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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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Pool 등록 (신입/경력)

지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및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 등 • 미래 전략 수립 및 경쟁 전략 지원 • 사업 투자 등 • 전사 Sustainability 전략 수립. 컨설턴트 역할 등 • R&D 전략, 기술협력/ 전략 등 • DX 핵심 과제.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소폭 상승 출발…과도한 비관론 자제"

전문가들은 20일 코스피가 소폭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발 투자 전략 악재가 해소되고 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마무리되는 모양새를 보이면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전일 한국 증시는 미 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특히 투자 전략 타겟 실적 발표 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우려가 커져 한때 2%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중국 상하이 봉쇄 완화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하락 요인이 완화돼 가는 경향을 보이자 낙폭이 축소됐다. 특히 중국 증시의 상승 전환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 기대도 낙폭 축소 요인이다. 이 결과 코스피는 1.28%, 코스닥은 0.89% 하락 마감했다.

  • [시황_장마감] 코스피 투자 전략 2592.34p, 하락(▼33.64p, -1.28%)마감. 개인 +5194억, 외국인 -969억, 기관 -4827억
  • [스탁리포트] 19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 [오늘의 종목] 코스피 1개, 코스닥 3개 상한가 / 하한가 종목 없음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1% 내외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발 매수 심리가 여전히 높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승 전환에 성공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특히 목표 주가가 하향 조정된 엔비디아가 현재 주가보다 높다는 점을 이유로 상승세를 보이는 등 과매도에 따른 반등이 지속된 점은 우호적이다. 물론 시스코의 급락 요인인 중국 봉쇄에 따른 공급망 불안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러시아의 소통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결 모드에 돌입했다는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이다. 특히 이 영향으로 군수 업종은 부진했으나 여행 업종은 강세를 보이는 등 종목 차별화를 보여 한국 증시에서도 리오프닝 관련 종목군의 강세 기대를 높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변동성 장세 지속, 미국 경기 둔화 우려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이차전지 주들을 포함한 일부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여타 증시 대비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달러화 약세로 인해 현재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락하면서 원화 약세 오버슈팅 현상이 해소되고 투자 전략 있다는 점도 수급상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장중에는 중국 인민은행의 LPR 금리결정도 중국 증시를 포함한 아시아 증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들의 금리 인하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발 악재는 점차 해소돼가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인 되돌림 현상, 유럽중앙은행(ECB)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유로화 상승 등으로 달러화 강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점은 불안으로 점철된 주요국 증시에 일말의 안도 요인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안전자산 선호 영향도 있겠으나, 기술 및 성장주들 주가에 할인율 부담을 가했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보인다는 점도 중시에 중립적 이상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감안해서 봤을 때, 아직은 악재성 재료가 우위에 있고 시장 심리를 지배하는 환경인 것은 사실이지만, 상당 부분 가격에 지속적으로 반영해온 상태이며 일부 악재들은 추가 악화하지 않고 있는 만큼 과도한 비관론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미국발 긴축정책과 경기 침체 우려로 올 상반기 국내 증시가 약 22.9% 급락했다. 올 초 2988대에서 출발했던 코스피는 이달 들어 투자 전략 2300선까지 추락하며 증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국내 증시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란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2일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코스피 예상 밴드(등락 범위)는 2200~2700포인트다.

하나증권은 코스피 2300을, 메리츠증권은 2200을 하단으로 봤다. 한투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2200~2600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2200~2700, 대신증권은 2300-2650, 현대차증권은 2200~2750으로 예상했다.

증권가는 코스피 지수가 2200선까지 내려앉을 가능성도 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장중 2298.13까지 하락하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가 2200대를 기록한 것은 2020년 10월30일 이후 1년 8개월여 만이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주식시장에 불리한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며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시중금리는 코스피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미국과 한국의 금리 인상 기조는 하반기 지속될 예정"이라면서 "하반기 증시는 금리 상승으로 인한 하방 압력 확대를 전망한다. 하방은 일정 수준에 도달해 제한적일 수 있지만 상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투자 전략 책임연구원은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경기침체 우려 확대, 기업 실적 전망 하향으로 주식시장에 불리한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중장기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박스권 내에서 제한적 반등은 가능하다고 봤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박스권 내에서 제한적 반등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은 "인플레이션과 결부된 경기침체 가능성을 소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 "높은 물가로 투자 전략 인해 정책 개입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V자 반등보다는 다중 바닥 확인의 형태로 W자 패턴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반등 예상 시점은 4분기 전후로 예상했다.

국내 증시 반등 신호로는 미국 물가상승률 고점 통과, 긴축 기조 완화, 유가 하락,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중국 경기부양 등을 들었다.

이재선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이 하반기 중 관찰된다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폭이 연말로 갈수록 낮아질 수 있다"면서도 "다만 미국 GDP가 2분기 연속 역성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단기적 리세션(경기 후퇴) 가능성은 열어둬야 된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전략의 종류-자산배분, 가치투자, 우량주투자, 모멘텀투자-할 수 있다! 퀀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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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전략

자산배분 전략(asset allocation)은 상관관계가 낮은 여러 자산군을 선정해서 각 자산의 비중을 정한 다음 그 비중에 맞게 리벨런싱하는 투자 전략이다. 여기서 상관관계가 낮다는 말은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예를들어 삼성전자가 가격이 오를 때 LG전자는 가격이 떨어진다고 가정해보자. 이 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상관관계가 낮다고 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으로는 주식, 채권, 금, 원자재 등이 있는데 이를 적정 비율로 조합해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 아주 단순하게 각각 25%씩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리벨런싱을 하게된다. 리벨런싱을 할 때 주식가격이 올라서 30%가 되고 다른 자산군의 비중이 25%보다 줄어들었을 때, 주식을 팔고 다른 자산군을 사서 25%로 맞춰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총 자산이 부드럽게 우상향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자산배분 전략을 사용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MDD축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MDD는 최대낙폭을 뜻한다.)

주식과 채권은 반대로 움직인다.

가치투자 - 밸류전략

밸류전략은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해서 그 주식이 고평가 되었을 때 매도한다. 쉽게말해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단순한 전략이다. 워렌 버핏이 대표적으로 밸류전략을 쓰는 투자자이다. 다만 워렌퍼핏은 수치를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제품이 경쟁력이 있는가?', '경영진이 투명한가?'와 같은 비계량적인 요건을 가지고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다.(물론 워렌버핏도 수치는 기본적으로 사용하겠지만 수치만 보는 퀀트투자와는 맥락이 다르다.) 전략은 단순하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저평가된 주식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퀀트투자에서는 '가치 지표'투자 전략 라고 불리는 여러가지 수치를 이용해서 주식이 저평가되었는지 확인한다. 대표적인 가치 지표로는 PER, PBR, PCR, PSR, EV/EBIT, EV/EBITDA, 배당수익률 등이 있다. 이 지표들은 투자 전략 모두 기업 경영에 중요한 재무제표 계정인 순이익, 자기자본, 매출액, 현금흐름 등을 해당 기업의 주가와 비교해서 나오는 수치들이다.

이러한 가치지표들이 우량한 기업은 '저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과거의 데이터를 보면 이런 지표가 우수한 기업을 샀을 때, 시장의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은 확실하다.

가치투자의 대표적인 인물 워렌버핏

우량주 투자 - 퀄리티 전략

퀄리티전략은 재무제표에서 '우량 기업'을 구분할 수 있는 수익성과 안정성 지표가 높은 기업에 투자한다. 퀄리티 전략의 지표는 수익 여부, 배당 여부, 증자 여부, GP/A, F-스코어(F-Score) 등이 있다. 이 지표들도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얻을 수 있다.

이렇게만 말하면 밸류전략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차이는 확실하다. 밸류전략의 기본 전략은 저평가된 주식을 사는 것이었다. 퀄리티 전략에서는 재무재표의 수치들을 주가와 비교하지 않는다. 즉 저평가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우량한 주식을 사는 것이다.

예를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생각해보자. 퀄리티 지표를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삼성전자는 누가봐도 우량한 기업이다. 퀄리티 전략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매수 후보군에 들어갈 수도 있다. 다만 삼성전자가 현재 가격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면 밸류전략에서는 매수 후보군에 들어가지 못한다. 삼성전자가 저평가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삼성전자 같이 큰 기업들은 저평가되는 일이 거의 없다.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외국인도, 기관도, 개인들도 바라보고 있는 주식이 아닌가. 저평가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아마도)한국의 대표 우량주 삼성전자

모멘텀 전략

모멘텀 전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 시간에 배운 관성을 기억해내야 한다. 관성은 움직이던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하고 멈춰있던 물체는 계속 멈추려하는 것을 말한다. 주식을 사고파는데 이게 무슨 뜬금없는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주가도 관성이 있고, 그 관성을 이용해서 초과수익을 내는 것이 모멘텀 전략이다. 즉,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주식을 사고, 떨어지고 있는 주식은 파는 것이다.

'할 수 있다 투자 전략 퀀트 투자'에서 사용하는 모멘텀은 '상대적 모멘텀'과 '절대적 모멘텀'이 있다. 상대적 모멘텀은 최근에 가장 주가가 많이 상승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고, 절대적 모멘텀은 시장 전체의 분위기를 봐서 강세장일 때는 주식에 투자하고 약세장일 때는 주식을 매도해 현금을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 강세장과 약세장을 판단하는 투자 전략 기준에 정답이 있진 않다. 이동평균선을 사용하거나, 예금 이자와 비교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오르던 주식은 계속 오른다.

콤보 전략

위에서 말한 자산배분 전략, 밸류 전략, 퀄리티 전략, 모멘텀 전략을 합성해서 만드는 것이 콤보 전략이다. 위의 전략 중에 한 가지만 쓸 때보다 전략을 2개 이상 적절히 섞으면 더 높은 수익률과 더 낮은 MDD를 달성할 수 있다. 기본적인 전략을 익히고 기본적인 전략을 섞음으로써 자신만의 '맞춤형 투자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둔화 조짐이 시작된 주택시장에서‘큰 손’들이 먼저 탈출을 시작했다. 대형 부동산 투자회사들이 주택 추가 구입을 미루고 매물을 늘리는 등 자산 재조정에 나선 것인데 금리 추가 인상과 함께 집값의 본격적인 하락을 불러오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사모펀드인 KKR은 최근 주택 시장 투자 전략을 대폭 수정했다. KKR은 자회사 마이커뮤니티홈즈(My Community Homes)를 통해 임대주택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최근 들어 신규 부동산 구매를 50% 이상 줄였다는 것이다. 주택별로 미래 자산 가치 증대 가능성이 확실한지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자산의 옥석을 가리는데 더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블룸버그는 부동산투자시장 핵심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몇 주 사이에 부동산투자 공룡업체들의 투자 전략이 급변했다”며 “이는 전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투자 전략을 수정한 것은 KKR 뿐만이 아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메리칸홈즈포렌트(American Homes 4 Rent), 애머스트홀딩스(Amherst Holdings)도 KKR과 비슷한 방식으로 신규 부동산 투자를 줄이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부동산을 구입해 재개발 후 임대하는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데 최근 보수적인 경영으로 선회한 것이다.

기관투자자들의 부동산 투자를 컨설팅하는 업체 마인드매니지먼트의 덕 브라이언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주택 자산을 투자할 때 장기적인 관점을 지향한다”면서도 “우리는 최근 시장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있고 새로운 기회는 가을이 지나야 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부동산 투자회사들이 속도 조절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금리 인상 때문이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주택 구매자의 모기지 대출 여력을 떨어뜨리는데 이는 주택 수요를 낮춰 시장 침체 요인이 된다.

여기에 더해 개인 뿐만아니라 대형 부동산 투자회사들 역시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려야 신규 자산을 사고 재개발을 하는데 이 역시 금리 인상 때문에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투자 전략 최근 부동산 투자회사 트리콘 레지덴셜은 1,700채의 주택을 5.5%의 금리로 재융자 했는데 이는 지난해 11월과 비교했을 때 이자율이 거의 2배나 올라갔다. 기관투자자 입장에서도 주택을 구입하고 판매하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큰 손 투자자들의 전략 변경은 그 자체로 주택 시장 하락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투자자들과 달리 한 두채가 아니라 대량으로 주택을 사들이고 개발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침체가 시작된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줄어드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부동산리스팅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7월 초 집계된 미국 주택 중간가격은 전월 대비 0.7% 하락했다. 부동산중개업체 프로미넌스 홈즈의 마이크 멕멀렌 매니저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시장에 확신이 없으면 모두가 멈춘다”며 “부동산 매매 시장은 당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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