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의 중요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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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예시차트

2011년 도입한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서는 손익계산서의 명칭을 포괄손익계산서로 변경했다. 이는 공정가치와 거시적 정보가 담긴 기타포괄손익 및 포괄손익의 중요성을 정보이용자가 인지하고 이에 대한 도입요구가 기준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포괄손익을 주석공시하기 시작한 1997년부터 최근 K-IFRS를 의무도입한 해인 2011년까지 총 15년간 기타포괄손익과 포괄손익의 지속성, 예측가능성, 당기이익 대비 기타포괄손익 및 포괄손익의 변동성(유연화의 정도), 이익반응계수 및 가치관련성 등 기타포괄손익 및 포괄손익의 품질 측정치가 한국거래소 상장기업에서 어떠한 추세를 갖는지 확인했다. 전체표본기간에서 기타포괄손익 및 포괄손익의 지속성은 상승한 반면, 예측가능성은 하락했다. 한편, 당기이익 대비 기타포괄손익과 포괄손익의 변동성은 유의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포괄손익의 이익반응계수(ERC)와 가치관련성의 경우 유의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주가 및 환율 등 거시적 지표와 공정가치 항목을 나타내는 기타포괄손익을 구성하고 있는 항목의 변동성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타포괄손익 및 포괄손익의 예측가능성은 하락하고 유연화의 정도가 약화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포괄손익에 대한 이익반응계수와 가치관련성의 상승 추세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기타포괄손익 및 포괄손익에 대한 정보가 의사결정에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기존 이익품질 추세의 연구를 보완하며, 기타포괄손익의 정보유용성의 상승추세를 확인함으로써 포괄손익의 공시방식의 변화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Comprehensive income is defined as the change in equity of a company during a period from transactions and other events and circumstances from non-owner sources. It means that all changes in equity as well as operating income over a period except those resulting from investments by owners and distributions to owners are included into comprehensive income. This characteristics of comprehensive income can incorporate fair value information available to market participants. Listed companies in Korea adopted the 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K-IFRS) in 2011. It is an important change that the concept of fair value becomes a fundamental means to assessing assets and liabilities. For providing a wide range of users with information about changes financial position of firms and helping to make efficient decisions, K-IFRS leads to a mandatory requirement for all the companies 추세의 중요성 to disclose their comprehensive income in 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 Also, income statement has been called '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 in K-IFRS. It is a remarkable change of accounting format in Korea. It indicate that other comprehensive income being reflected in the fair value is more and more important in making decision. For example, other comprehensive income can give stockholders more accurate information of fair value of a company's investments such as stock, foreign investments. Under these circumstances, comprehensive income will become more important to information users. However, there are also a number of arguments that comprehensive income is composed of transitory item and that it makes future performance more difficult to forecast.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trend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and comprehensive income quality by using earnings quality metrics used in Francis et al. (2004) such as persistence, predictability, smoothing, earnings response coefficients and the value relevance. Our sample consists of 7,558 non-banking firm-years listed on Korea Exchange over 1997 through 2011. Our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or the entire sample period, predictability and smoothness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and comprehensive income shows decreasing patterns over time. However, earnings response coefficient and value relevance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and comprehensive income have been enhanced over the sample period. This results indicate that comprehensive income has two sides-earnings quality of comprehensive income deteriorates or improves over the sample period. Other comprehensive income is composed of gain or loss on foreign operation translation, gain or loss on valuation of available-for-sale, and revaluation amount. They are sensitive to a changing economic environment such as financial crisis. Korea has introduced a floating exchange rate system and has opened capital markets since the financial crisis of 1997. Our results suggest that a decreasing trend of predictability and smoothness is due to volatility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In contrast, comprehensive income contains information about changes in net assets arising from all transactions, compared to a net profit. Our results that earnings response coefficient and value relevance for comprehensive income has increased over time indicate that comprehensive income plays an increasingly important role in information users’ decisions. We provide evidence on two contradictory trends of the qualities for comprehensive income that the increased volatility deteriorates comprehensive income quality and fair value accounting information enhances informativeness of comprehensive income. In other words, comprehensive income gives more useful information to users, but it becomes more volatile due to fair value accounting. Therefore, information users and standard setters need to keep an eye on two conflicting effects of comprehensive income. This study complements existing research on earnings quality trends, and presents a rationale for changing the disclosure of comprehensive income.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개미의 공간

지지선,저항선,추세선을 긋는 걸 연습은 하고 있는데 어디서는 이런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더라. 공부를 해야하느냐? 매번 이야기하는 것이 본인의 주식 매매 기준에 있어서 '맞고,틀리고'는 없다.

개인적으로 매수를 본인 기준대로 했고, 수익,손절 포함한 모든 청산을 본인의 기준에 맞게 청산을 했다면, 이미 옳은 매매기준을 갖고있다고 매번 이야기를 한다. 즉, '승률 좋고 나쁜' 기준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차트를 보지 않고 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이 있고, 패턴과 차트를 읽는 차티스트 즉, '트레이더' 들이 있다. 서로다 다를 뿐 틀리지 않는 기준을 갖고있는데, 본인이 투자자스타일이라고 트레이더 공부를 하려는 사람에게 틀리다,필요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은 실패한 투자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투자자이면서 트레이더를 꿈꾸는 개미이다.

매수 vs 매도의 힘을 확인하자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매수힘과 매도힘이 싸우는 영역에서 발생하는 패턴이라고 나는 정의를 내렸다.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일단 호가창을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데..

왼쪽 위에 있는 것이 사람들이 이 가격에 팔겠다는 매도 호가,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이가격에 사겠다는 매수호가라는 것은 알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매도호가에 있는 영역을 '매도힘의 영역'

매수호가에 있는 영역을 '매수힘의 영역' 이라고 간단하게 정의를 내려보자.

장 개시 시간동안 09:00 부터 15:30 까지 이 매도힘과 매수힘은 치열하게 싸운다.

한마디로 이 시간동안은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고, 이 전쟁이 마무리 되는 시간이 15:30분이다.

이 때 형성되는 종가(=현재가)가 이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의 합의 구간이 된다.

이러한 합의구간은, 5분봉, 10분봉, 15분봉을 넘어 모든 분봉의 종가에 형성이되고, 일봉상의 종가로도 형성이된다.

결국 매일같은 합의를 통해 주봉의 종가, 월봉의 종가가 탄생하면서 단기 장기 추세를 형성하고, 지지 저항이 생기게 되고, 최종적으로 우리가 보고 있는 주식 차트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LG화학 예시차트

감히 예상을 해보자면, 호가창 개념에 대해서 이런 부분까지 '왜'라는 의문을 갖고서 생각을 해본 사람은 드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초보에게는 더더욱이 그럴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정의를 갖고서, 추세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알아보고가자.

추세선도 호가창과 마찬가지의 관점으로 보면된다.

추세는 기본적으로 상승 추세와 횡보 추세, 하락추세 3가지가 있다

추세선은 또다시 상단선과 하단선으로 나뉘게 되는데, 호가창에서 내렸던 정의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큰틀에서 추세선의 상단선은 매도압력이, 하단선은 매수압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단 추세선에서 지지가나오고, 상단 추세선에서 저항이 나오면서,

매수 = 매도 힘의 경우는 횡보 추세가 형성,

매수 > 매도 힘의 경우는 상승 추세 형성,

따라서, 우리는 추세에 따라서 매수와 매도 힘중 어떠한 힘이 강한지 확인 해볼 수가 있다.

마름모 패턴이란?(하락추세 이후 상승추세 전환)

이제 일봉차트를 가져와서 우리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차트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LG화학

차트라는 것이 정확하게 평행구간으로 추세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하락쐐기형, 하락삼각형등 여러가지 패턴을 살펴보며, 하락추세 유무만 확인하면 된다.

LG 화학차트를 예시로 들어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하락쐐기형 패턴이 만들어지면서 하락추세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노란원 구간을 거치고 다시 약 1년동안 상승추세를 유지하게되는데,

하락추세기간 동안은 매도의 힘이, 상승추세기간동안은 매수의 힘이 강하고.

마름모 구간에서는 매수 = 매도 가 팽팽하게 맞서는 영역이 발생을 한다.

노란원이 즉, '마름모 패턴' 이며 이곳에서 치열한 매수와 매도의 힘싸움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위의 구구절절 글로 설명했던 부분을 도식화 한 것이다.

자 다음은차트 예시를 들어서 보도록 하겠다.

마름모 패턴, 추세의 전환자리 차트 예시

SK케미칼 일봉

SK케미칼은 상장이후에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반복, 이후 최저점 39,800원에 닿고 바닥을 다지는 패턴과 동시에, 거래량은 적었으나 얇은 마름모 패턴이 만들어지는 추세의 중요성 것을 확인 해볼수 있다.

위에 SK케미칼에 표시해놓은 원자리는 어느정도 매수타점이 된다고 볼 수 있겠다.

삼성제약 일봉

삼성제약은 추세, 특히 마름모 패턴에 있어서 좋은 차트이다.

18년도부터 19년도 까지의 추세가 계단식 하락을 하며 하락추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2019년도 하반기에 바닥을 잠깐 다지고는 급등, 첫번째 하단에서 하락->상승으로 가는 마름모 패턴을 만들었고, 이후 노란색 원구간이 매수자리가 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놓친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후회하고 있는..

이후 삼성제약은 리아백스주 임상재개 호재가 터지면서 파동을 만들면서 최고점 6,000원 정도까지 도달을 하였고, 이후 고가권에서 상단선을 잠깐 상승돌파하고, 바로 다시 하방으로 돌파를 하면서, 위 상단 추세선이 저항이 되어 추세의 중요성 밀리는 양상을 보여준다.

결국 상승->하락에서 하락을 예고하는 마름모 패턴이 등장을 하였다. 만약 우리도 공매도를(숏)을 할 수 있다면, 두번,세번째 노란 원구간이 매도구간이 될 수 있겠다.

좀 더 고급단계로 넘어가면 일전에 포스팅 해드린 겐의 각도론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국영지앤엠 일봉

정확히 노란원 구간에 관심종목으로 소개를 했었고, 상한가 한번으로 수익을 끝냈던 종목.

자연과 환경 일봉

자연과환경은 하락형 쐐기형 패턴에 기준가에서 저항이 나와주고 있는데..

과연 3파동이 나올 것인가 하는 기대반 걱정반이 있다. 개인적으로 비중을 조금 높게 들어가있는 터라..

네패스 일봉

네패스도 두개의 마름모가 현재 형성이 되고 있는 상태이다.

일단 첫번째 원구간은 수익구간이 나왔고, 노란 박스구간은 다시 바닥을 다지는 W패턴이 나와주면서 하단추세선을 그을수 있는 자리를 주었다.

신일제약 일봉

신일제약은 마름모패턴구간에서 변동폭이 어마어마했었다는 걸 볼 수가 있고, 그만큼 치열하게 싸운자리라고 볼 수 있겠다. 이후에 원들은 하나의 매수구간으로 봐도 무방해 보인다.

마무리 하며

쉽게 설명할 수도 있었던 추세의 중요성 것을 어렵게 푼것은 아닌가 걱정부터 앞선다.

물론 마름모 패턴 하나만으로 매매하기엔 무리가 있다. 여러가지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하고, 여러 보조지표들을 참고도하고 분봉도 뜯어보면서 정확한 타점을 잡을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차트를 들고와서 설명하면 다 수익자리처럼 보인다.

어쩔 수 없다. 결국 차트 공부는 실전도 실전이지만 대부분이 과거 차트를 통한 통계적 접근을 해야한다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일단 최소한 과거 통계를 통하여 이론을 다져놓고, 실전을 통해 완성을 시켜야하지 않을까.

추세의 중요성

'전기동'이라고도 한다. 일단 구리라는 원자재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열과 전기를 잘 전달한다는 것에 있다. 사실 최고의 열전도체이자 전기도체는 금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금은 귀금속 등에 포함되기에 가격이 높다. 즉, 비용대비 효율성 측면에서 따져보고 대부분 제조업체들이 선택하게 되는 도체는 바로 구리이며, 이에 따라 주택 건설이나 자동차, 가전제품 제조 등 각종 산업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구리가격의 동향은 곧 산업계 전반의 경기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 즉, 산업계 전체가 호황이라 제품 생산을 계속적으로 늘리고 있고 앞으로도 늘릴 것이면 구리 수요가 계속 늘어나므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고, 반대의 경우에는 값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 아래 그림을 보자.

(2010년 4월16일~2015년 4월16일의 구리가격 동향)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기준금리)

위의 그림을 보면 구리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 2010년 반기쯤부터 우리나라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리가격이 정점을 찍은 2011년 이후, 기준금리 역시 동결되었다가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자 역시나 함께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기준금리 정책을 간단히 말하자면, 금리를 올리는 것은 경기가 호황에 빠져들었다는 생각에 물가를 안정시키고 자산의 거품형성을 막기 위해서이며, 내리는 것은 경기가 불황에 빠졌기 때문에 기업들의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최근 몇년간의 연속적인 조정을 통해 1.75%까지 기준금리가 떨어진 것은, 산업계 경기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아 구리소비가 줄어드는 모습에서 전체적으로 경제상황이 안좋아졌기 때문인 것이다.

구리가격은 전세계 경제상황을 나타내는 것으로 넓은 관점에서 봤을 때 어떻게 보면 특정 국가의 금리 동태보다 더 중요한 투자지표일지 모른다.

위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으로 3%로 기준금리가 내려간 것보다 구리가격이 하락추세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훨씬 먼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추세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2012년 6월 이전에는 눈치챌 수 있었을 것이다. 경기 불황을 좀 더 빠르게 깨닫고 주식의 비중을 줄여 손해를 최소화하고(잠깐 유동성이 늘어나 반짝하더라도 이렇게 초창기에 들어간 불황은 금방 반등한 부분을 모두 토해내고 결국엔 다시 내려간다), 채권등에 투자함으로써 앞으로 지속적인 금리 하락에 따른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다.

즉 구리가격은 선행지표로서 활용도가 무척 뛰어나며, 이 가격의 추세만 잘 활용하더라도 전체적인 현재 경기 대세를 판단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단 주의할 점이 있다면 가격의 변화에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인 공급인가 수요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재해 등에 따른 일시적 공급 악화로 가격이 하락한 것이라면 금방 제자리를 찾을 것이고, 수요는 그대로인데 공급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역시 불황의 시작을 알린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대부분 공급보다는 '수요'쪽에서 가격결정이 이뤄지므로, 큰 추세를 파악하는데 있어서는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구체적인 가격을 통해 경기상황을 이야기하자면, 구리가격이 1톤당 7천 달러를 넘어설 경우 비싼 가격 축에 들며 경기가 호황에 접어드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때부터는 가격추세가 꺾이는지 아닌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8천, 9천 달러를 넘어갈 때마다 조금씩 주식의 보유물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반면 고점을 찍은 후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5천 달러 안팎까지 내려왔다면, 슬슬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고 생각하며 주식등과 같은 위험자산의 비중을 키울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세계 경제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구리지만, 역시 가장 큰 영향을 행사하는 곳은 제조업이므로, 구리가격의 추세를 통해 주식투자등에 나선다면 제조업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횡보냐 추세냐 그것이 문제로다!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오늘은 시장의 가장 원초적 단위의 사이클인 횡보와 추세장에 추세의 중요성 대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웬만한 현대 금융 시장은 크게 횡보장(Contraction/ Accumulation/Distribution Phase), 추세장(Trending/Liquidation/Advancing phase), 그리고 그 두 장 중간의 성질을 지닌 보합(?)장 (Transition/Intermediate Zone)으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차트를 오랫동안 보셨던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시장은 횡보 -> 추세 -> 횡보 -> 추세 -> 횡보를 반복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횡보와 추세는 상방/하방 혹은 충격/조정 이 기준과는 별개로 그냥 말 그대로 횡보/추세 성질을 갖는 시간대/가격대를 뜻합니다. 횡보/추세가 상방/하방이던, 충격/조정이던 시장은 이 횡보와 추세를 반복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 사이클 모델 또한 제가 좋아하는 프랙탈(Fatalism)기질을 지니고 있어 이 하나의 횡보 -> 추세 사이클 안에 소 단위의 횡보->추세 사이클들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쉽게 말하곤 하죠. 지금이 횡보장인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근데 그걸 쉽게 알 수 있나요? 쉽게 안다고 해도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나요? 흠.. 생각보다 지금이 추세가 터진건지, 아직 터지기 직전에 횡보를 이어가고 있는건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지금이 본인이 생각했던 장의 머리, 어깨, 배, 무릎, 혹은 발인지 판단이 제대로 서지 않죠. 그리고 미래가 돼서 현재 차트를 보지 않는 한 정확하게 알 방법이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데이터로 학습한 우리의 경험, 기법, 그리고 지표를 통해 특정한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이 얼마나 충족되었는지에 따라 현재 장의 성향을 통계적으로 확률화 시켜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일단 제가 간략하게 두 장의 성향에 대해서 아래 정리해봤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이고 필자의 트레이딩 경험과 철학에 의해서 정한 기준들이니 꼭 여러분들이 동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듯 이쪽 세계에는 확률만 있지 정답은 추세의 중요성 없다고요. 그리고 그 확률마저 개인의 트레이딩 성향과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본인에게 합당하게 잘 들어맞는 기준, 기법, 이론, 원칙, 그리고 철학을 구축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횡보장(Contraction, accumulation, consolidation):
- 수렴 패턴: 삼각형, 플래그, 웻지, 박스권 채널 패턴 등
- 보통 거래량이 점차 감소
- 단타/스캘퍼들에게 유리
- 추세(Trend), 돌파 트레이더들에겐 취약
- 물려도 탈출자리 잘 나옴

추세장(Trend, liquidation, advancing):
- 횡보라는 기준에 벗어나는 움직임(보통 주요 저항/지지 혹은 고/저점을 돌파)이 나왔을 때
- 강한 수렴 및 횡보 이탈 캔들 출현 (시가 + 종가 동시에 돌파)
- 보통 거래량이 초반에 붙고 뒤로 갈수록 감소하지만 중간중간에 피크 볼륨 출현
- (Counter-Trend)역추세 트레이더들에게 취약
- 손절 점차 안거는 버릇이 생기기 시작한 트레이더들이 다시 한번 손절의 중요성을 느끼는 장
- 승률은 낮지만 손익비 길게 잡는 트레이더들에게 유리

보통 선물이나 마진 시장에서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장 성향이 바뀔 때, 즉 Transition/Intermediate 구간에서 많이 애를 먹습니다. 예를 들어서 계속 가격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횡보흐름을 보여주어 횡보장에 익숙해질 때쯤 갑자기 원웨이 상방 빔 맞고 숏 청산 당합니다. 위에서 숏, 밑에서 롱 단타로 잘 드시던 분들 갑자기 떡락 파동 맞고 이제까지 수익 내신거 다 날리십니다. 반대로 상방이던 하방이던 원웨이로 길게 잘 드시던 분들 갑자기 횡보장 나오면 계속 손절만 치시다가 뇌동나사 풀리십니다.

시장 혹은 세력들이 참 간사하고 무서운게 개미들을 더위에 익숙해지게 만들어서 여름옷 사고, 에어컨 설치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면 갑자기 추위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면 또 부랴부랴 개미들은 여름에 준비한거 뒤로 떠밀고 패딩사고, 전기장판 사고.. 추위에 그나마 익숙해져 먹고 살만 할 때쯤 또 다시 더위가 찾아오고, 추위가 찾아오고… 처음엔 이렇게 속수무책 당하기만 하는게 통상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계속 당하실 건가요? 여름에 산 옷들과 에어컨 다 갖다 버리셨나요? 겨울에 산 패딩과 전기장판도 다음 겨울을 대비해 잘 보관해두셨잖아요? 다시 여름이 오면 쟁겨뒀던 옷과 에어컨을 꺼내면 될 것이고, 겨울이오면 패딩 꺼내고 전기장판 키면 됩니다.

자 그래서 우리 개미들은 언제가 여름이고 겨울인지 최대한 빨리 누구보다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본인만의 기술적 기준으로 횡보/추세장이 당분간 나올거라는 걸 미리 인지하신다면 그 장에 맞는 전략, 기법, 및 지표들을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횡보/추세장인지 파악하기 위한 본인만의 확고한 기준을 확립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파악이 되지 않을 때는 굳이 배팅을 하지 않는 전략입니다. 당연히 베스트 시나리오는 언제든지 시시각각 횡보/추세장을 알 수 있는 거겠지요. 하지만 이건 거의 불가능하고 현명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만약 본인이 판단하기에 횡보인지 추세인지 잘 판단이 안 선다면, 그냥 “No Trading Zone”외치시고 관망하세요.

제가 저희 회원분들에게 자주 말씀드리는 저 나름의 트레이딩 철학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 오늘 주제에 맞는 몇 가지를 알려드리자면, “매매에 중독된 사람 치고 매매 잘하는 사람 절대 못 봤다”, “돈을 벌려고 매매를 하는거지 재밌으려고 매매하는 게 추세의 중요성 아니다,” 그리고 “무포가 최고의 포지션이다”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해외 데일리 트레이더들 보면 진짜 차트 보는거라던지 매매전략 짜는거 우리랑 별로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근데 제가 예전에 그들에게 극한 우월감을 느꼈던 게 언제였냐면, 정말 실력이 좋은 트레이더들은 관망을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단순히 이번 트레이딩을 진입할지 말지 정하는 것뿐인데, 그냥 몇 번 덜 확실한 자리 안 들어갔을 뿐인데 그 작고 미묘한 차이에서 어마어마한 기량, 내공, 그리고 성과 차이가 납니다.

상대적인 개념이겠지만 “정말 정말 확실한 자리에만 배팅을 하라.” 풉. 저희 할머니도 이 말씀은 할 줄 아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 시장에서 우리들의 추세의 중요성 유일무이한 생존무기일 이 “확신이란 기준이”의 중요성이 여러분들에게는 얼마만큼 섬세하고 진중하게 다가갈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30%만 확신을 가져도 진입을 할테고, 누군가는 90%의 확신이 아닌 이상 절대 진입을 하지 않을거고.. 여러분이 요즘 트레이딩 실적이 안 좋다면, 원래 70% 확실할 때 들어갔던 거, 80% 확실할 때 들어가세요. 그래도 실적이 그대로면 90%로 올리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차트 다시 공부하세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네 전 이렇게 흐름 중간에 끊기게, 랜덤하고 예측불가한 타이밍에 마무리 매듭을 짓는 게 요즘 재밌네요. 웬만한 설명들 다 차트 내에 기재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이나 저희 채널에 들어와서 물어봐주세요~ 다음 교육 자료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사이버 보험: 2021년 위험과 추세

코로나 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지만, 디지털 운영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호하는 범용적인 백신은 없을 것입니다. 디지털화의 가속화를 통해 사이버 위협과 손해의 시나리오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리스크 담당자는 과거의 사고에서 배우고, 앞으로 다가올 사이버 보안의 추세, 위협, 그리고 약점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리스크 관리를 위해 내부 시스템 컨트롤을 강화 하는 것 역시 “디지털 백신”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백신”은 “사이버 면역 시스템”에서 치명적인 공격을 피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으므로, 사이버 보험을 통해추가로 남은 위험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사이버 리스크와 시장 조사

뮌헨 재보험의 첫 번째 글로벌 사이버 리스크와 시장 조사의 결과에서는, 5G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 지능과 같은 디지털화가 상위 목록에 나타나면서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강조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디지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임원급 응답자의 81%가 본인의 기업이 사이버 위협을 충분히 방어하지는 못한다고 대답 하였습니다. 사이버 보안 위협 중에서도 사기,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공격은 임원급 응답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위협 입니다.

Everyone believes in digitalisation

Cyber insurance status with great potential

이러한 결과는 사이버 보험 상품이 아직 전통적인 보험 상품처럼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사이버 보험 분야에 잠재력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보험 회사는 사이버보험의 적용 범위와 수반하는 서비스를 잘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최상위 유출 방지 서비스는 네트워크 보안, 중요 시스템과 데이터 백업, 멀웨어 방지 툴, ID 및 액세스 관리, IT 보안 자문입니다. 이러한 사이버 보안의 조치와 더불어 사고 대응 서비스 역시 중요한 서비스로 보입니다.

Pre-incident services are of importance for companies

High demand for post-incident services

코로나 19: 약점의 악용 가속화

코로나 19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협과 약점이 코로나 19의 등장과 함께 완전히 새롭게 나타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많은 회사들이 전염병 사태 훨씬 전부터 이미 공격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65%의 사람들이 여러 계정 혹은 모든 계정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통계에서는 모든 윈도우 PC 중 18%가 아직도 오래된 윈도우 7 운영 체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독일에서만 4백만 대의 컴퓨터가 최신 운영 체제가 지원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저희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렇게 사이버 보안이 부족한 경우 심각한 사이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와 디지털화는 사이버 리스크를 더 악화 하였으며, 사이버 공격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FBI는 2020년 4월에 신고된 사이버 범죄가 30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랜섬웨어 공격은 148% 증가했습니다. 2020년 2월에서 4월 동안 피싱 공격은 600% 증가했고, 4월에는 구글이 매일 1천8백만 건이 넘는 코로나 19 관련 피싱 이메일을 차단했습니다.

뮌헨 재보험은 많은 기업들이 인가되지 않은 원격 접속, 단순한 비밀번호, 보안되지 않은 네트워크, 개인 기기의 오용 등 원격 근무의 위협과 약점을 모니터하고 확인하는 데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4억 이상의 기업체와 소비자가 사용하는 가상 사설망(VPN)에서 더 많은 공격이 예상되며, 공격자가 직원에게 막대한 금전을 제공하며 “실수로” 기밀 정보를 공유하거나 유출하게 하는 내부적 위협 역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상위 사이버 리스크 살펴보기

지난 몇 년과 비슷하게 랜섬웨어 추세의 중요성 공격, 데이터 유출, 기업 이메일 사기(BEC) 같은 활동이 다시 사이버 범죄 활동의 최상위에 올라갔습니다. 사이버 범죄로 인한 전 세계 경제의 손해는 논란이 많은 이슈입니다.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는 전 세계 사이버 범죄 관련 비용이 향후 5년 동안 매년 15%씩 증가해 2025년에는 10.5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2015년에 3조 달러였던 비용이 2021년에는 6조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사이버 범죄 및 공격 방법이 급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에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자동화와 인공 지능을 이용하여 공격하기 위한 약점을 더 잘 찾는 것이죠.

사이버 범죄 활동 외에도 국가를 배후로 한 공격이 더 활발해질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 19 백신과 치료에 관련된 기업, 연구소, 정부 기관은, 개별 해커와 국가를 배후로 한 조직의 엄청난 공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뮌헨 재보험은 국가를 배후로 하는 사이버 리스크에 대해서 자세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특정 국가가 배후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이 다발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전통적인 전쟁 면책 조항을 사이버 (재)보험에 맞게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특정 사이버 전쟁 면책 조항 개발 및 지원을 위해 고객, 그리고 제네바 협회, 런던 시장 협회 등 기타 산업에서 일하는 그룹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뮌헨 재보험은 이러한 새 조항이 적용되도록 여러 논의와 광범위한 피드백 제공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21년 내에 시장에 새로운 표준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유출:

지난 몇 년과 마찬가지로 세계는 2020년에 수많은 데이터 유출을 목격했습니다. 뮌헨 재보험은 여러 리스크 평가를 통해 과거보다 더 많은 개인 정보를 리스크 담당자가 관리하는 것을 보았고, 또한 재정, 보건, 어린이, 혹은 생체 정보와 같이 민감한 데이터의 중요성 또한 증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IBM은 2020년에 데이터 유출을 확인하는데 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이 280일이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200일 이하의 데이터 유출 평균 보호 비용은 1백만 달러이고, 2020년 전 세계 평균 총 비용은 386만 달러입니다.

2025년에는 전 세계에서 약 200 제타바이트의 데이터가 저장되며(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에 따르면),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은 사실상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랜섬웨어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이는 데이터의 암호화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정보 유출로도 일어납니다. 랜섬웨어 공격이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몸값 요구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IBM Security X-Force는 몇몇 공격에서 4천만 달러가 넘는 금액이 갈취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랜섬웨어로 인한 기업휴지로 발생하는 비용도 지불되는 몸값과 비슷할 것입니다. 2020년에는 평균 기업휴지 비용이 총 28만 3천 달러였습니다. 이는 2019년 뮌헨 재보험이 산정한 랜섬웨어 공격의 회복 비용에서 거의 100% 증가한 비용입니다. “유출과 망신” 수법과 더불어 “암호화 해제와 삭제” 방법은 비용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랜섬웨어는 또한 IT 시스템이 중요한 인프라와 운영 기술 시스템에 더 많이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더 증가할 것입니다. 뮌헨 재보험은 전력, 의료 시스템, 교통이 사이버 공격의 목표물이 되며 더 많은 데이터 기기가 위험에 처하고, 심지어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당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2020년 랜섬웨어 공격 후 응급 환자를 받을 수 없었던 뒤셀도르프의 한 병원에서 이러한 사례를 이미 보았습니다. 다른 병원을 찾아 32km를 돌아가야 했던 환자는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이라도 저희는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선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보안 기준을 요청 하거나, 적정 수준 이상의 예방 수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 이메일 사기(BEC)

기업 이메일 사기(BEC)와 같은 사기 행위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티 피싱 워킹 그룹에 따르면 BEC로 발생한 평균 손해는 2/4분기에 80,183 달러로 1/4분기의 54,000 달러보다 높았습니다. 2020년에는 손해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는데, 푸에르토리코의 정부 기관이 3번의 BEC 공격을 받아 4백만 달러의 손해가 발생했고, BEC 사기로 노르웨이의 주 투자 자금에서 1천만 달러를 탈취당했습니다.

뮌헨재보험 사이버 위험 전문가에 따르면 BEC 같은 사기를 잡는 것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딥페이크 오디오와 비디오 같은 기술의 공급이 이 현상에 기여 할 것입니다.

사이버 보험의 필요성 증가

위에서 언급한 더 활발해지는 디지털 전환과 더 빈번하고 심각해지는 사이버 사고로 인해, 사이버 보험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뮌헨 재보험은 전 세계 사이버 보험 시장의 가치가 2025년에는 200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의 급증에 따라 추세의 중요성 이러한 예상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뮌헨 재보험은 특히 소기업과 중견 기업이 사이버 사고로 피해를 보고 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보건, 전문 서비스, 소매, 제조, 정부 기관(교육 기관 포함), 재무 서비스는 가장 리스크에 노출이 많이 된 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산업에서 사이버 보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 것입니다. 또한 개인과 가족을 위한 사이버 보험 분야 역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밖에 국가별 규제가 사이버 보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20년에는 데이터 보호 법 위반으로 인한 벌금 징수가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럽연합의 개인 정보 보호 법령(GDPR)으로 315건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2020년에 구글의 GDPR 벌금 5천만 유로가 프랑스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는데, 이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큰 액수 였습니다. 기타 벌금은 2020년에 확연히 줄었는데, 이는 각 기업의 경제적인 영향과 부담 능력 때문이었습니다. 194개국 중 128개국이 데이터와 사생활 보호를 위한 법을 제정하고, 154개국이 사이버 범죄 관련 법을 제정하며 이와 관련된법 집행이 전 세계적으로 강화될 것입니다. (국제 연합, 2020년 12월)

데이터 보호 법률이 널리 도입되고 있지만, 연결된 기기와 사물 인터넷 (IoT) 은 충분히 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의 중요성 때문에 뮌헨 재보험은 고객이 양질의 연결기기 혹은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분류 체계에 따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리스크로 인한 전문가의 필요성

“전염병 같은 큰 사건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뒷받침합니다. 사이버 세상에서도 마찬가지 이며, 특히 근본적인 리스크와 예방 가능 여부를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사이버 전문가와 파트너에 계속해서 투자하고, 고객에게 집중적인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뮌헨 재보험의 사이버 보험 최고책임자 위르겐 라인하르트는 리스크에 노출 부분과 각 리스크별 위험 요소를 재확인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2021년에는 사이버 사고의 증가와 보험 수요가 증가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시장 상황이 경직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와 같은 시장 경직은 이미 2020년 하반기부터 관찰되고 있습니다.

사고의 빈도와 심각성 증가가 예상되면서, 시장에서는 특히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랜섬웨어에 초점이 맞춰진 보험 분야가 필연적으로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랜섬웨어 때문에 보험한도의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시장 환경에 맞추어 보험사가 업체의 리스크를 재평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이버 누적 리스크를 모니터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업입니다. 뮌헨 재보험에는 효과적인 사이버 리스크 관리 절차가 있으며, 정교한 자체 누적 리스크 모델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적 리스크 관리를 최신으로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다른 회사에서 외부 사이버 전문가를 찾는 것이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 보험사가 사용하는 누적 리스크 모델은 빠르게 개선되고, 현재의 상황이 향후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됩니다..

보험사와 그 고객에게 중요한 다른 이슈는 사이버에서 “암묵적”인 부분을 없애고, “암묵적”인 부분을 “가시적”으로 바꾸는 일 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이버 노출을 배제한 전통적인 재산 혹은 피해자 정책에서는 모든 시장 참여자에게 성장과 투명성을 조성합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규제 기관 일부가 보험사의 포트폴리오에서 “암묵적” 혹은 “비동의” 사이버 노출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규제 기관은 보험사에 사이버 적용 범위 배제 혹은 확인에 대한 조치를 강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토론이 오가는 대부분의 손해보험 시장에서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저희는 2021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새로운 LMA 조항 역시 시장에 더 빈번하게 도입됩니다. 2020년 12월에는 다양한 사이버 면책이 런던 시장의 기업에서 법적 의무를 위해 규정되었습니다. 뮌헨 재보험은 영국에 기반을 둔 선두 재보험사들과 중개인들이 이러한 조항에 영향을 받는 것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뮌헨 재보험의 사이버 솔루션 및 포트폴리오 확장

뮌헨 재보험은 복잡한 리스크에 대한 평가와 적절한 가격 책정의 필요성을 제시 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사이버 산업과 시장 전반에서 최고의 사이버 팀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처음부터 노하우 축적, 전문가 초빙, 내부 프로세스 개선, 보험요율, 네트워크, 그리고 명확한 가이드라인 등에 많은 투자를 해 왔습니다. 이는 뮌헨 재보험이 전 세계를 선도하는 사이버 보험과 솔루션 제공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사이버 분야는 뮌헨 재보험 그룹 전체를 위한 전략적인 성장 분야입니다.” 뮌헨재보험의 CEO 토르슈텐 예보레크는 이렇게 말합니다. “디지털화의 가속화와 그에 따른 위험으로, 사이버 리스크와 싸우기 위해 리스크 접근 방법과 전략을 다시한번 점검 하였습니다. 저희의 사이버 포트폴리오는 지난 몇 년간 수익 면에서 계속해서 성장 하였습니다. 보험 산업이 계속해서 이러한 성장세를 보인다면 다가오는 해에도 현재의 성장 수준을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는 고객 그리고 파트너와 함께 보험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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