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전략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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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문자 다시 보기

기술 전략,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기술 전략(Technology strategy)은 다소 난해한 영역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비즈니스의 광범위한 목적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기술적 세부 내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매일의 작업에 매여있는 기술분야 전문가들은 포인트 솔루션에 집중하는 것에 대해 전략을 구성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기술 전략은 명확성과 과감함을 요구한다고 BA의 CIO를 역임했으며 국제 자동화 거래 플랫폼 LIFFE 커넥트(LIFFE Connect)의 설계자인 사이먼 오레비 간 교수는 말했다.

그는 기술 전략을 개발해야 하는 책임자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를 예로 들었다.

"그 누구도 캐즘(chasm) 이론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노련한 CIO들은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기술을 따로 떼어내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기술은 IT가 비즈니스적 목표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줌과 동시에 비즈니스 혁신의 원동력이 된다.

이 둘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게 되면 기술 전략이 장애물에 부딪히고 비즈니스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 둘이 나란히 발전해야 한다는 가정을 세우고 행동하게 되면 기술 전략에 대한 생각을 구분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의 사이먼 오레비 간 교수와 트레인라인의 데이빗 잭 CIO, 오피스 그룹의 피터 채다 CTO 의견에 귀를 기울여 보자.

종이에 적어라
기술 전략은 기술 기업에게는 핵심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대기업들에 있어서는 IT 전략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 또는 그것의 부분집합으로 여겨지곤 한다.

또 중소기업들에서는 누군가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계획 외에 딱히 전략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것을 공식화하고 문서화하게 되면 진정성이 더하게 될 뿐 아니라 결정적으로 그 이면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으면 해당 내용이 진정으로 유용한지 심사숙고하고 판단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계획을 문서화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전략으로 격상될 수 있다는 뜻이다. - 오피스 그룹의 피터 채다 CTO

프로세스, 프로세스, 프로세스
전략 또는 계획이 특정 프로세스를 따를 필요는 없지만 프로세스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술을 여러분이 하는 일에 접목하게 되고 결국엔 이것을 전략이라 부르게 되는 위험이 발생한다.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나서 이를 위한 최선의 기술을 선택하기 바란다. - 트레인라인의 데이빗 잭 CIO

도시 계획가처럼 생각하라
초기에 여러분은 명확하고 고차원적인 아키텍처를 구성해야 하며 이것은 도시를 설계하는 것과 유사하다. 큰 조각을 분류하며 그것들이 어떻게 서로 조합될지를 생각하지 않고 벽돌의 색상이나 집이 있어야 하는지 여부 등에 걱정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도시에 있어서 계획과 전략이란 규모 및 수용력과 크게 관련되어 있다. 사람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학교, 의료시설, 상점, 소셜 허브가 필요할까?

기술의 세계에서 어디의 무엇이 기준 데이터, 주요 거래, 거래의 흐름인지 알아내는 것인 비즈니스의 역할이다. -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의 사이먼 오레비 간 교수

아키텍처를 설계하라
수준 높은 설계를 완성하면 적절한 시스템 요소를 제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만약 제조와 관련되어 있다면, 활동의 90%가 바닐라(Vanilla) 형식의 SAP 시스템에 의해 지원될 수 있다.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일 경우, 해당 CIO는 R&D 시스템을 구성해야 할 수도 있다. 인터넷 소매업자의 경우, 재고 관리 시스템이 핵심 구성요소일 수 있다.

이런 핵심 요소와 지원 시스템을 백지 위에 서로 연결시켜 배치하면 아키텍처가 탄생하는 것이다. -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의 사이먼 오레비 간 교수

비용을 검토하라
이런 것들을 정리하고 나면 서버의 수, 호스팅 위치, 호스팅 주체, 제품에 대한 선호도 등 좀 더 낮은 수준의 것들을 생각하게 된다.

또한 자신만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구매할지 여부, 자체적인 데이터 센터를 운영할지 아니면 관리를 아웃소싱할지 여부 등도 결정해야 한다.

많은 결정사항들이 돈과 관련되어 있으며 비즈니스적 우선순위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 현재 점차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인 핵심 비즈니스를 위해 자본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써드파티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의 사이먼 오레비 간 교수

건설용 미개발지가 아니다?
대형 기관의 CIO는 누구든 처음부터 기술 전략을 구축함에 있어 건설용 미개발지를 분양받는 호사를 누릴 수 없다. 대신 레거시 전략을 전수받을 것이다.

하지만 야심찬 변화 계획을 갖고 있는 CIO는 백지를 얻을 수도 있다.

상기 단계를 통하여 목적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이상적인 수준 높은 계획과 낮은 수준의 아키텍처를 구축하기 바란다. 그 기술 전략 분석 방법은 그 다음에 생각할 문제이다. -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의 사이먼 오레비 간 교수

슬로건(tagline) 방식
갑자기 좋은 슬로건이 생각날 때가 있다. 시트릭스(Citrix)는 언제-어디서나(Anyplace-Anytime-Anywhere) 접근방식을 통해 이런 접근방식을 완성했다.

이 슬로건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 개선이 제안될 경우, 그들은 왜 이것을 위해 예산의 20%를 지출해야 한다고 제안했는지를 물을 것이다. 이는 지나친 단순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며, 생산 기업이 아닐 경우에는 특히 설득력이 부족할 수 있다. - 트레인라인의 데이빗 잭 CIO

치트(cheat) 전략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이 자리를 기술 전략 분석 잡고 있다면 유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전략을 짜는 것은 이미 갖고 있는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미 갖고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것이 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해 보자. 이것은 분석적 프로세스이며, 그 이면에는 이것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전부이기 때문에 이것을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물론 주의할 점도 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전략이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기 바란다. - 트레인라인의 데이빗 잭 CIO

규칙적인 단계로 이루어진 검토를 실시하라
상기에 언급한 접근방식 중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것을 찾았다면 정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많은 정부 부처들이 5 또는 7년 계획을 세우지만 이는 대부분의 비즈니스에 있어서 너무 긴 시간이다.

5년 전에 그 누가 태블릿 PC의 인기와 BYO(Bring Your Own) 트렌드를 상상이나 했겠는가?

기술 기업들은 수 개월마다, 다른 기업들은 연례적인 검토를 통해 필요한 평가자료를 얻고 기술적 공백을 수정하거나 메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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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 기업 핵심 아젠다로 새롭게 조명받다

기업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투자 경향이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3%는 고객 경험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투자가 줄었다고 답한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고객 경험 관련 예산 증가를 경험한 CXO가 훨씬 많아,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CIO가 40%에 이르렀다. 물론 CIO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를 내야 한다. 12명의 전문가에게 기업의 고객 경험을 계속 개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요청했다. ⓒ Getty Images Bank 부서가 여러 분야를 제대로 넘나들게 하라 유저스냅 설문 조사에서 기업은 고객 경험 업무에 다른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기술 전략 분석 개발 부서는 고객 경험 활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가지 관련 부서 중 하나다. 일반 관리 및 지원 기능 외에 고객 경험 마케팅, 영업, 운영 및 제품 부서도 뒤섞여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이 벤저민 레흐버그는 이렇듯 많은 팀을 여러 분야에 걸친 메가 부서로 합쳐야 한다며, IT 부서가 고객 경험을 주도해서도 안 되지만 고객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제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레흐버그는 CIO가 데브섹옵스(DevSecOps) 프레임워크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여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또 CIO가 기술 전략 분석 다른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팀 안에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흐버그는 “CIO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홀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가 이것에 협조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고객 대면 기술이 아닌 올바른 백엔드 인프라에 투자하라 고객 대면 인터페이스, 기능 및 서비스는 완전히 통합된 최신 백오피스 시스템에 좌우되는 요소다. IT 컨설팅업체인 코그니전트의 컨설팅 매니저 메간 실바는 “웹사이트와 챗봇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챗봇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많은 기업이 CRM 시스템 현대화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는다. 많은 의료기관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환자가 세션에 로그인하는 동안 후속 진료 예약을 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바는 다른 업계도 비슷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예약 링크,’ ‘비용 지불 클릭’ 같은 메뉴가 있지만, 여전히 투박한 수준에 머무른다. 고객 경험이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30개 넘는 도구가 있어도 통합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기술 전략 분석 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라 부쉬홀츠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는 적절한 전문 지식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경우 코딩은 잘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는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위한 설계와 기술 전략 분석 사용자 설계는 실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기술이다. 기술자라면 천부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동료 직원을 위해 설계하는 전문 지식은 기업 내에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경험을 잘 만드는 조직은 이 기술 전략 분석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문가를 정규 직원으로 두거나 일부 기술자에게 경험 설계 기술을 교육하여 필요할 경우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레흐버그는 또한, 개발자의 마음가짐(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에서 작업)에서 엔지니어 마음가짐(기술자가 코드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안)으로 직원을 전환해야 한다며, CIO는 팀이 올바른 기술을 배양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교육과 훈련도 달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 고객 경험을 정비하고 제고할 때 필요한 8가지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기술 전략 분석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에 기여"하는 SD-WAN 엣지 전문 플랫폼의 중요성

ⓒ Getty Images Ba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IT 인프라와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의 부상이 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역 네트워크(WAN)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이동 중인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을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면서 더 이상 MPLS 같은 사설 회선 연결은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고, 유연하지 않으며 비용효율적이지도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루바는 실버피크 인수를 통한 전문지식을 확대해 아루바 엣지커넥트(Aruba EdgeConnect) SD-WAN 엣지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루바 엣지 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은 광대역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때 낮은 비용으로 복잡성을 줄이면서 WAN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높이고 자본비와 운영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한다. Aruba EdgeConnect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제공 ⓒ HPE Aruba EdgeConnect 플랫폼의 구성요소 - Aruba EdgeConnect, Aruba Orchestrator 및 Aruba Boost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를 만들기 위해 지사에 배포되는 물리적 또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MPLS 와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WAN 방식을 적용하고, 그리고 사이트별로 자사 속도에 따라 광대역 WAN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는 레거시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기존 인프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가시성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의도에 따라 중앙에서 정책을 할당하여 전체 WAN 트래픽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정책 자동화를 통해 여러 지사의 배포를 촉진하고 간소화하며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정책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비즈니스 의도에 따른 가상 WAN 오버레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업 목표에 맞추고 맞춤 가상 오버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WAN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으므로 아루바 엣지커넥트 어플라이언스의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엣지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아루바 부스트(Aruba Boost)는 아루바의 WAN 최적화 기술과 아루바 엣지커넥트를 결합하여 하나로 통합된 WAN 엣지 플랫폼을 조성하는 WAN 최적화 성능 패키지다. 기업은 아루바 부스트를 사용하여 레거시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하나로 통합된 SD-WAN 엣지 플랫폼으로 WAN에서 반복되는 데이터의 전송을 최소화할 수 있다. TCP와 기술 전략 분석 기타 프로토콜 가속화 기법이 모든 트래픽에 적용되어 있으므로 WAN 전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크게 개선하고 데이터 압축과 중복을 제거하여 데이터의 반복 전송을 방지한다. Aruba EdgeConnect 하드웨어 플랫폼 ⓒ HPE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배포를 통해 단 몇 초 안에 지사에 배포되므로 데이터센터와 다른 지사 또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보편적 IaaS 서비스에서 다른 아루바 엣지커넥트 인스턴스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지원한다. 최고의 경로를 통해 수백 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기업과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

RPA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 Getty Images Bank 지난 2년간 금융 기업은 재택근무 인력을 관리하면서 서비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일상 회복을 위한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앞서 금융 기업은 새롭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고객이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이상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분배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한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서비스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금융 기업이 그저 ‘옳은 일’을 지향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해야 경쟁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적고 추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친구나 가족, 동료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경향도 더 높다. 여러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은 고객 대응 부족, 채널 간 일관성 저하 및 단순 오류와 관련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모두 자동화 기능으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를 위한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기술 전략 분석 해결할 수 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은행은 신규 고객 가입 절차에서 최대 60%의 신청자를 잃을 수 있다. 잠재 고객을 완전히 잃은 후에 비싼 교훈을 얻는 것보다는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예측해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PwC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디자이너 툴킷으로 고객을 위한 보다 이상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사용자 니즈와 기술의 가능성, 비즈니스 성공 조건을 통합하는 일에서 비롯되는 인간 중심의 혁신 접근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금융 기업은 성공적인 디자인 씽킹으로 현재와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의 변화를 고려한 다음, 지능형 자동화를 활용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거나 구축할 수 있다. 은행은 개방적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 ⓒ Blue Prism 미래의 금융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HSBC는 모바일 뱅킹 앱으로 인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금융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더욱 큰 이점이 실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여러 금융 전문가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을 활용해 향후 1년 내에 챗봇을 이용한 금융 조언(52%), 레저 활동 할인(47%), 특별 보험 상품(41%), 여행 서비스(41%),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40%) 등의 개인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HSBC는 앞으로 은행이 보다 개방적이고 연결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이 되어서 금융 서비스 외부의 조직 및 기업과 통합하고 협력할 것이며, 은행 시스템이 외부와의 통합 및 협력 활동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 Blue Prism 현재 금융 기업이 직면한 대표적인 문제는 고립된 레거시 시스템 때문에 고객 대응 직원이 충분한 시간을 투입해 고객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는 점이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금융 전문가가 고객과의 소통과 고객 경험 개선 업무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었다. 자동화를 도입해 확보한 시간을 ‘프로세스 상의 문제 파악을 위한 데이터 분석(51%)’에 투입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 할애(48%)’, ‘동료와의 협업(45%)’,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행동 식별(44%)’,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파악(28%)’에 투입하겠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금융 기업이 직면한 문제는 ESG 같은 영역의 규제뿐 아니라, 은행이 취약한 고객을 기술 전략 분석 공정하게 대우하고 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포함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과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보안 우려가 높아지면서 비용 절감에 대한 압력도 계속되고 있다. 애자일 핀테크(Agile Fintech)의 영향으로 은행의 가치 창출 기술 전략 분석 서비스가 전통 서비스와 분리되고 있으며, 대출 상품에서는 이미 대형 IT 기업의 존재감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제 은행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빠르고 효율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개인화와 훌륭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스마트 리더십과 기술 전략 분석 더불어, 기술은 금융 기업이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전환하고 재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특히 지능형 자동화 및 디지털 워커는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공감, 협업, 네트워킹 및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며, 이는 모든 고객을 위한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영진 시리즈 #3 : 고객과 미래 비즈니스 방식에 초점을 맞춘 지능형 자동화’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1 ‘금융 서비스의 경쟁 우위 확보, 해답은 ‘지능형 자동화’에 있다’ 기사 보러가기 시리즈 #2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능형 자동화 로드맵 구축 방법’ 기사 보러가기

사업 개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국내 로봇부품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 로봇부품 마케팅 및 기술전략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하오니, 관심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원분야 및 대상 ㅇ 지원대상
- 로봇인증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 중 로봇부품분야 기업
- 마케팅 및 기술전략 컨설팅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 중 로봇부품 및 제품분야 기업

ㅇ 제외대상
- 접수일 현재 정부기관으로부터 사업 제재 중이거나 의무사항 불이행중인 경우(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NTIS 기준)
- 국세, 지방세 체납, 채무불이행으로 등록된 기업
- 접수일 현재까지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으로부터 동일 아이템으로 지원받은 과제
※ 상기 사항에 해당되는 기업은 사전 검토 시 평가대상에서 제외되며,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협약과정에서 상기 사항 적발 시 선정 취소 되오니 유의 요망 사업내용 ㅇ 사업기간 : 2019. 8월. ~ 2019. 12월.

ㅇ 지원규모
- 로봇인증 : 8개 기업(※기업당 총 비용(부가세제외)의 70% 이내, 5백만원 한도 내)
- 마케팅 및 기술전략 컨설팅 : 2개 기업(※기업당 총 비용(부가세 제외)의 70% 이내, 750만원 한도 내)

ㅇ 지원내용
- 로봇인증
ㆍ 로봇부품 및 제품 기술에 대한 개발타당성ㆍ시장성ㆍ성공가능성을 분석 및 평가하고, 사업전략 수립 등 R&D 기획 지원
ㆍ 로봇기업의 마케팅 진단, 시장조사, 전략수립, 유통판로 구축 지원 등
- 마케팅 및 기술전략 컨설팅
ㆍ 로봇부품의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 품질성능 검사비, 인증 취득 후 인증 수수료 지원 등
※ 인증획득이 지원사업 협약기간내 가능한 과제만 지원

ㅇ 지원분야
- 로봇인증
1. 국내 인증지원
- 신제품(NEP), 신기술(NET), 녹색기술인증, 성능인증(EPC), K마크, Q마크, 환경표지인증(환경마크),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GR마크, GS인증, KC인증
- 5백만원/기업
- 8개사 지원
2. 해외 인증지원
- 국가별 해외규격 인증 지원(275개 인증)[하단의 붙임1 참조]
- 5백만원/기업
- 8개사 지원
※ 상기분야 이외의 규격인증 신청도 가능하나,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 결정

- 마케팅 및 기술전략 컨설팅
1. R&D 전략
- 개발 기술 동향 및 전망 분석, 선행특허 기술분석
- 기술의 혁신성, 경쟁력, 기술수명주기분석, 전략 타당성 분석
- R&D 전략, 판매전략, 인력계획, SWOT 분석 등
2. 마케팅
- 효율적인 상품기획 기술 전략 분석 및 신상품 개발 프로세스 구축
- 개발제품의 경쟁력 분석 및 수요예측
- 시장분석, 고객 및 영업관리, 판매능력 강화
- 제품의 목표시장 공략 전략 및 해외시장 개척
3. 생산관리
- 설계 및 제조원가 혁신, 표준원가 및 목표원가 관리
- 생산손실개선 및 낭비제거, 공정작업관리
- 최적 생산통합 시스템 구축 및 납기 혁신
- 설비 생산성 향상, Loss 분석, 개선 및 보전체제 구축
4. 경영일반
- 사업타당성, 재무회계, 사업다각화 및 수익성 분석
- 중장기 경영계획 및 부문별 목표달성 실행계획
- 신규 사업타당성 및 기대효과 분석
- 업무프로세스 재구축 및 지식 경영시스템
ㆍ 지원분야는 컨설팅사와 지원기업간 협의하여 자율선정
ㆍ 제외 분야 : KS, ISO 등 규격 인증획득, 기술지도, 세무?회계 기장대행, 자금조달, 기업 M&A, KOSDAQ 등록, 주식공모

ㅇ 지원내용
- 로봇인증
ㆍ 지원항목 : 로봇부품의 인증 획득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시험?검사비, 공장심사비, 인증수수료, 컨설팅비용 등
ㆍ 지원규모 : 기업당 인증획득 비용의 70% 범위내, 5백만원 한도내 지원
ㆍ 기업부담 : 5백만원 초과 금액
* 창업3년 미만 기업 및 해외규격 인증 획득 우대
* 인증획득이 지원사업 협약기간(~2019. 11.) 내 가능한 과제만 지원
* 유효기간이 도래한 해외 규격인증 갱신시 1회에 한하여 지원 (보유인증의 유효기간 만료일이 지원사업 기간내 만기되는 품목 기준)
- 마케팅 및 기술전략 컨설팅
ㆍ 지원항목 : 로봇기업 기술전략 및 마케팅 등 컨설팅에 소요되는 직접비용 등
ㆍ 지원규모 : 기업당 컨설팅 비용(부가세제외)의 70% 범위내, 750만원 한도내 지원
ㆍ 기업부담 : 750만원 초과 금액

ㅇ 신청 방법 : 우편 및 방문 접수
- (1622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 접수시 담당자 확인 필수

ㅇ 신청 서류 :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국세 및 지방세 납입 증명서 등 신청방법 우편 및 방문 접수 주관기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접수기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문의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031-710-8712 자세한 안내/신청하기 해당 사업 안내 및 신청 페이지로 이동

기술 전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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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0.07.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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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신문]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17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수소 비즈니스를 위한 – SOFC 및 PEMFC 기술경쟁력과 사업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소산업의 큰 화두인 동시에 수소차와 함께 양대 축을 이루는 SOFC 및 PEMFC 연료전지가 수소경제사회의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방안과 부품·소재 기술경쟁력 확보 전략을 시작으로 발전·가정·건물용 SOFC의 최근 국내외 산업체 동향 및 설치사례, 자사의 연구기술개발 성과 및 향후 사업화 전략을 분석한다.

      또한 SOFC 및 PEMFC 부품·소재의 연구기술개발과 기술경쟁력 확보 방안에 이르기까지 최근 핵심 연료전지 및 부품소재의 제반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 주제는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방안과 부품소재 기술경쟁력 확보전략 △발전용 SOFC 최근 국내외 산업체 동향, 설치사례와 자사의 연구기술개발 성과 및 향후 사업화 전략 △가정용 M-CHP 시스템 핵심부품인 SOFC 스택 기술개발 성과 및 향후 사업화 전략 △SOFC 공기극, 연료극 및 금속, 세라믹 분리판 연구기술개발과 기술경쟁력 확보방안 △SOFC 전해질, 전극소재 연구기술개발과 기술경쟁력 확보방안 등이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연료전지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발전용의 경우에는 해외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SOFC, PEMFC 국내외 기술개발의 현주소와 관련 업계 실태를 조명하고 향후 시장전망 및 참여 기업의 기술개발 방향과 전략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표지

      ○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연관 기술이 생산효율성에 미치는 영향과 산업별, 활용 분야별 연관 기술 간 관계성을 분석하여,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방향성 모색의 기초적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음.

      ○ 본 연구에서는 확률변경분석(stochastic frontier analysis)을 통하여 생산성 변화를 분석

      ○ 본 연구에서는 통계청 ‘기업활동조사’를 활용하였으며, 분석에서 사용하는 변수는 크게 표본선택 과정에서 사용하는 변수와 확률생산변경에서 사용하는 변수로 구분하였으며, 성향점수매칭(PSM) 분석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군을 선정

      ○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기술 개발 및 활용 현황 자료를 네트워크 구조화하고 기술 간의 연관성 분석을 실시

      ○ (4차 산업혁명 연관 기술의 특징) 4차 산업혁명 연관 9대 기술에 대한 기업의 활용도는 세부 기술 분야를 망라하고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 (4차 산업혁명 연관 기술과 효율성) 선택편의를 모두 제거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기업군과 대조군의 생산 효율성을 비교했을 경우, 전자가 후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효율성을 가짐.

      ○ (활용 산업별 차별성) 제조업과 서비스업 간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 양상이 다르며, 업종별로 활용되는 일부 기술 종류도 상이

      ○ 국내 기업들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연관 기술에 대한 활용을 통합적 시각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음.

      ○ 4차 산업혁명 기술 육성을 위한 국가 차원에서의 로드맵 수립 시 기술 간 관계성과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전략 마련이 중요

      동일 주제 보고서

      공공누리

      산업연구원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정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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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보기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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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ETRI·KIER 홈페이지 캡처.

      자료: ETRI·KIER 홈페이지 캡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기본법' 제12조의2에 근거하여 정부의 국가연구개발투자전략 수립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술전문기관인 국가기술전략센터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전 본원에서‘디지털전환과 기술 전략 분석 탄소중립 분야의 연구개발투자 분석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에 각각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분야의 국가기술전략센터 지정서를 수여했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을 배분·조정하고 있으며, 국가기술전략센터는 소관 분야의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연구개발투자 포트폴리오 분석과 전략적 지출 검토 지원 등을 통해 과기정통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을 뒷받침한다.

      또한 과기정통부의 범부처 차원 연구개발투자전략 수립에 전문성을 더하고, 주요 연구개발 성과정보에 대한 자료 축적·제공과 소관 분야 내 산·학·연 역량 결집 등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국가기술전략센터가 원활히 기능할 수 있도록 소관 기술분야의 유관기관 의견수렴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업무 수행에 소요되는 경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식 지정된 국가기술전략센터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분야로, 과기정통부는 범부처 차원의 연구개발투자전략 수립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국가기술전략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식 지정기관 중 하나인 ETRI 김명준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과 관련하여 ETRI의 시대적 소명과 역할이 막중함을 절감하고 있으며, 국가기술전략센터를 기반으로 국가 디지털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공식 지정기관인 KIER 김종남 원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글로벌 패권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투자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산·학·연 네트워크의 허브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영창 혁신본부장은 “국가 핵심연구개발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국가기술전략센터로서 사명감을 갖고, 그간 축적한 전문성을 가감없이 발휘해 디지털 대전환과 녹색 대전환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투자전략 수립에 큰 기여를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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