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자격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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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K 시험일정

금융 자격증

취업을 위한 금융 자격증

학년이 올라갈수록 취업을 위해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자격증 중에는 모든 진로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도 있다. 그러나 금융회사에 취직하려는 학생들에게는 그들만을 위한 자격증이 필요하다. 증권업 및 금융권 취업과 직접 연결된 금융자격증을 소개해보려 한다. 먼저, 금융자격증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금융 3종 자격증'이 있다.

1. 증권투자상담사 (Certified Securities Investment Advisor) 자격증

증권투자상담사는 투자자를 상대로 증권에 대한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하거나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투자 권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자격증이 없으면 증권사 창구에서 주식이나 선물 옵션에 대한 매매 권유 업무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증권업이나 금융권에서 증권에 대한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 자격증이 꼭 필요하다.

2. 파생상품투자상담사 (Certified Derivatives Investment Advisor) 자격증

파생상품투자 상담사는 파생상품 및 파생결합증권에 대하여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이 자격증이 없으면 증권사나 은행 창구에서 파생상품 및 파생결합증권에 대한 투자권유나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 그래서 증권업에서 파생상품의 투자 권유 및 상담업무를 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자격증이다.

3. 펀드투자상담사 (Certified Fund Investment Advisor) 자격증

펀드투자상담사는 투자자를 상대로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펀드)에 대한 투자권유 및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이 자격증은 증권회사나 은행이 투자자에게 펀드상품을 매매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격증이다.

위의 세 자격증의 시험은 모두 한국금융협회에 의해 치러지며 시험을 응시하는데 제한은 없다. 시험 일정 및 접수 안내는 http://license.kofia.or.kr/kofia/license/licExamNtc/LICYearlyExamJob.jsp 에서 찾을수 있다.

위에 소개된 금융 3종 자격증은 금융권에 취업하려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취득하는 자격증이다. 그래서 취업 시에 경쟁력을 얻으려면 난이도가 더 높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1. 투자자산운용사 (Certified Investment Manager) 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는 일명 펀드매니저로, 고객별 종합적인 자산 운용 전략을 수립하여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별 자산종합관리계좌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또한 금융권 취업에서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증이지만, 금융 3종 자격증 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도 역시 시험응시에 대한 제한은 없다.

  • 시험 일정 및 접수 안내: http://license.kofia.or.kr/kofia/license/licExamNtc/LICYearlyExamJob.jsp

2. AFPK(개인재무설계사)

AFPK는 재무설계업무에 관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AFPK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한국FPSB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AFPK 교과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과과정만 이수한다면 다른 제한 없이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이 자격증 시험의 합격률은 25%을 넘지 않기 때문에 취득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 시험 일정 및 접수 안내: http://www.fpsbkorea.org/AFPK/AFPKGuide2.asp

3. CFA (Chartered Financial Analyst)

CFA는 공인재무분석사 또는 국제재무분석사 라고 하며, 증권업계나 증권 유권기관에서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리스크매니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CFA자격증은 국제 자격증으로, 우리 나라에서 특정한 면허나 자격을 부여 받지는 못한다. 하지만 시험의 난이도가 매우 높고 국제 자격증이기 때문에 각종 대기업이나 공사공단 등 취업과 실무, 승진 시 우대받는 자격증이다. 또한 금융관련 외의 기업에서도 취업 시 높은 가산점을 받는다. CFA는 Level 1,2,3 세 단계로 이루어져있고, 세 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자격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응시자격에 제한이 있다.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혹은 Level 1 시험 응시연도에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 학사학위가 없는 경우 4년간의 실무 경력이 인정되어야 응시할 수 있다.

  • 시험 일정 및 접수 안내: http://www.cfasociety.org/korea/Pages/Exam.aspx

이외에도 은행 FB, CFP, FRM 등 금융권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이 많이 있다. 금융회사에 금융 자격증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세부 진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자격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Page T

금융자격증 난이도 (출처: 구글검색)

회계 쪽은 따로 안 나와있는 것 같다.

회계 쪽도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ex. 세무회계)

회계 쪽은 나중에 정리를 해야겠다.

나의 올해 목표는 AFPK까지 취득하는 것이다.

이 자격증 갖고 취업할 것도 아니고.

+ 자격증 취득을 하면 뭔가 다른 재미있는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자격증 취득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작년에 한국어 교원 자격증 취득하고 나서

동남아 쪽 한국어 원어민 교원에 대한 희망이 보였던 것처럼말이지. (코로나가 다 망쳐놓았지만. )

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하는 자격증 시험

펀드/증권/파생 자문인력은 현직에 있는 사람만 응시가 가능한 시험이기때문에 내 영역은 아니다.

내가 응시할 수 있는 자격증은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재무위험관리사(FRM)이다.

금융투자분석사랑 재무위험관리사 공부하는 건 좀 오바인 것 같고

펀드 / 증권 / 투운 정도만 준비해도 빡셀 듯 하다.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시행하는 자격증 시험

여기에서는 딱히 흥미로운 자격증이 보이지 않는다.

은행텔러, 자산관리사(FP), 신용분석사 위주로 검색해보아야할 것 같다.

신용위험분석사(CRA)는 금융자격증 난이도표에 나와있지 않는 자격증인데 난이도는 CFP급이라고 한다.

AFPK 시험일정

3월에 있는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을 준비 해보아야겠다.

그리고 자격증 검색하다가 신기한 자격증을 찾았는데

' 주식트레이딩 능력검증시험(STS) '이라는 자격증도 있더라.

한국증권인재개발원 - 주식트레이딩전문가 STS 주식트레이딩전문가 STS 자격검정

한국증권인재개발원 - 국내최초 트레이딩 능력검증시험

STS 시험 일정표

금융 자격증

금융관련 자격증

금융학부생 여러분들의 미래설계에 활용하세요.

1. 국제자격증

자격증1

금융위험관리사 (FRM:Financial Risk Manager)

금융기관,회사 및 개인의 금융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

자격증2

국제재무분석사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각종 회계감사 지도와 세무대리, 기업경영 자문 및 진단 서비스 제공

2. 금융투자협회

자격증3

증권투자상담사 (Certified Securities Investment Advisor)

투자자들 상대로 증권에 금융 자격증 대하여 투자권유 및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하거나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투자권유 업무

자격증4

파생상품투자상담사 (Certified Derivatives Investment Advisor)

파생상품 및 파생결합증권에 대하여 투자권유 및 투자자문 업무

자격증5

투자자산운용사 (Certified Investment Manager)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 또는 투자일임재산을 운용하는 업무

자격증6

금융투자분석사 (Certified Research Analyst)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담고 있는 자료를 작성하거나 이를 심사 및 승인하는 업무

자격증7

재무위험관리사 (Certified Financial Risk Manager)

금융투자상품 등의 운용과 관련된 재무위험 등을 일정한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 및 통제하여 해당 회사의 위험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업무

자격증8

증권분석사 (Certified Investment Analyst)

금융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업가치의 분석 및 평가를 통하여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

자격증9

펀드투자상담사 (Certified Fund Investment Analyst)

투자자를 상대로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펀드)에 대하여 투자권유 및 투자자문 업무

3. 한국금융연수원

자격증10

자산관리사 (FP: Financial Planner)

고객의 수입과 지출, 자산 및 부채현황, 가족상황 등 고객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여 고객이 원하는 Life Plan상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산설계에 대한 상담과 실행을 지원

[취뽀 자격증] 금융권 취업 위한 금융자격증 추천 리스트…국가공인재무설계사(AFPK)·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투자자산운용사·신용분석사

코로나19로 인해 금융권 신입사원 채용이 어렵습니다. 대다수 금융권이 작년보다 훨씬 더 적은 인원을 뽑았는데요. 윤창현 미래통합당 의원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해 455명을 채용했지만, 올해 상반기에 경력직 20명만을 채용했고 하반기 채용은 미정입니다. 우리은행도 작년 778명의 인원을 채용했지만, 상반기 6명의 인원만을 채용했고 하반기 채용일정이 미정입니다. 증권업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래에셋대우는 작년 164명 채용, 올해는 경력직 채용이 미정인 상황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은 34명을 뽑을 계획이고 NH투자증권은 작년 213명에 비해 훨씬 더 적은 숫자인 108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손해보험업계도 DB손해보험이 작년에 430명을 뽑았지만, 올해는 약 196명을 뽑을 예정인데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늘어나고 불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큰 만큼 올해 채용 규모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엔 금융권 취업 시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어주는 금융 관련 자격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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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재무설계사(AFPK)

첫 번째로 살펴볼 자격증은 국가공인재무설계사(이하 AFPK) 자격증입니다. AFPK는 한국FPSB(Financial Planning Standards Board)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AFPK 교육과정 수료 혹은 FBSB에서 인정하는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시험을 치를 수 있는데요. 교육과정은 집합 교육 최소 80시간, 원격교육은 최소 8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교육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전 과정은 공인회계사·변호사·세무사 자격시험 합격자와 보험회계사, 감정평가사, 경영학·경제학·재무설계학 과정 석사 학위 소지자가 면제받을 수 있는데요. 또한, 일부 과정 면제 자격도 있는데요. 종합자산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자산관리사가 모듈2 교육을 면제받을 수 있고 손해사정사, 보험중개사가 보험설계 면제, 국제투자분석사, 운용전문인력,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재무위험관리사, 금융 자격증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집합투자자산운용사가 투자설계 교육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설계 교육을 면제받는데요.

자격증의 기본적인 유효기간은 3년이고 2년마다 ‘계속교육’을 통해 AFPK 인증을 갱신해야 합니다. 시험은 토요일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1교시 오후 2시~오후 3시 50분, 2교시 오후 4시 20분~오후 6시 정각으로, 총 210분이 소요됩니다. 객관식은 총 190문항으로 출제영역은 재무설계 개론·직업윤리, 은퇴·부동산·상속·투자·세금 설계, 위험관리 등입니다. 시험 일정은 29일·11월 28일 두 차례 있으며 29일 시험의 경우 18일 오후 8시까지 원서접수 해야 합니다. 또한, 11월 28일 시험은 11월 9일 오전 9시부터 11월 16일 오후 8시까지 원서접수 기간입니다.

AFPK의 장점은 고객의 개인 재무설계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자격증 취득 후 재무설계사로 취업할 수 있고 금융권 기업에 입사 시 다양한 가산점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2019년 6월 기준 AFPK 자격증을 보유한 금융권 관련 현직자는 신한은행·국민은행·삼성생명·KB증권 등에서 약 10%의 인원이었으며, 메트라이프 생명·NH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 등에선 약 20%의 인원이 해당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금융권 취업 시 필수 혹은 큰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응시인원 대비 평균합격률은 약 32%로 3명 중 1명이 합격하는 자격증인데요. 그만큼 어려운 자격증이기에 확실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국제공인재무설계사(이하 CFP) 자격시험 역시 AFPK와 마찬가지로 한국FPSB에서 주관하는 시험입니다. 해당 자격증은 유효한 AFPK인증자격을 갖고 지정 교육기관에서 CFP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는데요. 교육과정은 집합 교육 200시간, 원격교육(인터넷 강의) 220시간 이상을 모두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시간이 긴 만큼 교육면제 자격 역시 있습니다. 공인회계사·변호사·세무사 등록자,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자, 경영학·경제학·재무설계학 박사는 교육면제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CFP 자격증은 인증시험에 합격해도 아직 실무 경험 인증이 남아 있습니다. CFP 인증시험 합격 월을 기준으로 합격 전 10년부터 합격 후 5년 이내에 직무별 반영기준에 따라 최소 3년 이상의 실무경험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PB(프라이빗뱅커)·WM(자산관리)·전문강사 등의 직업으로 재무설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관리·감독 혹은 강의를 하는 경우 최소 3년 이상 근무,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교육운영·마케팅·영업업무지원 등의 간접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에 대한 책임이 있는 업무는 4년 이상 근무, 고객서비스(CS)·리스크관리·채권 수심 등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보조하거나 간접적으로 관련된 업무일 경우 6년, 비서실·노조·총무부 등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조직 관리·운영에 관련된 경우 12년 이상 근무해야 CFP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 자격증 CFP 자격 유효기간은 2년으로 2년마다 ‘계속교육’을 통해 자격인증을 갱신해야 합니다.

연 2회 정도 자격시험을 치르며 올해는 10월 31일 시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0월 12~19일까지 원서 접수 기간이고 1일 차(토요일)에는 오후 3~오후 5시까지, 2교시에는 오후 5시 30분~오후 7시 20분까지 시험을 치르는데요. 2일 차(일요일) 3교시 금융 자격증 오전 10시~낮 12시, 4교시 낮 12시 30분~오후 3시까지 시험을 치릅니다. 1일 차 170문항, 2일 차 80문항으로 총 250문항이 있고, 시험과목은 재무설계 원론·직업윤리, 보험·은퇴·부동산·투자·세금·상속 설계와 위험관리, 단일·복합·종합 사례 등이 있습니다.

CFP 자격증은 재무설계 분야에서 AFPK의 상위호환 격인 자격증이고 금융권 취업 시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2018년·2019년을 기준으로 국내 6개 시중·지역은행의 모든 금융권에서 우대하고 기업은행의 경우 CFP 자격증 소지자는 가산점 5점을 부여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는데요. 자격증 취득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해당 자격증 소지 시 우대하는 금융권 기업이 많습니다. 2019년을 기준으로 CFP 자격시험 역시 평균합격률은 AFPK와 비슷한 약 34%입니다. AFPK를 먼저 취득해야 하고 3명 중 1명이 합격하는 시험이니 해당 자격증에 도전하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금융투자협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앞선 두 자격증과 다르게 교육이수 등의 자격요건이 없습니다. 공부하고 금융 자격증 바로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인데요. 일임투자자산운용사(금융자산관리사)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는 제1·3과목 면제, 집합투자자산운용사의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는 제2·3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접수방식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간 내에 회원가입 후 접수해야 하며, 연 3차례 정도 시험을 치릅니다. 올해는 11월 29일 시험 하나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접수 기간은 11월 2~6일입니다. 시험은 120분 동안 진행돼 금융상품 및 세제·투자운용 및 전략, 투자분석, 직무윤리 및 법규 등 총 100문항의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또한, 자격증 금융 자격증 시험 합격 이후 투자자산운용사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여러 실무 경험을 거쳐야 하는데요. 금융투자협회의 ‘투자자산운용사 등록요건 규정’ 전문을 살펴보면 금융투자상품·부동산·사회기반시설·해외자원개발 투자운용업무 등의 업무 혹은 교육이수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투자자산운용사의 장점은 투자 재산 운용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많은 금융권에서 취업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자격증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합격률은 2019년을 기준으로 32%입니다. 해당 시험 역시 3명 중 1명이 합격하는 수준으로 금융권을 준비한다면 필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신용분석사는 한국금융연수원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회계·비회계 자료 분석을 통해 기업 신용 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만든 자격증입니다. 시험 면제 조건으로는 '공인회계사 자격을 가진 자는 1부 시험 면제' 등이 있습니다.

시험접수방법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기간 내 접수해야 하며, 올해는 10월 24일 시험 한 개가 남았습니다. 접수 기간은 9월 15일 오전 10시에서 9월 22일 오후 8시까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험은 1부에서 120분 59문항을 보고 2부에서 180분 91문항을 보게 됩니다. 시험 범위는 회계학 I·II 및 신용분석·종합신용평가이고 시험을 치른 후에 합격해 해당 자격증을 등록하면 신용분석사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신용분석사의 장점 역시 많은 금융권에서 우대해준다는 점입니다.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많은 현직자까지 여신 심사 업무를 할 때 필요한 자격증인데요. 여신 심사 업무 직무 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회계지식, 재무분석, 현금 흐름 분석 등을 공부하면서 배울 수 있으니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입니다. 2019년을 기준으로 합격률은 약 25%였습니다. 이런 합격률을 고려해 인터넷에서 여러 회계자료 분석, 학원 혹은 인터넷 금융 자격증 강의로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금융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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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림 기자
    • 승인 2015.04.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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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사회적 비용을 줄이겠다는 명목으로 금융 3종 자격증(증권투자상담사, 펀드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의 지원 자격을 금융업계 종사자로 제한했지만 취업준비생들이 느끼는 부담은 오히려 커졌다.

      그간 금융업계 입사에서 일종의 필요조건이었던 금융 3종 자격증 취득에 제한을 받게 되자 일부 준비생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더 비싼 자격증을 따고자 기웃거리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부로 증권투자상담사, 펀드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증을 폐지하고 펀드투자권유대행인과 증권투자권유대행인이라는 시험을 도입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수험료 등을 기존 금융3종 자격증과 동일하게 2만5천원으로 유지하되 투자권유대행인 합격 시 일정 교육을 마친 후 금융업계에서 활동할 수 있게 했다. 이 자격증은 보험사로 치면 보험판매인과 유사한 개념이다.

      하지만 제도 개편으로 금융권 입성을 꿈꾸는 이들의 짐은 더욱 무거워졌다.

      그간 취업준비생들은 금융 3종 자격증으로 증권ㆍ펀드ㆍ파생상품 상담 역량을 검증받았으나 이제 이를 입증할 방법이 없어진 셈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한국자산설계사(AFPK), 국제재무설계사(CFP)에서 미국공인회계사(AICPA)까지 더 큰 비용과 오랜 시간이 필요한 자격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AFPK의 시험 과목은 8개다. 소요되는 비용은 50만~100만원까지 들어간다.

      이렇게 돈을 들여도 금융권 입사에는 큰 변별력이 없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실무와 괴리가 있기 때문에 이를 굳이 요구하지 않는다"면서도 "기존에는 금융 3종 등 자격증 보유로 취업준비생의 관심 여부 등을 서류만으로 알아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서류만 봐서는 알기 어렵다"고 전했다.

      하지만 취준생들은 이력서에 하나라도 더 써야겠다는 생각에 이같은 자격증들을 준비한다.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 모군은 "최근 AFPK 등 더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금투협의 3종 자격증을 준비하는 기회비용은 없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 AFPK 등의 자격증만 갖고는 증권, 펀드 등 투자 상담 업무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부 취준생들은 아예 더 어려운 시험을 준비해 스펙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인기가 있는 시험은 미국공인회계사(AICPA)다. AICPA를 준비하는 이유는 국내 공인회계사보다 다소 취득이 용이한데다 회계법인뿐만 금융 자격증 아니라 증권사 투자은행사업부(IBD)로 진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AICPA의 경우 국내 학원비만 약 5만원에 시험 신청비 및 등록비, 수강과목 검증비, 미국령 내에서만 봐야하는 시험의 응시비 등까지 계산하면 1천만원은 거뜬히 소요된다. 기간은 최소 8개월이 걸린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송 모양은 "금융권 취업은 물론 인턴을 할 때조차 금융 전문성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AICPA를 취득했다"며 "하지만 1천만원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고 하소연했다.

      김 군은 "금융권 취업문도 좁아졌지만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길이 없어졌다"며 "앞으로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에 방향성을 잃은 셈"이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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