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미국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요즘 주위에서 미국 주식 직접 투자하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한국과 미국은 시차가 있어서 주식 시간이 좀 다른데요. 게다가 써머타임까지 있어서 정규장 시간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증시 운영 시간, 개장 및 휴장에 대해 한 번 정리해서 알려드리고 부가적인 이야기들을 해볼까 합니다.

한국 주식 시간 (참고)

참고로 한국 증시dml 개장 시간은 아침 9시에서 15:30분이죠. 참고로 수능일은 한 시간 씩 뒤로 밀리기도 합니다.

장 시작 전 시간외 정규거래 시간 장 종료 후 시간외 시간외 단일가 매매
08:30~08:40 09:00~15:30 15:30~15:40 (주문접수만)
15:40~16:00
16:00~18:00
전일 종가 or 기준가 호가 당일 종가 정규시간 종가 +- 10% 범위

미국 주식 시간 / 한국시간 기준

미국장 시간은 언제일까요? 현지 시간 기준으로 따시면 정규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09:30~16:00까지입니다. 하지만 뭐 그게 궁금하다기보다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더 궁금하시겠죠?

미국은 재미있는 게 정규장 시간이 있고 앞뒤로 몇 시간씩 프리 마켓(장전 시장), 애프터 마켓(장후 시장)이라고 있습니다. 총 하루 24시간 중 16시간동안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재밌죠? 그럼 먼저 가장 궁금하신 미국장 시간에 대해서 아래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 종류 서머타임
(3월 2주 일요일~11월 1주 일요일)
겨울 시즌(서머타임 미적용)
프리장(Pre-Market) 장전 시장
(5h 30m)
17:00~22:30 18:00~23:30
정규장 정규 시장
(6h 30m)
22:30~05:00 23:30~06:00
애프터장(After-Market) 장후 시장
(2h)
05:00~07:00 06:00~08:00

한국에서 미국장을 거래하실 때는 국내 증권사마다 프리장이나 애프터장 적용시간이 조금씩 다르니, 사전에 미리 거래하시는 증권어플에서 운영시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서머타임이 왜 있는 건가요?

보통 3월이나 11월이 되면 써머타임이 시작되고 해제되면서 한 시간씩 시간이 바뀝니다. 서머타임은 왜 생기는 걸까요? 여름에는 해가 빨리 떠서 낮이 길기 때문에, 좀 더 밝은 낮 때부터 사고팔라고 시간이 한 시간씩 당겨지게 됩니다. 현지에서는 당연히 09:30~16:00가 정규장 시간이지만 전체적으로 시간을 한 시간 앞당기게 되지요.

프리장에서도 아무나 살 수 있는 건가요?

프리장이나 정규장 애프터장 모두 거래가 가능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등 본인이 사용하는 증권사가 프리장이나 애프터장 거래시간을 100% 지원하는지는 미리 알아보셔야 합니다. 증권사마다 거래별 조건이 다를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하루에 16시간씩이나 거래시간을 제공하는 이유는, 사실 미국장이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장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배려차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땅덩이가 워낙 커서 동쪽과 서쪽의 시차가 있기도 하구요. 하물며 완전히 시차가 반대인 우리나라 같은 국가들에서는 밤을 새우면서 거래를 해야겠죠? 사실 저같은 경우도 그냥 미리 매수나 매도를 걸어놓고 잊어버리면 체결된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프리장이나 애프터장 거래는 뭐가 다른가요?

물론 정규장과 프리장 애프터장의 거래량이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거나 손해 보는 건 없습니다. 다만 정규장에서 거래되는 물량과 다르다 보니 가격에서 조금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주가가 프리장에서 확 올라갔다가 나중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장외시간에 시가에 맞춰 사는 건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정말 계획한 매수가나 매도가가 있어서 거래하지 않는 한 초보자들에게는 좀 어려울 수 있어요.

(혹시 증권사 앱별로 수수료가 다를 수도 있으니 그것도 꼭 확인해보세요)

2022년 미국 주식 휴장일

참고로 한국과 다른 미국 증시 휴장 일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요일에 따라 바뀌는 날은 매년 다르기도 합니다.

요즘 미국 장이 정말 날아다니죠. 저도 엔비디아와 아이온큐로 꽤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관련 절세하는 방법이나 ISA 통장 활용한 방법은 아래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주식도 좀 확확 살아나길 바라며 미국주식 시간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해외 주식투자 시 세금 관련 절세 방법 / 양도소득세 줄이기

국내 해외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주식투자 시 세금 관련 절세 방법 / 양도소득세 줄이기 미국주식 투자 시 세금 덜 내는 방법 아마 주식을 하면서 본인이 세금을 얼마 내는 지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국내

ISA 계좌 장점 단점 / 필요한 이유와 활용 방법 완벽정리 편

ISA 계좌 장점 단점 / 필요한 이유와 활용 방법 완벽정리 편 세테크로 좋은 ISA 통장을 왜 아직도 안 쓰고 계신가요? 요즘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ISA 계좌가 요즘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 주위

주식 거래시간 국내 해외 총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내 주식거래시간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영국, 독일, 베트남 증시 개장시장과 거래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거래시간 주식 거래시간 주식 거래시간

요새 정말 국내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지인들 중에 주식 거래시간에 대해 굉장히 헷갈려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굉장히 헷갈렸습니다. 정리한 글이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주식 거래시간

국내 주식 거래시간의 경우 원래 정규시간은 오전 09:00 ~ 15:30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정상적으로 거래가 가능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 전과 후에 동시호가라는 게 있습니다. 거래 시작 전에 호가를 미리 볼 수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있는 것인데요. 장 시작 전 동시호가는 장 시작 30분 전인 08:30 ~ 09:00에 진행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공모주 청약하고, 상장하는 날 시초가가 얼마나 정해졌는지 바로 이 시작 전 동시호가를 보고 알 수 있는데요.

주식 거래시간

반대로, 장 마감 동시호가는 장 마감 10분 전인 15:20부터 15:30 사이에 진행됩니다. 따라서, 오후 3시 20분 부터 주가 호가창을 보시면, 호가가 6개 단계로 정해진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마감 10분 전에 장 마감 동시호가가 진행되서 그렇습니다.

또, 시간외 종가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시간외 종가는 전일 종가로 거래할 수 있는 장전 시간외 종가는 08:30 ~ 08:40에, 장 마감 후 시간외 종가는 15:40 ~ 16:00에 진행되며, 당일 종가로 거래됩니다. 간혹, 장 마감 시간을 놓쳤을 경우, 아니면 아침에 그 날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면 시간외 종가를 이용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시간외 단일가는 16:00 ~ 18:00에 진행되며, 10분단위로 체결되고, 당일 종가대비 ±10%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해외 주식 거래시간

우리가 많이 거래하는 해외 증시로는 미국, 중국, 홍콩이 있겠죠. 일본 같은 경우에는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단위가 크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본은 현지시간과 한국시간이 똑같아서, 헷갈릴 일이 없는데요. 09:00~11:30, 12:30~15:00가 일본 개장시간입니다. 단, 일본에는 점심시간이 있어서, 이 시간에는 거래가 되지 않는 점 유의하셔야 하고요.

중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점심시간이 있어요. 현지시간으로 09:30~11:30, 13:00~15:00에 거래하며, 우리나라와는 1시간 시차가 적용되어 국내시간으로는 10:30~12:30, 14:00~16:00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홍콩 증시도 중국과 비슷하긴 한데, 09:30~12:00, 13:00~16:00에 거래가 가능하며, 한국시간으로는 10:30~13:00, 14:00~17:00입니다.

주식 거래시간

미국은 현지 시간으로 09:30~16:00, 한국 시간으로 보면 23:30~06:00가 해외 주식 거래시간입니다. 서머타임 적용시에는 1시간씩 앞 당겨집니다.

국내 증권사에서 미국 주식을 국내 투자자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기에, 오후 11시 반 전에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얼마 전부터 시작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국은 현지시간으로 08:00~16:30, 국내시간으로 17:00~01:30입니다. 서머타임 적용시 1시간씩 당겨지는 것 유의하시고요. 독일도 서머타임 적용시 1시간 당겨지고, 독일시간으로 09:00~17:30, 한국시간으로 17:00~01:30 입니다.

베트남의 경우 호치민과 하노이가 시간 차이가 조금 있어요.

베트남 호치민 주식 거래시간은 09:15~11:30, 13:00~15:00. 한국시간으로는 11:15~13:30, 15:00~17:00입니다.

베트남 하노이는 15분 빨리 시작되고, 끝나는 시간은 동일해요. 09:00~11:30, 13:00~15:00이고, 한국 시간으로는 11:00~13:30, 15:00~17:00입니다.

미국주식 거래시간 및 2022년 휴장일 살펴보기

미국 주식을 직접 사고 파는 투자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우선은 미국과 한국의 증권시장 개장 시간이 다르므로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미국주식 거래시간을 알아야 하며 공휴일이 한국과 달라서 휴장일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므로 2022년 미국 증권 시장 휴장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미국주식거래시간및휴장일-썸네일

미국주식 거래시간

  • 표준시간 : 한국시간 23시 30분 ~ 06시 00분
  • 썸머타임 : 한국시간 22시 30분 ~ 05시 00분

최근 서학개미라고 부르며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국 증권시장에서 주식을 거래를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물론 시차가 나기 때문에 미국주식 거래시간은 한국과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은 워낙 땅이 넓어서 미국내에서도 시차 차이가 있습니다. 증권 시장의 시간 기준은 월스트리트가 있는 뉴욕의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시 30분 부터 16시 00분까지 증권시장이 열립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11시 30분 부터 새벽 6시00분까지 입니다.

미국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기 때문에 부지런해야 하며 한국 증권시장과 미국 증권시장을 동시에 공략을 하는 투자자 들도 많으니 미국 주식 거래시간 잘 알아둬서 성공적인 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하는 것이 바로 썸머타임인데요. 해가 일찍뜨는 3월에서 11월까지는 1시간 앞당겨서 증권시장이 열리고 1시간 일찍 문을 닫습니다.

지금은 12월은 썸머타임이 해제가 된 표준 시간으로 오후 11시30분 부터 미국 증권시장이 열리고 있다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미국 주식 휴장일

미국은 한국과 공휴일이 다르기 때문에 증권시장 휴장일도 공휴일을 따르므로 서로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의 공휴일이라고 해서 미국시장도 쉬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 주식을 거래를 위해서는 미국의 공휴일과증권시장 휴장일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2022년 미국 주식시장 휴장일
날짜 공휴일 명 비고
2022. 01. 01 New Years Day 대체휴일 없음, 토요일
2022. 01. 17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탄생일
( Martin Luther King, Jr. Day)
1월 세번째 월요일
2022. 02. 21 워싱턴 탄생일
( Washington's Birthday)
2월 세번째 월요일
2022. 04. 15 성금요일
( Good Friday)
부활절 직전 금요일
2022. 04. 17 부활절 춘분 후 처음으로 오는 보름 다음의 일요일, 매년 날짜가 다름
2022. 05. 30 메모리얼 데이
( Memorial Day)
5월 마지막 월요일
2022. 06. 20 해피 준틴스 노예 해방일
(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 )
6.19일 고정, 20일은 대체 공휴일
2021년에 새롭게 재정
2022. 07. 04 독립기념일
( Independence Day)
7.4일 고정
2022. 09. 05 노동절
( Labor Day)
9월 첫번째 일요일
2022. 11. 24 추수감사절
( Thanksgiving Day)
11월 4번째 목요일
11월 25일 한국시간 오전 3시 조기 마감
2022. 12. 25 성탄절 12.25일 고정
2022. 12. 26 성탄절 대체 공휴일 일요일이 성탄절이라 대체 휴일

오늘은 미국 주식 거래시간과 새해인 2022년 미국 주식 시장 휴장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국과는 공휴일과 거래시간이 다르니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에게는 필수로 알아두어야 하는 정보 이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배당금높은주식 국내 및 미국 Top 5 종목 자세히 알아보기

최근 저금리 시대에 배당금이높은주식만 집중적으로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매수를 하여 주식의 시세차익과 함께 추가적인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오늘은 국내 및 해외에서 Top 5 종목에 대해

2021년 미국 etf TOP5 순위와 수익률 및 시가총액 분석 총정리

올해 초반부터 해외 주식 투자 열풍이 불면서 많은 분들이 미국 주식 투자했습니다. 단일 종목에 투자를 하시기 부담스러우신 투자자들은 ETF를 많이 투자했는데요 2021년 수익률 및 시가총액에

미국 리츠 etf 월배당 종류와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수익률 및 장단점 살펴보기

매달 월급처럼 배당이 지급되는 미국 리츠 etf 월배당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들 중에서 수익률을 비교해보고 각 종목들의 장단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리츠(REITs) 란?

사회

주식시장 : 개장에서 전면개방까지, 선진국 대열에 오르다

여의도 한국거래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뉴욕 금융박물관에는 황소와 곰상이 있다. 이 밖에도 뉴욕 맨하탄 월가(Wall street)와 홍콩 증권거래소에는 황소상이 있다. 증권과 관련된 곳에 황소와 곰이 있는 이유는 주식시장 용어와 상관이 있기 때문이다.

주가가 가장 높았던 때에 비해서 20%이상 떨어지게 되면 ‘베어마켓(Bear market)’에 진입했다고 하는데, 베어마켓은 주가가 떨어지는 하락장, 약세장을 뜻한다. 반대로 주가가 상승장세 일 때는 ‘불마켓(Bull market)’이라 한다. 많은 동물 중에 하필 곰이 주식시장 하락세를 의미하게 된 이유는 움직임이 둔한 곰의 이미지처럼 거래가 부진한 시장이라고 해서 생겼다는 말도 있고, 싸울 때 상대를 찍어 내리는 곰의 모습을 본 따 생겼다는 말도 있다. 또 예전 서양에서 성행했던 곰 가죽 시장에서 유래했다는 말도 있다. 당시 곰가죽을 팔던 거래상 중 일부가 가죽의 가격이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사냥한 곰이 없는 상태에서 미리 가죽을 예약 판매했다. 이것은 일종의 공매도(空賣渡)라 할 수 있는데, '없는 것을 판다'는 뜻으로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란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즉, 미리 곰가죽을 예약판매하고 시중에서 가격이 떨어지기를 바란 거래상들의 모습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베어마켓’과 상반되는 ‘불마켓’에서 불(bull)은 황소를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뜻한다. 황소의 두 뿔은 하늘을 향해 뻗어 있고, 그 뿔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데, 사람들은 주식시장이 황소 뿔처럼 위로 솟아오르는 상승장을 기대하면서 불마켓이라는 표현을 쓰게 된 것이다.

한국증권거래소 개소식(1963) 제3회 증권의 날 기념식(1971) 여의도 증권시장(1984)

1956년 3월 3일 대한증권거래소가 출범하면서 우리나라의 현대적인 주식시장의 역사가 시작됐다. 물론 그 전에 주식과 관련된 거래소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거래소시장은 「조선취인소령」에 의해 1932년 1월 설립된 주식회사 조선취인소(朝鮮取引所)였다. 「조선취인소령」에는 유가증권의 거래방법, 시장시세 결정방법, 허위매매 금지 등의 사항이 규정되어 있었다. 조선취인소가 우리나라 최초의 거래소시장이지만, 일제강점기의 주식자본은 거의 일본인이 독점하였기 때문에 이를 우리나라 공식적인 주식의 유통이라 할 수는 없다. 그리고, 1951년 부산피란 당시 4개의 주식회사가 있었는데, 이들의 거래대상도 농지개혁의 보상으로 교부된 지가증권과 전시 재정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발행된 건국국채를 매매하는 데 그쳤다.

전후복구와 경제부흥을 위한 투자재원 조달을 위해 1953년 11월 설립된 대한증권업협회에서 주식시장의 개설을 추진하면서 현대적 의미의 증권거래소가 생기게 되었다. 당시 윤인상 재무부차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설립준비위원회는 1956년 2월 11일 서울 명동에 대한증권거래소를 설립하였고, 한 달 후인 3월에 공식 출범하였다. 조흥은행, 저축은행, 상업은행, 흥업은행 등 은행 4곳과 대한해운공사, 대한조선공사, 경성전기, 남선전기, 조선운수, 경성방직 등 6개 일반기업, 대한증권거래소, 한국연합증권금융 등 12개 종목이 이때 상장했다. 시가총액은 150억 원 수준이었다. 현재 전산 처리되고 있는 증권매매 방식이 당시에는 증권사를 대신해 나온 직원이 거래 의사가 있는지를 묻고, 상대방이 의사가 있을 경우 수량과 가격을 손과 소리 등으로 표시해 거래를 체결하는 방식이었다. 이들 주식의 대부분은 정부가 보유하고 있어 일반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는 미미했으며, 개장 첫해 주식거래 실적은 3억 9,000만 원에 불과했다.

[대한뉴스 제77호] 대한증권 거래소 개소

[대한뉴스 제77호] 대한증권 거래소 개소(1956)

1962년부터 시작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실시되면서 우선 투자재원의 조달책으로 주식시장을 통한 내자동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에 1962년 1월 처음으로 「증권거래법」을 제정하고, 이 법에 따라 대한증권거래소가 1962년 4월 개소되었다. 그러나 개소 한 달 후 주식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아지고 여기에 거물급 투기 세력의 책동이 곁들여지면서 주가폭등과 과열양상이 발생했다. 그러다 월말에 결제하기로 약속한 매수자가 결제를 못하면서 주가는 급락하기 시작했고, 증권거래소와 증권금용회사는 빚더미 속에 빠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자살 하는 일반투자자들이 발생하는 등 큰 파장이 일었는데 이것이 1962년 일어난 ‘5월 주식파동’이다. 이 일로 주식시장은 한동안 침체되었고 1967년의 주식거래량은 100억 원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또한, 이 일을 계기로 1963년 5월 증권거래소를 주식회사 형태에서 공영제로 변경하여 주식거래의 공정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유통과 발행 양쪽에서 현대적인 의미를 갖게 된 것은 1972년 12월 「기업공개촉진법」이 제정된 이후였다. 기업의 공개를 촉진하여 기업의 원활한 자본조달과 재무구조의 개선을 도모하고, 국민의 기업참여를 조성하여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기업공개촉진법」 에 따라 상장사도 늘어났으며, 근대적 주식시장의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 1981년 3월 증권협회가 주도 하에 증권전산업무개발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주식 전산화 단계에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진입하였다. 주식전산화는 주식유통시장의 기본 업무를 표준화하고 주식분석기법의 발전과 투자자의 투자기법을 개선하였다. 이렇게 주식전산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비약적으로 성장하였다.

1983년 1월 4일 시가총액방식의 종합주가지수 제도가 도입되면서 100포인트로 시작한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코스피 지수는 경제성장이 고도화되던 1980년대 후반에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1987년 500포인트를 돌파했으며, 1989년 3월 1,003.31포인트가 되어 1,000포인트 시대를 열게 됐다. 1990년대 우리나라 경제의 고도화와 발맞춰 주식시장도 질적인 성장을 이어갔는데, 1992년 외국인의 국내증시 직접투자가 허용되면서 본격적인 개방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1996년 코스닥 시장이 정식 설립됐으며, 선물시장이 연이어 개설되면서 증시의 선진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1997년 IMF사태를 맞으면서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1998년 5월 25일부터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외국인에게 전면 개방되면서 일반 상장법인 및 KOSDAQ 등록법인에 대한 전체 및 1인당 외국인 투자한도가 폐지되었다. 외국인 보유비중은 2016년 31.9%까지 늘었다.

주식시장 개방 추진방안

주식시장 개방 추진방안(1991)

2000년대 들어서 주식시장은 제 모습을 갖춰 나갔는데, 2002년 1월 28일 개별주식옵션시장 개설을 시작으로 환매조건부 채권매매(REPO)시장,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등이 모두 문을 열었다. 2005년 1월 27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창립됐으며, 같은 해 11월과 12월 스타지수선물시장, 주식워런트증권시장이 개설됐다. 2007년 7월 2,000포인트를 돌파하는 저력을 뽐내기도 했으나, 2008년 ‘리먼 사태’로 국내 주식시장은 큰 고통을 겪었다. 투자은행(IB)인 리먼 브라더스가 9월 15일 파산하면서 전 세계의 기관과 개인들로부터 차입한 금액을 갚지 못했는데, 이로서 동반 부실이라는 도미노 현상을 몰고 왔다. 이후 시장이 안정을 되찾은 2009년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현재의 한국거래소로 이름을 변경했다.

2009년 9월 FTSE(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index)선진지수에 편입되면서 우리의 주식시장은 선진시장 반열에 올라섰다. FTSE선진지수는 영국의 경제지인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지수로, 우리나라가 FTSE선진지수에 편입되었다는 것은 우리나라 주식의 수준이 신흥국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갔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한국 경제, 금융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뜻이다. 신뢰도가 높아지면 외국투자자들의 자금수급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의 주식시장으로서는 좋은 소식이었다.

우리의 주식시장 상장기업수는 1973년 100개, 1997년 1,000개를 넘어섰으며, 2016년 총 2,000개의 상장사가 주식시장에서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의 경우 1965년 150억 원에서 2016년 1월말 기준으로 1,207조 4,58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 13위 수준이다. 거래대금은 개장 초기 3,100만 원에 불과했지만, 2016년 약 4조7,700억 원대까지 늘었다. 일평균 거래량 역시 14만 3,000주에서 3억 6,507만 주까지 껑충 뛰었다. 이 수치는 짧은 역사를 가진 우리의 주식시장이지만, 빠른 성장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한국투자증권 미국주식 거래시간과 시간외 거래방법은?!

미국주식은 서머타임 기간에는 22:30 ~ 익일 5:00까지 장이 열린다. 서머타임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다. 하지만, 개장시간에만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처럼 개장점과 개장후에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이를 보통 '시간외 거래'라고 부른다. 미국주식은 개장 시간을 기준으로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으로 나눌 수 있다. 오늘은 한국투자증권 미국주식 거래시간과 시간외 거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한국투자 미국주식

Recommendation 포스팅

1. 미국주식 거래시간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증권사에서도 미국주식 거래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갈수록 거래 프로세스도 편리해지고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거래시간도 확대되고 있다.

장구분 서마타임 (3~10월) 서머타임 아닐 경우
프리마켓 18시 ~ 22시 30분 18시 ~ 23시
정규장 22시 30분 ~ 5시 23시30분 ~ 6시
애프터마켓 5시 ~ 7시 6시 ~ 7시

한국투자증권은 다른 증권사에 비해 거래시간 조건이 가장 좋다. 미래에셋 증권은 애프터마켓 거래가 불가능하다. 그에 비해 한국투자증권은 거래도 가능하고 서머타임에는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이 2시간이나 된다.

2. 미국주식 주문방법은?

국내주식의 경우 낮시간에 개장을 하기 때문에, 호가창을 보며 지정가 주문을 많이 한다. 하지만 미국주식의 경우 밤 사이에 주문과 체결이 이루어지므로, 호가창을 보면서 주문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주문방법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미국주식을 주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지정가(Limit Price): 가격을 정해서 주문하는 방법
- 장개시시장가(MOO, Market-On-Open): 정규장 시초가에 최대한 가깝게 체결하는 시장가 매도주문, 우리나라 증권 거래시간 정규장 시작 전까지
- 장마감지정가(MOC, Market-On-Close): 정규장 종가에 최대한 가깝게 체결하는 시장가 매도주문, 정규장 종료 전까지
- 장개시지정가(LOO, Limit-On-Open): 정규장 시초가가 지정한 가격과 동일하거나 유리한 경우 체결, 정규장 시작 전까지
- 장마감지정가(LOC, Limit-On-Close): 정규장 종가가 지정한 가격과 동일하거나 유리한 경우 체결, 정규장 종료 전까지

주문이 체결되면 3일 이후에 결제가 발생한다. 이 때 환전하고, 출금이 가능하다. 3일이라 그 사이에 환율이 크게 변경될 일은 없지만, 환율변동이 걱정된다면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화로 매수, 매도를 할 수 있다. 환전은 우대환율 80%로 자동환전처리가 된다. (3일 이후에 수동으로 환전해도 우대환율은 80%로 동일하다. )

미국

오늘은 이렇게 한국투자증권 미국주식 거래시간과 시간외 거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시간외 거래를 할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이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투자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프리마켓 가격은 HT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개장 전의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미국주식도 개장 전과 후에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을 권한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