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션 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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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인미네소타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하루 전이었던 지난 11일 헤더 부셰이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이 경제 방송 CNBC에 “미국 경제는 매우 강하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에도 기업과 가계가 상대적으로 강하다. 러시아가 에너지 시장에 문제지만 우리에게는 전략비축유 방출 같은 대응 도구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다는 뜻이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러시아로 화살을 돌렸다. 그는 “3월 물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가격 상승에 이례적으로 급등한 것”이라며 물타기를 했다.

백악관 인사들이 고물가와 관련해 전방위적으로 여론 몰이에 나선 것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2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가가 급등해 3월 초에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30달러까지 치솟았다.

2월 CPI는 전년 대비 7.9%나 치솟았지만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가와 원자재·식량 가격 상승이 반영되지 않았다. 3월에는 전쟁 여파에 더해 중국 록다운(봉쇄)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미국 내 인력난 등이 겹쳤다. 시장에서 ‘퍼펙트 스톰’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베테랑 투자 전략가인 데이빗 로슈는 “보통의 경기 침체는 생산과 수요·인플레이션이 감소하지만 전쟁 중에는 생산물이 감소하면서 비용과 인플레이션이 상승한다”며 지금의 상황을 경기 침체(recession)가 아닌 ‘워세션(war-cession)’이라고 규정했다. 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하고 있지만 서방의 대러 제재에 따른 석유와 가스·금속·식량 공급 감소가 전 세계의 생산과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뜻이다.

월가에서는 최근 상하이 봉쇄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94달러 수준으로 내려온 만큼 3~4월이 인플레이션 정점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달 11일 현재 갤런당 4.33달러였던 미국의 전국 평균 개솔린값은 이날 기준 4.11달러로 떨어졌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고 하더라도 치솟는 임대료와 임금 상승에 올해 말, 내년 초까지는 연준의 정책 목표(평균 2%)를 최소 2~3배 웃도는 고물가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의 4분기 평균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5.7%다. 다이앤 스웡크 그랜트손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서플라이 체인 문제가 사라지지 않았으며 물가 상승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다”며 “중고차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고 임대료 상승세가 1990년대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이중 렌트비는 CPI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요소다. 최근 미국 내에서는 계약 갱신시 렌트비 20~30% 인상을 요구받았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증권사 제프리스의 톰 시몬스 머니마켓 이코노미스트는 “앞으로도 임대료 같은 거주 비용이 계속 오를 것”이라며 “CPI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임대료 등이 전년 대비 4.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경우 인플레이션도 고공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국채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연준도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애나 웡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수십 년 내 최고치로 오른 인플레이션이 내려오는 데는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연준은 올해 금리 인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장도 비슷하게 반응하고 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연 2.8%를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가 100을 돌파했다.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 속에 달러 강세가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모하메드 엘 에리언 알리안츠 선임고문은 “채권 금리는 지금 급격한 상승의 중간쯤에 있다”고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은 유동성의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를 보고 있다”고 예고했다. 무제한 유동성이 공급되던 세계가 긴축의 시대로 탈바꿈하면서 돈의 흐름이 변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는 “그것이 채권시장이 반응하고 주식이 조정을 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뉴스 따라잡기] ‘미국 내 망명 신청 제도’

지난 4월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한 중남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이 미국 입국이 받아들여지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이민자들이 산 이시드로 검문소 옆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뉴스의 배경과 관련 용어를 설명해드리는 ‘뉴스 따라잡기 시간’입니다.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이 최근 가정폭력을 이유로 망명을 신청한 사람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앞으로 미국에서 가정폭력이나 범죄조직의 위협을 피해 망명 자격을 얻는 것이 어렵게 됐는데요. ‘뉴스 따라잡기’ 오늘 이 시간에는 미국 내 망명 신청 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정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논란의 시작 - 망명 자격의 엄격한 해석”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6월 11일, 법무부 산하 이민항소위원회가 가정폭력을 피해 미국으로 들어온 한 엘살바도르 출신 여인에게 망명 자격을 인정한 조처를 뒤집었습니다. 이 여성의 망명 신청은 1심에서 기각됐다가 2심에서 인정 받았지만, 세션스 장관이 이를 다시 뒤집은 겁니다.

세션스 법무장관은 이 결정이 합리적인 망명 자격 부여 원칙과 항구적인 이민법 조항을 회복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세션스 장관] “The vast majority of current asylum claims we are seeing are not valid…”

세션스 장관은 기존에 미국 이민법원이 접수한 망명 신청 가운데 많은 수가 적절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망명이란 무엇인가?”

미국 이민국은 ‘망명’을 ‘난민’ 자격에 준하고 이미 미국에 들어왔거나 미국 공항이나 항구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보호 조처를 뜻한다고 정의합니다.

‘난민’은 종교나 인종, 국적, 정치적 견해, 특정 단체 소속 등의 문제로 모국에서 처벌받을 위험에 처한 사람들로 규정됩니다. 미국 정부는 이외에도 가정폭력이나 범죄단체가 주는 위협도 광범위하게 난민 인정 요건에 포함하곤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난민과는 달리 망명은 미국 밖에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미국 안에서 망명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이 사람은 고국으로 강제 송환되지 않습니다. 또 미국 세션 시간 사회보장번호를 받고 미국 안에서 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을 미국에 데려오거나 외국으로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 안에서 망명 자격을 인정받고 1년이 지난 뒤엔 합법적인 미국 거주 자격인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국 영주권을 받은 망명자는 5년이 지나면 미국 시민권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망명 자격 심사 방법”

미국 안에서 망명 자격을 심사하는 절차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아직 국외 추방 절차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이 거치는 과정으로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이 심사합니다. 만일 여기서 자격 인정이 거부되고 신청자가 불법체류자라면 연방 법무부 소속인 이민법원에서 신청자의 국외 추방 절차가 진행됩니다.

두 번째는 이미 추방 절차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과정으로 연방 법무부 소속 이민심사집행국(EOIR)이 자격 인정 여부를 검토합니다.

망명 신청자는 자격을 인정받으려면 자신이 고국에서 이미 처벌받았거나 돌아가면 처벌받을 위협이 크다는 점을 명확하게 증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 들어온 지 1년이 넘은 뒤에 망명을 신청했거나,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되는 것으로 판명된 사람에게는 망명 자격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미국 내 망명 신청 건수”

미국 국토안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한 건수는 약 18만 건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망명 자격이 인정된 건수는 약 2만 건입니다. 약 1만1천 건은 국토안보부가, 그리고 나머지 약 9천 건은 연방 법무부가 망명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이해에 망명이 허용된 사람들 국적은 중국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순이었습니다. 이들 세 나라 출신은 전체 망명자 가운데 43%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내 망명 신청을 둘러싼 논쟁”

불법 이민을 근절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들어 난민과 망명 허용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녹취: 세션스 장관] “The asylum system is being abused to the detriment of the rule of law. ”

제프 세션스 미 법무부 장관은 지난 6월 11일 이민 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망명 신청 제도가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일단 불법으로 미국에 들어와 난민이나 망명 신청을 한 뒤 그대로 미국에 눌러앉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세션스 장관] “We're sending a message worldwide: 'Don't come illegally'. ”

그는 또 지난 5월 불법으로 미국에 들어오지 말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미국에 들어오라며 난민과 망명 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서남부 국경 지역에 이민법원 판사를 증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친 이민 단체인 미국이민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2018년 3월 기준으로 약 30만 건의 망명 신청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션스 장관 결정에 대한 친 이민단체들의 반발”

가정폭력을 근거로 신청한 망명을 거부하도록 명령한 세션스 장관의 조처에 이민 옹호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 조처로 많은 사람이 본국에 송환돼 희생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또 이들 단체는 세션스 장관 조처가 학대받는 여성들을 수십 년간 법적으로 보호해온 미국 정부의 노력을 뒤집는 처사라고 반발했습니다.

세션스 장관의 명령으로 가정폭력과 범죄조직의 위협이 망명 허용 요건에서 완전하게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는 세션스 장관의 조처 탓에 해당 요건으로 망명 신청이 통과되기가 지극히 어려워졌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뉴스 속 인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지난 8일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중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근 뉴스에서 화제가 됐던 인물을 소개하는 ‘뉴스 속 인물’ 시간입니다. 오늘 이 시간 주인공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입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서방 선진 7개국(G-7) 정상회의를 전후로 주목받았습니다. 트뤼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거친 설전을 벌였기 때문입니다.

두 지도자는 미국이 캐나다를 포함해 몇몇 나라를 겨냥해 부과한 관세를 두고 격렬하게 대립했습니다.

자유당 소속인 트뤼도 총리는 지난 2015년 불과 43세 나이로 총리직에 오른 젊은 지도자입니다.

[녹취: 트뤼도 총리 승리 연설]

차세대 지도자 트뤼도는 10년간 집권한 보수당 정권을 무너뜨리고 지난 2015년 11월 캐나다 23대 총리가 됐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역대 캐나다 총리 후손으로 총리 자리에 오른 첫 인물입니다. 그의 아버지 미국 세션 시간 피에르 트뤼도는 1968년부터 79년까지, 그리고 80년부터 84년까지 총 15년 동안 캐나다를 이끌었습니다.

아버지 트뤼도 전 총리가 지난 2000년에 사망한 뒤 아들 트뤼도는 점점 캐나다 안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지난 2008년 36세의 나이로 연방 의원에 당선됐습니다.

2011년 연방 의원에 재선된 트뤼도 의원은 2012년 자유당 당권에 도전할 뜻을 밝혔습니다. 반대 진영은 트뤼도 의원의 나이와 일천한 경험을 문제 삼았지만, 트뤼도 의원은 마침내 2013년 자유당 대표에 당선됐습니다.

자유당 당권을 거머쥐고 2015년 마침내 권좌에 오른 트뤼도 총리는 전임 보수당 정권과는 크게 다른 정책을 폈습니다.

[녹취: 트뤼도 총리] “To that end, in recent months, Canadians have opened their hearts and their arms…”

트뤼도 총리는 지난 2016년 유엔 총회 연설에서 시리아 출신 난민 3만1천 명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의 전임 보수당 정권은 시리아 난민 수용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역 문제와 관련해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지난 6월 9일 G-7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인들이 예의 바르고 이성적이지만 차별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캐나다 제품에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응해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로 가는 도중 트뤼도 총리를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 트위터에 올려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뤼도 총리가 부드럽고 온화한 행동을 취하다 자신이 미국 세션 시간 떠난 뒤 미국 관세가 모욕이며 차별대우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매우 부정직하고 유약한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트뤼도 총리 측은 트위터에 성명을 내고 트뤼도 총리가 공적이든 사적 대화에서든 트럼프 대통령과 말하지 않은 어떤 것도 말하지 않았다고 응수했습니다.

뉴스 따라잡기, 오늘은 ‘미국 내 망명 신청’, 그리고 ‘뉴스 속 인물’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김정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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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주 즐기기] 올데이 세션 아이피에이 ALL DAY Session IPA

평소에 맥주를 마실 때 가벼운 맥주들을 어울리는 안주들과 함께 즐겨 마시지만, 가끔씩 묵직하고 쌉싸름한 Indian Pale 미국 세션 시간 Ale (IPA)가 생각나는 날에는 안주 없이 IPA만 마실때도 있다. 오늘 Cub foods liquor store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또 다른 Session IPA인 Founders Brewing Co. 에서 만든 올데이 세션 아이피에이 (All Day Session IPA)을 소개해볼까 한다.

Session IPA? 우선 Session IPA가 어떤 맥주 종류인지 알아보자. 미국에서 다양한 맥주 중에서도 IPA가 인기가 많다. "Session"이라는 용어의 유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거 영국의 근로자들에게는 근로시간 중간에 간단한 음주를 할 수 있는 시간 (Session)이 할당되어 있었다고 하며, 이 시간 중에 마시는 (다음 업무에 지장이 없을만한) 가벼운 맥주로부터 유래됐다고 한다. 대부분의 Session IPA는 3~5% ABV 이하의 맥주로 정의하지만 일부 양조업자는 훨씬 더 도수가 높은 세션 에일을 만든다고 한다. IPA에 비해 마시기 쉽고 부담이 되지 않지만, IPA와 비슷한 느낌이다.

ALL DAY IPA SESSION ALE - Founders Brewing Co.

ALL DAY IPA SESSION ALE - Founders Brewing Co.

Home - Founders Brewing Co.

@foundersbrewing moving out of this house after 13 years. This was the last beer I chose to have here. Thanks for the memories you all helped me create. I'll be sure to christen my new house w/ another one of your creations. #brewedforus

ALL DAY IPA SESSION ALE (Founders Brewing Co.)

SESSION INDIA PALE ALE
ABV: 4.7%
IBUs: 42
Calories: 140
RateBeer Rating: 97
Availability: Year-Round

Founders Brewing Co. 는 Mike Stevens와 Dave Engbers가 1997년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Grand Rapids, MI)에 설립한 양조장이다. (당신 미전역에 1,396개의 양조장이 있었다고 한다.) 2002년 Founders Brewing Co에 합류한 Jeremy Kosmicki는 Founders' Brewmaster가 되었고, All Day IPA 제조법을 개발하여 2009년부터 양조하기 시작했다.

2010년 World Beer Cup Silver Medal을 시작으로, 2014년 Good Food Award, "Michigan's best brew" - Epicurious, Brussels Beer Challenge 미국 세션 시간 Gold Medal, 2016년 Australian Beer Awards Bronze Medal까지 수상한 경력이 있는 맥주이다.

[미국 맥주 즐기기] 맥주 월드컵? "World Beer Cup"

지난주 2022년 5월 5일 "The Most Prestigious Beer Competition in the World -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맥주 대회", "the Olympics of beer - 맥주 올림픽"이라는 "World Beer Cup"이 미네소타 Minneapolis Con..

All Day IPA는 Session IPA 답게 IPA에서 느껴지는 묵직함은 없지만, 끝 맛은 IPA와 비슷하게 쌉쌀한 느낌을 가져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였다. 아래 링크에서 Founders Brewing Co.의 맥주를 구입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Find Our Beer - Founders Brewing Co.

Download our mobile app to have a Founders beer locator always at the ready on your device! **Please note that the Barrel-Aged Series and select Limited Series beers may have limited distribution. It can take up to 60 days for beer to appear available in t

코스트코 홀세일 ( Costco Wholesale Co.) 에서 판매하는 Citra Hop Session IPA (4.9% ABV / 41 IBU, Kirkland Signature)도 꽤 깔끔한 Session IPA였다. 평소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즐기고, 오늘 맥주 한잔 생각난다면 가볍게 Session IPA 를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것 같다.

[미국 맥주 즐기기] 코스트코 맥주 - 커클랜드 시그니쳐 세션 IPA Kirkland Signature Citra Hop Session IPA

이전 포스팅에서 세션 IPA를 설명했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3~5% ABV의 낮은 도수의 IPA를 의미한다. 보통 묵직하고 도수가 높은 IPA를 선호하지만, 무더운 여름에는 도수가 높은 IPA를 마시면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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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낮에도 미국 주식 사고파세요"

삼성증권

삼성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기존 거래 시간 외에 오전 10시~오후 5시30분에도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미국 주식 거래는 한국 시간 기준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가능했다. 프리마켓(오후 6시~11시30분)과 애프터마켓(오전 6~7시) 거래 시간도 국내 투자자에게는 불편한 시간대였다. 서학개미 가운데 밤을 새우며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올빼미족’도 많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 금융산업규제국(FINRA)으로부터 ‘오버나이트 세션’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승인받은 유일한 대체거래소인 블루오션과 삼성증권이 독점 제휴를 맺으면서 주간 미국 세션 시간 거래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미국 주식의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최대 시장조성자인 제인스트리트 등이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하기로 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미국 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밤을 새워가며 매매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해외투자를 꺼렸던 투자자들이 손쉽게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삼성증권이 지난해 미국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의 주문 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정규 시장이 시작되는 오후 11시30분에서 오전 1시30분 간 거래가 전체 거래의 50%를 차지했다. 새벽까지 시장에 대응하는 게 힘들기 때문에 장초에 집중적으로 매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국내 증시 거래 시간에 비슷한 업종의 한국과 미국 주식을 비교하며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장 마감 후 발표되는 공시나 각종 정책 등을 참고해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거의 하루 종일(20시간30분)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됐다”며 “물리적 시차를 극복해 투자자의 리스크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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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100% 추종

삼성증권은 코스피200,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활용한 시장 투자를 추천했다.대표지수를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삼성 코스피200 ETN’ ‘삼성 코스닥150 ETN’과 선물지수를 역방향으로 추종하는 ‘삼성 인버스 코스피200 선물 ETN’ ‘삼성 인버스 코스닥150 선물 ETN’ 등이 대표적이다.‘삼성 코스피200 ETN’과 ‘삼성 코스닥150 ETN’은 발생하는 운용보수가 0%로, 장기 투자에 부담이 없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이다.상장지수펀드(ETF) 등 다른 지수 추종 상품과 비교했을 때 지수를 오차 없이 100% 추종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제 미국 세션 시간 지수에 투자하는 것과 가장 비슷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지수에 포함된 종목의 편출입도 자유로워 거래정지된 종목을 지수에서 제외할 수 있다.지수를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2종의 ETN 투자자들은 기초지수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을 주식의 배당 지급과 동일한 방식으로 ETN 분배금으로 받을 수 있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투자할 때 가장 큰 단점은 실제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지 못하고 추적 오차가 발생한다는 점”이라며 “삼성 코스피200 ETN 등은 지수 자체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코스피200, 코스닥150 선물 지수 역방향 추종 ETN 2종(삼성 인버스 코스피200 선물 ETN, 삼성 인버스 코스닥150 선물 ETN)은 연간 운용보수 0.5%가 적용된다. 삼성증권의 대표지수 추종 ETN 4종은 2031년 9월 11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다.이 외에도 삼성증권은 최근 나스닥시장 상장기업 추종 상품, 항셍테크지수 추종 상품, 환헤지형 해외투자형 상품 등 다양한 ETN을 출시해 투자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심성미 기자 [email protected]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100% 추종

[Special]양진근 신한금투 본부장 “소수점 거래, 더 많은 선택지 줄 것”

과거 일부 증권사를 통해서만 시도할 수 있었던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가 20개 증권사에 허용되면서, 국내 투자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 주식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도 소수점 거래가 허용될 예정이라, 소수 단위 투자에 대한 주린이(주식과 어린이를 합친 신조어)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국내 1호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증권사로 꼽히는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주식 소수 단위 매매를 둘러싼 궁금증을 풀어본다.“소수점 거래가 활성화되면 많은 투자자들의 투자 경험이 확대되고,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한 단계 성장할 미국 세션 시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양진근 신한금융투자 리테일전략본부장)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8년 10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사실상 국내 소수점 거래의 원조 격이라고 볼 수 있는 셈. 양진근 신한금융투자 리테일전략본부장에게 개인투자자가 알아두면 좋을 주식 소수점 거래 상식에 대해 물어봤다.주식 소수점 거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가장 큰 장점은 고가의 해외 우량 주식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미국 우량 주식 중에는 아마존, 알파벳A, 테슬라 등이 있습니다. 올해 1월 7일 기준으로 아마존(주당 3265달러), 알파벳A(주당 2754달러), 테슬라(주당 1064달러) 등의 종목을 사려면 종목당 몇 백만 원이 있어야 1주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반면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해당 종목을 0.01주 단위의 소액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액 투자를 하는 분들도 쉽게 해외주식투자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 개개인의 자산을 해외 주식을 포함해 분산투자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개인투자자가 소수점 거래에 도전하기 전 꼭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도 있을 것 같은데요.“물리적인 미국 세션 시간 시차가 있는 만큼 실시간 주문이 아닌 예약주문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미국 주식을 매수할 때는 달러로 투자되기 때문에 환율이 수익률에 영향을 끼칩니다. 미국 주식을 산다는 것은 달러 자산에 투자를 한다는 말과 동일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해외 주식의 경우 ‘양도소득세’라는 세금이 존재한다는 점도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국내 거주자의 해외 주식 매매는 ‘국외 자산의 양도’에 해당되는데요. ‘소득세법’에 따라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납부하게 돼있습니다. 직전연도 결제 기준으로 발생한 양도소득액(해외 주식 매도 후 발생된 매매차익)을 합산한 후, 기본공제액 250만 원을 제외한 금액에 세율 22%(주민세 포함)를 적용해 다음 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직접 신고 및 납부하셔야 합니다.”국내 증권사를 통해 해외 주식 소수점 투자를 할 때는 실시간 거래가 불가능한가요.“모든 고객의 소수점 단위 주문을 한꺼번에 모은 뒤 증권사가 온주(온전한 1주) 단위로 보정 작업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실시간 거래가 아닌 예약주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 개장일에는 9시부터 23시까지, 휴일에는 24시간 주문된 내역이 해외 거래소 개장 시점에 한번에 전송되고 미국 시장이 종료된 이후 매수 가격이 확정됩니다.”주로 어떤 분들이 소수점 거래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지난 한 해 동안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이용한 많은 고객들 중 MZ(밀레니얼+Z) 세대의 비중은 63%였습니다. 이는 해외 주식에 관심은 많지만 고가의 해외 주식을 선뜻 매매하기 힘든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그 외에도 자녀의 미래를 위해 어렸을 때부터 소액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50대 이상의 고객 미국 세션 시간 비중도 약 10%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가 MZ세대만의 트렌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소수점 투자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현재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와 연관된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의 서비스를 예로 들면, 자신이 원하는 종목을 매월 혹은 매주 원하는 금액만큼 적립식으로 살 수 있는 정기 매수 서비스, 여러 종목을 한 번에 모아 주문할 수 있는 테마 주문 서비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해외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는 해외주식상품권(스탁콘) 서비스 등 소수점 거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매월 적금하는 것처럼 정기 매수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자신의 관심 분야와 산업의 종목을 테마 주문을 통해 한번에 구매하는 방법 등을 고려해볼 만합니다.”올해 3분기에는 국내 주식에 대해서도 소수점 거래가 허용된다고 들었습니다. 소수점 거래 활성화로 주식투자 트렌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전망 부탁드립니다.“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 혁신 금융서비스를 지정했습니다. 향후에는 국내 주식도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 개인들이 자산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에 더 많은 선택지를 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수점 거래 활성화를 통해 개인별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이뤄지고, 이는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식을 소수점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는 더 색다르고 신선한 서비스가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소수점 거래 시대가 본격화되면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는데요. 이런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소수점 거래가 본격화한다고 해도 주식의 기본적인 가치는 해당 기업이 얼마나 좋은 비즈니스로 이윤을 창출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투자자들의 투자 선택지가 확대되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도 본연의 사업에 집중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고 그 열매를 투자자들과 모두 공유하고자 할 것입니다. 소수점 거래가 활성화되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 경험이 확대되고,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미국 세션 시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소수점 거래를 고민하는 개인투자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모든 투자결정은 고객 판단으로 진행해야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은 미국시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잘 아시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대부분 미국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통해 매매할 수 있습니다.모든 투자가 마찬가지겠지만,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이 꼭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미국 주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해외 주식 거래 방법, 매매 절차, 세금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부터 개별 종목에 대한 이슈 분석은 반드시 시간을 내어 공부한 이후 투자하는 것을 권합니다.”글 정초원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신한금융투자

[Special]양진근 신한금투 본부장 “소수점 거래, 더 많은 선택지 줄 것”

[특징주] 초등 입학연령 하향 추진에 교육 관련주 강세(종합)

정부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1일 교육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메가엠디가 전 거래일 대비 8.82% 급등한 3천5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23.22%까지 치솟기도 했다. NE능률(8.59%), 아이스크림에듀(5.93%), 아이비김영(3.81%), YBM넷(3.66%), 메가스터디(2.22%), 비상교육(1.99%), 웅진씽크빅(1.18%) 등도 줄줄이 상승 마감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취학연령을 현행 만 6세에서 5세로 1년 낮추는 내용의 학제 개편 계획을 내놓았다. 교육부는 2025년부터 취학연령 조정을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이 경우 취학연령이 낮아지는 것은 76년 만에 처음이다. 다만 학부모 반발이 거세고, 학제 개편을 위해서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이 필요해 국회 통과 여부를 확신하기 어렵다. 이날 교육주 강세에는 지난달 27일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해 학원 원격교습 전환을 적극적으로 권고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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