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스프레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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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들이 7월 넷째주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종목에 관심 가질 것을 조언했다. [사진=각 사]

한수원 경주 본사 전경.

한수원이 글로벌 긴축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7억달러(약 9182억원) 규모의 글로벌 본드 발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달러채 발행시장에서 올해 국내 기업(정책은행 제외)의 단일 트랜치 최대 규모인 7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144A/RegS)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수원은 글로벌 본드 발행을 공식화(Announcement)하고,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5년 만기 고정금리부 채권의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

최초 제시금리(IPG)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150bp를 가산한 수준이었으며, 유럽과 미국 투자자 모집을 거쳐 프라이싱을 진행한 결과 발행 규모를 7억달러로 확정했다.

가산금리(Spread)는 IPG 대비 27bp 절감한 123bp로 확정했다. 이는 국제 신용등급이 AA급으로 한수원과 유사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회사 TSMC가 전일 발행한 동일 만기 채권 가산금리 낮은 스프레드 125bp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등 글로벌 긴축 우려가 심화되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한수원은 건전한 신용도 및 재무적 안정성에 대한 적극적인 채권투자자 마케팅 등을 통해 110여개 기관으로부터 17억 달러 규모의 투자수요를 모집했다.

[동영상] S-Oil, 정유 호실적 지속될까?

S-Oil은 정유업계의 실적 강세 지속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상승동력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NH투자증권은 낮은 스프레드 S-Oil에 대한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습니다.

S-Oil의 주가는 7월 20일 전일보다 0.54%(500원) 오른 9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Oil 주가는 사흘째 오르고 있으나 상승폭은 줄고 있습니다.

S-Oil의 20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8만5900원에 비해 9.08%(7800원) 상승한 수준입니다. S-Oil의 이날 거래량은 39만여주로 전일보다 6% 가량 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은 S-Oil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1조2170억원, 영업이익이 1조66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S-Oil은 높은 정제마진과 스프레드 강세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보였으나 하반기부터 수요 둔화에 따른 정제마진 하락이 예상됩니다. 정제 마진이 떨어지면 실적도 낮아지게 됩니다.

S-Oil의 연도별 실적은 급락한 후 지난해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Oil은 지난해 매출액이 27조4639억원, 영업이익이 2조1409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378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동영상] S-Oil, 정유 호실적 지속될까?

S-Oil은 비교적 높은 현금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주당 3800원의 배당을 실시했습니다. 회사가 적자를 낼 경우에는 배당금을 주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S-Oil의 최대주주는 아람코로 지분 63.41%를 갖고 있습니다. 아람코의 최대주주는 사우디아라비안 오일 컴퍼니입니다. S-Oil은 외국인의 비중이 82.68%, 소액주주의 비중이 35%입니다.

S-Oil은 지난 1년여간 외국인의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비중은 지난해 7월 1일 77.33%에서 올해 7월 20일 82.68%로 1년여간 5.3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외국인은 지난 한달간 134만8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14거래일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개인도 33만4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166만3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낮은 스프레드

등록 :2020-04-12 18:08 수정 :2020-04-13 02:04

신용에 따른 자금조달 이자비용 차이
‘테드 스프레드’가 대표적 신용지표

안전한 국채는 이자율 낮고
상대적으로 위험한 회사채는 높아
경제위기 올 땐 이자율 격차 커지고
호황 땐 채무불이행 위험 적어 축소

대형은행간 자금거래 때 리보금리
미 연준 달러 뿌려 완만한 하락세
OIS와의 스프레드도 좁혀질 듯
“금융위기 때보다 빨리 안정” 전망

그래픽_김정숙

지난달 초 국내외 국채 금리가 급락(국채값 급등)하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후 중순 무렵 금리가 급반등하자 코로나19로 인한 신용경색 때문이라고 보도됐다. 반대 현상에 대해 왜 나쁜 쪽으로만 해석할까?

시장 금리 움직임은 대체로 경기와 물가를 반영한다. 다만 경제위기 국면에서는 채권 발행자들이 원리금을 제대로 갚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심이 가세한다. 채권의 만기에 낮은 스프레드 원리금을 떼일 수 있는 신용 위험은 물론 시장에서 중도에 적절한 가격으로 팔기 어려운 유동성 위험에 대한 두려움이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인 주식과 안전자산인 채권의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지난 2월 하순부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하자 처음 몇주 동안은 예상대로 채권값은 올랐다. 하지만 3월 들어 주가가 폭락세를 보이자 채권값도 덩달아 하락했다. 국채를 제외한 회사채와 투기등급 채권의 손실폭이 컸다. 빚이 많은 기업의 부도 위험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금융시장에는 이러한 위험을 경고하는 신용지표가 있다. 국가나 기업은 낮은 스프레드 자금을 조달할 때 채권을 발행하는데, 재정상태가 좋지 못하면 높은 이율을 제시해야 한다. 돈을 떼일 위험이 크면 채권자는 그만큼 높은 보상을 원하기 때문이다. 돈을 빌릴 때 생기는 신용에 따른 비용의 차이를 ‘신용 스프레드’나 ‘금리 스프레드’라고 부른다. 가장 많이 비교되는 대상은 국채와 회사채다. 상대적으로 위험한 회사채의 이자율에서 안전한 국채의 이자율을 뺀 값이 스프레드다. 회사 입장에서 보면 국채 금리에 얹어 지급해야 하는 가산금리가 된다. 경제 위기가 닥치면 기업의 부도 위험에 대한 공포가 커져 회사채 금리가 오르고 국채 금리와 격차가 확대된다. 반대로 경제가 호황기에 진입하면 채무불이행 위험에 대한 걱정이 누그러져 격차가 축소된다.

친구나 애인과의 거리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다. 가까이 붙어 있어야 믿음이 생긴다. 멀리 떨어지면 의심하게 된다. 장기간 만나기 힘들 정도가 되면 파국이 온다. 이러한 신용 스프레드의 팽창과 수축은 부채로 돌려막아 성장하는 금융자본주의의 민낯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표적인 신용지표로는 테드(TED:Treasury Euro-Dollar) 스프레드가 낮은 스프레드 꼽힌다. 은행의 신용위험이 반영된 리보 금리에서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3개월물) 금리를 뺀 수치로, 국제 단기자금 시장의 위험도를 살필 수 있다. 리보는 영국 런던 시장에서 대형은행끼리 단기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국제 기준금리다. 리보도 경기가 좋을 때는 자금수요가 많아져 상승하고 반대의 경우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줄어 금리가 떨어진다. 이와 달리 신용위기가 닥치면 은행 간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낮은 스프레드 리보 금리가 급등한다. 2008년 9월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 신청을 하자 리보는 2.8%에서 4.8%로 껑충 뛰었다. 은행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면서 국제금융시장에 돈이 돌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리보 금리가 내려간 것도 경기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금융시스템이 안정을 되찾았기 때문이었다.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하자 2009년 3월 리보는 1%대로 급락했다.

반면 미국 국채는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인정된다. 미국 정부가 달러를 찍어내거나 세금을 더 걷으면 국채를 갚지 못할 위험이 제로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이다. 2011년 7월 말 초유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가 있었는데도 금리가 내리는 ‘미국 국채의 역설’이 나타난 바 있다.

따라서 테드 스프레드는 미국 정부에 돈을 빌려줄 때보다 상업은행에 빌려줄 때 이자를 얼마 더 받아야 하는지를 나타낸다. 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은 은행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고 특히 기축통화인 달러를 구하기가 어려워졌음을 나타낸다. 스프레드가 더 확대되면 금융시장에 신용경색이 일어난다는 신호로 경기침체로 이어질 낮은 스프레드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격차가 줄어들면 은행 간 돈 빌리기가 수월해졌다는 의미다.

2000년 들어 0.1~0.5%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이던 테드 스프레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저신용 주택담보대출) 사태가 불거진 2007년 8월 이후 0.5%포인트를 넘더니 이듬해 9월 이후에는 4.6%포인트까지 치솟았다. 금융시스템이 안정되기 시작한 2009년 하반기에 0.5%포인트대로 돌아왔다.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급등한 리보-오아이에스

리보와 하루짜리 대출금리인 오버나이트인덱스스와프(OIS)의 차이를 ‘리보-오아이에스 스프레드’라고 한다. 오아이에스는 더 깊이 보면 은행간 하루짜리 변동금리와 교환하기로 약속한 고정금리다. 원금은 바꾸지 않고 이자의 차이만 바꾸는 거래여서 원금을 떼일 위험은 없다. 따라서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리보에서 오아이에스를 뺀 값도 은행의 신용 위험을 나타낸다. 단기자금 시장의 사정이 나빠지면 리보는 상승하지만 오아이에스는 큰 변화가 없어 금리차가 벌어진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3개월물 리보-오아이에스 금리 격차는 연초 0.35%포인트에서 지난달 27일 1.37%포인트까지 확대됐다. 이 격차가 1%포인트를 넘어선 건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달러 품귀 현상으로 리보 금리가 지난달 12일 0.74%에서 보름만에 1.45%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과 이에 따른 경제활동 마비로 금융시장에서 달러 유동성은 말라갔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로 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도 약발이 낮은 스프레드 먹히지 않은 것이다. 리보-오아이에스 스프레드는 2008년 10월 3.64%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달러 가뭄 해갈로 격차 좁혀지나

미 연준이 통화 스와프(맞교환) 확대 등 추가 조처를 통해 막대한 달러를 쏟아붓고 나서야 리보 금리는 이달 낮은 스프레드 들어 소폭 하락해 9일 기준 1.31%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유동성 경색 현상이 다소 누그러진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리보-오아이에스 격차도 1.23%포인트로 조금 낮아졌다.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을 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시장 진정에 도움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미 연준이 지난 9일 특수목적기구(SPV)를 통한 회사채 매입 대상에 투기등급 채권까지 포함시키는 등 전방위 대책을 내놓아 신용 경색 리스크는 추가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종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리보 금리가 위기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 50일이 걸렸다”며 “이번에 리보가 안정을 찾는 기간은 그때보다는 짧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달러 가뭄이 점차 해갈될 경우 국내 금융시장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에 대한 기피 현상이 수그러들면 외국인 자금의 증시 유출도 진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22일 업데이트 된 '키토선생 로코초코 프로틴볼' 관련 캐시닥·타임스프레드 용돈퀴즈 문제·정답

'[선착순특가] 설탕은 빼고 단백질로 채운 로코초코 특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성혁 기자] '키토선생 로코초코 프로틴볼' 관련 캐시닥·타임스프레드 용돈퀴즈 정답이 공개됐다.

제시된 용돈퀴즈 문제는 '후기가 증명하는 로코초코!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할때는 그래도 다이어트에 도움되는걸 먹어야겠다 싶어서 구매해본건데 저 또 재구매 각입니다.." 로코초코는 고급원재료인 OOOOO 카카오매스를 사용해 낮은 스프레드 깊고 진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OOOOO은 무엇일까요?'이다.

퀴즈 정답은 '네덜란드산'이다.

두번째 퀴즈는 '후기가 증명하는 로코초코! "드디어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는 초콜릿을 찾았네요^^ 너무 달지도 않고 딱이에요~^^" 로코초코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낮아, 칼로리가 낮고 콜레스테롤이 없어 건강한 단백질인 OOO 단백질을 담았습니다! OOO은 무엇일까요?'이다.

퀴즈 정답은 '식물성'이다.

세번째 퀴즈는 '후기가 증명하는 로코초코! "아이 간식으로 가방에 챙겨다니는데 여름에도 녹지 않아 신기해요~ 설탕도 없으니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 좋네요^^ 로코초코 프로볼은 잘 녹지 않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 바삭한 식감을 살린 건강한 토핑으로 OOO에 얹어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OOO은 무엇일까요?'이다.

퀴즈 정답은 '요거트'이다.

네번째 퀴즈는 '후기가 증명하는 로코초코! "운동 다녀온 후에 먹기 적당한 간식입니다. 닭가슴살 질리신 분들 쟁이세요!" 로코초코는 한팩당 30g OOOO으로 언제 어디서든 단백질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OOOO은 무엇일까요?'이다.

퀴즈 낮은 스프레드 정답은 '개별포장'이다.

한편 캐시닥 용돈퀴즈는 '캐시닥' 앱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고, 타임스프레드 용돈퀴즈는 '타임스프레드' 앱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퀴즈를 풀고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획득 할 수 있다.

정답자에 한해 최대 10,000 캐시를 지급하며 퀴즈를 푸는 도중 상금이 모두 소진되면 캐시를 받을 수 없다.

또한 한 퀴즈의 정답을 반복적으로 수 차례 입력하거나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여 당첨금을 중복으로 수령한 경우 당첨금 지급을 거부, 회수당하거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주간 추천주] 밸류에이션 매력 주목…기아·현대건설 등 '러브콜'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국내 증권사들이 실적 대비 저평가돼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종목에 관심 가질 것을 조언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을 갖춘 종목에 대한 추천도 이어졌다.

국내 증권사들이 7월 넷째주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종목에 관심 가질 것을 조언했다. [사진=각 사]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기아, 현대건설, LS일렉트릭을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기아에 대해 "주가수익비율(PER) 6배 미만의 밸류에이션과 4%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주가"라며 "환율과 비용상승 부담에도 판매증가와 평균판매단가(ASP)·믹스 효과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현대건설에 대해선 "압도적인 주택 수주와 분양 실적 기반, 해외 공정률 본격화로 이익 증대가 예상된다"며 "상반기 돋보이는 수주 실적을 거뒀다.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로 비중확대가 유효하다"고 했다.

LS일렉트릭에 대해선 "긍정적인 업황과 전력인프라 수주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연내 매출 성장 기대가 가능하다"며 "원자재 가격 변화에 따른 비용 민감도 낮아 실적 우려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SK증권은 SK바이오사이언스, 골프존, 제주항공을 추천주로 꼽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분기 영업이익을 572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체개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고, 향후 WHO와 유럽 EMA 허가 신청도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코백스(COVAX)를 통해 판매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봤다.

골프존에 대해선 "2분기 실적과 올해 실적은 상향됐는데, 주가만 빠져서 올해 PER은 7.8배 수준"이라며 "매분기 실적 피크 논란 있지만,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여전히 신규 가맹점 출점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통합회원수 증가와 라운드 수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물류회복에 따른 해외 수출 증가와 성수기 진입에 따른 라운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했다.

제주항공에 대해선 "2분기 영업적자는 711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컨센서스인 영업적자 44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여객의 회복세가 더디게 나타나는 영향"이라며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휴가 시즌을 맞아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은 크래프톤, KT, CJ제일제당을 추천했다.

크래프톤에 대해 "하반기 신규 맵 업데이트, 유료 아이템 확대 등 기존 게임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호러 슈터 장르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사전예약과 마케팅이 시작된다. 네이버 '제페토'와 제휴 메타버스 플랫폼도 구축 중"이라고 했다.

KT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1조8천900억원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6.7%에서 올해 7.5%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손자회사 케이뱅크 상장과 스튜디오 지니 성장 전략 차별화를 주목해야한다. 예상 배당금 2천200원 이상이 예상된다"고 했다.

CJ제일제당에 대해선 "국내외 가공 수요 호조, 가격인상 동반 등으로 마진을 방어하고 있다"며 "가공·바이오 부문의 시장 지배력 등에 따른 판가인상 단행과 점진적인 식품 마진 스프레드 확대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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