의 들지 않은 상태로 앞을 살짝 봐야 하므로 약간 위쪽을 바라보게 된다. 이 때 노패킹 제품들이 시야가 좋기 때문에 고개를 덜 들게되어 자세가 좋아진다.

    단점으로는 처음에 착용감이 어색하다. 그리고 눈주변의 살이 많은 사람은 수경이 파고들어 아프다고 한다. 참고로 본인은 좀 마른 편이어서 아픈 적은 없었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코 사이 간격이 잘 안맞으면 노패킹은 아플 수 있다 . 그러니 처음 노패킹을 쓴다면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코 사이가 정확하게 맞는지 확인하고, 좀 아프다면 여분으로 주는 간격이 다른 것으로 교체하면서 확인해봐야 한다.

    수경 브랜드는 다양한데 10년 넘개 2~30여개를 써오면서 각 브랜드 별로 느낀 점을 적어보겠다. 개인적인 느낌이니 그냥 참고만 하면 되겠다. 아래 브랜드 외에는 써본 적이 없어서 뭐라 논할 바가 못된다.

    * 아레나(Arena) : 보통.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 스완스(Swans) : 매우 좋음. 수경의 시야가 굉장히 좋고, 밀착이 잘되게 해줌. SR-1M (or SR-1N)은 정말 좋음. [1]

    * 미즈노(Mizuno) : 좋음. 수경의 시야가 굉장히 좋으나, 밀착력이 조금 떨어짐.

    * 뷰(View) : 보통. 밀착력은 좋은데, 수경 렌즈의 시야가 좀 떨어짐.

    * 스피도(Speedo) : 보통. 시야는 탁월한데, 미묘하게 물이 샌다.

    * 스닥(Swimdoctor) : 좋음. 시야는 좋은데, 수경밴드 장치가 잘 풀어짐.

    처음 수영하는 사람이라면 스완스(Swans)를 추천한다. 그 다음으로는 스피도, 스닥도 괜찮다. 아레나 수영복이 유명하니 수경까지 아레나로 사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레나 수경은 별로 였다.

    수경에 바르는 안티포그도 스완스(Swans)를 추천한다. 다른 제품과 비교 불가 할 정도로 스완스 안티포그는 좋다. 안티포그는 무조건 바르는 거로 사야 한다. 스프레이는 별로다.

    3. 수경 미러 코팅(Mirror coating)

    수영장에 보면 수경에 강한 미러 코팅을 한 제품을 낀 사람들이 많다.

    미러코팅이 원래 자외선 차단이 목적인데, 실내 수영장에서 자외선 차단이 의미가 있을까?

    내 눈동자를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 하는 용도도 있다곤 하지만, 수영장에서 수영하지 않고 다른 사람 쳐다볼 시간은 없다. 그래서 실내 수영장에서는 미러 코팅이 큰 의미도 없을뿐더러 미러 코팅이 진할 수록 투명도가 떨어져서 시야가 나빠진다. 개인적으로 실내용은 코팅이 없는 제품이나 아주 연한 미러 코팅 정도가 괜찮다고 본다.

    수경의 색상은 투명색 ( 클리어 clear )이나 그레이(gray)가 가장 좋지만 그 다음으로는 하늘색(or 푸른색 sky blue), 연보라색, 황금색 계열이 괜찮다. 핑크나 레드 계열은 눈이 좀 아프다.

    수경을 사면 케이스에 넣어주는데, 케이스를 버리고 수경을 대충 수영복에 싸서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수경 렌즈는 스크래치에 상당히 민감해서 케이스에 넣지 않으면 금새 지저분해진다. 케이스에 넣고 다녀도 3~6개월이면 사망하는데, 대충 수영복에 싸서 다니면 아마도 1개월도 못 버틸거다.

    처음 수영배울때는 귀찮아서 본인도 케이스를 빼고 다녔는데, 그 결과 매달 수경을 사야만 했었다.

    그리고 수경 렌즈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수영 후 흐르는 물에 살짝 스치는 정도로만 헹군다. 그리고 만지지 않고 말리면 된다. 수경 안쪽에 안티포그를 바른 경우라면 흐르는 물에 안티포그 액이 다 씻겨 내려가도록 해야 한다. 보통 대여섯번 하면 씻겨내려간다. 만일 안티포그액을 씻지 않고 그대로 말리면 수경 렌즈가 변성될 수도 있다 .(실제로 본인도 발라두었다가 렌즈가 흰색으로 변성된 경우가 있었다. 변성된 렌즈는 원래대로 되돌아 가지 않았다.)

    간혹 수영 후에 일부러 코팅하겠다고 안티포그액을 발라두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되면 수경 렌즈가 금방 망가진다. 항상 수영 후에는 안티포그액을 완전히 씻어내야 한다. 그렇다고 박박 닦겠다고 손으로 만지면 더 빨리 망가진다. 따라서 적당한 수압으로 안쪽 바깥쪽 전부 잘 씻어내야 한다.

    5. 도수 수경(Myopia lens)

    본인은 애매한 시력때문에 일반 수경과 도수 수경을 번갈아 쓴다.

    그런데 도수 수경의 경우는 본인 디옵터보다 한단계 높은 것( =낮은 도수 )을 사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본인 안경이 디옵터 -2.50 (시력 근시 0.2 정도) 이라면 -2.00을 쓰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물속에서는 물 밖보다 더 많이 굴절되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시력에 맞춰서 도수 수경을 사면 물 밖에서는 잘 보여도 물 안에서는 오히려 도수가 쎈 안경을 낀 느낌을 받게 된다.

    시력과 디옵터의 비교는 정확하지는 않고 안과나 안경을 맞춘 안경점에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수경은 정확한 도수를 맞추는게 아니라 대충 사물이 판별 가능할 정도, 어지럽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것이므로 약간 낮은 도수로 맞춘다. 따라서 아래 디옵터보다 약간 낮게 하면 된다. 그러나 왠만하면 안경점에서 자신의 디옵터 수치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아래는 시력과 디옵터 참고 자료.)

    얼마전 부터 한국에서는 도수 수경을 파는 인터넷 업체가 사라졌다 .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보니, 안경사협회에서 도수 수경을 의료기기로 분류해 달라고 민원을 넣어서 판매가 중단된 것 같다.[2]

    안경사협회에서는 정확한 검안과 제작을 위해서라고 변명하지만, 실제로 도수 수경은 검안을 하든 말든 정해진 디옵터에 따라서 생산되는 품목이 매우 적다. 심지어 디옵터도 -2.0 -4.0 -6.0 세가지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대충 맞춰서 쓴다.

    원래 수중에서는 출렁거림에 따른 빛의 굴절 변화와 물속의 각종 이물질들에 의한 흡착, 안티포그에 의한 굴절, 자잘한 기스 등 다양한 환경변화 때문에 정확한 초점이라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자신의 디옵터에 플러스/마이너스를 해서 대충 쓰는 편이다. 그리고 도수 수경을 쓰는 이유도 그냥 수영장 시계를 보거나 바닥의 가이드라인 타일을 보는 용도정도인데, 무슨 정확한 검안이 필요하다고 하는 소리를 하다니.

    이런 쓸데없는 규제를 정부가 받아준게 더 짜증이다. 레포츠 산업을 발전시켜야 할 정부가 오히려 산업을 후퇴시키는데 일조하는거 같다. 도수 수경을 안경사가 판매하도록 한다고 하더라도, 수요가 작기 때문에 안경점도 악성 재고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인지 요새 같이 수영하는 사람들도 차라리 해외직구로 사버린다. (영양제 해외직구에 이어서 이젠 수경도 해외직구를 해야 하는 시대가 오다니. )

    내가 처음 수영을 배우던 시절에 주변 동네 안경점을 다 돌아다녔어도 수경을 파는 곳은 없었다. 결국 안경점들은 자기네들도 안팔면서 남도 못팔게 하는 심보인거다. 짜증이 나서 나도 이젠 해외 직구로 사야할 것 같다.

    6. 수경 밴드(goggle band)

    수경 밴드는 뒤에서 봤을 때 1줄인 것과 2줄인 것이 있다. 1줄짜리 일체형 밴드는 아마추어용인데, 밀착감이 떨어진다. 성인이라면 2줄짜리 밴드로 되어있는 것을 사도록 하자. 하지만 어린아이용으로는 1줄짜리가 좋다. 어린아이는 2줄로 되어있는 밴드를 잘 관리하지 못한다.

    PS. 수영용품은 한 회사가 모든 제품을 잘 만드는 경우는 없는 것 같다. 수영복에서 알아주는 아레나는 수영복 외엔 나머진 그닥이다.(실제로 수영복도 이젠 옛말이다. 아레나 제품 정말 별로다) 실제로 아레나의 수경이나 오리발(핀)은 정말 추천해주기 민망할 정도다. 수영용 핀(Swimming pin)은 마레스 , 씨악서브 를 사는게 좋다.

    [1] 스완스 SR-1M, SR-1N 모두 노패킹 수경이다. 1M은 미러코팅 버전이고 1N은 노멀(클리어) 버전이다. 근시 렌지 버전은 CL이 중간에 들어가서 SRCL-1M SRCL-1N 이다. 가격은 아마존 일본 기준으로 노멀은 렌즈가 개당 700엔, 근시는 900엔 수준이다. 양쪽 눈과 밴드까지 사도 3000엔이 넘지 않는다. 스완스 밴드가 이미 있다면 렌즈만 사도 무방하다.

    호랑이 도우미의 암실

    고민 하는분 주목.

    DSLR vs 미러리스 카메라?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사진에 입문하기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의 차이가 무엇인지 뜻은 무엇인지, 또는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잘 들어오셨다.

    각 카메라별로 어떤 차이가 있나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처음에는.

    코닥

    디지털 시대에 와서 뷰파인더 없이도 상을 확인이 가능하지만, 보통 카메라는 뷰파인더를 통해 상을 확인하며 촬영을 하게된다.

    그러나 옛날에는 뷰파인더와 렌즈의 위치가 달라서 촬영자가 정확히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어려웠다.

    정성을 다해 그린 DSLR의 간단한 구조.

    그래서 카메라 렌즈로 들어온 빛과 뷰파인더로 보는 상이 일치할수 있게 내부에 거울을 달고 탄생한 카메라가 바로 일안반사식 즉, SLR(single lens reflex ) 카메라 이다.

    그리고 SLR의 발전으로 필름 대신 이미지센서 를 사용하여 디지털화시킨 카메라가 D SLR 인것이다.

    참고로 펜타프리즘은 거울의 반사로 바뀐 반대상을 정립상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거울이 없어졌다.

    카메라의 성능은 점점 발전하여 거울이 없이도 빠르고 정확한 초점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거울을 없앤 카메라가 미러리스( mirrorless ) 카메라이다.

    사실 미러리스가 처음 나왔을 땐 반응이 좋지만은 않았다.

    자동초점이 정확하지 않다던지, 속도 면에서 DSLR보다 좋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그러나 끊임없는 미러리스의 발전은 현재 DSLR을 따라잡고 말았다.

    DSLR vs 미러리스 각 장단점

    어떤 쪽이던 두 카메라 모두 장단점은 존재한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DSLR

    1. 거울이 올라가는 느낌 (흔히 찍는 맛?;;) 이 좋다.

    2. 큰 카메라의 크기는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준다.

    3. 배터리 소모가 미러리스에 비해 적다.

    1. 큰 만큼 무겁고 휴대성도 떨어진다.

    2. 거울이 올라가는 속도로 인해 연사 속도가 비교적 느리다.

    미러리스

    1. 반사적 기능들의 생략으로(거울, 펜타프리즘 등)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해졌다.

    1. 배터리 소모가 비교적 많다.

    2. 작은 크기는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덜(ㅋ) 준다.

    마지막 개인적인 생각.

    '요즘은 미러리스가 대세지'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카메라 사들도 미러리스를 개발하는데 몰두해 있다.

    (그렇다고 DSLR의 생산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

    한 유튜버는 'DSLR이 크고 무거운 브라운관 TV라면, 미러리스 카메라는 얇은 디지털 TV. '라고 말한걸 들은적 있는데, 크게 공감하였다.

    모든 휴대용 기기들이 더 작게. 더 가볍게.. 그럼에도 성능은 더 좋게 개선해 나가고 있는것을 모두 알고있을것이다.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 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DSLR보다는 미러리스 쪽이 가깝지 않겠나?

    DSLR vs 미러리스 카메라?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사진에 입문하기

    DSLR vs 미러리스 카메라?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사진에 입문하기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의 차이가 무엇인지 뜻은 무엇인지, 또는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잘 들어오셨다. 각 ��

    올해, 친구가 트레일블레이저를 출고하여 주말에 시승해 보았습니다. 안 그래도 저도 차를 바꿀 때가 되어서 준중형 SUV를 고민 중이었던 찰나에 기회가 생겼죠ㅎㅎ 사실 따지고 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에 속하지만, 실제 타보면 투싼 보다 6cm 작아서 준중형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시승해보고 느낀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장단점과 결국 구매를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공유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유튜브를 통해 수많은 리뷰를 봐서 알게 된 장단점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이미지는 모두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친구 차를 탔을 땐 어두운 밤이라 사진을 안 찍은 게 아쉽네요.. *

    트레일블레이저 트림, 스펙

    트레일블레이저는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됐습니다. 프리미어, 액티브, RS. 최상위는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RS이고 풀옵션이며, 그릴의 디자인이 다르고 RS라는 마크가 붙어있습니다. 가격은 깡통 옵션은 1,959만원에서부터 풀옵션은 2,853만원입니다. 여기에 취득세랑 기타 세금을 합치면 3천만원이 넘습니다. 소형 SUV 치고는 비싼 편이죠. 이 정도 가격이면 투싼 중상위 옵션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크기 (곰홈 이미지)

    트레일블레이저 제원의 경우 등급에 상관없이 1.3리터, 3실린더, 싱글 터보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그래서 깡통이나 풀 옵션이나 같은 출력을 냅니다.. (좀 의외죠?) 4륜 구동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으니, 결국 옵션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재미있는 건 소형 SUV이지만, 버튼 하나로 2WD/4WD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연비의 차이가 적지 않으니 평상시에는 2륜 구동으로 다니면 좋겠네요.

    휠 사이즈는 17~18인치인데, 17인치는 확실히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연비는 2륜 구동일 땐 12km/L 이상, 4륜 구동일 땐 11km/L 대가 나옵니다. 커뮤니티 참고하니 고속화도로 주행하면 15까지 나온다고 하니 연비가 괜찮은 편이라 하겠네요ㅎㅎ

    제가 시승한 차량도 시내에서 막히면 연비가 8km/L 정도로 떨어지지만, 고속에서는 잘 나오면 15km/L까지 나왔습니다. 가솔린에 SUV 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연비라 할 수 있겠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2022 제원 (곰홈 이미지)

    트레일블레이저 디자인

    색상은 다양한 조합으로 출시되어서 모두 언급하는 건 어렵기에 홈페이지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투톤으로 선보여 젊은 느낌을 강조한 점이 있는데, 그에 반해 실내 색상은 좀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워낙에 호불호가 심하지만, 작지만 강인해 보이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외관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쉐보레 차량들이 튼튼하기로는 알아주는 편이죠. 차 크기에 비해 괜찮은 출력을 감안하면 겉만 번지르한 차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치 나처럼?)

    트레일블레이저 2022 리뷰

    트레일블레이저의 실내 디자인은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현기차에 비해서는 세련미나 젊은 느낌은 좀 약합니다. 저도 쉐보레 오너지만, 쉐보레는 특유의 미국 감성으로 타는 차라 인테리어 디자인을 많이 따지는 분들에게는 투박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강인한 느낌을 주어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 2022 실내 디자인

    실내 색상은 올블랙이나 위처럼 브라인 투톤, 그리고 아래처럼 오렌지 포인트가 들어가 세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실내 디자인만 봐서는 남자분들이 선호하는 차가 될 것 같네요ㅎㅎ

    트레일블레이저 2022 실내 디자인

    트레일블레이저 장단점

    자 이제 제가 느낀 트레일블레이저의 장단점과 여러 매체를 통해 정리한 내용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이 부분도 의견이 엇갈릴 수 있으니 참고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트레일블레이저의 장점!

    • 소형 SUV 치고 괜찮은 출력, 답답함 없음
    • 작지만 강한 외관 디자인 (주관적임ㅎㅎ)
    • 버튼 제어식 2WD, 4WD
    • 낮은 배기량(세금이 저렴함)
    • 소형 SUV 치고 넓은 실내
    • 국내 생산이라 쉽고 저렴하게 정비 가능

    장점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하면 국내 생산이라 유지보수가 저렴하고 배기량이 1.3리터라 세금이 저렴한 이점이 있죠. 출력 또한 토크가 1,600RPM 부터 24.1 정도니 차 크기를 감안하면 부족한 수치는 아닙니다. 이게 중요한 게 낮은 RPM에서부터 최대 토크가 나오니 잘 나간다고 볼 수 있죠.

    썰에 의하면 한국에서 개발된 트레일블레이저가 잘 만들어져서 오히려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청년들 첫차로 부모님들이 선물한다고.. 그러기에 품질면에서 이미 인정받은 차라 생각합니다.

    트레일블레이저 2022 RS 최상위 옵션

    트레일블레이저의 단 점!

    • 소형 SUV 치고 비싼 가격
    • 자동 사이드미러 폴딩 락 미탑재
    • 3기통 엔진의 진동..
    • 아쉬운 실내 디자인, 컬러
    • 높지 않은 판매량 (많이 판매될수록 이득)
    • 너무 가벼운 핸들 감각

    트레일블레이저의 단점은 3기통 엔진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저속에서 진동이 4기통에 비해 크다고 합니다. 제가 탔을 때도 휘발유 차인데도 디젤 차인 줄 알았습니다. 엔진 진동은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도 달리면 진동은 별로 나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현기차에 비해서는 편의 기능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가장 쉽게 스파크와 모닝을 비교해보면, 모닝이 전체적으로 편의 기능이 더 좋습니다만, 철판의 두께부터 유리두께 브레이크 패드의 크기 등등 많은 부분에서 쉐보레가 앞섭니다.

    그래서 디자인이나 편의 기능에서는 밀릴 수 있습니다만, 안전성 면에서는 오히려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가 쉐보레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지금 타는 쉐보레 차량도 10년을 탔는데, 아주 멀쩡해서 상당히 만족스럽거든요ㅎㅎ 고장 난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과반수가 쉐보레 차량들을 타고 다닙니다ㅎㅎ

    트레일블레이저 2022 리뷰, 장단점

    트레일블레이저 구매를 원하는 이유

    이제 제가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정리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우선 저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청 세련된 인싸 느낌은 아니지만, 오래 타도 질리지 않는 게 쉐보레 디자인 같습니다. 그리고 소형 SUV 치고는 괜찮은 출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들었던 건 버튼으로 변경 가능한 2WD/4WD !! 이게 정말 대박 아닌가요? 소형 SUV인데? 평상시에는 가성비 좋은 2륜 구동으로, 눈/비올 땐 4륜 구동! 이거 때문에라도 정말 사고 싶습니다. 예전에 레버를 힘껏 당겨서 구동을 전환한 거 생각하면 대박이죠ㅎㅎ

    쉐보레 TRAILBLAZER RS 2022

    마지막으로는 소형 SUV 치고는 넓은 실내. 투싼 대비 전장의 길이가 6cm 작은 건 큰 차이는 맞습니다. 특히 차에서 6cm는 엄청나죠. 그래도 제가 직접 탔을 때 답답함은 적었습니다. 물론 작은 차는 맞습니다. 그래도 서울에서 살면서 큰 차는 정말 타고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싶지 않습니다. 강남, 이태원 이런데 차 몰고 가 보면 바로 이해되실 겁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원하던 가격과 디자인, 출력으로 출시되었기에 조만간 다시 한번 전시장을 방문해서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겠습니다ㅋ 참고로 지금 구매해도 내년에나 받을 수 있으니 빨리 자동차 반도체 대란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Chevrolet 트레일블레이저 2022 장단점 리뷰

    BMW 미니쿠퍼 5도어 3년간 타보니..좋은점과 아쉬운점은? 미니쿠퍼 5도어 단점 공개!

    BMW 미니쿠퍼 5도어를 3년간 타고 있습니다. 미니쿠퍼는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매력적인 자동차인데요. 오랫동안 타면서 느낀점을 가감없이 알려 드릴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니쿠퍼 5도어 영상으로 보기!

    2015 미니쿠퍼 5도어 좋은점!

    1. 미니쿠퍼 5도어 디자인 예뻐요!

    미니쿠퍼의 최대 장점은 디자인 입니다. 2015 미니쿠퍼로 3년이나 지난차이지만 아직도 예쁜 디자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고 미니쿠퍼만의 디자인을 1세대부터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 세대 미니쿠퍼들도 여전히 예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즉, 미니쿠퍼는 시간이 흘러도 그 감성을 유지하면서 탈 수 있는 가치를 담았습니다.

    미니쿠퍼의 상징적인 눈매! 미니쿠퍼도 세대가 변하면서 작은 변화 포인트를 느낄 수 있는데요. 그중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헤드램프의 변화입니다. LED를 적용해 세련된 모습을 갖췄습니다.

    미니쿠퍼 5도어 옆모습입니다. 미니쿠퍼가 처음으로 적용한 5도어 모델로 뒷문이 생겼기 때문에 차체가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 않게 작은 매력을 잘 살렸습니다.

    미니쿠퍼 5도어 휠 디자인입니다. 특별히 세련된 느낌은 없고 무난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는 정품 액세서리로 커버를 씌운 모습입니다. 미니쿠퍼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꾸밀 수 있는 가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BMW 미니쿠퍼 5도어 뒷모습입니다. 미니쿠퍼만의 아기자기한 매력은 뒷모습에도 잘 살아 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미니쿠퍼 5도어 트렁크 공간 괜찮아요!

    미니쿠퍼 5도어 트렁크 공간입니다. 작은 차체를 가졌지만 트렁크 공간도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짐을 넣기에 괜찮고 해치백 스타일이라 뒷자리를 접으면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센스있게 트렁크 밑에는 시크릿한 수납 공간이 있어서 지저분한 것들을 담아 다닐 수 있습니다.

    3. 미니쿠퍼 5도어 실내 유니크한 감성

    미니쿠퍼 5도어는 외부에서 보는 모습도 유니크하지만 실내 감성은 그 어떤 차보다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을 베이스로 한 감각적인 실내 디자인은 아기자기한 매력을 다양하게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원형 계기판! 풀옵션이지만 오래된 계기판 디자인을 채택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의 원형 LED 라인은 실내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고 화려한 컬러를 통해 통통 튀는 미니쿠퍼만의 유니크함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원형 LED는 다양한 색상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각종 컨트롤 버튼들은 비행기 조종석의 버튼을 보여주듯 아날로그 방식으로 미니쿠퍼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천정의 버튼들도 보세요! 미니쿠퍼니까 어울리는 디자인과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BMW 미니쿠퍼 5도어 뒷자리 공간 괜찮아요

    미니쿠퍼를 선택할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뒷자리에 대한 걱정일 것입니다. 작은 차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뒷자리는 손해를 봐야 할 것 같은데요. 미니쿠퍼 5도어는 그런 부분에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니쿠퍼 3도어 같은 경우는 뒷문이 없어서 의자를 재끼고 들어가야 하지만 미니쿠퍼 5도어는 뒷문이 있어 정말 편하게 탈 수 있습니다. 미니쿠퍼를 다시 사라고 한다면 그래도 미니쿠퍼 5도어를 선택할 것입니다.

    무릎 공간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천정은 낮아서 상체가 긴 분은 살짝 불편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파노라마 선루프가 있으면 뒷자리에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천고가 낮은 차이기 때문에 그 어떤 차보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BMW 미니쿠퍼 5도어 아쉬운점 (미니쿠퍼 5도어 단점!)

    1. 미니쿠퍼 핸들 무거워요!

    미니쿠퍼는 보통의 차와 다르게 핸들을 컨트롤 할때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주차할때는 큰 힘이 요구 되는데요. 남자도 힘들어서 여성분이라면 더 힘들게 주차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차도 있는데 그 차이가 엄청 큽니다. 왜 이렇게 설계 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미니쿠퍼 5도어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2. 미니쿠퍼 5도어 반쪽 짜리 스마트키!

    미니쿠퍼 5도어는 스마트키를 지원하지만 희한하게 문에 버튼이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미니쿠퍼는 적용 되서 나오는거 같은데 이때만 해도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문을 열고 닫을때는 스마트키를 꺼내서 눌러줘야 합니다. 미니쿠퍼 5도어 단점 중 가장 큰 부분입니다. 정말 불편합니다.

    3. 미니쿠퍼 5도어 가솔린 모델인데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디젤 같아요~

    BMW 미니쿠퍼 5도어를 선택할때 고민했던 포인트 중에 하나가 디젤이냐 가솔린이냐 였습니다. 아무래도 디젤 연비가 좋아서 끌렸는데요. 실제 시승을 해보고 바로 가솔린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소음이 커도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놀라운점은 미니쿠퍼 5도어 가솔린 모델도 소음이 엄청 크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디젤차와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 이것도 미니쿠퍼의 감성인거 같은데 지하 주차장 가면 디젤 모델이냐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BMW 미니쿠퍼 5도어 어떠신가요? 총평을 하자면 저는 만족하면서 잘 타고 있습니다. 불편한점도 있지만 미니쿠퍼만의 갬성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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