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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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20 SPY, VTI, VT 수익률 비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도해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우리는 레이 달리오의 사계절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영상에서도 밝혔다시피, 사계절 포트폴리오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간소화 버전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업그레이드 버전인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알아보겠습니다.

아쉽게도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구체적인 자산 비율이 공개된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그 누구보다 레이 달리오를 많이 연구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김단테님은 그의 저서 절대수익 투자법칙에서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자세히 분석합니다. 지금부터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크게 주식, 채권, 원자재, 금 4가지 자산군을 보유합니다. 각 자산군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주식은 기업의 지분 중 일부를 소유할 수 있는 자산으로 변동성이 크고 원금을 손실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좋은 주식을 잘 선택할 경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채권은 일정한 만기까지 원금과 이자를 보장받을 수 있는 자산으로 주식만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순 없지만 발행자가 파산하지 않는 한 원금의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채권에는 물가 연동 채권이라는 자산도 있습니다. 물가 연동 채권은 명목 금리에 물가 상승률만큼 이자를 더 주는 상품인데요. 예를 들어, 명목 금리 2%에 물가 상승률이 3%라면 총 5%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자재는 산업에 필요한 원유나 농산물, 산업금속 등을 말하며 금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금이 맞습니다. 이 두 자산이 왜 필요한지는 뒤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대표적인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입니다. 자산 배분은 모든 경제 상황에 대비하여 여러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리는 전략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경제 상황은 무엇일까요?

경제 상황은 4가지 국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대보다 경제가 성장할 경우 기대보다 경제가 성장하지 못할 경우 기대보다 물가가 상승할 경우 기대보다 물가가 하락할 경우 이것이 바로 경제 상황의 사계절입니다.

각각의 계절에는 소위 잘 나가는 자산군이 존재합니다.

기대보다 경제가 성장할 경우 소비가 활성화되고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식과 기업이 발행한 채권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재화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면서 재화를 만드는데 필요한 원자재의 가치도 상승하고 원자재를 주로 수출하는 신흥국이 발행한 채권의 가치 또한 상승합니다.

기대보다 경제가 상승하지 못할 경우 상대적으로 안전 자산인 채권으로 유동성이 공급되어 채권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기대보다 물가가 상승할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경우 원자재나 금과 같은 실물 자산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당연히 원자재를 주로 수출하는 신흥국이 발행한 채권의 가치 또한 상승합니다.

기대보다 물가가 하락할 경우 시장의 기대보다 물가가 오르지 않아 금리가 인하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쉬워져 주식의 가치가 상승하고 금리가 인하되면 비교적 금리가 높았던 채권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이러한 모든 경제 상황에 대비하여 우리는 모든 자산을 적절히 보유해야 합니다.

모든 경제 상황에 대비하여 설계된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자산 비율은 이렇습니다. 각 자산군은 미국 시장에 상장된 ETF를 통해 보유합니다. 주식의 비중이 채권보다 낮은 이유는 주식의 리스크가 채권보다 더 크기 때문인데요. 자산 배분의 핵심은 여러 자산의 리스크를 최대한 동일하게 맞추는 데 있습니다.

먼저 주식은 경제권을 구분하여 동일 가중으로 분산 투자합니다. 미국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VTI, 미국 외 선진국 시장에 투자하는 VEA, 신흥국 시장에 투자하는 VWO.

왜 미국이나 선진국에만 투자를 하지 않고 신흥국에도 투자를 할까요?

다음 그래프는 각국의 주식과 전 세계에 동일 가중으로 투자했을 때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 투자했을 경우 높은 수익률을 얻은 것은 사실이지만 전 세계에 동일 가중으로 투자했을 때에도 비슷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미국 시장에만 투자했을 때보다 손실률이나 회복력이 더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미국이 언제까지 세계 경제의 패권을 거머쥘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전 세계에 분산투자하는 것은 수익과 안정성 모두 잡을 수 있는 현명한 투자입니다.

채권 또한 다양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초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EDV, 물가 연동 채권에 투자하는 LTPZ, 미국 회사채에 투자하는 VCLT, 신흥국 채권에 투자하는 EMLC.

EDV와 LTPZ의 비중이 VCLT와 EMLC의 비중보다 더 큰 이유는 만기가 더 길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만기가 긴 채권을 보유하면 변동성은 더 크지만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물 자산입니다. 원자재에 투자하는 DBC 금에 투자하는 IAU를 비율을 7%씩 보유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은 시기에는 주식과 채권 모두 그 가치가 하락하는데요. 이때 손실을 방어해줄 수 있는 자산이 바로 원자재와 금입니다. 이 둘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자산은 아니기 때문에 높은 비율로 투자하는 것은 어렵지만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을 헷지(Hedge)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일부 보유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경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니까요. 우리는 모든 경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투자했다면 실제로 얼마를 벌었을까요? 다음 영상에서 그 수익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자의 길 - 올웨더 포트폴리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릿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경제 환경에 따라 자산군들의 움직임이 어떠한지 누구보다 세밀하게 연구한 사람입니다.
레이 달리오가 투자의 성배라고 말한 각 자산군들의 리스크에 따른 자산 배분 방식이 바로 올웨더 포트폴리오입니다.
리스크는 줄이면서 수익을 유지하고자 한 그의 전략은 오늘날 가장 각광받는 자산배분 전략 중 하나입니다.

” It’s impossible to separate economics from managing money. Doing economic research makes me a better trader. “

레이 달리오 (Ray Dalio)

” 레이 달리오의 투자 방법 ”

레이 달리오의 투자 방법의 핵심은 어떠한 경제상황에서도 대비할 수 있도록 여러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되, 각각의 비중을 주먹구구식으로 정하지 않고 자산군들의 리스크가 포트폴리오 내에서 동일하게 영향을 주게끔 설계한 것입니다.
이를테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대비하여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를 하더라도 리스크가 낮은 채권의 비중을 높이고, 주식의 비중을 줄여서 전체 포트폴리오 상에서 두 자산군의 리스크를 동일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포트폴리오가 특정 자산군의 리스크로부터 망가지는 것을 최대한 대비하는 것만으로 그의 전략을 운용하는 브릿지워터는 세계최대 헤지펀드 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머먹고사니

우리가 상승장이나 하락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면 보수적인 투자를 전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상승장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하락장이 언제 오는지 누구도 알 수가 없어요. 따라서 자금 관리 방법이나 헷징 등 리스크 관리를 통해 내일 당장 오게 될 하락장에서도 대비가 가능해야 합니다.

몇 번씩 익절을 하긴 하는데 누적수익을 보면 제자리걸음인 분들, 수익을 내더라도 얼마 안가 수익을 다시 반납하는 분들은 자금 관리 방법이 잘못됐다고 봐야겠죠.

하락장을 경험해보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않은 초보 주식 투자자분들이 첫 하락장을 겪게 되면 대부분 휩쓸려나가지만, 리스크 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 :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포트폴리오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이 반드시 알고 있으면 좋은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사 브리즈 워터의 수장 레이 달리오의 자산 배분 투자 방법입니다.

올웨더(all weather)는 상승장과 하락장, 횡보장 등 전체적인 주식 시장을 의미하는데요. 이 투자 방법은 상승장이나 하락장과 상관없이 어떠한 시장 상황에서도 큰 손실을 보지 않고 꾸준히 자산이 불어나는 잃지 않는 투자의 기본적인 포트폴리오라고 보시면 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자산 배분 전략은 간단합니다. 변동성이 높은 위험자산인 주식에 30%, 안정적이면서 꾸준히 이자가 나오는 채권에 55%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방지할 수 있는 원자재와 금에 각각 7.5%씩 분산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분기 혹은 연 단위로 비중이 높아진 자산을 팔고, 비중이 낮아진 자산을 매입해서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줍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장점과 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장점은 MMD(Max DrawDown) 최대 손실폭이 낮다는 점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시장은 꾸준히 우상향하지만, 가끔 시장이 폭락해 -30%~-50%씩 큰 손실을 보게 될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때가 있죠. 이렇게 고점 대비 하락폭이 커지면 초보 투자자들은 겁을 먹고 손절매를 하거나 멘탈이 흔들려 정상적인 투자가 불가능해집니다.

우리는 하락을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금융위기가 왔을 때 -50%의 수익률이 찍혀있는 주식 계좌를 지켜만 볼 수 있으신가요? 주식만 100%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와 비교해봤을 때 수익도 나쁘지 않으면서 위기에도 강한 게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뚜렷한 강점이죠.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단점은 정말 안정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주가종합지수나 채권 원자재를 추종하는 ETF 상품 대신 레버리지가 들어가는 ETF로 변환해 더 큰 수익률을 노려볼 수도 있고, 원자재나 금 대신 비트코인으로 비중을 채우거나 자산 배분 비율을 마음대로 바꿔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최종 종착지는 결국 안정적인 투자입니다. 시드머니가 적을 때 급등주로 큰돈을 불리고 목돈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적은 시드머니일 때부터 안정적인 자산 운용 방법에 대해 연습을 해놓아야 합니다.

자금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관리 방법과 리스크 관리 방법은 단기투자든 장기투자든 가치투자든 어떤 방법의 투자 방식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분산 투자를 통한 자금 관리와 투자 마인드, 그리고 헷징과 레버리지의 올바른 사용 방법으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과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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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현 - 주식 본문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현 - 주식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한 소개와 과거 수익률 및 위험성을 백테스트를 통해 확인하였다. 이번에는 나와 같은 개인투자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올웨더(정확히는 올시즌스) 포트폴리오로 투자를 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1부.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개요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개요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한 소개부터 개인투자자로서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까지 글을 쓰려 한다. 아마도 내용이 길어질 듯 하여 3부로 나눠써야 할 듯 싶

    2부.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1부. 올웨더 포트폴리오 이해'에서는 토니로빈스의 저서 'MONEY'를 기반으로 올웨더(정확히 올시즌스) 포트폴리오에 대해 요약하여 설명하였다. 이 글에서는 올웨더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포트폴리오의 백테스트 내용

    3부.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현 - 주식

    4부.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현 - 채권, 금, 원자재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현 - 채권, 금, 원자재

    이 글이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 원래 3부로 나누어 쓰려고 했는데 올웨더(올시즌스) 포트폴리오 구현 부분을 두 개로 나누어 쓰게 되었고, 글이 많이 나누어졌으니 마지막으로 Summary를 정리

    다시 한번 복기를 하자면 올웨더는 주식 30%, 중기채 15%, 장기채 40%, 금 7.5%, 원자재 7.5% 로 자산배분 한다. 그리고 각각의 자산을 대표하는 ETF(상장지수 펀드, 주식시장에 상장 되어 있어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 저렴하지만 운용수수료가 존재한다)를 매수하여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 증시에 상장 된 ETF로는 올웨더를 제대로 구현하기 힘들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선택할 수 있는 ETF의 종류가 적다. 주식의 경우 S&P 500을 추종하는 ETF 혹은 MSCI 선진국, 이머징 지수를 추종하는 ETF 등이 마련 되어 있어 충분하지만 채권, 금, 원자재의 경우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선물 ETF로만 투자할 수 있다. 선물 ETF의 경우에는 비싼 수수료, 롤오버 등이 단점이다. 환 노출도 문제인데 환 노출이 된 ETF는 경제 사이클보다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반대로 환 헤지가 되어 있으면 수수료가 높아지는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상품의 종류가 충분하지 않고, 선물로 구성 된 ETF가 많다보니 수수료가 대체로 높다. 백테스트로 확인한 과거 14년 간 올웨더의 CAGR은 약 7.5%였는데, ETF 수수료가 0.5%가 넘는다면 너무 큰 비용이다.

    그러므로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구현하려면 미국 상장 된 ETF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 주식 계좌가 필요하다.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를 하게 되면 매매차익의 22%를 양도소득세(250만원까지 비과세)로 내야 한다. 세금 부담이 커지지만 한국 상장 된 해외 주식 ETF 또는 기타 ETF는 매매차익의 15.4%를 배당소득세로 과세하니 올웨더를 할 생각이라면 굳이 한국 주식으로 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식으로 올웨더를 구현하겠다면 15.4% 배당소득세를 과세이연 시킬 수 있는 연금 계좌에서 올웨더를 유사하게 구현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주식으로 올웨더 스타일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각 자산 별로 어떤 ETF를 선택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많은 선택지가 있다. 토니로빈스의 'MONEY'에 소개 된 올웨더는 미국 주식을 30% 투자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만약 주식 30%를 'MONEY'에서 추천한대로 미국 주식으로 한다면 대표 지수인 S&P 500을 추종하는 ETF가 가장 좋다.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대표적으로 SPY, IVV, VOO 세 가지가 있다. 어느 것을 투자해도 무관하다. 어차피 S&P 50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이기 때문에 수익률도 거의 동일하다. 세 ETF 모두 큰 운용사에서 운용하는 ETF이며, 운용 규모는 SPY, IVV, VOO 순으로 높다. 수수료는 IVV, VOO 가 0.03%로 SPY 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 하지만 SPY 또한 0.09% 여서 매우 저렴한 편이다. 기관들은 대량 매매를 하기 때문에 가장 운용 규모가 큰 SPY를 선호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본인의 기호에 따라 IVV, VOO 아무 것이나 선택해도 상관 없다.

    S&P 500 은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 된 지수이다. 올웨더는 경제 사이클에 투자하는 전략이므로 더 많은 종목으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미국 주식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VTI가 있다. 미국 상장 된 기업 약 3,500개에 분산 투자 하는 ETF이다. 수수료도 0.03%로 저렴하다.

    레이달리오는 특정 시장, 특정 통화에 집중 투자하는 것의 위험성을 항상 강조한다. 아래 그림에서 알 수 있 듯이 2010년대에는 미국 주식이 가장 좋았지만 2000년대에는 미국 주식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다양한 국가에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에 딱 알맞는 ETF로 VT 가 있다. VT는 전세계 주식 시장 약 8,700개의 기업에 투자하는 분산투자의 끝판왕 격인 ETF이다. 수수료도 0.08%로 저렴한 편이다. VT에서 국가 별 투자 비율을 보면 미국 비중이 57% 정도로 높은데, 전 세계 주식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이기 때문이다.

    VT의 국가 별 투자 비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VTI, VEA(미국 제외 선진국), VWO(이머징) ETF로 스스로 투자 비율을 조절하는 방법도 있다.

    2010~2020 SPY, VTI, VT 수익률 비교

    위에 언급 된 ETF의 과거 10년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수익률을 비교해 보았다. S&P 500 추종은 대표로 SPY를 넣었다.

    SPY(파란선)과 VTI(빨간선)은 거의 동일하다. VTI가 약 3배 많은 종목을 포함하지만 상위 500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므로 이런 결과가 나왔다.

    반면 VT(녹색선)은 두 종목에 비해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것은 지난 10년 미국 시장이 가장 좋았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이 좋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않았던 2000년대를 포함하여 비교하면 어땠을까 싶지만 VT의 상장일이 2009년이므로 비교가 불가능했다. 수익률에는 차이가 있지만 VT와 SPY, VTI가 방향성이 비슷한 것은 VT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으로 크고, 전세계 증시에 미국이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올웨더에서 주식 30%는 미국 주식으로 투자하길 원한다면 SPY, IVV, VOO, VTI 무엇을 선택해도 무관하다. 만약 더 넓은 분산투자를 원한다면 VT 선택 할 수 있다.

    막상 글을 써보니 생각보다 글이 많이 길어졌다. 한 쓰레드에 모든 내용을 작성하기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현 부분은 주식과 나머지(채권, 금, 원자재)로 나누어 쓰려고 한다. 이번에는 올웨더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주식은 어떤 종목을 투자해야 하는지 설명하였으므로 다음 글에서는 채권, 금, 원자재는 어떤 종목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작성하도록 하겠다.

    Dr.자유몬의 경제적 자유 얻기 프로젝트

    올웨더 포트폴리오 ETF(RPAR) : 레이달리오의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한 번에 투자하기

    레이달리오의 올웨더(사계절) 포트폴리오로 분산 투자하기

    1. 레이달리오의 올웨더(사계절) 포트폴리오 개념 2. 레이달리오의 올웨더(사계절) 포트폴리오 구성 분석 3. 현재 주식 장세에 적용 4. 정리 1. 레이달리오의 올웨더(사계절) 포트폴리오 개

    지난 포스팅에서 레이달리오가 만든 사계절 포트폴리오 에 대해서 말씀 드렸었습니다. 채권, 주식, 원자재, 물가연동채, 금에 일정 비율로 자산 배분을 하는 전략이었죠. 그런데 솔직히 개인이 일일이 자산 배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각 자산군에 단일 종목만 매매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럼 최소 10~20 종목은 매매를 하게 되겠네요. 골때립니다. 언제 다 찾고 무슨 상품인지 파악하고 찾나요. 그럴 땐? 몰라,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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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가 이걸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는 위 링크 참조)

    올웨더 포트폴리오 ETF RPAR / 출처 : www.etf.com

    www.etf.com에서 RPAR(Risk parity ETF)를 검색하면 위와 같이 소개가 나옵니다. 크게 4개의 자산군에 투자를 하는데, 글로벌 주식, 미국 국고채, 원자재, 물가연동채 라는 겁니다. 금은 원자재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같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ETF RPAR / 출처 : www.etf.com

    포트폴리오 비율은 35%의 물가연동채, 25%의 주식, 25%의 원자재, 15%의 국고채 로 구성되며 매 분기마다 리밸런싱 한다고 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ETF RPAR 수익률 그래프 / 출처 :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www.etf.com

    수익률 그래프를 보시면 전체 시장 수익률과 비슷한 그래프를 따라가지만 변동성이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도 20%내로 빠졌지만 수익률도 최저점 대비 41%로 주식시장 대비 수익률이 높지는 않습니다.

    사실 진짜 올웨더의 강점을 보려면 글로벌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코로나 위기 때를 모두 봐야 하는데 이 RPAR이라는 ETF가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교를 할 수 없어 너무 아쉽군요.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RPAR
    운용 수수료 0.5%
    운용 대금 $11.6억
    보유 종목 수 100

    운용 기간이 얼마 안 되는 ETF이지만 운용 수수료도 괜찮고 운용 대금도 적지 않습니다.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답게 보유 종목 수도 100개가 넘네요.

    장단점은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대동소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할듯 합니다.

    1) 손쉬운 자산배분 - 장점

    올웨더는 내가 일일이 모든 자산군에 자산 배분을 해야 했다면 이 ETF는 내가 그냥 사놓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 훨씬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리스크 배분 - 장점

    올웨더의 장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100개나 되는 종목이 서로 연관성이 적은 자산군에 나뉘어져 있으니 리스크 헷지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겠네요.

    3) 낮은 수익률 - 단점

    특정 자산군의 수익률 상승이 두드러질 때에는 그 수익률을 온전히 다 못챙겨갑니다. 안정성을 담보로 수익률을 포기하게 되는 그림이죠.

    4) 능동적 리밸런싱 불가능 - 단점

    자산군의 비중은 원칙대로 한다 하더라도 자산군 내에서의 종목을 내가 원하는대로 담는다든지, 내가 원하는 시기에 리밸런싱을 한다든지 하는 능동적 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 정해진대로 흘러갈 뿐이죠. 그래서 시장 수익률보다 내가 더 먹으려 들지 않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투자해야 합니다.

    1) 레이달리오의 사계절 포트폴리오를 ETF로 구현한 것이 있다. 그것이 RPAR

    2) RPAR은 35%의 물가연동채, 25%의 글로벌 주식, 25%의 원자재, 15%의 미국 국고채로 자산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다.

    3) 손쉽게 리스크 배분을 할 수 있는 대신 수익률이 낮고 수동적이다.

    다음 글에서는 레이달리오나 워렌 버핏과 같은 거장들의 포트폴리오를 엿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노트풀NoteFul, " [RPAR ETF] 올웨더 포트폴리오( Risk Parity)를 구현한 미국 ETF",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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