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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춘천] 조효종 기자= 강원FC가 양현준, 황문기의 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추가했다.

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를 가진 강원이 전북현대에 2-1 승리를 거뒀다. 후반 8분 양현준이 김대원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43분 황문기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경기 종료 직전 한교원이 한 골을 만회했다.

홈팀 강원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대원, 발샤, 양현준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김동현, 한국영이 미드필드에서 지원했다. 양쪽 윙백은 정승용과 김진호, 스리백은 윤석영, 김영빈, 임창우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유상훈이었다.

원정팀 전북은 4-3-3 전형으로 맞섰다. 바로우, 이준호, 송민규가 스리톱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맹성웅, 류재문, 김진규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박진성, 윤영선, 박진섭, 김문환이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전반 11분 김진규가 강원 수비 뒷공간으로 뛰어드는 바로우를 향해 스루 패스를 전달했다. 바로우가 올린 크로스를 이준호가 날카로운 헤딩 슛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상황 종료 후 바로우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유효한 공격이 나오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자 전북이 이른 시간 교체를 단행했다. 전반 26분 U22 선수 이준호를 빼고 구스타보를 투입했다.

전반 26분 강원이 정승용의 빠른 돌파를 활용한 공격을 시도했다. 자기 진영에서 김동현의 패스를 건네받은 정승용이 하프라인을 넘어 먼 거리를 돌파했다. 이어 페널티박스 부근에 있던 발샤에게 공을 전달했다. 발샤의 낮게 깔린 슈팅을 송범근이 잡아냈다.

전반 33분에는 강원이 한 번의 패스로 위협적인 공격을 만들었다. 김진호가 강원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몸을 24옵션 리뷰 날려 공을 걷어냈고, 이 공을 양현준이 잡았다. 양현준이 반대편에서 침투하는 김대원을 발견하고, 경기장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긴 패스를 보냈다. 김대원이 페널티박스에 진입해 슈팅으로 공격을 마무리했는데, 슈팅이 빗나갔다.

강원이 하프타임 교체를 실시했다. 발샤와 한국영이 빠지고, 이정협, 서민우가 24옵션 리뷰 들어갔다.

후반 초반 강원이 전북의 골문을 거세게 위협했다. 후반 4분 김준호의 크로스에 이은 양현준의 바이시클킥이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1분 뒤에는 이정협이 서민우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이었다. 송범근이 막았다.

후반 8분 강원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서민우가 경기장 왼쪽으로 파고드는 김대원에게 로빙 스루 패스를 찔러 넣었다. 페널티박스에 도달한 김대원이 반대편으로 낮게 깔린 크로스를 보냈다. 송범근 골키퍼와 전북 수비진 사이를 빠져나간 공이 양현준에게 닿았고, 양현준이 골대로 밀어 넣었다. 득점 직후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어 올렸으나 24옵션 리뷰 비디오 판독(VAR) 결과 판정이 정정돼 득점이 인정됐다.

강원이 계속 전북을 몰아붙였다. 후반 19분 정승용이 올린 크로스를 양현준이 머리에 맞췄다. 슈팅이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이 장면 이후 전북이 공진에 변화를 줬다. 송민규, 바로우, 맹성웅을 빼고 문선민, 김보경, 한교원을 투입했다. 후반 36분에는 박진성 대신 최철순이 들어갔다.

후반 40분 강원이 선수 교체를 실시했다. 공격수 양현준, 윙백 김진호가 빠지고 미드필더 황문기, 센터백 이웅희가 투입됐다.

후반 43분 강원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김대원의 패스가 이정협을 통과해 황문기에게 연결됐다. 황문기가 때린 슈팅이 득점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추가시간 최용수 감독이 김대원을 불러들였다.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갈레고가 데뷔전에 나섰다.

경기 종료 직전 전북이 한 골을 만회했다. 구스타보가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한교원이 골대 안으로 차 넣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강원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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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전통의 그 맛 ‘설렁탕’

서울 노원구 노해로85길 7

메뉴 항목과 가격은 각 매장의 사정에 따라 기재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설렁탕이 맛있는 집 풍미연, 맛집으로 유명한 풍미연 노원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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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있는게 아니라 진짜 핵맛있네요 먹다 중간에 찍어서 에는 없지만 나태주 간다 24시간 영업 진하게 우린 뜨끈한 국물 24년 전통 노포 설렁탕 진짜 너무 맛있어서 반했고요 또 다시 생각나네요!! 첫 방문이었는데 재방문의사 300%입니다 강추.

외출 나갔다가 여기서 예전에 맛있게 먹있다고 친구가 적극추천하네요! 나태주 간다 24시간 영업 진하게 우린 뜨끈한 국물 24년 전통 노포 설렁탕 정말 매력적이고 입맛이 살아난다는 ㅎㅎㅎ 정말 취향저격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저도 단골 될거같네용. 완전 맛남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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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와 쌍용차 토레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스포티지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준중형 SUV, 토레스는 쌍용차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핵심 준중형 SUV다. 두 차량은 차체 크기와 파워트레인 성능, 사양, 가격이 유사하다. 스포티지 가솔린과 토레스를 비교했다.

스포티지는 브랜드 3세대 플랫폼 기반의 풀체인지 모델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60mm, 전폭 1865mm, 전고 1660mm, 휠베이스는 2755mm다. 토레스는 코란도 기반의 신차로 전장 4700mm(+40), 전폭 1890mm(+25), 전고 1720mm(+60), 휠베이스 2680mm(-75)다.

토레스는 전통적인 SUV 외관 스타일로 스포티지보다 전반적인 차체 크기는 크지만, 휠베이스는 크게 차이 난다. 트렁크 기본 용량은 토레스가 703ℓ로 스포티지(637ℓ)보다 넓다. 다만 2열 시트 폴딩시 최대 트렁크 용량은 스포티지가 1923ℓ로 토레스(1662ℓ)를 앞선다.

스포티지 가솔린은 1.6리터 4기통 엔진과 7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2~12.5km/ℓ다. 토레스는 1.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28.6kgm다.

복합연비는 11.2km/ℓ다. 최고출력과 복합연비는 스포티지가 우세하고 최대토크는 토레스가 더 높다. 두 차량 모두 사륜구동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스포티지 사륜구동에는 터레인 모드가 미적용된다. 토레스도 터레인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데, 윈터(Winter)는 사용할 수 있다.

스포티지 가솔린의 가격은 2474~3338만원, 토레스의 가격은 2740~3020만원이다. 최하 트림 가격은 토레스가 266만원 비싸지만 옵션 차이가 상당하다. 토레스는 3분할 와이드 디지털 계기판, 12.3인치 디스플레이, 7인치 버튼리스 통합 컨트롤 패널, 오토 에어컨 등이 기본이다.

상위 트림 구성과 가격은 스포티지가 앞선다. 토레스 상위(T7, 3020만원) 트림은 스포티지 시그니처(3220만원)와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다. 토레스 옵션을 스포티지와 유사하게 구성할 경우 가격은 3260만원까지 올라가는데, 운전석 메모리 시트는 스포티지에만 존재한다.

토레스는 20인치 휠을 단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지만, 스포티지는 19인치 휠이 포함된 옵션 패키지를 선택해야 한다. 토레스는 저공해 3종으로 다양한 할인도 받는다. 반대로 스포티지는 서라운드 뷰,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아페이, 애플 카플레이 등 최신 사양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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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재 이어 중국과도 냉랭…박진 방중시 '칩4, 사드' 갈등 불가피
한일관계도 기대와 달리 낙관 불허…'현금화' 늦추며 현상관리가 목표?
대미 의존도 심화되고 北 위협에 취약…美 중간선거 후 북미관계도 변수

연합뉴스


독일 통일의 교훈은 꾸준한 동방정책으로 동‧서독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이웃국가의 이해와 협조를 얻어낸 것이다. 독일의 경험을 한국의 현실에 비춰보면 한반도 정세가 왜 그리 꼬여만 가는지 극명한 대비를 통해 알 수 있다.

우리의 대북정책은 진보 정부 10년과 보수 정부 9년을 거치며 냉온탕을 오갔고 이후 문재인, 윤석열 정부에서도 달라지지 않았다. 정권에 상관없이 약 20년을 초당적으로 일관한 독일과 정반대인 셈이다.

독일이 주변국의 우려를 씻어내고 오히려 지지를 이끌어낸 것도 한국과 다르다. 2차 대전의 전범이자 그 형벌로서 분단된 독일이 소련, 영국, 프랑스 등 막강한 주변국의 반대를 이겨낸 지혜를 우리는 통독 30년이 훌쩍 지나도록 깨우치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 제재 이어 중국과도 냉랭…박진 방중시 '칩4, 사드' 갈등 불가피

일단 정부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러시아 제재에 적극 동참한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한미동맹을 축으로 하는 우리 외교에선 어느 정부가 됐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하지만 훨씬 더 예민한 사안인 한중관계에 이르면 얘기가 달라진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한국 국민은 중국을 싫어한다" 같은 정제되지 않은 언사로 중국을 자극했다.

스마트이미지 제공

취임 후에는 좀 달라졌지만 한미정상회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나토정상회의 등을 통해 반중 색채를 명확히 드러냈다. 미국의 요청을 외면할 수는 없겠지만 불필요한 부담까지 덤으로 짊어지는 것은 문제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의 '탈중국' 발언이 대표적이다.

물론 정부는 '특정국을 겨냥하거나 배제하는 것이 아니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 윤 대통령도 "중국이 오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외교를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중국이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IPEF나 올해 나토정상회의가 중국을 겨냥한 것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근 불거진 이른바 '칩4 동맹'을 '반도체 공급망 대화'나 '팹(Fab)4'로 이름을 바꿔도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대상 국가를 4개로 한정한 것 자체가 그 폐쇄성을 드러낸다.

결국 중국은 한동안 관망하는 자세에서 공세적 태도로 돌아섰다. 윤 대통령 취임식에 고위급인 왕치산 부주석을 보내는 등 나름 성의를 보이던 것과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중국은 연일 '칩4 동맹'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데 이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3불' 문제까지 재론하며 압박하고 있다. 조만간 있을 박진 외교부 장관의 중국 방문이 오는 24일 한중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한 것임에도 마냥 축제 분위기를 기대할 수는 없게 됐다.

한일관계도 기대와 달리 낙관 불허…'현금화' 늦추며 현상관리가 목표?

지난 5월 9일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 후보자(오른쪽)가 서울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외교부 제공

지난 5월 9일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 후보자(오른쪽)가 서울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외교부 제공


그나마 한일관계는 관계 복원의 물꼬라도 트일지 기대가 컸지만 이 역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최대 난제이자 발등의 불인 강제징용 배상 문제부터 풀기 위해 민관협의회를 가동하는 등 전향적 대일 접근에 나섰다.

이미 인수위 때 특사단을 보내 아베 신조 전 총리와도 만났고 아베 장례식에는 24옵션 리뷰 한덕수 총리를 조문 보내며 긍정적 신호를 잇달아 발신했다. 하지만 일본 측은 여전히 '한국이 해결책을 가져오라'는 고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차갑게 얼어붙은 양국관계의 표피만 살짝 녹았을 뿐, 강제징용뿐만 아니라 독도‧교과서나 원전 오염수 등 다양하고 구조적인 갈등이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한 계기였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과거 특사단 방일시 아베 전 총리가 한일 위안부 합의가 지켜지지 않는 것에 큰 유감을 표시한 사실을 소개하며 "(한일관계에 대한) 낙관론이 지배하는 느낌이 있는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가뜩이나 지지율이 떨어진 윤 대통령으로선 한일관계에서 양보할 여력이 없고, 일본도 그런 점을 의식해 마찬가지로 손을 내밀 수 없거나 내밀지 않는 형국이다.

이런 교착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게 관리라도 하는 게 그나마 현실적 목표인 24옵션 리뷰 셈이다. 외교부가 지난달 26일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사실상 강제징용 판결 관련 '현금화' 시점을 늦추려고 한 것은 그 일환이다.

대미 의존도 심화되고 北 위협에 취약…美 중간선거 후 북미관계도 변수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처럼 미국을 제외한 모든 주변국들과의 관계가 불편해지면서 한국의 운신의 폭은 그만큼 좁아졌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북한을 적절히 관리하고 중국과 러시아와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천양지차에 가깝다.

이는 결국 미국에 더 의지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중국‧러시아와는 더욱 멀어짐으로써 다시 한미동맹 강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부를 가능성이 크다. 삼성, 현대, SK의 대규모 대미투자에도 이렇다 할 반대급부가 없는 것은 이미 대미 지렛대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는다.

더 심각한 문제는 윤석열 정부가 다시 '주적'으로 규정한 북한의 위협이 되살아났지만 마땅한 대응 수단이 없는 것이다. 중국‧러시아와의 불편한 관계는 북한이 설령 7차 핵실험 같은 대형 도발을 하더라도 유엔 안보리에서의 협조를 기대할 수 없게 만든다.

정부는 '핵우산' 강화를 뜻하는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개최를 대미 외교의 성과이자 대북 안전판처럼 홍보한다. 그러나 이는 한미동맹에 따른 미국의 당연한 안보 공약이다. 본질적으로 협상 대상이 아닌 것이다.

무엇보다도 강경 일변도 대응은 한반도 긴장을 완화할 최소한의 숨구멍마저 차단함으로써 일촉즉발의 위험을 키운다. 정부는 이미 이달 말 재개되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국가 총력전 개념의 전구(戰區)급'이라고 의미 부여함으로써 북한을 잔뜩 자극해 놓았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은 "북한이 어쨌거나 몰아치기식 미사일 발사를 중단했고 핵실험도 보류한 상태에서 한미훈련은 (대북 억지가 아니라) 북한이 오히려 강대강으로 나올 명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국면전환을 위해 북한과의 대화에 적극성을 보일 가능성을 거론한다. 이럴 경우 북한의 '통미봉남'이 재연되며 한국은 미국에마저 '패싱' 당하는 고립무원 상황도 배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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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 그리고 미래를 위한 선택, 기가바이트 Z690 GAMING X DDR5 - 제이씨현

조회2,110회 댓글0건 기사승인 22-08-03 17:14 작성일시 22-08-02 16:36 기사승인 22-08-03 17:14 --->

현재 인텔의 주력 프로세서는 11세대 그리고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이다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는 하위 모델에 국한이 되고 있으며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는 하위 펜티엄 프로세서부터 최고 상위 코어 i9 프로세서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출시 판매하고 있다. 특히나 하이엔드 급으로 분류할 수 있는 P코어 & E코어 조합으로 제대로 된 성능을 맛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코어 i5 12600K 혹은 KF 프로세서를 구입해야 되는 만큼 이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해 상급의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한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그리고 조금 더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인데, 메인보드 칩셋 외에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를 DDR4 혹은 DDR5 로 선택할 수 있다. 아쉽게도 가격적인 부분 그리고 성능적인 부부에서 아직 DDR4 메모리 기반의 메인보드가 주력으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차세대 메모리인 DDR5 메모리로 넘어갈 것이라는 것은 자명해 보인다.

■ 시스템 메모리, DDR4-3200 VS DDR5-4800


▲ 현재 2022년 8월 기준으로 보자면 16GB 동일한 용량으로 약 4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출시 초기 2배의 차이가 났던 것에 비해 상당 부분 메모리 가격도 낮아졌지만 그 차이도 많이 줄었다.

DDR5 그리고 DDR4 메모리 차이는 데이터 대역폭과 전압에 있다. DDR5 메모리의 경우 낮은 전압과 낮은 클럭으로 작동을 하지만 데이터 대역폭이 넓으며 DDR4 메모리는 높은 전압과 높은 클럭으로 작동하지만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은 DDR5 보다는 작다. 현재 운영체제 그리고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는 DDR5 메모리의 대역폭을 완벽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용량대비 가격마저도 비싼 편이기 때문에 사실 DDR5 메모리가 가진 매력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다.

여기에서 왜 DDR5 성능이 낮은데 차세대 메모리인가? 하는 궁금증을 갖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인데, 가장 핵심점인 이유는 24옵션 리뷰 바로 "저전력" 이라는 점이다. 보다 낮은 전압에서 현재 DDR4-3200 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 라고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 현재의 주력 DDR5 메모리 상태에서는.. 하지만 세대를 거듭하면 낮은 전압을 유지하면서 빠른 클럭으로 작동하는 DDR5 메모리는 계속 출시될 것이며 Z690 메인보드들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지원할 것이다.

■ 기가바이트 Z690 GAMING X DDR5 - 제이씨현


▲ 간략 스펙 : 인텔(소켓1700) / 인텔 Z690 / ATX (30.5x24.4cm) / 전원부: 16+1+2페이즈 / Vcore 출력: 최대 960A(60A) / 메모리 DDR5 / 6000MHz (PC5-48000) / 4개 / 메모리 용량: 최대 128GB / 옵테인 / XMP3.0 / 확장슬롯 VGA 연결: PCIe5.0 x16 / PCIe버전: PCIe5.0, PCIe4.0, PCIe3.0, PCIe / PCIex16: 3개 / CrossFire / 저장장치 SATA3: 6개 / M.2: 4개 / SATA / PCIe / NVMe / PCIe4.0 / 후면단자 HDMI / DP / USB 3.2 / USB 3.1 / USB 3.0 / USB 2.0 / RJ-45 / S/PDIF / 오디오잭 / Realtek 계열 / 최대 2.5기가비트 / RJ-45: 1개 / Realtek 계열 / 내부I/O RGB 헤더(4핀): 2개 / ARGB 헤더(3핀): 2개 / 시스템팬 헤더(4핀): 3개 / USB2.0 헤더: 2개 / USB3.0 헤더: 1개 / USB3.1 Type C 헤더: 1개 / 특징 UEFI / Dr.MOS / LED 라이트 / LED 헤더 / M.2 히트싱크 / TPM헤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넘어가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외형으로 프로세서의 핀숫자가 늘어나 정사각형 형태에서 직사각형 형태로 달라졌다. 프로세서의 마운트 방식은 렛지를 이용한 방식으로 동일하다. 인텔에서 유출된 여러가지 자료 등에 의하면 현재 12세대 코어프로세서와 차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동일한 외형 (핀숫자)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메인보드는 DDR5-4800 메모리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XMP 3.0 이 적용되어 있는 게이밍 DDR5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듀얼 채널 구성시 최대 128GB 까지 확장이 가능한 부분은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와 동일하다.



ARGB 주변기기 (예를 들자면 AIO 쿨러) 등을 장착하기 위한 총 4개의 RGB LED 헤더를 제공하는데 최근 3핀 ARGB LED 지원하는 주변기기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메인보드 상에 있는 2개의 ARGB LED 핀헤더를 통해 연결하여 기가바이트 RGB 퓨전 2.0 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물론 메인보드이 바이오스 옵션 메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사운드 코덱와 랜 컨트롤러는 모두 리얼텍 제품이 사용되었으며 사운드 코덱의 경우는 ALC1220-VB 가 사용되었으며 WMA 오디오용 캐피시터를 적용해 기가바이트의 상급 메인보드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유선 인터넷의 경우는 2.5Gbps 속도를 내는 RTL8125BG 가 적용되었다.



파워와 메인보드의 연결은 표준 24핀 커넥터와 12V 8핀, 4핀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기가바이트의 솔리드-핀이 적용되어 있는 커넥터를 채택하여 전기 전도는 높혔으며 발열은 줄였다.

■ 총 5개의 M.2 2280 SSD 장착이 가능




M.2 2280 규격의 24옵션 리뷰 SSD는 작은 크기, 빠른 속도, 쉬운 설치 등을 제공하나 발열 등을 해결해주지 않으면 안정적인 사용이 힘들다. 기가바이트에서는 M.2 2280 SSD를 풀-커버할 수 있는 "메탈릭 패시브 쿨링" 디자인을 적용하여 프로세서의 PCIe 레인에 연결된 별도의 M.2 2280 방열판 외에 칩셋의 PCIe 레인에 연결된 총 3개의 M.2 2280 SSD는 하나의 커다란 방열판으로 발열을 처리한다.

총 4개의 M.2 2280 슬롯은 모두 최대 속도 NMVe PCIe 4.0 x4 속도를 지원해 최고로 24옵션 리뷰 빠른 M.2 SSD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픽카드 장착을 위한 슬롯은 PCIe 4.0 16배속 슬롯은 기가바이트 울트라 듀러블 스틸 슬롯이 사용되어 있으며 전원부는 DR.MOS 펫 기반이다.


이 메인보드의 IO 쉴드 구성은 레거시-프리 디자인으로 PS2 포트가 완전히 삭제되었다. 폭넓은 USB 주변기기 연결을 위해 총 10개의 USB 포트를 제공하며 이중에 USB 3.2 타입C 포트 하나를 제공한다. 그 외에 인텔의 UHD 그래픽스를 사용하여 LCD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한 디스플레이포트 하나와 HDMI 포트 하나를 제공하여 이 두 개의 포트를 사용하여 다중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 기가바이트 Z690 GAMING X DDR5 바이오스 보기



▲ 이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는 기존의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바이오스 구성과 동일한 어드밴스드 모드와 24옵션 리뷰 이지모드를 지원해 기존의 텍스트 방식와 마우스를 통한 클릭 방식으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22년 8월 가장 최신 바이오스는 F20a 버전으로 인텔의 차세대 코어 프로세서까지 지원한다.


▲ 즐겨찾기 메뉴를 통해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등록 사용할 수 있다. 위 이미지는 즐겨찾기 메뉴에 기본적으로 등록되는 옵션이다.



▲ Z690 칩셋 메인보드 답게, 메모리, 프로세서 등의 전압 및 클럭 등을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하여 오버클럭킹을 돕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1 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TPM 2.0 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당연히 기본설정값으로 "활성화"가 되어 있으며 윈도우10 프로 , 윈도우11 등 운영체제를 문제 없이 원클릭으로 설치할 수 있다.

■ 왜, Z690 칩셋 메인보드 구입 해야 하나?

항상 인텔의 하이엔드 급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하드코어 유저들에겐 큰 문제가 아니다. 언제나 그들은 Z 칩셋 메인보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Z690 칩셋 메인보드를 고민하는 분들은 바로 B660 칩셋 메인보드에서 구입하고자 하는 프로세서가 코어 i9 혹은 코어 i7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사람들이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및 Z690 칩셋 메인보드를 구입하면서 인텔에서 항상 이야기 하던 "오버클럭킹"은 사실 현재 아키텍쳐상 오버클럭킹이 힘들어지게 되면서 사실 이 부분에 대한 메리트가 상당히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Z690 칩셋 메인보드를 구입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메인보드의 원가를 올리는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인 "전원부"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는 전력 제한 부분이 한창 강화되어 메인보드의 전원부가 다중으로 만들지 못하게 되면 전원부의 온도 그리고 프로세서의 성능을100% 끌어낼 수 없다. 이 메인보드도 역시 기가바이트가 자랑하는 다이렉트 VRM 구조로 16 + 1+ 2 디지털 VRM 구조로 만들어졌다. 전체적으로는 19 페이즈에 달하는 구조로 예전 최상급 메인보드에 해당되는 전원부로 디자인되었다. 기가바이트의 다이렉트 VRM 구조, 혹은 디자인은 AMD 라이젠 프로세서 메인보드부터 처음 적용이 되었지만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숙성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Z690 칩셋 그리고 더 나아가서 DDR5 메모리 시스템을 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기가바이트의 해당 제품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 이 메인보드의 F20a 바이오스 부터는 앞으로 출시된 차세대 13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지원을 묵시적으로 공식화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Z690 칩셋 기반이 메인보드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출시된 차세대 코어 프로세서 역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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