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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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금 문자 알림서비스에 등록된 계좌에 입/출금거래가 발생하면 은행에 등록된 휴대폰으로 문자(SMS)를 보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등록 가능 계좌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다음의 요금제 중 선택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정액제 : 월 800원(무제한)
- 종량제 : 건당 20원
※ Hana-VIP,VIP등급은 면제

급여이체는 매월 건당 50만원 이상의 급여성 자금이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로, 본인이 아닌 제3자에 의해 입금되는 경우에 한하며, 구체적으로는 아래 3가지 중 하나에 해당할 경우 급여 이체로 판정합니다.

① 자금 이체시 은행간 처리 구분코드가 '급여'유형으로 이체될 경우 급여이체로 판정합니다.
② 자금이체시 '적요'란에 '급여'로 추정되는 문구가 포함되었을 경우 급여이체로 판정합니다. 단, 직장명 적요의 경우 등록 직장명과 100% 일치해야 합니다.
③ 손님이 직접 '급여(이체)일'을 지정하여 등록하고, 해당 일자 포함 전후 1영업일에 건당 50만원 이상의 급여성 자금(카드대금, 보험료 등 비급여성 자금은 제외)이 입금될 경우 급여이체로 판정합니다.

급여 이체로 판정하지 않는 경우 (예시)
- 본인에 의한 당행에서 당행으로의 이체거래
- 본인에 의한 당행 오픈뱅킹을 이용한 타행에서 당행으로의 이체거래 (단, 입금의뢰인의 실명번호 확인시)
- 본인에 의한 타행에서 당행으로의 이체거래 (단, 예금주명과 입금적요 100% 일치시)

구.외환은행의 프라임등급을 보유한 손님을 위한 서비스로 하나은행으로 이행된 등급의 우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7년 7월 10일부터 신설된 서비스 입니다.

서비스 제공 대상
전산통합일(2016년 6월 7일) 기준 구.외환은행 프라임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 손님이 대상이십니다.

서비스 제공 내용
매 분기(1, 4, 7, 10월) 10일 손님우대서비스 우대등급 선정시 거래실적에 따라 산정된 우대등급이 하락하더라도, 최소 유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기존 등급을 유지해 드립니다.

서비스 최소 유지 요건
손님우대서비스 우대점수 항목 중 '행복포인트' 충족 요건과 동일합니다.
행복포인트란?
등급선정일 ①전월말 기준 대출 보유 또는 ②전월 수신성 상품 평잔 30만원 이상 시 행복포인트 30점 부여

기타 유의사항
2분기 연속(6개월간) 서비스 최소유지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본 서비스는 종료되며 거래실적에 따라 등급이 적용됩니다.

당행 거래 가족손님(주손님과 부손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가족 단위의 우대등급(손님우대서비스)을 제공합니다.

가족손님의 등록은 주손님과 부손님을 포함하여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며, 등록 가능한 부손님은 주손님의 조부모, 부모, 배우자의 부모, 배우자, 자녀, 며느리와 사위, 손자와 손녀으로 한정합니다. 즉, 주손님의 형제 또는 자매는 등록이 불가 합니다.

가족손님의 등록 신청을 위해서는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며 실명확인증표 및 가족관계확인서류를 반드시 지참하고 별도의 신청서 양식을 작성 제출해야 합니다. 당사자 전원 방문이 원칙이며 부손님의 해지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부손님 단독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주거래 손님이라 함은 개별 손님 기준 우대등급 Family 이상 또는 결제성과 상품성 우대 점수 모두 보유한 손님으로, 주거래 손님에게는 Family의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단, 우대 혜택은 손님우대서비스와 중복 제공하지 않습니다.

  1. ① 자동화기기이용수수료(자행분) 50%
  2. ② 인터넷/스마트폰뱅킹(합산) 월5회 100%
  3. ③ 폰뱅킹이체수수료 50%
  4. ④ OTP발급수수료(토근형) 50%
  5. ⑤ 자금이체수취인통지수수료 100% 등
  1. ① 모바일뱅킹(하나원큐앱) : 로그인 > 전체메뉴 > 등급 선택 > 손님우대서비스 > 주거래
  2. ② 인터넷뱅킹(www.kebhana.com) : 로그인 > 전체메뉴 > 마이하나 > 우대서비스 > 우대서비스 등급 조회 > 주거래

금융거래한도계좌는 1일 출금 및 이체한도가 제한되는 계좌 입니다.
금융회사는 입출금이 자유로은 통장 개설시 대포통장(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금융거래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있으며, 증빙서류 제출이 어렵거나 진위확인이 어려운 경우 「금융거래한도계좌」로 개설됩니다.

- 거래범위 및 한도(거래종류별 1일 거래한도)

창구거래
(인출/이체 포함)
ATM 거래 전자금융거래
(이체)
인출 이체
100만원 30만원 30만원 30만원

금융거래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가까운 영업점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거래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예시)
거래 목적 증빙 자료 예시
□ 개인(급여수령) □ 재직증명서 □ 급여명세표 □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고용(연봉)계약서 □ 소득금액증명원 □ 합격증/사원증 등
□ 법인/개인사업자
(사업영위통장)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주주명부 등은 증빙자료로 인정 불가 합니다
신설
법인/개인사업자
□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부동산중개업소 명시)
□ 사업자 홈페이지 □ 사무실 인테리어,가구,집기 등 구입 영수증
□ 포털사이트 로드뷰 및 사무실 실내 · 간판사진 등 사업장 실제 확인 서류
□ 창업관련기관 발급 자료 □ 기타 증빙서류
기존
법인/개인사업자
□ 직전년도 재무제표 □ 전자세금계산서(공급자용) □ 납세증명원/부가세과세증명
□ 물품공급계약서(계산서) □ 프랜차이즈가맹점 계약서 □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서
□ 기타 영업활동 증빙 서류
□ 아르바이트 통장 □ 고용주 사업자등록증 사본 □ 근로계약서 및 급여명세표 등 고용확인 서류
□ 연금 수급 통장 □ 연금증서 (또는 연금수급권자 확인서) □ 국민연금 수급 증빙 서류
□ 모임 통장 □ 구성원 명부(연락처 포함) 및 회칙 등 모임 실체 입증 서류
□ 자동이체 통장 □ 공과금/관리비영수증 등
□ 기 타 □ 대출이자 납부를 위한 자동이체(대출상담 및 신청서 사본)
□ 해외사용목적(국외 교육기관의 입학허가서,재학증명서,성적증명서 등)
□ 기타 통장개설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증빙자료

※ 상기 예시 자료 외 금융거래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자료 제출이 가능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 1588-1111, 1599-1111)나 가까운 영업점으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넷뱅킹 이용 시 이용자 비밀번호를 5회 이상 틀리시는 경우 더 이상 인터넷뱅킹 로그인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어제까지 이용자 비밀번호 4회 오류가 있었고 오늘 정확한 이용자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오류횟수가 다시 초기화 되며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3번 오류가 있었고 오늘 2번 잘못된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비밀번호 오류입력 횟수가 5회로 누적되며 더 이상 이용이 안됩니다.

1. 이런 경우 이용자 비밀번호 오입력 횟수를 해제하고 새 비밀번호를 등록하시면 다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때 하나은행 출금 계좌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 보안매체 (조회회원생략) +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 본인인증방법: ① 공동인증서(구.공인인증서), ② ARS 인증, ③ 해외 체류자 인증
· 스마트폰뱅킹: ID/PW 로그인 페이지 → [비밀번호 재등록] → 새 이용자 비밀번호 등록
· 인터넷뱅킹: 로그인 페이지 → [비밀번호 등록/변경/오류해제] → [기존가입고객] → 새 이용자 비밀번호 변경

2. 인터넷뱅킹 회원 중 보안매체(자물쇠카드, 안전카드, OTP) 미소지 손님은 스마트폰뱅킹 비로그인 상태에서 모바일 OTP를 발급 받으신 후 비밀번호 재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뱅킹 : 보안센터 > 모바일 OTP 관리 > 모바일 OTP 발급/재발급

3. 본인인증이 어렵거나 모바일 OTP 발급을 원치않는 손님은 영업점을 방문하시어 비밀번호 오입력 횟수를 해제하고 새 비밀번호를 등록하셔야 합니다.
※ 영업점 방문 시 지참할 본인확인서류: ① 신분증, ② 출금통장, ③ 통장도장(서명 시 생략)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외환위기 이전보다 스트레스 더 많아"

외환 위기를 겪은 뒤 직장인들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을까. 기업들은 어떤 경영전략으로 앞날을 준비하고 있을까.

중앙일보와 현대경제연구원은 공동으로 외환위기 발생 5주년을 앞두고 지난 10월 한달간 1백대 대기업의 대리.과장.부장.임원 등 4백36명을 대상으로 외환위기 이후 직장 생활 행태 변화를 조사했다.

직장인들은 외환 위기 이전에 비해 업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었고, 업무 강도도 더 높아졌다고 답했다. 동료들간의 경쟁과 엄격해진 업무 평가로 인해 일하는 환경이 더 빡빡해졌다는 응답이 많았다.

또 대기업 기획실장(또는 구조조정본부장) 47명에게 물어봤더니, 기업들은 덩치(매출액)보다는 순이익과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경영 전략을 수정한 덕분에 외환위기 이전에 비해 수익성과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직장 충성도 더 약해져='평생 직장은 사라졌다. 경력 관리를 잘 해 기회가 오면 떠난다.' 외환 위기를 겪은 뒤 직장인들의 생각이 변하고 있다.

응답자 열명 중 약 여덟명(79.1%)은 '평생직장이라는 생각이 사라졌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인수.합병의 회오리 바람이 몰아쳤던 금융업에서 83.9%가 평생 직장은 없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전직 희망자도 급증했다. '향후 5년내 현재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전직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45.4%)이 '절대로 옮기지 않겠다'보다 세 배 이상 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높았다.

회사를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떠난 동료들이 많아지면서 업무량도 과중해졌다. '30%이상 업무가 증가했다'는 응답이 41.9%에 달했고, '약간 늘었다'는 대답도 41.9%여서 전체 직장인의 80% 이상이 업무가 많아졌다고 답했다.

직장에서 감원당할 우려에 대한 불안감도 더 커졌다.'외환위기 전보다 불안정해졌다'는 응답이 약 두명 중 한명 꼴이었다. 50대는 5명중 3명이 '불안하다'고 답했다.

'나아졌다'는 긍정적인 응답은 36.5%였다. '하루 평균 30분 이상 자기계발에 투자한다'는 직장인이 45.9%였다. 이 때문에 술자리를 줄였다는 응답이 58.9%였다. 팀단위 회식 건수(1.3회)도 외환위기 이전 2.2회의 절반 가까이로 감소했다. 회사 생활이 그만큼 힘들어졌다는 얘기다.

직장내 인간관계는 실무적이고 이기적인 관계로 바뀌었다. '동료 관계가 더 실무적.이기적으로 변했다'라는 대답이 63.6%에 달했다.

'직장 동료끼리 서로 아끼는 분위기'는 7.2%에 불과했다. 임원 승진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부장급에서 가장 실무적.이기적으로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 한달 용돈은 전체의 67%가 21만~50만원을 쓰고 있고, 평균은 39만원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저축액은 31만~1백만원 사이가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현대경제연구원 유병규 박사는 "외환위기 이후 직장 생활 여건은 물질보다 정신적으로 매우 열악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기업 체질은 더욱 튼튼해져=기업 경영전략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매출 증대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외환위기 전에는 경영목표 1순위가 매출 증대(74.5%)였고 그 다음은 수익성 개선(17.0%), 사업 다각화(10.9%)였다.

외환위기 이후에는 수익성 개선을 우선시하는 기업이 대다수(93.8%)였다. 기업의 살림 살이도 크게 호전됐다. 외환 위기 직전보다 수익성이 20% 이상 증가한 기업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은행권에서 돈을 꾸기보다는 채권이나 주식 시장 등에서 직접 금융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이 많아졌다.

외환 위기 이전에는 '차입 비중 61~80%인 기업'이 전체의 26.3%로 가장 많았지만, 외환위기 이후에는 '차입비중 20% 이하인 기업'이 43.2%로 증가했다. 생산성과 매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노동 생산성이 20% 이상 증가했다'는 응답이 58.5%였고, '10~20% 증가'도 22.0%나 됐다.

'생산성이 그대로다'는 응답은 9.8%에 그쳤다. 정기 채용(6.4%)보다 수시 채용(93.6%)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유통업은 1백% 수시 채용을 하고 있었다. 연봉제 등의 도입으로 정규직을 채용하기보다 임시직을 뽑는(58.7%) 기업도 늘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내외 경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CEO 10명 중 9명은 올해 국내 경제 상황이 2020년과 비교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영계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월간 CEO&]은 경제계의 원로인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전 산자부 장관)로부터 새해에 기업경영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씀을 부탁했다.

학력 2018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명예경영학박사 / 2007 호서대학교 명예행정학박사 / 2003 경희대학교 경영학박사 / 1971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주요경력 2020 서울대학교총동창회장 / 2020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 2019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 2016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 2014 LG상사 고문 / 2010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 2006 한국무역협회장 / 2003 산업자원부 장관 / 2002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대표는 누구나 인정하는 경제전문가다. 노무현 정부 시절 산자부 장관으로 활동한 이후 경총 회장, 무역협회장, STX중공업 회장 등 관료와 기업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보기 드문 경력을 갖고 있다.

새해에도 여전히 코로나19 때문에 국내 경기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국가 경제를 위해서 밤낮으로 땀 흘리는 CEO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기업 현장에서는 지금이 1997년 IMF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생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차산업이나 IT 분야, 그리고 코로나 백신 관련해서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업종에서는 물론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지만, 일반 제조업은 생존에 방점을 두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상반기에 백신이 보급된다고 하니 하반기에는 경기가 지금보다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지난해 7월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하셨습니다. 경북문화재단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23개 시·군으로 구성된 경북은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전국 사찰의 18%, 서원의 32%,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36%, 전국 종가·종택의 35%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고입니다.
경북은 가야문화와 찬란한 신라문화, 그리고 한국의 유교문화를 전승하면서 화랑정신, 선비정신, 호국정신, 새마을 정신 등 4대 정신문화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화유산을 보존·발전시키면서 문화가 관광자원이 되고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재단의 사명입니다. 구미공단과 포항제철 등 우리나라 산업화의 메카 역할을 했던 경북은 이제 문화강국, 즉 K-Culture를 선도하는 견인차가 되고자 합니다.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문화재단을 가지고 있는데 경북문화재단은 막내로 출범했습니다.

경북이 고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일을 하는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짐작됩니다.
예, 경북 안동이 고향입니다. 마침 경북도청이 안동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 고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고향을 위해 봉사해 달라는 요청은 수없이 많았으나 괜히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슨 다른 저의가 있지 않느냐?”라는 오해를 살까 봐 선산에 가더라도 주변과의 접촉은 삼갔습니다.
비교하기가 좀 부끄럽지만 퇴계 이황 선생도 69세에 모든 관직을 버리고 낙향하여 후진양성을 위해 생애를 바쳤습니다. 저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끝으로 고향에 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지요.

이희범 회장님은 지난해 6월, 제28대 서울대총동창회장에 취임하신 이후 서울대총동창회의 변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대총동창회장직도 여러 차례 고사를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취임하면서 ‘평생 학습하는 동창회’, ‘취미를 살리는 동창회’, ‘회원들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동창회’,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동창회’를 만들겠다는 4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공부하는 동창회’를 위해 각계의 저명인사들을 모시고 월 2회 조찬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포노 사피엔스의 시대’를 주제로 했다면, 11월에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2021년 소비자 트렌드’를 주제로 혜안을 들려줬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참석자의 수를 제한하고, 유튜브 중계를 통해 온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취미를 살리는 동창회’를 위해 골프모임, 등산모임, 바둑모임, 국토기행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요. 또한, 회원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병원, 호텔, 식당, 리조트 등과 MOU를 체결하여 동창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내의 대학동창회로서는 이례적으로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이 아닌 대학 동창회가 사회공헌활동을 천명한 것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공헌위원회의 활동 방향과 계획, 그리고 그 의미에 대해서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서울대는 국립으로서 학교에 다닐 때에도 많은 지원을 받았지요. 43만 서울대 졸업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이러한 직분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전체, 더 나아가 인류사회에 대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합니다.
풍산 그룹의 류진 회장과 변주선 대림성모병원 행정원장을 공동대표로 하여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러한 큰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연차적으로 10억 원 정도의 기금을 확보하여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보살피는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형편이 어려운 서울대 동문부터 생활고에 시달리는 6·25 참전용사 또는 그 후손, 개발도상국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모교 위상에 걸맞게 폭넓은 규모를 갖추면서도 다수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선정할 계획입니다.
사업의 빠른 시행을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 난치센터와 같은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기존 봉사단체에 대한 지원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불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은 금전적 지원보단 멘토링 프로그램 같은 학습 지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그밖에 ‘사회공헌의 날’과 ‘사회공헌상’을 제정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인물을 뽑아 시상함으로써 다 함께 봉사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삼성생명, 코이카 등 다른 사회공헌위원회와의 협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은 산업자원부장관, 서울산업대 총장,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에다가 STX중공업 회장, 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 그리고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수많은 자리를 거치셨는데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특별한 비결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장관직도 그렇고 무역협회나 경영자총협회 회장, 그리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될 때에도 제가 무슨 자리에 가고 싶다고 요청해서 간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장관직 제의를 받았을 때에도 대학 총장을 맡은 지 1년도 안 되어 고사했는데 일방적으로 발표했고, 평창조직위원장으로 갈 때에도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당시 조양호 회장이 갑자기 그만두게 되자 ‘스포츠 문외한’이라고 고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발표됐습니다.
저는 서울대 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할 때 “여러분은 성공할 수 있는 필요조건을 갖추었으나 충분조건까지 갖추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머리가 좋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충분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성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졸업 후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5분 일찍 출근하고 5분 늦게 퇴근해라. 10년만 그렇게 해보라”고 제의했습니다. 무엇이든 일을 맡으면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했고, 매사에 성실했다고 할까요?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하신 것이 2016년 5월이었던가요? 개막식을 1년 10개월 앞두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재정적자 문제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았을 때, 북한은 핵개발을 완료하고 수차례의 미사일을 발사, 우리는 물론 전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올림픽 불참 움직임을 보였고, 일부에서는 ‘올림픽 회의론’도 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92개국에서 6,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남북 선수단이 함께 입장하고,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팀을 구성해 한반도 평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지요.
재정면에서도 당초 3,000억 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됐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수백억 원의 흑자올림픽을 기록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겨울 축제였다”라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희범 회장님은 이 외에도 많은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2월 한국정신문화재단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제6회 및 제7회 인문가치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통해 이 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떤 것인지 자세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조선조 이후 유교와 성리학을 바탕으로 가치기준을 설정했습니다. 우리는 6.25 이후 폐허가 된 땅에서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에서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발전하였지요. 1963년 1인당 100불이던 국민소득은 2018년에는 3만 불을 훌쩍 넘었습니다. 이제는 전국 어디를 가도 집집마다 자동차가 있고, “보릿고개나 소나무 껍질로 끼니를 때운다”는 이야기는 동화책에서조차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고소·고발이 일본의 40배에 이른다는 우리 사회의 최근 현실은 물질에 비해 정신문화는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더구나 다문화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가치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인문가치포럼’은 물질보다는 정신, 돈보다는 사람, 대립보다는 통합, 리(利)보다는 의(義)를 중요시 여기며, ‘공감과 배려’, ‘나눔과 울림’, ‘함께하는 행복세상’을 이루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촌에서는 게시판을 통한 외환거래를 일절 금지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은행이나 정부의 승인을 받은 기관을 통하지 않은 외환거래는 불법이며 , 한국과 싱가포르 정부에 의해 엄격히 단속 되고 있습니다 . 특히 한국촌의 게시판들은 모든 분들께 열려있는 공간이며 많은 분들이 보시는 관계로 게시판을 통한 불법 외환 거래는 개인에게 큰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으니 불법 외환거래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더불어 근래 많은 분들이 피해를 당하셨던 환전사기 방지 차원에서 환전관련 질문 형식의 글 또한 제한하고 있으니 회원 여러분들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

환전이나 송금 관련된 문의가 종종 있어서 아래와 같이 환전/송금 FAQ 를 준비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 : 한국으로 송금시 송금수수료는 ?

답변 : DBS 은행 기준으로 S$10,000 까지는 Handling Commission S$10 + Telex 비 S$20 이 적용됩니다 . S$10,000 이상 송금시에는 Handling Commission 송금액의 0.00125% 적용 + Telex 비 S$20 이 적용됩니다 . Handling Commission 의 최대 금액은 S$120 까지 입니다.

예 ) S$30,000 송금시 수수료 = Handling Commission S$37.50 + Telex 비 S$20 (Total: S$57.50)

싱가폴 은행들은 환율이 좋지 않으므로 싱달러를 한국에서 환전 되도록 송금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질문 : 한국 - 싱가포르 송금시 필요한 정보는 ?

답변 : 아래는 한국에서 싱가포르 DBS 은행으로 송금시 필요한 정보입니다 .

은행코드 : DBS SSG SG

은행주소 : Shenton Way DBS Building Singapore 068809

질문 : 국제 송금 수수료

한국 은행에서 싱가포르의 송금 수수료는 은행별로 차이가 있으며 아래는 한국 외환은행에서 싱가포르 외환은행 계좌로 송금할 경우의 수수료 입니다 .

또한 한국 시티은행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해외송금의 경우 수수료 면제 및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 현금카드를 발급 받아 이용하게 될 경우 ATM 에서 현금 인출시 USD1 과 네트워크 수수료 0.2% 가 부가됩니다 . 따라서 싱가포르 달러 5,000 을 송금해야 할 경우 한국에서 국제현금카드를 발급받아 왔다면 ATM 기기를 이용하여 약 SGD11.50 정도의 저렴한 수수료 지불 후 현지 통화로 현금을 찾을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은행 사이트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citibank.co.kr/index.jsp

질문 : 환전을 어디에서 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 은행 or 환전소

답변 : 싱가폴에서는 환전소의 환율이 더 좋습니다 . 다만 환전소 마다 환율이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여러 곳의 환율을 비교해 본 후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질문 : 환율이 좋은 환전소 소개 바랍니다 .

답변 : 환율이 좋은 환전소는 보통 환전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의 환전소가 환율이 좋은 편입니다 . 추천드릴만한 곳으로 Raffles MRT 를 빠져나오시면 보실 수 있는 The Arcade 라는 건물의 1 층과 2 층에 있는 약 20 여개의 환전소들입니다 . The Arcade 건물의 환전소들은 은행가에 위치해 있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다른 곳 보다 환율이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사오니 몇 군데 비교하신 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질문 : 싱가폴달러를 어느 나라 ( 싱가폴 or 한국 ) 에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합니까 ?

답변 : 싱가폴이나 한국 모두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다만 싱가폴에서 환전하실 때는 최대한 좋은 환율의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는 것이 요령이고 , 한국에서 환전하는 경우에는 주거래은행을 통해 더 좋은 환율을 받거나 각 은행에서 실시하고 있는 환전 수수료 할인이나 환율 할인 정보를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는 2011 년 3 월 18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일 기준 싱가폴 환전소 (Raffles MRT 를 빠져나오면 보실 수 있는 The Arcade 의 환전소 ) 와 한국외환은행의 환율비교입니다 .

싱가폴 환전소 : 863,000 원

한국외환은행 : 862,340 원

은행으로송금시 ( 싱가폴 - 한국 ) : 875,610 원 ( 송금수수료와 Telex 비 S$30 + 한국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9,000 원 )

* S$10,000 이상 송금시에는 Handling Commission 송금액의 0.00125% 적용 + Telex 비 S$20 이 적용됩니다 .

* 싱가폴 은행들은 환율이 좋지 않으므로 싱달러를 한국에서 환전 되도록 송금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 공항에선 관리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일반 지점의 수수료에다 추가로 0.1∼1% 포인트의 수수료를 더 물리고 있으므로 공항에서는 환전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

질문 : 한국으로 거액 송금시 은행에 일정기간 (3 개월 ) 묵혀놓아야 .

답변 : 일반계좌는 그런 경우가 없으며 , PR 이나 외국시민권자에게 발급하는 비거주자계정의 경우에는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질문 : 금액을 가지고 한국 입국 휴대할 지 , 송금할 판단

일단 미화 1 만 불 상당액을 초과한 금액을 휴대하여 입국하는 경우 항공기에서 배부하는 여행자 휴대품 수입신고서상 외화신고 부분에 체크하고 신고금액을 기재해야 합니다 .

세관직원이 소지한 외화 금액을 확인하고 외국환등록증 ( 필증 ) 을 발급하게 됩니다 . 법률적으로 , 필증을 교부 받아야 해당 금액에 대해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이 경우 특별히 세금이라든지 문제가 없으며 금액이 아주 큰 경우 해당 금액의 취득 원천에 대해 문의를 받거나 필요시 증빙서류를 요청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 근로활동 등 수익 원천을 합리적으로 밝히실 수 있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다만 , 큰 금액을 휴대하여 반입하는 경우 분실 , 도난 등의 위험이 있어 안전한 방법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1) 번 항목의 경우 관세청 담당입니다 . 전화상담이 필요하시면 국번없이 125 입니다 .

(2)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경우

1) 해외의 내 계좌에서 한국의 내 계좌로 송금되는 경우

외국거주자 ( 내국인 ) 인 경우 , 증여성 송금이 아니기 때문에 금액의 한도 없이 송금하실 수 있습니다 .

2) 해외의 내 계좌에서 한국의 다른 사람 명의로 송금되는 경우

증여성 송금으로 판단돼 경우에 따라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 일반적으로 미화 5 만불 이상 , 과거에는 기준이 미화 2 만불이었습니다 .)

3) 해외계좌에서 미화 1 만불 초과 입금 시 은행에서 자동으로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

국세청에서는 특별히 주목할 만한 거래 내역에 대해서만 조사하고 필요시 송금액의 취득원천에 대한 자료를 요청합니다 . 일반적 경우 연락이 오지 않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2) 번 관련사항은 한국은행 외환심사팀 또는 거래 은행의 지점 창구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줍니다 .

질문 : 싱달러 S$2,600 원화로 환전하려고 합니다 . 은행송금 or 환전소환전 어떤 쪽이 유리 합니까 ?

답변 : 싱달러 $2,600 을 원화로 환전시에는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이 406 원 더 유리하며 , S$2,600 이 넘는 경우에는 은행을 통해서 송금하시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

(2012 년 5 월 3 일 기준 )

은행 송금시 : 2,314,504 원 = S$2,600 x 송금환율 (S$904.04) - 로컬은행송금수수료 S$30( 약 27,000 원 ) - 국민은행타행발수수료 ( 약 9,000 원 )

환전소환전시 : 2,314,910 원 = S$2,600 x 환율 (890.35)

로컬은행 수수료 및 은행타행발수수료는 은행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최근 환전문의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한 환전사기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사오니 가급적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하지 마시고 아래의 한국은행의 한국직원들께 문의하시거나 메일 ( [email protected]) 로 문의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한은행 6536 1144 / 하나은행 6438 4100 / 한국산업은행 6224 8188 / 외환은행 6536 1633 / 우리은행 6422 2000 / 한국시티은행 1588 7000

POSB 1800-111-1111 /OCBC 1800-438-3333 /Standard Charterd 1800-747-7000 /UOB 1800-222-2121 /Citibank 1800-225-5225 /HSBC 1800-786-6666

. 우리 따뜻한 한인 사회를 만들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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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검색어

생활 싱가포르에서는 코스트코나 이마트 같은곳이 없나요?

언제나열심히(spc4100) 2020-07-28

추천수 : 0 조회수 : 3,012

이제 조금씩 싱가포르에 적응하는 초짜 입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여기서는 이마트나 코스트코와 같은 여러 제품을 한곳에서 파는 곳이 없는지요페어프라이스처럼 중형 슈퍼마켓을 가보긴 했으나 특정 제품들만 모아서(예를 들어 용산과 같은 심림) 파는곳은 있는데 여러가지를 한곳에 모…

아! q&a에서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질문을 하신 분들이 있으시네요 ^^구글 맵 사진으로 좀 찾아봤는데 Giant Hypermarket - Suntec City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가 제가 생각한 곳과 비슷한것 같습니다.혹시 다른곳도 있다면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거리나 교통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동쪽에서 살아서 동쪽 기준으로 말씀 드릴게요. 일단 기본적으로 Fair Price Xpress 와 Giant Hypermarket이 말씀 하신 이마트나 코스트코에 가까울 것 같고요, 제가 가본 곳 중에서는Fair price Xpress - Kallang wave mall (Stadium 역)Giant Hypermarket - Tempines (IKEA 근처, Bedok 역에서 셔틀 버스 있음)이 제일 크고 가전 제품 포함해서 이것 저것 팔아요.이밖에..Fair price finest - Jewel (수입품많음)Fair price finest - PLQ (지하철역 붙어 있어서 접근성 편리)Fair price finest - Bedok (지하철역 접근성 좋음)Cold Storage - Great World City (전자제품 등 안파는 슈퍼 중에서는 제일 큰 듯. )Cold Storage - Parkway Parade (지하철역 없음, 그냥 슈퍼치곤 큰 편)Cold Storage - Aperia (그냥 슈퍼치곤 좀 큼..)전 주로 동쪽 기준으로 설명 드린 거지만, 아마 다른 곳도 훨씬 많이 있고 그쪽 거주분들이 더 많이 아실거에요그냥 참조 바랍니다

비보시티에 FairPrice Xtra 가 hypermarket 인데 한국처럼 두 층으로 구성되어 식료품은 주로 1층 나머지 물건들은 2층에서 팔아요. 우연히 가 보고 한국이랑 비슷하다 생각한 적이 있어 말씀드려요.https://www.vivocity.com.sg/stores/fairprice-xtra/

사업/직장 한국에서 입싱할때 항공사

밍교이(chloemk) 2020-07-27

추천수 : 0 조회수 : 4,148

안녕하세요,이번에 드디어 EP 허가가 나서 곧 입싱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이전에 한국에서 싱가폴로 들어가신 분들은 비행기 표가 싱가폴 에어라인, 아시아나, 대한항공 등등 있는데 어떤 항공사를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제가 또 잘 모르고 있다가 표 예매했는데 날짜 다…

아래 내용은 6월 말 상황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7월 말 이라서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저와는 다른 상황일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전적으로 믿진 마시고 따로 확인을 꼭 해 보시기 바랍니다.우선 mom으로 부터 IPA 레터 외에 언제까지 입국해라 라는 메일을 받으셨는지요(참고로 IPA 레터에 명시된 날짜 말고 따로 오는 메일이 있습니다) - 해당 내용도 회사에서 대신 진행하여 메일을 보내줄 겁니다.보통 언제까지 입국하라고 하는 메일이 오면 해당 날짜에 맞는 비행기 1개밖에 없어서 그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각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항공사 비행기 스케줄이 겹치는 경우는 없던걸로 기억해요. 즉 하루에 한편만 있고 따라서 결항될 확률은 낮을겁니다. 물론 지금은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아무튼 우선 가장 중요한건 몇일까지 오라는 mom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 이미 받으셨다면 해당 날짜로 예약 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아마 7월달에는 대한항공은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직까진 대한항공이나 타 항공은 정기적인 운항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SQ(싱가포르항공)은 일주일에 2회 (수요일.토요일)에 계속 운항하니 SQ가 안전할겁니다.

운항 스케쥴은 있지만 아직까지 탑승객이 없어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은 정상적으로 운항을 못하는것 같습니다.저도 대한항공타고 싱가폴 돌아가야하는데빨리 수요가 살아날수있도록 코로나로 인한 입국제한 조치가 좀 완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생활 싱가포르내 인터넷 쇼핑몰 구매후 택배를 어떻게 받나요?

언제나열심히(spc4100) 2020-07-27

추천수 : 0 조회수 : 3,597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에 이번이 입성해서 좌충우돌중인 초짜 입니다^^오늘은 처음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했는데요택배를 수령하는 방법이 한국과는 다를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싱가포르에서는 가정집으로 택배를 받을때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어떤분 글을 보니 직접 수령을 …

Redmart에서는 최소 1주일에 한두번 주문하고 가끔씩 Lazada, Shopee, iherb, Qoo10 등에서 인터넷 쇼핑하는데 집까지 다 배달해줘요. 배달오기 전에 알림도 보내주고요..보통은 다 집에서 수령하는데 간혹 선택의 여지가 있으면 부피가 작은 물건은 배송비아끼려고 직접 수령하는 경우도 있어요.일례로 어제 주문한 silicone heel pad를 우편으로 받으면 $1.49를 내야 하는데 집 근처 7-11에서 직접 수령하는걸 선택해 배송비가 무료였어요.

기타 벼룩시장이용 하실때 조심하셔야 할듯요

엔돌핀2(baragi) 2020-07-26

추천수 : 2 조회수 : 2,382

얼마전 가방을 벼룩시장을 통해서 판매를 하였습니다.만나서 물건을 드렸는데 (산가격의 10분의 일도 안되는 아주 적은 금액이였어요)돈이 없다고 계좌 입금해준다해서 믿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런 사람아니라고믿으라고.. 하시더군요 한시간을 기다려도 돈이 안들와서 불안하던차에 전…

잘 쓰셨어요.말씀하신대로 따져봐야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으실 듯 해요.다음부터는 정석대로 판매하셔요. 선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간혹 보이네요.너무 속상하셨을 듯 합니다. 에구. 토닥토닥 입니다.

네.. 만약 제가 그런 상태로 받았다면 정말 어이 상실에 열 받았을 거 같긴 합니다만, 그 자리에서 따졌다 한들 증거 있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일 겁니다. 언성만 높이고.. ㅠ그 사람 정말 상식과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이구나 ㅉㅉㅉ 하고 빨리 잊어 버리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님께서는 오히려 그래서 기부하시고 또 받으신 분은 좋은 마음으로 유용히 쓰시게 되었잖아요~ ^^ 돈 처리는 정말 작든 크든 깔끔하게 바로 하는게 좋겠네요! 힘내세요~~^^

어쩌겠어요.. 그냥 냅두세요..뭐 그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다가 죽겠죠. 뭐.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왜 그럴까 싶기도 하고. 불쌍하고. 참 별 사람 많죠.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인걸 어쩌겠어요. 그런말 있잖아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사업/직장 반도체업 교류

맑고고운(xpffpvhxm) 2020-07-26

추천수 : 0 조회수 : 2,790

안녕하세요, 반도체 제조업(전공정)에 종사하고 있는데, 이 분야에 특별한 교류가 없는 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서로 도움 주고 받으실 분들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반도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근데 저는 반도체 어셈블리에 있어서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그래도 괜찮으시면 쪽지 부탁 드려요.

사업/직장 의류 소매쪽 사업하시는분들있으신분

Mychu(zaqmlp100) 2020-07-26

추천수 : 0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조회수 : 3,028

안녕하세요 요번에 의류 사업을 오픈준비하고 있는데 같이 정보 공유하거나 알려주실분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려요!

생활 한국-싱가폴 배송

godsdream(monstermum) 2020-07-25

추천수 : 1 조회수 : 1,851

안녕하세요?혹시 한국에서 싱가폴로 최근에 해외배송을 받는것이 가능한지 아시는지요?식료품이나 간단한 영양제류를 받으려 하는데 혹시 불가능한 것들이 있으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저번달에 한국에서 우체국 EMS이용 식재료랑 비타민 받았는데 일주일 조금 넘어서 바로 도착했어요 택배안에 매실액기스도 있었고 고춧가루도 있었는데 문제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도착해서 놀랐어요 ㄷㄷㄷ 이주넘게 예상했는데

안녕하세요, 제 경우 6월에 우체국EMS로 받는데 3주 걸렸어요. 대부분의 시간을 인천공항에서 대기하면서 보냈고요. 지금은 상황이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근데 COVID-19 전에는 하룻밤만에도 받았어요.7월에 싱 -> 한국으로 보낼 때는 DHL 이용했고, 주말 포함해서도 2,3일에 갔던 기억이에요. 물론 비쌌겠죠.식료품, 영양제 받으시는 거면 왠지 저렴한 편을 원하실 것 같은데요, 고건 Qoo10이 저렴했던 기억이에요. 배송시간은 좀 걸렸던 것 같아요. 몇달 전이라서, 지금 상황은 한번 확인해 보세요.

기타 비자 캔슬

하이염(lilysihyun) 2020-07-25

추천수 : 0 조회수 : 2,349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있는데 학교측에서 저번에 수요일에 비자 캔슬 신청을 했다는데 아직 캔슬레터를 받지 못해서 혹시 몇일 걸리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부동산 월세를 한참 전에 달라는 집주인

sullitas(sullitas) 2020-07-24

추천수 : 0 조회수 : 4,548

안녕하세요?7월 18일쯤 hdb 룸렌트 계약을 했고, 입주 일자는 8월 중순입니다. 보증금은 당연히 계약서 쓰면서 전달했는데 (LOI는 합의 하에 안하고 바로 본계약 했습니다) 오늘 집주인 에이전트가 하는 말이 '계약서 쓸 때 첫달 월세도 내는거야. 빨리 보내줄래?' …

LOI 쓸 때 보증금내고 입주전 TA 쓸 때 한 달치 월세냈습니다. 집주인이 특별히 다르게 한 것 같진 않네요

최근에 이사 했습니다7월 초 입주였고, 첫달 월세랑 보증금은 6월에 냈습니다.찝찝할 필요 없을 것 같네요.작성자님이 당일날 갑자기 이사를 안하겠다고 하면, 집 주인 입장에서는 기다린만큼 공실로 비워논 기간이 손해가 되지요..일종의 계약 확정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타 조카가 학교 개학이여서 싱가폴에 들어옵니다.

IRIS(hyekii) 2020-07-24

추천수 : 0 조회수 : 2,167

안녕하세요..저희 조카가 싱가폴 대학을 다니는데 개학이여서 들어올려고 합니다.궁금한게 있어서요.1. 싱가폴에 돌아오면 자가 격리를 집에서 할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2. 저희는 4인 가족인데요. 조카가 마스터룸에서 자가격리를 할 경우 다른 가족들도 나중에 바이러스 체크해…

얼마전에 한국에서 들어와 자가격리중인 사람입니다. 한국을 포함한 7개국에서 입국하는 분들은 집에서 자가격리 가능합니다. 허나 같이 생활하시는 분들이 아주 독립된 공간, 별도의 방에 화장실 식사도 따로 하셔야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가이드라인이 MOH 싸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되는데, 조카분이 대헉생이니 싸이트가서 자세히 읽어보면 될듯 합니다.

사업/직장 현회사에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이직할 회사의 ipa 를 제출해야 하나요?

크르릉(qlqlzmfla) 2020-07-24

추천수 : 1 조회수 : 2,845

최근에 이직을 하게되서 새회사의 비자승인과 Ipa 서류가 이미 나온상태입니다.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는데 회사에서 ipa서류 전체의 복사본을 요구하는데 꼭 제출해야 하는건지요?현재회사의 비자와 시큐리티 본드를 취소하는데 이직할 회사의 IPA 서류가 필요한…

처음 들어보네요. 필요없을겁니다.

아뇨 이직시 새 회사에서 받은 IPA 는 전혀 알려줄 필요 없습니다. 비자 취소는 그냥 마지막 출근 다음날 현재 회사에서 진행하면 됩니다.

부동산 룸렌트 조언부탁드립니다.

rkskxkfk(sjrkxk) 2020-07-24

추천수 : 0 조회수 : 5,009

한국을 가야해서 계약 기간보다 일찍 나가려고 합니다.물론 보증금은 포기할 예정입니다.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이경우에 남은 계약기간에 대한 월세를 지불해야하나요?(참고로 계약서에는 테넌트가 terminate 할 경우 compensate with losing whole d…

계약서 쓰셨으면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살펴 보세요. 보통 1년 이상의 표준 계약서는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3개월 노티스 더라 고요. HDB도 6개월 이상 장기 렌트만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세입자가 계약 파기 후 퇴거 한다면 HDB에 신고 해야 하고 귀국 비행가표 제출을 요구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렌트비는 디파짓 포기 하시면 될것 같은데 그 이상은 계약서 내용에 달렸을것 같아요. 최소 거주기간 이상이 되고 본국으로 돌아 간다는 조건 하에만 계약파기 가능한 계약서도 있으니까요. 어떤 계약은 그런 상황에서도 새로운 세입자를 찾아야 하니 에이전피를 일부 부담 하기도 해요. 계약서 정독이 답 입니다.

부동산 HDB 이사할때

그그기기키키(unity96) 2020-07-24

추천수 : 0 조회수 : 4,100

학생비자로 장기 거주중인 학생입니다. 집안 사정으로 오랫동안 싱가포르에 머물기 힘들거같아서 제가 이번주 토요일날 (7월25일) 출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3주전에 집주인한테 위쳇으로 방을 뺀다고 말을했고 집주인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날 집주인이 집…

기타 관광비자 연장 3개월 후

에스파뇰(goodnews1981) 2020-07-23

추천수 : 1 조회수 : 2,767

안녕하세요. 관광비자로 입국해서 바이러스로 인해서 한국에 가지않고 여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한국에서 지낼 곳도 없구요.6월에 3개월 관광비자가 끝이 나서 한 달 씩 3번을 연장해서 8월에 끝이 납니다.싱가폴 친구들과 지인들은 계속 있기를 권하는데.. 3개월 연장까지…

보장은 LTVP 인데 아마 해당이 안될거에요. 방법이 없는듯요

생활 한국갔다가 싱돌아왔을때

Greentea(dhyana76) 2020-07-23

추천수 : 0 조회수 : 2,681

영주권자입니다. 두살아이 치과치료로 한국에 다녀오려고 알아보니 한국에선 격리마치고 다니는거 문제가 없는데 다시 8월말에 싱가폴 돌아와서 저만 SHN -집에서 격리는 하는줄 알았는데 가족- 싱가폴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같이2주간 격리해야하고, 남편도 같이2주간 격리?…

신용협동조합은 올해 창립 62돌을 맞았다. 1500만명에 달하는 조합원 및 고객들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자산 125조원 규모 대한민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신협협의회 이사국,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국으로 발돋움했다. 더벨은 신협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만나 신협이 추구하고 있는 나눔경영과 포용금융 사례들을 조명해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5월 26일 14:5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협에는 금융 그 이상의 가치, 즉 인간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함이 있다. 단순한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일과 여가, 나아가 전 생애에 걸친 동반자라는 믿음이 있다.”

올해 창립 62년을 맞이한 신용협동조합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완전한 경영 정상화를 이뤘다. 과거 부실화됐던 조합 대다수가 우량한 조직으로 거듭나며 리스크도 털어냈다. 신협은 다가올 100년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신협이 찾은 비전은 ‘백 투 베이직(back-to-basics)’이다.

더벨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사진)과 만나 대담을 나눴다. 김 회장은 “신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수없이 고민했다”며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변화할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지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그 해답을 ‘협동조합 정신의 부활’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신협의 지역 밀착형 조합원 중심 금융의 성격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시중은행과 차별화된 존재로 각인될 수 있다”며 “신협이 잘 되면 지역사회가 살고, 지역사회가 잘 살면 신협이 잘 되는 선순환구조를 이해한 조합원 스스로 찾아올 수 있게 하려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협이 택한 길은 신협정신의 부활이다. 노인요양복지센터와 같은 다양한 고령층 대상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령화·저성장 시대에 맞는 금융협동조합의 특성을 살린 신협만의 지역 상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과거에서, 기초에서 다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김 회장은 “조합원들이 은행이 아닌 신협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평생 어부바’해줄 수 있는 신협, 그것이 신협의 본질이고 철학이며 지향해야 할 길”이라고 확신했다.

신협 브랜드 슬로건은 ‘평생 어부바 신협’이다. 어부바는 업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등을 내어주는 행위이고, 업히는 사람에게는 전적으로 나를 맡기는 행위다. 서로 간 신뢰가 구축되지 않고선 할 수 없다.

김 회장은 “금융협동조합인 신협은 ‘금융’과 ‘협동조합’ 두 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며 “두 기둥이 어느 한 곳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서민들의 삶을 든든히 지탱할 수 있도록 신협은 사람 중심의 금융을 표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협의 이념과 철학을 잘 반영한 것이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고령화, 저출산, 고용위기 등 한국 사회가 당면한 사회문제들을 금융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신협의 의지가 담겨있다.

신협은 815 해방대출, 어부바효(孝)예탁금,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지역특화사업,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위기지역 지원대출, 어부바위치알리미 무료보급 등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서민경제를 지탱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축복장을 받기도 했다.

김 회장이 이처럼 금융사와는 무관해 보이는 신협만의 독특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전체 신협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은 조합원이다. 김 회장은 전국 조합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한 최초의 신협중앙회장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치뤄진 선거에서 전국 신협 이사장(중앙회장 포함)들의 100%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전체 투표수 729표 가운데 무효표 4표를 제외한 유효투표수 725표로 득표율 100%를 기록했다. 중앙선관위에 위탁해 치러지지 않았다면 아무도 믿지 못할 득표율이다.

신협은 조합원이 주인이자 이용자이자 경영인이다. 때문에 정기 총회를 통해 조합원이 직접 경영에 참여한다. 독점적 지배권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공평하게 1인 1표를 행사하며 조합원 간 불필요한 경쟁을 차단하고 있다. 신협의 기본가치인 협동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다. 신협의 운영 원칙은 재산과 권력의 정도와 상관없이 한 사람은 하나의 투표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와 같다.

김 회장은 “신협은 일반 영리기업과 다르다”며 “신협의 주인은 조합원이고 그래서 신협이 돈을 벌면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협은 수치가 아닌 가치를 기반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건설을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신협정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신협의 경영 정상화를 이뤄냈다는 점이다. 과거 IMF 외환위기 때 신협도 위기를 겪었다. 부실로 무너져 내린 조합도 많았고 중앙회도 성장이 멈췄다.

그러나 김 회장 취임 뒤 신협은 본격적으로 경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승승장구했다. 외형성장과 실적개선, 리스크 안정화 등 모든 면에서 질적·양적 성장을 이루며 경영 정상화를 이뤘다.

김 회장은 2018년 3월 제32대 회장에 취임한 뒤 특유의 추진력으로 변화를 이끌었다. 취임 첫해가 지나기 전에 목표기금제 틀을 완성했다. 이 제도는 신협 예금자보호기금의 적립액이 목표 수준에 도달하면 출연금을 감경·면제 해주는 것이다. 이에 각 조합에 부과하는 출연금 부담이 크게 완화되면서 조합의 건전성과 경쟁력이 동시에 강화됐다.

여신구역 광역화도 성과다. 지난해 도입된 여신구역 광역화로 전국 신협은 226개의 시군구 단위에서 벗어나 10개 권역으로 여신영업구역을 넓혔다. 일각에서 우려하던 조합끼리의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과당경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넓어진 울타리 안에서 대·중·소형 조합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

신협은 지난해 총자산 124조원을 돌파하고 순이익 5154억원을 시현했다. 지난 20년간 신협이 거둔 순이익을 합산한 금액보다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익이 더 많다. 순이익 극대화는 다시 지역 조합을 살찌우고 있다. 신협은 조합원 배당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순이익을 환원했다.

아쉬운 부분도 남아 있다. IMF 외환위기 때 정부와 맺은 MOU를 아직 해제하지 못했다. 신협의 자산규모와 실적 등을 종합하면 충분히 MOU 졸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정부와 당국에선 기존 MOU 만료 기간이 남았다는 이유로 MOU 해제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김 회장은 “MOU 상태에서 신협은 정부 당국의 강력한 지도와 신협 임직원들의 노력, 조합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재무건전성을 제고해왔다”며 “이미 2017년 누적결손을 전부 해소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말 기준 약 9000억원의 이익잉여금을 쌓아 BIS비율을 10.51%까지 높였다”고 밝혔다.

신협은 MOU 해제를 염두에 두고 자율독립경영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김 회장은 MOU 해제와 그 이후 경영 안정화 방안에 대한 경영전략과 청사진을 마련했다. 신협중앙회는 복합상품 투자조직을 신설하고 투자운용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권·주식 뿐만 아니라 부동산금융과 기업인프라금융 등 투자 다변화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기 위해서다.

더불어 기존 MOU에 묶여 더 늘리지 못했던 조합원 배당과 지역사회 환원도 늘릴 계획이다. MOU 해제 시 조합에 대한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용고 배당과 출자금 배당을 통해 조합 경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앙회 사업이익의 일부를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원할 수 있는 재원으로 활용해 소상공인과 서민 자영업자 및 금융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올 하반기 관계기관(기재부, 금융위)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MOU 해제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MOU 해제는 감독당국은 물론 중앙회와 회원조합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숙원 과제로 중앙회는 전력을 다해 MOU 해제에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순수 민간협동조합의 역할을 더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과 소상공인 지원 등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을 굽어살피며 금융협동조합의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 이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젊은 시절 서예가로 살며 1997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국전(미협)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30대 후반에는 사업가로 변신해 전국 외환은 평생 사업입니다 농산물 도매법인 126곳 중 최하위였던 효성청과를 10배 이상 성장시키며 매출액 2000억원대의 강소기업으로 키워냈다. 2016년에는 지역 호텔업계의 쇠락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해 대구 아리아나호텔을 인수한 뒤 대규모 리모델링해 운영 중이다.

신협과의 인연도 남다르다. 1998년 경영 악화에 빠진 대구 세림신협을 돕기 위해 이사직을 맡았다. 이후 빠르게 조합을 안정화 시킨 공로로 세림신협 이사장에 추대됐다.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 신협중앙회 이사를 거쳐 2018년 제32대 신협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해 12월 신협 62년 역사상 첫 번째 직선제 회장으로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다. 올 3월 제33대 신협중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회장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으로 선출돼 3600만 아시아 신협 조합원을 대표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로 세계 신협개발 프로젝트 등 중요한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또 세계신협협의회(WOCCU) 코로나대응위원장으로 세계신협 118개국 3억여명의 서민 조합원을 위한 코로나19 대응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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