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 파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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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B 데이비드 베컴은 100억 BP가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하락세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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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뉴스]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전력시장가격(SMP) 하락으로 매출감소는 물론 이익규모도 축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교적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던 산단 열병합발전업체들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 든 가운데 환경·에너지 규제까지 강화되고 있어 지속가능발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내 주요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업체(매출액 100억원 이상, 독자법인 아닌 사업부문 형태 일부 사업자 제외)가 제출한 2020년 사업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실적이 썩 좋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적으로 매출감소가 가장 눈에 띄었으며, 이익규모 역시 회사별로 일부 차이가 있었지만 증가보다 감소한 업체가 더 많았다.

      먼저 16개 업체 중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업체가 12곳에 달했다. 나머지 증가업체 역시 전기+열 매출의 경우 대부분 감소했으나, 다른 사업부문이 늘면서 이를 하락세 파악 메꿨다. 전반적인 매출 감소세는 경기침체로 인한 스팀수요가 준데다 제조원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비가 내리면서 전력판매가격 및 스팀단가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매출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적자전환 포함)한 업체가 8곳으로 증가(흑자전환 포함)보다 1곳이 많았다. 흑자전환업체를 제외하고 순이익이 2019년보다 증가한 업체는 3곳에 그쳤다. 특히 5개 업체가 당기순손실을 입어 전년보다 적자업체가 늘었으며, 흑자를 낸 곳도 다른 사업의 도움 또는 부체탕감 등의 재무적 성과에 힘입었다.

      업체별로는 한화에너지가 매출 6257억원(12.5%), 영업이익 718억원(41.1%), 당기순이익 507억원(33.1%)으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전기 및 스팀 매출과 이익은 줄었으나, 해외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및 태양광 발전·용역 매출이 증가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출자사가 전기와 열을 사용하는 최대고객사인 한주와 씨텍의 경우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이익규모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주는 매출액은 3.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7.9%)과 순익(21.6%) 모두 늘었다. 씨텍도 17.7%에 달하는 매출감소에도 불구 영업이익과 순익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삼광글라스 및 이테크건설 투자부문과 합병한 군장에너지(SGC에너지)의 하락세 파악 경우 11∼12월 단 2개월 실적이라고는 믿기 힘든 호성적을 달성했다. 900억원의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 57억원, 48억원의 순익을 올렸기 때문이다.

      대형업체 중에선 유류사업부문 등에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GS E&R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익이 모두 하락하는 등 저조했다. 또 OCI SE 역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데다 6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KG ETS도 환경·에너지사업에선 비교적 선방했으나, 하락세 파악 바이오부문 등의 손실로 584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적자를 입었다.

      설립 이후 적자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던 데이원에너지(전 현대에너지, 지배기업 현대건설→보임코퍼레이션)가 리파이낸싱 및 채무면제이익 408억에 힘입어 325억원의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도 눈에 띤다. 반면 2019년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간 GS포천그린에너지는 매출은 2배 가까이 뛰었지만, 150억원의 영업적자와 함께 11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중소형사업자 역시 전체적으로 매출이 하락하고 이익규모도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석문에너지가 87억원의 적자를 봤으며, 전북집단에너지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익을 내지 못했다. 반면 상공에너지는 31억원의 영업이익과 17억원을 순익을 내는 등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업계 관계자는 “타사업 분야에서 이득을 보지 않은 대부분의 업체들이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와 함께 전기 및 스팀 단가까지 하락하면서 매출 및 이익 양쪽 모두 부진에 시달렸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배출권거래제를 비롯한 각종 환경규제와 연료전환 압박 등 산단 열병합업계가 긍정적인 요소보다는 전체적으로 헤쳐가야 할 일이 많아지고 있어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채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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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락세 파악

      추세매매는 트레이딩의 기본입니다. 상승 추세일 때 매수하고, 하락 추세일 때는 매매를 하지 않거나 선물 매매로 숏 포지션 배팅을 통해서 이익을 추구하는 전략이죠.

      이런 추세를 파악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오늘은 추세매매법으로 활용하기 좋은 하이킨아시 매매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하이킨 아시가 뭐지?

      하이킨 아시(Heikin Ashi)는 1700년대에 일본 오사카의 쌀 무역 상인인 Munehisa Homma가 개발한 지표입니다.

      당시 오사카 쌀 시장은 물품 교환권을 사용해서 마치 현대의 선물 거래처럼 초기 형태의 선물 시장이 운영되었는데, 이를 통해 투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었습니다.

      Homma는 투자 심리가 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서 탐욕이나 공포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했고, 이를 시각화해서 알기 쉽게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한 것이죠.

      얼마나 유용해?

      먼저, 하이킨 아시 차트는 암호화폐 뿐 아니라 트레이딩 할 수 있는 모든 자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밀, 콩,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다양한 원자재 투자 뿐 아니라 주식 투자, 외환 거래 등에 이용할 수 있죠.

      그리고 현물매매 하락세 파악 뿐 아니라 선물매매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 기본적인 현물 매매입니다. 현물 매매는 상승 추세엔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데 하락 추세에선 매매로 수익을 내기 어렵죠. 하지만 선물 매매는 이 지표를 이용해 하락 추세에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각화된 지표로 누구나 쉽게 상승 추세, 하락 추세를 파악할 수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진짜 쉬운가?

      Untitled

      지표를 알기쉽게 보여준 자료 가 있는데, 일반적인 캔들 차트와는 하락세 파악 위처럼 약간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표의 움직임을 통해서 쉽게 추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표의 원리는 구글 검색 또는 위 하이퍼링크를 접속해보면 됩니다.

      Untitled

      추세를 분석하는 하락세 파악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아랫꼬리가 없는 녹색 캔들은 강한 상승추세로, 추격매수 신호입니다.
      • 일반 녹색 캔들은 상승 추세 지속을 의미합니다.
      • 짦은 몸통의 캔들에 위아래 꼬리가 달려있는 도지형 캔들이 출몰하면 추세의 변화를 암시하는 신호입니다.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하거나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되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 적색 캔들은 하락 추세를 의미합니다. 매도 또는 숏 포지션 신호입니다.
      • 윗꼬리가 없는 적색 캔들은 강한 하락 추세를 의미합니다.

      생각보다 좀 복잡한데?

      Untitled

      그래서 제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트레이딩뷰에서 사람들이 하이킨 아시 차트를 시각적으로 보기 편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트레이딩뷰 접속→차트 켜기→지표 클릭→heikin ashi로 검색하면 다양한 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죠. 위 차트는 비트코인 주봉 차트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표를 연결했습니다. 확실히 하락 추세에선 매도 신호, 상승 추세에선 매수 신호가 포착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짜 좋은 것 하락세 파악 같은데..

      위 지표들만 보면 사라고 할 때 사고, 팔라고 할 때만 팔아도 꽤 수익률이 괜찮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아보이는 지표도 보완점은 있습니다.

      우선 이 지표는 바닥과 고점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가장 중요한데, 이 지표는 완전 쌀 때와 완전 비쌀 때를 파악해서 투자하기 좋은 모델은 아닙니다. 추세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둔 지표이기 때문이죠.

      또한 당연히 이 지표는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수단일 뿐, 수익률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 차트만 믿고 매매하다가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급락을 맞으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표는 가격의 흐름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표이기에 금리나 각종 중요한 이슈들이 가격에 반영되어야만 분석이 됩니다. 만약 애플이 비트코인에 거액을 투자했고 사업에 비트코인을 활용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엄청나게 가치가 상승할 겁니다. 하지만 이 지표는 그런 이슈를 반영할 수가 없죠.

      지표는 지표일 뿐

      기억나세요? 우리는 어릴 때 자전거 뒷바퀴에 보조바퀴를 달아서 자전거 타는 것을 연습하곤 했죠. 아니면 부모님이 뒤에서 자전거를 잘 타도록 잡아주기도 했을 거고요.

      모든 기술적 지표들은 자전거의 보조바퀴와도 같습니다. 절대 주가 될 수 없고, 하나의 분석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항을 100% 충족하는 기술적 지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하이킨 아시는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매매 지표이므로 유용한 참고가 될 겁니다.

      위 정보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보] 하락세 끊어내고 반등 성공! 5/4 이적시장 살펴보기

      이번 주 하락세 파악 피파온라인4 이적시장에서는 많은 선수들의 시세가 상승했다. 대부분 4월 말 하락으로 떨어졌던 몸값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되며 최고가를 달성한 선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일반 클래스 시세 1위 자리에 올라있는 22TOTY 손흥민은 5월 시작과 함께 1강화 가격이 무려 974억 BP까지 치솟기도 했다.

      아이콘 클래스의 분위기도 지난주와 다르다. 대부분의 가격이 떨어졌던 4월 말 집계와 달리, 이번 주에는 상위 10명 중 6명의 몸값이 비싸졌다. 압도적인 시세로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아이콘 호나우두는 갱신이 발생하며 시세가 5,900억 BP까지 올라갔고 이 외 하락세 파악 데이비드 베컴, 웨인 루니, 페르난도 토레스, 사뮈엘 에토, 로빈 반페르시도 상승세를 탔다.


      ▲ 5월이 시작되며 많은 선수들의 가격이 크게 올라갔다

      ◆ 상위 20인 전체 가격 상승! 일반 클래스 시세 TOP 20


      5월 4일(수) 기준, 일반 클래스 시세 1위는 22TOTY 손흥민이다. 22TOTY 손흥민은 지난주보다 몸값이 85억 BP 상승하여 현재 880억 BP 근처에 시세가 형성되어있다. 5월 3일(화)에는 일시적으로 970억 BP가 넘는 가격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잠시 소강 상태에 접어든 분위기다.

      2위는 22TOTY R. 레반도프스키, 3위는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가격은 각각 582억 BP, 570억 BP로 호가인된다. 이어, BTB 데이비드 베컴이 549억 BP의 시세로 4위에 랭크되었고 CAP 루드 굴리트는 5위에 올랐다. BTB 데이비드 베컴과 CAP 루드 굴리트는 1주일 사이 1강화 거래가가 100억 BP 이상 상승했다.

      6위는 489억 BP의 BTB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21TOTY를 대표하는 두 선수인 21TOTY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7위와 8위에 나란히 자리했다. 21TOTY 손흥민은 전주 4위였던 순위가 다소 내려갔는데, 이는 경쟁 선수들보다 상승폭이 적어 발생한 일로 분석된다. 이 외 21TOTS 손흥민, EBS 루드 굴리트 등이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일반 클래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모두 1주일 전보다 시세가 비싸졌다. 4월 말 하락을 완벽하게 끊어내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BTB 데이비드 베컴, CAP 루드 굴리트, 22TOTY 손흥민, CAP 데이비드 베컴 등이 눈에 띄는 가격 상승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4월 28일(목) 출시된 LOL 클래스와 FA 클래스에서는 순위권에 진입한 선수가 없다. LOL 클래스의 경우, Z. 이브라히모비치가 158억 BP로 가장 비싼 가격을 보이고 있으며 FA 클래스에서는 약 86억 BP의 현재가를 기록 중인 카카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 BTB 데이비드 베컴은 100억 BP가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 신규 클래스에서는 LOL Z. 이브라히모비치가 가장 비싼 선수다

      ◆ 호나우두 6,000억 BP 달성하나? 아이콘 클래스 시세 TOP 10


      아이콘 클래스에서는 호나우두가 압도적인 1위다. 1주일 사이 가격 갱신이 이루어지며 1강화 가격이 무려 5,900억 BP까지 올라갔다. 2위 차범근은 전주와 같은 4,100억 BP를 유지하고 있기에 둘 사이의 격차는 1,800억 BP로 벌어졌다.

      3위 데이비드 베컴의 시세는 소폭 상승했으며 웨인 루니와 티에리 앙리가 각각 4위, 5위에 랭크되었다. 웨인 루니는 전주보다 1강화 가격이 100억 BP 상승했는데, 그 사이 티에리 앙리는 몸값이 하락해 4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그 뒤를 2,370억 BP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따라붙고 있고 카카는 1,960억 BP의 시세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8위는 사뮈엘 에토다. 현재 가격은 1,420억 BP이며 미하엘 발락과 로빈 반페르시는 1,200억, 1,040억 BP의 몸값으로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사뮈엘 에토의 순위가 한 단계 올라갔고 미하엘 발락은 8위에서 9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 호나우두는 오랜만에 갱신이 이루어지며 6,000억 BP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락세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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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당근, 약세장 지속될 듯…겨울양배추, 상승 기대
      농업관측본부 “품목별 출하량 등락에 따라 시세 엇갈릴 듯”

      3월 도매시장으로 출하될 배추는 평년대비 -4.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무는 평년대비 7.6%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겨울당근은 산지의 출하가 조기종료 되고, 저장물량 출하가 늘어나면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겨울양배추는 3월 출하량이 평년대비 5.1% 늘어나지만, 4월 출하량은 -6.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농업관측본부의 올해 첫 엽근채소 관측의 주요내용을 정리한다.


      겨울배추 생산량 … 전년과 비슷 저장물량 감소해 전년 대비 강세

      지난 2월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배추 상품 10kg망 평균가격은 8,440원을 기록했다. 2월 시세는 전년동기에 비해 9.1% 높은 가격인데, 이는 겨울배추의 도매시장 출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가락시장의 경우 2월 일평균 배추 반입량은 287톤(전년대비 -0.3%↓)으로 집계됐다.


      2021년산 겨울배추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28만1,000톤으로 전망됐다. 상품성이 좋은 조·중생종배추의 저온 저장고 입고가 늘어났고, 품위가 낮아진 일부 물량은 쌈배추로 출하되고 있는 상황이다.


      산지의 겨울배추 출하는 2월 하순경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진도지역은 수확 지연으로 3월 상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월 하락세 파악 중순기준 해남지역 출하 진행률은 94.5%로 전년동기(88.8%)보다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3월에 출하될 배추는 전년대비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산지의 출하작업이 빠르게 마무리되고 있으며, 저장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3월 도매시장 가격은 상품 10kg망 기준으로 9,000원(전년대비 -3.7%↓) 수준으로 전망됐다.

      겨울무, 생산량·저장물량 감소해 상승세


      2월 겨울무 도매시장 거래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28.4% 상승한 상품 20kg상자 평균 1만84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저온 및 가뭄의 영향으로 산지의 생육이 지연되면서 순별가격(상순 1만60원→중순 1만840원→하순1만1,500원)이 상승한 영향이다.


      2021년산 겨울무 생산량은 38만2,000톤으로 전년대비 -8.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재배면적이 줄고, 저온 및 가뭄 때문에 단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겨울무 출하는 생육지연으로 인하여 2월 까지 출하진행률이 평년(45%) 대비 늦은 40%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21년산 겨울무 저장의향은 전년보다 -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출하량은 전년대비 -4.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생산량이 많고 생육이 지연된 무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3월 도매시장 평균가격은 상품 20kg상자 기준으로 9,500원(전년대비 22.8%↑) 수준이 예상된다.

      겨울당근 생산량 증가…국산당근 가격하락 영향 당근 수입 감소


      올해 당근가격 하락이 심각하다. 2월 당근 도매시장 거래가격은 상품 20kg상자 기준으로 평균 1만7,34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37.2% 낮은 가격인데, 겨울당근의 도매시장 출하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1년산 겨울당근 생산량은 5만7,000톤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재배면적과 단수가 모두 증가했기 때문이다. 산지의 출하종료가 3월 중순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평년(3월 하순)대비 10일 정도 빠른 일정이다. 2월 현재 저장당근은 3,900톤으로 전년대비 34.2% 늘어난 물량으로, 저장당근은 3월 중순부터 출하가 예상된다.

      특히 3월에 수입되는 당근은 국내산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하락세 파악 4% 감소한 9,500톤 수준으로 전망됐다.
      3월 도매시장 당근 평균가격은 상품 20kg상자 기준 2만4,000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1% 하락한 하락세 파악 가격이다.

      겨울양배추, 출하량·저장 물량 감소해 전년보다 가격상승 기대


      겨울양배추 2월 도매시장 평균가격은 상품 8kg 기준 5,32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8.0% 낮은 가격으로, 겨울양배추의 도매시장 출하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2021년산 겨울양배추 생산량은 16만9,000톤으로 전년대비 2.2% 증가했는데, 재배면적과 단수가 모두 증가했기 때문이다.


      겨울양배추 저장물량은 9,900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8.4%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3월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전년대비 높게 형성될 것을 기대하는 심리가 커지면서 출하의향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양배추 저장을 위한 입고작업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경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고된 겨울양배추 출하는 4월 하순부터 5월까지로 예상된다.


      겨울양배추의 3월 도매시장 출하량이 전년대비 -7.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상승이 기대된다. 3월 도매시장 평균가격은 상품 8kg 기준 5,500원으로 전년대비 29.4% 높은 시세가 기대된다.

      Special Section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난해 4분기 상가 임대료가 하락하고 공실률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명동상권 내 중대형·소규모 상가의 절반은 ‘빈 상가’인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대형·소규모 상가의 임대가격지수는 3분기 대비 각각 0.21%, 0.22% 하락했다. 집합상가의 임대가격지수도 전분기 대비 0.21% 내렸다.

      중대형 상가의 임대가격지수는 인천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하락했고 대전, 광주, 충남 등의 순으로 낙폭이 컸다. 소규모 상가의 지수 역시 인천, 울산을 뺀 전 지역에서 내렸다.

      서울에선 명동과 동대문상권 침체가 지속하면서 중대형·소규모 상가의 임대가격지수가 전분기 대비 각각 0.25%, 하락세 파악 0.33% 하락했다. 명동과 동대문의 중대형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각각 4.47%, 1.18%나 내렸다. 집합상가는 세종, 전북, 대구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대형 오피스의 임대가격지수도 임대인 이탈 방지를 위한 ‘렌트 프리(일정기간 임대료 면제)’가 확산하면서 3분기 대비 0.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 상가도 늘고 있다. 중대형·소규모 상가의 지난해 4분기 공실률은 각각 13.5%, 6.8%로, 전분기보다 0.2%, 0.3% 높아졌다.

      서울 명동상권은 외국인 관광객 급감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의 영향으로 중대형 상가는 50.1%, 소규모 상가는 50.3%의 공실률을 기록했다. 서울 전체의 중대형·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각각 10.0%, 6.7%였다.

      상업용 부동산 임대시장 동향. [한국부동산원 제공]

      반면 오피스 공실률은 10.9%로, 전분기보다 0.1% 낮아졌다. 오피스는 기업들의 임차 수요가 견고한 데다 최근 온라인 등 비대면 업종 증가로 사무실을 얻으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부동산원은 분석했다.

      서울은 중·대형 오피스의 신규 공급이 어려운 테헤란로 등 중심 오피스상권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7.8%의 비교적 낮은 공실률을 나타냈다. 강남 테헤란로의 공실률은 6.2%로 서울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강남대로(8.3%), 여의도(9.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업용 부동산의 4분기 투자수익률은 오피스가 2.11%, 중대형 상가가 하락세 파악 1.83%, 소규모 상가가 1.56%를 기록하는 등 전분기보다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공실 증가와 임대료 하락 등으로 임대수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자산가치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모든 유형에서 투자수익률이 하락세 파악 하락세 파악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시장에 투자자금이 유입된 배경에는 시장 유동성 증가뿐만 아니라 주택시장 규제 강화의 영향도 있다고 부동산원은 덧붙였다.

      상가시장 침체로 지난해(6월 말 기준) 권리금이 있는 상가 비중은 54%로 집계돼, 2020년(55.4%)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평균 상가권리금은 3807만원으로, 전년(4074만원)과 비교해 6.5%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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