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기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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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선물 TOP 15/ 홀푸드 추천템/ 트레이더조 추천템/ 알디 추천템/ 미국여행 추천템/ 미국여행 갔을 때 꼭 사야 하는 15가지 추천템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한 학기를 마치고 드디어 여름방학이 왔어요! 학기도 끝났고, 살짝 지났지만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트레이더 기록 구입한 선물들에는 유명템도 있고, 제가 직접 먹어보면서 맛있다고 느꼈던 것들도 있으니, 미국에 여행오신 분들이나, 한국에 선물 보내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선물에는 영양제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 추천템은 맨 아래에 사진 첨부해놓을게요!

2022-05-17 새롭게 올린 추천템 2탄입니다!!

(2탄) 미국여행 선물 TOP 13/ 홀푸드 추천템/ 트레이더조 추천템/ 미국여행 추천템/ 미국여행 갔을

나름 미국살이 1년이 훌쩍 지나면서 저만의 찐템도 생기고, 꿀템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첫 포스팅보다 훨씬 유용한 포스팅이 될거라 예상합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제품은 안올릴거라서 여기

1. 촘스 육포 (Chomps Beef Jerky) - $1.69 (약 2천원)
저는 트레이더조 에서 구입했지만, 이건 홀푸드에도 팔아요! 가끔 홀푸드에서 세일을 할 수도 있어요. 이거는 Grass Fed 라고 목초지에서 뛰어 놀면서 건강하게 키운 소로 만들었고, 무설탕 육포라서 건강한 육포라고 해요. 저희 엄마는 등산을 자주 하셔서 간단한 스낵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서 몇가지 구입해봤어요! 제가 구입한거보다 한단계 더 매운 버전(녹색 패키지)도 있고, 돼지랑 터키 버전도 있으니까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수정) 육포는 육류로 포함이 되기 때문에 통관이 안된다구 합니다. 육포만 따로 폐기되었고, 통관에서 걸려서 배송도 살짝 늦어졌어요. 육포는여행 가셨을 때 맛잇게 드세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거 맛없어요 ㅋㅋㅋㅠㅠㅠ 안타깝게도 정말 건강한 맛이더라구요. 어른들은 좋아하실 수도 있지만 저에겐 아무 맛 안나는 짠맛이었어요ㅠㅠㅠ

2. 클리프 프로틴 바 (Protein Energy Bar) - $1.98 (약 2,500원)
클리프 프로틴 에너지바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프로틴바는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미국 편의점이나 CVS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에너지바 드셔보면 좋을 것 같아서 몇가지 종류로 구입해봤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저도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초콜렛 브라우니맛은 맛있어서 2개 구입했답니다. 옆에 초콜릿칩이랑 오트밀레이즌월넛 저도 안먹어본 맛인데 맛있을 것 같아서 챙겼습니다! 이거 두갠 사이즈가 조금 작아서 $0.99 랍니당. 개인적으로 coffee flavor라고 해서 카페인 함유되어있는 맛도 있는데 전 불호였어요. 특히 카페인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겉봉투를 잘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3. 스트로베리 요거트 시리얼 (Strawberry Yogurt Cereal) - $3.49 (약 4천원)
이 시리얼은 트레이더 조 에서 파는 요거트딸기맛 시리얼인데, 이거 맛있었어요!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라서 요거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취향 저격일 시리얼이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요거트맛이라서 꺼려졌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구요. 미국은 시리얼의 나라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정말 많은 종류가 있는데, 오히려 너무 많다보니까 뭘 먹어야 할지 선택장애가 오기 쉬운거 같아요. 미국 시리얼 추천이라고 검색하면, 대표적으로, (1) Lucky charms - 럭키참 (2) Cheerios - 치어리오즈 (3) Cinnamon Toast Crunch -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크리스탈이 미국가면 사오는 시리얼이라고 알려져 있는 그 시리얼이 이거에욤 ㅋㅋㅋ)등 뜰거에요! 세개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어서 시리얼 사가고 싶으신 분들은 위에 세가지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4. 트레이더조 와퍼 쿠키 (Wafer Cookies) - $1.99 (약 2,500원)
겉포장지에 트레이더조(Trader Joe's) 적혀있는건 트조(TJ)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에요! 아까 요거트시리얼도 트조에서만 트레이더 기록 판매하는거구요! 개인적으로 트조는 미국의 대표적인 그로서리 마켓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켓이에요. 좀 낭만적이고 귀여운 디스플레이가 장보는 사람의 마음을 괜히 설레게 만들어주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이거는 맛도 있고 포장이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 사기 좋은 과자인거 같아요! 두가지 맛이 있어서 저는 두개 다 구입했습니다.

5. 트레이더조 시즈닝 (Trader Joe's Seasoning) - $1.99 (약 2,500원)
트조에서 가장 유명한건 아무래도 시즈닝들죠! 일단 맨 위에 에브리띵 베이글은 $1.99 달러였고, 베이글에 뿌려먹는 용도로 사용되는 시즈닝이에요. 근데 계란찜이나 계란후라이 등 어디에나 뿌려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하나 구입해두면 다양한 용도에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두번째, 우마미 시즈닝은 $2.99 달러입니다. 조금 더 비싸지요? 근데 이게 아주 요물이에요. 감칠맛을 내주는 버섯가루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볶음밥이나 찌개에 톡톡 뿌려주면 훨씬 깊고 맛있는 맛으로 바뀌어요! 세번째, 레드 페퍼 시즈닝은 $1.99 달러이고, 매콤한 맛을 내주는 (우리나라로 고춧가루 용도?) 시즈닝이에요. 그런데, 고추가루처럼 부담스럽지 않고 아주 고운 파우더 형태라서 매콤한 맛을 추가하고 싶을 때 뿌려먹기 참 좋은 양념이랍니다. 저는 계란후라이 구울 때 노른자 위에 톡톡 뿌려서 매콤하게 먹거든요! 파스타에도 넣어 먹고! 아, 고기 구워먹을 때도 좋아요 ㅎㅎㅎ 이거 외에도 "마늘파우더"랑 "어니언솔트" 등 다양한 시즈닝이 있으니까 꼭 트조에 방문하셔서 맛있는 시즈닝 구입하세요!

6. 트레이더조 건망고 (Trader Joe's Dried Mango) - $2.99 (약 3,500원)
이산화황 처리를 하지 않고 설탕을 뿌리지 않은, 말그대로, 유기농 망고 슬라이스에요! 물론 건망고는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버젓이 몸에 좋은 유기농 망고가 있는데. 엄마께서 맛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 구입해봤어요. 이것도 등산하실 때 요긴하게 드실 수 있는 것 같아요!

7. 키토 퍼지 바이트 - $ 4.99 (약 5,500원)
요즘 키토가 엄청 유행이죠! 이건 초콜렛 아몬드맛 에너지바 같은건데, 약간 브라우니 스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글루텐프리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밀가루 안맞는 분들이 드시기에 적합한 간식!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드시기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해봤어요! 미국 매장에는 키토로 되어있는 간식이 정말 많아요. 키토하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키토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제가 구입한게 아니더라도 키토스낵 선물하면 딱일거 같아요! 저는 트레이더조 에서 구입했습니다!

8. 리콜라 캔디 (Ricola Original Candy) - $1.79 (약 2천원)
이건 이미 한국에도 있는거지만, 저는 네모모양을 한국에서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사봤어요! 저기 포장지에 Cough Drops (커프 드롭) 이라고 적혀있어서, 우리나라로 치면 목캔디 같은거거든요. 목컨디션을 잘 유지해야하는 뮤지컬 배우, 언니에게 참 좋을거 같아요. 목을 많이 쓰는 직업군이나 노래를 자주 부르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센스만점일거에요! 이건 홀푸드에도 팔고, 아마 CVS에서도 팔 것 같은데 저는 트조 에서 구입했어요. 홀푸드에는 다양한 맛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캔디들도 많으니까 둘러보시고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9. 와규 육포 (Epic's Wagyu Beef) - $1.99
이거는 홀푸드 에서 파는 육포에요! 와규 스테이크 비프 스틱인데, 이것도 맨위에서 소개시켜드린 육포처럼 그래스페드 (자연방목) 육포랍니다. 이것도 다양한 맛들이 있지만, 저는 가장 무난하고 실패가 없을 것 같은 스테이크 맛으로 구입했어요. 여기에는 살짝의 꿀이 들어가있어서 조금 달지만, 그 외 첨가물 없이 오로지 비프로만 만든 육포랍니다. 사이즈 가늠이 안되실까봐 손에 들고 사진을 한번 찍고, 다른 육포랑 같이 들고 찍었어요. 사이즈가 꽤 크답니다!

*(수정) 육포는 육류로 포함이 되기 때문에 통관이 안된다구 합니다. 육포만 따로 폐기되었고, 통관에서 걸려서 배송도 살짝 늦어졌어요.

10.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Raincoast Crisps) - $7.99 (약 8,500원)
홀푸드 레인코스트 크리스프는 이미 백악관 과자로도 유명하죠? 코스트코에서도 팔고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구입해봤어요!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호불호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두가지 맛으로 구입해봤어요. 아마 제가 구입한 과자들 중 가장 비싼 과자일거 같아요. 한박스에 8천원 정도이니까 ㅋㅋㅋ 이건 패키지도 고급스럽고 이뻐서 미국여행 선물로 들고가기 아주 괜찮은 과자 같아요. 녹색 상자는 피칸 + 로즈마리이고, 빨간색 상자는 헤이즐넛 + 크린베리에요. 무화과 올리브 맛도 맛있을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견과류가 포함된게 더 맛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 무화과 맛을 구입해봐야겠어요!

11. 그래놀라 시리얼 (Granola Cereal) - $4.79 / $2.19
365포장지 그래놀라는 홀푸드 에서 구입한거고, 그 옆에 심플리네이처 그래놀라는 알디(ALDI) 에서 구입했어요. 둘다 용량은 비슷해보이지만, 가격은 알디가 절반이나 저렴해요. 저는 보통 알디에서 장을 보는데 이곳은 값이 정말 싸서 유학생들에게 없어선 안될 마켓이랍니다. 저희 집은 아침마다 그릭요거트를 즐겨먹어요! 제가 작년에 그릭요거트 만드는 방법 포스팅 해놨는데, 그 뒤로도 언니가 꾸준히 만들어서 엄마집으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릭요거트에 뿌려 드시라고 하나는 엄마집, 하나는 언니집 이렇게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시리얼 만큼이나 그래놀라도 아주 다양해서 일부러 다른 맛으로 두개 구입했어요! 먹어보고 맛있는거 말해주면 다음에 또 보내드리려구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오른쪽 제품인 알디 오트허니 그래놀라 (저렴이) 추천합니다!

12. 알디 그라운드 커피 원두 (Ground Coffee) - $5.29 (약 5,500원)
솔직히 원두는 취향에 따라 종류도 너무 많고 이미 한국에서도 맛있는 커피원두 자체가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원두를 보내는게 딱히 "미국 트레이더 기록 선물용"으로는 어울리진 않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커피라서. 괜히 제가 맛있게 먹은 것들은 다 보내드리고 싶더라구요. 제가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를, 엄마가 드신다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하구 ㅎㅎㅎ 이건 아예 갈려서 나온 커피라서 트레이더 기록 따로 갈러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건 알디에서 구입을 했는데,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 알디랑 트레이더조는 미국 마켓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이 둘은 독일에서 시작된 마켓들이에요. 그리고 트조가 형의 회사, 알디가 동생의 회사로 한 피로 연결된(?) 그런 그로서리 마켓이랍니다 ㅎㅎㅎ 그래서 알디에는 유럽의 자부심을 트레이더 기록 담아, Special Selected 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제품 라인이 있어요. 말그대로 특별히 엄선된 제품이라서 고급스럽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답니다.

13. 버터쿠키 밀크 초콜렛 (Butter Cookie) - $2.09 (약 2천원)
이 쿠키도 앞서 설명드린 알디 의 SS 같은 라인에 있는 과자랍니다. 이거 제 유튜브 자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엄청 자주 먹고 있는 과자이거든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빈츠(?)같은 쿠키인데, 정말 맛있어요! 엄청 달지만 전 한번에 한박스를 다 먹을 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9개 정도 들어있고, 다크초콜렛 버전도 있지만. 전 먹을 땐 제대로 먹자는 마음으로 밀크초콜렛만 먹어봤어요. 이거 정말 요물입니다. 아메리카노랑 정말 찰떡이에요. 다른거는 몰라도 이 쿠키만큼은 일부러 4박스나 보내드렸어요. 괜히 먹고 아쉬워하실까봐 두고 두고 드시라구 ㅎㅎㅎ

14. 트러플 핫소스 (Truffle Hot Sauce) - $ 14.99 (약 15,500원)
이거 홀푸드 에서 엄청 유명한 제품이에요! 트러플 핫소스인데, 트러플향 나는 맛있는 핫소스라고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더라구요. 저는 스리라차 광팬이라서 보자마자 제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직 먹고 있는 스리라차가 많이 남아있어서 그거 다 먹으면 사려구 이번에는 엄마에게 보내드릴 것만 구입했어요.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도 있는데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매운거 좋아하는 지인들이 있다면 선물용으로도 정말 딱좋은 소스가 될 거 같아요. 이 소스에 훈제굴(홀푸드/알디에 다 있음)이랑 같이 먹으면 엄청 맛있다고 들어서 훈제굴도 같이 보낼까 하다가. 훈제굴을 호불호가 강해서 그냥 소스만 보내려구요. 다음에 한국 갈 때 사가서 가족들이랑 다같이 먹어봐야겠어요!

15. 트조 캔버스 백 (TJ's Canvas Bag) - $3.99 (약 4,500원)
이건 트레이더조 로고가 딱 박혀있는! 사이즈가 아주 넉넉한 캔버스백이에요! 보통 장바구니로 많이 사용하는 캔버스백이에요. 알디나 홀푸드보다 디자인도 예쁘고, 되게 견고해서 진짜 장보러 다닐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랍니다. 제가 미국에 올 때, 이것 저것 담는다구 이마트 펭수. 장바구니를 들고 왔거든요 ㅋㅋㅋ 제가 뺏어온 펭수 대신 각 집에 보내주려고 2장 구입했어요! 실물이 훨씬 예쁘기 때문에 트조 방문하셔서 기념으로 하나 구입해가세요.

여기까지는 제가 한국으로 보내려고 구입한 선물 내역들이었구요, 그 외에 추천템 마저 소개해드릴게요!

15. 홀푸드 비누 (Whole Foods Good Soap) - $2.79 (약 3천원)
이건 제가 쓰려고 구입한 비누에요 ㅋㅋㅋ 손씻는 비누가 똑 떨어졌더라구요! 저는 약간 딸기(?) 과일(?) 향이 나는 비누로 구입했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색상 + 컬러로 비누들이 많아요. 3개를 구입하면 $7달러인데, 필요할 때 가서 또 사면 되니까 그냥 한개만 구입해서 왔어요! (개인적으로 보라색 라벤더 향이랑, 연두색 아보카도 향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비누를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보통 여행가면 핸드크림 같은거 많이 선물하잖아요. 그런데 핸드크림을 이미 너무 많이 선물받으셔서 필요하지가 않으신 분들도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핸드크림이 무난한 선물이다보니까. 그리고 선호하는 향이 확실히 계신 분들에게는 핸드크림마저 선물하기가 참 어렵단 말이죠. 그럴 때는 이렇게 비누같은거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런 비누에도 향이 있기 때문에 상대의 취향을 알아야겠지만, 일단 손만 잘 씻기면 되는게 비누니까. 평타는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코로나 시국에. 비누처럼 유용한 선물은 없을 것 같구용.

16. 트레이더조 아르간오일 (Argan Oil) - $6.99 *정보수정

* 댓글에 가격 정보가 잘못 되었다고 알려주셔서 수정합니다! 제가 영수증 비교를 잘못했나봐요!! 약 7천원 대라고 합니다^^

이것도 트조갔을 때 제가 쓰려고 산건데, 요즘 손발이 너무 건조해서 핸드크림을 발라도 그 건조함이 해결이 안되는거에요. 제가 요즘 가습기를 잘 안틀고 잤는지. 방이 너무 건조한거 같아요. 그래서 발뒤끔치랑 손에 바르려고 아르간 오일을 구입했어요! 이 제품도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모로코 100% 아르간 오일인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어요! 트조에 엄청 유명한 핸드크림이 있거든요? (파란색 상자패키지) 아마 궁금하신 분들은 트조 핸드크림 치면 바로 나올거에요. 그게 4.99(?)달러 정도 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핸드크림을 선물할 바에는 이 아르간 오일 선물하는게 트레이더 기록 좋을 것 같아요. 한국 집에는 진짜 모로코에서 사온 아르간 오일이 아직 많이 있어서, 이번에는 따로 구입하진 않았는데, 저도 다음에 한국 갈 때 몇개 사서 가려구요!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단 말이죠! 향은 무난해요! 조금 추상적일 수도 있는데. 아주 연하게 따뜻하고 고소한 향(?)이 난답니다. 전혀 강하지 않은 연한 향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향은 아니에요.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2천원이라서 그런지 용량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17. 오메가3 (Omega 3) - $22.4~
이건 제가 구입하려고 홀푸드를 갔는데 재고가 없는지 매대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마존으로 구입을 해야할까 생각을 하다가, 홀푸드에서 년초에 비타민/보충제를 25% 세일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번에는 이것들만 보내고, 다음에 구입해서 보내려고 했어요. 여러분! 오메가3는 평생 먹어야하는 Supplement 라고 하네요! 제가 아주 애정하는 유튜버 분인 디온맘이 알려주셨어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유튜버들 중 한 분이신데, 정말 유용한 정보들만 쏙쏙 알려주시고 목소리도 너무 예쁘셔서 영상 업로드 될 때마다 달려가서 본답니다 ㅎㅎ 여기에 오메가3 구입할 수 있는아마존 링크 첨부시켜놓을게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BTBZWBU/ref=ox_sc_act_title_2?smid=A5T7SNJKP9EZX&p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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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박스에 차곡차곡 선물들을 꾸겨 넣었어요 ㅋㅋㅋ 각 선물이 어떤거고 어디서 산거고 메모까지 붙여서 편지랑 함께 패킹했답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보내고 싶은 음식들이나 선물들은 너무 많은데, 돈도 돈이고! 과자나 초콜렛 같은 식품류를 보낼 때 $150 이상 넘는 물건들을 보내면 택스가 붙는다고 해요 . 그래서 선물 보내실 때 구입하신 목록들이 150달러가 넘지 않도록 잘 생각해서 보내셔야합니다! 다음에 한국 들어갈 때는, 맛있는 치즈랑 퍼프 과자들! 사이즈가 커서 못담았던 그런 과자들을 가득 싣고 가려구요 ㅎㅎ 그때도 이렇게 추천템 포스팅 올려보도록 할게요!

아참! 제가 사는 곳은 미국 매사추세츠 앰허스트라는 지역이에요. 보스턴에는 한인택배가 한 곳 있다고 하는데, 앰허스트에는 한인택배가 없어서 어떻게 배송을 시켜야할까 많이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 칼박스 "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는데, 제가 이곳을 이용해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트레이더 기록 택배 붙이는 후기랑, 정확히 얼마정도가 나오는지 따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참고로 견적을 받아서 대략적인 금액을 측정해봤거든요? 저는 가로28cm (11인치) X 세로28cm (11인치) X 높이25cm (10인치), 무게7kg (15.5파운드) = 67달러 라고 메일이 왔어요. 집에 있는 체중계로 일단 잰거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배송비는 약 7만원 정도가 들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아주 괜찮은거 같군요. 그럼 이번 포스팅이 유용하기를 바라며. 다음에 만나요 :)

직접 써보고 알려주는 트레이더 조 Trader Joe's 추천 상품 (선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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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조는 미국의 마트인데
저렴하고 품질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예요.

트레이더 조 제품은 부담없는 가격대라서
한국에 갈 때 편하게 선물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트레이더 조에서 제일 유명한 건 시즈닝이 아닐까 싶어요.

Everything but the Bagel Sesame 가 가장 유명한데
참깨랑 씨솔트, 마늘, 양파가 잘개 들어있는 시즈닝이예요.

스테이크 먹을 때 뿌려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그런데 통참깨가 들어있어서 스테이크 먹을 때 씹는 게 약간 거슬리실 수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Onion 시즈닝 이나 갈릭 파우더 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 두 가지는 어느 음식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시즈닝이거든요.

요즘 이정현씨가 편스토랑에서 음식 맛낼 때 갈릭 파우더 트레이더 기록 엄청 사용하시던데
트레이더 조 갈릭 파우더로 입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즈닝이랑 더불어서 후추히말라야 소금 같은 것도
음식해드시는 분들께 환영받을 제품인데,
크기가 크지 않은데 그라인더 가 달려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아요.

트레이더 조 시즈닝은 크기가 작아서 여러 가지를 사도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한국으로 가져갈 때도 부담 없고요.

트레이더 조 아몬드 버터도 정말 맛있고 유명해요.

사실 다양한 잼이 있으니까 이것저것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은데
아몬드 버터가 피넛 버터랑은 다른 고소함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에 가져가시려면 포장을 좀 잘 해가셔야 할 것 같아요.

가끔 아몬드 버터가 가방 안에서 터져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밀봉 잘 하셔서 가져가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산이 맛있다고 하는데
미국 Vermont 가 캐나다 국경 근처에 있는 곳이예요.

예전에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프렌치 토스트를 시켰는데
Vermont 메이플 시럽이 같이 나와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메이플 시럽 사가실 분들은 Vermont 메이플 시럽 한 번 드셔보세요.

미국 여행하고 견과류 많이 사가시는데요,
코스트코 견과류도 좋지만 용량이 커서 너무 무겁더라고요.

트레이더 조 견과류는 적당한 사이즈에다가 짜지 않은 것도 있어서 선물하기 좋았어요.

견과류 뒤에 함량 보시면 sodium 이라고 적혀있는 게 있는데
이게 소금 함량이예요.

미국은 워낙 짠 음식들이 많아서
저는 식재료 살 때 꼭 sodium 을 확인하고 사요. (특히 빵은 꼭 체크해야 해요!)

견과류 코너에 가셔서 sodium dium 낮은 거로 비교해서 사가시면
짜지 않고 담백한 견과류 맛보실 수 있을거예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정말 만족해하는 선물이예요.

트레이더 조 핸드크림이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보습력도 보습력인데 이 정말 좋아요.

록시땅 같이 짜서 쓰는 용기에 들어있고 생각보다 용량이 커요. (85g)

코코넛 오일, 헴프 오일, 시어버터 가 들어가 있고,
파라벤은 프리 예요.

설거지 하고 나서 바르는데 보습력도 좋고 향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많이 바르면 기름질 때가 있긴해요.
여름보다는 겨울에 쓰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캘리포니아는 건조해서 가끔 트러블이 올라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 트레이더 조 티트리 오일을 바르고 자는데
붉게 올라온 게 다음 날 바로 가라앉더라고요.

한국에서는 바디샵 제품 썼었는데
바디샵 제품보다 오일리 해요.
그래서 혹시 트러블이 더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찮더라고요.
오히려 오일리해서 원하는 곳에 더 착 달라붙고 흘러내리지 않는 것 같아요.

사이즈는 크지 않고, 투명 유리병에 들어있어요.
안 좋은 점은 티트리 오일이 나오는 구멍이 별다른 보조 마개 없이 그냥 뚫려있다는 점인데
손가락이나 면봉, 화장솜 등을 입구에 대고 확 쏟아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저는 그게 좀 불편하긴 해도 효과가 좋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트레이더 조에 100% 아르간 오일이 있더라고요.

마침 헤어에센스가 떨어져서 사봤는데
light 한 타입이라서 그런지 머리에 영양은 주는데 번들거리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가끔 오일 잘못바르면 머리가 떡진 것처럼 되는데
이건 안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스프레이 형식이 아니라 스포이드 형식이라서
뚜껑을 여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
USDA 유기농 인증마크도 받은 만큼 마음 편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트레이더 조 로즈 워터도 유명해요.

향도 좋고 보습력 도 괜찮아서 쓰고 있는데
단, 분사력이 좀 쎈 편 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 안개미스트를 많이 써서 그런가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했어요.

그런데 쓰면쓸수록 거부감은 좀 줄어드는 것 같긴해요.

어찌됐든 향이 너무 좋고, 촉촉함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건 사실 비추 제품 인데 혹시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까봐 알려드리려고요.

캘리포니아가 건조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보지도 못한 각질이 코주변에 올라왔어요.

너무 당황해서 스크럽을 사야지했는데 트레이더조에 간 김에 눈에 띄길래 사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자극적인 것 같아요.

질감이 가는 모래 같아서 스크럽을 하면 자극이 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보통 한국에서는 저자극 스크럽을 써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트레이더 조는 이밖에도 과일, 저렴한 와인, 초콜렛, 빵, 냉동식품 등등
인기있는 제품들이 많아요.

한국에 가져가시기는 그렇고 미국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코로나가 안정을 찾으면 열심히 사진찍어서 리뷰할게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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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위의 '슈퍼카'가 대형 마트에서 판매된 일이 벌어졌다. 대당 수억원에 달하는 슈퍼카와 마트의 조합은 어색하지만, 최근 '영앤리치'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판매 마케팅이 등장한 결과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트레이더스 동탄점에서 20일 '페라리 458 스파이더' 팔렸다. 이 차는 페라리 458 스파이더 중고 제품으로 가격은 2억6500만원이다.

페라리 역사상 29번째 스파이더 모델인 '458 스파이더'는 2인승 슈퍼카인 458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한 하드톱 오픈탑 모델이다. 페라리 최신 기술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차량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미드리어 엔진에 접이식 하드톱을 장착했다.

운전석 뒤쪽의 전동식 윈도우스크린은 효과적인 윈드-스톱으로 사용된다. 오픈-톱 주행 시 윈드-스톱은 윈드터널 테스트를 통한 최적화된 높이로 조절돼 운전석에서의 난기류를 감소시켜 컨버터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최대한 만끽할 수 있게 한다.

458 스파이더의 접이식 하드톱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차체 내로 완벽하게 접히는 페라리의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무게는 기존 소프트톱보다 25kg 더 가볍고, 작동시간도 14초에 불과하다.

톱을 닫았을 때는 외부의 기후 변화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쿠페처럼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접었을 때는 100L의 작은 공간에 깔끔하게 탑재된다. 또한 좌석 뒤에 골프백을 수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458 스파이더는 배기량 4.5ℓ 8기통 미드십(mid-ship) 엔진과 7단 F1 듀얼 변속기를 장착,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0㎏ㆍm의 힘을 낸다. 7단 F1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과 짝을 이뤄 최고 속도는 시속 320㎞,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4초에 주파한다. 신차 가격은 옵션을 뺀 기본 가격인 4억1500만원이다.

한편 지난달 27일 매장 오픈 행사에서는 한 고객이 첫날 3850만원짜리 이동식 소형주택을 구매했다. 3일 뒤에는 4980만원짜리 이동식 소형주택도 팔렸다. 동탄점이 슈퍼카와 소형주택을 선보인 이유는 인근 소비자들의 소비력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동탄은 다른 도시보다 인구가 많고, 대기업을 다니는 고소득층이 많은 편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동탄은 삼성 등 대기업 임직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며 "또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다는 30~40대 비중도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핀리의 경제적 자유를 향하여

안녕하세요 , 핀리입니다 . 오늘은 일본의 젊은 트레이더 한 명을 소개하려합니다 . 닉네임 BNF 로 유명한 ‘ 코테카와 타카시 ’ 입니다 . 2000 년 160 만엔 ( 한화 약 1600 만원 ) 으로 시작한 자산규모는 2017 년 현재 부동산으로 분산된 자산까지 모두 합쳐 400 억엔 ( 한화 약 4000 억원 ) 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 17 년간 총투자수익률 25,000% 에 달하는 그의 기록은 어떤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을까요 ?

1. 투자자의 길로 들어선 이유

타카시는 90 년대 말 NHK 에서 방영된 머니혁명에서 해외의 개인투자가가 굉장한 금액을 버는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 대학 졸업까지 2 학점이 남은 대학생이었지만 전업투자자가 되기로 결정하여 중퇴한 뒤 아르바이트 , 용돈으로 160 만 엔을 모고 2000 년 10 월에 주식 ( 현물 ) 을 시작했습니다 .

2. 자산 증식 속도

기업공시에서 확인된 그의 주식 , 아베노믹스로 증가한 그의 부동산 가치 , 최소한의 예금 등을 바탕으로 추정해본 그의 2000 년도부터의 자산 증시 속도는 엄청납니다 .

  • 2000/10 164 만엔 ( 투자 시작 )
  • 2000 년말 280 만엔
  • 2001 년말 6,100 만엔
  • 2002 년말 9,600 만엔
  • 2003 년말 2 억 7,000 만엔
  • 2004 년말 11 억 5,000 만엔
  • 2005 년말 80 억엔
  • 2006 년말 157 억엔
  • 2007 년말 185 억엔
  • 2008 년말 240 억엔
  • 2017 년말 400 억엔 이상으로 추정

2005 년 미즈호증권사의 주문실수로 제이컴남으로 불리며 언론의 주목을 받기 이전에 이미 11 억 5 천만엔 ( 한화 약 115 억 ) 으로 투자규모를 불려놓았기 때문에 몇몇 유사투자자문가들이 비난을 받는 ‘ 유명한 것으로 돈을 벌어 더 유명해졌다 ’ 라는 비판 역시 그에게는 무의미했습니다 .

3. 외부정보에 대처하는 개인적 성향

젊은 나이에 대단한 수익을 올린 그에게는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 하지만 그가 특별히 무언가를 참고하거나 , 책을 읽거나 , 강의를 듣거나 , 참고한 것은 없습니다 .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참고삼아 읽은 책 1 권이 외부로부터 ‘ 공부 ’ 한 전부라고 하네요 .

수익을 내기 위한 ‘ 비책 ’ 같은 것을 사람이나 텍스트를 통해서 빠르게 배우고 싶어했을 법도 한데 , 그는 오히려 자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뉴스나 공시 등의 로우데이터 (raw data) 를 누군가의 해설을 더하지 않은 상태로 자신이 받아들이려 노력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지수 정보도 마찬가지고요 . 그 원시정보를 철저한 주관으로 해석하여 타카시 자신만의 방향성을 만들어낸게 아닐까 합니다 .

외부에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 성향때문인지 자신을 드러내고 , 포장하는 일에도 크게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 인터뷰 , 출판 , 강연 요청이 수도없을텐데 항상 겸손하게 거절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 BNF 가 쓴 책을 한번 읽어 보았으면 좋겠는데요 . 흑흑 .

4. 투자 기법

BNF 스스로가 ‘ 나의 투자 기법은 이것이다 ’ 라고 공식화한 내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 스스로 그것은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전달하기가 어렵다고 여기는 것 같았어요 . 다만 어떤 한가지 전제를 두고 각기 다른 상황에 대응할 뿐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아래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를 참고삼아 나름대로 분류해본 BNF 의 매매 기법 ( 이라기보다는 방향성 ) 입니다 .

4-1) 시장의 큰 흐름에 편승한다 . ( 다우지수와 미국금리 )

미국 증시가 좋을 때는 전체 시장이 상승장이라고 가정하며 , 이러한 상승장에서는 시가총액이 높은 우량기업 위주로 매매를 합니다 . 미국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는 시점이 지수의 천장이라고 가정하고 있답니다 .

4-2) 시장의 작은 흐름에 편승한다 . ( 대세테마 )

현물 시장에 강한 흐름을 보여주는 A 라는 테마가 있을 경우 , 해당 테마를 이끄는 트레이더 기록 주도주 X 를 뒤따라 갈만한 B 종목을 찾는데에 집중합니다 . 그가 한창 잦은 매매를 할 당시에 하루에 보는 종목의 수가 500 가지가 넘었다고 합니다 .

4-3) 종목의 흐름을 예측한다 . ( 역행매매 )

BNF 는 현물 거래를 위주로 했기 때문에 주로 ‘ 매수포지션 ’ 을 가지고 있습니다 . 대부분의 매수포지션은 상승장에서 수익을 내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했을 것이고 , 이를 위해 괴리율을 공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이 방법은 특정 종목의 이동평균선이 일정 퍼센티지 이상의 괴리가 발생했을 경우 반등할 것이라 예측하는 것인데 역행하는 흐름에 투자하는 것이다보니 리스크 역시 큽니다 . 그가 생각하는 괴리율의 퍼센티지가 테마별로 몇 퍼센티지인지를 정리해둔 자료를 보기도 했지만 시장 , 시기 , 자료의 신빙성이 낮아 참고할 가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5. 마치며 .

BNF 라는 투자자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 투자는 주관 ’ 이라는 점입니다 .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사람에게 비책을 물어볼 때 소수의 사람들은 자기 안으로 들어가서 자기만의 가설을 세웁니다 . 시장에서 가설을 테스트하고 수정을 반복합니다 . 그렇게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어 매일 작은 수익을 거듭합니다 .

랜덤한 모든 상황에 적중하는 100% 성공 비결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랜덤한 80% 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스스로를 만드는 것은 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 100 만원을 주고 1 달 동안 써먹을 수 있는 매매기법을 공유받는 것보다 , 100 만원으로 실전투자를 해서 자기 이론을 테스트해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모두들 스스로 길을 찾아서 부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트레이더 조 (trader joe's) 가장 인기 많은 아이템 12

또 다른 가격 깡패인 코스트코와 달리 저용량을 저가에 판매하므로 1인가구 또는 2인가구에겐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

이를 반영하듯 트레이더 조스는 3년 연속 미국인이 선호하는 식료품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에 응답이라도 하듯 최근 트레이더 조에서 각 종류별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템 12선을 발표했는데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음.

(직접 먹어보고 주변인에게 추천해서 성공받은 리스트는 다음에 공개하겠음)

트레이더 조스판 누텔라라고 보면 됨

진짜 비스킷를 갈아놓은 것 같은 느낌의 생김새와 맛을 하고 있는데

너무 살찌는 느낌으로 달아서 내 취향은 아니었음.

근데 미국사람들 취향저격인 것만은 명실상부함

펌킨 파이 먹을 때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들 식생활 문화와는 거리가 좀 있는 아이템 같음.. (땡스기빙 겨냥 상품인 듯)

그러므로 나 또한 먹어본 적이 없음.

이걸로 만든 호박파이는 먹어본 적 있을지 모르지만..

화이트 체다 뻥튀기/팝콘 ($1.99)

요즘 여러 브랜드에서 비슷한 상품이 판매되는 걸 보면

화이트 체다 팝콘 자체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음

트레이더 조 답게 가격 대비 질량은 확실해보임

유기농 아루굴라/루꼴라 ($2.49)

트레이더조스 샐러드들이야말로 유기농과 신선함의 상징

그래도 그 중에 루꼴라가 1위인 건 의아하긴 한데

루꼴라 샐러드가 유행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13년 째 부동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바나나.

트레이더 조스에서 쇼핑하면서 바나나 안 사본 사람은 없지않나 싶음.

심지어 나는 바나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사봄 ㅎㅎ

인기 많은 것 같길래 카트 안에 넣었다가

고기로 만든 게 아니라길래 깜짝 놀라서 다시 갖다놓음

트레이더 조 주요 고객층이 어떤지 잘 나타내는 상품인 듯

만다린 오렌지 치킨 ($6 이하임)

이거야말로 트레어더 조스에서 장보면서

안 사먹어 본 사람 없을 듯.

후라이팬에 조리해서 보면 내가 직접 만든 것 같은 비쥬얼을 자랑해서

뭔가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임

나는 개인적으로 포틀랜드 유기농 케첩을 좋아함

그래도 1위인걸 보니 맛있나봄

그런데 하인즈 토마토 케첩은 먹지말라고 당부하고 싶음.

친구가 하인즈 케첩 생산하는 동네에 갔었는데

그 동네 사람들은 지네가 만든 케첩 안먹는다고 함.

그걸 보고 자기도 먹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길래

'이건 또 무슨 개똥 논리야'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집에서 2009년인가 10년인가.

코스트코에서 샀었던 대용량 케첩을 발견함

(우리 집에 사람이 자주 놀러와서 케첩을 많이 쓰는 바람에 사놨었음. )

6-7 년만에 발견했는데 곰팡이 생기고 냄새날까봐 두려움에 떨며 뚜껑을 열었는데.

그걸 보고 앞으로 케첩은 유기농을 먹거나 먹지말아야겠구나. 느꼈지만

패스트푸드점 가면 까먹고 그냥 또 그거 먹음

언익스펙티드 체다 치즈 ($3.99)

트레이더 조스는 치즈 종류도 많고 가격도 싸서 치즈 쇼핑하기 너무 좋음

그 동안 난 뭘 한 것인가. ㅇㅅㅇ.

생각해보니 체다치즈는 코스트코에서 크래프트거 대용량 사다놔서.

1년 동안 그거 먹느라 힘들었던 듯.

Double Cream Brie
Cheddar Cheese with Caramelized Onions
Creamy Toscano Cheese Soaked in Syrah
Cranberry Che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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