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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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지식교양 웹툰 플랫폼 '노틸러스'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노틸러스에 투자했다. 사진은 노틸러스 관련 이미지. [사진=카카오벤처스]

19일 노틸러스는 34억5천만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 퓨처플레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노틸러스는 지식교양 웹툰 서비스 '이만배(이걸? 만화로 배워!?)' 운영사다. 이만배는 꾸준히 공부하기 어려운 역사, 과학, 인문학 등의 학문을 웹툰을 통해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지식교양 웹툰을 학습 미디어의 새로운 수단으로 제시한다. 이만배 서비스는 올해 8월 15일 론칭된다.

에듀테크 기업으로 이용자 간의 지식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웹툰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이용자에게는 비용을 저렴하게 부과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콘텐츠와 관계가 있는 댓글을 활용해 시리즈 투자 이용자들끼리 서로 활발하게 질문하고 답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노틸러스는 레진엔터테인먼트 시리즈 투자 핵심 구성원 등이 초기 멤버로 참여했다. 이성업 노틸러스 대표는 지난해 2월 당시 시리즈 투자 레진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키다리스튜디오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박종훈 콘텐츠 리더는 한빛비즈에서 '교양툰' 콘셉트의 콘텐츠를 주도했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김창원 타파스미디어 대표,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 등 1세대 시리즈 투자 벤처 기업가들이 엔젤투자자로 참여했다.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3월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 대표는 "이미 출판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는 지식교양 만화를 웹툰으로 신속히 전환해 규모의 성장을 이루는 것이 일단의 목표"라며 "웹툰에 에듀테크를 접목해 지겨운 공부에서 해방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노틸러스는 과거 레진에서 역경과 성장을 함께 한 대표이사, 개발, 콘텐츠 PD들이 모인 팀으로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웹툰을 통해 지식 소비 시장의 성숙과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팀"이라고 말했다.

제로투원파트너스

투자를 A, B, C로 구분하는 것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들은 경영권을 보호하면서 기업을 시리즈 투자 성장시킬 필요가 있었는데요~

스타트업의 자본금보다 더 많은 초기 투자금이 들어오면 경영권을 잃게 될 수도 있고 기업의 성장 동력도 같이 잃겠죠?

그래서 창업자의 경영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성장할 방법을 찾은 것입니다.

스타트업은 기업가치가 아직 미미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더 회수하기 위하여 우선주 투자 비중을 높이는 면도 있습니다.

이런 우선주를 우선주 A라고 불렀고, 시리즈 A와 같은 의미가 되었습니다.

이렇듯이 어떤 규정에 의해 탄생된 용어는 아니고 특정한 투자 개념을 공유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단계의 시리즈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투자 회차, 투자 유치 규모, 기업 성장 단계 이렇게 세 가지 요소로 나뉘게 됩니다.

시리즈 A 단계(창업 2~5년)

시장 검증 과정을 거치고 시제품을 낸 기업들이 시리즈 A 투자의 대상이 됩니다. 시제품 베타를 선보이기 전까지 보통은 1년이 넘는 기간을 잡습니다.

이 기간에 받은 투자로 보통 상품 출시와 마케팅을 하는데 투자 규모는 10억원에서 30억원 사이로 받게 됩니다.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투자 단계로 뛰어난 실적은 없지만 설득력 있는 수익 모델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게 되는 구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보통 시리즈 A, B, C 투자 단계 이전에 SEED 투자라는 개념이 존재하며 엔젤투자자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SEED 투자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하여 검증하며 투자가 진행되고 시리즈 A는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검증 후에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리즈 B 단계(창업 3~7년)

보통 업력 3년부터 7년까지의 기업이 이 단계에 해당됩니다.

회사의 규모도 제법 있고 시장에서의 성공성도 검증을 한 상태입니다.

시장 진입의 첫 계단을 오른 상태에서 진행되는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하여 인력을 더 추가하거나 연구개발에 대한 자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투자 규모도 시리즈 A에 비해서 늘어나게 되는데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 만큼 50억부터 최대 500억 이상의 규모로 진행됩니다.

시리즈 A와의 차이점은 투자자의 의결권 활용이 늘어나는 단계라는 것인데요~

사업을 늘려나가기 위하여 이리저리 움직이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리즈 C 단계(창업 7년 이후)

시리즈 C 단계부터는 사업의 규모가 더 커지며 투자에서 대형 VC와 투자 은행도 참여하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 진입한 기업은 시장에서의 각인된 존재감을 보여주며 스케일업에 집중하게 됩니다.

자체적으로 내는 수익으로 국내에서의 사업을 무리 없이 진행하고 유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합니다.

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한 투자유지 시기를 지나서 기업 공개용이나 인수합병으로 투자금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단계에서 시리즈 A, B, C의 의미와 투자 규모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시리즈 A, B, C의 단계에서 알 수 있듯이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성장하면서 투자 유치의 기회도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런 투자 유치 기회를 잡기 위해서 어떤 준비와 그 준비를 얼마나 철저하게 시리즈 투자 해야 할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겠죠?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분이나 이미 진행하고 있는 분들도 사업 진행에 대한 판단이 필요할 때, 시리즈 투자 단계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시리즈 투자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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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레드브릭 소개 이미지. (사진=레드브릭 제공) 2022.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레드브릭 소개 이미지. (사진=레드브릭 제공) 2022.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과 폐어망 리사이클 소셜벤처 기업 넷스파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일 관련 업게에 따르면 레드브릭은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레드브릭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234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NH투자증권이 리드했다. 기존 투자사인 F&F 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 아이온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2018년 설립된 레드브릭은 자사의 창작 툴을 제공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코딩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메타버스 월드를 만들 수 있는 블록코딩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번달 기준 레드브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수는 15만명을 돌파했다. 이들이 개발한 콘텐츠 수는 48만개가 넘었다. 크리에이터 평균 연령은 14.5세로 알파 세대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시리즈 투자

레드브릭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웹 3.0 기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웹 3.0 시리즈 투자 기반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형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선도적으로 서비스를 출시해 미래에 급격히 성장할 메타버스 이코노미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시리즈 투자 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넷스파 로고. (사진=넷스파 제공) 2022.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넷스파 로고. (사진=넷스파 제공) 2022.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넷스파는 폐어망과 같은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해 의류용 장섬유와 자동차 부품, 전자기 부품 등으로 생산하는 부산시 소재의 기술기반 해양 소셜벤처 기업이다. 하반기 내 부산시 강서구 소재 자원순환단지 내에서 폐어망 양산 플랜트 가동에 돌입한다.

정택수 넷스파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플랜트 완공 시점에 맞춰 펠릿화 설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고객사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해양폐기물 베이스의 재생 소재 고도화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시리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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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랩, 200억 규모 시리즈C 성공적…후속 투자유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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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AI) 뷰티·헬스케어 기업 룰루랩이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하고 후속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룰루랩에 따르면 200억원 규모 시리즈C는 현대차증권, SK쉴더스, 노틱인베스트먼트, 엘로힘파트너스, 어큐러스그룹, 우아한형제들 등 다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투자 시리즈 투자 유치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피부·얼굴 영상 빅데이터는 다른 생체 지표들과 달리 뷰티와 헬스케어 전반에 걸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면서 시리즈C 참여 배경을 밝혔다.
룰루랩은 설립 이후 AI·기술 혁신, 헬스케어 등 총 100억 원 규모의 유수 국책 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피부데이터'를 핵심 바이오 마커로 활용해 질병을 조기 진단하고 예측함으로써 전 세계인의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비전을 내세워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으로 시작, 이듬해 스핀오프했다. 이 회사는 기존에 확보한 100만 건 피부 데이터와 글로벌 탑티어 수준 AI 기술력에 기반해 뷰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여러 비지니스를 시도하고 있다.

룰루랩은 뷰티 섹터에 첫 발을 내딛고 AI 피부 분석 솔루션 '루미니(LUMINI)'를 상용화했다. 루미니는 피부를 스캔해 모공, 주름, 여드름 등 10여개 항목을 7초 내외로 분석한다. 이 기술은 피부를 스캔하고 진단 및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피부상태별 맞춤 뷰티 제품과 콘텐츠를 매칭·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향(B2B)으로는 하드웨어 기반 제품 ▲루미니 키오스크 V2(LUMINI Kiosk V2) ▲루미니 핸디(LUMINI Handy)가 대표적이다. 국내 오프라인 뷰티 매장, 클리닉, 피부과, 에스테틱 등에 설치가 돼 있으며, 최근 인도네시아 최대 클리닉 체인 에르하(Erha), 인도 최대 화장품 제조·유통사 B.Lab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오는 8월에는 모바일 버전 솔루션 '루미니 SDK(LUMINI Software Development Kit)'를 론칭할 예정이다. 루미니 SDK는 '뷰티' 및 '리테일' 회사들이 큰 초기 비용 없이 현 트렌드에 맞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 제품이다. 특히 비용이 큰 하드웨어 없이도 고객사의 웹과 어플리케이션(App)에서 룰루랩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시리즈 C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것은, 당사의 글로벌 수준 AI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을 기반으로 뷰티와 헬스케어 산업의 향후 코어가 될 피부데이터 활용성을 입증해 보인 것"이라면서 "연내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고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하는 한편 병원과의 R&D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시리즈 투자 사업에 박차를 가해 피부 데이터시장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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