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비용 지수(ECI)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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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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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고용비용 지수는 피고용인들이 고용주들로부터 받는 금여(Salary), 임금(Wage), 상여금 및 복리후생비를 포함한 총 고용비용을 측정한 경제 지표이다.

심층 분석 : 고용비용 지수는 임금의 추세와 임금 비용 상승의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지표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임금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가장 큰 우려를 표시한다. ECI는 1996년 7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리) 그린스펀 의장이 언급한 이후로 경제 지표 중에서 자주 시장의 관심을 끄는 지수가 되어JT다. 그러나 ECI는 고용보고서(Employment 고용 비용 지수(ECI) Report)에 포함된 시간당 임금 통계(Hourly Earnings)보다 고요비용 추세를 다소 늦게 반영하는 후행적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ECI는 시간당 임금 통계가 제시하지 못하는 산업간 고용 동향과 상여금 비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받고 있다. ECI는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될 경우에만 시장의 대단한 관심을 받는다.

ECI는 일반적으로 총 고용비용, 임금과 급여, 상여금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들 3가지 항목은 분기별, 연간별 변화치로 측정되는데, 연말에 금융계에서 실시하는 대형 보너스 지급 같은 이벤트에 수치가 왜곡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금융계 애널리스트의 임금과 급여는 ECI 산정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정부 공무원의 임금 고용비용 산정에서 제외된다. ECI의 발표일시는 매 분기 첫째 달 말일 즈음에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이며, 노동부 노동통계국에서 전 분기 자료로 발표한다.

전략 분석 : 기업들은 노동자 또는 직원들의 임금이나 급여를 인상할 때마다 제품/서비스 가격을 올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만일 고용비용이 위협적으로 상승된다면 전반적으로 물가도 상승 될 수 밖에 없고 이는 소비를 위축시키는 원인이 된다. 소비 위축은 경기 침체를 유발하게 되지만, 연방준비은행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 금리인상은 결과적으로 주식과 채권 가격을 떨어뜨린다. 임금의 급격한 상승은 결과적으로 경기 부양에 지명적인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게 되므로 달러의 가치는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게 된다. 어느 정도의 임금을 상승 폭이 경제에 치명적인 충격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고용비용 지수가 전 달보다 갑자기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된다면 시장에 악영향을 준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고용비용 지수의 완만한 증감은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

고용 비용 지수 란 무엇입니까?

매년 정확히 분기마다 국제 노동기구는 개별 산업별 보상의 증가와 민간 노동 비용을 측정하는 고용 비용 지수 (ECI)라는 상세한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회사에서 다양한 요인에 따라 인건비 고용 비용 지수(ECI) 변화를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지수는 때때로 "1 시간 노동의 가중 평균 시간당 비용"으로 지칭됩니다.

고용 비용 지수는 실제로 매 분기 마지막 달에 회사 급여에 대한 무작위 조사를 기반으로합니다. 분기별로 의무화 된 고용주 임금 명세서 및 보고서가 제공하는 고용주 급여 기록에서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이 데이터는 업종에 따라 표시되며 회사 나 직원에 대한 직접 또는 기밀 정보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목적은 특정 유형의 일자리가 더 많은 비용이 드는지 평가하여 회사에 민간 노동 인구를위한 임금 및 기타 주요 혜택을 조정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민간 인력이 수행하는 노동 시간당 비용에 대한 증거를 제공합니다. 평균적으로, 고용 비용 고용 비용 지수(ECI) 지수는 보고서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이 수익성이있는 경우 좋은 지표입니다.

고용 비용 지수의 또 다른 용도는 전체 경제의 척도입니다. 임금이 낮은 편에 있고 주가가 중간에서 높은 수준에 있다면, 이는 주어진 지역이나 산업에서 경제 상태가 양호 함을 나타냅니다. 지수가 수익성보다 높아지면 경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업은 인력을 줄이거 나 임금을 낮추어 부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용성에도 불구하고이 보고서는 이전 분기에서 가져온 오래된 고용 비용 지수(ECI) 데이터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분석가들에 의해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것의 지연된 특성은 여전히 ​​국가 고용 국에 의해 생성 된 월별 고용 보고서보다 고용 비용 추세의 다소 적시적인 지표로 남겨 둡니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는 월별 고용 비용을 가장 잘 모니터링하기 위해 자신의 고용 데이터 기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임금에 대한 세부 정보를 표시하는 것 외에도 노동 고용 비용 지수는 추가 직원 복리 후생 비용에 대한 데이터도 제공합니다. 이러한 혜택 비용은 건강 및 웰빙 프로그램, 퇴직 기부금, 병가 및 휴가 휴가, 고용주 후원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혜택과 관련 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전체 고용 비용을 관리하기 위해 급여 프로그램의 모든 측면을 신중하게 관리하기위한 지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사진=AP, 뉴시스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미국의 고용비용지수(ECI)가 작년 10~12월(4분기)에 상승하면서, 두 분기 연속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한정된 노동 공급을 사업자가 서로 경쟁적으로 확보하는 가운데, 2021년 근로 비용 상승률은 연간 기준으로 20년 만의 최대를 보였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지난 10~12월 고용비용지수(계절조정 후)는 전기 대비 1.0% 상승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1.2% 상승 보다는 낮았으며, 지난 7-9월 1.3% 상승 대비 줄었다.

그러나 4분기 데이타를 공표한 2001년 이후 최대로 증가했다.

지난 10~12월은 폭넓은 업종에서 보수가 증가했다. 고용비용지수 가운데 비군인 근로자 급여는 전년 대비 4.5% 올랐다. 비교 가능한 데이터가 공표된 2001년 이후 최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지수의 견조한 성장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은, 노동 수급의 핍박을 배경으로 사업자가 종업원 확보를 위해서 임금 인상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고용 비용 지수(ECI) 상황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이는 이익 압박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기업은 가격 인상을 통해서 그러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민간부문의 임금도 전기 대비 1.2% 상승, 전년 대비로는 5.0% 올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CNBC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은 최근 1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후 고용 비용 지수(ECI)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용 수요는 굳건하며 임슴 상승도 가파르다"고 강조한 바 있는데 고용 비용 지수(ECI) 이는 실제 지표로도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미국 2분기 고용비용지수, 33년래 최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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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국의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33년 만에 가장 적은 폭으로 올랐다. 고용비용지수는 임금과 급료, 유급휴가, 건강보험, 사회보장비 등 기업들의 노동비용 지출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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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는 31일(현지시각) 고용비용지수가 1분기보다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노동부가 이 지표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2년 2분기 이후 최소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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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수치는 0.6% 고용 비용 지수(ECI) 오를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도 큰 폭으로 하회했다.

고용비용지수의 70%를 차지하는 임금은 1분기 0.7% 보다 오름폭을 줄여 0.2% 상승했다. 민간 부문의 임금 역시 고용 비용 지수(ECI) 0.2% 오르는데 그쳤다.

2분기 고용비용지수는 전년 대비로 2.0% 상승한 것으로 고용 비용 지수(ECI)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고용비용지수가 1년 전보다 3% 올라야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중기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에 다가갈 수 있다고 본다.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미국의 올해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33년 만에 최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31일 “2분기(4~6월) 고용비용지수(ECI)가 직전분기 대비 0.2% 고용 비용 지수(ECI) 상승했다”고 밝혔다. 1분기 0.7% 증가와 블룸버그·마켓워치가 사전에 각각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0.6% 상승을 밑돌았다. 특히 집계를 시작한 1982년 이래 상승률이 최저 수준이다.

특히 고용비용지수의 70%를 차지하는 임금은 2분기에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오름폭은 0.7%였다. 또한 봉급·수당·연금 기타 근무에 대한 대가 등을 포함한 총급여는 0.1% 상승한 데 그쳤다. 이는 노동비용이 인플레이션 상승에 압력을 가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연준이 초저금리정책을 상당 기간 지속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고용비용지수는 임금과 급료, 유급휴가, 건강보험, 사회보장비 등 전반적인 기타 상여금 지급과 관련된 노동비용 지출을 보여주는 지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안다 그룹의 크레그 에를람 선임 시장 분석가는 예상외로 저조한 임금 지표에 대해 “연준이 여전히 9월 금리 인상을 저울질할 테지만 판단을 더 어렵게 하는 요소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9월 인상설이 여전히 시장의 중론이다. 에릭 그린 TD 시큐리티스 전략가는 파이낸셜타임스(FT)에 “고용비용지수가 연준 고용 비용 지수(ECI) 판단에 걸림돌이지만 9월에 금리가 인상될 확률이 여전히 50%를 넘는다”며 “노동시장 펀더멘털이 고용 비용 지수(ECI) 계속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은행 크레디트 아그리꼴의 대니얼 뮬홀랜드 미국 국채 트레이더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지금까지 임금 상승이 금리 인상의 전제 조건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면서 “연준은 금리 인상이 지표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고 다음 연준 회의까지 고용 지표 발표가 더 남아 고용 비용 지수(ECI) 있다”고 풀이했다.

미 경제조사기관 RDQ 이코노믹스의 존 라이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에 “연준이 돌발 지수로 고민은 할 것”이라면서도 “미시간대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3.1로 전월(96.1)보다 떨어지기는 했지만 한 해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13.8%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미 중서부 산업 활동을 반영하는 MNI 시카고 비즈니스 지수도 지난달 54.7로,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고 라이딩은 설명했다. 이 지수는 지난 6월에는 49.4를 기록했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제조업 확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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