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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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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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영 기자
    • 승인 2018.04.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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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1분기 은행 간 외환스왑거래 규모가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환율의 하루 중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량이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18년 1분기 중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외환스와프 거래량은 일평균 121억3천만 달러로 지난해 4분기보다 13억1천만 달러 늘었다.

      월별로는 1월 116억4천만 달러, 2월 118억7천만 달러, 3월 128억7천만 달러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였다.

      은행 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252억9천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28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은행 간 현물환 거래도 늘어났다. 달러-원 거래는 일평균 83억1천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17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스와프는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스왑 환율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스와프 레이트나 NDF 거래량이 늘어난 탓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난 분기보다 두드러지게 늘어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1분기 달러-원 환율은 전분기대비 7원 하락했다. 글로벌 투자심리와 대내외 리스크 변화에 따라 등락이 스왑 환율 나타났다.

      미 증시 급락,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전망 등으로 글로벌 투자심리가 변화했다. 미·중 무역분쟁, 북한 리스크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 전개 양상에 따라서도 등락이 나타났다.

      1분기 중 환율 변동성은 전 분기 대비 확대됐다. 글로벌 통화 변동성이 커지면서 영향을 받았다. 달러-원 환율 변동성은 4.20원(0.39%)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1원 스왑 환율 높아졌다.

      주요국(G20) 통화의 전일 대비 변동률도 0.41%로 전 분기 0.39%에서 높아졌다.

      국내 기업의 선물환 거래는 40억 달러 순매입으로 나타났다. 거래 규모는 434억 달러로 전 분기보다 61억 달러 늘어났다.

      비거주자의 외국환은행과의 NDF 거래는 스왑 환율 24억5천만 달러 순매입으로 전환했다. 지난 분기에는 146억9천만 달러 순매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일평균 NDF 거래 규모는 97억5천만 달러로, 전 분기 81억9천만 달러보다 늘어났다. 월별로는 1월 87억5천만 달러, 2월 102억7천만 달러, 3월 103억5천만 달러였다.

      美스왑 30억달러 추가 도입… 환율·주식 모두 상승

      한국은행이 오는 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로부터 통화스와프 계약에 따른 자금 30억달러를 추가로 들여온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40억 달러에 이은 두 번째 스와프로 국내 시중은행의 달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은행은 30억달러를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금융권에 공급한다. 은행별로 최저 100만달러 최고 4억달러까지 응찰할 수 있다.

      지난 2일 들여온 40억달러 입찰에선 은행들이 78억달러를 응찰, 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은행들의 달러 가뭄 심각성을 드러낸바 있다.

      한미 양국은 300억 달러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에 들여오는 것까지 합치면 총 70억 달러를 사용했다.

      스와프 추가 도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 정부의 달러 부족이 현실로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실을 반영하듯 환율시장은 다시 한번 스왑 환율 요동쳤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이날 오전 현재 장중 148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 급락으로 오전 한 때 전날보다 10원 이상 상승한 1490원대를 넘어섰다. 통화스와프 추가자금 도입 소식이 알려진 이후에도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1600원을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스왑 환율 1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9.21p 상승한 1025.75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1.18p 오른 300.10을 기록했다.

      한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환율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3월 위기설’과 관련해 “숫자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강 장관은 “국내 은행이 일본계 은행에서 차입한 규모는 106억달러로 전체 외채 차입규모의 9% 수준이며 내년 1분기에 만기가 도래하는 금액은 11억달러에 불과하다”면서 “일본계 자금이 일시에 이탈한다고 해도 우리 스왑 환율 경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분기 외국인 채권 만기도래 규모도 5조3000억원 수준이며, 11월말 기준 국내 주식시장의 일본계 자금은 3조4000억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0.12%에 불과”고 덧붙였다.

      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도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설사 위기설대로 일본계 자금이 다 빠져나가도 우리 경제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3월 위기설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난 9월 위기설의 아류”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3월 만기 도래할 일본계 채권 금액은 우리 은행권 하루 평균 차입금액 25억달러와 비교할 때 크지 않은 수준”이라며 “우리 증권과 채권시장에 투자한 일본계 자금은 전체 외국인 투자액의 3.3%"라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폭락하자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한 트레이더가 다급한 표정을 지으며 전화로 주문을 내고 있다. /뉴욕=신화연합뉴스
      19일 밤 전격적인 통화스와프 발표로 참여국과 비참여국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이외에도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호주·뉴질랜드·브라질·멕시코·싱가포르 등의 달러자금 사정은 급속도로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들 나라 환율 역시 안정세가 예상된다. 하지만 그 외의 국가들은 계속해서 달러자금 유출, 시장 불안정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 전까지만 해도 멕시코와 브라질 금융시장에서는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며 주식·채권·통화가치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신흥국 통화의 벤치마크로 꼽히는 멕시코 페소 환율은 종가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인 달러당 23.93페소에 마감했다. 유가 하락까지 악재로 겹치며 산유국인 멕시코의 통화가치가 급락했다. 브라질 헤알화도 최근 달러당 환율이 5헤알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5.2헤알까지 치솟았다. 지난 1994년 7월 미국 달러화와의 교환비율을 1대1로 묶는 고정환율제를 바탕으로 헤알화를 새 통화로 도입한 ‘헤알 플랜’ 이후 최고치다. 1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이 본격화한 후 멕시코 페소와 브라질 헤알은 각각 21.7%, 18.2% 가치가 추락해 중남미 통화 중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시위 사태 이후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칠레 페소 가치도 연일 최저치다. 이 밖에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환율은 이달 들어 사상 처음 달러당 1만5,000루피아를 넘어섰고 베트남·인도·싱가포르의 통화가치도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신흥국에서 주식 등을 처분해 달러로 옮겨 스왑 환율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통화스와프국을 제외한 이들 외환 취약국의 증시가 폭락하고 통화가치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는 악순환은 가속될 기미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이유로 이틀간 문을 닫았다가 19일 거래를 재개한 필리핀 주식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24% 폭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역성장 우려에 시달리는 중국도 위안화 환율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역외시장에서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7.0810위안까지 상승(가치 하락)했다.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다. 신흥국 시장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달러화로 몰리면서 엔·유로 스왑 환율 등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101.311까지 오르며 2017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문제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내린 것이 자국 통화 약세 및 달러 강세를 부추겨 또 다른 충격으로 돌아오는 딜레마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싱가포르 TD시큐리티의 미툴 코테차 선임 신흥시장 전략가는 “달러 강세는 신흥시장에 또 다른 충격”이라면서 “신흥국 자산은 계속해서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으로 인식돼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노희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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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아고라재단(이사장 김인환)은 비즈넷(BizNet) 전용 보아스왑(BOASwap)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스아고라는 최근 권위증명(POA, Proof of Authority)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으로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을 지원하여 이더리움에서 구동되는 디앱(DApp)이 호환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인 비즈넷을 출시했다. 비즈넷 출시 이후 비즈넷 기반의 NFT 발행, 비즈넷 생태계에 참여하는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등 비즈넷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보아스왑이 제공하는 기능은 나의자산(My Asset), 스왑(Swap), 풀(Pool), 브릿지(Bridge)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나의자산에서는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유저가 보유하고 있는 코인과 토큰이 표시된다. 표시되는 코인, 토큰 및 포인트는 ERC20 규격으로 별도의 리스트에서 관리된다. 나의자산에 자신이 보유한 토큰이 표시되기위해서는 메타마스크 지갑에 비즈넷 네트워크가 연결 되어 있어야 하며, 보아스왑과 신뢰 된 연결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스왑은 하나의 ERC20 토큰을 다른 토큰과 교환하는 기능이다. 유저가 입력 토큰과 출력 토큰을 선택하여 입력 금액을 지정하면 보아스왑 덱스 프로토콜(스왑 환율 BOASwap DEX Protocol)은 자동적으로 유저가 받을 출력 토큰의 양을 계산하여 스왑을 진행한다.

      특히 스왑은 유동성을 나타내거나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주문서(Order Book)를 사용하지 않는다. 보아스왑은 자동마켓메이커(AMM)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환율과 슬리피지(Slippage)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풀은 보아스왑 덱스 프로토콜을 위한 유동성 풀을 나타낸다. 스왑에서 한쌍의 ERC20 토큰이 교환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각 토큰의 초기 보증금으로 풀에 유동성을 공급해야 한다. 또한 초기 유동성 공급에 따라 초기 가격이 설정 된다.

      브릿지는 이더리움 메인넷과 비즈넷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거래를 중개한다. 현재 보스아고라가 발행하여 빗썸, 쿠코인, 게이트아이오 거래소 등에 상장된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의 BOA 코인을 비즈넷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양방향 거래(Two-Way Pegging)가 가능하다.

      한편, 보스아고라는 보아스왑을 통해 비즈넷에 올라오는 NFT(Non-Fungible Token)와 P2E(Play-to-Earn), M2E(Move-to-Earn)와 같은 다양한 S2E(Service to earn) 디앱들이 자유롭게 비즈넷 생태계 안에서 교류하며 상호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기업, 기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보스아고라만의 안전하고 강력한 비즈넷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스왑 환율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환율 상승, 원재료비 증가 여파에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통상 제약사는 약을 제조하기 위해 필요한 원료의약품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고환율일 경우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 반면 수출 비중이 큰 기업들은 고환율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상위 10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올 2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씨젠 등 진단키트 업체들의 영업익 하락 폭이 커진 영향이다. 이들 기업이 해외에서 주로 구매하는 유전체 분석(NGS) 장비가 환율 상승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진단키트 기업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매출과 영업익이 급성장했지만,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면서 실적이 주춤하는 모양새다.

      원료의약품 수입 비중이 높거나, 국내에 판매하는 전문의약품 비중이 높은 제약사들은 환율과 유가가 오르면 수익성에 악영향을 받는다. 이에 증권가는 2분기 유한양행, 종근당, 동아에스티와 같은 전통 제약사들 영업익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간판 의약품이 있는 일부 제약사들은 조금이나마 손실을 줄이기 위해 가격 인상에 나섰다. 일반의약품은 제약사가 공급가를 정할 수 있고, 약국이 자율적으로 소매가를 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일양약품은 자양강장제 ‘원비디’ 공급가를 12% 올렸다. 또 소화제 ‘노루모’와 ‘크리맥’ 공급가도 15% 인상했다. GC녹십자는 스왑 환율 파스 제품 ‘제놀쿨’ 가격을 올 7~8월 중 10% 올리겠다고 의약품 유통업체에 전달했으며, 광동제약도 이달 중 자양강장제 ‘쌍화탕’ 가격을 15% 올릴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간판 비타민 제품 ‘아로나민’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아로나민씨플러스’ 공급가를 올해 3분기 10% 인상하기로 스왑 환율 했다. 아로나민씨플러스 가격 인상은 10년 만이다.

      반면, 수출 비중이 높아 수혜를 보는 기업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셀트리온,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꼽힌다.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2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도 1752억원으로 같은기간 7.4% 증가할 전망이다. 증권가 예상치(컨센서스)를 소폭 웃도는 실적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62%에 달한다. 진단키트를 미국으로 수출할 때 미국에서 바로 완제품을 조립,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어 원가 축소까지 예상된다.

      한미약품 역시 고환율 수혜를 보는 기업이다.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165억원, 영업이익 296억원, 당기순이익 2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86.4%, 당기순이익은 179.1% 증가했다.

      중국에 북경한미약품이라는 자회사를 두고 있는데, 중국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 중인데다 위안화까지 큰 폭으로 오르면서 2분기 영업익이 2배 가까이 올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모잘탄패밀리, 로수젯 등 개량·복합신약들이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고, 작년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도 강달러 시기에 수혜 업종으로 꼽힌다. CDMO 기업들의 원부자재 비용은 고객사가 처리해주기 때문에, 가격변동에 대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고객사가 달러로 결제하면 강달러 시기에는 오히려 이득이다.

      실제 삼성바이로직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 1325원까지 오를 경우 순이익이 640억 원가량 증가한다고 밝혔다. 다만, 공장 정기보수로 인해 가동률이 소폭 하락하면서 2분기 영업익 증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수출 기업들도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대표적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근 미국 콤패스 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된 이중항체 항암제 ‘ABL001′과 관련,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스왑 환율 따른 기술료 600만달러를 수령한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기술수출 계약 당시보다 환율이 급등하면서 약 16억원에 달하는 환차익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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