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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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스탁 포메이션candlestick formations

기술적 분석이란?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과 함께 환율의 방향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또 하나의 분석 방법은 바로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입니다. 이 기술적 분석은 차트분석을 통해 과거의 시세변동과 그에 따른 습성을 파악하여 앞으로의 환율 동향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차트는 단순히 과거의 가격 변동을 그래프로 표시한 것이지만, 환율 시세의 예측에는 아주 큰 힘을 발휘합니다. 왜냐하면 차트가 환율 시세의 동향 만을 표로 나타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크게 반영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를 이용해 매매 타이밍을 재빨리 판단한다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시장의 모든 것을 반영합니다.

주식 및 환율은 경제적, 정치적, 심리적인 요인 등 모든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가들은 본질적으로 추세(Trend)라는 것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과거에 형성된 추세를 찾아 앞으로의 가격을 예측합니다. 만약 이러한 추세, 즉 가격의 흐름에 방향성이 있다고 믿지 않는다면 기술적 분석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가격은 역사적으로 반복됩니다.

가격의 흐름을 연구하는데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 입니다. 과거부터 오랫동안 형성되어온 일종의 패턴은 역사의 반복성에 의해 미래에도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라 예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은 한번 어떠한 추세를 타기 시작하면 이 추세가 상당기간 동안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같은 성질을 이용한 기술적 분석 방법을 ‘추세 분석’이라고 합니다.

추세가 변화하면서 가격은 어떠한 패턴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석하여 실제 가격의 움직임과 비교해 앞으로의 추세를 예측하는 분석 방법을 ‘패턴 분석’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주가나 환율이 과매수권 혹은 과매도권 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보조지표를 활용하며 매수와 매도 구간을 파악하는 분석 방법을 ‘장세 분석’이라고 합니다. 주로 이동평균선, MACD, RSI, 스토케스틱 등과 같은 기술적 지표를 이용하는 분석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분석 방법과 조금 다른 형태의 분석 방법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그와 반대되는 포지션에 진입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분석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반대로 매도 포지션에 진입해 다소 리스크가 큰 거래를 하는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시장의 움직임을 장시간 관찰하고 연구해 시장 변동원리를 파악하여 가격을 예측하는 분석 방법입니다. 대표적인 분석 방법으로는 엘리엇 파동 이론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같은 차트를 보면서도 자기만의 분석 방법을 통하여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게 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람의 심리가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며, 100% 객관적인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이를 분석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실제 가격의 움직임은 시장 참가자들에게 달렸기 때문에 이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랜덤워크 이론’과 같이 기술적 분석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많은 성공한 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을 매우 가치 있는 투자 도구라고 주장하고 있는 만큼 단순히 부정적인 시선 만을 가지고 이를 무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Asset Rise

기술적 분석은 시장의 가격 그 자체에만 관심을 갖고, 그런 가격 움직임의 원인에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몇가지 가정과, 과거와 현재의 가격 움직임에 따라 미래의 가격이 어떻게 움직일지를 예측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이론적인 뒷받침이 거의 없으며, 분석의 유효성은 과거의 시장 경험에 의존합니다.

기관투자가들은 거의 대부분 기본적분석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은 주로 기술적 분석에 의거하여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표 종류

이 밖에도 다양한 지표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지표들을 나열했습니다

이 중 몇가지 대표 지표들의 활용 방법은 추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 트레이딩과의 차이

일반적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은 항상 돈을 잃습니다.

시스템트레이딩 또한 기술적분석에 비중을 두고 있기에, 시스템트레이팅=기술적분석=돈을 잃음 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트레이딩이 돈을 잃는 이유는 시스템트레이딩이 불완전하기 때문이고 몇가지 차별점을 두면 그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선 매수타이밍을 잡는 지표, 매도타이밍을 잡는 지표, 추세를 잡는 지표 이렇게 일반적으로 3개를 병용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시스템트레이딩은 한가지의 지표만을 가지고 매수와 매도타이밍을 잡기 때문에, 시장흐름과 맞지 않아 돈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 거래를 한다면 시스템트레이딩과 다음과 같은 차이를 둬야 합니다.

1. 하나의 지표에만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의존하지 말고 2개이상의 지표를 사용해라.

일반적으로 이동평균지표, 오셀러레이터 지표, 추가적으로 거래량지표까지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2~3개의 지표가 동시에 매수신호를 보내면 매수하면 됩니다. 또한 시간스케일을 바꿔가며 동시에 매수신호를 보내는지, 아니면 가짜상승인지 판단합니다. 단기이동평균선을 크게 벗어난 주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2. 기관과 외국인 매수/매도량을 주시한다.

이들은 대부분 큰 추세를 만듭니다. 이들이 판다면 주가가 하락세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이슈/공시를 주시하라.

시스템트레이딩이 패배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주식의 이슈나 공시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악재가 떴다면 빠르게 빠져나오고, 호재가 떴다면 많이 올라도 가지고 있는 편이 좋습니다.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4. 호가창을 주시하라.

매도물량이 많다면 주가를 올리기 힘들고, 매수물량이 많다면 주가를 내리기 힘듭니다. 윗장빼기와 밑장빼기는 항상 조심하면서 주식이 어디서 고점을 찍을지 예측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기술적 분석은 쓸모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 분석이 훨씬 더 좋고, 기술적 분석은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서로 상반되는 관계가 아닙니다.

기본적 분석은 기업의 펀더멘탈을 분석하여 그 회사가 유망한지, 혹은 좋지 않은지 분석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 회사의 주식을 얼마에 매수하고 얼마에 매도할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만약 회사의 미래가 유망하다면 그 주식을 팔지 않고 계속 잡고 있을 것인가?

일례로 삼성전자는 2020년 1월경 62800원의 고점을 찍고 하락하여 2020년 5월경 47500원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라는 시장 외적인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기업의 펀더멘탈에 100%집중하는 기본적 분석 이론에 따르면 초우량주의 주가가 하락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비단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주식은 하락세와 상승세가 있습니다. 모든 우량주가 하늘 위로 치솟을 수는 없는 법이고, 때문에 기업의 펀더멘탈이 좋더라도 그 주식을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얼마에, 언제, 몇 주를 살 것인가 결정하는 것은 기술적 분석을 필요로 합니다.

기술적 분석에서 데이터로 사용하는 차트는 그 주식의 과거다.

차트 등을 이용하는 것을 의미없다고 친다면 역사 기록을 공부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는 셈이 됩니다. 심지어 차트의 경우에는 역사적 기록보다도 왜곡되거나 속이기 어렵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최고의 트레이더 중 한 사람인 제시 리버모어는 초등학교를 졸업의 학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배우지 않고도 스스로 차트를 작성하여 큰 돈을 벌었습니다.

특히나 애초에 가격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기술적 분석에서, 본인의 매매가 시장 가격을 움직여버리는 또다른 변수가 되버리는 상황을 초래하는 것은, 분석의 유용성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차트를 활용하면서 고수익을 자랑하는 트레이더들이 운용자금에 제한을 두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즉, 이 문서를 읽고 있는 대다수의 개인투자자에겐 워렌버핏이 기술적분석으로 돈을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벌지 못했다는 사실이 기술적분석이 자신에게 쓸모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면 안 됩니다. 거래의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결과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술적분석은 제도권의 펀드매니저들도 이용하는 신뢰성 높은 도구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근거가 빈약하다?

기술적 분석은 경험적 사실에 근거하며, 그와 관련된 근거가 빈약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근거가 없지는 않습니다.

일례로 모멘텀 지표를 사용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주식거래를 했을 경우 유의미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논문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차트를 보든 MACD 오셀러레이터가 일간차트에서 상승 다이버전스를 형성할 경우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동전 던지기와 다를바가 없다?

누군가는 기술적 분석을 점성술, 동전 던지기와 비교한다면. 이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모멘텀 거래방식의 여러 논문에서도 증명되었듯이 기술적 분석을 통한 주식거래의 승률은 50%이상입니다. 주식이 동전던지기라면 회수를 거듭할수록 승률은 50%에 수렴해야 하지만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면 그것보다 높습니다.

물론 어떤 기술적 지표는 전혀 쓸모 없을 수 있습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 일목균형표, 피보나치 수열 등은 거의 사주팔자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술적분석들은 논리가 있고 백테스팅으로도 어느정도 효율이 나오는 분명한 테크닉입니다.

결론

기술적 분석은 근거가 빈약하여 논쟁거리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술적 분석을 포기하면 무엇으로 거래할 것입니까?

단지 그 기업이 계속된 흑자를 보고 있다고 해서 프리미엄이 한무더기 붙은 비싼 가격에 그 주식을 매수할 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병행되어야 합니다. 기본적 분석은 그 주식을 매수할지 안할지 결정해주고,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분석으로 걸러낸 주식을 언제, 얼마에, 몇주나 매수할 것인지 판단하는 보조지표가 됩니다.

하지만 이런 분석법을 100%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본적 분석이든, 기술적 분석이든 확실한 것은 돈을 번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적어도 어느 한쪽이 확실하게 정답이라고 할 수 있으려면, 그 방법을 택한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성공하는 경향은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데, 둘 중 어느 쪽도 그러한 것은 없으며 소수만이 성공합니다.

따라서 어느 분석이 압도적으로 정답이라기보다는 어느 분석을 선택하든 그 사람의 수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즉 벌사람은 어떻게든 벌고 잃는 사람은 어떻게든 잃는다는 소리이고. 애초에 투자에 있어서 모든 방법은 100%들어맞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그것이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가이며, 그것은 막연한 이미지와 편견으로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기본적 분석으로도 일반적으로 자금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수익률을 높히는 게 쉽지 않습니다. 기술적 분석보다는 나을 뿐입니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Someone's sitting in the shade today because someone planted a tree a long time ago.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주식 투자 분야에 있어서 기존에 사용되던 기술적 지표들이 많이 있다. 투자 업계에서 수십년 동안 사용되면서 그 필요성이 검증된 것들이기 때문에 공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기 전에 이런 지표들이 가지는 의미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지표들은 기본적으로 거래량과 주가의 움직임을 기초로 하여 산출한다. 다음은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들이다.

- Relative Strength Index(RSI)

- Price Rate Of Change(ROC)

- On Balance Volume(OBV)

위의 지표들은 논문 《"An evolutionary approach to the combination of multiple classifiers to predict a stock price index", Myoung-Jong Kim, Sung-Hwan Min, Ingoo Han, 2006》을 참고하였다. 이제 위의 지표들이 갖는 의미와 형태를 알아보도록 하자.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지표인 이동평균이다. 수식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y_k는 k일 기준으로 과거 N일 동안의 평균 값이며, x_k는 k일의 주식 종가(Closing Price)이다.

이미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이전 포스팅(http://nerve.tistory.com/118)에서도 다루었던 이동평균은 최근의 주가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STOD는 주가가 과열 국면인지 침체 국면인지를 추정할 수 있게 해주는 지표로 가장 최근의 종가에서 일정 기간 동안 가장 낮은 종가를 뺀 값을 가장 높은 종가와 가장 낮은 종가의 차이로 나눈 값이다. 수식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P는 최근 종가이며, P_L은 최근 N일 동안의 최저가, P_H는 최근 N인 동안의 최고가를 의미한다. 보는 관점에서 차이는 있지만, 보통 산출값이 25 이하에서는 침체 구간으로 매수 추천을, 75 이상에서는 과열 구간으로 매도 추천으로 해석한다.

Relative Strength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Index(RSI)

RSI는 산출값이 0 ~ 100 사이의 값을 갖으며 STOD와 마찬가지로 산출 값이 25 이하에서는 침체 구간으로, 75 이상에서는 과열 구간으로 해석한다. 의미는 시장 가격의 변동폭 중에서 상승폭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낸다. 수식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dP(i)는 i일에서의 주가변동 폭이며, dP_POS(i)는 i일의 주가 상승폭이다. 즉, 분모는 N일 동안 주가가 상승한 날이나 하락한 날의 변동폭을 모두 더한 값이고, 분자는 오직 상승한 날의 변동만 더한 값이다.

Price Rate Of Change(ROC)

금일 종가와 특정 시점의 종가와의 차이를 가격 변화율로 나타낸 지표이다. ROC는 일반적으로 12일이나 25일 전을 시점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0 이하일 때는 약세장으로 0 이상일 때는 강세장으로 해석한다. 수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P(k)는 k일의 종가이다. k가 당일이라고 한다면, P(k-1)은 전일 종가이며, P(k-N)은 N일 전의 종가로 12일이나 25일 전일 것이다.

이격도라 부른다. 주가가 이동평균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동평균선이라는 것은 주가의 평균적인 흐름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데, 주가가 이 이동평균과의 괴리가 커진다는 것은 반대로 다시 좁혀지려는 모멘텀이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식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y_k는 최근 N일 동안의 이동평균이며, P_k는 당일 종가이다. 산출 값이 100 이상이면,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해 있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이면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는 의미이다.

PSY 지표는 투자심리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단기간의 투자심리 변화를 파악하여 과열인지 침제인지를 알아보는 지표이다. 수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N은 파악하고자 하는 과거 일수 이며, D_CloseUp은 N일 동안 상승 마감을 한 날짜 수이다. 일반적으로 75 이상이면 과열로 해석하여 매도 시점임을, 25 이하이면 침체로 해석하여 매수 시점임을 나타낸다.

모멘텀 지표는 가격을 이용한 가장 기초적인 기술적 지표로 현재 주가와 일정 기간 전의 주가를 비율로 비교하는 것을 말한다. 즉, 현재 주가가 일정 기간 전의 주가와 같다면 0 으로, 그 이상이면 일정 기간 전의 가격보다 현재 주가가 높다는 의미이며, 그 이하이면 낮다는 의미이다.

위에서 P(k)는 k일의 종가이다. 따라서 현재 주가인 P(k)와 N일 전 주가인 P(k-N)을 비교하여 양의 수인지 음의 수인지를 판단하여 추세를 해석하게 된다.

거래량을 비율로 분석하는 방법으로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과 주가 하락일의 거래량을 비율로 나타낸다. 수식은 아래와 같다.

V_P(k)는 주가가 상승한 날의 거래량을, V_N(k)는 주가가 하락한 날의 거래량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과거 20 ~ 25 일 정도의 기간을 구한다고 한다. 해석은 다음과 같다.

특히 바닥권에서의 신뢰도는 높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On Balance Volume(OBV)

OBV는 거래량이 주가에 선행한다라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지표로 주가가 정체되어 있을 때 거래량 동향에 의해 향후 주가의 방향을 예측하는데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다. 주가가 상승한 날의 거래량은 (+)로, 주가가 하락한 날의 거래량은 (-)하는 방법으로 과거 일정 기간의 거래량을 누적 계산하여 산출한다. 공식은 다음과 같다.

과거 N일 동안의 거래량을 누적 연산하는 것으로 V_P(k)는 주가가 상승한 날의 거래량을, V_N(k)는 주가가 하락한 날의 거래량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거액의 투자자 집단이 천천히 매집을 하고 있는지 분산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OBV선이 지난 저점을 하향 돌파할 경우 D 표시를, 지난 고점을 상향 돌파할 경우 U 표시를 해준다. 이를 근거로 다음과 같은 매매 활용을 하기도 한다.

- OBV 선이 장기 상승 추세에 있으면서 도중에 D 표시가 나타날 때

- 진행중인 상승추세선 상에 최초로 D 표시가 나타날 때

- D 표시가 나타난 후에 OBV 선이 중요 지지선 상에 있을 때

- OBV 선이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한 두개의 U 표시가 보일 때

- OBV 선이 장기 하락 추세에 있으면서 도중에 U 표시가 나타날 때

- 진행중인 상승추세선 상에 최초로 U 표시가 나타날 때

- U 표시가 나타난 후에 OBV 선이 중요 지지선 상에 있을 때

- OBV 선이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한 두개의 D 표시가 보일 때

지금까지 기술적 분석에 활용되는 중요 지표들을 몇 가지 살펴보았다. 사실 위의 내용을 자세하게 풀어서 활용 예제와 함께 쓸 수도 있지만, 다른 수 많은 기술적 분석 책에 관련 내용이 있을 것이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실제로 위의 기술적 지표를 가지고 개별 주식에 적용해보면 알겠지만, 의미적으로 일리는 있는 지표들이나 항상 적용이 맞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의외로 맞는 않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시장(주가)의 움직임을 간단한 공식에 의해 산출된 지표 한 두개로 다 예측할 수 있다면 주식 시장에서 돈을 잃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아마도 예상컨데 기술적 분석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위의 지표 한 두개로 분석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사용하여 Cross-Check 해가면서 분석하는 사람일 것이다. HTS에서 제공하는 차트가 진보되었다 할지라도 종합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안목 없이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더군다나 이런 기술적 지표들은 주가와 거래량, 이 두가지의 Raw 데이터만 가지고 조합하여 의미를 산출하는 방법이니 만큼 주가 움직임을 모델링 한다는 측면에서 봤을 때, 마치 햇빛에 의해 만들어진 그림자만 보고 물체가 어떤 것인 알아맞춰야 하는 것과 같다. 한 두가지 면에서 투영된 모습으로 맞춰야 하니 어려울 수 밖에. 보다 더 정확하게 물체의 정체를 알려면 색깔이나 재질, 사용 목적 등을 알면 그 물체가 무엇인지 더 잘 추정할 수 있다. 앞으로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은 이런 관점에서 연구해봐야 할 것이다.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주식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주가 차트를 보면서 주식을 전망하는 설명을

주식을 비롯해서 직접 투자에 관심이 늘어난 만큼

주식 차트를 보고, 분석하고, 주가를 예상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차트 분석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이미 지나간 주가 데이터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길래

사람들은 차트를 보면서 그렇게 말이 많을까?

주식 차트를 분석하는 기술은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의 한 부분이다.

과거 주식 거래 이력, 가격, 거래량 등으로

시장의 심리, 행동 경제학, 정량적 분석 등의 인사이트를

찾으려는 분석 방식이 기술적 분석이다.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으로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의 일을 예측한다.

주로 차트 패턴과 통계적 지표를 활용하는데,

기술적 분석에는 다양한 전략들이 존재하고

모두 가격을 해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가격의 해석이란 현재와 같은 가격 상승 혹은 하락이

그리고 어느 시점에 변곡이 생길지를 예측한다.

변화를 예측하는 방법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이동 평균선과 같은 트렌드 라인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고,

일반적인 캔들스탁 포메이션candlestick formations을 활용하기도 한다.

캔들스탁 포메이션candlestick formations

전국투자교육협의회

주식 공부를 위해 책이나 매체를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내용이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구분입니다 .
매매하려는 기업의 실적이나 재무구조 , 기업 내용을 다루는 기본적인 분석과 함께 잘 고른 종목을 언제 어떻게 사고팔지의 판단을 도와주는 차트를 보는 법 , 즉 기술적 분석이 있죠 .

오늘은 기술적 분석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1) 차트의 기본 구성
일반적으로 증권사 HTS 에서 차트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익숙한 그래프가 나오죠 .
해당 종목의 캔들 차트 , 이동 평균선 , 거래량이 한눈에 표시됩니다 .

당일의 주가 패턴을 보여주는 많은 지표가 있지만 캔들 패턴을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

하루의 고가와 저가 , 시가와 종가를 한눈에 보기 쉽고 오늘의 시가보다 종가가 높을 경우 붉은색 ( 양봉 ), 하락할 경우 파란색 ( 음봉 ) 으로 표시되어 시세의 동향을 확인하기도 좋기 때문입니다 .

또한 이동평균선도 같이 표시됩니다 .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를 산술 평균한 값을 차례로 연결해 만든 선입니다 .

이를 투자마인드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
5 일 이동평균선의 경우 , 5 일 동안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거래된 주가의 평균값을 의미합니다 .
만약 현재 주가가 5 일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한다면 5 일 ( 단기 ) 간에 매수된 평균가격 위에 있다는 의미로 상대적으로 편안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주가가 5 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면 불안한 상태라고 추정할 수 있죠 .

또 단기 (5 일 , 10 일 , 20 일 )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 (60 일 , 120 일선 ) 이 순차적으로 위치해 있을 때 보통 정배열이라는 말하는데 , 이는 주가의 상승세가 강화되는 패턴 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장기이동평균선이 위에 단기 이동평균선이 아래에 있는 경우를 역배열이라 하며 하락추세가 이어지는 과정 으로 봅니다 .

따라서 내가 보유한 종목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정배열 추세가 강화되는지 , 단기 조정이 와도 추세가 계속 이 패턴을 유지하는지 등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거래량입니다 .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일반적으로 해당 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매수와 매도가 활발해지면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 해당 주가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거나 소외되면 거래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

따라서 주가의 패턴과 함께 거래량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즉 주가가 상승할 때 꾸준히 거래가 늘어난 건지 , 주가가 많이 올라서 거래량이 늘어난 건지 , 소외된 주가가 거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다시 관심이 높아진 건지 , 많이 하락한 주가가 저점에서 크게 거래량이 늘어난 건지 등을 고려해보면서 전략을 짤 필요가 있습니다 .

2) 추세의 저항과 지지
캔들 패턴의 주가를 일자별로 나열하게 되면 일정한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차트를 보면서 이 가격대를 돌파할까 ( 저항 ), 이 정도 하락하면 더 이상 떨어지지 않겠지 ( 지지 ) 라고 하는 투자자들의 심리적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위의 그림은 주가의 고점이 연결된 일반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 저항 ( 분홍색 ) 과 주가의 저점이 연결된 지지 ( 녹색 ) 가 잘 표현된 일봉의 패턴입니다 .

직전 고점대를 넘기위해 시도하지만 , 아직 강한 상승세가 연결되지 못해 재차 하락하되 , 직전 저점대는 이탈하지 않는 시장의 지지력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
결국 3 번에 걸친 시도 끝에 고점대가 돌파가 되고 거래량도 동반적으로 증가하며 시장의 저항 돌파에 힘을 보탠 걸 알 수 있습니다 .

이와 같이 추세의 저항과 지지 분석은
보유종목의 비중을 줄이거나 다시 저점에서 싸게 살 수 있는
타이밍
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

3) 기타 보조지표
기술적으로 시장의 움직임을 설명하고 예측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시도가 이어져 왔던 만큼 , 이와 관련된 보조지표는 무수히 많습니다 .
이런 기능이 있다는 걸 몰랐다면 HTS 상에서 보조지표를 눌러보고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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