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주식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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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주식투자 고수'가 초보보다 투자 지식수준 낮아

자신이 '주식 투자 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주식 초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투자 지식 수준이 오히려 낮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삼성증권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팝 구독자 중 728명을 대상으로 투자 지식수준을 알아보는 설문을 진행했다. 투자 경험과 스스로 생각하는 본인의 투자 지식 수준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응답자를 나눈 결과 응답자의 68.7%(500명)는 '주식 초보'로, 26.6%(194명)는 '중급 투자자'로, 4.7%(34명)는 '고급 투자자'로 각각 분류됐다.

설문은 이들을 대상으로 경제, 주식, 펀드, 채권, 연금 등에 대한 질문 다섯 개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주식 초보 중 80%가 다섯 문제를 모두 맞혔다. 반면 고급 투자자 초보자 주식 투자 중 만점자는 56%(19명)에 불과했다. 삼성증권 측은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한 초보 투자자는 언론,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학습할 기회가 많았던 반면 고급 투자자들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투자를 진행하다보니 최신 투자 지식 수준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답률이 가장 높은 질문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의 특성'에 대한 질문이었다. 채권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 대해 묻는 문제를 틀린 이들도 많았다. 특히 ISA와 IRP의 특징을 묻는 질문에서 고급투자자의 오답률은 41%에 달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16일 모바일 동영상 투자 교육 사이트인 '투자스쿨'을 오픈했다. 지난달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3주 간 4000여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투자스쿨 강의는 경제·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을 전달하는 '기본 과정'과 펀드·채권·연금 등 확장된 투자자산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레벨업 과정'으로 나뉜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부사장은 "장기간 투자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쌓아온 투자자들도 지식 영역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투자대상 상품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변화 주기도 짧아진만큼 기존 투자자들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체계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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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가 투자 상식이 더 높다"…삼성증권 투자스쿨 오픈

삼성증권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식 테스트를 해보니 투자 경험이 많은 고급 투자자가 투자 경험이 적은 이른바 '주린이'보다 투자 지식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지난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 구독자 중 728명을 대상으로 투자 지식수준을 알아보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8.7%(500명)가 '주린이 투자자'로 분류됐다고 17일 밝혔다.'중급 투자자'는 26.6%(194명), '고급 투자자'는 4.7%(34명)였다. 투자 경험과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투자지식 수준을 체크하게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분류됐다.이들을 대상으로 경제·주식·펀드·채권·연금 등 투자 전반을 주제로 5문제를 냈더니, '주린이 투자자'의 80%가 5문제를 모두 맞혔다.반면 '고급 투자자' 34명 중에서는 19명(56%)만이 모든 문제의 정답을 맞혔다.문항별로는 모든 투자자 등급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의 특성'을 묻는 질문에 오답률이 가장 높았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주린이 투자자'는 최근 급증한 언론과 유튜브 등 정보 채널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학습할 기회를 많이 가졌지만, 고급 투자자는 자신의 경험에 의지하다 보니 최신 투자지식을 재충전할 기회를 갖지 못해서 발생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삼성증권은 전날 모바일 동영상 투자 교육 사이트인 '투자스쿨'을 정식 오픈했다. 투자스쿨은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투자스쿨에서 제공되는 강의는 크게 '기본 과정'과 '레벨업 과정'으로 나눠진다. 기본 과정에서는 경제 및 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을, 레벨업 과정에서는 펀드, 채권, 연금 등 보다 확장된 투자자산 관련 지식을 전달한다.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소속의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투자 관련 전문 유튜버 등이 강사진으로 나온다. 강의 방식도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크쇼, 퀴즈 프로그램, 애니메이션까지 활용해 재미와 전달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투자스쿨은 현재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제공되고 있다. 투자 초보자들을 위해 간편투자 앱 '오투'(O2)와 모바일 앱인 '엠팝'(mPOP)을 통해서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부사장은 "투자의 세계는 단순한 시황의 변화 뿐 아니라 세제, 상품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속적인 변화가 발생하는 곳"이라며 "고객뿐 아니라 국내 모든 투자자들이 양질의 투자지식을 배우고 꾸준히 업데이트해 나갈 수 있도록 투자스쿨을 제대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초보자 주식 투자 초보자 주식 투자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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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주식 투자

주식 초보를 위한 23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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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민입니다. 벌써 금요일 저녁이네요. 오늘 집에 조금 일찍 와서 한주를 정리해 보려고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요즘 제 블로그에 신규 유입자들이 많은데, 대부분 주식 투자자들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럴 것이 요즘 주식 시장의 화두가 "동학개미운동"일 정도로 세간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식으로 많이 쏠렸음을 느낍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서 검색하다가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이 많으신데, 투자 초보분들을 위해 조언글을 써보겠습니다. 아시는 내용들이 많으시겠지만, 생각나는 것들 위주로 정리하다보니 초보자 주식 투자 23가지 정도 되네요. 추가적으로 생각나면 추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주식 초보를 위한 23가지 조언

목표를 명확히 하라 . 단순하게 돈을 벌려고 한다기 보다는 왜 주식을 투자하려고 하는지와 당신이 투자할 자본금, 그 자본금의 연간 기대수익률, 자본금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기간 등을 좀 더 구체화하라. 그러면 그에 맞는 종목군들 선택이 가능해 질 것이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 자신을 알지 못한 채 주식시장에 뛰어들면 주식의 변동성과 위험에 놀랄 것이다. 자신의 성격이 변동성을 참을 수 있는지와 자신의 자산이 위험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투자를 결정하라. 주식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자신의 성향/환경이 주식 성향/환경과 맞지 않아서이다.

오래 가져갈 돈으로 시작하라 . 당신이 생각하는 그 어느 것보다도 자본의 질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자본의 질이 허약하면, 3월에 있었던 폭락장과 같이 변동성 큰 환경에서 순식간에 퇴출된다. 주식은 빨리 팔고 싶거나 팔 수 밖에 없는 매도자에게 매수하는 것이다. 당신이 팔 수 밖에 없는 매도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복리의 힘을 믿어라 . 오래 투자할 수 있는 돈을 자본금으로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률을 낸다면 엄청난 돈이 얻을 수 있다. 72법칙을 생각하라. 연간 12% 수익을 내면, 6년 후 당신의 돈은 2배가 되어 있을 것이다(계산식은 72/12=6). 투자는 결국 복리 수익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노력일 뿐이다.

공부할 의지가 없으면 시작도 하지 마라 . 누가 투자가 쉽다고 했는가? 투자의 원리는 간단하지만, 투자의 실행은 원래 어렵다. 좋은 책과 유용한 블로그, 괜찮은 카페와 유튜브를 찾아라. 생각보다 공부할 양이 많아서 깜짝 놀랄 것이다. 내 서재에는 주식책만 수백권이다.

좋은 책을 여러번 읽어라 .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여기저기 좋은 책을 추천받아서 사는 것이다. 책을 샀는데 자신의 수준과 맞지 않아서 읽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고, 허접한 책을 고르는 경우도 많다. 검증된 초보용 책들과 고수들이 추천한 스터디셀러들 위주로 여러번 읽는 것이 훨씬 좋다.

절대적으로 실전투자를 병행하라 . 공부를 충분히 한 다음에 투자하겠다고 하지만, 실전에 들어가면 공부와는 다른 심리적 부분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느 정도 공부를 한 다음에는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하고, 실전에서 공부한 것을 적용해 보고 내 심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검증해 봐라. 버핏이 말하길, "돈이 있는 사람이 경험이 있는 사람과 만나면, 경험이 있는 사람은 결국 돈을 가지게 되고 돈이 있는 사람은 경험을 가지게 된다"라고 했다. 실전투자만큼 큰 공부는 없다. 그러나, 절대 큰 돈으로 하지 마라. 경험을 쌓는데 너무 큰 댓가를 치를 필요는 없다.

여러 종목을 기웃거리지 마라 . 분산 투자는 좋은 전략이지만, 의미없는 분산 투자는 오히려 독이다. 여러 종목을 어설프게 아는 것보다 확실히 아는 종목을 몇 개 가져가는게 낫다. 확실히 아는 종목을 먼저 만들고, 그 다음에 종목을 넓혀도 충분하다.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의 손예진님 in 영화

조바심내지 마라 . 다른 종목이 오를 때 당신 종목은 안 오른다고 좌절하기 마라.시장이 당신만큼 부지런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당신이 현명하게 종목 선택을 했다면, 결국에는 당신 차례가 올 것이다.

우주 초고수가 되기 전까지 레버리지는 쓰지 마라 . 레버리지는 돈을 빨리 벌고 싶은 당신의 불타는 마음에 기름을 붓는 것이다. 화력이 쎄져서 음식을 빨리 맛볼 수 있게 하지만, 자치하면 당신도 태워버릴 수 있다. 레버리지 쓴 후 폭락장 맞아서 퇴출된 사람들을 수없이 보아 왔다.우주 초고수가 된 후 레버리지를 써도 항상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초보자 주식 투자 조금만 쓰는게 좋다.

현금을 들고 있는걸 창피해 하지 마라 . 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 보유는 바보짓이라는 소리는 집어 치워라. 현금을 들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투자하는 것이 의미없는 투자보다 훨씬 낫다. 세상 일은 모른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 투자하려고 욕심내지 마라. 투자를 안 한다고 당신을 비난할 사람은 없다. 모르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더 창피한 것이다. 모를 때는 현금을 들고 있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세상 어떤 것도 당신의 편안보다 우선할 수 없다.

다른 사람과 절대 비교하지 마라 . 투자는 다른 사람과 승부가 아니라 나 자신과의 승부이다. 투자는 시장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주는 기회를 얻어먹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100% 수익나도 나는 10% 수익만 나면 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순간 당신의 투자 철학과 방법론이 무너질 수 있다.

좋은 스터디 그룹을 만나라 . 위에서 말했지만, 주식 투자를 위해 공부할 양이 많다. 스터디 그룹은 당신이 공부할 것을 도와줄 수 있다. 스터디 그룹이 아니라면, 믿을 수 있는 조언자를 찾아라. 그렇다고, 너무 여러군데 스터디 그룹 만나서 시간 낭비하지 마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처음에 여기저기 가보고 스타일에 맞는 팀원들 만나서 오래 가는 것이 낫다.

당신에게 뭔가 팔려는 사람을 조심하라 . 주식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가진 종목들에 대해서 선전하려고 한다. 자신의 보유 종목의 매수세를 높여야 주가가 올라가고, 자신이 돈을 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IR의 말도 걸러서 들어라. IR 중 진실한 사람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회사를 나쁘게 말한 사람은 없다. 의견을 구하고 싶으면 그 분야에 전문가를 찾아라. 그 전문가가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이면 더욱 좋다.

Photo by Chris Liverani on Unsplash

자신의 투자 종목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라 . 자신이 어디에 투자했는지 이야기를 하는 순간, 당신의 행동에는 제약이 생긴다. 자신이 믿었던 것이 틀렸다고 판명나는데도, 뱉어 놓은 말이 있어서 의사판단을 과감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스터디 그룹이나 지인들 중 그런 부담이 없는 사람들과만 종목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모든 걸 배우려고 하지 마라 . 주식 투자하려고 회계를 공부하고, 재무제표 분석을 배우고, 밸류에이션 방법도 보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중간에 지치는 경우가 많다. 투자 실력은 공부-투자-피드백-공부의 순환 과정을 통해 늘어난다.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포기하게 된다. 천천히 해라. 자신이 공부한 수준에 맞춰 투자금을 키우면 된다.

현명하게 자료를 찾아라 . 매수하기로 마음 먹고 그에 맞는 자료를 찾지 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적힌 자료보다는 사업보고서와 같은 객관적인 자료부터 봐라.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의 의견은 관점 비교 차원에서 봐라. 객관적인 시각에서 찾거나 아니면 내 의견에 반하는 자료를 살펴보는 것에 더 신경써라.

분할매매하는 것이 좋다 . 자신이 매수한 후 더 하락하고, 매도한 후 더 상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분할매매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한번에 자르면 초보자 주식 투자 그 이후의 상황을 당신에게 유리하게 가져갈 수 없다. 꼭지에서 매도할 수 없고 바닥에서 매수할 수 없다. 꼭지와 바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라고 과신하지 마라. 모두가 변곡점에서 매매하고 싶어하지만 늘 소수만이 변곡점에서 매매한다. 그 소수도 운이 좋은 것 뿐이다.

주식을 자주 보지 마라 . 이건 아마 초보자들에게 가장 힘든 일일 것이다. 당신이 주식을 보고 있다고 주식이 당신의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주식을 안 보고 있다고 당신이 매매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다. 돌아보면 안 보고 있었기 때문에 더 큰 수익을 낸 경우도 허다하다. 자주 보면 정들고, 정들면 편견이 생긴다. 자주보면 주가의 깜빡임이 당신의 마음을 흔들 것이고, 그 흔들림이 당신 계좌 수익률도 흔들 것이다.

투자 일지를 써보면 도움이 된다 . 투자 일지라고 거창한 거 없다. 간단히 써도 된다. 블로그에 초보자 주식 투자 정리하거나 엑셀에 투자 아이디어와 매매 판단기준을 써라. 그리고 복기하라. 실수를 통해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원칙을 고수하라 . 투자를 해 나가면서 자신만의 원칙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 원칙들을 준수하려고 노력하라. 어느 시점에 원칙을 벗어난 행동을 해서 이익이 날 것 같아 보이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하지만, 욕심이 원칙을 넘어설 때 위험한 것이다. 원칙을 벗어나 한두번 이익이 나도 결국 그런 원칙 파괴가 습관이 되어 원칙이 무너지게 될 것이고, 비상 상황에서 당신에게 큰 위험을 안겨줄 것이다.

세상에 관심을 가져라 . 주식은 세상을 이해하는데서 출발한다. 누군가가 어떤 것을 필요로 하고, 그 필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 자본주의이다. 필요와 가능성을 눈여겨 봐라. 신문을 보고, 책을 봐라. 그냥 돌아다니지 말고 어떤 브랜드가 뜨는지, 집 주변에 어떤 가게가 생기고 망하는지 지켜봐라. 사회 돌아가는 눈이 생길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을 믿어라 . 자신은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다고 믿어라. 그런 믿음이 없다면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헤쳐나갈 수 없다.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당신과 당신의 투자 결정을 믿어야 한다. 부자는 늘 소수라는 것을 명심하라.

초보 주식투자자가 준비해야 할 5가지

29STREET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주식 시장에는 '동학 개미 운동'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이 신조어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이 판 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상황을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표현인데요. 주식투자에 대한 열풍이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개미들의 실탄은 어디까지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국내 투자자들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왕 투자를 시작했으니 손실보다는 이익, 회사에 대한 실망보다는 신뢰를 느끼는 게 더욱 좋겠죠.

평소 주식은 공부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마련입니다. 처음으로 하는 주식투자. 어떻게 시작할지 갈피를 못 잡겠다면, 전직 자산관리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의 '주식투자 준비물 5가지'영상을 추천합니다. 주식투자에서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입니다.

🥕첫 번째 준비물: 증권 계좌
주식매매를 하려면 증권사의 증권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증권계좌는 신분증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개설할 수 있는데요. 증권사를 고를 때는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과 같이 규모가 큰 증권사 중에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이때 평생 수수료 무료와 같은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라면 더욱 좋겠죠.

🥕두 번째 준비물: 주식투자금
주식을 하기 위해 목돈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단 돈 만 원만 있어도 주식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자산 중에 얼마큼 투자할 것인지’입니다. 초보라면 자신이 가진 자산 중 10% 이하로 주식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 번째 준비물: 주식시장에 대한 기초지식
주식을 사는 데엔 주식시장에 대한 기초지식이 필요합니다. 여러 정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용어들을 살펴볼까요?

코스피(KOSPI): 전통적이고 큰 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
코스닥(KOSDAQ): 신사업, 기술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
한국거래소(KRX): 코스피와 코스닥을 관리하는 곳

※주식 시장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5:30분까지 열립니다. (이때 구매 가능)
※주식을 사면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주식이 들어오는데요. 실제 주식이 들어오기까지 2일 정도 소요됩니다.(결제일 기준)

🥕네 번째 준비물: 경제 시황과 개별 기업 파악 (각각 유튜브, 증권사 홈페이지 확인)
유튜버 ‘박곰희’는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유튜브 채널로 를 추천했습니다.
개별적인 종목에 대한 정보는 계좌개설을 한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한 후에 투자 정보란을 보면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레포트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기업레포트와 종목레포트를 살펴봅니다.

박곰희는 투자할 수 있는 판단의 근거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사고자 하는 기업의 과거 레포트까지 여러 개를 읽어보며 회사의 성장과정, 애널리스트는 그 회사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게 실제로 구현이 되고 있는지 미래에도 그렇게 될 것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 준비물: 클래식 음악
주식을 사고 마이너스가 나면 '물렸다'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만약 새로 산 주식에게 물렸다면 클래식 음악을 틀고 마음을 다스리세요. 최대한 버텨보세요. 물론 손실을 봤기 때문에 다른 종목에 눈이 갈 겁니다. 손실을 메꿀 수 있는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고 싶겠죠.

하지만 손실이 났다는 이유로 바로 주식을 파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그 회사가 더 이상 가치가 없는, 팔아야만 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 때 팔아야 합니다. 주식에 물리더라도 회사 자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연습은 꼭 필요합니다.

정수정 동아닷컴 인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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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주식 투자

주식 생초보를 위한 4가지 지침! - 『초보주식 다이어리』김수희

주식? “처음이 어렵지, 막상 해보면 정말 쉬워”

열정만 있는 초보들에게 위험한 곳이야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위험한 곳을 찾으라 한다면 바로 주식 시장이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주식붐이 불어오던 그 때 내 주변 친구가, 동료가, 후배가 주식으로 돈 좀 만졌다는 소식 하나에 혹해 배짱 좋게 주식에 뛰어들었던 사람들 꽤나 많았을 것이다.

우리에게 시작은 늘 어렵다. 하지만 종종 “처음이 어렵지, 막상 해보면 정말 쉬워”란 말들을 듣곤 하는데, 새로운 시작에 직면한 이들에게 약간의 용기와 힘을 주는 말이 바로 이 말이 아닐까. ‘생초보’들의 시작은 엉성하게 마련이고, 시행착오는 물론 두려움까지 함께 한다. 초보 딱지를 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초보티 나지 않을 때까지 공부하고 부딪히며 끊임없이 알아가는 것이 최고의 방법일 터. 하지만 준비 없이 열정만 갖고 들이대는 초보들은 제 풀에 지쳐 무너지기 십상이다.

열정만 있는 초보들에게 위험한 곳이야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위험한 곳을 찾으라 한다면 바로 주식 시장이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주식붐이 불어오던 그 때 내 주변 친구가, 동료가, 후배가 주식으로 돈 좀 만졌다는 소식 하나에 혹해 배짱 좋게 주식에 뛰어들었던 사람들 꽤나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멋모르고 덤벼든 주식 생초보에게 주식시장은 그리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라는 것. 주변을 둘러보면, 주식하다 상처입고 실의에 잠긴 이들이 더러 있다.

주변에 실패 사례를 보아와서일까. ‘주식’을 해보고 싶긴 한데 용기도 안 나고, 뭘 해야할지 몰라 시작도 못한 채 포기해버리고 마는 이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주식. 이거 정말 아무나 못하는 걸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해보고 지레 겁먹고 있는 생초보들을 위해 위풍당당 등장한 이가 있었으니, 그녀가 바로 김수희. 주식의 ‘주’자도 몰랐던 왕초보가 증권부 기자가 되어 좌충우돌하다 초보자 주식 투자 마침내 주식투자에 성공하며 보무 당당히 우리 앞에 나타났다.

주식을 시작하면서 써왔던 작은 메모들이 『초보주식 다이어리』라는 알토란 책으로 탄생한 것. 그녀가 말하는 안전하고 통장 빵빵해지는 주식 투자법은 과연 무엇일까?

주식으로 한몫챙기겠단 생각이라면, 주식하지 마라!

지난 10월 2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 한 켠에서 진행됐던 김수희 기자의 워너비 토크. 항상 여성 회원들로 북적였던 워너비 토크장은 여느 때와는 달리 남성 회원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많았다. 역시 주식 투자라는 주제는 남녀 모두에게 최고의 관심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 혹시 여기자의 강연이란 것도 한 몫 했던 것일까.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바로 그거에요. 이미 오를대로 오른 종목에 투자하거나 언론에서 ‘이게 뜰거야’ 라고 말하는 종목에 투자하거나. 하지만 가장 실패할 확률이 큰 게 그런 방법이죠. 그래서 우르르 몰려갔다가 우르르 피해보는 일들이 많이 생기구요. 정말 성공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야해요.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데, 상대적으로 주가가 낮은 기업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찾아서 공략하는 거죠.”

그녀가 주식 초보였던 시절, 그녀 역시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뭘까’를 두고 고민이 많았단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는 모 증권회사에 전화를 걸어 무엇부터 해야할지 물었더니, 가까운 지점을 방문해 증권계좌를 개설하란 안내를 받았다고. 그녀는 바로 증권사로 달려가 증권계좌를 개설했고 비로소 주식 투자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계좌 개설 후, 바로 친해져야 하는 것이 바로 HTS(Home Trading System/홈 트레이딩 시스템). 고객 전용 증권거래 시스템으로,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투자자의 분신과도 같고, 각종 투자정보들이 가득한 시트템. 증권사 직원을 통해서도 매매가 가능하지만, 수수료가 비싸기 때문에 HTS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 아무리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증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라면 어느 주가 가장 유망한가를 찾기 위해 각종 리포트며 기사, 정보들에 혈안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언론을 통해 공개되고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정보는 사실상 정보 가치가 떨어지기 마련인 법. 따라서 스스로 유망주를 발굴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궁극의 방법일 수밖에 없다.

그녀는 한 방을 원하는 투자보다는 ‘저축’할 돈으로 꾸준히, 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에 중요성을 끊임없이 역설했다. 가치 투자, 소액 투자, 장기 투자는 미래의 주식시장을 건전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투자 환경까지 더욱 좋아지도록 만들 수 있다. 그 뿐인가, 각 기업들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국내의 경제 상황도 좋아지게 만들 수 있는 초보자 주식 투자 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굳은 의지의 개미 투자자들이 더욱 당당하게 투자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 투자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정보를 수집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결코 게으르고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달콤한 열매를 주지 않는다는 것. 꾸준한 기록도 주식 생초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방법 중 하나. 내 기록이 결국엔 나의 노하우가 되고 이것이 채화되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끝으로 김수희 기자가 전하는 ‘생초보 주식투자 원칙 4가지!’

1. 확실히 아는 기업에 투자해라
2. 선물, 옵션 등 투기적 거래는 절대 금물!
3. 본연의 일에 집중하고 주식은 부차적으로 생각할 것.
4. 감내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시작할 것.

“저도 3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어요. 그러던 것이 백 만원이 되고, 또 그 돈이 장기 투자를 통해 천 만원이 되는 것을 보면서 처음부터 욕심 부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됐죠.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식 애널리스트가 될 수 있고, 그들보다 더 뛰어난 분석가, 투자가가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그리고 꼭 멋진 투자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주식 투자 앞에서 마음 졸이고 있다면, 김수희 기자의 투자 원칙을 발판 삼아 과감히 시작해볼 것. 그리고 가장 가치있는 나만의 유망주를 발굴하는 재미에 푹 빠져보기 바란다.

《읽으면 진짜 주식투자로 돈 버는 책(위즈덤하우스, 2020.08.31.)》은 주식투자의 세계에 도전하고 싶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그 어느 책보다 친절하게, 또 이해하기 쉽게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안내서다. 주식투자라는 것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떤’ 주식을 골라내서 투자 대상으로 삼아야 하며, 투자 종목의 주식을 ‘언제’ 사거나 팔아야 하는지를 베테랑 투자 전문가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한 단계씩 차근차근 알려준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왕초보자 코스’가 되기 위해 태어난 책이다. 주식투자 하면 떠오르는 캔들 차트나 재무제표 등 초보 투자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요소들은 이 책에 전혀 없다. 대신 투자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주식 선별법, 초보자들이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도구들, 그리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주식을 분석해보는 과정을 세세히 실어 초보 투자자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껏 높였다.

‘재무제표처럼 어려운 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또는 ‘전문가가 아니면 절대 성공하기 힘들 테니까’라는 이유로 주식투자를 망설이거나 포기했던 그 어떤 사람이라도 이 책만큼은 쉽게 이해하며 따라올 수 있다.

‘요즘 주식투자로 돈 벌었다는 사람 많은데……나도 주식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을까?’

은행 예적금 상품의 연 이자율이 1%에도 미치지 않는 초저금리의 시대에 주식투자는 가장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이 되었다. 부동산투자는 목돈이 있어야 가능하고, 채권투자는 안전하긴 하나 그만큼 수익률이 낮아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도 빠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주식투자는 상대적으로 자본금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으며, 좋은 종목을 찾아내는 안목만 기른다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전 세계 증시가 폭락한 직후를 매수 기회라 판단, 평소 눈여겨봐두었던 좋은 주식들에 투자한 이들은 은행 금리와 비교할 수 없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에 투자하면 돈 잃는다’던 기존의 선입견은 ‘주식만큼 좋은 투자 분야도 없다’라는 긍정적 시각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 나도 주식투자 한번 해볼까?’ 하는 이들은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도 늘어나고 있다.

등산로에도 초보자용 코스가 있듯 주식투자의 세계에도 ‘초보자 코스’가 있다

주식에 투자해보기로 맘먹은 이들은 가장 먼저 주식투자 입문서를 찾는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입문서에는 초보자들이 이해하기엔 난해한 내용들도 많이 실려 있어 도중에 덮어버리기 일쑤고, 좀 더 친절한 책이다 싶어 구입해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유는 하나, ‘눈높이’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등산로에 전문가용 코스와 초보자용 코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건 산에 숙달된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전문가용 코스가 빠르고 좋아 보인다 해서 섣불리 그 길을 선택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밖에 없기에, 초보자는 자신의 현 수준에 맞는 등산로 코스부터 차근차근 익혀야 한다.

《읽으면 진짜 주식투자로 돈 버는 책》은 바로 주식투자의 ‘왕초보자 코스’가 되기 위해 태어난 책이다. 주식투자 하면 떠오르는 캔들 차트나 재무제표 등 초보 투자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요소들은 이 책에 전혀 없다.

대신 투자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주식 선별법, 초보자들이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도구들, 그리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주식을 분석해보는 과정을 세세히 실어 초보 투자자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껏 높였다. ‘재무제표처럼 어려운 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또는 ‘전문가가 아니면 절대 성공하기 힘들 테니까’라는 이유로 주식투자를 망설이거나 포기했던 그 어떤 사람이라도 이 책만큼은 쉽게 이해하며 따라올 수 있다.

[사진출처=위즈덤하우스]

저자 조혁진은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구로WM에서 지점장으로 지점 경영 및 VIP 고객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지점(리테일) 영업과 본사 법인(홀세일) 영업, 본사 연금마케팅 부서를 두루 거치며 지점 영업과 법인 영업, 마케팅 추진업무 등을 수행했다.

2017년 당시 미래에셋대우 최연소 지점장으로 발탁되었다. 고객접점에서 해외주식, ETF, 연금, 펀드 등을 통해 글로벌자산관리 파트너로 활동했다.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 및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겠다는 ‘고객 최우선주의’를 소명으로 삼고 정기적으로 ‘월간 조혁진’을 작성하여 소통함은 물론,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을 성공적인 투자로 안내하며 매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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