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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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채 외환은행 삼성노블카운티WM센터지점장

대개 은행 지점은 고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을 낙점한다. 상주인구나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 길목에 둥지를 트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외환은행 삼성노블카운티WM센터지점(이하 노블카운티WM)은 배반의 골든벨을 울린다. 금융권의 점포 상식과 맞지 않아서다. 노블카운티WM은 삼성생명 공익재단이 경기도 용인에 만든 최고급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에 입점해 있다. 이곳의 유일한 은행 점포다. 당초 은행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2001년 처음 무인점포로 출발해 공식점포로 승격되고 2007년 8월 WM(Wealth Management)센터로 거듭났다. 실버금융 전문가 권혁채(50) 지점장은 노블카운티WM의 역사와 함께 한 산증인이다.

불리기 위한 투자보다 지키는 보장 투자”

최초 입점을 주창한 이는 다름 아닌 권 지점장이다. 그는 본점에서 점포 입지 선정 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었다. 덕분에 서울 지리를 훤히 꿰뚫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삼성노블카운티 입성은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무인점포. 하지만 그의 땀과 노력이 공식점포에 이어 WM센터로 확대됐다. 물론 뛰어난 실적이 승승장구의 비결이다. 그런 노고를 인정받은 권 지점장은 인사이동 없이 계속 진두지휘하고 있다.

삼성노블카운티는 말 그대로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곳이다. 주거와 첨단의료 서비스, 요양, 문화, 스포츠·레저 등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선진국형 실버타운이다. 평균 연령은 82세. 노블카운티WM의 타깃은 명확한 셈이다.

“어르신들에게 자산관리란 일반인들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너무 욕심이 과한 경우도 있는데 위험합니다. 더 불리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원금을 잃지 않으며 자산을 지키는 보장의 성격이 강하지요.”

삶의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과 함께 오래 있으면 배울 게 많고 효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본인 역시 강원도 고향에 계신 노모에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문안 전화를 잊지 않는다.

연세 많은 고객들 배려한 내부시설 감탄사 연발

“제가 효자는 아닌데 ‘효자 집에 효자난다’고 했잖아요. 효를 행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그 자식이 배워 부모처럼 효를 행하지 않겠어요. 효만큼 최고의 교육이 또 있겠습니까.”

권 지점장에 따르면 실버기에 조달할 수 있는 자금으로는 저축 및 이자소득, 연금 및 퇴직금, 각종 임대소득, 자녀들의 보조, 근로소득, 사회보조 등이 있을 수 있다.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안전한 상품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자 지급식 상품 및 매월 연금형 상품 등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그는 한국노블월지급식연속분할혼합펀드의 설정제안 및 분배금 펀드 상품 최초 판매의 주인공이다.

실버금융 전문가의 아름다운 노년의 자산관리는 다섯 가지다. 첫째, 안정성과 유동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한다. 둘째, 이자 지급식 또는 연금형 상품을 활용한다. 셋째, 절세상품은 기본이다. 넷째, 여유자금을 확보한다. 다섯째, 무엇보다도 건강에 투자한다.

연세 많은 고객들을 배려한 노블카운티WM의 내부시설은 그야말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먼저 지점 내 모든 벽에 핸드레일을 설치한 것이 눈에 다가왔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전통한옥의 우아한 문살을 사용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눈이 어두운 노인들을 위해 독서확대기 및 돋보기를 곳곳에 비치해 불편함이 없게 만들었다. 조명도 일반 지점에 비해 두 배 이상 밝게 설정했다. 지점에 전시된 그림 등은 유명작가의 작품이 아닌 문화센터에서 활동 중인 어르신들의 손때가 묻은 역작이다. 휠체어 고객들이 많은 점에 착안해 이동하기 쉽도록 모든 문턱을 없앴으며 출입문의 크기도 넓혔다. 모든 가구의 뾰족한 모서리를 둥근 모양으로 만든 것은 기본이다. 혹여 넘어졌을 때의 불상사에 대비한 보이지 않는 세심함이다.

“어르신들은 한 번 다치면 작은 상처라도 쉽게 아물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고객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평생 힘들게 모은 재산을 맡길 때는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법. 권 지점장은 인터뷰 전날인 12월9일, 한 연세 많은 고객을 모시고 삼성의료원에 다녀왔다. 거동이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불편한 고령고객의 손발과 말벗이 되기 위함이었다. 특히 홀로 식사할 모습을 생각하고 바쁜 와중에도 따라 나선 것이다. 이는 삼성노블카운티에 입주한 어르신들이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산관리에도 힘을 쏟지만 고객의 생활이 지금보다 더 수월할 수 있도록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어르신들의 호적등본 대행에서 공과금 수납까지 일일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편안함 때문인지 쉽게 꺼내기 어려운 유언, 상속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권 지점장은 말 잘하고, 똑똑하며,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반듯한 신사의 이미지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꿈을 향해 지칠 줄 모르는 끈기와 집념, 강인한 의지의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리더십의 근간은 솔선수범이다.

“리더십은 전략이 아니라 원칙에 충실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는 것 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불리기 위한 투자 아닌 원금 잃지 않는 자산 보장 중시

현재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중인 그는 기부와 나눔에 관심이 많다. 지점장실 한쪽 벽면에는 해맑은 표정의 아동들 사진이 걸려있다. 처음엔 핏줄이려니 생각했다. 섣부른 오판이었다. 권 지점장은 강원도 태백 소재 조부모가족 아동 세 명을 후원중이다. 한 중증장애인시설을 1996년부터 도와주고 있다. 이외에도 더 있는 듯했다. 하지만 그는 “부끄럽다”며 끝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결국 간신히 설득해 그의 나눔의 관을 듣는 것으로 타협을 봤다.

“자선과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서는 기업에서 개인으로, 비정기적에서 정기적으로, 연말연시에서 평상시로, 규칙적으로 소액이라도 많은 사람이 비로소 실천할 때 건전한 기부문화와 밝은 사회의 공동체로 자리 잡게 됩니다.”

성장하는 학생들의 교육적인 측면에서 기성세대가 모범을 보이며, 가정과 학교는 물론 직장과 사회 전역에서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일상적인 생활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권 지점장의 나눔의 실천 자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되다.

첫째, 나눔의 실천은 대가를 바라지 않으며, 아낌없이, 정기적으로, 너그럽게, 웃으면서 기쁨마음으로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다. 둘째, 나눔의 실천은 자신에게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조건 없이 다 같이 잘 살기 위해 나누는 것이다. 셋째, 나눔의 실천은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면서 그 의미를 깨닫고 보람을 느끼는 행복과 풍요로움의 되돌림이며, 사회공동체와 민주시민의 일원으로서 베푸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삼성노블카운티 입주회원 전담 관리를 맡고 있는 그에게 은퇴 준비를 물어봤다.

“준비했죠.” 그가 웃으며 덧붙였다. “고향에 살 집은 마련했습니다.”

아름다운 노년(老年)의 자산관리

1. 안정성과 유동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한다.

수익성에 치중하다가 투자금액의 과다한 손실이 발생할 경우 금전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실버기에 가장 중요한 건강까지 잃을 수 있다. 노년기는 회복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2. 이자 지급식 또는 연금형 상품을 활용한다.

장기적이고 계속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금융권 후순위채(이표채) 또는 연금형, 역모기지형 상품도 좋은 선택이며, 기간이 긴 만큼 안정된 생활 또한 오래간다.

생계형 상품, 세금우대 한도 내 우선 가입과 가족명의 세금우대 한도 내에서 분산 예치한다. 장기 투자형 및 연금보험 가입도 좋은 방법이며, 이는 금융종합과세 및 상속과 증여의 사전준비라고 할 수 있다.

총 금융자산의 30% 정도는 6개월~1년 내의 단기성 상품에 가입하고, 3~6개월 이상의 생활비에 해당하는 여유자금은 MMF나 MMDA 상품에 예치한다.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의료비, 예비자금에 대한 여유자금의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5. 무엇보다도 건강에 투자한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더라도 건강하지 못하여 인생을 즐길 수가 없다면 그보다도 더 큰 안타까움은 없을 것이다. 항상 규칙적인 생활과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10년에 2배씩 오른 금, 10년에 2.5배씩 오른 부동산, 5년에 2배씩 오른 ‘수익률 1위, 해외 ETF 투자!’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해외 ETF로 극복하라!’ 해외 ETF로 눈 돌린 당신, ‘이제는 글로벌 주주!’ 투자자들이 흔히 범하게 되는 오류 중에 ‘홈 바이어스(Home Bias, 자국 편향이라는 뜻, 자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자국 주식에 큰 자산을 투자하는 것)’가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주식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오는 편견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경제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콜롬비아 주식은 매우 위험하다. 그런데 콜롬비아 사람들은 대부분 콜롬비아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바로 옆에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데도 말이다. “내 유서에 남은 돈의 10%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 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것을 명시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이 2013년 주주총회에서 했던 말이다. 인덱스펀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재테크 상품이 바로 ETF다. 미국의 ETF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종목 수로 보면 5배,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20배 정도 크다. 이제 투자도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DIY(do it yourself) 시대’다. 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그래서 초보 투자자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 주식의 절반이 ETF’다. 절대 잃지 않는 슬기로운 투자를 원한다면, 정답은 ETF 투자다. ETF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든든한 수익률’은 물론 ‘든든한 미沮보장받을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공군 대위로 복무 중이다. 공군 조종 장학생으로 선발돼서 전투기 조종사 훈련을 받았지만, 빨간 마후라는 받지 못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눈이 되어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는 남들보다 일찍 고등학교 시절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시절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그 돈을 종잣돈 삼아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20대 중반 이른 나이에 ‘분산 투자’가 되고, ‘다양한 투자 대상’이 있고, ‘쉽게 거수 있는 ETF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ETF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투자는 많이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금 100만 원이 50% 하락하면 50만 원이 된다. 그런데 50만 원이 다시 100만 원이 되기 위해서는 100%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소한 은행 상품을 대신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에 관심이 많다. 투자의 고수들처럼 엄청난 수익은 아니지만, 손실은 보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다. 최소한의 투자 방법, 전략적인 방향 선택, 꾸준함이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제 투자도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DIY(do it yourself) 시대’다. 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다. 바야흐로 조금만 공부해도 돈이 보이는 ETF 전성시대다. 절대 잃지 않는 슬기로운 투자를 원한다면, 정답은 ETF 투자다. 해외 ETF로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뛰어넘으면서, ‘든든한 수익률’과 ‘든든한 미沮약속받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개인투자보다 안전하고 외국인과 기관투자보다 승률 높은 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wisekth 카카오 브런치 : brunch.co.kr/@ceokth

머리말∥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해외 ETF로 극복하라!’
들어가기 전デ萬ETF 개념 정리, ‘12문 12답!’


PART 1∥해외 ETF 기본
해외 ETF는 다이소다
해외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ETF의 매력적인 7가지 장점
해외 ETF 상품명과 브랜드
해외 ETF를 거래하는 방법
ETF, 펀드, 주식의 장점과 단점
이제 해외 ETF 분산 투자는 필수다
미국 주식시장의 7가지 특징
해외 ETF 투자에 꼭 필요한 사이트

PART 2∥해외 ETF 심화
해외 ETF 활용 방법
해외 ETF의 5가지 메가트렌드
해외 ETF의 4가지 투자 시나리오
투자에는 사이클이 있다
해외 ETF를 분석하는 방법
기술적 분석의 기본
해외 ETF 매매 노하우

PART 3∥해외 ETF 실전 투자 기본
고배당 ETF
미국 고배당 ETF / 배당 성장 ETF / 글로벌 고배당 ETF / 신흥국 고배당 ETF

미국 주식시장 대표 지수 ETF
SP 500 지수 ETF / 다우존스 지수 ETF / 나스닥 지수 ETF / 러셀 지수 ETF / 기타 지수 ETF

글로벌 주식시장 대표 지수 ETF
글로벌 지수 ETF / 글로벌 소형주 ETF / 선진국 지수 ETF / 이머징마켓 지수 ETF / 유럽 지수 ETF / 태평양 지수 ETF / 아시아 지수 ETF / 개별 국가 지수 ETF / 중국 지수 ETF

섹터 ETF ①
필수소비재 ETF / 기타 필수소비재 ETF / 자유소비재 ETF / 기타 자유소비재 ETF / 금융 ETF / 은행ㆍ보험 ETF / 기타 금융 ETF / IT ETF / 기타 IT ETF / 헬스케어 ETF / 기타 헬스케어 ETF / 바이오 ETF

섹터 ETF ②
리츠 ETF / 기타 리츠 ETF / Telecom ETF / 유틸리티 ETF / 기타 유틸리티 ETF / 산업 ETF / 기타 산업 ETF / 원재료 ETF / 에너지 ETF

스타일 ETF
미국 주식시장 성장주 ETF / 미국 대형 성장주 ETF / 미국 대형 가치주 ETF / 미국 중형 성장주 ETF / 미국 중형 가치주 ETF / 저변동성 ETF

PART 4∥해외 ETF 실전 투자 심화
테마 ETF
클라우드 ETF / 소셜미디어 ETF / 사이버 보안 ETF / 모바일 결제 ETF / 로봇과 AI ETF / 방위 산업 ETF / 물 ETF / 농업 관련 ETF / 우선주 ETF

특색 ETF
착한 기업 ETF / 자산 배분 ETF / 혁신 기술 ETF / 다국적 기업 ETF

레버리지·인버스 ETF
SP 500 지수 레버리지ㆍ인버스 ETF / 나스닥 지수 레버리지ㆍ인버스 ETF / 다우존스 지수 레버리지ㆍ인버스 ETF / 러셀 2000 지수 레버리지ㆍ인버스 ETF / 기타 주식시장 대표 지수 레버리지ㆍ인버스 ETF / 미국 섹터 레버리지ㆍ인버스 ETF / 미국 금융 레버리지ㆍ인버스 ETF / 미국 IT 기술반도체 레버리지ㆍ인버스 ETF / 미국 헬스케어바이오 레버리지ㆍ인버스 ETF

원자재·상품 ETF
금 ETF / 기타 금 ETF / 은 ETF / 기타 원자재 ETF / 원유 ETF / 천연자원 ETF / 농산물 ETF


채권 ETF ①
iShares 채권 ETF / Vangurard 채권 ETF / iShares 회사채 ETF / Vangurard 회사채 ETF / High Yield 채권 ETF / 변동성 채권 ETF / Senior Loan ETF / 액티브 채권 ETF / 글로벌 채권 ETF

채권 ETF ②
미국 재무부 채권 ETF ① / 매국 재무부 채권 ETF ② / 미국 지방정부 채권 ETF / 물가연동 국채 ETF / 주택저당증권 ETF / 이머징마켓 채권 ETF

해외 ETF를 닮은 글로벌 주식들
프랑스 MC : LVMH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 미국 BRK.B : 버크셔 해서웨이 / 미국 GOOGL : 알파벳 / 미국 MSFT : 마이크로소프트 / 일본 9984 : 소프트뱅크 그룹

주식투자로 ‘마음에 깊은 병’이 생긴
투자자들을 위한 ‘재테크 처방전!’

한 번 공부하면 평생 함께하는 ‘재테크 동반자!’
해외 ETF가 각광받는 이유?

“내 유서에 남은 돈의 10%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 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것을 명시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이 2013년 주주총회에서 했던 말이다. 워런 버핏과 헤지펀드는 2008년에 ‘10년간 어느 쪽이 더 많은 이익을 낼지’를 두고 흥미로운 내기를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워런 버핏이 이겼다. 대결 기간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이었다. 워런 버핏은 10년 동안 뱅가드 SP 인덱스펀드에 투자했다. 이 펀드는 SP 500지수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우리나라 KOSPI 200 지수처럼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다. 반면에 헤지펀드는 5개의 액티브펀드(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 펀드매니저들이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펴는 펀드)에 분산 투자했다.
워런 버핏이 고른 인덱스펀드의 연평균수익률은 7.1%였고, 헤지펀드가 고른 액티브펀드의 연평균수익률은 2.2%였다. 헤지펀드의 2.2%라는 수익률은 회전비용과 운용보수가 많이 나와서 수익률을 갉아먹은 수치다.
위의 대결에서 보면 인덱스펀드 투자가 액티브펀드인 헤지펀드 투자보다 연평균 수익률이 3배 이상 좋았다.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면 액티브펀드 투자보다 마음이 편하다는 건 덤이다. 쉽고 단순한 투자가 어렵고 복잡한 투자를 이겼다.
인덱스펀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재테크 상품이 바로 ETF다. 우리나라의 2020년 ETF 규모는 2019년보다 26% 증가한 52조 원이다. 그에 비해 미국 ETF는 1조 2,000억 달러다. 1조 1,000억 달러 수준인 코스피 시가총액을 웃돈다. 쉽게 정리하면 미국의 ETF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종목 수로 보면 5배,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20배 정도 크다.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해외 ETF로 극복하라!’

투자자들이 흔히 범하게 되는 오류 중에 ‘홈 바이어스(Home Bias, 자국 편향)’가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주식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오는 편견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경제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콜롬비아 주식은 매우 위험하다. 그런데 콜롬비아 사람들은 대부분 콜롬비아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바로 옆에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데도 말이다.
국내 주식시장 규모는 전 세계의 2%가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한정적인 국내 종목을 탈피하여 전 세계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 2020년 현재, 해외 주식에 투자해 글로벌 주주가 되는 것은 낯설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국내 주식을 거래하듯이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통한 혁신으로 대표되는 미국 주식시장, 풍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상장된 중국 시장, 신흥국의 대표주자 베트남 등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국가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되면서 해외 주식 투자자도 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투자 수단이 ETF다.
해외 ETF를 대표하는 미국 ETF시장은 지난 1993년부터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거래되기 시작했으며, 한국에 비해 매우 다양한 종류의 ETF가 상장되어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달러화로 거래하지만 미국에 국한하지 않고 유럽, 남미, 신흥국 등 전 세계 주식 및 채권시장에 투자할 수 있어 자산 배분이 쉽다.
무엇보다 ETF의 진정한 강점은 투자 대상의 다양성이다. 종목 수가 많기 때문에 더 다양하고 세분된 ETF에 투자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ETF 종류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ETF라고 하면 인덱스를 추종하는 다소 밋밋한 투자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본고장 미국에서는 ETF가 가장 인기 있는 전방위 투자 수단으로 통한다.

조금만 공부해도 돈이 보이는 ETF 전성시대,
해외 ETF가 정답이다!

그런 흐름 때문인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시장에서도 ETF를 통한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초보 투자자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 주식의 절반이 ETF다. ETF는 소액으로도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있고, 일반 펀드보다 운용보수가 저렴하다는 점에서 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ETF는 낮은 가격으로도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새롭고 획기적인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폭넓고 깊이 있는 투자 트렌드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ETF의 대표적인 장점은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현금화가 손쉽다는 데 있다. 그중 채권, 주식, 상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ETF는 각국의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는 물론 금·유ㅀ儲등 원자재 상품, 자동차·은행 등 특정 섹터에도 투자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만 2,240개 종목, 300여 개 섹터에 달하는 ETF가 상장되어 있다.
예를 들어 베트남 증시를 대표하는 VN지수에 투자한다면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 모두에 투자하는 셈이다. ‘ETF에 투자하면 주식시장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이제 투자도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DIY(do it yourself) 시대’다.

예전에 은행 이율이 높을 때는 적금을 들어서 차곡차곡 목돈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은행에 돈을 맡길 때 그냥 자금을 유지(Keep)하는 정도로만 생각한다. 아마도 큰 이변이 없는 한 만성적인 저금리 기조는 지속될 것이다. 이런 저금리 시대에는 은행의 예금, 적금만으로는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매년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최소 4% 이상의 수익률은 올려야 한다.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좋은 투자 대상에 대해 모를 때는 제일 먼저 나쁜 투자 대상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구나 저성장, 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주식과 채권, 금과 외화, 현금 등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런 분산 투자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 ETF다. 그래서 더더욱 국내보다는 해외 ETF로 투자의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
해외 ETF는 최소한의 투자다. 크게 신경 써야 할 게 적은 소극적인 투자다.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처럼 신경 쓸 부분이 많은 적극적인 투자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ETF를 한 번 배운 사람은 평생 함께할 ‘재테크의 동반자’라고 부른다.
창과 방패라는 투자 방법이 있다면, ETF는 창처럼 적극적인 투자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방패처럼 방어적인 투자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자신의 상황과 투자금에 따라 다양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ETF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나중에는 더 큰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이제 투자도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DIY(do it yourself) 시대’다.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트레이딩 차원의 단기 매매 형태로 접근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자산 배분의 핵심 상품으로 접근해야 한다.
바야흐로 조금만 공부해도 돈이 보이는 ETF 전성시대다. 절대 잃지 않는 슬기로운 투자를 원한다면 정답은 ETF 투자다. 해외 ETF로 분산 투자는 물론,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뛰어넘는 투자를 시작하기 바란다. 독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한다.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39

 딜던Deal Done― 금융위기 앞에 선 뱅커

딜던Deal Done― 금융위기 앞에 선 뱅커

금융거래에서 성공을 거두는 비결은 무엇일까 ? 누구는 어떤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일 용기라고도 하고 , 또 누구는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한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 그리고 거래 시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라고도 한다 . 물론 이런 소양을 다 갖춘 딜러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금상첨화일 것이다 . 그러나 제아무리 숙련된 금융인이라도 금융시장의 큰 그림이 아닌 하루걸러 바뀌는 경기의 흐름은 직접 거래를 해보지 않는 한 확실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 게다가 예상치 못한 사건이나 이슈 등으로 돌발상황도 발생하곤 하여 사실상 거래의 정답은 알기 힘들다고 봐야 한다 . 1997 년 한국의 IMF 사태와 2008 년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 2020 년 상반기에 시작된 COVID-19 의 영향으로 전 세계의 경기침체가 올 거라고는 2020 년 새해를 맞이할 때도 상상하지 못했다 .

금융에서 영원한 성공과 위기는 없다

‘ 금값이 떨어진다 ’ 는 말이 있다 . 이는 곧 화폐의 물성은 상대적이라는 것을 뜻하며 ,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재화가 없다는 것은 곧 영원한 성공도 없다는 것을 뜻한다 . 세상에서 가장 트렌드에 민감한 업계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지만 , 가장 보수적이기도 한 금융권에서 가장 기본적인 거래수단인 화폐의 가치는 사람 , 그리고 그 사람이 사는 환경이 결정한다 .

미국의 채권왕이자 존경받는 펀드매니저인 빌 그로스는 2018 년 , 금리상승을 예측하며 채권의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이 나는 구조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채권보유 역시 최소화하였다 . 그 당시 그로스처럼 전통적인 경제이론을 바탕으로 채권운용을 했던 노회한 금융인들은 금리상승이 상당기간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 그로스는 한 술 더 떠서 수익창출을 위해 일부 매도 포지션까지 취했다 . 그러나 그가 운영한 야누스 펀드는 같은 해 5 월 , 독일 정부채 가격 예측에 실패하면서 급격한 가치하락을 보였고 자연스레 큰 피해가 발생했다 . 그로스는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2019 년 2 월 , 결국 금융시장에서의 은퇴를 선언한다 .

이처럼 금융인들의 삶은 다변적이다 . 상승과 하강을 오가는 돈의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할 뿐만 아니라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 상황을 주도면밀하게 살피고 끊임없이 대책을 강구한다 . 그리고 실패하면 그에 대한 책임을 감수한다 . 생각 이상으로 큰 중압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숙명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딜러로서의 주관을 잃지 않는 법

< 딜던 Deal Done ― 금융위기 앞에 선 뱅커 >의 저자 강창훈은 32 년간 금융업에서 딜러로 종사하면서 겪었던 갖가지 경험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 한국 상업은행 최초로 중국 내 은행 간 채권거래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중국 내 원 ·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위안 거래 청산은행 자격을 취득하도록 이끌었던 성공사례만이 아니라 1997 년 외환금융위기 당시 해외채권 매각으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던 일 ,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던 말레이시아 부실채권 투자금 회수 , 그리고 암스테르담 은행과의 아슬아슬한 금리스와프 거래 등 개인적으로 겪은 경험에서 얻어낸 값진 결론들을 소개한다 .

헤지펀드 매니저 앤드류 레드리프와 리처드 비질렌티는 “ 만일 현대금융 이데올로기의 모토가 있다면 바로 ‘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 일 것이다 ” 라고 말했다 . 이는 딜러는 시장조사도 중요시해야 하지만 , 무슨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다고 생각하며 차분히 다음 계획을 짤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 저자 역시 2008 년 투자은행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도 ‘ 국제금융시장은 기축통화를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는 시장으로 , 마치 대형항공기 제조시장과 같이 아무나 뛰어들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 라며 비슷하게 강조했다 . 녹록치 않은 금융업계의 현실을 함축하고 있는 동시에 ,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난국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금융인이 자신만의 기준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성공과 실패를 겪어야만 한다는 이 말은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금 시대에 특히 눈여겨볼 만한 충고이다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세상에 없다는 자연의 섭리와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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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블리’ 염승환이 전하는 주식투자 시 필수지식과 태도, 경험을 담은 주식투자 바이블!2020년 100조 원이 넘는 주린이들의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되었다. 세대를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막론하고 주식투자가 건전한 재테크 및 노후준비 수단으로 부상하며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 정보 방송을 즐겨보고 듣기 시작했다. 주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는 스타도 생겨났다. 이 책의 저자인 염승환이 바로 그 대표주자다. 매일 아침 유튜브 방송 [삼프로 TV]에 출연하며 주식시황 및 투자정보를 친절하고 성실하게 전달하는 그에게 많은 주린이들이 신뢰와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저자도 주린이 시절, 막연한 느낌과 소문에 의지해 주식투자를 하던 때가 있었다. 요행히 큰 수익률을 올리기도 했지만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상장폐지 되면서 큰 손실과 상처를 입은 뼈아픈 경험이 있다. 주린이들에게 주식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단독 저서로 주린이들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자신처럼 큰 손실을 입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전판이 되고자 책을 썼다. 주식초보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한데 모았다. 언제든 꺼내보며 공부해야 할 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본문에 수록된 20개의 동영상 강의는 특히 어렵거나 중요한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한 영상이다.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저자가 성실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게 쓴 이 책을 통해 2021년 모든 주린이들은 주식투자에서 수익률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다.


소수몽키 | 길벗 | 2021-03-21

숫자 몰라도, 시간 없어도 OK!초보자도 생활 속에서 종목 발굴하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다!삼성과 테슬라, 어디가 더 안전한 투자처일까?안전한 투자처를 원하면서 미국주식은 외면하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한 책2020년부터 불어온 동학개미 열풍은 사람들에게 ‘투자’라는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불안한 사람들이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고 있지만 이상하게 미국주식은 선뜻 시작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영어를 몰라서, 환전과 세금이 복잡해서, 미국기업이 생소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투자를 망설이지만 오히려 투자를 처음 하는 왕초보도, 주식 용어와 재무제표 등 복잡한 지식을 몰라도 미국주식으로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다. 현재 우리는 수많은 미국기업에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 출퇴근길 유튜브로 영상을 보고, 회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거리에서는 테슬라 전기차가 심심찮게 목격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에서 접하는 모든 것을 투자와 연결할 수 있는 시각을 갖는 법을 알려준다. 미국주식시장에는 삼성전자를 뛰어넘는 시가총액의 글로벌기업과 미래의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할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다. 이러한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고 이는 곧 잃지 않는 투자와 높은 수익을 의미한다. 지금이라도 당장 미국주식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다.


강방천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03-01

드디어 출간!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세계가 인정한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에 선정된영원한 펀드매니저 강방천의 지침과 통찰!“당신도 위대한 기업과 동행할 수 있다!” IMF 외환위기로 주가가 급락하는 시점에, 자본주의의 근간을 믿고 지속적인 가치투자를 실천하여 1년 10개월 만에 1억 원을 156억 원으로 만든 사람.오랜 숙원이던 투자자문회사 '에셋플러스'를 설립하고 이름도 없는 회사를 국민연금운용수익률 1위로 만든 사람.일찌감치 해외투자에 눈을 돌려 중국 주식투자에 앞장섰던 사람.1998년 설립한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에셋플러스자산운용'으로 전환하여 한국 최초로 펀드 직접 판매를 시도한 사람.그리고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에 선정된 영원한 펀드매니저!수식어만으로도 한국 주식시장의 역사를 증명하는 강방천 회장이 자신의 투자 인생의 면면을 모두 담은 책을 드디어 펴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나 기사에서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강방천 회장의 투자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가 남김없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강방천 회장은 이번 책에서 주식시장이라는 살벌한 전쟁터에서 꼭 살아남을 수 있는 '창과 방패'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주식은 정말 좋은 것이지만 너무 복잡하고 위험하다. 그래서 복잡계인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명료한 '관점'이 필요하다. 강방천 회장은 이러한 관점을 기르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밝혔다. "더 늦기 전에 한국 주식투자자를 위해 작은 일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전력을 다해 써내려간 이 책에서, 독자들은 오랫동안 궁금했던 강방천만의 투자 철학과 방법론을 모두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린치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7-04-17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투자자 ‘피터 린치’가 쓴 주식 투자의 고전! 이 책은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 피터 린치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1989년에 출간했던 『월가의 영웅』최신 개정판이다. 월가에서 투자 귀재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돌연 은퇴한 후 저술한 책으로 자서전 형식을 띠면서 주식에 관한 기본 정보를 담은 투자지침서이기도 하다. 2천만 달러에 불과한 마젤란펀드를 인수하여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킨 비결을 담았다. 피터 린치는 성장주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중심의 가치 투자를 지향하면서 투자 원칙으로 삼았다. 거시경제보다는 개별 기업의 가치에 주목했다. 그리고 투자해야 할 완벽한 종목은 무엇이고, 피해야 할 종목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이 어느 정도 이익을 내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피터 린치는 지금까지 몇십 배의 수익을 올린 종목부터 손해 본 종목까지 낱낱이 공개하고, 투자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서 언급한다.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고성장주, 회생주, 자산주 등 주식의 6가지 유형과 그 특징, 매매의 최적 시점, 점검 목록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전문투자자보다 개인투자가가 투자하기에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으며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독려하며 주식 투자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박민수 | 비즈니스북스 | 2021-01-11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만으로 역주행 베스트셀러가 된 주식투자의 정석!” 주식시장 제도 변화부터 코로나19가 불러온 글로벌 경제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이슈까지 한 권에 담았다!한층 더 가성비 높게 업그레이드한 《주식 공부 5일 완성》 최신개정판 출간! 이제는 주식투자가 생활화된 시대가 되었다. 노동 수익만으로 더이상 부자가 될 수 없게 되었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평범한 직장인이 적은 시드머니로 돈을 불리려면 주식투자가 최선인 세상이 된 것이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2020년 1년간 코스피(KOSPI,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47조 5,0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는데 한국 주식시장 역사상 최고 수치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가파른 상승 기류에도 주식시장의 상황은 불안하기만 하다. 코로나19로 인한 폭락 이후 변동성이 너무 심해 언제 다시 떨어질지 모른다. 이런 상황에 자신의 기준 없이 주식투자를 이어간다면 안정적인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주식 공부 5일 완성》에서 저자는 ‘10단계 종목분석법’을 통해 투자자 스스로 우량종목을 선정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3년간 당기순이익, 미래 PER, 지분율 등 객관적 데이터를 기입해보면 어떤 종목이든 누구나 빠르고 합리적으로 옥석을 가려낼 수 있다. 기존에 출간된 그 어떤 주식투자 책에서도 소개되지 않은 저자만의 유일무이한 비결이다. 더욱이 이 책은 개정판으로 5일 구성의 핵심사항을 압축 설명하는 프레임을 유지하되 주식양도세, ETF 과제규정 등 제도 변화부터 기업 정보, 투자 여건, 글로벌 투자환경 등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 이슈까지 변화된 주식시장 상황을 대폭 반영해 한층 더 가성비 높게 업그레이드했다. 무용지물 투자 철학이 아닌,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한 번 읽고 이해가 안 간다면 저자의 당부처럼 반복해서 읽어보자. 그러면 어느샌가 주식 고수의 반열에 올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김이안 | 트러스트북스 | 2021-02-21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주식 멘토 1위, 누적조회수 3천5백만을 기록한 화제의 명강의!유튜브 채널 개설 5개월 만에 구독자 45만 돌파, 주린이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 투자자 슈퍼개미 김정환 대표가 하나뿐인 딸에게 그동안 비밀리에 들려주었던 투자 비책을 이 2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누적조회수 3천5백만회를 기록한 그의 강의는 신드롬이라 할 만큼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주린이들에게 최고 멘토라는 타이틀을 얻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명강의와 함께 딸과 나눴던 투자 대화를 엿들을 수 있다. 1권 [마인드편]은 투자를 왜, 어떻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 단순·명쾌하게 설명한다.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시장 환경을 이해하는 데 집중한다. 술술 읽다보면 망설이는 마음에 ‘나도(우리 가족도) 할 수 있다’는 불길이 타오를 것이다. 2권 [투자편]은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실제 투자에 필요한 재무제표, 밸류에이션 산정, 기업분석, 정부정책과 미래산업 등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한다. 나아가 수익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매수/매도 타이밍과 포트폴리오 운용법을 배운다.


이남우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03-11

주식 투자 시작 전 반드시 답해야 할 10가지 질문 타이거 매니지먼트 외 세계적인 금융회사 투자 원칙 공개2020년은 주식시장이 급변한 한 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주가지수는 1400포인트까지 급락했다가 다시 3000포인트까지 오르내렸다. 그 과정에서 일명 ‘동학개미’라고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새로운 매수 주체로 등장했다. 그들은 과거 고점에서 주식을 매수해 손실을 보던 투자자들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저점에서 주식을 사들였고, 많은 이들이 꽤 좋은 수익을 얻었다. 그래서인지 최근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지금은 펀드 매니저보다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자신감에 차 있는 투자자도 적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가는 인간의 심리를 반영해 탐욕과 공포의 사이클을 반복한다. 주식의 이러한 특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투자를 하다가는 자산에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주식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주식은 부동산과 함께 근본적으로 위험자산이다.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투자전문가이자 현재 연세대에서 주식 투자 강의를 하고 있는 이남우 교수가 쓴 투자 입문서다. 20대 후반에 제이피모건(J.P. Morgan) 홍콩 아시아태평양본부에서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로 활약했고, 미국 3대 증권사인 메릴린치(Merrill Lynch)의 한국 공동대표를 역임한 후,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삼성증권 초대 리서치센터장로 일하는 등 탁월한 실력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많은 신임을 받아온 그는, 최근의 열풍에 편승해 잘못된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주식 투자의 정석을 짚어줄 목적으로 이 책을 썼다. 철저히 투자자 입장에서 정리된 이 책은, 주식시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좋은 투자 습관을 길러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저자가 지난 30년간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과 함께 리서치하고 토론하면서 얻은 경험의 결과도 이 책 한 권에 모두 실렸다. 제대로 된 공부로 주식의 진정한 재미를 깨닫고 싶은 초보 투자자에게는 두고두고 읽힐 바이블이 될 것이다.


장우석 | 페이지2 | 2021-03-11

평생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줄 가장 강력한 시장,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법 A to Z‘2020년 한 해에만 10배 이상 오른 테슬라’ ‘쿠팡,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미국 주식, 매달 꼬박꼬박 배당받는 ETF가 대세다’ ……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나도 한번 미국 주식 해볼까’ 싶지만 아직도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고 낯설기만 하다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여전히 잘 모르겠다면? 『미국 주식이 답이다』는 당신을 미국 주식 투자의 세계로 안내하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방황하는 20대, 투자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제대로 얻고 싶은 30대, 노후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원하는 40~50대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 이들은 물론 제대로 정복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A to Z를 알차게 담아놓은 책이다.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계좌 개설과 매매 팁,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과 주요 경제지표, 400만 원 투자로 1년 52주간 매주 배당금 받는 포트폴리오, 2021년 주목해야 할 유망 종목과 ETF 19선 등 이 책과 함께 한 발자국씩 나아가면서 안정적인 평생 투자의 길을 찾아보고 수익률의 역사도 새로 써보자.


팻 도시 | 북스토리 | 2021-03-21

경제적 해자만 있다면 폭락장도 두렵지 않다!경기란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호황과 침체를 거듭하는 것이 경제의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물론 침체와 폭락장 속에서도 튼튼하게 살아남는 기업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는 튼튼한 기업들 중에는 불행하게도 커다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자들에게 전혀 매력을 느끼지 못할 만큼 안정적으로 낮은 성장만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변화무쌍한 경기의 변동 속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동시에 꾸준한 고수익까지 창출해낼 수 있는 기업이 가능하긴 한 걸까? 이 질문에 대해 워렌 버핏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은 입을 모아 말해왔다. “그것은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이다”라고. 중세 시대 성벽 앞에 도랑을 파놓음으로써 적이 함부로 침투하지 못하게 한 것을 해자라고 하는데, 기업에도 충분한 고수익을 내면서 다른 기업이 넘볼 수 없게 만드는 해자가 있다는 것이다. 『부자를 만드는 주식투자의 공식 경제적 해자』는 바로 이런 경제적 해자를 찾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윤재수 | 길벗 | 2020-01-10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5차 개정판에는 지금 당장 시장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시장분석자료와 기업데이터는 물론 스마트폰의 대중적 보급에 따른 모바일 환경에서의 투자 조언, 달라진 주식시장 제도, 해외주식투자자를 위한 친절한 조언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투자의 기본 원칙은 잃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안전하면서도 확실하게 수익 내는 주식투자의 기본 원칙을 충실하게 담고 있다. 40년 넘게 주식시장을 지켜온 정통 전문가인 저자가 폭넓은 안목과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판단, 올바른 투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냈다. 또한 왕초보는 물론 중급자로 발돋움하려는 투자자를 위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주식시장에서 HTS를 이용해 제대로 된 종목과 매매시점을 선정하는 법과 주식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경제 흐름 읽는 법까지 알려준다.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출판사 서평 혼돈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부동산시장을 관통하는 새로운 흐름을 읽어라!

부동산 패러다임의 대변혁기, 생존 해법을 찾다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원갑 스피드뱅크 연구소장이 쓴 [부동산 미래쇼크]가 출간됐다. 15년 이상 부동산시장을 면밀히 지켜봐 온 저자는 균형 잡힌 시각과 냉철한 분석으로 부동산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적한다. 저자는 책에서 현 부동산시장의 가장 큰 특징을 ‘변동성의 일상화’라고 규정하고, 예기치 못한 가격 급등락이 자주 반복되어 시장 참여자들을 괴롭히고 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런 의미에서 ‘부동산 미래쇼크’는 부동산 가격 대폭락이나 일본식 버블 붕괴를 의미하지 않는다. 양상을 바꿔가며 변화하는 예측 불가능한 시장의 위험성을 말한다. 저자는 “부동산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대중들이 달라진 시장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는 자신만의 혜안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부동산 시장의 큰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는 무엇인지, 또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무엇을 언제 얼마에 구매하면 수익이 난다는 식의 부동산 재테크 서적이 아니다. 불안한 부동산시장에서 개인이 부동산자산을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시장을 읽는 법과 투자 원칙, 그리고 그 전략을 다루고 있는 ‘리스크 관리서’이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시장의 오늘과 내일을 직시하고, 혼돈의 시장을 헤쳐나갈 수 있는 해법을 얻게 될 것이다.

부동산의 새로운 질서, ‘변동성’에 대응하라!
과거 부동산은 안전자산이었다. 하지만 이제 대도시의 부동산은 가격이 심하게 출렁이고 리스크가 큰 비안전자산으로 바뀌었다. 특히 투기적 수요가 많이 몰리는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롤러코스터처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이유를 ‘부동산의 자산화와 스톡화, 부동산의 금융 종속화, 부동산정보 유통 속도의 가속화, 부동산시장의 글로벌화, 부동산 가격의 고평가’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시그널에 주목해야 하는가. 저자가 전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부동산 정책, 단기변수로 전락하다
정부의 정책은 부동산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단기적으로는 부동산 가격 결정 요인의 70~80%를 차지할 정도다. 하지만 국민들과 호흡을 같이하지 않는 정책은 성공하기 어렵다. 직접적인 시장 규제보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합리적인 행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장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아직까지 부동산정책은 장기변수보다는 단기변수에 머물러 있다. 정책의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잦은 변경과 정치적 논리에 의한 접근 때문이다. 하지만 단기변수일지라도 그 영향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정책 변화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한다.

금리 변동은 곧 수익률 변화다
외환위기 이후 부동산시장에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금융시장 종속화 현상이다. DTI의 위력은 금융의 막강한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금리 상승은 대체로 부동산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일반 아파트보다는 재개발 아파트가 금리 변동에 대해 더 민감한 가격 변화를 보인다. 실수요보다 투자수요의 성격이 강할 때 금리의 영향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팔할은 심리다
부동산 시장에서 심리의 영향은 절대적이다. 시장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계산보다 충동과 광기, 편견 등 비합리적 계산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이다. 시장기본가치 이상의 급등이나 급락이 나타나는 것은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이나 심리라는 변수가 개입되었음을 보여준다.

장기적으로 주택 가격은 수급이 결정한다
부동산시장에서의 장기 시장가격도 수급에 의해서 결정된다. 공급이 불안정하면 가격 안정을 담보할 수 없다. 부동산 투기 광풍의 씨앗도 미래의 수급 불안을 토대로 싹트는 것이다. 공공부문만으로는 장기적 수급 안정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민간부문의 주택 공급이 위축되지 않도록 물꼬를 터줘야 한다.

인구 변수는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라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인구가 줄고 고령화가 진행되면 집값이 폭락하지 않을까 우려한다. 하지만 인구 쇼크에 의한 시장 변화는 지금 당장이 아니라 20년 뒤의 일이 될 것이다. 단기적인 현상에 초장기 시계열인 인구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위험하다. 인구는 부동산시장을 멀리 내다볼 수 있게 하는 등대지 돋보기가 아니다.
주식 고수처럼 가격과 거래량의 관계를 살펴라
주택 시장에서 가격과 거래량은 양(+)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주택 가격이 상승할 때 거래량이 늘어나고 가격이 하락할 때 거래가 줄어드는 것이다. 거래량은 가격에 선행하며, 가격보다 훨씬 탄력적으로 움직인다.

부동산, 이제 ‘사랑’하지 말고 ‘관리’해야 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내가 기댈 언덕’, ‘나를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부동산은 더 이상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이제 부동산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화된 변동성에 대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보수적인 마인드와 리스크 관리의 지혜다. 조급함보다는 느긋함, 추격매수보다는 저가매수, 남의 돈을 많이 빌려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보다는 자기 자본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변동성이라는 외부의 충격파를 흡수할 수 있는 ‘마음의 버퍼’도 필요하다. 결국 균형적인 자산관리란 부동산이든 금융자산이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적절한 배분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다.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변동성의 덫에 걸린 부동산시장에서 생존 해법을 모색하다

Part│1│부동산시장, 패러다임의 지각변동

부동산시장에 위험한 프레임의 변화가 나타나다
한국의 아파트, 부동산에서 금융상품으로 변해가다
보금자리주택, 주택구매의 앵커링 포인트가 되다
부가가치 생산성이 도시의 부동산 가격을 결정한다
아파트시장에 정보의 비대칭성이 사라지다
한국의 부동산시장, 극과 극으로 분화하다
서커스형 투기 수요가 부동산시장을 롤러코스터로 만든다
글로벌 이슈 ‘젠트리피케이션’과 한국의 미래
부동산시장, 글로벌 동조화의 길로 가다

Part│2│부동산 생태계를 지배하는 8가지 힘

부동산은 정책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생물체다
부동산이 금융을 잘못 만나면 괴물이 된다
광기와 공포, 부동산의 팔할(八割)은 심리다
장기적으로 주택가격은 수급이 결정한다
일반경기에 후행하던 부동산경기, 이제 동행의 길을 걷다
인구는 현재를 보는 돋보기가 아니라 미래를 읽는 망원경이다
주식 고수처럼 가격과 거래량의 관계를 살펴라
시장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오르고 많이 떨어진다
부동산시장은 1차방정식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다

Part│3│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의 오늘과 내일

서양의 ‘싸구려 탱자’ 아파트, 한국에서 ‘값비싼 귤’이 되다
공기 나쁜 도심에 사는 한국의 부자들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동질적 하위 주택시장
강남 아파트의 불안한 버블 증폭 메커니즘
전세 종말론과 연(緣)복지의 경제학
아파트시장 주도, 대형인가 소형인가
지가의 우상향 법칙과 재건축·리모델링, 주상복합의 미래
갈수록 똑똑해지고 뾰족해지는 세상
위기의 부동산중개업과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그 미래

Part│4│앞으로 10년, 그리고 균형적인 자산 배분 전략

마음이 편안한 보수적 투자자가 되라
가격이 오를 때만 영원한 강남불패 신화
부동산은 노후생활의 버퍼인가 짐인가
머니 파이프라인과 상가투자의 함정
미래 인구 쇼크의 탈출구 ‘도심 몰입’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균형, 포트폴리오의 미학

에필로그 _영혼의 울림이 있는 부동산 애널리스트를 꿈꾸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프롤로그 _변동성의 덫에 걸린 부동산시장에서 생존 해법을 모색하다

Part│1│부동산시장, 패러다임의 지각변동

부동산시장에 위험한 프레임의 변화가 나타나다
한국의 아파트, 부동산에서 금융상품으로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변해가다
보금자리주택, 주택구매의 앵커링 포인트가 되다
부가가치 생산성이 도시의 부동산 가격을 결정한다
아파트시장에 정보의 비대칭성이 사라지다
한국의 부동산시장, 극과 극으로 분화하다
서커스형 투기 수요가 부동산시장을 롤러코스터로 만든다
글로벌 이슈 ‘젠트리피케이션’과 한국의 미래
부동산시장, 글로벌 동조화의 길로 가다

박원갑 [저] 생년월일1965~출생지경남 함양출간도서2종판매수5,158권 작가소개 부동산학 박사. 중앙 일간지에서 오랫동안 부동산 담당기자로 일한 글쟁이다. 그러나 기자보다는 부동산 전문가, 명강사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자신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펼치기보다 사실(fact) 확인과 객관적인 분석을 중요시하며,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균형있는 안목을 생명처럼 중시한다. 부동산 전문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혼의 울림이 있는 부동산 애널리스트, 스페셜 라이터를 꿈꾼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강원대에서 부동산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부동산거래서비스회사^인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장 겸 수석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산업학회 부회장, 국토해양부의 보금자리주택포럼 회원, 하나금융그룹 부동산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TV가 제정한 ^올해의 부동산 전문가 대상^ 제1회(2007년) 수상자이기도 하며, 저서로는 [10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성공법칙]이 있다. 부동산학 박사. 중앙 일간지에서 오랫동안 부동산 담당기자로 일한 글쟁이다. 그러나 기자보다는 부동산 전문가, 명강사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자신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펼치기보다 사실(fact) 확인과 객관적인 분석을 중요시하며,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균형있는 안목을 생명처럼 중시한다. 부동산 전문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혼의 울림이 있는 부동산 애널리스트, 스페셜 라이터를 꿈꾼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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