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위한 직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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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 오욱환

인생은 너무나 많은 우연들이 필연적인 조건으로 작용함으로써 다양해집니다.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전공분야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길로 접어든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을 겁니다. 전공이 같았던 동년배 학우들이 각기 다른 진로를 선택함으로써 흩어진 경험도 했을 겁니다. 같은 전공으로 함께 대학원에 진학했는데도 전공 내 하위영역에 따라, 그리고 지도교수의 성향과 영향력에 따라 상당히 다른 길로 접어들었을 겁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저는 한국교육학회나 분과학회에 정회원으로 또는 준회원으로 가입한 젊은 학자들에게 학자로서의 삶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몇가지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이 조언은 철칙도 아니고 금언도 아닙니다. 학자로서 자존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노하우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기를 바랍니다. 이 조언은 제가 젊었을 때 듣고 싶었던 것들입니다. 젊은 교육학도였을 때, 저는 이러한 유형의 안내를 받지 못했습니다.

직업에 따라 상당히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직업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결정적이기 때문에, 저는 직업을 생업(生業)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학문은 권력이나 재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학자로서의 성공은 학문적 업적으로만 판가름됩니다. 자신의 직업을 중시한다면, 그 직업을 소득원으로써 뿐만 아니라 자신의 존재가치로 받아들여야 맞습니다. 아래에 나열된 조언들은 제가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조언들은 제 자신에게도 적용됩니다.

•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면, 그에 걸맞은 일자리는 있다”고 확신하십시오.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은 구직난을 호소하지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구인난으로 애를 태웁니다. 신임교수채용에 응모한 학자들은 채용과정의 까다로움과 편견을 비판합니다만, 공채심사위원들은 적합한 인물을 찾지 못해 안타까워합니다. 공정한 선발 과정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공정하게 진행되기를 기원하면서 요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는 데에 더 힘쓰십시오.

• 학문에 몰입하는 학자들을 가까이 하십시오. 젊은 학자들에게는 무엇보다도 모형이 되어줄 스승, 선배, 동료, 후배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를 때에는 따라해 보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스타일을 갖추면 됩니다. 학문에의 오리엔테이션을 누구로부터 받느냐에 따라 학자의 유형이 상당히 좌우됩니다.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면, 반드시 학문에 혼신을 다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존경할 수 없는 학자들을 직면했을 경우에는, 부정적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다시 말해서, 그 사람들과 다르기 위해 노력하면 정도(正道)로 갈 수 있습니다.

• 시․공간적으로 멀리 있는 위대한 학자보다 ‘자신보다 조금 더 나은, 그렇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모형으로 삼으십시오. 의식을 해야만 인식되는 사람은 일상적인 모형이 될 수 없습니다. 수시로 접하고 피할 수 없는 주변의 학자들 가운데에서 모형을 찾아야 합니다. 그 모형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될 때에는, 여러분이 이미 그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그 때, 눈을 들어 조금 더 멀리 있는 모형 학자들을 찾으십시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분이 훌륭한 학자에 가까워집니다.

• 아직 학문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가능한 조속히 결정해야 합니다.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곧바로 이 길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학문은 적당히 해서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택하지 않은 일에 매진할 리 없고, 매진하지 않는 일이 성공할 리 없습니다. 학계에서의 업적은 창조의 결과입니다. 적당히 공부하는 것은 게으름을 연습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게으른 학자는 학문적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학계는 지적 업적을 촉구하기 때문에, 일상적으로도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읽고 쓰는 일보다 더 오래 할 수 있고 더 즐거운 일을 가진 사람은 학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읽었는데도 이해되지 않아서 속이 상하고 글쓰기로 피를 말리는 사태는 학자들에게 예사로 일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은 읽고 씁니다. 이 일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의미를 부여한 일은 어렵고 힘들수록 더 가치 있고 즐거울 수 있습니다. 읽고 쓰는 일을 피하려고 하면서도 그 일에 다가간다면, 학자로서 적합합니다.

• 학문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부족하다면, 대인관계를 줄여야 합니다. 학문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학문에 투입하는 시간은 다른 업무에 할당하는 시간과 영합(zero sum)관계에 있습니다. 학문을 위한 시간을 늘리려면 반드시 다른 일들을 줄여야 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대인관계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개인 전화번호부가 보험설계사의 전화번호부처럼 다양하고 많은 인명들로 채워져 있다면, 학문하는 시간을 늘릴 수 없습니다. 물론 대인관계도 사회생활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학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학문을 직업으로 선택하면 불행해집니다.

• 학문 외적 업무에 동원될 때에는 맡겨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일에 헌신하지는 마십시오. 젊은 학자들은 어디에서 근무하든 여러 가지 업무―흔히 잡무로 불리는 일―에 동원됩니다. 선택할 수 있을 때에는 이러한 일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는 선택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마련입니다. 그 일을 부탁한 사람들은 젊은 학자들보다 직위가 높고 영향력이 더 큽니다. 그리고 그들은 젊은 학자들이 일하는 자세를 눈여겨봅니다. 잡무를 부탁하는 사람들은 젊은 학자들에게 평생 직업을 제공하거나 추천하거나 소개하는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기 싫지만 피할 수 없을 때에는 성실해야 합니다.

• 시작하는 절차를 생략하십시오. 논문을 쓸 때 가장 힘든 시기는 시작할 때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결과가 나올 리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하면 될 일을 시작하는 절차에 구태여 의미를 부여하고 길일(吉日)이나 적일(的日)을 찾다가 실기(失機)합니다. 신학기에, 방학과 함께, 이 과제가 끝나면 시작하려니까 당연히 신학기까지, 방학할 때까지, 과제가 끝날 때까지 미루게 되고 정작 그 때가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새로운 변명꺼리를 만들어 미루게 됩니다. “게으른 사람은 재치 있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가 더 지혜롭다고 생각한”답니다(성경 잠언 27:16). 논문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즉시 그리고 거침없이 많이 기록해두어야 합니다. 적기를 기다리다가는 아이디어를 놓칩니다. 사라진 아이디어는 천금을 주어도 모두를위한 직업 되찾을 수 없습니다.

• 표절은 학자에게 치명적인 오명이 됩니다. 표절은 의식적으로도 그리고 무의식적으로도 일어납니다. 표절에의 유혹은 게으름과 안일함에서 시작됩니다. 표절을 알고 할 때에는 자신에게 관대하고 유리한 변명이 충분히 만들어집니다. 표절하지 않으려면 자신에게 엄격해야 합니다. 모르고 표절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발표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글쓰기에 엄격한 사람들을 가까이 해야 하고 정중하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발표된 후에 표절로 밝혀지면, 감당할 수 없는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 시간과 돈을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도서구입에 인색하고 음주나 명품구매에 거침없다면 학자로서 문제가 있습니다. 읽을 책이 없으면 읽어야 할 이유까지도 사라집니다. 책을 구입하고 자료를 복사하는 데 주저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앞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면 구입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지를 따지는 것은 책을 사지 않으려는 이유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그 문헌들을 읽거나 가까이 두고 보아야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됩니다.

• 새 책을 구입했을 때나 새 논문을 복사했을 때에는 즉시 첫 장을 읽어두십시오. 그러면 책과 논문이 생경스럽지 않게 됩니다. 다음에 읽을 때에는, 시작하는 기분이 적게 들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구입한 책과 복사한 논문을 도서관 자료처럼 대하지 마십시오. 읽은 부분에 흔적을 많이 남겨두십시오.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반론이 생각나면, 그 쪽의 여백에 적어두십시오. 그것이 저자와의 토론입니다. 그 토론은 자신이 쓸 글의 쏘시개가 됩니다.

• 학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 학회의 주체로서 활동하고 손님처럼 처신하지 마십시오. 학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긍정적 모형들과 부정적 모형들을 많이 접해보십시오. 좋은 발표들로 모범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실망스러운 발표들을 들을 때에는 그 이유들을 분석해보십시오. 학회에 가면 학문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학회에 가면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성적 자극도 받을 수 있습니다.모두를위한 직업 모두를위한 직업

• 지도교수나 선배가 여러분의 인생을 결정해주지 않음을 명심하십시오. 학위논문을 작성할 때 지도교수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배의 조언은 학위논문을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지도와 도움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그들에게 종속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홀로서기가 시련이듯이, 학자로서의 독립도 어렵습니다. 은사나 선배에의 종속은 그들의 요구 때문으로 이루어지기보다는, 젊은 학자들이 스스로 안주하려는 자세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 걸작(傑作)이나 대작(大作)보다 습작(習作)에 충실하십시오. 논문을 쓰지 못하는 학자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걸작에 대한 집착입니다. 이들은 다른 학자들의 논문들을 시시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하찮게 평가한 논문들과 비슷한 수준의 논문을 쓰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논문을 쓰는 데 엄청난 압박을 느낍니다. 걸작에 대한 소망은 학자로서 당연히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걸작은 쉽게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걸작을 지향한 논문이라고 해서 걸작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논문을 쓸 때마다 최선을 다하고 그 논문들이 쌓여지면서 걸작과 대작이 가능해질 뿐입니다.

• 학자의 길을 선택한 후에는 곧바로 연구업적에 대한 압박이 시작됩니다. 교수직을 구하려면 반드시 연구업적을 충분히 갖추어야 합니다. 많은 대학에서 연구보고서는 연구업적으로 평가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저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번역서에 대한 평가는 실망스러울 정도로 낮습니다. 번역보다 창작에 몰두하십시오. 번역은 손쉬워 보이지만 아주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색도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역했을 경우에는 지적 능력을 크게 의심받습니다.

• 학자가 되고 난 후에는 모두를위한 직업 저서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압박도 만만치 않습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들러 책을 찾을 때 다른 학자들이 쓴 책들만 보이면 상당히 우울해집니다. 여기에 더하여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동료들이 교과서와 전공서를 출판할 때에는 뒤처지는 느낌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학자들이 젊었을 때부터 교과서 집필을 서두릅니다. 교과서 집필은 생각과는 다르게 아주 어렵습니다. 교과서에 담길 내용은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을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논문과는 다르게, 교과서 집필은 다른 학자들도 알고 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구성하는 작업이어서 표절의 가능성도 아주 높고, 오류가 있을 경우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학자로서 최소 10년은 지난 후에 교과서 집필을 고려하십시오.

• 학회에 모두를위한 직업 모두를위한 직업 투고한 논문이 게재되지 않더라도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학회에서 발행되는 정기학술지에의 게재 가능성은 50퍼센트 수준입니다. 까다로운 학술지의 탈락률은 60퍼센트를 넘습니다. 그리고 학계의 초보인 여러분이 중견․원로 학자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할 리도 없지 않습니까? 아이디어를 짜내어 논문을 작성한 후 발송했더니 투고양식에 맞지 않는다고 퇴짜를 맞거나,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게재불가 판정을 한 심사평을 받을 수도 있으며, 최신 문헌과 자료를 사용했는데 이에 대해 문외한인 심사자를 만나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게재불가를 받은 자신의 논문보다 훨씬 못한 논문들이 게재되는 난감한 경우도 겪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문을 투고해야 합니다. 학회에 투고하기 전에 학회 편집위원회보다 더 까다로운 사람들로부터 예비 심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 학문을 모르는 사람들은 학문 활동을 쉽게 생각합니다. “앉아서 책만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은 소일거리처럼 책만 보는 일이 아닙니다. 논문작성은 피를 말리는 작업입니다. 이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저도 논문을 작성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논문은 다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글이 아닙니다. 인문사회계에는 깜짝 놀랄 일이 많지 않습니다. 논문의 주제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찾아야 합니다. 논문은 새로운 것을 밝히는 작업이라는 점에 집착함으로써 낯선 분야에서 주제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논문을 쓰려면 책상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논문의 아이디어는 직감(hunch)에서 나올지 몰라도 논문 글쓰기는 분명히 인내를 요구하는 노역입니다. 책상에 붙어 있으려면 책상에 소일거리를 준비해 두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십시오. 컴퓨터는 최상의 제품을 구비하십시오. 프린터는 빨리 인쇄되는 제품을 구비하고 자주 인쇄하십시오. 퇴고는 반드시 모니터보다는 인쇄물로 하십시오. 퇴고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논문을 심사하듯 비판적으로 살펴보십시오. 논문의 초고를 작성했을 때쯤이면 내용을 거의 외우게 됩니다. 그래서 오류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무리 세심하게 작성하더라도 초고에는 오류가 아주 많습니다. 이 오류들을 잡아내려면 그 논문을 남의 논문처럼 따져가며 읽어야 합니다. 앞에서부터도 읽고, 뒤에서부터도 읽어야 하며, 중간부터도 읽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오래 묵혔다가 다시 읽어보기도 해야 합니다. 자신이 쓴 글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방법은 모두 동원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유는 학회에 투고했을 때 심사위원들이 남의 글을 비판하듯 읽기 때문입니다. 논문심사자들은 심사대상 논문에 대해 호의적이 아닙니다. 이들은 익명이기 때문에 모두를위한 직업 객관적이며 탈락률을 높여달라는 요구를 받을 때에는 아주 냉정해집니다.

• 학자의 길을 선택한 후에는 반드시 지적 업적을 갖추어야 합니다. 연구업적이 부족하면, 학계에서 설 땅이 별로 없습니다. 부족한 연구업적을 다른 것들로 보완하는 일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떳떳하지도 않습니다. 쫓기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우울해집니다. 자신의 전공영역에서 발간되는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심이 끌리는 논문들은 복사하여 가까운 데 두십시오. 그 논문들을 끈기 있게 파고들면, 여러분이 써야 할 글의 주제와 소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젊은 학자들이 학자로서의 일상을 즐거워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가지 학술모임에서 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들의 즐거움과 행복으로 한국의 학문이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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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는 많은 일자리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일하기 위해 이주하기 가장 좋은 시기

모두를 위한 직업 아마존, 캐나다에서 15,000개 일자리 채우기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은 캐나다에 대한 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15년 2021월 15,000일에 캐나다에서 첫 번째 취업 박람회를 시작했습니다. 이 움직임의 목표는 2021년 가을에 캐나다의 직원을 XNUMX명까지 늘리는 것입니다.

캐나다 아마존에는 25,000명의 기존 인력이 있습니다. 회사는 채용에 열중하고 있으며 이것은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며 Amazon에 취직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채용이 다양한 직급과 역할에서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인간 개발 담당 부사장인 Andre Williams는 말했듯이 거의 모든 사람을 위한 일이 있습니다.

아마존은 이미 회사가 1,800년에만 캐나다에서 기술 기업 및 기술 직원으로 2021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AWS, Amazon Advertising, Alexa, 소매 및 운영과 같은 프로젝트에서 Amazon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일할 것입니다. 이 팀은 밴쿠버와 토론토에 주둔할 것입니다.

아마존은 기존 직원의 급여도 인상하고 있다. 일선 캐나다 직원의 시작 임금은 시간당 $17에서 $21.65 사이로 인상됩니다.

The current base hourly wages which are about $XNUMX will also be raised XNUMX% to XNUMX%. Recruitment to the open positions was done in the job fair.

미국에 비해 캐나다는 현재 6배 더 많은 숙련 이민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미합니다 캐나다 이민 캐나다 아마존의 야망에 잠재적인 기여자입니다. 이것은 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이 기회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캐나다로 이주할 것이기 때문에 상호 작용합니다.

캐나다의 예방 접종률의 증가와 COVID-19 위기로부터 캐나다의 점진적이지만 꾸준한 회복은 이 새로운 시나리오에 기여하는 요소입니다. 이 나라는 현재 TFW와 새로운 이민자를 위한 일자리와 기회의 엄청난 성장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많은 이민자들이 이민 목적지로 캐나다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높은 급여와 직업 전망을 갖춘 우수한 직업 기회를 보장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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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DGs 설명] 목표4. 양질의 교육 -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편한 양질의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기회를 증진한다.

UN-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4번은 교육에 관한 목표입니다. SDGs 수립 이전에 국제사회의 개발목표였던 밀레니엄 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에서도 ‘보편적 초등 교육의 실현'이라는 유사한 목표를 제시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나 MDGs가 초등교육에 초점을 둔 한계점이 있었다면, SDGs 4번 목표는 더 포괄적인 범주에서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 및 중등교육뿐 아니라 취학 전 교육 접근성, 기술교육 및 직업훈련 등 평생학습의 관점에서 교육의 기회 제공을 강조합니다. 또한, 교육에서의 성차별 해소와 취약계층의 교육 접근성 보장 이슈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부목표 (항목 클릭하면 이동)

4.1
2030년까지 모든 여아와 남아가 유의미하고 효과적인 학습 성과를 달성하도록 형평성 있는 양질의 초등 및 중등 교육을 무상으로 이수하도록 보장한다.

SDGs 세부목표 4.1은 모든 여아와 남아의 양질의 초/중등 교육의 무상 이수 보장을 목표로 합니다. 1948년 유엔 제네바 총회에서 채택한 세계인권선언 제 26조에서는 모든 사람이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이에 2000년 세계교육포럼(WEF)에서는 164개 정부가 크게 6개의 교육 목표를 2015년까지 달성하도록 하는 다카르 행동계획: 모두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 EFA)를 채택하였습니다. 유엔교육과학전문기구(UNESCO)에 따르면, 2013년에 초등교육 연령의 5천 9백만 명의 아이들과 6천 5백만명의 중등교육 연령에 속하는 청소년들은 아직도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여아입니다. 또한, 초등교육 연령의 최소 2억 5천만 명의 아이들은 학교에서 기본 지식과 기술을 쌓지 못하고 있으며, 글을 읽고 쓰고, 수를 세는 등의 최소한의 교육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목록으로↑]

  • 지표 1 : 다음에 해당하는 아동 및 청소년 비율 (성별) - (a) 초등학교에서 2/3 이상을 마침; (b) 초등학교 졸업학년; (c) (i) 읽기 및 (ii) 수학에서 최소한의 숙련도를 보이는 중학교 졸업학년

4.2
2030년까지 모든 여아와 남아가 초등 교육을 사전 준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유아의 발달, 보육, 취학 전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한다.

SDGs 세부목표 4.2는 모든 여아와 남아가 영유아 발달, 보육, 취학 전 교육에 대한 접근성 보장을 목표로 합니다. 유엔교육과학전문기구(UNESCO)의 보고에 따르면, 영유아보육교육(early childhood care and education, ECCE)은 출생시점부터 장기적인 발달, 웰빙과 건강에 그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이는 인간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기술을 갖추는 데 필요합니다. 특히 소외계층을 포함한 영유아에 대한 투자는 발달과 교육의 성과에 있어서 장기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00년 이후, 취학 전 교육에 대한 참여가 3분의 2 가량 증가했으며, 이에 대한 참여도는 2000년에 35% 에서 2015년 58%로 상승했습니다. ECCE는 아이들의 인지력과 행동에 대한기대치 상승을 동반하는 중요한 전환기인 만큼 초등 교육 시작 전 준비와 웰빙 지원 및 평생 학습의 기초를 마련합니다. 더불어, 초등교육을 위한 준비는 적절한 건강ㆍ영양상태, 나이에 적합한 언어능력과 인지능력 그리고 사회적, 감성적 발달 분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록으로↑]

  • 지표 1 : 건강, 학습 및 심리사회적 행복 측면에서 발달과정에 있는 5세 미만 아동의 비율 (성별)
  • 지표 2 : (공식적으로 초등학교 입학연령이 되기 전 한 해 동안) 체계적 교육에 대한 참여율 (성별)

4.3
2030년까지 모든 여성과 남성에게 적정 가격의 기술 및 직업 교육, 대학을 포함한 3차 교육에 대한 동등한 접근성을 보장한다.

SDGs 세부목표 4.3은 모든 여성과 남성에게 기술, 직업 교육, 대학을 포함한 3차 교육에 대한 접근성 보장을 목표로 합니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는 기술, 직업 교육(Technical and Vocational Education, TVE) 분야에서 교원 양성자, 강사 등 인력을 중점적으로 다루었고, 1982-87년까지 55개 이상 국가와 협력하여 4,500만 달러 이상을 운용하며 노력해왔습니다. 1987년 독일 민주 공화국에서 주최한 [직업 교육 및 훈련(Technical and Vocation Education and Training, TVET) 개선 및 모두를위한 직업 발전에 관한 국제학회]에서는 유엔기구, 국제NGO, 정부간 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 차원에서 TVET를 우선 순위로 정하였습니다. 이 회의에서 여성의 TVET 참여증가를 의제로 논의하면서, 불가리아와 파키스탄의 경우 여성과 남성이 다양한 전문 및 직업 교육에 동등한 접근성이 보장됨을 긍정적인 사례로 들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1996년 OECD개발원조위원회의 21세기를 위한 정책강령(Shaping the 21st Century)와 2000년 MDG에 포함되었습니다. [목록으로↑]

  • 지표 1 : 지난 12개월 동안 공식 및 비공식 교육 및 훈련에 참여한 청소년 및 성인의 비율 (성별)

4.4
2030년까지 취업, 양질의 일자리 및 기업가 활동에 '필요한 전문 및 직업 기술을 포함한 관련 기술을 가진 청소년과 성인 수를 대폭 늘린다.

SDGs 세부목표 4.4는 취업에 필요한 직업 기술을 가진 청소년과 성인의 수 증대를 목표로 합니다. 유네스코(UNESCO)의 [1962 전문 및 직업 교육에 관한 권고사항]에서 기술, 직업 교육(Technical and Vocational Education, TVE)을 처음 집중 조명하였고, [2001 전문 및 직업 교육에 관한 권고사항 개정판]에서는 기술 및 직업 교육이 고용과 취업기회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개인이 사회생활에서 교육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였습니다. 1960-70년대 초 개도국을 지원하는 양자, 다자 협력의 핵심 요소였던 기술 발전(Skills Development)과 기존의 기술 및 직업 교육(TVE)를 더한 TVSD는 1996 정책강령과 MDGs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2000년 EFA 목표 3번에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생활능력과 학습 촉진에 포함되어 추진되었고, 이에 SDGs에서도 함께 추진 중에 있습니다. [목록으로↑]

  • 지표 1 : 정보통신기술(ICT) 능력을 가진 청소년/성인의 비율 (능력유형별)

4.5
2030년까지 교육에 대한 성별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 선주민, 취약한 상황에 있는 아동을 포함한 모든 취약 계층이 모든 수준의 교육 및 직업 훈련에 '동등하게 접근하도록 보장한다.

SDGs 세부목표 4.5는 교육에 대한 성별 격차 해소 및 모든 취약 계층의 교육에 대한 접근 보장을 목표로 합니다. 1972년 유엔총회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평등 촉진, 세계 발전노력에 여성의 완전한 통합, 세계평화에 대한 여성의 기여 증대를 위해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선언하며, 1976년부터 1985년까지를 [여성을 위한 유엔 10개년]으로 지정하였습니다. 1986년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여성을 위한 유엔 10년 검토 및 평가 회의]와 1995년 회의에서 채택한 [베이징 선언]에서는 교육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 해소를 명시했습니다. 성차별 철폐는 EFA 목표 5번, MDGs 목표 3번에 포함되어 2000년부터 유엔 여아교육 이니셔티브(UNGEI)의 주도 하에 추진되었고, 유네스코에서 취약 계층 및 개도국의 전문, 직업 교육 및 훈련(Technical and Vocation Education and Training)과 기술 개발(Skills Development)을 진행중입니다. 이에 SDGs에서도 함께 추진 중에 있습니다. [목록으로↑]

  • 지표 1 : (여성/남성, 농촌/도시, 부의 하위/상위 20% 및 장애상태, 토착민, 분쟁피해자 등 기타: 데이터가 제공되는 기준에 의한) 동등성 지수

4.6
2030년까지 모든 청소년과 상당한 비율의 성인 남녀가 문해 및 산술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

SDGs 세부목표 4.6은 모든 청소년과 상당한 비율의 성인 남녀가 문해 및 산술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계인권선언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제26항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문해력은 이러한 교육 권리의 일부이며, 기초 교육의 핵심, 독립적인 학습의 필수 기반입니다. 또한 산술 능력은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청년들과 성인들의 문해 및 산술 능력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유네스코 통계연구소에 따르면, 2013년 전세계 15세 이상의 성인 7억5천7백만 명은 읽고 쓰지 못하였습니다. 중, 고소득 국가를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낮은 문해력은 큰 우려를 받고 있습니다. 낮은 문해 및 산술 능력을 가진 성인들은 실업, 저임금과 같은 다양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사회에서 주어진 기회들과 그들의 권리에 활용하기 어렵고, 심지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목록으로↑]

  • 지표 1 : 해당 연령대 중 기능적인 능력 즉, (a) 독해 및 (b) 산술 능력에서 적어도 특정 수준의 숙련도를 갖춘 인구의 비율 (성별)

4.7
2030년까지 모든 학습자들에게 지속가능발전,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 인권, 성평등, 평화와 비폭력 문화 확산, 세계시민의식, 문화 다양성 존중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의 기여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증진을 위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의 습득을 보장한다.

SDGs 세부목표 4.7은 모든 학습자들이 지속가능한발전 증진에 필요한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02년 유엔 총회에서 [유엔지속가능발전 교육 10개년 사업(UNDESD)]이 채택되었고, 2005에서 2014년까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의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은 환경, 사회, 경제 분야와 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는 빈곤감소, 기후변화, 재난위기감소,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분야를 포함한 리우회의(Rio+20)와도 관련이 모두를위한 직업 있습니다. 유네스코의 2015년 보고에 따르면, 세계화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되지 않은 정치적, 경제적, 환경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는 교육이며, 이는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Education 2030 하에서 인권, 평화, 책임있는 시민의식, 성평등, 지속가능한발전과 건강에 대한 교육의 기여를 강화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목록으로↑]

  • 지표 1 : (i) 세계시민의식 교육 (ii) 양성평등과 인권을 포함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이 (a) 국가 교육정책 (b) 교육과정 (c) 교사교육 그리고 (d) 학생평가 등 모든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범위

4.a
아동, 장애, 성별을 고려한 교육 시설을 설립 및 개선하고,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비폭력적이며, 포용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SDGs 세부목표 4.a는 아동, 장애, 성별을 모두를위한 직업 고려한 교육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학습환경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2013년 유니세프(UNICEF) WASH(Water, Sanitation and Hygiene)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52개의 최빈국 및 저소득 국가에서는 아직도 초등학교의 50%가 위생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엔 여아교육 이니셔티브(United Nations Girls’ Education Initiative)에 따르면, 여아 교육에 심각한 장애물 중 하나는 교내 폭력 및 성폭력이며, 매년 2억4천6백만 명의 남ˑ여아가 학교 안팎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학대받고 있습니다. 또한, 중등교육에서 성별 격차가 있는 나라의 2/3에서 대다수의 피해자는 여성입니다. 이에, 2015년 세계교육포럼에서 채택한 ‘인천선언’에 따라 Education 2030을 시행하여 교육의 접근성 보장, 평등 교육, 양질의 교육, 포용 교육 보장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목록으로↑]

  • 지표 1 : (a) 전기; (b) 교육 목적의 인터넷; (c) 교육목적의 컴퓨터; (d) 장애학생들을 위한 개선된 교육기반 시설 및 자원; (e) 기본적인 식수 시설; (f) 성별로 구분되는 기본적인 위생시설 그리고 ;(g)(WASH 지표 정의에서 정해진 기준에 따른) 기본적인 손 씻기 시설에 접근 가능한 학교의 비율

4.b
선진국 및 기타 개발도상국에서 직업훈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공학·과학 프로그램을 포함한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020년까지 개도국, 특히 최빈국, 군소도서개발국, 아프리카 국가에 제공되는 장학금의 수를 전세계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SDGs 세부목표 4.b는 선진국 및 기타 개발도상국에서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도국에 제공되는 장학금의 대폭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유네스코(UNESCO)에 따르면, 장학 프로그램은 교육을 받을 여유가 없는 청년들과 성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장학금은 특히 최빈국의 3차 교육과 연구 시스템 국제화에도 기여하고, 글로벌 지식에 대한 접근성 보장, 현지에 전달 및 응용 능력 강화에도 기여합니다. 교육의 평등성과 포용성에 초점을 두는 Education 2030에 기반하여, 불리한 환경에서 자란 청년의 공정한 장학금 수혜가 보장되어야 하고, 여성들의 이공계(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STEM) 진출을 목적으로 한 장학금 제공에 특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목록으로↑]

  • 지표 1 : 장학금을 위한 공적개발원조 금액의 규모 (분야 및 연구 형태별)

4.c
2030년까지 개발도상국, 특히 최빈국 및 군소도서개발국의 교원 양성을 위해 국제협력 등을 통해 우수한 교원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SDGs 세부목표 4.모두를위한 직업 c는 개발도상국의 교원 양성을 위해 국제협력 등을 통한 우수한 교원 공급의 대폭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우수 교원의 공급 부족과 불평등한 교원 발령으로 교육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목표 4.c는 긴급한 행동이 필요할 뿐 아니라 기한을 더 촉박하게 설정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UNESCO)의 ‘모두를 위한 교육 글로벌 모니터링 리포트(Education for ALL Global Monitoring Report)’에 따르면, 2030년까지 보편적인 초등교육을 달성을 위해 교원 3백20만 명, 보편적인 중등교육 달성을 위해서는 교원 5백10만 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2015년과 2030년 사이 교직을 떠나는 교사에 대한 대체 인력도 충원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 통계 자료가 있는 국가의 1/3에서는 초등 교사가 국가의 기준치만큼 교육받을 확률이 75%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SDGs에서는 우수 교원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록으로↑]

  • (a) 유치원교육; (b) 초등교육; (c) 중등교육; (d) 고등교육 교사 중에서 해당 국가에서 해당 수준의 수업을 위해 요구되는 최소한의 체계적인 교사연수(예: 교육 훈련)를 사전에 혹은 재직 중 받아 본 적이 있는 교사의 비율

세부목표 내용과 이미지 출처는 슬로데이(Sloday) CC BY 4.0 입니다.
지표(인디케이터) 해석의 출처는 환경부에서 발간한 자료 입니다.
세부목표 중 숫자는 실현해야할 결과(Outcome)에 가깝고 알파벳은 이를 위한 이행 수단(Means of Implementation)에 가깝습니다.

이지업클래스 | 모두를 위한 온라인 IT CLASS

저는 지금 위즈페이에서 자바 풀스택으로 근무하고 있구요. 프론트보다는 백에 좀 더 가까운 풀스택으로 봐야겠죠.

Q.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 막연하게라도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주위에서 그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IT기업은 야근이 너무 많다. 저도 뭐, 일을 하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생각하고, 당연히 야근 많이 하겠구나 했는데, 제가 그래도 쫌 널널한 회사를 다녔던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소문으로만 듣던 정도로 막 매일마다 야근하고 이런 회사는 다닌 적은 없어요 사실.제일 바빴던 거는 첫번째 회사 다닐 때, 거기는 안드로이드 모델이 출시가 되어야하니까 기한이 딱 정해다 있다 보니까 거기서 기한이 마지막 한달 남았을 때, 사실 거의 마무리가 됐던 단계인데 큰 이슈가 하나 터지면서 그 때 팀이 다같이 한달동안 거의 밤샘을 했죠. 그 때말고는 엄청 힘들게 야근하고 그런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뭐가 됐던 IT 기업 뿐만 아니라 출시 기한이 임박해지면 어디든 급해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그거는 IT에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 안해요. 기업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는거고요.

Q. 그동안 경험했던 개발자라는 직업의 장점과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역시 개발자로서의 가장 큰 장점은 사무직이다보니까, 앉아서 일할 수 있다는 거가 좋은 거죠. 저도 다른 아르바이트를 해보지만 그래도 사무직이 몸쓰는 것 보단.. 아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저는 몸쓰는 것 보다는 앉아서 머리쓰는 게 차라리 몸에 맞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프로그래밍 하는 게 재미있다 보니까 아까 얘기했다시피 어릴때부터 그쪽으로 가닥을 좀 잡았고, 뭐 재밌는 거는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으니까요. 그런 말들도 있잖아요. 그 즐기는 자가 제일 잘한다고. 그래도 즐기기 때문에 이렇게 오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들어요. 그리고 단점으로 뽑자면 아무래도 신기술이 계속 나오다보니까 공부가 끊임 없이 이루어져야한다는 직종이라는 게 아무래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Q. 4 차 산업시대에 프로그래밍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전망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아직도 백엔드 같은 경우 Java Spring 쪽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고, 그리고 사람들이 눈여겨 본다고 하는 거는 요즘 Node.js 로, Node.js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기반으로 서버사이드 연결도 되고 프론트쪽도 같이 어울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눈여겨 보는 추세구요, 저도 잠깐 사용해봤고, 아무래도 이제 프론트엔드쪽은 예전까지만 해도 jQuery를 많이 썼지만 요즘은 이제 삼파로 나눠졌죠. 앵귤러제이에스(Angular JS), 뷰 제이에스(Vue.js), 리액트.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졌는데, 앵귤러도 좀 져가는 것 같고요 제가봤을 땐. 요즘은 뷰나 리액트 이렇게 프론트는 양대산맥 구조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Q. 어떤 개발자와 일하고 싶으신가요?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랑 일하는 게 분명 좋지만, 저는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 보다는 그래도 소통하기 좋은 사람들. 기술적으로 좋은거는 사실 인터넷 강의나 차라리 비싼 강의 주고 그런 것을 들어도 기술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거든요. 실제로 내가 사실 집 보다도 오래 있을 수 있는 게 회사인데, 소통하기 좋고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과 일을 해야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렇죠. 차라리 그 사람이 일을 조금 못해도 내가 마음이 통하면 내가 같이 공부해서 같이 알려줄 수도 있는거고, 내가 알려줬기 때문에 그사람도 머신러닝같은 걸 공부하게 됐을 때, 저한테 알려줄 수 있고, 저는 이런 걸 좋아해요.

Q. 일을 잘하는 개발자는 어떤 개발자일까요?

아무래도 기술스택이 필수불가결이죠. 최신 기술이 아니더라도 적재적소에 어떤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게 필수불가결이라고 생각하고, 예전같은 경우 저도 신입때는, 그런 성능이 좋고 이런거에 많이 목을 맸는데, 임베디드라 더 그랬던 걸수도 있는데, 요즘은 워낙 하드웨어 성능도 좋아졌고, 그래서 코드 상으로 뭔가 빠르게 엄청 빠르게 이런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그래서 유지보수하기 쉬운 코드를 만드는 사람이 좋은 개발자라고 모두를위한 직업 생각해요.

예를 들어 네이밍 같은 경우도, 변수명을 지정한다 했을 때, 파일명을 번역해서 이렇게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냥 단순히 정말 A, X, B.. 이렇게 쓰는 사람이 저는 사실 학생때나 그렇지.. 회사에선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찾아볼 때, 너무 힘들어요. 그런것들은. 그게 정말 코드가 엄청 빠르고 좋은 코드라고 해도 저는 지금에 와서는 그게 좋은 코드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사실.

Q. ‘ 이 코드는 내가 진짜 잘짰다’라던지 결과물이 나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라고 생각하는 경험이 있나요?

그런 경우 많죠. 제가 봐도 이번에는 잘 만들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죠. 분명히 있는데, 그런 코드도 나중에 제가 기술적인 스택이 늘어났든, 아니면 다른 코딩기법을 공부했든 그런걸 보고나서 또 보면은, 그때는 좋았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까 아 정말 이상하게 짰구나 생각이 들 때도 많죠. 그래서 부장님도 자주 하시는 말씀이지만 혼자 개발하는 것보다는 코드리뷰가 이루어지면서 다른 사람과 소통이 이루어지면서 개발하는 게 저는 조금 더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서로가. 근데 사실 코드리뷰같은 경우는 회사입장에서 보면 코스트가 너무 낭비되는 게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까지 코드리뷰를 꼼꼼이 하는 회사는. 대기업에서도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사실. 거기도 돌아가기만 하면 오케이 이런경우가 많기 때문에, 코드리뷰를 꼼꼼이 해주는 회사는 잘 없죠. 있으면, 그 회사는 꼭 오래 다니세요. 정말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아까 얘기했듯이 개발 기한도 정해져있는곳도 대부분이니까 아무래도 그런것까지 다 맞춰가면서 하기는 사실상 힘들죠.

Q. 코딩 공부를 계속하시나요?

그쵸. 아무래도 계속 신기술을 따라서 저도 쓰고 싶은 것도 있고 이러다보니까 저같은 경우는 완전 처음쓰는 타입의 언어다 이런 경우다하면은 처음에는 서적을 사서 그 서적을 몇번 본 다음에, 어느 정도 익히고 그 외에 필요한 게 있으면 그 필요한 거에 있어서는 인터넷 강의를 찾아본다든지 뭐 그 해당 라이브러리 API를 읽어본다던지, 그런식으로 공부하게 되죠. 그리고 그거 말고 제가 유튜브같은 거에서도 프로그래밍 관련된 영상을 보다보니까 추천영상에도 그런게 많이 뜨거든요? 지나가면서 이제 괜찮은 내용이겠다 하는거는 한번씩 유튜브를 보게 되는 거죠.

Q. 이쪽으로 업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에게 조언 해 주세요.

IT 기업에만 통용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학생 때 배웠던거는 다 쓸모가 없으니까 회사와서 열심히 하라는 말들이 종종 있거든요? 저는 그 말에 도저히 공감을 못하겠어요. 저는 학생 때 공부했던 것들. 임베디드 할 때도 그랬고, 지금 웹할때도 그랬고. 학교에서 배운것도 회사에서 잘 써먹었고, 웹 그 국비교육 들을때, 배웠던 공부 교육들도 회사에 와서 잘 써먹었거든요. 그래서 그런말을 들었다고 이제 지금 하는 학교나 학원공부 소홀히 하지마시고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도움이 돼요. 정말 그 기초학들이 쓸모없다고 생각하셨다면 저는 차라리 프로그래밍을 안하시고 다른 길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가령, 예를 들어 ‘나는 홈페이지 만들건데 왜 OS 강의를 들어야지?’라고 생각할 수 있죠. 잘 모르니깐. 근데 막상 웹 페이지에서 분명 처음 회사 들어왔을 때, 배우는 거는 심도있게까지는 안들어가니까 그렇게 중요한 부분을 맡기지도 않고, 그냥 겉부분만 이런거 저런거.. 사실 신입에게 그렇게 많은걸 기대하지도 않죠. 간단한거만 맡기다 보니까 학교에서 배운거 쓸모없네 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나중에 내가 5년차가 됐고 대리 지나서 과장이되고 부장이 되고 이랬을 때, 기초학을 모르면, 정말 나중에 성능 개선에 이런 거 오류가 났을때, 다른 잡 개발에서 오류가 났을 때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예를 들어 메모리 이슈가 났을 때, 그런거는 OS가 어떻게 메모리처리를 하는지 알면 그 에러를 잡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그런 기초학들이 모여서 고급개발자들이 될 수 있는건데, 기초 지식을 모른채로 고급 개발자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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