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트레이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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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식거래 증가속도 빨라져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 보급의 확산으로 MTS는 투자자들의 새로운 매매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증가속도는 해마다 빨라지고 있다.

모바일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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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윤 기자
  • 승인 2001.07.27 00:00
  • 댓글 0

모바일 트레이딩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 98년 말부터 일부 증권사들이 무선증권거래 전용 단말기를 도입하면서 시작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이하 MTS)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일부 무선데이터통신 업체가 시장 전체를 과점해 왔다. 하지만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일대 혼전이 모바일 트레이딩 예고된다. 그 혼전의 진원지는 PDA업체다. 최근 PDA 업체들이 증권사에 대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면서 증권사 내부에서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증권사의 PDA 수용의지 여부에 따라 모바일 트레이딩 시장 구도는 급격히 달라질 수 있다. 무선데이터통신 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수성이냐 시장 재편이냐를 놓고 물밑 작업이 한창인 MTS 시장을 들여다봤다.

국내에서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증권거래 서비스가 실시된 것은 지난 98년 말이다. 지난해 중반 이후 각 증권사의 모바일 트레이딩을 통한 약정율은 전체 주식거래 규모의 약 2.5∼3%. 월 평균 3조 4,000억원 규모다. 전체 거래 대비 비율은 미약하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어떤 형식으로든 모바일 트레이딩 MTS를 채용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트레이딩의 매체로 사용되는 것은 무선증권거래 전용단말기를 비롯해, 스마트폰, 왑폰 등이다.

스마트폰은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모바일 트레이딩 느린 전송속도, 잦은 접속 끊김 등으로 이용률이 극히 저조하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안정적인 전국망을 확보했다는 장점에도 불구, 단말기에서 정의된 U/I에 맞춰 정보를 제공해야 하므로 증권제도 등의 변경시 적용의 어려움 있고, 단말기 외형이 낙후, 통신 비용 부담의 약점을 들어내며 최근 이용자가 감소추세다.

외국계 증권사와 투자신탁증권을 제외한 조사대상 33개 증권사 중 16개사가 서비스하고 있었지만 약정률은 일부 증권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밝히기를 꺼려할 정도로 미약하다. 모 증권사의 경우 한정 보급된 500대의 019 스마트폰의 실제 이용률은 현재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해지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무상 공급에 따른 일정의 의무사용 기간을 두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도해지시 위약금을 물도록 규정함으로써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일부 이통사의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증권 객장에 뿌려졌던 스마트폰들이 잠자고 있는 셈이다.

최근에는 SKT-SK신세기통신, KTF, LGT 등 국내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망을 이용한 왑폰 서비스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 현재 11개 증권사에서 왑폰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장은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인포뱅크가 거의 독점한 상태다. 인포뱅크는 지난 무선증권거래 시스템 프로그램을 ASP 방식으로 구축해 주고, 증권사로부터 일정액의 유지 보수비를 받고 있다. 현재 왑폰을 통한 증권거래 시스템을 도입한 증권사 모두가 인포뱅크의 프로그램을 채용했다. 인포뱅크는 이를 토대로 지난 4월 한층 강화된 ‘포켓 트레이더’를 출시, 증권사 고객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WAP과 ME 방식을 채택한 휴대폰의 경우 단말기를 별도 구입할 필요 없이 통신은 물론 모바일 트레이딩 증권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아직까지는 기존의 단말기보다 메뉴 이동 속도가 느리고, 접속 장애, 보안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모바일 증권의 절대 가치라할 수 있는 편리성과 신속성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또한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왑폰의 주 이용 연령층이 20대 중반 이하로 증권 매매 연령층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점도 활용도가 적은 요인으로 꼽힌다. 때문에 증권사측에서는 단말기의 구입 비용 부담은 없는 대신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분위기다. 실제로 증권업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 동안의 온라인 증권거래 현황 분석 결과 휴대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0.4%에 불과했다. 금액으로는 약 652억원이다. 증권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수수료율이 대략 0.08∼0.1%인 점을 감안하면, 각 증권사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극히 미비하다. 일각에서는 IS-95C용 폰이 확대되고, 그동안 지적돼 왔던 기술적인 문제점이 감쇄된다면 휴대폰을 통한 약정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는 있다. 하지만 이 역시 국내 증권 매매자들의 특이한 투자 패턴을 직시한다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대우증권의 김형래 팀장은 “국내 투자자들은 외국에서도 놀랄 정도로 방대한 정보와 멀티플한 차트, 그래프를 바탕으로 주식 투자를 결정하는 성향이 강하다”며 “때문에 휴대폰의 협소한 창과 현재의 무선증권거래솔루션이 제공하는 수준으로는 투자자를 매료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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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걸어 다니며 주식거래를 하는 시대다. 휴가를 가도 출장을 가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지 주식시세를 검색하고 매매거래를 할 수 있다.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잠깐의 틈을 타 주식거래를 하기도 한다.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덕분에 생긴 새로운 금융투자 풍경이다.

◆모바일 주식거래 증가속도 빨라져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 보급의 확산으로 MTS는 투자자들의 새로운 매매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증가속도는 해마다 빨라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MTS를 이용한 주식거래대금비중은 7.32%로 지난 2009년 1.38%보다 5.3배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비중은 13.90%로 2009년 2.56%보다 5.4배 늘어났다. 거래량으로는 비중이 더 높아 유가증권시장에서 14.8%, 코스닥에서 15.98%를 차지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앞으로도 MTS의 거래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양해진 MTS 기능 …자산관리도 모바일로 =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단순히 주식거래만 하지 않는다. 주식 외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상장지수펀드(ETF) 퇴직연금, CMA 등 매매부터 자산관리서비스까지 모든 증권 업무를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증권은 지난 6월 출시한 '스마트 에이블(Smart able)'을 통해 고객들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에셋증권의 '엠 스탁(M-Stock)'은 '스마트 자산관리' 앱과도 연계돼 있고 한번의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트레이딩 신한금융투자의 '아이 스마트(i smart)'를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한다. 키움증권은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 '영웅문S'와 함께 선물, 옵션, FX마진 등 다양한 투자가 가능한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기본 자산관리서비스 이외 연말까지 채권, 환매조건부채권(RP), MMW 매매기능 제공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로 구현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자산 포트폴리오 평가 및 조정 등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MTS 강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 …이색서비스도 제공 = 증권사들은 MTS 시장 선점을 위해 각종 유인책 등을 내놓으며 파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MTS가 신규수익 창출의 기회로 보면서 신규고객이나 휴면고객에게 스마트폰 단말기 구입비 또는 통신비를 지원해 주거나 수수료면제 등의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색서비스도 내놓고 있다. 삼성증권은 생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mPOP Life에서 매월 한번이라도 MTS를 통한 거래가 있으면 KT뮤직(구 도시락), SBS골프부킹, 북까페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스마트폰으로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초보 투자자들이 실제 거래와 동일한 환경에서 주식투자를 경험하고 매매기법을 배울 수 있게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모의주식투자 기능을 제공하는 '모의투자 M-Stock'도 오픈했다.

◆안전한 모바일 거래를 위해 '보안' 중요 = IT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보안위협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금융거래시 해킹의 위험도 크기 때문에 보안대비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공공장소에서 공개돼 있는 와이파이에 접속하기보다 보안이 설정된 와이파이나 3G, LTE 등에 접속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말한다. 또 "스마트폰 전용 백신 최신 버전 유지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반드시 안전이 검증된 앱만 신중하게 설치할 것"을 모바일 트레이딩 조언했다.
김영숙 기자 [email protected]

[스트레이트뉴스 장석진 기자] NH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 화면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나무(NAMUH)/QV 앱에서 △트레이딩 △상품·솔루션 △나의 자산으로 모바일 트레이딩 세분화 한 3단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3단 홈 서비스는 △트레이딩 홈 △상품·솔루션 홈 △나의 자산 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싶을 땐 ‘트레이딩 홈’, 뜨는 상품과 꼭 필요한 투자 이야기가 궁금할 땐 ‘상품·솔루션 홈’을 이용하면 된다. 내 자산이 궁금할 때는 ‘나의 자산 홈’을 통해 자산 구성을 확인하고 자산관리가 가능하며, 야간에는 ‘트레이딩 홈’이 해외주식에 최적화된 ‘나이트 홈’으로 자동 설정돼 해외주식 거래도 쉽게 가능하다.

NH투자증권 MTS ‘홈 서비스’는 일평균 약 100만명의 고객이 이용할 만큼 NH투자증권의 대표 서비스다. 고객은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실시간 Best’ ‘투자고수’ 등 종목 정보와 AI를 활용한 종목 모바일 트레이딩 뉴스와 최근 이슈 뉴스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업계 최초로 ‘스위처’ 기능을 도입했다. 최신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인 ‘스위처’는 MTS 오른쪽 하단의 퀵메뉴 단축키로 앱 화면 간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툴로, 쉽고 간편하게 최근 방문한 페이지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앱에서 자주 사용한 메뉴를 자동으로 집계해서 보여주는 기능 및 해외 거래 관련 메뉴 등을 통해 앱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NH투자증권은 나이트홈 서비스, 모바일 트레이딩 스위처 개발 등을 시작으로 업계 내 다양한 최초 UI를 적용하며 향후 더욱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3단 구성으로 새로워진 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지향하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거래한 주식, 상품, 트렌드 정보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정확한 자산 진단 및 맞춤형 알림을 통해 고객이 MTS를 통해 손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 김두헌 본부장은 “NH투자증권은 5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MAU) 322만명의 플랫폼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3단 홈 서비스 개편을 시작으로 앱 이용 고객의 다양한 관심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혁신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이 새롭게 개발한 MTS 홈 화면 예시(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새롭게 개발한 MTS 홈 화면 예시(제공=NH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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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완묵 기자
    • 승인 2020.11.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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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NH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QV, NAMUH)에 만화, 동영상 등으로 제작된 투자관련 컨텐츠를 한데 모아놓은 ‘컨텐츠포유’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증권사가 발간하는 투자정보 리포트는 전문적인 용어와 내용 때문에 주식투자를 처음하는 투자자들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에 게시판 신설을 통해 친근한 용어와 화면 구성을 모바일 트레이딩 바탕으로 딱딱한 리포트 형태를 벗어나 이해하기 쉬운 컨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게시판은 총 4개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즉 컨텐츠의 사용 목적에 따라 투자 제안, 투자 인사이트, 투자 레시피, QV자산배분으로 돼 있다. 해당 컨텐츠는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MTS 투자정보/컨텐츠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컨텐츠포유 신설에 맞춰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 총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MTS에 신설된 컨텐츠포유 게시판을 방문하고 간단한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 결과는 오는 12월 30일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고객 니즈와 눈높이에 맞춘 컨텐츠 제공을 위해 WM컨텐츠부를 신설했다"며 "이 부서는 프라이빗뱅커(PB)와 전문투자자를 위한 컨텐츠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도 쉽게 시장상황과 이슈를 이해하고 투자관련 내용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카드 뉴스, 만화,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트레이딩 컨텐츠도 제작한다"고 밝혔다.

      김영정 NH투자증권 WM컨텐츠부장은 “올해 고객의 니즈와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트레이딩 많은 노력을 했고, 그 결실을 MTS를 통해 많은 고객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투자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트레이딩

      키움증권이 해외주식투자 고객 끌어모으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해외주식 거래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정식 출시한 데 이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를 위한 모바일 트레이딩 베타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거래용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 글로벌'의 베타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영웅문S 글로벌은 지난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통합 해외주식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G’의 모바일버전입니다.

      키움증권은 영웅문S 글로벌 베타서비스 오픈에 맞춰 5월 3일까지 고객평가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영웅문S 글로벌은 해외전용주식 전용 영웅문 SN과 영웅문 SW에 비해 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UI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줄 홈화면 그리고 투자연구화면과 특징주를 손쉽게 구분할 수 있는 다양한 화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최근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데 공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주식 결제금액은 약 325억7000만 달러로 전년(227억1000만 달러)보다 43.4% 상승했습니다.

      올해 1분기 해외주식 결제금액도 96억2033만달러로 (약 10조8998억 원)로 이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73억5177만달러)보다 30.9% 급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해외주식 결제금액이 4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이 지난달 내놓은 해외주식거래 HTS인 영웅문G도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수가 5만 건에 이를 정도로 해외주식 투자 열풍은 뜨겁습니다.

      키움증권은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입니다. 14년 연속으로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경쟁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현행 세법에 따르면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25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증권사들은 양도소득세 신고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그동안 축적된 HTS 서비스 노하우를 모바일 서비스에 녹여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붙잡는다는 계획입니다.

      “국내주식처럼 미국주식 조건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등 그동안 국내 투자자 및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겪었을 불편사항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 유치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증권사 1위 자리를 지켜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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