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파생 상품 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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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9년 06월 10일 14:01

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해외주식으로 확장하는 등 전문투자자 모시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이미 CFD 서비스를 제공 중인 증권사 13곳 중 절반 가량인 6곳이 해외주식 CFD를 선보였다.

이에 국내주식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감소분을 일정수준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증권사들의 시장진출 속도를 감안하면 치열한 수수료 인하 경쟁이 불가피해보인다. 또한 특성상 레버리지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시장변동성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CFD 성장세, 해외주식 범위 확대로 가속화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주식 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총 13곳이다. △DB금융투자 △KB증권 주식 파생 상품 CFD △NH투자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등이다.

CFD는 실제 주식을 매수하지 않고, 40% 수준의 증거금만으로 2.5배 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주식 파생 상품 CFD ‘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전문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 잔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서 연소득 1억원 이상, 순자산 5억원 이상, 전문자격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이 중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총 6곳이다. 기존에는 교보증권(2018년), 한국투자증권(2019년), 하나금융투자(2019년) 등 3곳이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들어서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이 해외주식 CFD를 선보이며 시장이 커졌다.

키움증권은 이르면 이달 중 해당 서비스를 선보이고, 신한금융투자의 경우 연내 CFD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CFD 시스템 마무리 작업 중이고, 신한금융투자도 시스템이 구축 되는대로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증권사들이 서비스 범위를 해외주식으로까지 넓히는 이유는 CFD가 활성화된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CFD 시장 자체에 대한 성장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2019년 말 1조2713억원에 불과했던 CFD 계좌잔액은 지난해 8월 4조2865억원으로 3.4배 늘었다.

◇늘어난 전문투자자 통해 수익 안정화 기여

또한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심리 변수가 큰 일반 투자자보다는 전문투자자가 수익원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도 깔려있다. 금융당국 전문투자자 요건 규제 완화에 따라 CFD 계좌를 가진 개인투자자도 2019년말 823명에서 같은 기간 6배 가량 급증한 472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전문투자자를 보다 많이 확보하기 위한 수수료 경쟁도 치열해보인다. CFD 수수료가 가장 낮은 곳은 메리츠증권이다. 메리츠증권은 국내주식 CFD 최저수수료 0.015%, 해외주식 CFD 최저수수료 0.09%로 책정했다. 삼성증권도 국내주식 CFD의 경우 최저 0.015%이며, 해외주식 CFD의 경우 최저 0.1%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전문투자자의 경우 일반투자자와 달리 투자플랫폼을 선택할 때 익숙한 것보다 투자전략에 적합한가를 판단한다”며 “증권사 간 전문투자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만간 CFD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거론되는 미래에셋증권은 일일 변동폭 추종상품(DLC)으로 전문투자자 시장의 새로운 물꼬를 텄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DLC는 싱가포르 거래소에 약 260여개 상장됐으며 최대 7배 레버리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위주 기업들과 HSI, S&P500 등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다.

DLC는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과 비슷한 구조이지만 변동성이 유입될 경우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와 유사한 ‘에어백 매커니즘’이 작용해 손실위험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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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차액결제거래(CFD, Contact For Difference)란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으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CFD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주식 공매도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으로 ETF로 한정되어 있던 레버리지 활용이 개별종목까지 확대된다. 또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 부담하는 양도세 주식 파생 상품 CFD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

키움증권은 이번 해외주식CFD 오픈을 기념하며, 이날부터 8월31일까지 국내·해외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해외주식CFD 수수료를 0.07%로 적용해 주며, 해외주식CFD 체결이 있는 경우에는 국내주식CFD 수수료도 할인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 KB증권은 '디지털 아이디어 마켓(Idea Market) 공모전' 시상식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1월24일부터 3월31일까지 'KB증권 디지털 Idea Market 공모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및 플랫폼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함으로써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상금 6500만원(총 10팀 시상)의 규모로 진행됐다.

KB증권에서 개최한 역대 공모전 중 가장 많은 250여개 팀이 참여해 ▲해외주식 서비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개선 ▲메타버스 서비스 ▲사회·환경·지배구조(ESG)관련 등 다양한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접수됐다.

KB증권 임원진의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해외주식 신규 서비스 기획을 주제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배당금 서비스'이며, 대상팀에게는 상금으로 5000만원을 수여했다. 그 외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됐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의 내용들이 굉장히 충실하고 전문가 못지 않은 전문성이 돋보여 대상 선정에 각축전을 벌였으며,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신중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개선 방안 등 공모전의 제출형식과 주제가 적합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가자 전원에게 주식쿠폰 2만원을 지급했다.

대상 수상자 이연우 고객은 "고객으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직접 KB증권 임원분들께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기뻤고,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MZ세대를 위해 많은 기능과 콘텐츠가 있는 마블(M-able) 앱에 제 아이디어가 구현 된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B증권 대표이사 박정림 사장은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 대해 더욱 주식 파생 상품 CFD 고민하여 고객 편의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며 "KB증권은 고객의 디지털 금융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MZ세대와의 동행 및 커뮤니케이션 형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진투자증권이 미국주식 프리마켓(Pre-Market) 거래시간 확대를 맞아 치킨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부터 미국주식 프리마켓 거래 시작 시각을 앞당긴다. 기존에는 프리마켓 거래 서비스를 오후 7시부터 정규장이 열리는 오후 10시30분까지 제공했지만 2시간 앞당겨 오후 5시(서머타임 적용 기준)부터 제공한다. 애프터마켓(After-Market) 거래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전 6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다.

아울러 치킨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프리마켓을 통해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온라인(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치킨을 증정한다. 경품은 총 200명에게 제공되며 지급 예정일은 오는 7월15일이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가 처음인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해외주식 하루 100만원 이상 거래 일수에 따라 추첨경품을 제공하는 출석체크 이벤트,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우대 수수료 평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코스닥협회와 23일 코스닥협회 대회의실에서 코스닥상장법인의 주식 파생 상품 CFD 회계역량 제고와 회계제도 개선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코스닥협회 회원사의 회계 관련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지원 ▲코스닥협회 회원사의 외부감사계약 관련 애로사항 해소 ▲코스닥 주식 파생 상품 CFD 상장법인 회계제도 정책 관련 현안 검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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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회계사회장(왼쪽에서 3번째)과 장경호 코스닥협회장(왼쪽에서 4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회계사회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코스닥상장법인의 회계 투명성과 함께 기업가치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회계전문가들이 적극 협력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경호 코스닥협회 회장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스닥상장법인들이 회계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지원하고 회계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총 77명을 선발하는 올해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에 총 6248명이 지원해 8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캠코가 자체적으로 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기준 처음으로 비수도권 지원자 수가 수도권 지원자 수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초 5개 지역거점 국립대학과 협업해 개최한 온오프라인 채용설명회 등의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해석했다.

캠코는 입사지원서 불성실작성자 등을 주식 파생 상품 CFD 제외한 전원에게 필기시험 응시기회를 부여하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약 6000명의 지원자는 오는 28일 서울·부산지역 내 총 10개 고사장에서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또 캠코는 필기전형 합격자에 직무PT, 심층스피치, 상황면접 등 직무역량 평가를 위한 면접전형을 내달 중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중에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캠코는 직무 관련 경력과 경험을 쌓고자 하는 청년층을 위해 '체험형 인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 중 캠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약 40여 명의 체험형 인턴을 모집할 방침이다.

◆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플랫폼 미니스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은 해외주식을 주식 파생 상품 CFD 소수점으로 나눠 1000원 단위로 거래하는 서비스다. 소수점 거래 외에도 미국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 시간 동안 1주 단위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7월 15일까지 미니스탁 이용자가 초대한 친구가 신규 가입하면, 초대한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해외주식을 지급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테슬라·애플·알파벳(구글) 등 10개 종목 중 한 종목을 소수점 주식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랜덤으로 지급한다. 친구초대를 한 이용자에게는 1000~5000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추첨할 수 있는 응모권이 초대한 인원수만큼 주어진다.

한편 미니스탁 신규 가입자에게는 월 50만원까지 소수점 투자 수수료가 면제된다.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최초 신청 고객은 2달 간 실시간 미국주식 거래에 대한 수수료 면제와 95% 우대 환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미래에셋증권 해운대자산관리(WM), 투자센터잠실WM은 오는 24일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대WM은 24일 오후 3시부터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며, VIP컨설팅팀 최환봉 이사가 강사로 나와 '글로벌 변동성 장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센터잠실WM은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에 위치한 소회의실에서 주식투자전략과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1부는 투자센터잠실WM 박정욱 센터장이 강사로 나와 '지키는 투자'를 주제로, 2부는 VIP컨설팅팀 허혁재 수석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부동산 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되며, 투자센터잠실WM의 경우 한정된 자리로 인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다.

◆ 생체현미경 (Intravital microscopy) 기술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빔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며 "삼성증권이 다수의 바이오 기술기업 상장을 주식 파생 상품 CFD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기술특례 상장에 특화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주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년 설립된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생명체 내부 세포 변화의 실시간 추적 모니터링이 가능한 '생체현미경 세포이미징(IVM)'을 개발한 기업이다.

회사 측은 차별화된 기술 제품을 바탕으로 기업연구소 리서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맞춤형 실험 상담과 실험 대행 서비스 제공하는 CRO(임상수탁기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수 바이오 기업들이 전임상 단계에서 CRO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IPO를 통해 생체 현미경 장비, 동물 실험 CRO 사업 등에 국한하지 않고 인체 진단 분야까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공격적인 사업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추후 성공적인 IPO를 통해 확보되는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생체현미경 솔루션 플랫폼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향후 암수술 중 사용가능한 첨단 AI 의료기기 사업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청년인턴' 2,500명을 모집한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청년인턴십은 공공데이터 분야 청년 인턴십을 통해 주식 파생 상품 CFD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들이 대상이며, 1일 8시간 주5일 전일제 참여가 가능한 사람으로 학력, 전공, 성별, 어학성적 등 자격 제한이 없이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청년인턴에 선발되면 기업 소속의 체험형 인턴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진단 및 개선, 실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월 195만원(세전)을 지급받으며 근무하게 된다.

서류와 면접 합격자에 한해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공데이터 이해와 활용을 위한 기본교육이 시행되며 이수 기준 충족 시 20만원을 지급한다.

인턴십 종료 후 이수자 중 희망자에 한해 12월 중에 NCS 기반 데이터 관련 수준별 전문가 양성교육을 받을 수 있다.

5월 23일부터 6월 16일까지 서류를 접수 후 서류 심사 및 인성검사, 면접이 실시된 후 합격자는 6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접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 가상자산거래소 캐셔레스트 운영사 뉴링크(대표 박원준)는 삼정KPMG(회장 김교태), 지티원(대표 이수용)과 자금세탁방지(AML) 컨설팅 및 시스템 고도화 업무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캐셔레스트의 이번 업무 협약은 FATF 국제기준 및 국내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금세탁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금융기관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경험과 역량을 갖춘 삼정KPMG와 지티원을 주사업자로 선정,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 전반의 AML 위험 요인을 도출하고 거래 특성에 최적화된 자금세탁방지 체계 진단 및 위험평가 체계를 고도화한다. 이와 동시에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업무 역량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캐셔레스트는 지난 2020년 이상거래탐지 시스템(FDS) 및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자체 개발 기술력으로 구축 완료한 바 있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고도화된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자금세탁 범죄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거래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특금법에서 요구하는 강화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직무별 차등화된 교육을 신설해 업무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콘텐츠기업 코퍼스코리아는 23일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퍼스코리아는 2022년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8억3000만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8.4%, 106.1%, 40.1% 상승한 수치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콘텐츠 배급사업부문에서는 일본의 10여 곳이 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사들의 한류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만큼 남은 한해도 전망이 밝다"며 "제작사업부문에서는 당사의 기획 드라마가 방송사 및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국내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 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 메리츠증권이 해외 주식 파생 상품 CFD 주식 파생 상품 CFD 주식 CFD를 추가 제공하며 리테일 부문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 21일부터 해외 주식 CFD 서비스 제공을 개시했다.

CFD는 투자자가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아도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만 결제하는 주식 파생 상품 CFD 장외파생상품이다. CFD를 활용할 경우 40%의 증거금으로 최대 2.5배 규모의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해 고액자산을 보유한 전문투자자의 거래가 늘고 있다.

메리츠증권 해외 주식 CFD 대상 국가는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등 총 4개국이다.

수수료는 온라인 채널 이용 시 국가별 0.09~0.15%로 책정됐다. 오프라인 채널을 이용할 경우에는 국가에 상관없이 0.40%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메리츠증권은 해외 주식 CFD 거래 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주식 파생 상품 CFD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CFD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매월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CFD로 해외 주식을 최초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매월 100명에게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국내 및 해외 주식 CFD 거래 규모에 따라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2021년 국내 주식 CFD 서비스를 개시하고 중개형 ISA도 출시하며 리테일 부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리테일보다는 IB(투자은행) 부문에 강점을 가진 증권사로 인식돼왔는데 IB 부문뿐만 아니라 리테일 부문으로 수익을 다각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국내 주식 CFD 비대면 계좌 거래 수수료를 기존 0.10%에서 업계 최저 수준인 0.015%로 인하했다. 2021년 말에는 디지털 마케팅을 전담하는 '디지털Biz팀'을 신설해 디지털을 활용한 리테일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에 대한 실적 전망도 밝다. 메리츠증권의 2021년 연간 순이익 추정치는 7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현재 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가 10여개에 불과한 만큼 시장 선점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특히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커진 상황에서 해외 주식으로 CFD 범위를 넓히는 등 리테일 부문 중에서도 CFD를 특화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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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2.04.15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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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15일 선보였다.

      CFD는 전문 투자자 전용 상품으로, 개인이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현물 주식과 달리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고 △공매도 계약 △매수 계약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가가 하락할 경우 매도진입이 가능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양방향 거래 구조를 갖췄다. 다만, 일반 주식 투자 대비 상대적으로 큰 리스크 때문에 투자관련 지식, 경험이 많고 위험감내 여력이 충분한 전문 투자자만 이용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이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인덱스지수 편입종목을 중심으로 HTS(홈트레이딩시스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향후 대상 국가가 확대될 예정이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부장은 “최근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통해 고객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CFD 투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움증권, CFD 국내주식 상품 오픈 이벤트 진행

      경제 2019년 06월 10일 14:01

      키움증권, CFD 국내주식 상품 오픈 이벤트 진행

      © Reuters.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키움증권은 차액결제거래(CFD) 국내주식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키움증권]

      CFD는 주식·주가지수·통화 등 다양한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거래수수료는 0.15%(거래세 별도)다.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성과 투자에 따른 위험 감수능력이 있는 전문투자자만 거래에 참여할 수 있고, 일반투자자는 거래가 불가능하다.

      키움증권은 CFD주식 오픈을 맞이해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을 대상으로 CFD주식 상품 안내를 확인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선착순 5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CFD주식 상품을 첫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상품권 5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약정 상위 20위 고객에겐 상품권 50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키움증권에 전문투자자로 등록되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다. 타사에 이미 등록돼 있다면 복잡한 절차 없이 전문투자자확인서만 다시 등록해주면 된다. 전문투자자 등록 및 요건 확인은 한국금융투자협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송정덕 키움증권 리테일파생팀장은 "외화로만 거래되던 CFD주식 상품 매매를 원화 매매가 가능하게 했다"며 "기존 일주일 가량 소요되던 결제기간도 T+2일 결제로 축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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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선물 (F)323.45+0.65+0.20%
      US 5004,130.3+57.9+1.42%
      US Tech 10012,953.7+235.8+1.85%
      DAX13,484.05+201.94+1.52%
      닛케이27,801.64-13.84-0.05%
      미국 달러 지수105.주식 파생 상품 CFD 주식 파생 상품 CFD 707-0.529-0.50%
      1,764.00+13.70+0.78%
      20.335+0.467+2.35%
      브렌트유104.00+2.17+2.13%
      WTI유98.30+1.88+1.95%
      천연가스8.286+0.15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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