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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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주식거래하기

미국내에 상장된 한국회사들은 미국내 brokerage account에서 거래할수 있고요, 비상장된것은 한국증권사에서 온라인어카운트 만들어서 거래하실수 있을거에요.

근데 온라인으로 만들면 한국에서 쓰이는 공인증서가 있어야 되겠죠. 자세한 사항은 증권사에 전화해서 문의해보세요.

미국 금융사 trading account 이용하시는 방법은 윗분이 설명하셨으니,

한국 증권사에 trading account 여시고 한국상장주식 거래하시는 방법 말씀드릴께요.

시민권자이든 아니든 한국에 1년이상 거주하는 상황이 아니거나 미국에 계속 살고계시면 한국에서는 비거주자라고 판정하는데요,

(세법상 비거주자와는 다른 별도의 판정기준이 있습니다)

이렇게 비거주자로서 한국내에 계좌를 열고 한국상장주식을 사고 파실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한국 금융감독원에 "외국인투자자등록"을 마쳐야합니다.

좀 생소하지요? 조금 더 생소한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요. 한국증권회사들 중 한곳을 "대리인(agent)"으로 선임하면

그 한국증권회사가 투자할 사람(개인+법인)을 대신해서 감독원에 외국인투자등록 절차를 맡아주고 계좌를 열어주는데,

통상 개인자격인 경우 거래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개인을 대상으로는 증권회사들이 이런 "대리인(agent)" 업무를 잘 맡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국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대행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품이들지만 대리인 업무에 대한 수수료가 '0'(대개 무료입니다) 이어서 돈이 안되기 때문인데요,

원글님 입장에서는 주민등록이 남아있거나 하더라도 한국내에서 거주자용 금융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불법(한국법상)이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에 외국인투자등록을 마치고 한국 금융회사에 비거주자 계좌를 열어야 합법성이 담보된다는 것이고요,

그런데 투자등록을 대행해주는 한국의 증권회사가 사람 봐가면서 일을 해준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한국 주식

사족으로 이 대리인 업무는 미국에 진출한 한국 증권회사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한국본사의 업무이고요,

투자등록은 해야하는데 증권회사로부터 외면(?)받은 분들을 대상으로 일부 한국변호사들이 투자등록업무를 보수받고 대행하기도 합니다.

감독원에 투자등록과 증권회사에 계좌개설이 마무리되면 나머지는 온라인거래로 이루어지니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 증권회사에 문의하실때 외국인투자등록을 맡길 수 있는지와 온라인거래 절차를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이때 원글님은 한국주식을 매매한 결과를 매년 IRS에 투자소득으로 보고하셔야하므로 capital gain 금액이 얼마인지 계산해주는지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의 10%는 주식투자자! 한국의 주식 투자자는 누구인가?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은 네 차례나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속에 시중금리가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당초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지난 3월 19일 개최된 통화정책 회의에서 미국 연준은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렇게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융자산을 증식하려면 주가 변동 위험을 부담하더라도 주식 투자에 나서기 마련입니다.

▶ 한국 주식 투자자 561만 명, 4년째 증가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후, 한국은행도 국내외 경기를 고려할 때 적극적인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 어려워 보이면서, 시중 금리는 재차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융자산을 증식하려면 주가 변동 위험을 부담하더라도 주식 투자에 나서기 마련입니다. 최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18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투자자(실질 주주) 현황 자료에 의하면, 상장회사 2,216개의 주주는 약 561만 명(실질 주주 기준, 중복 제외)으로, 전년 대비 55만여 명(1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주주가 보유한 주식 수는 약 868억 주로, 1인당 평균 15,463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4.9% 늘어난 것이죠.

실질 주주란, 증권회사 등 예탁자를 통해 예탁결제원에 예탁된 주권의 실제 소유자를 의미합니다. 실질 주주 구성은 개인이 556만 명(99.0%), 법인이 2.2만 명(0.4%), 외국인이 1.9만 명(0.4%)으로 집계됐는데요. 1인당 평균 보유 주식 수는 법인이 143만 주로 가장 많고, 외국인이 72만 주, 개인주주가 7,345주로 계산됐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의 12월 결산법인은 768개사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실질 주주는 450만 명(전년 대비 +14.8%)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1,299사(+4.3%), 주주 수는 324만 명(+12.5%) 이고요.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법인 주주가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했지만, 코스닥 시장은 개인 주주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법인 보유 주식 수는 222억 주(43.7%), 개인 169억 주(33.4%), 외국인 115억 주(22.6%) 등이고, 코스닥은 개인 233억 주(66.2%), 법인 95억 주(27.1%), 외국인 21억 주(5.9%) 등입니다.

▶ 실질 주주가 가장 많은 회사는 삼성전자

그렇다면, 주주들은 어떤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까요? 예탁결제원의 보도에 따르면, 유가증권에서 삼성전자 주주가 약 79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SK하이닉스(31만), 셀트리온(23만) 순이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라젠 주주가 약 14.7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12만 명, 에이치엘비 7만 명 순이었습니다.

여기서 주주들이 많이 보유한 주식의 성과가 궁금해지는데요. 2018년 한 해 동안 삼성전자 주가는 24%, SK하이닉스는 21% 내렸습니다. 그 밖에 셀트리온 +0.5%, 한국전력 -13%, 카카오 -25%, 신라젠 -21%, 셀트리온헬스케어 -31%, 에이치엘비 +107%, 네이처셀 -48%, 대아티아이 +373% 등을 기록했습니다.

2018년 코스피가 17%, 코스닥은 15% 나 하락해, 국내 증시 전반이 약세였는데요. 우리나라 주주들이 많이 보유한 개별 종목들은 시장에 비해 크게 선방하기도 하고, 시장에 크게 미치지 못한 수익률을 나타내기도 했죠.

주 주들 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나라 시가총액 1위 업체는 삼성전자이고,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죠. 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위이고, 신라젠, CJENM, 바이로메드, 포스코켐텍 등이 시가 총액 상위 한국 주식 한국 주식 업체입니다.

▶ 주식 소유 1위는 강남 거주 50대 남성

2018년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개인 실질 주주는 40대가 27.6%로 가장 많았으나, 보유주식 수는 50대가 33.0%로 가장 많았습니다. 주주 수는 40대가 153만 명이고 다음이 50대 143만 명, 보유주식 수는 50대가 135억 주로 최다이고 40대가 108억 주로 집계됐는데요. 성별로는 남성 주주가 59.5%이고 여성이 40.5%, 지역별로는 서울이 28.4%로 가장 많고, 경기 24.1%와 부산 6.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은 남성 331만 명(59.5%), 여성 225만명(40.5%)이나, 보유주식 수는 남성이 303억 주로 74.2%를 차지하고, 여성 105억 주로 25.8%를 갖고 있네요. 주주 연령별로는 40~50대가 과반수입니다.

주주 수 기준으로는 40대가 153만 명(27.6%), 50대 143만(25.7%), 30대 104만(18.7%), 60대 79만(14.2%), 20대 32만(5.7%), 70대 28만(5.1%), 20대 미만 9만(1.7%), 80세 이상 7만(1.3%)등으로 많았는데요. 보유주식 수는 50대 135억 주로 33.0%, 40대 108억(26.5%), 60대 78억(19.0%), 30대 40억(9.7%), 70대 32억(7.9%), 80세 이상 7억(1.8%), 20대 7억(1.7%), 20세 미만 2억(0.4%) 등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59만 명(28.4%), 경기 135만 한국 주식 명(24.1%), 부산 35만 명(6.3%) 순이고 세종시가 가장 적었는데요(2.5만 명, 0.4%). 보유 주식 수는 서울 543억 주(62.6%), 경기(119억 주, 13.8%), 부산(28억 주, 3.2%) 순입니다. 제주는 최저(3.0억 주, 0.3%)로 발표됐고요. 주주 최다는 강남구 거주 40대 남성이고, 주식 수 최다는 강남구 거주 50대 남성입니다.

주주 분포에 따라 지역별 투자 성향에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인천, 울산 등이 주주가 많은 지역이고, 세종, 제주, 강원, 전남, 충북, 전북, 광주 등은 주주가 적은 지역인 것으로 보아, 투자자 성향에 따라 안전자산과 투자자산에 대한 선호도는 달라질 것입니다.

▶ 주식 투자 관련 세제 변경 주목

소액 주주가 상장 주식에 투자한 데 따른 시세차익은 비과세되나, 대주주에게는 양도세가 부과(지방소득세 포함 22~33%)됩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대주주 판단기준이 되는 시가총액은 현재 15억 원이지만, 2020년 4월부터 10억 원 이상, 2021년 4월부터 코넥스 포함 3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인데요. 대주주 과세가 우려되는 투자자는 간접투자를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여당은 자본시장 활성화 특별위원회를 통해 금융상품 과세체계 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펀드 손익 간 통산을 허용하고, 인별 손익까지 손익 통산의 폭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기재부 의견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고, 내년 중반기에나 최종안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가 변동을 부담하더라도 주식 투자에 나설 예정이라면, 세제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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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6개월째 주식을 쓸어담고 있다.

24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중국 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 행진을 보이며 1조4천120억원의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가별 누적 순매수액으로는 가장 많은 규모다.

중국 자금의 월별 국내 주식 순매수액은 ▲ 작년 12월 300억원 ▲ 1월 360억원 ▲ 2월 420억원 ▲ 3월 한국 주식 3천390억원 ▲ 4월 6천690억원 ▲ 5월 2천960억원 등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월부터 순매수 기조로 돌아선 데도 중국 자금이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들어 선진국이 국내 주식에 대해 매도 추세로 돌아섰으나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전히 매수 의지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세계 금융위기 전후로 넘치는 유동성을 한국 주식 국내 증시에 갖고 들어와 주식을 폭식했다.

최근 6년 반 동안 누적 주식 순매수액도 중국이 가장 많다.

국적별 2008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주식 순매수액은 중국이 8조3천281억원으로 중동자금인 사우디아라비아(6조4천72억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2조3천908억원의 누적순매수를 기록한 캐나다가 차지했다.

중국 자금의 국내 주식 투자는 적격국내기관투자자(QDII·Qualified Domestic Institutional Investor)를 허가해주면서 가능해졌다.

QDII란 기관투자가로 선정된 중국 내 금융기관에 일정 한도 내에서 고객 돈으로 펀드를 조성해 해외 자본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자격을 부여해주는 제도다.

올해 1분기 QDII 펀드 투자 대상 국가 중 한국은 전체 투자액의 5.8%로, 홍콩과 미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실제 최근 3개월 연속 외국인이 매수한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와 오리온, 롯데쇼핑, CJ, 제일제당, 신세계, 대한항공, 농심, 한국콜마 등 '중국관련주'들이 대거 포함됐다.

한정숙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투자처 중에서 홍콩시장은 본토증시와 가격 격차가 축소해 투자 이점이 줄어들고 있으나 다른 아시아 국가나 신흥국 비중은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 시장으로의 중국 자본 유입은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중국, 한국 주식 ‘싹쓸이’…6개월간 1조4천억 매수
    • 입력 2014-06-24 06:27:42
    • 수정 2014-06-24 08:37:23

    중국계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6개월째 주식을 쓸어담고 있다.

    24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중국 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 행진을 보이며 1조4천120억원의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가별 누적 순매수액으로는 가장 많은 규모다.

    중국 자금의 월별 국내 주식 순매수액은 ▲ 작년 12월 300억원 ▲ 1월 360억원 ▲ 2월 420억원 ▲ 3월 3천390억원 ▲ 4월 6천690억원 ▲ 5월 2천960억원 등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월부터 순매수 기조로 돌아선 데도 중국 자금이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들어 선진국이 국내 주식에 대해 매도 추세로 돌아섰으나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전히 매수 의지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세계 금융위기 전후로 넘치는 유동성을 국내 증시에 갖고 들어와 주식을 폭식했다.

    최근 6년 반 동안 누적 주식 순매수액도 중국이 가장 많다.

    국적별 2008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주식 순매수액은 중국이 8조3천281억원으로 중동자금인 사우디아라비아(6조4천72억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2조3천908억원의 누적순매수를 기록한 캐나다가 차지했다.

    중국 자금의 국내 주식 투자는 적격국내기관투자자(QDII·Qualified Domestic Institutional Investor)를 허가해주면서 가능해졌다.

    QDII란 기관투자가로 선정된 중국 내 금융기관에 일정 한도 내에서 고객 돈으로 펀드를 조성해 해외 자본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자격을 부여해주는 제도다.

    올해 1분기 QDII 펀드 투자 대상 국가 중 한국은 전체 투자액의 5.8%로, 홍콩과 미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실제 최근 3개월 연속 외국인이 매수한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와 오리온, 롯데쇼핑, CJ, 제일제당, 신세계, 대한항공, 농심, 한국콜마 등 '중국관련주'들이 대거 포함됐다.

    한정숙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투자처 중에서 홍콩시장은 본토증시와 가격 격차가 축소해 투자 이점이 줄어들고 있으나 다른 아시아 국가나 신흥국 비중은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 시장으로의 중국 자본 유입은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주식

    외국인투자자는 한국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큰 손이죠. 한때 외국인투자자의 매수 매도 방향을 따라 투자하는 기법이 유행한 것도 괜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오늘 나는 이 종목을 담고 저 종목을 던졌는데, 외국인투자자는 어땠을까요. 증시 돋보기가 알려드립니다.

    ​[증시 돋보기] 외국인투자자, LG에너지솔루션 담고 LG화학 던져

    ▲ 27일 장중 외국인투자자의 순매도 순매수 상위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외국인투자자들이 3거래일 연속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을 보면 2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1239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앞서 25일과 26일 순매수 규모가 334억 원, 525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늘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의무보호예수가 풀리면서 주가가 하락했는데 이 틈을 타 외국인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0.13%(500원) 낮아진 39만3500원에 거래를 한국 주식 마쳤다.

    장 중반 38만2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낙폭을 줄이며 약보함세로 장을 마감했다.

    보호예수가 풀린 첫 날 기관투자자들은 50만 주가 넘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2만 주가량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하락했고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상장주식 가운데 86.1%에 해당하는 2억146만 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됐다.

    의무보호예수란 최대주주 등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일정기간 매도를 금지하고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1월 LG에너지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던 당시 최대주주인 LG화학의 보유지분 1억9150만 주와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99만365주가 6개월 의무보호예수에 들어갔다.

    이 밖에 삼성전자(181억 원), 현대위아(174억 원), 셀트리온(145억 원), HK이노엔(101억 원) 등이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5위 안에 들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가 이날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LG화학으로 나타났다.

    외국인투자자는 LG화학 주식 64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1226억 원어치를 팔고 578억 원어치를 샀다.

    LG화학 주가는 0.35%(2천 원) 빠진 56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이 밖에 SK하이닉스(-376억 원), 네이버(-365억 원), 기아(-333억 원), LG생활건강(-297억 원) 등이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도 상위 종목 5위권 안에 들었다.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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