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거래 체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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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바이든 내달 만난다…반도체 주고 철강 얻을까

20∼22일 방한 유력… 경제안보 동맹 확인할 듯 美주도 IPEF 가입 요구하나… 對中관계설정 주목 반도체 등 공급망 이슈… '철강232조' 재협상 딜 필요 한미 통화스와프 재체결·식량안보 문제도 다뤄야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 윤석열 당선인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다음달 중순 우리나라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고속 정상회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제·통상분야 전문가들은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 다자 경제프레임워크(IPEF) 가입이나 초고속 거래 체결 글로벌 공급망 이슈 등 경제안보에 관한 양국간 동맹을 강화하는 쪽으로 의제가 채택될 거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되 소위 '철강 232조' 개선을 요구하는 딜(거래)초고속 거래 체결 을 진행할 수도 있을 거로 내다본다.

◇역대 최단기 한미 정상회담 유력

21일 외교가 소식을 종합하면 한·미 양국은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협의체)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한국을 먼저 찾는 쪽으로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20∼22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선 사례를 볼 때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오후 도착할 가능성이 큰 만큼 정상회담은 하루 뒤인 21일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윤 당선인 취임 후 10여일 만에, 역대 정권 가운데 가장 이른 시일 안에 초고속 정상회담이 성사되는 셈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51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71일 만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임 54일 초고속 거래 체결 만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79일 만에 첫 회담을 했다. 초고속 한미 정상회담이 추진되는 배경에는 현 정부 들어 다소 헐거워진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려는 양국의 의지가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통상 현안 수두룩… 친미·반중 키워드

알려진 바대로 바이든 대통령이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면 양국 간 다뤄질 의제도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분야에서는 미·중 간 기술패권 다툼을 배경으로 IPEF 등 통상 관련 문제와 글로벌 공급망 훼손에 따른 협력 사항이 주요 이슈로 다뤄질 거로 예상된다. 경제전문가들은 불가피하다면 반도체 카드를 활용해 철강분야 딜을 추진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에 대해 "한미 간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관련해 한국이 아시아권에서 미국의 신뢰할 만한 파트너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며 "통상관계에 있어 미국은 중국과의 관계가 무너져 대체할 파트너가 필요한 만큼 특히 첨단기술 관련 분야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게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성한경 서울시립대 교수는 반도체 관련 공급망과 식량 안보 이슈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거로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 공급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질 것"이라며 "(반도체분야는) 당장 우리가 쥐고 있는 카드가 많은 편이어서 이를 지렛대 삼아 북한과의 문제 등을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산업연구원 김수동 연구위원도 "반도체만 놓고 보면 우리가 딱히 얻을 게 없다"면서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탓도 있겠으나 2019년 이후로 미국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줄었다. 반면 우리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對)미 투자가 증가했다. (반도체를 지렛대 삼아) 미국에 투자 불균형 문제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연구위원은 기존 통상현안과 관련해선 '철강 232조' 문제를 거론할 수 있다고 봤다. 철강 232조는 직전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철강업계 보호를 위해 수입산 철강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매기고 수입물량을 제한한 조치다. 미국은 최근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등과 재협상을 통해 고율 관세와 물량 제한을 완화했다. 반면 당시 고율관세 대신 '쿼터 축소' 카드를 선택한 우리 정부와는 재협상 요구에도 답을 주지 않는 상황이다. 김 연구위원은 "(일방적으로 반도체에서 우리가 손해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개정 협상을 통해 철강·알루미늄 관련 관세를 낮추고 쿼터를 늘리는 딜을 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로선 재협상을 한달이라도 빨리 서둘러야 관련 업계의 수출은 늘리고 관세 부담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주도의 IPEF에 한국이 초기 멤버로 역할을 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미국이 제안한 IPEF는 디지털·공급망·청정에너지 등 신통상 의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 구상체로, 반중 연대의 성격을 띠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미국은 자국민의 노동시장 보호와 경제 재건 등을 이유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보다 IPEF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을 배제한 별도의 공급망을 구축하길 원한다"면서 "미국이 불러 모으는 국가들이 친미·반중 국가 위주이므로 (우리로선) 가입 문턱이 낮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초기 멤버로 참여하는 것이 나중에 여러 조건을 충족하고서 가입하는 것보다 유리하고 IPEF 내 위상을 높이는 측면도 있는 만큼 (가입을) 긍정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마침 20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을 만나 한미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미국 주도의 IPEF에 한국도 참여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금융시장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통화스와프 재체결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환율이 1240~1250원대까지 올랐는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 1600원까지 갔었다. 지금은 미국이 긴축통화 정책으로 달러를 회수하는 시기로 (외환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교수는 "연말까지 미국이 기준금리를 3.5%까지 올려 달러화를 회수하면 신흥국은 금융위기를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우리는 제조업은 세계 2위지만, 금융부문은 30위권으로 낮다. 지난해 말 종료된 한미 통화스와프(600억 달러 규모)의 연장 필요성이 초고속 거래 체결 있다"고 역설했다. 성태윤 교수도 "엄밀히 말해 통화스와프는 행정부가 아닌 미 중앙은행이 하는 거지만, 한미 통화스와프를 다시 맺을 수 있다면 당연히 하면 좋고, 의미도 있다"고 거들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식량안보 문제가 이슈로 떠오를 수 있다는 견해도 제기된다. 성한경 교수는 "(국제유가 급등과 달리) 당장은 국내에서 식량안보 문제가 절실하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으나 몇달이 지나면 심각하게 체감되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식량안보 문제는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상승) 상황에서 물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어 위험하다. 이번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관련해 우선 대두될 수 있는 의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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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떠나는 베이조스…인텔리안테크, 아마존과 손 잡나

우주여행 떠나는 베이조스…인텔리안테크, 아마존과 손 잡나

인텔리안테크 사옥.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0일(현지시각)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10여분간 지구 궤도를 비행하는 '우주여행'을 떠나면서 아마존의 '카이퍼 프로젝트'와 이 프로젝트에 수주 가능성이 큰 국내 기업 인텔리안테크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이퍼'는 위성을 지구 궤도로 발사해 위성 인터넷 망을 구축하는 아마존의 프로젝트다. 3000개가 넘는 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으로 투자 비용만 100억달러(약 12조원)가 소요될 예정이다. 위성통신 안테나 제조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와 아마존의 맞손에 시장의 관심이 높은 이유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장은 인텔리안테크와 아마존의 계약 추진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인텔리안테크가 아마존과 거래를 추진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인텔리안테크는 수주 확정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아마존과 사업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미공개 정보에 해당하기 때문에 말을 할 수는 없다"면서 "기회 부분은 생기고 있고 시장은 열려가고 있지만, 아직 수주를 체결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2004년 설립된 인텔리안테크는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글로벌 1위 기업이다. 저궤도 위성통신 지상망 안테나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해 11월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사업자인 원웹과 19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관련 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저궤도 위성통신은 아마존, 스페이스X 등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차세대 통신사업이다. 지상 200~1500km 상공에 위성을 띄워 5G·6G(5·6세대 초고속 거래 체결 이동통신) 수준의 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저궤도 위성 1만2000개를 쏘아 올려 지구 전역에서 초고속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스타링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마존은 카이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자회사 카이퍼시스템즈가 저궤도 위성 3236개를 쏘아 올릴 계획이다.

원웹과의 계약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인텔리안테크의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시장 선점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과 스페이스X 등의 글로벌 기업 이외에도 저궤도 인터넷 사업을 진행하는 다른 기업들과 계약을 진행할 가능성도 크다.

위성 안테나 수주의 경우 거래 체결 이후 납품까지 타임래그가 긴 편이다. 위성을 쏘아 올리는 데 평균 준비 시간이 3~4년이다. 이에 따라 윈웹과도 2017년 거래가 개시됐고 낲품은 올해 올해 시작됐다. 때문에 올해 아마존과의 거래가 시작되더라도 납품이 되는 해의 시작점은 2024년이다. 인텔리안테크에 정통한 한 업계 관계자는 "인텔리안테크가 2024년을 타깃으로 다수의 업체들과 협업을 추진중"이라고 귀띔했다. 캐나다의 텔레셋, 룩셈부르크의 SES 등도 수주 가능성이 큰 기업이다.

증권업계는 인텔리안테크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앞으로 수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기업가치 상승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인텔리안테크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98억원, 139억원으로 전년대비 41.2%, 27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022년부터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수주 증가로 100%를 상회하는 매출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텔리안테크의 2022년 매출은 더욱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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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텔레인테크는 수주 증가에 발을 맞추기 위해 최근 본사 부지 내 연구 개발과 생산 라인 확대를 위한 신사옥도 준공했다. 기존에 한 동이었던 본사 사옥은 신사옥 설립으로 두 동이 되었고, 기존 사옥은 생산 전용으로 설비 증설을 통해 생산량을 기존 대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설립된 사옥은 R&D(연구개발) 연구소 및 제품 테스트 설비와 함께 글로벌 관제 센터를 갖춘 연구 개발 센터로 사용된다. 더불어 영국 지사는 런던 인근에 새로운 사무실을 오픈해 주요 파트너사와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파트너쉽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윈웹과의 긴밀한 협업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중·저궤도 등 신사업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신규 연구 센터를 미국 메릴랜드에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카이퍼시스템즈과 이외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초고속 거래 체결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미디움(의장 김판종)은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시티의 표준 모델 구축을 위해 ‘스마트씨앤아이’ 및 ‘월튼체인’과 3차 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초고속 거래 체결 밝혔다.

미디움이 글로벌 스마트시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3자 협약을 체결했다

미디움이 글로벌 스마트시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미디움 김판종 의장, 월튼체인 도상혁 대표, 스마트씨앤아이 이경우 부사장 [사진제공=미디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직까지 뚜렷한 표준 모델이 없는 스마트시티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중국 등 해외 마케팅에 적용할 예정이다.

스마트씨앤아이(대표 임요웅)는 코스닥 등록 기업인 나무기술에서 투자한 기업으로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각종 기술들을 확보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기술의 글로컬라이제이션 서비스 (Glocalization: 스마트시티를 건설 하려는 개별 도시에 맞게 설계)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냉난방비가 전혀 들지 않는 제로에너지를 비롯해 환경, 주거, 헬스 등의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향후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예정이다. 각 개별 기술은 나무기술에서 개발한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에 적용해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지난해 경기도 김포 향산지구에 들어설 1만여 가구의 아파트에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접목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중국 현지에서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통한 비즈니스 협력을 할 계획이다.

월튼체인은(대표 도상혁)는 중국에 한국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를 이끌어내는 기술 거래 기업으로 이미 중국 금호시와 염성시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월튼체인테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확보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중국에 보급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월튼체인은 중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과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중국 내 스마트시티 보급, 확산에 상당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전용 초고속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인 초고속 거래 체결 미디움(의장 김판종)은 블록체인 전용 컴퓨팅 프로세서인 MBPU(MEDIUM Blockchain Processing Unit)를 최초로 개발했다. MBPU는 트랜잭션 처리를 위한 명령어 수행과 블록 생성을 위한 스레드를 동시에 초고속 거래 체결 처리하는 기술을 적용해 3만 TPS에서 5만 TPS급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MDL(MEDIUM Distributed Ledger)'을 공개했다.

금번 업무협약으로 MBPU와 MDL등 미디움의 초고속 블록체인 개발 노하우가 스마트시티의 표준모델에 도입이 된다. 이를 통해 초고속 블록체인 기반 사회시설 인프라와 IoT 를 결합한 주거시설 그리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거버넌스에 사용될 수 있다. 제한된 환경에서 진행되는 테스트부터 실시간 시스템까지 스마트시티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김판종 미디움 의장은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표준 모델을 조속히 구축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솔루션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영국 위성 인터넷 업체 '원웹'(OneWeb)이 미국 안테나 회사 카이메타와 미국 정부에 우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시장에서 보폭을 확대하며 한화의 원웹·카이메타 투자를 이끈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의 선견지명이 빛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웹의 자회사 원웹 테크놀로지스는 카이메타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에 안정적이고 초고속 거래 체결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광대역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메타가 공급할 안테나 'Hawk u8'은 설치가 용이하고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이메타의 안테나와 원웹 테크놀로지스의 하드웨어 솔루션이 결합하면 기존 정지궤도 위성을 활용한 2·3G나 4G를 보완하는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2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저궤도 위성 시연 행사도 진행한다.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에서 추가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원웹과 카이메타가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펼치며 김동관 사장이 그리는 한화의 우주 사업 로드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은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스페이스허브'의 수장이다. 우주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작년 5월 카이메타에 330억원을 투자했고 8월 원웹에 3억 달러(약 3710억원)를 쏟아 이사회에 합류했다.

특히 원웹은 한화가 민간 주도의 글로벌 우주 사업 무대에 진입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원웹은 2019년 세계 최초로 '우주인터넷용' 위성 발사에 성공한 우주 인터넷 선도 기업이다. 그동안 저궤도에 428개를 쏘아 올렸다. 올해까지 648개를 띄워 우주 인터넷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미국 휴즈 네트워크 시스템(Hughes Network Systems)를 유통 파트너사로 선정하고 현지 국방부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파이브 아이스'(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정보 공유동맹)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유엔(UN)의 차세대 위성 통신 서비스 파트너사로도 선정됐다.

초고속 거래 체결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0-2022

  • 2021 고객만족도(KCSI) 사무용 복합기(복사기) 부문 1위 선정
  • 'K-PRINT 2021' 참가
  • 새로운 디지털 인쇄 브랜드 '레보리아(Revoria)' 출범
  • 오피스 통합 브랜드 '아페오스(Apeos)' 출범
  • 동급 초소형 A4 컬러 프린터 'ApeosPrint C325dw' 출시
  • 전자서명 솔루션 'DocuSign' 출시
  • 요코타 토모히사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주)로 사명 변경

  • 더존 그룹웨어 연동 출력물 보안 관리 솔루션 출시
  • 이리데스 핑크 스페셜 토너 출시
  • 기업용 스마트보드 뉴라인 시리즈 출시
  • 확장된 오피스 솔루션 플랫폼 탑재한 '새로운 아페오스포트 시리즈' 출시
  • 업계 최초 20년 연속 고객만족도(KCSI) 1위 달성

2010-2019

  • 업계최초 고객만족도(KCSI) 19년 연속 1위
  • 코팩스(Kofax) RPA 판매 및 기술 파트너십 체결로 RPA 사업 진출
  • 엔트리급 컬러 디지털 인쇄기 'PrimLink™ C9070/C9065 Printer' 출시
  • 국제 인쇄기술 전시회 '프린트 차이나 2019’'참가
  • '디지털프린팅트렌드페어 2019' 공식후원사
  • 데이터 보안과 클라우드 연계 강화한 컬러 디지털 복합기 '아페오스포트-Ⅶ'과 '도큐센터-Ⅶ' 출시
  • 4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으로 선정
  • 업계최초 고객만족도(KCSI) 18년 연속 1위
  • 제13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참가
  • 오타니 다카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 상업용 흑백 고속인쇄기 'B9 시리즈(B9 Series)' 출시
  • '세계 환경의 날' 자원순환활동 성과 공개
  • '지속가능보고서2017' 발간
  •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오피스 토탈 솔루션 '스마트워크 심플 솔루션' 공개

  • '한일축제한마당 2017 in Seoul' 공식 협찬사 참여
  • 초고속 거래 체결
  • 업계 최초 고객만족도 조사(KCSI) 17년 연속 1위 선정
  • 국내 최대 사인 전시회 '국제사인디자인전 2017' 참가
  •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 실시
  • 메탈릭 컬러로 무장한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Iridesse™ Production Press)' 출시
  • ISO 정보보안 국제표준 및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갱신
  • '스마트 워크 게이트웨이(Smart Work Gateway)' 출시
  •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 공식 축구단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주식회사 FC', '2017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진출
  • 산학협력, 동서대와 '클래스 셀링' 협약 체결
  •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2017 어스아워(Earth Hour)' 동참
  • '2017 서울 디지털 프린팅 사인 엑스포' 참가
  • UV 잉크젯 프린터 '어큐이티 LED 3200R(Acuity LED 3200)' 출시
  • '제3회 로날드 가족걷기' 후원사 참여, '가족사진 출력 이벤트' 진행
  • '지속가능보고서 2016' 발간

    초고속 거래 체결
  • 제조, 물류 업종 솔루션 세미나 개최
  • 클라우드 스캔 자동화 서비스 출시
  • '디지털프린팅 트랜드페어 2016' 참여, 'GX 프린트 서버(GX Print Server)' 공개
  • 한국후지제록스주식회사 축구 동호회 '제록스 FC' FA컵 첫 진출
  • '솔루션의 날' 세미나 개최
  • '지속가능보고서 2015' 발간
  • '제 2회 로날드 가족걷기' 후원사 참여, '가족사진 출력 이벤트' 진행
  • '이그제큐티브 포럼 인 부산(Executive Forum in Busan)' 개최
  • 인쇄 올림픽 '드루파(drupa) 2016' 참가
  • 고속 컬러 디지털 인쇄기 '아이젠 5 프레스(iGen5 Press)' 출시
  • '2016 세계기록총회(2016 ICA Congress Seoul Korea)' 참가
  • '한일축제한마당 2016 in Seoul' 공식 협찬사 참여
  • LED UV잉크젯 프린터기 '어큐이티 LED 1600 Ⅱ (Acuity LED 1600 Ⅱ)' 출시
  • 업계 최초 고객만족도 조사(KCSI) 초고속 거래 체결 16년 연속 1위 선정
  • 국내 유일 사인전시회 '제24회 국제사인디자인전 2016' 참가
  • 한국후지제록스주식회사 공식 축구단 Fuji Xerox FC 창단
  •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 실시
  •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우수기업 선정
  • 2015년 인쇄고객초청 정기 세미나 개최 ('2015년 인쇄산업 전망' 주제로 세미나 개최)
  • 흑백 디지털 복합기 ApeosPort-V 7080 시리즈, ApeosPort-V 5070 시리즈 출시
  • 고객중심경영(CCM) 인증 우수기업 선정 (공정거래위원회 인증)
  • SOHO 및 SMB 시장용 흑백 디지털 복합기 DocuCentre S2520/S2320 출시
  • 관세사무소용 문서 자동화 솔루션(CDPS) 출시
  • 업계 최초 '골드', '실버' 색상 인쇄되는 디지털 인쇄기 Color 1000i Press 출시
  • '후지제록스 이그제큐티브 포럼 2015' 개최 ('일하는 방식의 혁신' 주제로 포럼 개최)
  • 엔트리급 컬러 디지털 인쇄기 Color C60/C70 Printer 출시
  • 백남준아트센터와 문화마케팅 진행
  • 클라우드 팩스 서비스 실시
  • 고객만족도(KCSI) 업계 최초 15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 시민단체 자원순환사회연대,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 3자간 업무협약 체결(부제: 희망을 프린트하다, 미래를 디자인하다)
  • '2015 한일축제한마당' 참여
  • 기업 문서고민 해결하는 스마트워크 연구소 사이트 오픈
  • '2015 제품안전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단체부분) 수상
  • 수도권, 영남권 고객대상 업종별 솔루션 세미나 개최
  • 중소중견기업 대상 흑백 복합기 ApeosPort-V/ DocuCentre-V 3065 시리즈, 컬러 복합기 DocuCentre-V C2265 시리즈 출시
  • 고객중심경영(CCM)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 한국후지제록스주식회사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 개최
  • 3년 연속 폐기 제로 달성
  • 컬러 디지털 인쇄기 전 제품 독일인쇄기술협회 FograCert VPS 인증 획득
  • 업계 최초 솔루션 지원 센터 구축
  • 2014년 인쇄산업 고객 초청 정기 세미나 개최 ('웹을 초고속 거래 체결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 전략' 주제로 세미나 개최)
  • 디지털 인쇄기 사전 예측 서비스 실시
  • SOHO용 A3 컬러 복합기 DocuCentre SC2020 출시
  • 서울공업고등학교 디지털 인쇄 실습실 개설 지원
  • 고해상도 컬러 디지털 인쇄기 Versant 2100 Press 출시
  • iGen 150 Press 전용 쇼룸 '아이젠 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 '2014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 시민단체 자원순환사회연대에 '2014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포상금 전액 기부
  • '한일축제한마당 2014 in Seoul' 참여
  • 업계 최초 고객만족도 조사(KCSI) 14년 연속 1위 선정
  • 컬러 디지털 인쇄기 Versant 80 Press 출시
  • A4 디지털 복합기 ApeosPort-V C3320, ApeosPort-V 4020 출시
  •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디지털 복합기 지원
  • 차세대 MPS(통합문서관리서비스) 실시
  • 고객중심경영(CCM) 인증 2회 연속 획득 (공정거래위원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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